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7. 09:53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의 원천이 되는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를 만들고 그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OS 생태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와 애플의 'iOS'로 양분되어 다른 기업들의 OS가 시장에서 선택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이 지속적인 마이너 업데이트와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OS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연례개발자회의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개발자버전(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WWDC 2015' 행사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된 이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며, 오랜 기간동안 베타 테스트를 통한 수정/보완을 거쳐 드디어 'iOS 9'의 공식 배포가 시작(9월 16일, 미국 현지 시간)되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 9'이 공식 배포 됐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가운데, 아이패드에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겨났다.
- 'iOS 9' 정식 버전 배포. 업그레이드 할 만 한가? 눈에띄는 변화 5가지.
- 'iOS9'은 최소 1GB 이상의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이전 버전인 'iOS 8'이 4.5GB의 저장 공간을 요구했던 것이 비하면 매우 작아진 것이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iOS인 'iOS 9'의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iOS 8'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세부적으로 편의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많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iOS 9'입니다. 'iOS 9'은 '아이폰6S'에 최적화되어 '3D 터치' 등의 기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지만, '아이폰6 & 6플러스' 이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만한 매력을 가졌습니다.
iOS 9,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늘려준다.
- 'iOS 9', 대대적인 다이어트를 단행했다.
16GB제품 사용자들이 환영할 만한 일이다.
아이폰 16GB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만한 것이 바로 'iOS'의 자체 용량이 감소한 것입니다. OS가 차지하는 용량이 클 수록 실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줄어드는 것이 필연적인데, 'iOS 8'의 경우에는 자체 용량이 너무 크다는 지적(4.58GB)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iOS 9'은 1.3GB로 그 용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16GB'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만 합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16GB 제품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OS' 용량의 최소화는 당연한 결과로 여겨질 지도 모릅니다.
배터리, 효율적인 관리의 시작.
- 'iOS 9'은 OS 차원에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2014년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배터리 문제가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이 줄어들면서(1810mAh에서 1715mAh로), 이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하지만 애플은 'A9 프로세서'의 효율과 '배터리 앱'을 통한 효과적인 배터리 관리와 절전 기능 등의 활용으로 충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iOS 9'에서는 OS 차원에서 배터리 관리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
- 슬라이드 오버(왼쪽)과 분할 보기(오른쪽)
'아이패드'를 위한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해당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iOS 9'의 공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creen split Multi-tasking)' 기능입니다. 삼성과 MS의 태블릿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었기에,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한 '슬라이드 오버(Slide Over), 분할 보기(Split View), 화면 속 화면(Side by Side) 등 3가지 기능을 아이패드에 탑재했습니다. 슬라이드 오버는 앱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앱을 빠져나가지 않고 화면의 한쪽을 이용해서 다른 앱을 사용하는 기능이며, 화면 분할은 말 그대로 화며을 분할하여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화면속 화면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동영상'이나 '페이스타임'등의 기능을 작은 화면으로 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모바일 유튜브의 동영상 창 최소화와 유사한 기능).
애플 지도(Apple Maps), 향상된 안내 기능.
- 'iOS 9'에서는 지도 기능이 대폭 강화 되었다.
애플오래전부터 '지도(Maps)' 기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지난 5월에는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이라는 기업을 인수하면서 '지도'의 정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구글 지도(Google Maps)'지도를 따라잡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Car Play(카플레이)'의 네비게이션 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비공식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진 '애플카(Apple Car)'와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iOS 9'에서 애플은 '애플 지도'의 길 안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성을 높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진화한 '시리(Siri)와 검색의 효율성 증가.
- 시리, 디테일한 명령까지도 수행할 정도가 되었다.
