'아이폰7' 바디 사진 유출. 디자인 변화 확인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3. 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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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삼성과 LG, HTC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성능 향상 외에도 VR헤드셋과 모바일 기기의 결합을 통한 생태계 확장 의지를 보여주면서 모바일 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S7 엣지(Galaxy S7/S7 Edge)'를 지난 3월 11일 공식 출시했고, LG의 'G5'를 비롯하여 화웨이의 'P9', 샤오미의 'Mi 5' 등도 시장에 속속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 5SE'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대전'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이야기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7 Concept image.

아이폰 7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 하나로 '터치 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것도 그 중 하나이다.


- '아이폰 7' 바디 사진 유출, 디자인 변화는 사실인가?


  작년 말부터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 Kuo'가 '아이폰7'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2년을 주기로 디자인 면에 있어서 '변화'를 추구해 왔다는 점에서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져 있는 가운데, 해외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 많은 아이폰과 갤럭시 등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유명해진 프랑스의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최근 중국으로부터 입수한 '아이폰 7'의 유출 바디 사진(iPhone7 leak)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거론되던 디자인 변화가 사실이었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바디 디자인.

사라진 안테나 밴드와 3.5파이 이어폰 잭, 커진 카메라 모듈이 눈에 띈다.

source. www.NoWhereElse.fr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새로운 변화 세 가지가 눈에 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안테나 밴드(아래쪽과 위쪽의 가로 선)'이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아이폰 6'가 출시될 당시에도 '상/하단'의 안테나 밴드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사라지는 쪽'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었고, 애플이 '아이폰 7'에서는 안테나 밴드를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모듈의 구멍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 업그레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화질 및 화소의 개선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듀얼 카메라' 혹은 '렌즈'의 향상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 부위의 두 개의 구멍 중, 작은 구멍은 'LED플래시'의 것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큰 구멍'에 들어갈 카메라 모듈이 어떤 것이 장착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단의 이어폰 잭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두께가 얇아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3.5파이 이어폰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었고, 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논란(반대 의견)이 있지만, 애플은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 이어폰 잭 사라진 아이폰7(왼쪽),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아이폰(오른쪽)


  한편, 지난 주에는 스마트폰 관련 루머 유포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OnLeaks 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의 케이스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제품'에 관한 것보다 '케이스'가 먼저 유출되어 실제 제품의 디자인을 유추하게끔 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케이스' 디자인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이번에 '노웨어엘스'에서 공개한 아이폰 디자인 사진과 'OnLeaks'의 케이스 사진은 일치하는 면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 트위테리안 @OnLeaks 는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를 공개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7 바디'와 유사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image www.9to5mac.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S7엣지'의 출시로 인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LG의 'G5' 역시 큰 기대를 받고 있고, 샤오미의 'Mi 5'의 북미/유럽 지역 진출과 그 성공 여부도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도 역시나 빼 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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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인공지능(알파고)과 구글이 보여준 '무인 자동차'의 미래.

- Auto 이슈 & 정보 · 2016. 3.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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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2014년 1월, 영국 소재의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딥마인드 테크놀로지(DeepMind Technologies)"를 인수했고 그 이후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구글의 든든한 재정 지원 아래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한편, '딥마인드'가 만든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세계 최고 바둑 기사로 불리는 '이세돌 9단' 과의 대국이 2016년 3월 9일부터 시작되었는데, 대국에서 알파고가 연거푸 승리를 거두면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상에 모두가 놀라고 있있습니다. 그동안 '바둑'은 현존하는 스포츠 중에서 가장 경우의 수가 많고 복잡한 것으로 이야기되며 '인간만'이 이를 섭렵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번 대국(1, 2국 알파고 승)을 통해서 인공지능(컴퓨터)가 인간을 뛰어넘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 학습 가능한 인공 지능 컴퓨터 '알파고'.

유럽 챔피언을 꺾은 '알파고'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이세돌 9단'에게 연거푸 승리를 했다.

허를 찌르는 수, 인간(바둑 프로)이라면 이해할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수를 두며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갔다.


- 구글의 인공지능과 무인자동차. 트랜스포머의 등장 초읽기일까?

