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13. 12:19
2017년 새 해가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와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 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LG 'G5'의 경우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시 후에는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G5' 발표 당시, '모듈' 방식으로 여러가지 보조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실제 사용에서는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LG가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로 승부를 걸었던 'G5'.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고, '모듈'은 각종 불량을 야기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들의 반응은..?
△ 다양한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던 'G5'.
하지만 모듈을 두고 사람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LG는 한때 'G3'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고, 오랫동안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드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였지만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4월에 시장에 내놓은 'G5'는 메탈 바디, 분리형 배터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모듈을 결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으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기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6'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에서 'G6'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LG가 또 한 번 모듈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LG의 흥행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도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 사이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G5'의 실패 원인을 '모듈 방식' 때문이라고 꼬집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제 사용자들은 'G5'의 모듈 방식이 불편하다는 점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G6)이 모듈 방식을 유지해야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설문에서 약 55%의 응답자가 '모듈 방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듈 방식'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최근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모듈 out)"고 응답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를 두고 딜레마에 봉착해 있기도 합니다. LG는 'G5'가 시장에서 실패하면서 큰 적자를 면치 못했고, 모듈 방식으로 인한 잦은 고장은 LG전자의 골칫거리로 자리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 임원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과 'G5'를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사후 서비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모듈 스마트폰'이 일회성 이벤트로 막을 내리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LG의 이미지 또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LG의 'G6'의 공개가 두 달여 가량 남았지만 'G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G6'가 'V20'과 유사한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G5'의 '메탈 바디'는 좋았지만 '분리형 모듈 방식'은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기에 LG가 이를 보완한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모듈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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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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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9. 13:19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여러가지 기술과 기능들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뛰어난 기술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서서히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적으로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 인식)'이 적용된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터치ID/지문인식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고, 그 시점이 오는 2017년 가을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터치ID'가 스크린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고, 화웨이와 메이주 등의 중국 기업들도 이같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아이폰8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내부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
- 서서히 등장하는 홈버튼(지문 인식)의 디스플레이 삽입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나?
△ 하단부에 베젤이 있는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디스플레이'의 변화라고 점쳐지고 있는데 그 핵심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서 엣지 스크린을 포함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기존의 물리적인 홈버튼을 없앨 것이고,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ID(Touch ID)'를 대체하기 위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 출원을 통해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과 관련하여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지난 11월 초, 메이주(Meizu)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최근에는 '화웨이(Huawei)'가 지문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에 내장된 제품을 하이엔드 제품 라인이 아닌 자사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제품 라인에 포함시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제품의 이름은 '아너 매직(Honor Magic)'이며, 샤오미가 최근 출시한 '미 믹스(Mi Mix)'와 같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으로 넓힌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웨이에서 출시할 것이라는 '아너 매직'.
홈버튼과 지문인식 기능이 스크린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또한 양쪽 측면의 엣지 스크린에서 더 나아가 '하단부'에도 엣지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하단부의 '홈버튼'이 디스플레이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나오던 것입니다. 애플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오래전에 공개되었기에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 6s'에서 '3D터치'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구현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아이폰 7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 포커싱 촬영(피사계 심도 효과 조절 촬영)' 기능을 선보이기 전에 화웨이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서 동일한 기능을 먼저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사례로 볼 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또한 다른 제조사들이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대세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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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8. 13:00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2/27-3/2)'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고, '노키아(Nokia)' 또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또한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MWC 2017' 행사장에서 'G5'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에 '레드' 컬러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출시된 플라스틱 바디의 '아이폰 5C(iPhone 5C)'에서 붉은 색상을 선보이긴했지만 애플의 주력인 '하이엔드급' 아이폰이 아니었기에, 이번에 새롭게 '레드 아이폰(Red iPhone)'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큰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레드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같은 이야기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대만 업체 내부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믿을 만한 정보로 여겨지고 있다.
