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7. 13:00
지난 몇 년 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 왔던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를 비롯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글로벌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성을 떨쳐 왔던 LG전자, 소니 등의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 부문 수익성은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경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하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 노트7' 사태로 인한 이미지 추락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영향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이 어떻게 위기를 헤쳐나갈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엣지(Galaxy S8 & Galaxy S8 edge)'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 Ed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는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광학 지문 인식' 기술 탑재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인식 탑재 등. 첨단 기술로 위기 탈출 성공할까?
△ 2017년 2월 26일, '갤럭시 S8/S8 엣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이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 '폭발 사건'이 불거지면서 결국 단종 및 전량 회수 조치를 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하반기 전략 제품이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갤노트7'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갤S8'의 빠른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갤S8/S8엣지'는 내년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공개된 후, '갤럭시 S7/S7엣지'와 같이 3월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스펙 깡패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8'가 과연 삼성을 위기에서 구해줄까.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최첨단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에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IT관련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특히 눈여겨 봐야할 기능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 강화를 꼽았습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음성인식 기능인 'S 보이스(S Voice)' 기능이 '빅스피(Bixby)"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대체될 것이고, 이 'Bixby'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될 것이라는 겁니다. 폰아레나등의 매체는 삼성의 'Bixby'가 기존의 'S 보이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코타나(Cortana)',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과 견줄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음성 인식'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공 지능' 바람에 불을 지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시스템 'S 보이스'.
삼성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Bixby'를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같은 '갤럭시 S8' 인공지능 탑재 소식 이전에 주목 받았던 기술 중 하나는 바로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의 탑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수준을 한 층 더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갤S8'에서는 스마트폰 보안에 있어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식인 '지문 인식' 시스템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학 지문 인식 방식의 채택을 통해 보안의 수준과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반응 속도를 대폭 향상 시키면서 삼성은 스마트폰 보안 강화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문 인식 시스템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 엣지'의 기본 스펙은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3840x2160/806ppi)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S8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엑시노스8895(Exynos 8895)로 예상되고 있으며, 6GB램이 탐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8GB램 탑재라는 말도 있다). 그밖에 방수 기능과 SD카드슬롯 등 여러가지 기능들은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 S7 엣지'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로 알려진 '갤럭시 S8' 공개일까지는 약 3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앞으로 '갤S8'에 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갤노트7' 리스크를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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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과 애플의 '아이폰 7 & 7플러스(iPhone 7 & 7Plus)'라는 두 기업의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의 '갤노트7'이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면서 애플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삼성이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기업의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Huawei)는 최근 몇 년 동안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서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지난 4월에 공개한 'P9'은 독일 소재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인 '라이카(Leica)'와 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 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패블릿폰 '메이트9'.
5.9인치 크기의 '메이트9'은 라이카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
지난 4월 출시한 'P9'에 이어 라이카와 협업한 두 번째 작품이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화웨이의 패블릿, '메이트9(Mate 9)'. 엣지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 라이카 등에 업고 3위 굳히나?
△ 라이카와 손잡은 화웨이.
소위 '명품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와 결합한 화웨이 스마트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저가 스마트폰을 유통/판매하고 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IT 업계에서도 기술 개발과 여러가지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펼치고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획득한 기업은 화웨이였으며, 그 특허 획득 건수는 무려 3,898건으로 2위인 미국 퀄컴의 2,422건을 압도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밀워드브라운에서 발표한 2016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도 그 순위가 대폭 상향되면서 50위에 랭크되었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의 48위에 바짝 다가선 순위입니다.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전략 패블릿폰인 '메이트 9'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9'에서 가장 먼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5.9인치 크기의 엣지 스크린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다만 QHD스크린이 아니라 1080x1920 해상도의 FullHD 화면이라는 점이 한 가지 단점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선명도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P9'과 마찬가지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메이트 9'은 이번에도 역시 유명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 중 하나는 20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으며, 다른 하나는 120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카메라에는 라이카의 기술력이 총 동원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2배 광학 줌기능을 포함하여 ISO, 화이트밸런스, 노출 조절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HDR, 파노라마, 광각 촬영 기능 지원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이트9의 메인 프로세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60(Kirin 960, 옥타 코어 프로세서 four 2.4 GHz Cortex-A73 and four 1.8 GHz A53 cores)'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래픽관련 칩셋으로는 Mali G71 MP8과 i6 co-processor for motion and image sensor calculation dutie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모션 &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이유는 구글의 '데이드림VR(Daydream VR)'을 지원하기 위한 것응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메이트9은 4GB램이 탑재되어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패블릿폰이라는 크기에 걸맞게 4000mAh 용량을 자랑하고 있기도 합니다.