△ 2014년 1월, 구글이 인수한 '딥마인드'.

구글 딥마인드는 '학습 가능한' 인공 지능을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국의 결과를 지켜보며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바둑계는 차치하고서라도, 향후 인공지능이 빠르게 도입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산업 분야들(예컨대, 금융 시장 등. 관련 글)은 인간의 사고와 전략을 뛰어넘는 '인공지능'의 도입이 업계 전반의 생태계를 바꿔 놓음은 물론이고, 인간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예측을 내어놓고 있습니다. 특히,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기술'이 보여준 놀라움은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략 사업인 '구글 엑스 프로젝트(Google X Projcet. 자율 주행 자동차(Projcet Self-Driving car), 드론(Project Wing), 구글 글래스(Projcet Glass), 룬(Loon/인터넷 보급 사업) 등의 주요 사업이 있다)'와의 연관성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바둑 정복에 도전하는 컴퓨터, '알파고'.

알파고는 머신러닝닝 기반의 바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단순히 명령을 입력/수행하는 컴퓨터와 다르다.

"인간은 일 년에 수 천번 이상 학습하기 힘들지만, 컴퓨터는 하루에도 수 백 만 번 학습할 수 있죠"

www.youtube.com


    바둑에 문외한인 필자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을 지켜보면서 해설자(김성룡 9단, 이희성 9단)의 한마디 한마디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알파고가 실수를 한 것 인줄 알았는데 (후반부에 와서 보니)그것 마저도 승리를 위해 계산된 것이었다면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경기다.", "인간이라면 벌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벌려고 하지만(승리를 위해 기회가 있을 때 많이 가져간다는 의미), 알파고는 딱 필요한 만큼한 취하는 느낌이다. 승리를 예상하고 줄 건 주고, 가질 건 가지는 지극히 계산적인 수를 두고 있다." 등의 대목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사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알파고'가 단순히 '알고리즘'이나 '프로그래밍'에 의해 세팅된 인공지능이 아니라 '학습'을 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점은 앞으로 우리 사회가 '인공지능 기술'로 인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올 것인가를 예감케 합니다.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들은 대체로 '학습'을 통해서 점점 더 발전되고 사고(처리)능력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자율 주행 자동차(무인자동차)'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구글이 자신들이 개발중인 '무인 자동차'에 알파고와 비슷한 '학습 가능한 인공지능'을 탭자한다면, 자동차는 나날이 똑똑해 질 것이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무인 자동차'를 개발/생산 한다는 발표를 오래전에 했었고, 최근에는 도로 주행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무인자동차 한 대가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무인 자동차의 '사고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요, 구글이 '바둑'을 두는 알파고의 개발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학습에 대한 성과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을 완벽한 승리로 가져간다면(해외 도박 사이트에서는 알파고의 승리 확률을 높게 보고 있다), '학습하는 무인자동차'에 대한 기대를 가져 볼 만도 합니다. 무인자동차에 탑재되는 인공 지능이 도로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와 함께 다양한 유형 주행 데이터와 사고 데이터, 그리고 지도에 관한 것들을 습득하고 최적의 운전 상태로 만들면서 그 이상의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에 전 세계 모든 산업 분야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학습'을 하는 인공지능이라는 것 그리고 목표를 위해 철저히 계산을 하고 득실을 따질 줄 안다는 것입니다. 가깝게는 구글의 무인자동차를 비롯하여 드론과 스마트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에 인공지능이 프로그래밍 된다면 우리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합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보았던 것 처럼 자동차들 끼리 소통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SF영화의 장면들이 현실이 될 것입니다.

  알파고의 등장과 인공지능의 발전상은 인간에게 놀라움과 함께 '경외감'이라고 해야할 만한 약간의 두려움을 전해주었습니다. 과연 구글이 세상을 바꿀 만한 무엇을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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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살 빼고 다 드러난 '갤럭시 S7 & S7 엣지'. 삼성은 무엇을 더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2.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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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모바일쇼로 일컬어지는 'MWC 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 LG, HTC, 소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일찌감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내며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엣지'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들 제품의 디자인과 하드웨어 성능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었고, 그 출시일이 3월 1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S7 플러스(Galaxy S7 Plus)'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6인치 제품의 출시 가능성이 낮은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2월 21일,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갤럭시 S7 & S7엣지'로 알려진 새로운 제품들은 3월 11일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7/S7엣지'. 디자인과 스펙을 압도하는 기능을 선보일까? 