- 2017년 '레드 아이폰' 출시설. 아이폰의 독주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일본의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사이트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017년에 '아이폰 레드 색상'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Macotakara의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사이트에서는 지난 9월 '아이폰7 & 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3.5파 이어폰잭이 사라진 4.7인치 '아이폰7'과 듀얼카메라가 탑재된 5.5인치 '아이폰 7 플러스'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심 트레이 유출 사진을 보여주며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등 매우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라고 덧붙이면서 하면서 '레드 아이폰'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애플의 아이폰을 조립하는 공장 내부에서부터 나왔다는 점은 이같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설을 더욱 신뢰하게끔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아려진,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
concept image.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레드 아이폰'의 등장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그동안 주장해온 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Kuo는 2015년 말부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해 왔으며, 최근 보고서에서는 2017년 가을,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OLED아이폰'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도 0.3인치 가량 커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OLED 아이폰'의 출시에서 애플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의 두 가지 라인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같은 Kuo의 말을 매우 신뢰하는 분위기입니다만, Kuo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아이폰 7/7플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으면서 '레드 아이폰'과 함께 '제트 화이트(유광 화이트)'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직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시장은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인 만큼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이야기의 많은 부분이 '실제'로 등장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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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7. 12:47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거론되던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폭발/발화'사건으로 말미암아 큰 타격을 입으면서 차기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8'가 '갤노트7'의 조기 단종/폐기에 따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7'이 고성능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뛰어는 스팩을 갖춘 동시에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첨단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었기에, 내년 2월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 또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S8'에서는 홈버튼과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나?
△ 갤럭시S7 엣지.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은 최근 몇 가지 연재 기사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과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갤럭시가 USB Type-C포트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물리적인 홈버튼 대신 '디스플레이 탑재 홈버튼'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은 이같은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가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S8'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이 제거하고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이어폰을 이용하게 된다면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된 음향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USB Type-C포트 채택 이야기와 함께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8'에서 QHD(1440x2560)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물리적인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최근에 거론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삼성이 양쪽 측면 엣지 스크린에 이어 하단부도 엣지 스크린으로 채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이 '카메라'의 여러가지 부가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탑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도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 S8'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제거에 관한 이야기는 향후 음향 시장의 흐름을 급속하게 바꿀 가능성이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3.5파이 이어폰잭'을 버리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로 인해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파이 역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모토Z 드로이드(Moto Z droid)'가 이미 3.5파이 이어폰잭 대신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은 '갤S8'의 이어폰잭 제거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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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6. 12:23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IT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명암을 달리하는 기업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련을 겪어야했던 기업이 '노키아(Nokia)'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도 잠시나마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었고 급기야 201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75억 달러(우리돈 약 8조 원)에 인수하면서 노키아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PC시대를 주름잡던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의 흡수 합병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지난 2년 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지난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에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넘겨 주면서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는 다시금 핀란드 기업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노키아' 스마트폰이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노키아가 내년 2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5월, MS에 매각된 지 약 3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를 하는 것이다.
- 노키아의 귀한. 안드로이드 품은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노키아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면서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자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었던 노키아이기에 과연 노키아가 모바일 시대 초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자체 OS인 '심비안(Symbian)'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생태계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소외받기 시작했고 결국 '휴대전화 사업부 매각'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후면)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옆면)
전직 노키아와 MS 임원들이 주축이되어 설립된 HMD글로벌 측은 '노키아 스마트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HMD글로벌에서 제품의 개발과 디자인,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면서 제품 생산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기에 생산 능력과 완성도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노키아는 5인치와 5.5인치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low-en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키아가 오랫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의 제 3세계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겁니다.
△ 노키아 차세대 스마트폰의 스펙.