여러 IT회사들은 '음성 인식'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붇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음성 인식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도 '시리(Siri)'를 좀 더 똑똑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시리'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해 왔지만, 'iOS 9'이 최신의 OS인 만큼 '시리'가 효과적으로 사용자를 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테일한 작업 수행으로 더욱 편리하게 '시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검색 기능이 대폭 개선되면서 사용자 맞춤의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시리' 기능의 향상과 함께 'Proactive Assistant' 기능을 선보이면서, 앱과 연락처, 뉴스, 웹검색 등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알맞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외의 변화.
'iOS 9'에서는 애플이 제공하는 기본 앱들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메모(Notes)' 앱은 기존의 '키보드 타이핑'으로만 메모를 할 수 있었지만, 'iOS 9'에서는 사진 첨부와 웹 링크 추가, 그리고 스케치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요한 변화로는 '사파리'의 광고 차단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에서도 사파리의 '읽기 도구(주소창 왼쪽에 위치)'를 이용하면 광고들이 제거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파리 써드파티 광고 블록 앱을 통해 아예 사파리 이용 시에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뉴스를 볼 때면, '광고'로 인해 콘텐츠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생기던 것이 대폭 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OS 9'의 공식 배포로 인해 '아이폰 사용자'의 편리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구글은 오는 9월 말 새로운 넥서스의 공개를 하면서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를 공식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의 새로운 OS가 과연 '모바일 생태계'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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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6. 09:00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항상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기업이 바로 '애플(Apple Inc.)'입니다. 주식시장 시가 총액, 브랜드 가치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세계 최고'를 보여주고 있는 애플이 지난 9월 9일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했고, 9월 12일부터 1차 판매국(12개국,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싱가포르, 독일, 영국, 푸에르토리코, 중국, 홍콩 등)을 중심으로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25일 공식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매장인 '애플 스토어 리테일샵(Apple Store Retailshop)'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에 기대감이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1차 출시국에 제외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은 이전 버전에 비해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으며, '로즈골드'색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 'iPhone 6S & 6S Plus'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이유.
최근 중국으로부터 촉발된 전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으로 말미암아 주식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애플의 주가는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조금씩 상승하는 모습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6S & 6S 플러스'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을 뛰어넘어 또 다시 '신기록'을 새록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팀쿡 애플CEO도 '아이폰' 판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의 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IFA 2015'에서 등장했던 스마트폰들이 여러가지 매력을 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 6S'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매력적인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3D 터치, 스마트폰의 현재. 그리고 미래.
△ '포스터치(force touch)'로 불리던 기술이 새로운 아이폰에서 '3D 터치'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3D 터치' 기술은 향후 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술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애플은 '3D Touch'라는 기술을 아이폰에 탑재했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시연'하는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이 '아이폰 6S'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게임, 메시지, 사진(Photo), 전화를 비롯한 거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서 '3D 터치'를 이용하여 빠르고 손쉽게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3D 터치'야말로 애플이 지향하는 '직관적'인 스마트폰 사용의 정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 사진촬영'과 관련해서는 '3D 터치'를 이용해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하는 '라이브 포토(Live Photo)'라는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8MP'에서 '12MP'로 바뀐 iSight 카메라.
△ 그동안 카메라 화소에 다소 인색했던 애플이, 1천 2백만 화소의 iSight 카메라를 선보였다.
높은 화소의 카메라와 함께 4K 비디오 촬영 기능 지원, '3D 터치'를 이용한 '라이브 포토' 기능 등이 새롭게 등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하고 소망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 화소 업그레이드'였습니다. 그동안 삼성, LG, 소니 등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 큰 폭으로 낮은 화소의 카메라(대부분의 제조사들이 16MP의 카메라를 장착할 때, 애플은 8MP를 채택)를 장착해 왔던 애플이 이번에 처음으로 1천만 화소가 넘는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많은 이들을 흡속케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통해서 4K 동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했던 '라이브 포토' 기능을 추가하면서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앞으로 애플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바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 새로운 아이폰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한 바디를 가졌다.