△ 'Galaxy S7(왼쪽)'과 'Galaxy S7 Edge(오른쪽)'의 디자인.

갤S7은 '5.1인치' 제품, 갤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전작인 '갤S6/S6엣지'의 기본 틀을 따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마그네슘 바디를 기본으로 한 '갤럭시 S7'은 전작보다 늘어난 배터리 용량, micro SD카드 슬롯의 부활, 방수 기능 탑재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브라이트셀Britecell 센서 기술 적용)가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요구를 대거 반영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여러 색상의 '갤럭시 S7 & S7엣지'의 렌더링 이미지와 스펙을 거론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은 5.1인치, '갤럭시 S7엣지'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기본 색상으로는 블랙, 실버, 골드 세 가지 색상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방수/방진 기능, SD카드 슬롯 등을 장착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S7이 '3000mAh', S7엣지가 '3600mAh'로 알려졌으며(갤S6는 2550mAh, 갤S6엣지는 2600mAh이다), USB Type-C 포트 장착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32GB 기본 제품의 가격은 699달러(우리돈 약 84만원), '갤럭시 S7엣지'의 가격은 799달러(우리돈 약 94만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기본 스펙.

5.1/5.5인치 QH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엑스노스 프로세서, 4GB램, 기본 저장공간 32GB~ 등


  한편, 뛰어난 스펙과 깔끔함 속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넘어서서 삼성이 과연 21일 행사장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카메라 성능, 삼성페이(Samsung Pay)와 같은 것들은 이미 일반적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3D터치'로 대표되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또한 '갤S7'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새로운 기능' 즉,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interface)'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 지가 관건입니다. 

 2월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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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 'iOS 9' 업데이트를 하고 싶게 만드는 기능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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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0일 새벽 2시), 지난 수 년간 세계 최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이 새로운 제품인 12.9인치 태블릿PC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차세대 애플TV인 '4세대 애플TV', 그리고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태블릿PC와 노트북, 그리고 TV/Video 콘텐츠 시장이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에서 공개되고 그 이후 베타 버전으로 배포되어왔던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의 정식 버전이 9월 16일 배포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iOS 9'는 애플이 알려준 주요 기능 외에도 편의와 실용성을 위한 잘 알려지지 않은 꿀기능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매력을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 'iOS 9'이 공식 배포되면서, 많은 이들이 'iOS 9'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버그'등을 걱정하며 망설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iOS 9'의 알려지지 않은 꿀팁들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iOS 9'의 치명적 매력. 'iOS 9'의 숨겨진 꿀기능 10가지. 


  오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 판매가 시작되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에 앞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 9'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에 최적화된 'iOS 9'이지만, 업데이트와 OS 구동을 위한 필요 저장 공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한 이하 버전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데이트'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iOS 9'은  배터리 관리 기능의 추가, 노트앱(Note App) 기능 향상, 지도(Maps) 기능 향상, 시리(Siri) 및 검색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주요 기능들이 향상되거나 추가되었는데(관련 글)이와 알려준 주요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들이 변화되거나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같이 변화가 'iOS 9'으로의 업데이트를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배터리 관련 기능 3가지.

  

△ 'iOS 9'에서는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알림 센터'를 이용해서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연동 기기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설정 - 배터리'를 통해서 '절전모드', '배터리 사용 응용프로그램 확인' 등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센터 '편집'을 통해 위젯을 추가/삭제하는 '위젯 항목 설정'이 가능하다.


  'iOS 9'에서는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 '배터리 앱(Battery App)'이 추가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알림 센터(Notification Center)에서 '배터리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아이폰과 연동된 다른 기기들의 배터리 양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 - 배터리' 메뉴를 통해 'iOS 9'에서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터리 - 저전력 모드'로 이동하여 수동으로 '저전력 모드를 On/Off'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를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파리(Safari)/인터넷 관련 기능 3가지.

