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1. 14:59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HTC, LG, 소니, 샤오미 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하반기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예약판매 매진 행진에 이어 공식 출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급기야 출고 중단 결정을 내리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측에서 전량 리콜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 '갤노트7'의 재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과연 배터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연이은 배터리 폭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 '갤럭시 노트7' 내부 배터리 폭발로 인해 기기 전체가 녹아 내린 모습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부분이 폭발하여 스마트폰이 녹아내린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와 그 해결 과정이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흥행 여부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배터리가 폭발하여 본체가 녹아내린 '갤럭시 노트7'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들도 관심있게 이번 사건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핵심이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배터리 공급 업체인 '삼성SDI'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책 제시가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이 '배터리 충전'중에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충전 단자'와 배터리 사이의 결함으로 인해 '폭발'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 채택된 충전 케이블인 'USB Type-C'를 통한 고속충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기기 내부(배터리 내부)가 녹아내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USB C포트'를 이용하는 기기들에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함.). 결국, 삼성이 전량 리콜 조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에 판매된 제품들디 이같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은 지난 2014년에 발생했던 LG의 'G워치' 손목 화상, 'G3'배터리 폭발과 같은 문제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G워치'의 경우 충전단자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고, 'G3'의 경우 단순 불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USB Type-C'포트와 관련된 물리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너진 '갤노트7'와 피어 오르는 '갤럭시S8' 루머. 삼성은 '갤럭시S8'으로 승부수를 띄울까? (8) | 2016.09.30 |
|---|---|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후폭풍, '아이폰7'과 'V20'에게는 득이 될까? (2) | 2016.09.09 |
| 삼성 '갤럭시 노트7' 공개 행사 초대장 공식 배포. 8월 2일에 기대할 만한 것들. (0) | 2016.07.14 |
| '갤노트5'와는 다르다. '갤럭시 노트7'에서 기대해 볼 만한 3가지 변화 (1) | 2016.06.3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9. 1. 12:22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거세게 불어닥쳤던 '공유 경제' 논란이 많이 수그러든 요즘입니다. 공유 경제의 대표 주자로 여겨지는 숙박 서비스 '에어비엔비(AirBnB)', 그리고 자동차 공유 서비스로 불리는 '우버(Uber)'가 공유 경제 시장에서 급성장하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서비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새로운 서비스들이 새롭게 생겨나는 와중에도 커지는 파이를 나눠먹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최근, 구글(Alphabet, Inc.)이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 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은 물론이고 대중 교통 시스템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이습니다. 특히,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를 비롯하여 후발 주자이지만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리프트(Lyft)' 등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도 큰 관심거리입니다.
△ 구글이 '차량 공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3년 인수한 자회사 'Waze' 서비스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추가하여 본격적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다.
- 구글,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 본격 진출. 카쉐어링 시장을 넘어설까?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교통 정보 공유' 서비스로 이용되고 있는 'Waze'
구글은 이 서비스에 '차량 공유' 기능을 넣어 9월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구글의 '카 쉐어링(ride-sharing)'시장 본격 진출 선언 소식을 전하면서 향후 자동차 공유 시장의 변화와 대중 교통 체계의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는 9월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웨이즈(Waze, 구글의 자회사. 구글은 교통 정보 공유 서비스인 '웨이즈'를 2013년에 인수했다)'의 맵핑 기술을 이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이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카풀 웨이즈(CarPool Waze)'라는 이름으로 소개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웨이즈'의 핵심은 교통 흐름 지도를 기반으로 그곳을 지나는 차량에 대해 카풀(공유)를 신청할 수 있고, 사용자는 차량 탑승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은 이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가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이고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도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이 이같은 '차량 공유'서비스를 위해서 '무인 자동차'를 투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운행을 위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오랜 기간의 시운전을 통해서 무인자동차가 실제 도로에서 주행을 해도 문제가 없을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이 실제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무인자동차를 투입하게 된다면 대중 교통 체계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Waze 소개 영상
△ 전 세계적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우버.
