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 13:40
2017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오는 IT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CES 2017(1월 5일 -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과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2월 27일 -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CES 2017'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고 있기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IT와 연관 산업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에 대한 평가 또한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 중 최고와 최악을 선정/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힌 '아이폰7
- 2016년, 모바일 시장의 최고와 최악 어떤 것들이었나?
모바일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은 여러 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6년 모바일 시장에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큰 사건이라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배터리 폭발'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기 단종을 해야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애플과 구글 등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2위 - 구글 픽셀셀
폰아레나는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아이폰7'을 꼽았습니다.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판매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아이폰7'은 '방수 기능'을 탑재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보다 개선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16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구글의 '픽셀(Pixel)' 입니다. 픽셀은 구글이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최대 수혜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구글 픽셀이 2017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3위 - 갤럭시S7 엣지
세 번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스마트폰은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입니다. 디자인 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된 제품입니다. 삼성의 모바일부문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이후, 제품을 회수/교환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S8 엣지'로 교환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을 대표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웨어러블 '갤럭시 기어 S3'
스마트워치(웨어러블기기) 부문에서의 최고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기어 S3'가 뽑혔습니다. '기어S3'는 '기어S2'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기능 면에서 애플워치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G를 이용한 자체 통신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의 '기어 S3'에 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2(Apple Watch Series 2)'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애플워치'의 후속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2'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LTE'버전이 나오지 않았고, 전작과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PC - 아이패드 프로 9.7
태블릿 부문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9.7(iPad Pro 9.7)'최고의 제품으로 꼽혔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S(Galaxy TabPro S)'가 뒤를 이었습니다.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은 둔화세를 넘어서서 이미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향후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과 삼성 등의 전통적인 강자들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 2위, 삼성 갤럭시 탭프로S
한편, 모바일 전 제품을 통틀어 최악의 제품으로 뽑힌 제품은 '갤럭시 노트7'이었습니다. 지난 8월,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이었지만 결국 9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최악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이 '전량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리콜/교환 제품에서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삼성 측은 전량 회수 단종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2016년, 최악의 모바일 제품으로 뽑힌 - 갤럭시 노트7
그 외에도 중저가폰 최고 가성비 폰으로는 원플러스(OnePlus)의 3T와 모토로라의 '모토 Z 플레이 드로이드(Moto Z Play Droid)가 뽑히기도 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중저가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 이들 스마트폰의 선전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모바일 제품을 보통 2년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은 새롭게 등장할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성능 면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 메리트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들이 과연 2017년에는 어떻게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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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8. 11:31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기업들에게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시장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지난 10월 시장에 내놓은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픽셀(Pixel)'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Pixel XL)'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더욱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픽셀'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을 예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매체들은 구글이 스마트폰에 이어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이라는 구글, 판을 뒤흔들 것인가?
△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OS 'Android Wear'는 구글의 'Watch OS'와 함께 양대 스마트워치 OS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바일 업계의 시선이 구글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배포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모토로라와 LG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 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의 '모토360'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을 뿐, 구글이 직접적으로 '스마트워치' 제작에 개입한 바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제작/출시에 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 속에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픽셀'의 성공적인 데뷔와 '픽셀'의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제조사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고, 이를 바탕으로 '픽셀'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전문가들은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것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기업을 꼽으라면 애플과 구글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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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7. 12:25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노키아(Nokia)와 블랙베리(BlackBerry)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마트폰 기업들이 재기를 노리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주목받은 바 있고,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에 최첨단 기술 탑재를 무기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에 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는
메탈 바디를 가진 일체형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한다.
-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승부수 띄우는 LG, 'G6'는 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을까?
△ LG의 'G5'
모듈 스마트폰이라는 신선함을 선택했지만, 시장에서 외면받으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다.
지난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에 등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는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G5' 이전의 LG 스마트폰들과 달리 메탈 바디를 채택한 것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분리형 모듈 방식을 통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고 더불어 다른 여러가지 모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G5'가 출시되고나서 모듈 방식은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고 사람들이 G5를 외면서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 했습니다.
'G5'의 실패 이후, 과연 차기 제품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일체형'으로 회귀할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G6'는 '일체형 스마트폰'으로 제작/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G5'의 실패 이후, LG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들이 대거 교체 되는 등의 정황은 LG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것에 무게를 싣게 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모듈 방식에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는 점에서 'G6'의 일체형 스마트폰 출시는 다소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LG 'G6'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일체형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임을 알렸고, 오는 2017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G6'의 디자인의 경우 전작인 'G5'의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5.3인치(1440x2560)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보이나5.5인치 크기의 화면이 장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 혹은 835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의 램 장착, 28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LG가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 왔던 만큼, 이번 'G6'에서도 1600만 화소의 기본 렌즈를 바탕으로 수동 모드, RAW이미지 제공 등 여러가지 카메라 기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LG역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최근들어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에게 빠르게 추격 당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기에, 이번 'G6'의 성공 여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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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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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6. 12:54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의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8'와 더불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6 엣지 & S6 엣지 플러스'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게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라 한다.
2015년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첨단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 S8 플러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괴물 스펙과 거대함 내세우는 '갤럭시S8/S8플러스', 시장에서 통할까?