'메이트 9'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듀얼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에서는 '화웨이'가 상당한 고가 제품(1300달러, 우리돈 약 145만 원)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고성능에도 불구하고 화웨이는 가격 또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있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4GB램의 64GB제품은 그 가격이 480-510달러 선(약 52-57만원)선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128GB용량의 제품은 585달러(약 65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에는 705달러(우리돈 약 80만 원)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북미지역과 유럽 지역에서 삼성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많은 이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카'와의 협업은 화웨이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인식 또한 '저가 제품'이라는 인식보다는 고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3위를 굳힌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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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 13:03
삼성의 '갤럭시 노트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한 제품 단종/회수 조치와 픽셀(Pixel)을 앞세운 구글의 전격적인 스마트폰 시장 진출출 소식 등으로 떠들썩했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의 '갤노트7'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던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은 예상대로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25일에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6.4인치라는 대형 화면에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세라믹 재질로 바디를 마감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는데, '미 믹스'와 함께 선보였던 5.7인치 크기의 '미 노트2'는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지 50초 만에 판매가 종료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지난 10월 말, 미국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위한 LTE 테스트(LTE networks test)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시장 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의 기존 제품과 함께 새로운 제품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노트2'
엣지 스크린, MIUI OS, 2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4GB/6GB의 램 등 고급 기능을 두루 갖췄다.
- 50초만에 판매 종료된 '미 노트2',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 미노트2 측면의 모습. 엣지 스크린의 곡선이 두드러진다. 두께는 7.6mm
샤오미는 지난 10월 25일, 대형 화면을 가진 두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 리스(Bezel-less)' 기술을 채택한 6.4인치 크기으 '미 믹스'를 주목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미 노트'의 후속 제품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노트2' 또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LG, 화웨이 등의 강력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운 제품과 함께 샤오미의 플랫폼 'MiUI(미 유아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다른 기업들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비해 결코 성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유명한데, 샤오미가 이같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로는 마케팅 비용의 최소화와 유통 구조의 단순화(온라인 판매), 그리고 선주문 방식을 통한 원가 절감 등 여러가지 방면에서 가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미 노트2'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단 50초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가 여전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 노트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크기의 화면(1920x1080)을 장착하고 있는데, 화면의 양쪽 테두리는 곡선 처리가 되어 있어 삼성의 '갤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샤오미는 지난 '미 5(Mi 5)'때 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 노트2'의 경우 2256만 화소의 카메라(소니 IMX318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미 노트2'가 2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게 되면서, 소위 DSLR급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 노트2'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장착했으며, 4GB램 제품과 6GB램 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4GB램을 가진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을 가진 제품은 2799위안 우리돈 약 48만원으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6GB의 램을 가진 제품은 기본 저장 공간 128GB를 가졌으며 가격은 3499위안, 우리돈 약 60만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스펙과 함께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과 같이 측면이 곡선으로 처리된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탑재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더한 '미 노트2'는 외부 디자인이 한층 더 발전되었다는 평가와 함게, 샤오미 스마트폰의 OS인 'MIUI' 또한 한층 더 깔끔하고 향상된 기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한 MIUI는 애플의 'iOS'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강조하면서 사용자 경험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MIUI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미 믹스'와 '미 노트2'의 글로벌 공식 판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샤오미 홈페이지를 통해 '미 노트2'의 글로벌 에디션(언락폰)을 이미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이 '미노트2'를 포함한 여러 제품이 공식 런칭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샤오미가 AT&T, T-Mobile 등과 함께 미국 내 LTE 네트워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식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선 만큼, 국내 시장 공식 진출도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샤오미가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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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PC인 '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을 공개하면서 PC업계를 포함한 IT업계가 또 한 번 들썩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뉴 맥북 프로'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 터치 바(Touch bar)'를 장착하였고 이를 통해 여러가지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응용프로그램의 조작까지도 터치바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터치바의 우측 끝 부분에는 터치ID(Touch ID)가 탑재되어 컴퓨터의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ApplePay) 기능을 이용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뉴 맥북 프로의 OLED터치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이 'LCD'가 아닌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속에서 '뉴 맥북 프로'의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8'의 기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OLED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최근, '디스플레이'이에 터치ID, 홈버튼 등이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아이폰8, 'OLED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들썩이는 시장. 무엇이 기대할 수 있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7 & 7플러스'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 말부터(2016년 말)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고, 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AM-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애플에 관한 루머와 소식에 관해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인 Ming-Chi Kuo가 OLED 아이폰에 대해서 수 차례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2017년에 출시 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에 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소식통은 애플이 현재 5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 3가지 버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히면서 내년부터는 OLED 아이폰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애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CEO 테리 궈(terry Gou)는 최근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OLED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샤프(Sharp)와 손잡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샤프(Sharp)가 지난 4월 대만의 폭스콘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폭스콘 CEO의 언급은 매우 의미심장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 10월 27일에 공개한 '뉴 맥북 프로'