우버는 지난 2013년 구글로부터 약 3천억 원의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도 구글과 함께 교통, 지도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구글의 '차량 공유 서비스' 런칭과 관련하여 그 귀추가 주목되는 것은 단연 '우버'와 '리프트' 등의 기존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들의 전략 변화입니다. 특히, 우버의 경우 구글로부터 지난 2013년에 약 2억 5800만 달러(우리돈 약 3천억 원)을 투자받기도 했으며 지도, 교통정보 기술, 차량운행 등에 관한 핵심 기술을 구글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차량 공유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우버'의 전략 변화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구글은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의 질을 우선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풀'의 개념으로 웨이즈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이라고는하지만 구글이 거대 자금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 차량 공유 시장과 교통 체계의 변화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과연 구글이 향후 서비스들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우버, 에어비엔비. 어떻게 봐야하나? - 이들은 공유경제를 망치고 있는 것일까?
- 주목받는 '우버(Uber)', 우버는 택시회사가 아니다? - 빅데이터 기업 '우버'
| 블랙베리 '프리브(Priv)', 한국 시장에서 살아 남을까? (2) | 2016.09.22 |
|---|---|
| 화웨이 '노바 & 노바 플러스' 출시,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 지피나? (0) | 2016.09.02 |
| 애플 '메신저 앱' 개발,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모바일 메신저 전쟁 2막 펼쳐지나? (2) | 2016.08.26 |
| 차세대 넥서스(코드네임 마린 & 세일피쉬), 기대 해 볼 만 제품일까? (0) | 2016.08.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1. 11:51
애플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 Plus)'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초대장이 아웃포커싱을 응용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활용하여 다초점 기능을 비롯하여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에 관한 정보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를 피워왔던 '스페이스 블랙 아이폰7'의 등장 또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가 임박하면서 가격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 예년 수준의 '아이폰7/7플러스' 가격. 그리고 '블랙 아이폰7'의 등장.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 공개되는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정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중국으로부터 알려진 '가격 정보'를 소개하면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으로부터의 가격 정보는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의 출시 때에도 미리 알려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환율 변동을 감안하더라도 오차범위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아이폰7/7플러스'의 가격을 살펴보면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의 경우,
32GB - 5288위안(약 89만원) / 128GB - 6088위안(약 102만원) / 256GB - 7088위안(약 119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의 가격은 16GB - 92만원, 64GB - 106만원, 128GB - 120만원이다. 아이폰7의 경우에도 현재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의 가격.
'아이폰7'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92만원, 106만원, 120만원 정도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의 가격은,
32GB - 6088위안(약 102만원) / 128GB - 6888위안(약 116 만원) / 256GB - 7888위안(약 132만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s 플러스'가 한국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각각 106만원(16GB), 120만원(64GB), 134만원(128GB)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커진 용량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7플러스'는 예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가격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6s 플러스'의 가격.
'아이폰7 플러스'의 32GB / 128GB / 256GB 제품이 각각 106만원, 120만원, 134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아이폰7'의 심트레이(Sim tray) 색상을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의 블랙(Gloss Black)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본의 Mac Otakara라는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심트레이 사진에는 기존의 로즈골드, 골드, 화이트, 스페이스그레이 색상 외에 '블랙' 색상이 함께 있는 확인되었고 이는 기존에 '스페이스 블랙'이라 불리는 '블랙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블랙 아이폰'의 등장과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아이폰7 & 7플러스'의 가격 책정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아이폰7'이 전작에 비해 기본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 방수/방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점,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 등을 감안해보면 '디자인'을 떠나 '매력적인 제품'이 될 만 하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 '듀얼 카메라'는 가졌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이 과연 9월 7일 이벤트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 아이폰7 출시는 9월 16일. 9/7 공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애플, 그 의도는?
-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공개 임박 '아이폰7',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 10가지. (0) | 2016.09.06 |
|---|---|
|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쏟아지는 '라이트닝잭 이어폰', 생태계 변화 시작됐나? (6) | 2016.09.05 |
| 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0) | 2016.08.30 |
| 아이폰7 출시는 9월 16일. 9/7 공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애플, 그 의도는? (0) | 2016.08.2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30. 11:3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8월 2일에 공개/출시한 5.7인치 크기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가 출시와 동시에 상당한 인기를 모으면서, 차후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7'이 승승장구하는 사이 '아이폰7'의 공개/출시 일정과 관련한 여러가지 루머가 있어 왔는데, 가장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던 것이 '9월 7일 수요일' 공개, 9월 9일 사전 예약 판매 시작. 그리고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의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의 공식 판매 시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 이미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아이폰7'의 공식 공개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9월 7일 오전 10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9월 8일 새벽 2시이다.
- 애플,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 발송 : 9월 7일, 모든 사실이 드러날 것.
