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실제 사진 유출 -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갤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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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글이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 소위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할 것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힌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Galaxy S6 Rendering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그동안 다양한 루머를 통해 '메탈 프레임'을 가진 것이 확실시 되어 왔다.

그러면서, 지문인식 방식에 변화와 터치위즈 UI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Galaxy S6 White', 금속테두리 속 맑고 투명한 바디. 

△ 유출된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

XDA Deverlopers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게시자가 '갤럭시 S6 화이트'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삼성의 갤 S6'로 알려진 이 제품은, AT&T에 비매품으로 공급된 제품 중 하나로 테스트 제품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미국의 유명 통신사인 'A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 혹은 테스트제품으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6'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다양한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다량 공개되기는 했으나, 실제 제품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 화이트색상의 제품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를 가진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시리즈의 큰 틀을 따랐으며, 그동안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전면 디스플레이와 측면과 하단의 메탈 프레임 디자인 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디스플레이 부분은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튼튼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메탈 부분의 디자인이 애플의 '아이폰6'와 유사헤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각종 루머와 함께 제품 유출 사진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면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도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만큼,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좋은 제품'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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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터치 ID' 홈버튼에서 사라지나? 차세대 아이폰(iPhone 6s or 7) 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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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이 전 세계 모바일 산업의 이익 93%를 독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애플의 모바일 제품(아이폰, 아이패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iPhone 6s or 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크기 변화 등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애플 전문가'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Touch ID)'가 홈버튼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이 강화된 '터치 ID' 지문 인식 센서'가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애플의 '터치 ID'는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스템 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홈버튼'에 내장된 '터치 ID' 시스템이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관련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애플의 '터치 ID',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 '터치 스키린 속 터치 ID' 특허 출원 이미지.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지문 인식률을 증가시키고, 선명한 지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애플은 '모바일 결제'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나날이 '애플 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페이(Apple Pay) 결제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기능 강화를 꾀하면서 그 위치를 '홈 버튼(Home Button)'에서 '터치 스크린'안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속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위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선명한 지문을 얻기 위한 측면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


 사실, 애플의 '터치 ID'는 삼성을 비롯한 여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문인식 시스템에 비해서 인식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터치 ID의 사용 영역을 모바일 결제, 보안 등을 뛰어 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or iPhone 7)'이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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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없는 'CES 2015',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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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 행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으레 그래왔듯 행사장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에 열린 MWC(Mobile World Conger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삼성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었고,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입니다.

 이번 'CES 2015'행사장에도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 IT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 애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없는 'CES 2015'에 애플이 곧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워치의 '이미테이션'제품이 등장해서 관심을 모았다.

image. www.bidnessetc.com



-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아이폰6'전용 배터리팩.

 '아이폰6' 이전까지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에 따른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두고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폰 배터리팩'은 하나의 악세서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게 있어서 배터리문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동안 '배터리팩'을 선보여왔듯이, 이번 CES2015에서도 배터리팩이 등장했습니다.


△ 'Mophie'에서 만든 배터리팩 Juice Pack www.mophie.com

이 외에도 배터리팩 제품은 다양하다.


△ 블루투스 스피커와 배터리팩이 함께 결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삼성, LG, 모토로라와 같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이 '웨어러블'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도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밴드의 핵심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를 비롯한 회사들이 CES 2015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의 선보이고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인 'Swarovski Shine'

아이폰과 연동하여 피트니스, 알람, 리모컨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Magellan Echo Fit Sports 스마트워치.

다양한 회사들이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

 'CES 2015'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돋비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듯,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스마트폰으로 통제 가능한 '집 방범 장치'


△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한 '도어락'.