이로써,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아이폰의 바디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제작에 사용되면서 아이폰도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가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바디의 강도가 이전의 제품보다 훨씬 강력해지면서 전문가들은 제2의 휘어짐 논란(밴드게이트/BendGate)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적용을 두고 애플이 '휘어짐 논란'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시스템 속도와 효율 & 'iOS 9'과 '시리(Siri)'.
△ A9 & M9, 놀라운 성능
새로운 아이폰의 장점이라면 단연 빠르고 효율적인 프로세서의 장착을 꼽을 수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프로세서인 'A 시리즈'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A9 & M9'칩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사용되면서 애플은 시스템 효율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GB램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진 'A9'칩은 이전 세대인 'A8'보다 최대 70% 나아진 성능, 최대 90%나 나아진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그 체감 속도의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항상 애플은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은 지난 6월 WWDC 2015'에서 공개된 'iOS 9'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iOS 9'은 베타버전(개발자 버전)을 통해 여러가지 요소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Notes), 지도, 배터리, 화면분할기능 등 응용프로그램의 변화와 함께 음성인식기능인 '시리(Siri)'가 개인 비서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가히, '기대할 만한 iOS 9'이라고 할 법 합니다.
△ 'iOS 9'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OS 이다.
지난 6월, 'WWDC 2015' 행사장에서 선보인 이후, 오랜 기간동안 베타버전을 통해 다듬어 온 OS인 만큼 이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밖에도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추가로 인해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고, 통신 속도 향상, 터치 ID의 변화, 애플페이(Apple Pay) 기능의 강화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6'보다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iFA 2015' 행사를 전후하여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여러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애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이 일어날 지, 다른 다크호스가 등장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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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12. 10:37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제품이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를 소개했고, 이번 행사는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알려진 상태에서 '공식적'인 등장을 알리는 이벤트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으로 발표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국에서 오는 9월 25일(예약 판매는 12일부터)부터 공식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에 대한 키노트를 통해서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기도했지만, 한편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을 남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항상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조금씩은 '아쉬운 점'을 남겨왔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 놀라운 기능 선보였지만 아쉬움이 남은 '아이폰6S', 애플은 왜 항상 아쉬움을 남기나?
△ '아이폰6S & 6S 플러스'에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되었다.
로즈골드/골드/실버/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색상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작년 애플이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무척이나 뜨거웠습니다. 높은 관심 속에서 출시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정확히 드러맞았지만,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능들도 소개되면서 애플의 이벤트 현장에서는 연신 감탄사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 '3D 터치'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자 향후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으로 자리할 것이다.
새로운 아이폰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바로 '3D 터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뉴 맥북을 통해 '아이폰'에의 탑재를 쉽게 예상할 수 있었고, 루머를 통해서 '포스터치(Force touch)'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찌보면 그리 새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3D 터치'의 사용 방법은 매우 직관적적이지만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UI/UX를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3D 터치' 기능이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3(iPad Air 3)'에서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명실상부 애플 모바일 기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2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4K 비디오 촬영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애플이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의 화소를 12메가 픽셀로 높인 것도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의 하이앤드 스마트폰이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하여 시장에 등장할 때도 애플은 8메가 픽셀(아이폰6 & 6플러스)를 장착하고 나오는 카메라 화소에 인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뛰어난 이미지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사진이 타사 카메라에 비해 잘 나온다는 평가가 있긴했지만, 객관적 수치인 화소수는 아이폰의 약점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천 2백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백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고품질 사진을 찍고 출력/인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4K 동영상 촬영을 통해 고퀄리티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A9 & M9 프로세서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한층 더 빠르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다른 장점으로는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제작함으로써 '내구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던 애플은 알루미늄 합금 중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축에 속하는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A9 & M9 칩이 사용되어 시스템 성능이 