△ 9월 7일, 애플은 '듀얼 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것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7' 공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9월 7일과 '아이폰7'이라는 절묘한 조화는 애플 이벤트에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는 듯한 암시를 주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7' 공개 행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간(대평양 표준시)으로 9월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애플은 인터넷과 애플TV 등을 통해 공개 이벤트를 생중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예년의 경우 생중계 과정에 중국어 동시 통역을 해 주기도 했다).
이미 '아이폰7 & 7플러스'에 관한 많은 사항들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는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애플이 'iOS 10'과 '아이폰7'을 이용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고무적인 변화 중 하나는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는 것과,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6s'의 '1715mAh'보다 늘어난 '1960mAh'라는 것입니다(4.7인치 아이폰7). 이와 함께 '갤럭시 S7, 노트7' 수준(IP68)의 '방수/방진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여러가지 변화가 소개될 것이지만 그 중에서도 '3.5파이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애플이 어떤 태도를 견지하는 것인가가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한 대체 수단과 향후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애플워치2'는 블루투스 버전과 '와이파이/LTE'버전이 따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페이스타임을 위한 '카메라'가 탑재되며, 여러가지 기능들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7일 '아이폰7'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는 2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2(Apple Watch 2)'와 함께 소위 'OLED 맥북'으로 불리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왔던 차세대 '맥북 프로(Macbook Pro)'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애플워치2'를 공개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으며, 2세대 애플워치는 '블루투스'버전과 함께 '와이파이/LTE'버전도 함께 출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페이스타임(FaceTime)'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워치2'는 아이폰과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 OLED 바를 키보드 상단에 갖춘 '맥북 프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OLED는 애플 제품의 핵심 부품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맥북 프로'의 등장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차세대 맥북 프로는 'OLED바(OLED BAR)'가 키보드 상단에 위치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기능 조작에 이용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의 증가와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향상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OLED바와 포스 터치 기능이 어우러져 '노트북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는 'D-Day'를 향해 가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이벤트 현장에서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7 출시는 9월 16일. 9/7 공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애플, 그 의도는?
|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쏟아지는 '라이트닝잭 이어폰', 생태계 변화 시작됐나? (6) | 2016.09.05 |
|---|---|
| '아이폰7 & 플러스' 가격 정보 유출과 '블랙 아이폰7', 흥행 가능할까? (0) | 2016.08.31 |
| 아이폰7 출시는 9월 16일. 9/7 공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는 애플, 그 의도는? (0) | 2016.08.29 |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0) | 2016.08.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29. 09:33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사진이 수 차례 유출 공개되면서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약간의 기대감이 남아있는 가운데, 공식 출시일이 9월 16일 금요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9월 7일 수요일 오전(미국 캘리포티아 현지 시간) 공개 이후,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pre-order)가 9월 9일 자정부터 시작될 것이며, 1주일 후부터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한편, 예년의 경우 '아이폰'의 공개와 제품 공식 출시 기간 사이에 약 2주 정도의 공백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번 '아이폰7'의 판매는 이례적으로 빠른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빠른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의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아이폰7'의 출시에서는 애플이 그 기간을 앞당겨 최대한 빠른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7일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공개 행사 이후, 예약 판매를 거쳐 9월 16일부터 1차 판매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이폰7', 9월 7일 공개 후 9월 9일부터 예약 판매. 공식 판매는 9월 16일부터.