  

△ '사파리'의 기능이 대폭 개선 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모바일 웹 페이지가 불편한 곳에서는 간단히 '데스크탑 버전' 보기가 가능하며,

'읽기 도구'를 통해서 읽기 모드로의 변환과 더불어, 글자 크기, 배경색 설정 등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에서 찾기, PDF파일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iOS'가 업그레이드 될 때, 사파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가에 대한 것도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iOS 8'의 사파리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편의를 위한 작은 변화들이 눈에 띕니다. 먼저, 웹 페이지의 'PC 모드로 보기(데스크탑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읽기 모드(Reader mode)'의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됐습니다. 'iOS 8'에서는 주소 왼쪽에 위치한 '읽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읽기 모드로 변환되면서 '글자 크기'의 변경만 가능했지만, 배경과 글꼴 등 읽기를 위한 여러가지 편의성을 도모했습니다(이 경우, 광고가 사라지면서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웹 페이지'를 'PDF파일로' 즉시 변환/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파리'의 생산성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카메라 & 비디오 관련 기능 3가지.

 

△ 사진에서의 '숨김'기능이 등장했다(왼쪽).

'사진'을 숨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하나의 방안이 생겼다. 다만, '카메라롤'에서는 숨겨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자.

또한,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 '줌 기능'이 추가되었으며(오른쪽 사진), 사진을 선택에 있어서 '드래그 선택'이 가능해졌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사진 관련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아이폰 6S'가 'iOS 9'을 기반으로 12MP의 카메라를 바탕으로 4K비디오와 라이브포토(Live Photo)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이폰6'이하 사용자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iOS 9'에서는 '비디오(Video/동영상'을 촬영할 때 '줌 기능(Zoom)'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좀 더 멋진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고 있던 '사진 숨김(Hide Photo)'기능도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진 기능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사진 기능은 '사진 선택(Select)'후, '공유' 버튼을 눌러 메뉴를 활성화 시키면 '사진 숨김' 버튼이 등장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사진 숨김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사진 선택(드래그 선택)'기능이 제공됩니다. 여러장을 한꺼번에 선택하고자 할 때, 사진을 길게 누른 후 손가락을 끌면 끌어내린 범위 안에 있는 사진들이 선택됩니다.

  

  똑똑해진 스팟라이트(Spotlight).

△ 똑똑해진 '스팟라이트'.

'iOS 9'에서는 'Spotlight'의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다.

그러면서, '환율/계산기' 기능이 꿀팁으로 자리잡았다. 검색창에 1달러 혹은 1유로 라고 검색하면 변환 환율이 뜬다.


 애플은 'WWDC 2015'에서 'iOS 9'을 소개하면서, 시리(Siri)의 기능 향상과 함께 'iOS'의 통합 검색 기능으로 알려진 '스팟라이트(Spotlight)'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부터 연락처, 인터넷 검색 등 실용성과 편의를 도모한 '스팟라이트'에는 기본적으로 알려진 것과 함께 '환율/계산기'기능이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라이트를 통해서 주소록, 사진, 웹검색과 함께 검색어 입력 창에 '환율 계산'을 위해 '1달러'라고 입력하면 환율이 얼마인지 자동으로 계산되며, 비슷한 원리로 '계산기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스팟 라이트'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대거 삽입되면서 'iOS 9'의 매력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메일이나 메시지에서 사진을 좀 더 쉽게 첨부할 수 있게 되었고, 알림 그룹(Notifications Group)기능을 이용하여 그룹 알림 기능 등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클라우드 숨김'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났는데, 대부분의 기능들이 '사용자 설정'에 따라 사용 여부가 결정되기 떄문에 개인별 기호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아이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등 모바일 OS의 변화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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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달러 '1개월 스마트폰 체험 행사',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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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던 삼성과 LG 등 우리나라 기업들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LG는 전략 스마트폰 'G4'의 부진으로 중국 기업들과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고, 삼성은 작년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이후,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돌풍과 '갤럭시 S6 & S6 엣지'마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전면전을 선언했습니다.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의 출고가가 각각 89만 9800원(32GB), 93만 9400원(32GB)으로 책정되면서, 삼성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가격을 낮췄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8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미국에서 '갤 노트5'와 '갤 S6 엣지+'를 공식 출시하면서 1달러를 지불하면 1달 간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 엣지'를 사용할 수 있는 'Ultimate Test Drive(얼티메이트 테스트 트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20일 국내에 출시된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엣지 플러스의 경우 32GB 제품은 출고가 93만 4천원이 책정되었다.