크게 향상됨과 동시에 2GB램의 탑재로 iOS9에 최적화 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16GB용량의 제품이 여전히 남아 있는 점, 배터리 용량이 줄어든 점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애플은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었지만, '프로세서 효율'의 증가로 지속 시간은 동일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몇 가지 아쉬운 점이 거론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배터리 용량의 감소에 관한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아이폰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로서 전작인 '아이폰6'의 1810mAh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폰6s'의 A9 프로세서의 효율성과 'iOS 9'의 배터리 관리를 통해 '아이폰6'와 동일한 지속 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고는하지만, 배터리 용량의 감소는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과 관련하여 '고속 충전'이나 '무선 충전' 기능이 제공되지 않은 점도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서 무선 충전이 이루어지면서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고, 경쟁사인 '삼성'에서는 '무선충전'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에도 무선충전 기능이나 다른 방식의 충전을 기대했으나, 애플은 별도의 충전 방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많은 이들이 실망스러워하는 부분은 저장 공간에 관한 것입니다. 작년 '아이폰6'의 출시 때에도 '아이폰5s'에 이어 16GB 용량은 제품은 유지시키면서도, '아이폰5s'의 32GB가 사라지고 '아이폰6'에서는 64GB, 128GB 용량의 제품이 각각 등장했습니다. 작년에도 16GB 제품에 대해 가타부타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이번'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도 애플은 16GB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다른 제조사들이 최저 용량 제품을 32GB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메모라카드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지만 애플이 여전히 16GB 용량의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특히, 애플이 카메라 화소 수의 증가, 4K비디오 촬영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면서 '16GB'를 유지한다는 것에 대해 결국은 64GB와 128GB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위한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긍정적인 측면으로 부각된 '업그레이드 된 스펙'은 다른 제조사의 스펙에 비해 턱없이 낮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소니의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 등의 기본 스펙은 '아이폰6s & 6s 플러스'보다 월등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도 다른 제조사들이 이미 적용하고 있는 '좋아보이는 기술(예를 들면 '스마트워치'의 LTE/3G 기능, 방수기능 등)'들도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여러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내세우는 '고성능, 고스펙'에 관한 이야기 뒤에는 항상 '실용성'에 관한 이야기가 뒤따르며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애플은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면서 가장 '쓸모 있는 기능'을 넣은 것이고, 무조건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넣는 것 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기능을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펙 향상을 시킬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추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제품이 항상 '약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이유가 바로 '군더더기 없는 효율적인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필요한 스펙을 제거하고, 필요한 기능들만을 넣어 판매하는 애플이 과연 다음에는 어떤 것을 더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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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8. 31. 09:32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호로 불리는 삼성과 애플이 1, 2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3위부터 5위까지는 화웨이, 샤오미(2015년 2분기 세계시장 점유율 5.3%로 4위 차지), 레노버 등이 나란히 차지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이들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중국 시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동남아, 남미 등의 신흥 시장, 나아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북미 지역'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LG, 소니 등의 하이앤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위기'라고 말 할 법 합니다.
한편, 최근 몇 년 간 '모바일'을 중심으로한 IT기기 분야에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온 '샤오미(Xiaomi)'가 공식적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향후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중 하나인 인 '미 노트(Mi note)'.
샤오미는 'Mi 4 & 4i', 'Mi Note & Note pro'를 무기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이 좋기로 유명한 샤오미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등에서도 여타의 스마트폰 제조사에 뒤쳐지지 않는다.
- 샤오미, 한국 시장 공식 진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 질서 재편되나?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Xiaomi Event)'를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샤오미가 동남아 등 아시아 신흥 시장 공략과 더불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LG의 안방으로서 '애플(Apple Inc.)' 조차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난공불락의 요새로 여겨져왔고, HTC는 한국에서의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높은 출고가가 책정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폰 'Mi' 시리즈는 '애플 아이폰'의 카피캣이라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에도 불구하고 '샤오미'의 'Mi 4 & Mi Note' 등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에 견주어질 만큼,
빼어난 디자인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마트폰의 판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의 국내 진출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인 'G마켓'과 논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가 공식 유통 채널로서 'G마켓'을 이용하여 판매를 진행하고, 국내 스마트폰 A/S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 'A/S센터'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국내외적으로 '싸고 질 좋은' 이른바 '가성비 높은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도 '스마트밴드'인 'Mi Band(미 밴드)', '샤오미 배터리팩' 등이 다수 판매되고 있으며, 이같은 샤오미에 대한 인식과 스마트폰 시장 진출은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승승장구 하고있다.