최근 여러 IT매체를 통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등의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진들이 여럿 소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인기 가수인 지미 린(Jimmy Lin)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7프로)'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지미린은 지난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6'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인 Evan Blass(@evleaks)를 비롯하여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의 공개가 9월 7일에 있을 예정이며, 예약 판매를 거친 후 공식 출시는 9월 16일 금요일부터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유력 매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니케이 신문(Nikkei Asian Review)은 애플이 방수 기능 및 듀얼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공급사들에게 빠르고 원활한 물량을 공급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애플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많은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
그는 9월 16일 '아이폰7'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만의 가수 지미린. '아이폰7 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
제품 공개 이후, 빠른 속도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애플의 사전 움직임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아이폰7'의 출시를 전후하여 샤오미,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큰 인기를 끌면서 시장의 상황이 예년같지 않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 등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7 & 7플러스'가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수 차례 언급해 왔고, '2017년 출시' 예정인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는 말하는 등 '아이폰7'의 흥행 성공 여부가 그리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A10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아이폰7'은 기본 저장 공간이 32/128/256GB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도 1960mAh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은 긍정적입니다('아이폰6s'는 1715mAh). 또한, '방수 기능'의 추가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도 기대할 만한 요소라 할 수 있으며, '아이폰 7플러스'의 경우에는 3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긍정적인 변화라 하겠습니다. 다만,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것은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 있는데 과연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책이 어떤 것이 될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입니다. 사실상 숨길 것이라곤 손에 꼽을 정도박에 남지 않은 '아이폰7'입니다. 과연 애플이 지금까지의 예상을 뛰어넘을 만 한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 '아이폰7 & 플러스' 가격 정보 유출과 '블랙 아이폰7', 흥행 가능할까? (0) | 2016.08.31 |
|---|---|
| 애플, 9월 7일 '아이폰7' 이벤트 초대장 발송. 애플워치2/맥북프로도 공개될까? (0) | 2016.08.30 |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0) | 2016.08.23 |
|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4) | 2016.08.2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26. 13:18
지난 7월 15일, 일본 소재의 네이버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성공적으로 뉴욕증시(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의 양대 증시인 뉴욕증시(NYSE)와 나스닥(NASDAQ) 모두에서 최근 모바일 스타트업의 상장이 드물었다는 점에서 라인(종목코드 LN)의 상장은 모바일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그동안 고평가 논란 속에서 성장성을 의심받아야 했던 모바일 메신저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같이 라인의 상장으로 인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에 다시금 불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구글이 지난 8월 새로운 모바일 메시징앱과 비디오 채팅앱인 '알로 & 듀오(Allo & Duo)'를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구글이지만 유독 'SNS & 모바일 메시징앱 서비스'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이 '스냅챗(Snapchat, 사용자 약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휘발성 메시징 서비스'로 유명한 스냅챗은 사용 시간과 데이터 전송량은 페이스북 메신저, 왓츠앱을 능가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모바일 메신저로 손꼽힌다.)'과 같은 방식의 모바일 메신저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한 '왓츠앱(WhatsApp)'의 무료화에 이어 SNS페이스북(Facebook)과의 연동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속속 '모바일 메신저'에 다시금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 전쟁 2막이 열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이 휘발성 채팅 서비스를 기본으로 비디오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인 '스냅챗'과 유사한 서비스를 개발/배포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애플이 직접'채팅앱'을 선보이게 되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흘러갈 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애플의 '비디오 메시징앱' 개발 소식과 페이스북의 '왓츠앱' 연동. 메신저 시장 판이 바뀔까?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다시금 술렁이고 있습니다. 'iOS'와 'Mac OS X' 기반 기기(아이폰/아이패드/맥 등)들 간에 아이메시지(iMessage) 서비스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이 '스냅챗'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메신저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어떤 파장이 미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의하면 애플은 사용자가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한 다음에 1분 미만의 영상을 '메시징 앱'에 업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같은 '영상'은 사용자들이 원한다면 트위터나 유튜브 등의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냅챗' 혹은 인스타그램의 영상 공유와 비슷한 형식의 복제판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지만, 이미 이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이 이같은 비디오 공유 앱을 배포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 애플의 화상 통화 서비스인 '페이스 타임'
페이스타임은 iOS와 Max OS X 등 애플 기기들 간에 무료 화상 통화 서비스이다.
△ 구글이 지난 8월에 선보인 화상 통화/채팅 서비스인 '듀오(Duo)'
구글은 SNS/메신저 부문에서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알로와 듀오'를 선보이며 메신저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플이 개발중인 '비디오 공유 채팅(Video sharing app)' 앱의 출시는 2017년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도 이르면 올 연말에 'iOS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런칭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iOS'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채팅 앱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가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애플 내부적으로 써드파이 앱과의 연동성과 다른 플랫폼으로의 '공유' 범위을 어떻게 할 것인가와 대한 논의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이 제공중인 '아이무비(iMovie)'와 '파이널컷프로(Final cut pro)' 등의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어떻게 될 지도 관심사 부각되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의 이같은 '영상 공유 앱'의 출시는 최근 구글이 선보인 '듀오(Duo)'의 영상 채팅 앱과 어느 정도 경쟁하게 될 여지가 있으며,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Instagram)' 그리고 트위터의 '프리스코프(Prescope)', 앞서 언급했던 스냅챗은 물론이고 '영상 공유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여타의 '모바일 메신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 '페이스북'(Facebook)'과 세계 최대 사용자 수를 자랑하는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Whats App)'을 운영중인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최근 왓츠앱과 페이스북의 연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er)'와의 연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8억 명 이상의 사용자(월간 사용자, MAU)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자회사인 '왓츠앱(Whats App)'과의 연동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16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 페이스북과 여러 서비스들이 결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효과는 이미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의 자회사)'으로부터 톡톡히 입증되었습니다.