로우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키아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강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다시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브랜드파워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해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LG와 소니, 블랙베리, HTC 등 오랫동안 시장에서 잘 버텨오던 기업들조차도 적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에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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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6. 12. 6. 09:00
모바일 시대(Mobile era)를 주름잡고 있는 거대 글로벌 IT기업들이 자동차 산업에 속속 뛰어들면서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큰 관심사입니다. 구글과 애플 등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의 자동차용 소프트웨어를 넘어서서 서서히 막이 열리고 있는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여 자율주행자동차(self-driving car) 시장에 직접 뛰어들기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삼성 또한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에 투자를 하고 있는 한편 얼마전에는 '하만(Harman)' 인수를 단행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동차'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애플이 미국 국립 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HTSA)에 자율전기차 테스트를 위한 서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애플카'를 개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이 미국 도로교통안전위원회에 법적 규제 완화와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시스템)이 어느 정도 완성된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애플, 애플카 개발 막바지에 다다랗나? 자율주행 전기차 도로 주행 시도 움직임 포착.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
'공개된 비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를 두고 많은 이들이 "공개된 비밀"이라고 불렀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내부적으로 진행해 왔고 이는 실리콘 밸리에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 이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를 두고 미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떠난 엔지니어들이 애플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업체인 '마그나'와 손잡고 자동차 생산을 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생산/판매 시점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IT관련 전문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미국 도로 교통 안전 위원회(NHTSA)에 장문의 서한을 보내 자신들이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highly automated vehicles) 즉,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음을 드러내면서 여러가지 면에서 NHTSA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시스템을 통해서 교통/운송 시스템이 좀 더 스마트해지고 직관적이 되며, 궁극적으로 도로교통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은 머신 러닝과 자율 주행 시스템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도로 주행이나 여러가지 법적인 측면에서 포드(Ford) 등의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동등한 법적 권한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 개발에 관한 공식 언급은 서서히 파이가 커지고 있는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Google, Alphabet, Inc.)과 우버(Uber Technologies, Inc.) 그리고 테슬라(Tesla Motors) 등이 오랫동안 축적해온 도로 교통에 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 주행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IT 업체들에 대한 법적 허용치를 상향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각종 교통 관련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 중국 최대 차량/택시 공유 서비스인 '디디추싱(Didi Chuxing)'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는데,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향후 애플이 자율 주행 자동차 업계의 거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중국의 차량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대해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700억 원)를 투자했고,
지난 10월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서는 애플이 '애플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모바일 시대의 연장선으로 '자동차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업체들 또한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 분야에 대해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기도하며,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IT기업들과 손을 잡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을 비롯한 IT 기업들이 향후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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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열리는 전기차 시대. 일본이 그 선두에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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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 14:3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P9 & P9 Plus'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의 'P9/P9플러스'는 발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독일의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제의 'P9/P9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12월 2일부터 국내에 출시(P9 - 출고가 59만 9500원)되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화웨이'
화웨이가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을 국내에 런칭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2일부터 화웨이의 'P9'을 출고가 59만 9500원에에 판매한다.('P9 플러스'는 69만 9600원)
-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난 '화웨이 P9', 라이카 렌즈를 담은 매력적인 제품.
△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화웨이와 라이카의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5.2인치 FHD 1080p(1920x1080)디스플레이를 가진 'P9'은 일체형의 무광 알루미늄 바디를 가지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입니다(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드 3가지 색상).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55(Kirin 955, 64bit, Octa-core/4 x 2.5 GHz A72 x 1.8 GHz A53)를 가졌으며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프로세서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비교했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I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직관적인 UI로서 아이폰의 'i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를 전해줍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칩애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USB Type-C포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렌즈 2개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로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P9은 '듀얼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카메라 기능 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6'와 'P9'의 뒷면 디자인 비교
- 화웨이 'P9' 개봉 & 간단 사용/카메라 테스트 후기
△ LG유플러스 나노유심(Nano USIM)과 화웨이 'P9'
제품 상자 하단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인다.
△ 'P9'의 제품 구성.
3.5파이 이어폰, USB 타입C 케이블과 220v전원 어댑터, 본체, 후면 보호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 음량 조절 버튼(위쪽)과 전원 버튼(아래쪽)
△ P9 하단부 모습. 측면의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며,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다.