지난 2015년 2분기, 세계 웨어러블시장 점유율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미 밴드'의 위용을 과시했다.
같은 기간, 삼성은 점유율 5위를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25%를 보였다.
source. www.idc.com
한편, 이같은 '샤오미'의 국내 진출 논의가 있기 전부터 삼성은 국내 시장에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J 시리즈', '미니' 등의 저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하고, LG의 경우에도 '미니' 제품을 통해서 전략 하이앤드 스마트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들 제품들이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 그리고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페이스(UI/UX)'를 갖춘 '샤오미 스마트폰'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단순히 저가 스마트폰을 만들던 것을 넘어 디자인과 성능에서 하이앤드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기도 합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불가피하리라 생각됩니다. 단통법으로 인해서 '저렴한 단말기'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요즘, '샤오미'열풍이 불어닥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샤오미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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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5. 13:43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모바일 결제 기능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탑재한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엣지 패블릿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출시하면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것과 더불어 미국에서는 1달 체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갤럭시 유저'모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1일 부터 예약 판매, 9월 18일부터는 공식 출시(관련 글)와 함께 1차 출시국에서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6S'는 전작인 '아이폰 6'와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등 하드웨어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다수의 아이폰 유저들과 더불어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이폰6S'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 6S'에서 만나는 변화, 구입을 고려하게 만드는 5가지 이유.
오랫동안 '한 손 철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의 크기를 좀처럼 크게 하지 않던 애플은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를 출시하면서 그 크기를 키웠고, 커진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습니다. 여전히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이폰 5S'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를 선택했고, 큰 화면의 패블릿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크기 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마련한 '아이폰6 & 6플러스' 이후, 애플의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고, 기존의 '아이폰 5S' 이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삼성, LG 등의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구입을 고려하고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 향상
△ '아이폰 6S'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5S', '아이폰 6 & 6플러스'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는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지만,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나 LG의 'G'시리즈, 그밖에 소니, 화웨이, HTC 등의 카메라 스펙보다 낮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S'가 출시된다면 8백만 화소의 '아이폰6'보다 4백만 화소가 높은 '12MP'의 카메라가 아이폰에 장착됩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아이폰5S'와 동일한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다소 실망을 안겨줬던 점을 감안한다면, 1천 2백 만 화소의 카메라는 기대할 만 합니다.
포스터치
△ 애플워치를 시작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포스 터치' 기술은 애플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적용될 '포스터치'가 과연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도 큰 관심사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워치(Apple Watch)'와 새로운 맥북(MacBook)에 적용되었던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압력)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포스터치' 기술이 애플 제품의 차세대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6S'에서의 '포스터치'가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만들어 낼 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항상 주도적인 위치에서 간편함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면'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앞으로 '스마트폰'의 기능 구현에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컬러, '로즈 골드'
△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높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통해서 선보인 '로즈 골드' 색상이 아이폰에 적용된다면, 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빛날 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3가지에서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선보인 고급스러움 속에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핑크'톤이 강한 메탈 바디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되기도 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아이폰에 '로즈골드' 색상이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향상된 메인 프로세서와 화면 분할 iOS.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장착될 것으로 알려진 'A9'칩.
강력한 스펙과 효율성으로 겸비한 차세대 프로세서이다.
'아이폰6S & 6S 플러스'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A9'칩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한편, 2GB의 램을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GB램은 작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A8X'칩에서 확인된 바 있는 것으로서, 'iOS 9'에서 선보이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과 관련이 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GB램의 장착으로 인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원활한 구현과 함께, 시스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여러가지 작업을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에서도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실현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 또한 기대할 만한 기능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효율 향상.