지난 1월, 왓츠앱의 무료화 선언(왓츠앱은 1달러의 가입비를 받는 대신, 광고가 없는 깨끗한 메신저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한 이후, B2C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을 두고, SNS 페이스북과의 연동 가능성이 제기되었지만 페이스북은 왓츠앱 자체만으로도 많은 수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왓츠앱'의 연동을 통해 '광고 수익'의 창출과 함께 'B2C' 서비스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 왓츠앱은 작년 말 기준으로 9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 모바일 메신저이다.
△ 페이스북은 현재 '마케팅'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주요 기업들의 마케팅의 각축장이 되었다.
페이스북이 가진 사용자 수를 왓츠앱이 이용한다면, 왓츠앱의 영향력은 한 단계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왓츠앱'의 경우 북중미와 남미, 그리고 유럽의 사용자들을 대거 보유하면서 사용자 수가 9억 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페이스북과 연동이 되어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제공될 경우 '아시아권'의 사용자들도 '왓츠앱'의 사용자로 편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지역을 망라하고 전 세계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중국 제외. 중국은 페이스북을 비롯한 해외 SNS가 모두 차단 되어 있다)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왓츠앱'으로의 사용자 유입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왓츠앱의 몸집은 더욱 커지면서 여러가지 B2C 서비스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그룹의 광고 수익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글로볼 공룡 기업들이 모바일 메신저에 공을 들이는 것은 2014년 경에 불어닥쳤던 모바일 메신저 붐과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모든 서비스들이 활성화되고 연결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바로 모바일 메신저와 SNS입니다. 결국, SNS/모바일 메신저를 장악하게 되는 기업에게 많은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승자독식의 경향이 강한 SNS/메신저 시장은 우위를 차지하는 기업에게 더욱 많은 부를 안겨다 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와 페이스북 그룹의 '왓츠앱-페이스북 연동'이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판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메신저 '라인(LINE)' 뉴욕 증시 상장. 글로벌 메신저로 자리 잡을까?
- 구글, 메시징앱 '알로&듀오' 출시, 메신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 페이스북의 채팅봇과 페니. 메신저의 미래를 엿보다.
- 페이스북은 메신저 괴물이 될까? 왓츠앱 무료 선언과 비즈니스화.
-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에 투자하는 페이스북은 미디어 공룡이 되려하는가?
- 페이스북 메신저의 변화 - 글로벌 SNS 장악 위한 페이스북의 야심.
| 화웨이 '노바 & 노바 플러스' 출시,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 지피나? (0) | 2016.09.02 |
|---|---|
| 구글, '카 쉐어링(Ride-Sharing)'시장 본격 진출. 자동차 공유 시장에 변화 올까? (0) | 2016.09.01 |
| 차세대 넥서스(코드네임 마린 & 세일피쉬), 기대 해 볼 만 제품일까? (0) | 2016.08.18 |
| 구글, 메시징앱 '알로&듀오' 출시, 메신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0) | 2016.08.1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8. 12:54
지난 8월 2일에 공개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공식 출시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7프로' 등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에따라 애플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이 전작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성능이 향상된 '터치ID(Touch ID)' 그리고 사라진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가져올 변화 등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신제품 발표 이전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 행사장에서는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V2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소니와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무기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차세대 넥서스(2016)에 대한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넥서스의 경우 구글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으로써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차세대 넥서스, 세일피쉬
- 차세대 넥서스, '마린(Marlin)' & '세일피쉬(Sailfish)'. 기대할 만 한 제품일까?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에서 차세대 넥서스(2016 Nexus)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제품의 디자인 등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코드네임 '마린/세일피쉬'로 알려진 차세대 넥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구글과 손잡고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마린'의 경우 미국과 캐나다, 유럽 연합 등에서 제품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스마트폰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안투투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한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 넥서스 '마린' & 안투투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된 스펙(오른쪽)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 HTC에서 제작/판매될 예정인 코드네임 '마린'의 경우 5.5인치(1440x2560)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그래픽 칩셋은 Adreno 530),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으로는 32GB의 용량을 갖췄으며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450mAh로써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3500mAh'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대용량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레퍼런스폰인 만큼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pre-installed).