image. www.cnet.com



- 1달러, 삼성 최신형 스마트폰 1달 무료 사용. 긍정적 반응 이끌어 낼까?

△ 삼성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32GB 제품의 국내 출고가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면서, 기존의 신제품들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한편, 미국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1달러를 내면 1 달간 '갤럭시 노트5','S6 엣지', '엣지 플러스' 중 하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

image. www.cnet.net


  삼성은 최근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국내외 시장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갤럭시 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Ultimate Test Drive'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행사인 '얼티메이트 테스트 드라이브'가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청자를 모집하여 '체험단'의 형식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지만, 삼성이 이번에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내세운 카드는 '1달러'만 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를 한 달간 무료(통신 요금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입니다. 다만, 파손이나 분실 없이 깨끗하게 반납해야 한다는 조건과 함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이 행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가 1달러를 내면 30일간 '갤럭시 노트5', '갤S6 엣지 & 엣지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다.

통신비는 삼성측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액정파손 및 침수, 스크래치 등의 제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달러(약 12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http://promo.samsungpromotions.com/ultimatetestdrive/


 이 행사의 대상자가 '아이폰 사용자'에게 국한된다는 점에서 결국 삼성이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는 한편, 기존의 갤럭시 사용자들이나 다른 제조사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행사에 참여할 수 조차 없게 되면서 오히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1달러를 내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그리고 '갤럭시 S6 엣지' 세 종류로 한정되어 있는데, '갤S6 엣지'와 함께 출시된 '갤럭시 S6'가 행사 제품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외면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갤럭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이라고 볼 때, 최신 전략 스마트폰 인 '갤럭시 S6'도 행사 제품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지만, 삼성 스스로가 '갤럭시 S6'를 제외 시킴으로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이 '엣지 제품'을 전면에 부각시키며 '애플'과 대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결국, 삼성이 내세울 것은 '엣지 디자인'밖에 없다는 평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이 고육지책으로 1달러 '1개월 무료 사용' 행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시장은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 전략에는 긍정적인 측면 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출시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삼성의 이러한 마케팅이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를 깎아 먹는 행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삼성이 '애플'을 의식하며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해 왔지만,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삼성 마케팅처럼 파격적인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에서 어떤 관심과 반응을 을이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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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6월 말, 출시국 - 한국도 2차 출시국에 포함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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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4일부터 애플워치 1차 출시 9개국에서 애플워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애플 매장(Retail Apple Store)를 비롯하여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최소 한 달, 애플워치 스포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두 달 이상 기다려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정도로 높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가 보름 가까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일부 보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지난 4월 27일(미국 현지 시각)일 열린 컨퍼런스콜 실적 발표 현장에서 '애플워치 2차 출시국(Apple Watch Launch In Second wave Countries)'에 관한 언급을 통해 오는 6월 말 경(빠르면 6월 중순)이 '2차 출시국'에서의 애플워치 출시일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배송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한국, 애플워치 2차 출시국 포함될까?

△ 애플워치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아이폰' & '아이패드'와의 연동이다.

애플워치 자체로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연동 되었을 때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낸다.

image. www.cnet.com


  작년 10월 31일에 한국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LG의 스마트워치를 필두로 여러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애플의 국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많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애플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편이고, 애플 스토어 리테일 샵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 포함에 다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생산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1차 출시국들도 최소한 한 달은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으며,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출시에서 보았듯이 항상 우리나라보다 앞서서 출시되었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 예컨대, 스위스,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덴마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이 우리나라보다 2차 출시국 우선 순위에 있다고 생각해 보면 '애플워치'의 우리나라 출시는 그리 희망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일본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애플워치' 구입 화면.