△ 첨단 기능과 괴물 스펙의 결정체.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갤럭시S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홍채 인식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음성 인식 서비스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물리적인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모토로라의 '모토Z(Moto Z)' 등과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한 특허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짐승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갤럭시와 관련하여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라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8월에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그 궤를 같이한다 할 수 있습니다. 'S8 플러스'에는 갤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이 들어가지 않으며 그 크기를 확대 시킨 프리미엄 버전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6인치라는 대화면을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줄이기 위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약 90%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세대 갤럭시의 기본 스펙 또한 가시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소식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도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드가 탑재되는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될 것이며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ㅇ며,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의 6인치 '갤럭시 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의 단종으로 인한 패블릿 시장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포지션을 명확히 하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이번 '갤럭시 S8 플러스'는 '아이폰7 플러스'와 같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포지션을 명확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 기술'을 여럿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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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틈바구니 속에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중국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에서의 강세를 기반으로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블랙베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랙베리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2017년 1/5 - 1/8)'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새로운 스마트폰, 도전은 결국 성공할 것인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오는 1월에 열리는 CES2017 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쿼티 자판'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자신들의 강점인 '쿼티 자판'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안에 중점을 두어 커스터마이징된 안드로이드 7.0 누가(Android 7.0 Nougat)가 기본 OS로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스마트폰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625프로세서가 탑재되며, 4.5인치(720p)크기의 화면, 3GB의 램, 340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중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블랙베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미 성장성이 한계에 다다르고 경쟁이 치열한 하이엔드 시장보다는 '블랙베리'의 전통과 인지도, 그리고 쿼티 자판 탑재라는 특색있는 스마트폰으로 한창 팽창중인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여러모로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큰 인기를 끌었던 '블랙베리 패스포트(위)' 와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블랙베리 프리브(아래).
스마트폰 OS 생태계 싸움에서 '블랙베리OS'가 뒤쳐지면서 사실상 블랙베리 스마트폰도 경쟁에서 크게 뒤쳐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말에 출시한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던 블랙베리는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가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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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rok Service, SNS)와 인스턴트 메시징 앱(Messaging Application)과 같은 소통을 위한 서비스들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페이스북(Facebook, Inc.)이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에 '그룹 화상 채팅' 기능을 추가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NS 페이스북 기반으로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사용자 4억 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Instagram)' 또한 페이스북이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번 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메신저, '그룹 영상 채팅' 기능 도입. 사용자 끌어들이는 촉매제 될까?
한때 SNS페이스북 메시지 전달 기능으로 역할했던 '페이스북 메신저'는 SNS 페이스북과 분리되면서 메신저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었고 급기야 왓츠앱(Whats App)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용자 수가 많은 메신저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처럼 급격한 성장을 하는 데는 SNS페이스북의 영향이 컸다고 할 수 있는데, 어찌됐든 페이스북(Facebook, Inc.)은 전 세계적으로 15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페이스북 서비스와 더불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MAU)를 가진 두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보유하면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016년 현재,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간 사용자 수(MAU)는 10억 명이 넘는다.
페이스북 메신저에 새롭게 추가된 영상 채팅 기능은 최대 6명까지 그룹 채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6명의 사람들은 6등분된 스마트폰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화면에는 총 6명의 얼굴이 비춰질 수 있지만 최대 50명까지 영상 채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이할 만 한 점입니다.
한편, 페이스북 메신저가 '화상 채팅' 기능을 도입하면서 그동안 '화상 채팅' 기능을 제공하던 다른 기업들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북이 지속적으로 '동영상'과 관련된 기능들을 SNS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페이스북의 '영상 채팅' 기능은 향후 SNS페이스북과 연동되어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잇어 보입니다. 특히, SNS페이스북이 가진 엄청난 숫자의 사용자들이 '영상 채팅'의 연동 사용을 위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게 된다면 향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의 '페이스북 메신저'의 사용자층 흡수를 통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은 자명해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페이스북의 메신저 시장에서의 이같은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페이스북은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기에 페이스북의 서비스들은 향후 VR과 AR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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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9. 13:38
스마트폰 시장의 두 거물, 삼성과 애플의 시장에서의 경쟁 관계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는 두 기업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의 최대 고객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 아이폰(가칭,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자가 삼성(삼성 디스플레이)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향후 삼성과 애플의 관계와 더불어 삼성의 포지션이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삼성 디스플레이(삼성전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 공급. 삼성의 포지션은 어떻게 변화할까?
△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7 엣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두고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애플이 여러 업체들과 접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의 자회사 '샤프(Sharp)'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룸버그통신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했었고, 최근 삼성이 애플에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자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과 애플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메인 프로세서인 'A9'칩을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 두 곳에서 제작/공급 받았다.
사실, 삼성과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협력관계에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삼성으로부터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되는 'A9'칩을 일부 공급받기도 했으며, 그 이전에도 여러차례 삼성의 반도체 사업부와 손잡고 메인 프로세서를 공급받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신형 맥북의 디스플레이를 공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 그리고 '맥북' 등의 PC의 조립/제작에 필요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급받고 있는 만큼 이번 'OLED 디스플레이'도 비슷한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는 다는 것은 애플의 'OLED 아이폰'에 관한 전략이 모바일 시장의 경쟁자인 삼성에게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아이폰에 '엣지 스크린'은 물론이고,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터치ID'를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 속에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의 집약체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OLED iPhone, Concept image.