한편, 코드네임 '세일피시'의 경우 '마린'보다 작은 '5인치 디스플레이(1080x1920)'를 장착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 했으며, '마린'과 마찬가지로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가 설치되어있으며 4GB의 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스펙과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바디 재질이 기존에는 '플라스틱'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오래전부터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흘러왔고 이에따라 이번 '넥서스(2016)'은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넥서스의 경우 어떤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작/판매를 하게 되느냐도 하나의 관심거리입니다. 작년(2015년)의 경우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우리나라의 LG전자가 각각 넥서스 '넥서스6P'와 '넥서스 5X'를 제조/판매했으며 이번에는 'HTC'가 넥서스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HTC'외에 다른 제조사가 참여를 하게 될 것인지도 관심거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넥서스는 여타의 IT기업들이 만드는 전략 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레퍼런스 폰'이라는 상징성을 가진 만큼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디자인'면에서도 결코 다른 제조사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으며, 기능적인면에서는 '안드로이드 OS'가 최적화 되어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과연, 넥서스가 공개되었을 때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기대할 만한 것 5가지.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 구글, '카 쉐어링(Ride-Sharing)'시장 본격 진출. 자동차 공유 시장에 변화 올까? (0) | 2016.09.01 |
|---|---|
| 애플 '메신저 앱' 개발,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모바일 메신저 전쟁 2막 펼쳐지나? (2) | 2016.08.26 |
| 구글, 메시징앱 '알로&듀오' 출시, 메신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까? (0) | 2016.08.17 |
| LG의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0) | 2016.08.1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7. 13:25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모바일을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났지만 그 중에서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모바일 메시징앱(Messaging App)이 큰 두각을 나타냈고, SNS서비스 혹은 메시징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그 가치가 크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Facebook, Inc.)의 경우 SNS 페이스북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막대한 부를 거머쥘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SNS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던 '트위터(Twitter, Inc.)' 또한 여전히 영향력 있는 서비스 중 하나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네이버(NAVER, Corp.)의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뉴욕 증시(NYSE)와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면서 크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라인'의 상장은 한동안 그 기세가 한 풀 꺾였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모바일 메신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으로 불리는 '구글(Alphabet, Inc.)'의 심상찮은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구글은 새로운 모바일 메신저인 '알로'와 비디오 채팅 서비스 '듀오'를 선보였다.
애플의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을 표방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보다는 더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 구글이 선보인 메시징앱 '듀오(Duo)', 메시징앱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모바일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 구글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와 SNS 분야에 있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SNS페이스북을 필두로 자회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Instagram)', '왓츠앱(WhatsApp)'을 비롯하여 페이스북메신저(Facebook Messanger)까지 많은 수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큰 수익을 거두고 있는 데 반해, 구글의 '구글 플러스(Google Plus)'는 그 영향력이 매우 미미하며, 별다른 메신저 서비스가 없다는 점이 큰 약점으로 손꼽혀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트위터를 비롯하여 여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의 인수를 추진하기도 했지만 번번히 성사되지 못하면서 SNS/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분야에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오랫동안 'SNS/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지난 6월에는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하려한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구글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 '듀오' 영상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최근 비디오 채팅과 모바일 메신저 기능을 갖춘 메시징 서비스 '알로 & 듀오(Allo & Duo)'를 선보였습니다. 유명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구글의 '듀오'를 두고 '비디오 채팅 앱'으로 소개하면서 애플이 아이폰에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페이스타임과 직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알로'의 경우 메시징 앱의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아이메시지를 비롯하여 여러 모바일 메신저들과의 경쟁에서 과연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글의 비디오 채팅 서비스가 매우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작동한다는 점은 기존의 '영상 통화'와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등을 통해 '듀오'를 설명했는데, 수신자는 상대방으로부터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그 내용을 볼 수 있고 연결을 할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페이스타임'의 영상 통화와는 차별성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듀오'가 영상 메시지와 영상 통화의 개념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알로'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메시징' 서비스 또한 아이메시지와 유사한 개념으로서 사진과 메시지 등을 전송할 수 있으며 글자의 크기를 늘리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 그리고 구글의 메시징서비스 답게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하여 여러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모바일 시대를 이끄는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의 약점은 이렇다할 'SNS/메시징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구글이 이번에 선보인 '알로 & 듀오'를 무기로 모바일메신저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실시간 라이브 동영상이 보편화 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는 요즘, 영상 메시지와 채팅의 개념을 결합한 '듀오'가 모바일 메신저 시장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메신저 '라인(LINE)' 뉴욕 증시 상장. 글로벌 메신저로 자리 잡을까?
