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11. 13:22
9월 9일로 예정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의 공개 이벤트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이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7'과 함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갖춘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7프로'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면서 디자인을 비롯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이미 모든 것이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편,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아이폰7'에 대해 많은 이들이 '디자인'의 변화를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 혹은 '아이폰 6s' 등과 비교했을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애플이 2년 주기로 디자인을 변경해 왔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7'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는 제품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와함께 '2017년 가을 출시 아이폰'을 기대할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미 여러 매체에서는 '2017년 출시 아이폰'과 관련한 여러 소식을 다룬 적이 있으며, 최근 애플이 'OLED'를 이용한 아이폰, 소위 'All glass iPhone(올 글래스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2017년 출시 예정'인 애플의 OLED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최근 폭스콘이 생산 시설 구축 작업을 비롯하여 제품 생산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애플은 지금 '2017 OLED 아이폰' 개발중. '아이폰 7'은 버린 카드 였나?
△ 오는 9월 9일에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7 / 7프로 / 7플러스'의 목업 제품.
'아이폰7'의 출시가 한 달 가량 남았지만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사항은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년 그래왔듯 여러가지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7'에 관한 많은 것들이 알려진 상황이고, '아이폰7'의 디자인이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차이점을 논하자면 '아이폰7'의 경우 '안테나 밴드(후면 상/하단의 선)'이 없다는 것이고, 카메라 모듈이 좀 더 커지고 튀어나왔다는 점,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 정도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봐야할 점은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LG, 화웨이 등)이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듀얼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으로 듀얼 카메라를 가진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은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공급 계약과 OLED 아이폰의 생산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2017 OLED 아이폰은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디 또한 지금의 '메탈 바디'가 아닌 '유리'로 대체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2017년 부터는 애플이 LCD패널을 버리고 'OLED'를 기본으로 한 아이폰을 생산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최근 일본의 니케이신문(Nikkei Asia)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함께 바디(섀시, Chassis)까지 '유리(glass)'로 뒤덮힌 차세대 아이폰을 개발중인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LCD패널과 알루미늄 메탈 바디를 가진 아이폰이 내년(2017년)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유리로 뒤덮힌 메탈프레임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엣지 디스플레이'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의 탑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아이폰의 완전한 변화와 관련하여 애플은 아이폰의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에 OLED 아이폰 생산 준비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관련 기술 개발을 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에 따라 폭스콘은 '유리 케이스 제작 기술(Glass casing technology)'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7년 아이폰의 패널과 섀시(바디)의 재질 변화.
패널(디스플레이)는 LCD에서 OLED로 변화할 것이며, 섀시(바디)는 메탈에서 유리(메탈 프레임)로 변화할 것이라 한다.
△ OLED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이트닝 커넥터의 기능은 '이어폰/헤드폰 잭'을 위한 것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 디스플레이로 OLED를 탑재하고 바디 또한 '유리'로 뒤덮힌 'all glass' 아이폰은 디자인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충전 방식에 있어서 '무선 충전'으로의 변화와 함께 '라이트닝 커넥터'의 경우에는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헤드폰 잭'의 역할에 국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던 '엣지 디스플레이'의 등장과 그 활용 방식 또한 하나의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터치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파손 방지를 위한 조치로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2017년에 출시될 OLED 아이폰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애플의 '2016년 실적'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것은 월스트리트의 분석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의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이 출시를 앞둔 시점이고, OLED 아이폰의 등장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애플이 OLED아이폰의 출시 전까지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단서들을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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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8. 10. 10:43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Galaxy Note7 & Note 7 Edge)'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는 9월 9일에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혹은 iPhone 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소니 또한 스마트폰 사업부의 사활을 건 제품 '엑스페리아 XR(Xperia XR)'을 선보일 예정에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전자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V10('G4'의 단점을 보완하여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인 'V20'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LG가 다시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20'
image. twitter@Onleaks
- 'V2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레이스의 선두에 설 수 있을까?