도어락의 해제, 잠금, 보안 등급 설정을 비롯하여 집안의 기본 설정도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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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4인치 '아이폰 6s 미니'를 만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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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왼쪽부터)

image. www.recode.net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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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베스트 디자인' 모바일 제품 3선 - Product of Best design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2.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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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Samrt watch)'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그 경쟁이 가속화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스마트워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는 '스마트폰 시장'이고, 점점 파이의 크기를 부풀려가는 '태블릿PC'시장에서의 경쟁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여러 IT기업들이 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 가장 큰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바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 향상은 이미 한계치에 다다랏다고 보고 있는 요즘, 기업들은 '디자인'과 함께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에 특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 '제품 디자인', 우리는 제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디자인'을 고려하게 된다.

그만큼, '디자인'은 제품의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trstrl.com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자랑하지만, 사람들은 가장 먼저 '디자인(Design)'을 통해 그 제품을 평가합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와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제품들이 '디자인'때문에 울고 웃었다는 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 가장 매력적인 첫인상, "HTC One M8(HTC 원 M8)"

△ "HTC 원 M8"은 가장 인상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 뽑혔다.

HTC의 '풀 메탈 바디'는 2014년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었다.


  HTC가 2012년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휴대전화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HTC제품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HTC의 2014년 전략 스마트폰 'HTC 원 M8'은 출시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Galaxy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한 것과 달리, HTC의 'One M8'은 금속으로 둘러싸인 풀 메탈바디(Full metal body)를 연출해 내면서, '갤럭시 S5'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연출해 내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우러나오는 'One M8'의 디자인은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 '금속 바디'를 가질 것이라는 루머를 부추기기도 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바디'가 '금속'이어야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습니다.

 'HTC One M8' 이후, 금속 바디를 갖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나온 것은 그만큼 'HTC One M8'의 디자인이 뛰어나고, 매력적이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었습니다.


△ HTC One M8

image. www.phonearena.com



-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이보다 더 나은 태블릿이 있을까? 

△ 가히, '아이패드 에어2'는 최고의 태블릿이라 불릴 만 하다.

그것은 '디자인'에서 부터 뿜어져나오는 강한 매력에서부터 시작한다.

image. www.cnet.com


 두 말할 것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블릿PC 시장에서 가장 잘팔리는 제품이면서, 가장 갖고 싶은 제품 중 하나로 불리는, 2014년,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2'는 그 디자인과 무게, 두께, 성능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제품으로 불립니다.

 2013년, '아이패드 에어(iPad air)'가 출시되면서 가볍고, 강력해진 기능으로 '태블릿 PC'붐을 선도했던 애플이 2014년 가을, 더 얇고, 더 강력하면서 '디자인'마저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image. www.gigaom.com

△ 6.1mm의 두께, 437g의 무게. 

그 속에 강력한 기능을 다 담아냈다는 것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큰 매력이다.



- 삼성의 한방,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 삼성의 자존심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도 디자인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등장한 '갤럭시 알파'는 삼성의 부진을 만회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디자인'은 기존에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것에서 탈피하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표절'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image. www.gigaom.com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시장에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와 디자인을 조롱했습니다. 그리고, 그와함께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으로 '갤럭시 S5 프라임', '갤럭시 F' 등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후속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5'의 부진을 만회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금속 프레임'으로 둘러싸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삼성이 기존에 내놓았던 제품들과 다르게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이폰 5S' 표절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리그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 삼성 '갤럭시 알파'와 애플 '아이폰5S'의 뒷면 디자인 비교(아래 사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Desig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삼성의 '갤럭시 S6'를 시작으로 많은 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T 기업들이 어떤 디자인으로 제품의 살리고, 기업을 살릴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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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부터 '아이폰6 & 6플러스'까지 변화, 어땠나? - 디자인과 슬로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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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이라는 스마트폰을 세상에 공개하고난 뒤, 우리 삶과 주변의 모습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덕분에 흥하는 기업이 생기는가하면, 스마트폰 때문에 망하는 기업도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모습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모바일 시대'라고 불리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있고, 스마트폰들도 많은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2007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래, '아이폰 3G(iPhone 3G)', '아이폰 3GS(iPhone 3GS)', '아이폰 4', '아이폰 4S', '아이폰5', '아이폰5S/5C'. '아이폰 6'/6플러스'를 해마다 차례로 출시하며 변화와 진보를 시도해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아이폰이 만들어진 이래 가장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의 변화는 지난 7년간 있어온 '아이폰'의 변화과정 중의 한 맥락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첫 '아이폰(iPhone)' :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2007년 1월 9일, 맥월드(MacWorld) 행사장에서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공개하고 있는 스티브잡스.