애플워치 스포츠 42mm 제품의 경우, 배송이 7월에 이뤄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워치 기본 제품(스태인리스)의 경우 배송에는 3-4주(38mm),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에도 3-5주가 걸릴 정도로 인기다.

www.apple.com/jp


  하지만, 우리나라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려있다고는 하지만 출시에 대한 기대를 할 만도 합니다. 애플워치의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애플이 최대한 많은 국가에서 '출시'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 판매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출시와 함께 예약 판매를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면, '우리나라 시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이 '2차 출시국가'에 포함시킬 가능성도 높습니다특히, 애플은 이미 지난 3월 24일에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6월 말,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해 봄직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4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애플워치(A1553)에 대한 전파 인증을 받아놓은 상태이다.

△ 애플워치의 제품 넘버는 크게 'A1553'과 'A1554' 두 가지로 나뉜다.

www.apple.com



  현재, 일본의 경우 보급형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제품의 경우, 제품에 따라서 4주에서 7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볼 때, 애플워치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당초 공식 출시전, 당초 예상보다 애플워치가 덜 팔릴 것으로 보고 생산 물량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2차 출시국의 발표와 함께 생산 물량을 대폭 늘린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의 2차 출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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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는 안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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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향후 애플 제품들은 모두 충격이나 스크래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지 않았고,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면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스크래치에 대한 불안감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세가지 라인 중 스태인리스 애플워치(Apple Watch)와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에는 적용했지만, 예약 주문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닌 '이온X 글래스'를 적용했습니다. '이온X 글래스'는 일반 유리보다 강도가 5배 정도 강하다고는 하지만, '사파이어 글래스'보다는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워치의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에 노출될 것을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워치 예약 판매 첫 날, 

미국에서만 약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애플워치 스포츠'의 판매량은 60%를 넘는다고 한다.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의 인기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 취약? - 수면 위로 떠오르는 스크래치 이슈.

△ 애플워치 스포츠는 깔끔함 그 자체다.

애플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 '이온X 글래스'를 사용했다.

image. www.technobuffalo.com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외직구 등을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에서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영국 등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에 해당되는 나라에서는 '애플워치'의 높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 스포츠'가 '애플워치'나 '애플워치 에디션'에 비해 '스크래치(Scratch)'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위 '스크래치 이슈(Scratch Issue)'라 불리는 이야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사파이어 글래스'가 망치, 사포, 칼 등으로 충격이나 자극을 주었을 때 긁힘이 없는 것에 비해, '이온-X 글래스(Ion-x glass)'를 장착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상위 제품인 '애플워치/애플워치 에디션'과 다른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유튜브 업로더 '언박스 테라피'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스크레치 테스트'를 진행했다.

열쇠, 칼, 수세미, 부드러운 사포, 거친 사포 등 5종류로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

'사포'로 문질렀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래쪽 사진 - 거친 사포(왼쪽), 부드러운 사포(가운데), 수세미(오른쪽)

source. www.youtube.com

(2분 35초 부터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의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애플워치 스포츠'는 다소 굴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쇠, 칼, 수세미, 비교적 부드러운 사포와 거친 사포 등 총 5가지 종류의 재료로 '스크래치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사포를 문질렀을 때 심각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열쇠, 칼, 수세미로 문질렀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부드러운 사포로 문질러 봤다.

△ 사포로 문지르자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부드러운 사포라서 그런지, 경미한 스크래치 였다.

거친 사포로 문질렀다.


거친 사포로 문지르자,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반투명해진 '이온X 글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포에는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벽이나 보도블럭 바닥에 긁혔을 때는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스크레치 테스트, 영상.