△ V20은 일체형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될 것이라고 한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LG는 배터리 탈착이 가능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분리형 모듈을 가진 전략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의 극찬을 받은 'G5'는 오랫동안 침체의 길을 걷고 있던 LG스마트폰을 기사회생 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LG전자의 주가도 덩달아 큰 폭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여 뒤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G5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와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SE(iPhone SE)'의 그늘에 가려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고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같은 부진 속에서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으로 자리잡은 제품 중 하나인 'V20'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V20은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오는 9월 6일,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공식 공개될 'V20'의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국내 언론의 소식에 의하면 V20의 예상 스펙은 'G5'보다 다소 상향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며, 5.5인치 크기의 화면(1920x1080), 후면 카메라는 2000만 화소급 듀얼 카메라, 전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3GB 혹은 4GB의 램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 32/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제공되며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고속 충전 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link.Android Authority)가 최근 공개한 'V20'의 렌더링 이미지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깔끔한 메탈 바디의 외관의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에 지문인식 스캐너가 부착되어 있는 모습은 'G5'의 뒷면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깔금함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의 'V20' 제품 공개 초대장의 제목이 '플레이 모어(Play More)'라는 점은 지난 2월 'MWC 2016'에서 'G5'를 공개할 때 초대장에 사용했던 문구 '플레이 비긴즈(Play Begins)'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LG의 야심찬 포부를 잘 설명하고 있는듯 합니다. 작년에 'G4' 이후, 'V10'이 출시되었을 때 비록 흥행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G4'보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메탈바디를 기본으로 깔끔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일체형 바디와 여러가지 서비스(예컨대, G5의 모듈)를 결합시킨 기능들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과연, LG가 'V10'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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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8. 9. 12:31
지난 8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예약 판매가 지난 6일부터 시작되면서 '갤럭시 노트7' 시리즈의 흥행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7'가 최신 보안 기술의 하나로 '홍채 인식' 기술을 탑재한 것과 더불어 IP68 방수/방진 기능,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SD카드 슬롯 등을 갖추면서 오는 9월 9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와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또한 큰 관심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어 온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제품 유출 사진과 목업(Mockup)제품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7Plus / 7Pro / 7 Mockup
- 9월 9일 공개 '아이폰7' 시리즈. 더이상 숨길 것은 없나?
△ 유출된 '아이폰7' 제품 사진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를 비롯 다수의 매체는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가 소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예약 판매는 9월 12일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아이폰7' 시리즈의 실제 제품 사진을 비롯하여 여러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의 출시가 다가올 때마다 으레 그래왔듯, 이같은 '실물 사진'을 통해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차세대 제품이 대한 기대감을 어느정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 제품이다.
오래전부터 '아이폰7'의 디자인이 여러 매체를 소개되어 왔고 기능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지만, 여전히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한 '아이폰 7프로(iPhone 7Pro, 혹자는 '아이폰 프로'라고 칭하기도 한다)'에 관한 것입니다. 한때, 4.7인치 제품과 함께 5.5인치 제품(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4.7인치와 5.5인치 제품 사이에 차별화가 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유출 사진 등을 비롯한 여러 루머들은 5.5인치 제품이 싱글 카메라 제품과 듀얼 카메라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이름에는 '프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듀얼 카메라를 가진 제품의 카메라에는 각각 다른 두 개의 렌즈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두 개의 렌즈는 다른 색상의 사진을 촬영해 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두 개의 렌즈에서 촬영되는 사진을 합치는 기능 등을 포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다른 두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과 줌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 7프로'에 대한 관심 외에도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 탑재에 관한 이야기와 사라진 이어폰/헤드폰잭에 관한 것도 여전히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7 & 노트7 엣지'가 '홍채 인식' 기능을 추가하면서 스마트폰 보안의 패러다임 변화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터치 ID'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이 '라이트닝 잭'을 갖춘 이어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라이트닝 잭'을 가진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으로부터 촉발된 '3.5파이'제거 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색상에 관해서는 기존과 같은 4가지 컬러(골드/로즈골드/스페이스그레이/실버)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가능성은 낮지만 일각에서는 '블랙 제품(스페이스 블렉)'에 관한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9월 이벤트에서 지난 3월에 선보였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의 후속 제품으로 '아이폰 6SE'와 '아이폰 6SE 플러스'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것도 흥미로운 점입니다. 그 가능성은 낮지만 '4.7/5.5'인치의 각진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폰SE' 디자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이벤트에서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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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7. 09:3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뜨린 적은 많이 있지만, 액정(강화유리)가 깨진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강화유리(액정)'이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렸어요. 평소에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파손'의 위험은 늘 있어왔지만, 항상 테두리에 상처만 생길 뿐이었는데 막상 액정이 깨져버리니 난감하더라고요.