맥북 프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OLED터치바의 오른쪽 끝에는 '터치ID'가 탑재되어 보안 해제 및 애플페이 결제 등에 활용 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이 '뉴 맥북 프로'에서 보여준 'OLED 터치바'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의 일부 기능을 짐작케 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부분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여러 특허들을 통해 아이폰의 '터치ID'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곤 했는데, 이번에 '뉴 맥북 프로'에서 '터치ID'가 OLED바 안에 삽입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에 '터치ID'는 물론이고 '홈버튼'까지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측면 디스플레이(엣지 스크린)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금 나오고 있으며, 최근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보이면서 스크린의 크기는 넓히고 전체 크기는 줄인 것에서 보여준 것 처럼, '아이폰8'역시 측면의 베젤이 사라지면서 엣지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불모지로 불리던 국내 시장에서도 아이폰은 이제 없어서 못 사는 제품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별 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아이폰7/7플러스'가 이토록 인기를 끄는 것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져온 이미지와 영향력,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생태계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혁신적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아이폰8'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기대를 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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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0. 27. 13:12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선두 경쟁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조기 하차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독무대가 되었습니다. 간간히 LG의 'V20'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G4, G5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V20' 또한 인기몰이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오랫동안 시장에서 침묵을 지켜왔던 샤오미(Xiaomi)가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미 믹스'는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채택하면서 베젤을 없앴고, 바디 재질 또한 '세라믹'을 선택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7'의 조기 강판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의 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샘모바일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이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인 '갤럭시 S8'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갤럭시는 '베젤리스' 스크린과 함께 듀얼 카메라, 광학 지문인식 센서 등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 '갤럭시 S8', 광학 지문 인식 센서와 베젤리스 스크린 탑재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Galaxy S8)'의 개발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차세대 갤럭시가 '광학 지문 인식(Optical fingerprint recognition)' 시스템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화면의 크기를 좀 더 크게 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베젤리스 스크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지지만 기존 제품과 비슷한 바디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인데,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 믹스'의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크린에서 그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샤오미가 공개한 '미 믹스'
6.4인치 스크린을 자랑하지만 '베젤리스'를 채택하면서 전체 크기가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진다.
샤오미 '미 믹스'의 모든 버튼은 화면 속에 들어 있다.
한편, 이같은 차세대 갤럭시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거론되고 있는 것이 '물리적 버튼'이 갤럭시에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현재 삼성의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에는 하단부에 애플의 '아이폰'과 유사하게 '홈버튼'이 물리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같이 별도로 설치된 '물리적 버튼'이 사라지고 모든 버튼이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즉, 베젤리스 스크린이 탑재되면서 홈버튼이 있는 부분까지 화면의 크기가 확대되고, 홈버튼과 취소,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스크린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에서 주목할 만 한 것으로 '광학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홍채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방식을 선보인 바 있는데,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광학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하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인식률과 정확도를 높이고 반응 속도 또한 향상 시킨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는 스마트폰 하단부에 위치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사라진 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지문인식 센서 또한 '광학 지문 인식 센서'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속도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갤럭시 노트7'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 '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측에서 공식적으로 '갤노트7'으로 인한 손실을 3조 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실제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것까지 감안한다면 그 이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같은 악조건 속에서 삼성이 과연 '갤럭시 S8'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면서 판매량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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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6. 13:43
2016년 하반기도 어느덧 중반을 넘기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서서히 여러 기업들의 명암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조용히 새로운 제품을 준비해온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와 '미 노트2(Mi Note 2)'라는 두 가지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시장의 시선이 샤오미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성장한 샤오미는 중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북미,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 스마트폰은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것이 그 특징인데 최근에는 샤오미 스마트폰의 기술력이 놀라우리만치 부쩍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 '미 믹스', 과연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가?