www.youtube.com

(실험은 2분 35초 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4월 7일에 공개되었던 '아이폰픽스드(iPhoneFixed.co.uk)'에서 공개한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screen)' 스크래치 영상(관련 영상 보기)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던 애플워치였습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등장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가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사파이어에 비해)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신뢰가 다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고 '이온 X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스크래치 이슈'가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애플이 과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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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구글/인텔과 손잡고 '스마트워치'만든다 - 애플워치 견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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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9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가격과 함께 출시 날짜를 발표하면서 '애플워치' 자체에 대한 관심과 함께, 스마트워치 시장 그리고 '패션 시계'시장에 과연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알루미늄 바디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로 만들어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고,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면서 비교적 저가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비롯하여 '중/저가 패션 시계 시장'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보고 있는 가운데, 향후 패션 시계 산업 흐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고급 시계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영향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고급 시계(명품 시계) 메이커로 불리는 '태그호이어(TAG Heuer)'가 '구글', '인텔' 등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고급 시계'메이커 중 하나로 꼽히는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보석 박람회'에서 '구글/인텔'과 함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fortune.com



- 태그호이어, '구글/인텔' 콜라보레이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와 경쟁하나?

△ 스위스 바젤에서 '인텔/구글/태그호이어'가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태그호이어 매니저 Guy Semon, 태그호이어 CEO 장 클로드 바이어, 

'마이클 벨' 인텔 부사장, '데이비드 싱글' 안드로이드 웨어 책임자.

태그호이어가 만들고,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에 인텔 기술이 결합되는 것이다.

source. www.intel.com


 태그호이어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고 있는 '시계 & 보석 박람회(Watch and Jewelry trade show)'인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구글', '인텔'과 협력하여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시계 기업의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CEO '장 클라우드 바이버(Jean Claude Biver)'는 행사장에서 '신뢰성을 바탕으로한 스위스 시계와 실리콘 밸리의 만남은 기술 혁신"이라고 언급하면서 '태그호이어'와 '구글', '인텔'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애플워치'를 겨냥하여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LVMH(모엣헤네시&루이비통 럭셔리그룹)내의 같은 자회사인 '제니스(Zenith)', '위블로(Hublot)' 등도 이번 '스마트워치 제작'에 참여할 것임을 시사했고, 그 외에도 스위스 시계 제조사로 유명한 '브라이틀링(Breitling)', 몽블랑 등 기업들과 협력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11월 경에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 외에 가격이나, 기능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그동안 '태그호이어'의 시계들이 보여주었던 디자인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시계 제작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태그호이어'가 자신들만의 가치를 스마트워치에 잘 옮겨 놓는다면 충분히 '애플워치'의 경쟁자가 될 만하며,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에서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태그호이어는 '럭셔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cio.com


 애플 워치를 앞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독주를 예상하고 있으며, 패션 시계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 회사들과 시장 조사 업체들은 애플워치의 2015년 예상 판매량이 전 세계 스마트워치 출하량의 약 55%, 1500만 대 정도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애플의 이러한 독주 견제하며 패션 시계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고급화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태그호이어 시계의 현재 판매 가격이 대략 평균적으로 우리돈 약 400만원 가량임을 생각해 볼 때, 그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태그호이어'의 경우 애초에 '저가'시장 보다는 '고급 시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 왔기 때문에 '애플워치 에디션'과 경쟁할 만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미  삼성, LG, 모토로라, ASUS 등이 진출해 있고, 그리고 화웨이 또한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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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아이폰' 표절 논란. 팀쿡이 다시 한 번 입을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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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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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단에서 부킷라왕' &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 - 인도네시아 여행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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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enjoiyourlife.com)입니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여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동 방법'이나 '여행 경로'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메단(Medan City)'를 중심으로 한, 북 수마트라 여행 정보를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수마트라지역(북수마트라)지역은 물가가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서,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지역인데요, 이런 곳에는 항상 '여행자'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려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모르면 당하고, 알아도 당하기 쉽상인 바가지를 안당하기 위해서는 여행자들의 경험과 현지인을 통한 정보 수집이 중요하죠^^

 북 수마트라여행의 중심인 '메단'을 중심으로 '토바호수/사모시르섬(Lake Toba/Samosir Island)'에 대한 정보와 '부킷라왕(Bukit Lawang)', '베라스타기(Berastagi)'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수마트라 섬 북부지역(North Sumatra).

수마트라 여행의 시작은 대체로 '메단'에서 시작된다. 메단에서 각각의 지역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_(Medan To Danau Toba/Pulau Samosir)

△ 메단에서 '로컬버스(Local Bus)'를 타는 곳은 두 곳이다.