△ 애플은 'WWDC 2015' 에서 'iOS 9'을 공개하면서,
'배터리 라이프(battery life) 앱'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것이 바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화면을 가진 탓에 그만큼 배터리 용량이 적었고, 그로인해 배터리 지속시간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4.7인치, 5.5인치로 커졌고 이에 따라 배터리가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는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 여전히 약간의 부족함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커지지는 않지만, 'iOS 9'의 배터리앱과 메인프로세서인 'A9'의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로인해 배터리 효율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애플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전 세계는 '아이폰 열풍'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고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 6S Plus'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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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8. 09:00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선전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삼성은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였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5.7인치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와 경쟁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를 9월 9일에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되는 '가을 이벤트'가 9월 9일로 예정되어있다.
포스터치, 터치ID의 센서 업그레이드, iOS 9의 적용 등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은 9월 18일로 예상되고 있다.
-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6S'(오른쪽)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부적으로 마더보드 변화로 인한 설계가 약간 바뀌고, 포스 터치 패널로 인해 두께가 조금 두꺼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한편, 제2의 밴드게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 6S'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을에 열린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는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 & 6플러스'와 동일하지만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두께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8백만 화소 iSight 카메라가 '12MP(1천 2백만)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골드' 색상은 좀 더 노란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2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의 바디 알루미늄의 재질 강도가 훨씬 높아질 것(알루미늄 7000시리즈 사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및 출시일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을 바탕으로 한 아이폰 내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 추가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 및 내부 마더 보드의 변화와 함께 '터치 ID'의 센서 또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워치'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넘어서는, '혁신'이라고 할 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가을 이벤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은 아이폰6s 의 변화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이폰6S에 '터치 포스' 기능이 적용되면서, '터치 포스'를 위한 패널이 아이폰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에 애플 가을 이벤트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공식 출시일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일은 현재 '9월 18일 금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2014)'가 9월 9일 발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S(2013)'가 9월 10일 발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2012)'가 9월 12일 발표와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되었던 것과 매우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는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공장으로부터 유출된 제품들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는 9월 18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아이폰6'의 경우 9월 9일 공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2013년 '아이폰 5S'의 경우 9월 10일 공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2012년 '아이폰 5'의 경우 9월 12일 공개와 9월 21일 금요일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삼성 페이(Samsung Pay)'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며 '패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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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여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4일 0시/자정)에 미국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키노트에서 삼성은 '최고 스팩'과 '최신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삼성페이'를 비롯한 최신 서비스를 무기로 패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갤럭시 노트 5'가 가진 5가지 매력.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S6 엣지'를 늘려놓은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노트5'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삼성은 다소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습니다. 9월 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의 공개와 더불어 9월 중순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공개와 판매를 아이폰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먼저 내놓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패블릿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5'는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장착하는 등 '최신 기능'들로 무장을 했으며, 디자인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S Pen, 여전히 '갤럭시 노트'의 가장 매력적인 도구.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기능인 만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기능이자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S Pen 기능은 매년 정확도와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해 가면서 실제 노트 필기를 디지털화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S펜은 쓸어넘김(Swipe), 터치, 필기 등의 활용 뿐만 아니라 노트앱의 자동 실행, 압력 감도에 따른 변화 감지, 이미지 자르기, 크기조정, 텍스트 강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트 5'의 삼성페이, 한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대 주도한다.
△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어왔던 '삼성 페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5'의 공개 행사의 말미에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8월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삼성 페이'는 NFC를 이용한 근거리 접촉 방식 분만 아니라 현재 널리 이용되는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전송 기술을 이용한 카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 항상 '최고'의 스펙.