 2007년 1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MacWorld)'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iPhone)'을 공개했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터치 인터페이스'가 결합한 아이폰을 본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첫번째 아이폰의 슬로건은 'Apple reinvents the phone(애플, 전화를 재창조하다)', 'This is only the beginning(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였습니다.

  1월 9일 공개된 '아이폰'이었지만, 판매는 다소 늦은 6월 29일부터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속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 2008년, '아이폰 3G' : 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2008년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 '아이폰 3G'


 2008년 7월에 출시된 두 번째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 3G'였습니다. '아이폰2'가 아닌 '아이폰 3G'라고 이름 붙은 이유는 '아이폰 3G'가 '3G'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두고, 주로 두 가지 슬로건으로 사용자들을 어필했는데, 그 하나는 'The iPhone you have been waiting for(당신이 기다리던 아이폰)' 'The first phone to beat the iPhone(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스마트폰)'을 내세웠습니다.



- 2009년, '아이폰 3GS' : 가장 빠르고, 강력한 아이폰.

△ iPhone 3GS


 세 번째 아이폰은 '아이폰 3GS'는 200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입니다. 당시 'KT'에서 '아이폰'을 단독 판매하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KT'로 번호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3GS'는 램의 용량이 128MB에서 '256MB'로 늘어났고, 3메가픽셀의 카메라, 60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2GB용량이 도입되는 등 당시에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했습니다. '아이폰 3GS'의 슬로건은 'The fastest, most powerful iPhone yet(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아이폰)'이었습니다.



- 2010년, '아이폰 4' : 모든 것을 바꾸다.

△ '아이폰4'는 메탈 프레임과 각진 디자인을 가지고 공개되었다.

메탈 프레임 속에 '안테나'가 들어있어, 전화가 잘 되지 않는다는 '안테나게이트'가 발생하기도 했다.


  '아이폰 4'는 말그대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A4'칩이 탑재되면서 본격적인 '아이폰'의 강력한 프로세서의 힘을 보여주는 시발점이 되었고,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 3.5인치 960x640해상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512MB의 램과 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3GS에서 크게 향상된 스펙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둥근'형태의 모서리 디자인에서 메탈로 둘러싸인 각진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편, 메탈 프레임을 야심차게 내놓은 애플이었지만 '안테나 게이트(AntnnaGate)'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4'의 슬로건은 'This changes everything, again(다시 한 번,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였습니다.



- 2011년, '아이폰 4S' : 가장 놀라운 아이폰.

△ iPhone 4S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5'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2011년 가을, 애플은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아이폰4'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10월에 출시된 '아이폰 4S'는 많은 루머들을 몰고왔는데, 그 이유중 하나는 바로 '삼성'의 등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갤럭시S'시리즈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커진 것입니다. 

 '아이폰4S'의 'S'는 음성 인식기능은 'Siri(시리)'의 기능을 부각한다는 측면이 강했으며, 아이폰4S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08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기능, 듀얼코어 A5프로세서의 탑재, 그리고 기본 내장 메모리 64GB 등의 스펙을 보이며, 'The most amazing iPhone yet(가장 놀라운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으로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 2012년, '아이폰 5' : 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 아이폰.