- 페이스북의 채팅봇과 페니. 메신저의 미래를 엿보다.
-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에 투자하는 페이스북은 미디어 공룡이 되려하는가?
| 애플 '메신저 앱' 개발, 페이스북의 메신저 '통합'. 모바일 메신저 전쟁 2막 펼쳐지나? (2) | 2016.08.26 |
|---|---|
| 차세대 넥서스(코드네임 마린 & 세일피쉬), 기대 해 볼 만 제품일까? (0) | 2016.08.18 |
| LG의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0) | 2016.08.10 |
| 소프트뱅크의 'ARM(반도체 설계/개발 기업)' 인수, IT 산업 움켜 쥐나? (0) | 2016.07.1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6. 11:50
오는 9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6(9월 2일 - 9월 7일)와 애플의 가을 이벤트(9월 7일) 등 IT 업계의 굵직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IFA2016 행사에서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 또한 9월 7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을 선보이게 됩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점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7 프로' 등은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이 알려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통해 그 실체를 드러내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7일, 애플이 '아이폰7'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9월 9일부터, 출시는 9월 16일로 알려져 있다.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아이폰7'에서 기대할 만한 5가지 요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오는 9월 7일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9월 16일부터는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머를 통해 여러가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변화가 없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 만한 매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예년과 같은 '아이폰'의 흥행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변화를 두고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는 흥미로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의 등장. 득인가 실인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하단에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양쪽에 스피커가 장착되는 '양방향 스피커' 즉,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등장입니다. 이미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에서는 상/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구현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자연스러운 변화라 할 수도 이 변화를 두고 유명 IT매체 씨넷(CNET.com) 등은 음악 감상을 비롯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한 층 더 깊이가 있어 졌다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변화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생겨났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기존에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3.5파이 to 라이트닝' 젠더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이에 따른 불편함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 용량 증가는 긍정적.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는 '배터리 용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6'부터는 그 크기가 4.7인치로 커졌고 '플러스'제품의 경우에는 5.5인치로 커지면서 '배터리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졌지만 4.7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배터리팩은 필수품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6s'의 1715mAh보다 약 14%늘어난 '196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획기적으로 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2014년 출시된 '아이폰6(1810mAh)'보다 '아이폰6s'가 용량이 더 적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행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68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
많은 이들이 '아이폰'에 바라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수/방진' 기능의 탑재입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 삼성의 '갤럭시S5, S7' 그리고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 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어 '물놀이' 등을 즐길 때 거리낌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실수로 물 속(변기, 물웅덩이 등)에 폰을 빠트리더라도 별다른 문제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왔지만 유독 '아이폰'은 이같은 기능이 없어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고, 애플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에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라진 16GB 용량의 아이폰.
오래전부터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하나의 이슈로 자리잡아 왔던 것이 바로 16GB 용량 제품의 판매 여부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 출시된 '아이폰6s'의 경우 메인 카메라의 화소가 1200만 화소로 대폭 향상되고, 라이브 포토(Live Photo), 4K 동영상 촬영 등이 지원되면서 16GB 용량으로는 이들 콘텐츠를 원활히 즐기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최저 용량으로 32GB는 되어야 한다는 바람이 있어왔지만 애플은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16GB 제품을 내놓았고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7 & 7플러스/프로' 등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의 최저 기본 용량은 16GB가 아닌 '32GB'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7'의 경우 32/64/256GB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플러스/프로 제품의 경우 32/128/256GB 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듀얼렌즈 카메라. 과연 혁신을 보여줄까.
'아이폰7'에서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인 '아이폰 7프로'의 등장입니다. 기존 제품의 바통을 이어 받는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종전과 동일한 '싱글렌즈'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인 '아이폰7프로(가칭)'은 듀얼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듀얼 렌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사실이고 최근 LG의 'G5', 화웨이의 'P9' 등의 제품이 듀얼 렌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듀얼 렌즈의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듀얼 렌즈'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람들의 관심사는 과연 애플이 '듀얼 렌즈'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개의 렌즈를 활용하여 3D 촬영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서로 다른 색상의 사진 촬영 기능, 두 상을 합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그동안의 특허 출원 내역 등을 볼 때 LG, 화웨이 등이 선보인 것과는 다른 기능을 선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밖에도 홈버튼의 변화, 스마트 커넥터의 장착 등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의 디자인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는 점과 최근 알려진 'OLED아이폰' 개발 소식 등은 '아이폰7'에 대한 구매력을 낮추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매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거의 모든 사실이 알려져 왔고 애플은 항상 이벤트 장소에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2017) 개발 소식. '아이폰7'은 버린 카드 였나?