5.7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노트5'는 큰 화면을 무기로 함과 더불어 그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을 바탕으로 '4GB 램'을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효율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터치위즈(TouchWiz)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그 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3000mAh 일체형으로 전작인 노트4의 3220mAh보다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 갤럭시 노트5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5'는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금속 재질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연출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강화유리로 코팅된 메탈 바디를 보여줌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5.7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메탈 바디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하는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갤노트5 측면 디자인
카메라 기능, 더 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
'갤럭시 노트5'에는 조리개값 F/1.9의 16MP의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카메라는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빨라진 셔터 스피드와 오토 포커스 기능은 상황/피사체를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LG의 야심작인 'G4'의 경우 16MP의 조리개값 F/1.8을 갖는 카메라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S-Pen'의 사용 여부와 '엣지 스크린 기능'의 제공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S펜'이냐 '엣지 스크린'이냐가 고민 고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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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0. 09:00
2015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IFA'행사에서 공개되어왔던 삼성의 패블릿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8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LG에서도 전략 스마트폰 'G4'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G4 pro(G4 프로)'를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와 하웨이 등 중국 기업들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어왔던 '아이폰'인 만큼 출시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아이폰 생산 공장(하청 업체)에서 유출된 사진들이 여러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예측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 6s'.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한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가 기대되고 있다.
- '아이폰 6s' 유출 사진은 '루머'를 확인시켜 주는 루머.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로즈 골드'.
△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아이폰 6s'의 바디.
크기와 기본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다.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요즘,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 조립/생산 공장에서 나온 '아이폰 바디' 케이스와 '마더보드'는 차세대 아이폰이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IG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4가지 색상(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로즈골드)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로즈 골드' 색상과 관련된 '유출 사진'은 등장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의 바디 케이스.
지금까지 여러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었지만, 주로 실버/골드 색상에 편중되어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로즈골드' 색상의 바디에 관한 루머는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 6s'의 크기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되면서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약간 두꺼워질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인 'iSight Camera'의 화소가 13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현재는 8MP),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작년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인 만큼, 이번에는 보다 더 강력한 바디 알루미늄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강도를 높이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사용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아이폰 6'의 배터리와 관련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배터리 용량 증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출된 케이스 사진들에서는 '아이폰 6s'가 지금과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iOS 9'에서 소개된 '배터리 앱(bettery app)'를 주목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는 지난번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색상 출시에 관한 언급에 이어,
최근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현재, 실버 하나의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는 '애플워치 스포츠'의 색상 다양화가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로즈 골드(iPhone 6s Rose Gold)'색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유출 사진들은 대체로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색상에 국한되어 있어 로즈골드 색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아이폰'과 관련한 언급에서, 기존 3색 제품의 출시보다 2달 가까이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6s 골드, 실버, 그레이 색상이 출시된 뒤부터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련 글). 한편, 최근에는 Ming-Chi Kuo가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에서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로즈 골드' 색상을 모든 애플 제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관련 글).
오랫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던 '애플'의 '9월, 가을 이벤트' 행사장이 루머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판을 받아도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무엇을 통해 루머를 뛰어넘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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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4. 09:00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고 있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9월 공개 이후 약 7개월 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애플워치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 나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애플워치지만 출시 약 3개월 여가 지난 최근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되기 전부터 '애플워치'의 가격과 기능에 관한 논란이 여럿 있었던 가운데,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영향으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만큼, 다소 실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애플워치'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한계점이 지적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애플워치 효과'로 웃음짓는 구글과 다른 기업들.