'아이폰6'를 구입한지 2년이 다 되어 가기도 하고, 공식AS 센터에 가려니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사설 수리업체(대략 10만원 선)에 맡겨볼까 하다가 직접 강화유리를 교체하는 것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명, '강화유리 자가 수리/교체'라고 하죠. 인터넷에서 동영상(유튜브 등)을 보니 셀프 수리를 하는 영상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짧게는 5분에서 20분 분량의 동영상들을 대충 훑어보니, 왠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강화유리가 깨어져버린 '아이폰6'
액정보호 필름을 붙여 놓았지만, 모서리 부분이 대리석 바닥에 떨어지면서 깨져버렸다.
LCD는 멀쩡하게 나오고, 터치도 잘 되지만 '금간 자국' 때문에 화면의 글자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필자는 '아이폰6'의 강화유리를 별도로 구매했고 '셀프 교체'에 나서기로 했다.
그.래.서. 오픈마켓에서 '아이폰6' 강화유리를 하나 구입했고, '셀프 교체' 작업에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습니다. '강화유리' 셀프교체, 생각보다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분해/조립'은 쉽게 할 수가 있는데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는 작업이 상당히 고된 작업이고 경험이 없다면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나름 만들고 고치는 데 능숙하다는 생각을 했던 필자에게도 힘든 작업이었음). 솔직히, '강화유리 교체'는 셀프로 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애플 공식as센터, 사설 없다면 'LCD패널'이 멀쩡하더라도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상품을 구입하신 후,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첫 번째 '강화유리 교체 작업'에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 - 기대 -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요, 두 번째로 'LCD패널 교체'를 진행하면서 '초조함 - (성공) 뿌듯함'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패' 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간단히 사진을 통해 설명해 드리면서 강화유리 혹은 'LCD패널(디지타이저)'교체 시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 ※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Backup)을 해 놓으세요.
△ '강화유리'를 구입하면 교체에 필요한 공구들이 함께 배송된다.
교체 공구 + 교체용 강화유리가 한 세트이기 때문에 별도로 공구를 구입해야하는 부담은 없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전원을 끄고 드라이버에 자석을 하나 부착한다.
자석을 부착하는 이유는 '작은 나사'들을 드라이버에 달라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자석을 드라이버에 붙이면 '드라이버'에 자성이 흘러 나사들이 달라 붙는다.
△ 라이트닝 커넥터 양쪽에 있는 나사를 풀고, 본체와 액정 부분의 결함을 해제한다.
△ 제품 세트에 동봉된 '흡착고무(Sucker)'를 액정에 붙인 뒤,
위로 살짝 들어내면 아래쪽에 틈이 생깁니다.
△ 기타 피크 모양의 삼각형 플라스틱을 아래쪽에 밀어 넣고,
양쪽쪽으로 쭉 돌려 가면서 분리를 시킵니다.
단, 위쪽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쪽엔 홈이 있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살짝 잡아 당겨서 분리해야 합니다.
△ 본체와 액정은 4개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올려 선이 끊어 지지 않도록 합니다.
△ 연결 선을 덮고 있는 덮개를 제거하고 선을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 5개를 풀어준 다음, 선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 절대 무리해서 세게 떼어내지 마세요.
조심조심, 살짝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떼어냅니다.
선이 끊어지거나 고장날 경우, 완전히 폰이 망가질 수 있어요.
△ 조심조심,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들어올려주면, '툭'하고 떨어집니다.
△ 본체와 액정 부분이 완전히 분리된 모습.
액정 부분의 '카메라 모듈' 과 '터치ID' 그리고 LCD 덮개를 분리하고 '깨진 강화유리'와 LCD를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를 풀어 해체하는 작업은 결코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
다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터치ID를 덮고 있는 덮개 철판을 분리하고, 터치ID 모듈을 떼어 냅니다.
△ 터치ID 모듈을 분리할 때도 조심조심.
선과 연결탭이 상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 터치 ID 분리 성공.
사실 더 어려운 작업은 'LCD패널'을 덮고 있는 철판을 떼어낼 때, 터치ID와 '철판'을 연결하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입니다.
(사진의 드라이버 아래쪽(7시 방향)에 있는 선)
△ 카메라 모듈을 분리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선들이 다소 복잡하게 겹쳐져 있기 때문에, 잘 봐두어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을 하나씩 해체
△ LCD를 덮고 있는 철판도 분리를 합니다.
△ 철판을 분리하면 '분리/해체' 작업은 끝이 납니다.