△ 뒷면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UI는 '안드로이드 6.0'을 커스터마이징 한 'EMUI 4.1(왼쪽)', 제어센터(가운데), 앱 화면(오른쪽)
△ 카메라 촬영 모드.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하고 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싱(피사계 심도 효과)'촬영
위 사진의 오른쪽에 '조리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다.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심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초점을 맞춘 부분(사진상 위 오른쪽 피사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처리(아웃포커싱, 흔히 배경을 '날려버린다'라고 표현)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가 가진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 일반 촬영
△ 초점을 아래쪽 물체에 두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촬영(아웃포커싱)
△ 왼쪽 상단에 초점을 두고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웃포커싱 촬영을 한 모습.
△ 일반 망원 촬영. 일반 촬영을 할 때도 '표준/생생한 색/부드러운 색'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촬영을 할 때 '생생한 색'을 선택하면 사진이 입체감이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나왔다.
위 사진의 좌측(촬영 버튼의 바로 위)에는 '수동 모드'로서 ISO 조절과 셔터스피드 조절 등 여러가지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DSLR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 자동/일반 촬영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있다.
△ 생생한 색 촬영
△ 부드러운 색 촬영.
해질녘 빛이 모자란 상태여서 그런지 다소 어둡게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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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구글이 '픽셀(Pixel)'과 '픽셀 XL(Pixel XL)'이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기업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출시해오던 구글이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픽셀'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낙오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업계의 큰손이자 '안드로이드 OS'의 주인격인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를 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는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여러가지 조사에 의하면 구글의 '픽셀/픽셀XL'은 처음 출시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글 또한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픽셀'의 성공적 데뷔로 말미암아 월스트리트(Wall St.)의 투자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구글은 지난 10월,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스마트폰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을 공개/출시했다.
- 첫 출시부터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바꿀까?
△ 알루미늄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이 픽셀의 장점이다.
세계적인 투자회사(IB)인 모건스탠리가 최근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픽셀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구글은 약 2백 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적어도 올해 3백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폰 판매에 따른 '이익률(마진)'인데 픽셀의 대당 마진이 22~2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구글의 새로운 사업부인 '스마트폰 판매 사업부'가 올해에만 20억 달러(우리돈 약 2조 2천 억원) 이상의 이익을 거두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의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 중 일부.
픽셀의 대당 이익률(마진)이 22~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에게 커다른 금전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했다.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높은 판매 이익률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 평균 마진율 41%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이 이익을 거의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비하면 구글이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픽셀이 내년에는 5~6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익은 38억 달러, 우리돈 약 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업계는 다시금 '픽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픽셀의 UI
한편, 이같은 '픽셀'의 선전과 함께 구글이 '프로젝트 아라(Projcet Ara)'를 통해 추진중인 '조립식 스마트폰(모듈 스마트폰)'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맞춤형 조립식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으며, 모듈의 생산과 판매에 방향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직접 '픽셀'을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이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모듈 스마트폰'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모듈 스마트폰(조립식 스마트폰)을 통한 100달러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글 '픽셀/픽셀XL'의 성공적인 데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픽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스마트폰이 저변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와 HTC, 소니 등에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구글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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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8. 13:4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3분기(7-9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사실상 애플 천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울 겨뤄왔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를 조기 단종시킴으로써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에서도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 독주 체재, 특히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애플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과 '터치ID'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은 매력 포인트가 될까?
△ '아이폰7'과 '아이폰8'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플러그(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 대신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방식과 함께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급속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은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가 제품'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같은 충전 방식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은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추전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 Ming Chi-Kuo는 OLED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OLED 아이폰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 것으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5.2인치' 정도로 커질 수 있으며,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은 5.8인치 가량으로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홈버튼(Home Button)'과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를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OLED 아이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생산은 '폭스콘(Foxconn)'이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선 충전기는 '페가트론(Pegatron)'에서 생산/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5.5인치는 5.8인치 키그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8'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알려진 '아이폰8'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더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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