△ Xiaomi 'Mi Mix'
최근 몇 년 사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IT업계의 강자로 자리잡은 샤오미(Xiaomi)가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인 '미 믹스'와 '미 노트2'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제품 중에서도 특히, 6.4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폰(패블릿폰)인 '미 믹스'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업계는 5인치 초/중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어왔고, 간간히 5.9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패블릿폰이 등장하였지만 6.4인치라는 거대한 화면을 가진 제품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기에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미 믹스'가 과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던지게 될 지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 화면과 바디 비율 91.3% 사실상 화면만으로 스마트폰을 가득 채웠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이다.
'미 믹스'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6.4인치 크기의 화면(1080x2040, 361ppi)을 가졌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그 크기는 158.8 x 81.9 x 7.9mm인데, 베젤리스 기술을 적용하여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의 크기를 최소화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샤오미는 최고급 사양 스펙을 가진 '미 믹스'의 스크린/바디 비율이 91.3%에 이른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스크린의 크기에 비해 바디 전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미믹스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K(3840x2160, 3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통화와 영상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 미 믹스가 내세우는 것들.
뛰어난 스펙과 대용량. 그리고 256GB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는 18K 도금처리 되어 있다.
그밖에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1(MSM8996 Pro)를 탑재했으며, GPU 프로세서로는 Adreno 530을 탑재하면서 프로세서 면에서도 크기에 걸맞는 하이엔드급 칩셋을 탑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주목할 만 한 것은 6GB의 램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 저장 공간 또한 256GB의 용량(4GB램, 128GB용량 제품도 있음)을 가졌는데, 이는 대화면으로 여러가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시키기 위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세라믹 바디를 채택한 '미 믹스'.
이것이 미 믹스를 주목하게 만드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이같이 '미 믹스'가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 압도적인 것 외에 또 한 가지 주목받는 것은 '세라믹 바디(Ceramic Body)'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세라믹(도자기)가 마법과 같은 우아함을 드러내준다(Ceramic is magic poetry)는 것을 내세웠는데 이같은 '세라믹 코팅'은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한편 가격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제품들에 비해서는 다소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기업들의 제품에 비하면 여전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미 믹스의 경우 4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가격이 3499위안 우리 돈 약 59만원이며, 6GB/256GB용량의 제품은 3999위안 우리 돈 약 67만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에 비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샤오미가 질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선주문 후수령 방식을 통해 부품 단가와 유통 마진을 최대한 줄이는 데 그 핵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케팅도 별도로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샤오미의 제품들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잠잠하던 샤오미가 새로운 제품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데, 과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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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5. 13:14
2016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핫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최신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대한 전량 회수/폐기 조치를 한다는 파격적인 발표 이후, 최근에는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가하면 LG의 'V20'의 후면 카메라 보호를 위한 강화유리 파손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최신 스마트폰에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의 '아이폰7'들 중에서도 성능이 서로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가 빠지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폰7'인 만큼 여러가지 논란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셀루러인사이트는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같은 제품이지만 '통신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밝혔다.
- 아이폰7/7플러스, 같은 제품이지만 성능은 다를 수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최근 '아이폰7'의 셀룰러 기능이 어느 회사의 칩을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셀룰러인사이트닷컴컴(cellularinsights.com)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이같은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퀄컴(Qualcomm)'의 셀룰러 모뎀(MDM9645M - A1660, A1661)과 인텔(Intel, Inc.)에서 제작한 셀룰러모뎀을 탑제한 제품(XMM7360 - A1778, A1784)이 통신 속도와 일부 통화 기능(Ultra HD Voice)에서 성능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TE 전송 속도 테스트.
파란색이 '인텔', 빨간색이 '퀄컴'이다. 파란색 석의 속도가 먼저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http://cellularinsights.com
셀룰러인사이트의 실험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LTE데이터 전송 속도에 관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밴드12 테스트에 관한 그래프를 살펴보면 데이터 전송 속도의 경우 초기에는 두 회사(퀄컴과 인텔)칩이 비슷한 성능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력량레벨이 감소하는 경우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아이폰7플러스)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사실을 바탕으로 셀룰러인사이트에서는 큰 차이가 발견된 것은 아니지만 '퀄컴 모뎀'을 탑재한 제품이 좀 더 우수한 LTE 통신 속도를 보여준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밴드4(20MHz)와 밴드7(20MHz)의 고주파 대역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도 퀄컴 칩을 탑재한 제품이 인텔 모뎀을 탑재한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함께 셀루러인사이트에서는 '아이폰 7플러스'에 탑재된 두 가지 모뎀에 대한 비교 외에도 삼성의 '갤럭시 S7엣지'와 LG의 'G5'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넥서스 5X'에 대한 비교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S7엣지'가 가장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고주파 영역에서도 '퀄컴'과 '인텔' 모뎀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 '갤럭시 S7엣지'와 '아이폰7 플러스', 'G5', '넥서스 5X' 등의 LTE 통신 속도 비교.