△ 커진, 4인치 '아이폰5(왼쪽)

오른쪽은 3.5인치 아이폰4S


 삼성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4.5인치'이상의 큰 스마트폰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아이폰'도 크기를 키웠습니다. 3.5인치에서 4인치로 0.5인치 크기가 커지면서, 길이가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136x640픽셀의 19:6해상도를 가진 '아이폰 5'는 그 두께도 얇아지고, 무게도 놀라우리만치 가벼워졌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에 대해서는 '아이폰 4/4S'가 가졌던 묵직함이 사라졌다고 실망하는 이들이 많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아이폰5'는 1.3GHz의 A6 프로세서, 1GB 램을 장착하면서 'iOS'구동을 위한 최적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며,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iPhone since iPhone(아이폰 이후, 가장 획기적인(큰) 아이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 2013년, '아이폰 5S & 5C' : 앞선 생각과 컬러풀.

△ iPhone 5C & iPhone 5S


 많은 논란과 루머가 있었고, 결국 '아이폰5'의 후속 제품은 '아이폰 5S'가 되었지만, '아이폰 5C'라는 저가형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이폰 5'와 같은 '4인치' 모델이었지만, '아이폰 5S'는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아이폰 5C'는 빨강,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색상을 무기로 '컬러풀'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마트폰으로 등장했습니다.

 '아이폰 5S'는 '터치ID'가 장착되면서, 향후 애풀 제품의 핵심 '보안'으로 자리잡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5S'는 터치ID와 함께 A7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세계 최초의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Forward thinking(한발 앞선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이폰 5C'는 출시될 때 'C'의 의미가 '중국(China)'를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C'의 의미는 'Color(컬러)'라고 하며, 실제로 '아이폰 5C'는 파랑, 분홍, 노랑, 초록, 하양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터치ID가 없고, 프로세서는 '아이폰5'와 같은 'A6'칩이 탑재되었습니다. 슬로건은 'For the colorful(인생은 컬러풀(다채로움))'이었습니다.



- 2014년, '아이폰 6 & 6플러스' : 크다는 것, 그 이상.

△ iPhone 6 & 6 Plus


 많은 루머가 있었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사상 최다 판매 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작은 크기에 따른 '배터리 수명'을 해결하면서, '크기'더 키웠습니다. 그리고,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패블릿폰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플러스'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는 크기를 키우면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든 스마트폰들과 크기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더 나아가 애플의 모바일 OS 'iOS'의 장점을 내세우고, 애플만의 다양한 기능들을 가미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Bigger than bigger(커진 것,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처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와 지금의 아이폰을 단순히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이라는 큰 맥락 속에서 서서히 변화와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다음 버전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6S'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나올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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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GB램'과 갤럭시 노트4 '3GB 램', 어떤 차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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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PC시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 특히 일상 생활에서는 '모바일'을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기기의 영향력은 가히 엄청납니다. 한편,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에서도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항상 부각되어왔고, 여러가지 모바일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가 등장했지만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 두 가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나날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의 핵심인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스펙 향상'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에서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 iOS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의 '아이폰'은 '기본 스펙' 향상에 있어서 좀 더뎌보이기도 합니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1GB 램'을 가진 반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모두 '3GB 램'을 가졌다. 

삼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들은 '3GB'의 램이 필수인듯 높은 램을 장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스펙들을 살펴보다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3GB RAM을 장착하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1GB 램'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5.5인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는 '2GB 램'이 장착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애플은 '1GB'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1GB 램으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이 모두 '3GB 램'을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단순 수치상 아이폰의 기본 스펙이 더 안좋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iOS 스마트폰'은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스펙 논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 그래프를 보면, Footprint 4 혹은 8에서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최고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실제 필요한 것 보다 

4배에서 8배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가 'garbage collectors'를 활용하여 프로그램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인 것이라고 한다.