△ 출시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를 두고, 애플워치의 '한계'라는 지적이 있지만,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 때, 미국에서만 하루 만에 약 100만 대 정도 팔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였지만, 최근에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폰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의 특성상 애플워치를 살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구입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판매량이 기존 예상 판매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은 '애플워치'에 대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초기에 미국에서만 하루 20만 대 가량 팔려나갔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현재는 하루에 5천 미만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 애플워치에 대한 추천이나 긍정적인 리포트의 비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가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는 시기까지 판매량의 상승을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관한 한바탕 이슈가 지나간 시점에 구글을 비롯한 여러 웨어러블기기 제조 업체들의 제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워치 효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작년 4월, 미국에서 구글글래스가 판매되었다. 이후 영국에서도 출시되었으나 올해 1월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구글은 현재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구글글래스는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도구로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카메라를 통해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구글글래스의 편의성은 인정할 만하지만 프라이버시침해 논란이라는 후폭풍을 몰고 오기도 했다.
http://glass.google.com
특히, 작년에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일시 판매 되었던 구글의 웨어러블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경우 그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65만원)로 책정되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적게는 알루미늄 제품의 경우 최소 34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 9천원)부터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은 135만 9천원까지 책정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특히, 구글 글래스의 경우에는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애플워치가 가지는 기능적 한계를 뛰어 넘는)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보다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구글은 지난 1월, 구글글래스에 관한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핏빗(Fitbit)', '나이키퓨얼 밴드' 등의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애플워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 출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3GS 이후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다른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로 볼 때, 애플워치의 출시와 판매 상황을 두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을 두고, 성공이다 실패다를 평가하거나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큰 폭으로 판매량이 지났으며, 출시 초기에는 여러가지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동안 잠잠하던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서서히 끓기 시작했고, 여러 기업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1세대 이후에 나올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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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애플워치가 1차 출시국 9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2차 출시 해당국가의 발표와 함께 출시일을 기다려왔습니다. 애플 CEO 팀쿡은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 경 '2차 출시국'에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지난 6월 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된 애플워치 2차 출시국 7개국 명단에 '한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식 오프라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온라인'과 리셀러샵인 프리스비, 윌리스 등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은 '애플워치'를 위해서 청담동 분더샵(BoonTheShop Cheongdam)에 특별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6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애플워치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와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 등의 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6일 화요일, 오후 2시 1분. 애플워치 한국 판매 시작.
작년 10월 31일 한국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소위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한국 소비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 돌풍에 힘입어 그동안 10%대에도 못미치던 애플의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30%대로 수직 상승했고, 국내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의 인기가 크게 상승해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의 출시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이 일어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온라인 스토어(apple.com/kr)'를 통해 '26일 오후 2시 1분'부터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워치의 26일 한국 판매가 확정된 이후, 애플워치의 한국어 광고를 선보이는 등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분더샵, 프리스비(명동, 홍대, 여의도, 강남, 건대점 등), 윌리스(신사, 잠실), 에이샵(코엑스) 등에서 판매가 되며, 프리스비 분당, 대전, 윌리스 부산광복, 에이샵 부산 센텀시티에서도 판매가 됩니다.
△ 프리스비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 43만 9천원, 42mm 49만 9천원,
스태인리스스틸 애플워치의 경우 38mm 67만 9천원~129만 9천원, 42mm의 경우 73만 9천원~135만 9천원,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38mm 1300만원~2200만원 , 42mm 1500만원~20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애플워치'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 아직 명시되어 있지는 낳지만, 프리스비(Frisbee) 보도자료에 따르면 애플워치 스포츠의 경우 38mm가 43만 9천원, 42mm가 49만 9천원에 판매 예정이고, 스태인리스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38mm의 경우 67만 9천원부터 129만 9천원까지, 42mm의 경우 73만9천원 부터 135만 9천원까지 옵션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는 각각 38mm 1300만원부터, 42mm는 최소 1500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을 기준으로 볼 때, 애플워치 스포츠(Apple Sports)의 가격이 42mm와 38mm 각각 399 달러, 349달러,스태인리스스틸 제품 '애플워치'의 경우 38mm 스포츠밴드 제품의 경우 549달러, 42mm는 599달러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환율 1100원 기준).
애플은 애플워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청담 분더샵'에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은 가격이 고가인만큼 '분더샵 청담'과 '프리스비 명동'점 두 군데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초도 물량이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우리나라에도 애플워치를 계기로 '스마트워치' 열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의 변모 양상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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