한편,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y)'를 운영중인 힐센테거(Hilsenteger)는 32GB 아이폰과 128GB/256GB 아이폰 사이에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영상을 통해 소개된 '성능 차이'는 32GB제품이 앱 데이터 전송 속도에 있어서 128/256GB에 비해서 현저히 느리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벤치마크 테스트에서도 '전송 속도'가 느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이 '32GB' 제품에는 128/256GB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부품을 썼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한편, 아이폰 32GB제품과 128/256GB 제품 사이에도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더 이상 혁신은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폰이지만 매년 출시될 때 마다 여러가지 실험 대상이 되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이기도 합니다. '혁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폰이기에 '논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어떤 자세를 취하면서 시장을 이끌어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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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0. 24. 13:26
지난 10월 2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의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업계가 들썩였습니다. 공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예약 판매에서도 '아이폰7'은 빠른 속도로 매진되면서 '아이폰'의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공식 출시일에는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의 애플 리셀러샵이 '아이폰7/7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으로 불리는 두 기업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은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삼성은 그 이미지 실추로 인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불투명한 상태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외신들은 '갤럭시 S7엣지(Galaxy S7 Edge)'마저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편,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V20'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과연 LG가 '갤노트7' 폭발에 따른 수혜를 입을지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내년 봄에 출시 예정인 'G5' 후속 제품에서는 '모듈 방식'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5'와 LG스마트폰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LG의 'G5'
여러가지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지만, 결국 '모듈'이 독이되면서 흥행에 참패했다.
- 모듈 방식 채택 안 할 것이라는 LG, 'G5' 실패 인정은 과연 LG전자에게 득이 될까?
△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한 'G5'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 행사에서 LG는 여러가지 모듈을 별도로 구입/장착할 수 있는 'G5'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바디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분리형 모듈을 내세우면서 화려한 등장을 했고 행사장에서 극찬이 쏟아졌습니다. 전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은 'G5'가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LG전자의 주가도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정작 실제로 출시가 되었을 때에는 모듈 결합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 등의 경쟁사 제품에 크게 밀리면서 또 한 번 흥행 실패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LG가 남긴 또 하나의 실패작 'G5'를 두고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LG가 내년 2월에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G6(가칭)'에서는 '모듈 방식'을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측에서는 '모듈 교체' 방식이 가져다주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수익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주변기기를 따로 구입해야하는 등의 부담이 가중되었기 때문에 주변기기 또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모듈 방식'의 비효율성과 불편함으로 인해 LG전자 측에서는 더 이상 '모듈 스마트폰'을 만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전자 내부적으로도 이번 'G5'의 흥행 실패로 인해 대대적인 임원 교체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사실상 '모듈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 LG는 최근 'V20'을 출시하면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5'의 모듈 스마트폰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LG의 'G'시리즈 자체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G3'가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때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했던 LG 스마트폰이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에 포인트를 두며 출시한 모듈 스마트폰 G5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사실상 '폐기'를 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차기 스마트폰(G6)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북미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꼽히는 중국의 '화웨이(Huawei,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경우 꾸준히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LG가 설 자리가 지속적으로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국내 IT제조업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위기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G5'의 흥행 실패와 더불어 '분리형 모듈'의 실패를 인정하면서 차기 제품은 '일체형' 스마트폰을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공식화 했으며,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로 인한 이미지 훼손에 따른 실적 저조가 불가피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와 삼성이 내년 상반기부터 시잘될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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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0. 21. 12:18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시장에 내놓으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속에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다발적인 폭발/화재를 일으킴에 따라 삼성측에서는 생산 중단에 이은 전량 회수조치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면서 스마트폰 폭발 논란이 수그러드는듯했으나 이번에는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아이폰7 폭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폭발은 '갤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폰7'의 첫 번째 폭발에 이은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 또한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진상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7' 폭발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하면서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글로벌 판매가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아이폰7' 폭발로 인한 차량 화재. 스마트폰 폭발 논란 재점화 되나?