- 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이어버드) 개발, '아이폰7'과 함께 선보일까? (0) | 2016.08.23 |
|---|---|
|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4) | 2016.08.22 |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과연 실망을 안겨줄 제품일까? (3) | 2016.08.12 |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2017) 개발 소식. '아이폰7'은 버린 카드 였나? (2) | 2016.08.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2. 12:21
오는 9월 9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출시 이벤트를 앞두고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는 비록 애플이 삼성에 이은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단일 제품인 '아이폰'의 판매량은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를 충분히 압도할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고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과연 어떤 제품일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많은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등장한 것은 물론이고,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직 '아이폰7'이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 과연 실망을 안겨줄 것인가?
△ 차세대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는 '아이폰 7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 7플러스'와 '아이폰 7프로' 두 제품이 함께 5.5인치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지금까지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와 '아이폰7 프로' 등 총 3가지 제품입니다. 5.5인치 제품이 '플러스' 제품과 '프로' 제품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카메라'의 차이 때문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프로'에서는 단순히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 외에도 카메라 기능 면에서 싱글렌즈를 탑재한 제품과는 차별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7 프로'가 새롭게 등장한다는 것 외에는 작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서 뒤쪽 상/하단에 있는 안테나밴드(가로선)이 없다는 것과 카메라 렌즈가 좀 더 커졌다는 점이 다르지만 전반적인 모습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아이폰 7프로'
가장 큰 변화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던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3.5미리 크기의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잭의 기능은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5파이 to 라이트닝' 잭을 이용해야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여러 음향기기 업체들은 라이트닝 단자를 가진 이어폰과 헤드폰 제작을 위한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러스 로직(Currus Logic)'이라는 회사는 MFi(Made for iPhone/iPod/iPad) 인증 이어폰/헤드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개발자 키트를 공개하면서 '라이트닝 단자'가 달린 이어폰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생겨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로써 아이폰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어폰 잭'과 맞바꾼 '스피커'를 많은 이들이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아이폰 6S(아래)'와 '아이폰7'의 비교.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는 스피커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의 내부 패널(LCD패널과 터치ID, 카메라 등이 함께 부착된 패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인 'A10'칩 또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메인 프로세서 'A10'칩은 듀얼코어 2.37GHz에 3GB 램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이폰6s'의 A9은 1.84GHz에 2GB램. 한편, 벤치마크 테스트가 조작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LCD패널과 관련한 변화로 주목할 만한 것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멀티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고, 터치ID 또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기본 OS는 'iOS 10' 인데, 이미 'iOS 10'은 지난 6월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됨과 동시에 개발자를 위한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고, 일부 사람들이 'iOS 10'을 사용하게되면서 'iOS 9'과의 차이점이 일반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A10'칩(위)와 차세대 아이폰의 'LCD패널(아래).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알려지면서 블룸버그통신, CNBC 등 미국의 주요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성능과 디자인 등을 논하면서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시장 분석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예측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폰7'은 별볼일 없는 제품이 될 것이며, 애플의 실적은 하향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월가(Wall st.)의 분석가들 또한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의 신제품은 매년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왔고, '가을 이벤트'는 기존에 알려진 사실들을 '확인'하는 자리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년 많은 이들이 출시전에는 '별다를 것이 없다'라며 많은 우려를 해 왔지만 애플은 해마다 승승장구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항상 '루머'를 뛰어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iOS)'가 보여주는 것 그 너머에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물리적인 것'이 모두 공개되었다고는하지만 과연 애플이 이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세 가지로 출시되나?
- 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2017) 개발 소식. '아이폰7'은 버린 카드 였나?
| 9월 7일, 아이폰7과 함께 '애플워치2'도 기대해 볼 만 하나? (4) | 2016.08.22 |
|---|---|
| 바짝 다가온 '아이폰7' 출시, 기대할 만한 것 5가지. (4) | 2016.08.16 |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2017) 개발 소식. '아이폰7'은 버린 카드 였나? (2) | 2016.08.11 |
| 9월 9일 공개되는 '아이폰7'시리즈,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나? (0) | 201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