삼성 디스플레이의 애플에 대한 OLED디스플레이 공급은 삼성전자 전체로서는 이익이 될 만 한 사건이지만,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인 IM부문(IT/Mobile)은 고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한 장의 패를 삼성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룰 두고 삼성의 IM 사업부가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에 관한 이야기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OLED 스마트폰'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이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활약해 왔지만 애플이 본격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을 만들게 되면서 중국의 여러 업체들 또한 OLED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의 움직임이 향후 IT업계 전반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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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아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 바꾸나?
애플의 '아이폰8'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기술 중에는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와 더불어 '무선 충전 기능'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루어진다면,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배터리와 관련된 기술이 급속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로 내다봤습니다.
에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이(Wi-Fi)시스템과 유사하게 원거리에서도 주파수에 접속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에너저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4.5미터 반경 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에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두 회사 사이의 협력 관계가 상당부분 진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술 개요도.
최대 4.5미터 범위 안에서 어댑터와 아이폰사이에 주파수를 맞추면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술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으로 얘상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패드'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거리 무선 충전'이 아이폰으로부터 현실화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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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에어팟'의 개봉기(Unboxing)와 사용 후기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애플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했다.
- 애플 '에어팟', 개봉기 & 사용기 -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라 할 만큼 뛰어난 제품.
△ 21만 9천원.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미국에서는 159달러) 입니다. 웬만한 고성능 헤드폰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 책정되었기에 국내외적으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른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점은 과연 '에어팟'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기에 이같이 고가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했습니다.
한편, 에어팟은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에 이어 선보인 애플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에어팟에는 'W1'칩과 '동작 감지 속도계'가 탑재되어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등과 연동되어 작동할 수 있으며, 툭툭 치는 것과 음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음질 면에서도 음악 감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과 연결(왼쪽). 오른쪽 아래 사진은 '이어팟'과 '에어팟'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
에어팟은 맥(MacOS 10.12),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터치(iOS 10)그리고 애플워치(WatchOS 3)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응로 연동되어 작동 됩니다. 에어팟은 그 크기가 '이어팟'의 스피커부분(머리부분)과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분실에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선이 없다보니 에어팟을 착용하거나 빼 낼 때 실수로 떨으트려 망가질 염려도 있고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래쪽 부위에 니켈도금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어팟'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하죠.
앞서 언급했듯이 '음질'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자회사인 '비츠(beats)'가 음향기기 시장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 '에어팟'에는 비츠의 기술력이 녹아들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충전용 케이스와 '에어팟'의 하단부(음성 인식 부분/마이크)
△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등의 PC와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 아이튠즈에 연결한 모습.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아날로그를 기반으로하는 3.5파이 잭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최고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선보인 제품이 바로 '에어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어팟'의 등장으로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에어팟'이 등장함으로써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음향기기' 시장을 비롯한 '음악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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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와 함께 '에어팟(Air Pods)'이라는 무선 이어팟(블루투스 이어폰)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이폰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에어팟'의 출시일에 대해 당시 애플은 10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우여곡절끝에 12월 13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21만 9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본격적으로 무선 음향기기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상황이기에, '에어팟'의 흥행 여부는 향후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 발표 당시 '가격 논란'이 있긴 했지만 지금 주문해도 배송까지 4주나 걸린다.
- 애플, '에어팟(Air Pods)' 출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를 앞당기는 물건 될까?
△ 애플은 '에어팟' 안에 자신들이 설계/디자인한 'W1'칩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등과 완벽한 결합을 이루게 되었다. W1 칩의 탑재는 '에어팟2'의 등장도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랜 세월 동안 휴대용 음향 기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아이폰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구시대의 유물'이라 폄훼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 적용된 '이어폰/헤드폰'을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라이트닝 잭'을 이용한 이어폰을 선보임과 동시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팟'을 선보이면서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을 살펴보면 가격이 타사 블루투스 제품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어팟에 내장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아이폰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데, 동작 감지 속도계 칩 탑재로 가볍게 툭-툭- 쳐서 '시리(Siri)'를 소환하고 명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전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특별이 제작한 'W1'칩이 내장되어 핵심적인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애플이 'W1'칩을 '에어팟'에 장착했다는 것은 향후 '에어팟2' 등과 같이 후속 버전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비츠'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
'에어팟'의 출시는 제품 그 자체로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향후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이 단순히 '무선 이어폰'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스마트폰과 완벽히 결합하는 제품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들도 경각심을 가질 만 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애플은 자회사 '비츠(Beats)'를 통해 무선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 라이트닝 이어폰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다른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도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무선'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이 점차 발달됨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의 '3.5파이 잭'에서보다 더욱 좋은 음질의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는 휴대용 음향 기기 시장 변화에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점점 커져가는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모토로라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이같은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에어팟'의 등장이 시장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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