'가비지 컬럭터(GC)'는 OS를 구동하는 데 있어서 그 무거움이 상당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극단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의 '1GB'의 메모리와 비교할 때, 안드로이드는 '3GB'이상의 메모리는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source. www.quora.com


 애플의 아이폰이 고작 '1GB'의 램으로도 놀라우리만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포들이 '3GB'의 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자바(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바의 속성에는 더 많은 램을 필요로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는 'Garbage collection(가비지컬렉터(재활용))'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더 많은 '램(RAM)'일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iOS는 이러한 'garbage collection'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와 근본적으로 OS를 구동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높은 램을 요구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차이를 고려한다면, '단순 수치 비교'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 등으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를 평가하며 '기본 스펙'으로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일이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었다는 요즘,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호불호는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우열은 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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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6플러스'10월 31일 한국 출시. 전파인증 통과 후 희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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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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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차 출시국' 한국 제외. 한국 출시는 10월 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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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iWatch)'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공개행사 생중계를 지켜본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부분은 아마도 "9월 19일 아이폰 출시일"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이폰은 1차 출시국이 된 적이 없었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차 출시국 명단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애플은 가을 이벤트(9월 9일)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아이폰6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 한국 '1차 출시국' 탈락. 1차 출시국 9개국은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


 애플의 '마케팅(Worldwide marketing)'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아이폰6의 스펙과 기능, 카메라,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이폰6' 1차 출시국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도 포함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국가들은 9월 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9월 19일부터 제품 발송 및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월 말경부터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주로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10월 말경부터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VoLTE'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VoLTE 기술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이 'VoLTE'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2014년 연말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2차, 3차 출시국에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이야기다.


▷ VoLTE란? ☞ VoLTE기술 알아보기(LG유플러스 블로그)


△ 4.7인치 제품인 '아이폰6'의 경우 16GB 199달러(2년 약정/미국기준),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6'가 공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무료, '아이폰5S'는 2년 약정에 99달러로 가격이 낮아진다.

'아이폰6'에 대한 기존 루머는 '비싸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가격 변동의 폭이 다소 적거나 느리고, 판매 제품의 경우에도 다소 비싼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폰6'를 보급하려는 것은 아마도 '커진'아이폰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슈가 등장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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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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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6의 부품 유출 사진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폰6의 외형 뿐만 아니라 내부 로직보드(Logic boards, 메인보드)의 유출로 말미암아 NFC기능을 비롯한 몇몇 기능이 아이폰에 새롭게 생겨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소개되고 있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iPhone 6'가 정확히 언제 출시될 것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의 출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중순, '5.5인치 아이폰은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4인치 '아이폰 5S' vs 4.7인치 '아이폰6' vs 5.5인치 '아이폰6'




-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수급 지연. 애플 제품에 영향 미치나?

△ 아이폰5S와 '4.7인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애플인사이더는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이 기한 내에 이루어 지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마켓 리서치회사인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언급을 인용하여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에 문제가 생겨 당초 애플이 주문했던 기한에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운스트림(Downstream)'이라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공급책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애플에 '정해진'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커버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아이폰 중 하나의 제품(아마 5.5인치로 추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으로 물량의 기한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더구나, 사파이어 글래스의 공급은 시장 가격, 공급가 등 여러가지 요소에서 복합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당장 수급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아이폰 세 종류를 겹쳐 놓은 것.

아이폰5s, 아이폰6 4.7/5.5




- '10월 아이워치 출시설'에도 영향 주나?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사파이어 글래스 수급 문제가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는 '아이폰6'의 출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의 출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로 표면을 코팅하여 충격과 흠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은 '아이워치'에 더 없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휘는 OLED 디스플레이(flexible OLED display)'패널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처리하는 것이 더욱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수급 지연은 '아이워치'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 Chi Kuo'가 사파이어 글래스 공급 차질로 인해서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가 연내에 어려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빨라도 11월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사람들은 내심 그의 말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애플 제품 출시와 관련한 일에 관해서는 워낙 유명한 kuo이기 때문에 쉽사리 무시하지 못할 발언이었습니다. 

 이번에 애플 인사이더를 통해서 보도된 일련의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도 'kuo'의 이야기 맥락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사파이어 글래스'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어떤 자세를 취하고, 어떻게 제품 공개일정을 가질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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