메단 서쪽의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 - 서/북서/서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 동남쪽의 '암플라스 버시터미널' - 동/동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서 섬'으로 가는 버스는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버스터미널'위치(오른쪽 중간쯤에 ★표시)보다 남쪽에 위치한다.(버스 터미널 위치가 바뀐듯하다)


- 버스는 자주 있다. 아침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오후 3시경에 '파라팟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40,000 DIR)


- 파라팟 선착장(티가라자/Tigaraja)에서는 매 시간 30분 마다 사모시르 툭툭마을로 가는 배가 출발한다.

※ 섬으로 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7시. 섬에서 나오는 배 시간은 아래 시간표 참고. (가격은 15,000 DIR/편도)


△ 파라팟 선착장 TIGARAJA 배 시간표.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된다. 섬으로 들어갈 때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되고, 

섬에서 선착장으로 나올 때는, '호텔'선착장에서 배가 지나갈 때 손을 흔들면 태워준다.

※ 섬으로 들어갈 때, '호텔 이름'을 말하면 그 호텔 선착장에 내려 준다(호텔 예약 여부에 상관없이 내려준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 가는 길 안내 영상.

source. www.YouTube.com


메단 공항인 '쿠알라나무 국제 공항'에 오전이나 정오 즈음 도착했다면, 공항에서 바로 '파라팟'으로 향하는 투어리스트버스/택시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바로 '토바호수'로 가는 방법도 있다. 시간은 3시간 30분 ~ 4시간 정도 걸리는 듯하다.


※ 메단에서도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리스트버스(6~8인승 승합차)를 타고 비교적 편안하게 토바호수로 갈 수 있다.(가격은...세 배쯤??)


'로컬버스'는 저렴하다는 점,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버스안에서 담배를 많이 피운다(특히 뒤쪽 좌석은 흡연 구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단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들과 마을을 지나므로, 사람들로 꽉 차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버스가 상당히 낡았다는 점도 단점이랄까나..?


△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로컬버스.

이런 버스가 운행을 한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방법_(Medan to Bukit Lawang by Local bus)

△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승합차'를 타야한다.

'피낭 바리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빈자이를 지나고, 작은 마을들을 거쳐 부킷라왕에 도착한다.

길이 많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수마트라 섬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부킷라왕'이다. 부킷라왕은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오랑우탄을 보기 위한 '정글트래킹(jungle tracking)'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부킬라왕에는 공인된 '트래킹 가이드'들이 있으며, 정글트래킹에는 정해진 가격(fixed price)이 있다.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미니버스(봉고차)를 타야한다. 이곳에는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삐끼들이 즐비하고 있으므로 조심하자.


-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버스는 1시간에 두 대 가량 출발한다. 대략 30분 간격(매 정시, 30분/정확히 지키진 않는다)이지만,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오면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가격은 20,000 DIR)


-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이라고 적힌 버스를 찾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터미널을 떠난 버스는 버스터미널에서 약간 떨어진 곳 길가(물이나 간식거리를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곳)에 꽤 오래 멈췄다가 출발한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승합차'.

뒷부분에 '메단' - '부킷라왕(b.Lawang)'이라고 적혀 있다.(아무것도 안적힌 차량도 있다)

메단-부킷라왕 약 3시간 ~ 3시간 30분 소요.

가격은 20,000(정가) 간혹 30,000을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현지인의 말에 의하면).


※ 주의!! '외국인'을 노린 삐끼들에게 절대 돈을 주지말자. 대형 버스가 아닌 이상, 인도네시아의 로컬 버스는 대체로 '운전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이 원칙이다. 삐끼들이 버스비를 내라고하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다. 


※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베라스타기(Berastagi)'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반대로 베라스타기에서 메단으로 오게되면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로 온다. (가격은 13,000 DIR/ 18인승 외관이 화려한 버스를 타면 된다. 타기전에 행선지를 말할 것)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길/영상(short video).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방법과 풍경을 담은 영상.


덧. '반다 아체'가는 방법.

 여행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마트라 북쪽의 '반다아체'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메단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1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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