구입한지 일주일이 된 '아이폰7'이 차량 내에서 자연 발화/폭발하면서 차량 내부가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에 '폭발 논란'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1차, 2차 출시국에 이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 공식 출시를 막 시작할 무렵에 보고된 것이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아이폰7'의 폭발에 관한 두 번째 사건이라는 점에서 애플은 이번 사건을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사건이 물리적인 손상으로 인해 내부 파열이 있었고, 이에 따라 폭발/연소가 일어났다는 결론이 났지만 이번 사건은 물리적인 손상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 발화했다는 점 때문에 애플측이 철저한 진상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 불타버린 차량 내부.
해변에 차를 세워두고 서핑을 하고 온 사이, 차량 내부에 있던 아이폰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매트 존스(Mat Jones)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핑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차를 몰고 갔고, '아이폰7'을 차량 내부에 놓아두고 서핑을 즐기고 온 사이에 '아이폰7'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비치", "서핑", "차량 내부 아이폰7"으로 요약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해변에 차를 세워둔 사이 차량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했고 그로 인해 '아이폰7'이 폭발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인 존스는 '아이폰7'을 옷으로 감싸둔 채 서핑을 하러 갔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태양빛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의 여지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초동 수사에서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은 채 '아이폰7'의 자연 발화로 매듭지어지면서 향후 '아이폰7' 폭발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날 여지가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첫 번째로 보고된 '아이폰7 폭발'
첫 번째 폭발은 외부의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났다.
애플은 '아이폰7'의 폭발 사건을 두고 말을 아끼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차량 내부 화재와 관련해서 그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으며 원인 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갤럭시 노트7'의 사태처럼 번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의 경우 폭발 사건이 다양한 이유로 말미암아 세계 각지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반면, '아이폰7'의 경우 지금까지 판매된 수량에 비해 폭발 사건이 접수된 사례가 매우 드물고(2건) 그 발생 사례를 보더라도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첫 번째 폭발에 이어 외부 온도 상승으로 추정되는 두 번째 폭발 사례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폭발 논란'을 두고 어떤 입장을 표명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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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9월에 출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이어가면서 애플이 만들어내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래전부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던 차세대 맥북(MacBook)의 공개에 대해 애플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헬로 어게인(hello again)"이라는 이름의 제품 공개 이벤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새벽 2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을 위한 이벤트. 차세대 맥북은 기대할 만한 제품일까?
△ 차세대 맥북 프로의 공개가 임박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새로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는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소위 'OLED 바'로 불리는 이 패널은 프로그램 실행 상태를 표시하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터치ID'가 내장되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이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 새로운 맥북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또 한 번 IT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전 세계 PC/노트북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오고 있는 제품이 바로 '맥(Mac)'이라는 점 때문에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차세대 맥북이 기존의 제품과는 완연히 다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맥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크게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바로 '맥북 프로(MacBook Pro)'입니다.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을 전후하여 새로운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변화의 핵심은 'OLED 바'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맥북은 더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포스터치 기능으 탑재한 트랙패드 역시 더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버터플라이 키 매커니즘(Butterfly key mechanism)을 차용한 키보드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USB C 포트와 USB 3.1 포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잠금 해제를 위한 '터치ID'기술 또한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맥북 프로 렌더링 이미지. USB Type C 포트가 두 개 장착 된다.
△ 기존의 키보드 매커니즘과 버터플라이 메커니즘의 차이를 설명하는 그림.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세대 맥북 프로에서 가장 기대할 만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OLED 터치 패널(OLED touch panel)'이 맥북 프로의 키보드 상단에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 OLED 터치 패널에는 '터치ID 센서'가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편, OLED 터치 패널(OLED BAR)은 맥북의 상태창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여러가지 앱(응용프로그램)의 실행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OLED 터치 패널이 만능 기능 키로서 맥북의 간단한 조작을 도맡아 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편, 13인치 맥북 에어(MacBook Air)가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 되면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맥북 에어'에의 경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가 애플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맥(iMac)'과 '맥북(MacBook)' 등의 PC도 애플의 제품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이 '아이폰7'을 통해 보여준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같은 움직음은 애플이 보여준 변화의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는데, 애플(Apple, Inc.)의 시초가 매킨토시라는 PC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트북 시장을 포함하는 PC 시장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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