이제, LCD 패널에서 '깨진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 아참, 아까전에 미처 분리하지 않았던 '터치ID' 연결선을 조심히 떼어냅니다.
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는 선이기때문에 잡아당기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조심조심 또 조심..천천히 떼어내세요.
△ 드디어..완전 해체 한 모습.
강화유리를 떼어내야 하는데요,
강화유리와 LCD패널은 본드로 접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드를 녹여주어야 합니다.
본드를 녹이기 위해서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달궈줘야 합니다.
△ 드라이기로 달구고, 깨진 강화유리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반복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 것은 'LCD패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저는 여기서 실수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심조심 잘 하다가 나중에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해버려서...
칼을 집어넣어서 무리하게 떼어내려다가 LCD패널이 상했습니다.
충분히 달궈서 본드를 녹인다음 천천히 작업하세요.
반드시, 플라스틱 카드(얇은 것/포커)나 얇고 부드러운 카드를 이용하세요(플라스틱 명함?)
△ 깨진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면 LCD에 '본드 잔여물'들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깨끗하게 정맇래 줍니다.
△ 본드 클리너 혹은 아세톤을 부어 살살 긁어 냅니다.
주의... 클리너는 알콜/휘발성 성분인데 다른 부품(연결 선)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여기서 또 한 번 실수를 했는데, 사진의 위쪽(LCD위쪽)의 선쪽에도 LCD클리너를 부어버려서
납땜처리 된 부분이 녹아 내리고, 선들도 손상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실패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클리너를 이용해서 LCD를 깨끗하게 닥은 모습입니다.
LCD에서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과정에 'LCD'가 상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미 위쪽 선 부분도 '클리너액'으로 녹여 버린터라 큰 기대는 저버린 상황입니다.
△ 어쨌든 여기까지 왔으니 조립은 해야합니다.
LOCA 본드를 LCD패널에 뿌리고, 새로운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접합합니다.
여기서도 실수,
LOCA 본드를 너무 많이 부어버려서 본드가 위쪽 선들에도 묻어버렸습니다. 본드 범벅...
△ 본드를 절대로 많이 붓지 마세요...적당량만 뿌리세요.
본드 범벅이 되어 사태를 수습하는 것도 힘들었네요ㅠ
△ 급한대로 본드를 닦아내고 잘 말립니다.
일단, 본체와 액정을 조립해 봐야 하니까요.
1%의 희망을 가지고 조립에 들어갑니다.
△ 깜빡한게 있었네요.
강화유리가 붙어 있던 '플라스틱 프레임'을 강화유리와 결합해야 합니다.
이 때는 '얇은 양면 테이프'와 'B-7000'본드를 사용해서 접착을 시킵니다.
B-7000본드는 아주 서서히 굳는 본드이니까 절대 서두를 필요 없어요.
양면 테이프는 고정용..B-7000본드는 접착용입니다.
△ LCD 액정 접착이 끝났으면,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를 결합합니다.
복잡한 과정은 아닌데, 선들이 맞물리는 과정이 다소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그대로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엇갈려서 겹쳐지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거나,
분해할 때 찍어놓은 사진을 잘 보면서 결합하세요.
△ 카메라 모듈을 먼저 놓고, 그 다음 위에 전지(?)를 덮어 줍니다.
이때, 오른쪽에 전지의 홈이 꼭 맞게 드러맞아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을 잘 포개어 놓았으면, 덮개를 덮고 나사를 조여 줍니다.
△ 카메라 모듈에 이어 LCD 덮개 철판도 덮어 주고...
△ 터치ID까지 연결해주면 조립은 끝이 납니다.
자 그럼,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니지만, 항상 조심히 다루어주세요.
△ 선들을 홈에 맞게 연결해 주세요.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살포시 눌러 줍니다.
꾹 눌러서 더이상 딸깍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제대로 연결 된 겁니다.
△ 덮개까지 덮어주면 연결 끝.
자 이제, 휴대폰을 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실패 예감 99%... 1%의 희망을 가지고 폰을 켭니다.
△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봤지만,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신호는 가는 군요.
뒤쪽이 뜨끈뜨끈 한 걸 보니,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패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전화 벨소리도 안나옵니다...
뭔가 휴대폰이 크게 잘못된 건 아닐까하는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백업을 해 놓지 않았다는 생각에 급 좌절 모드..)
강화유리 교체 실.패.
강화유리를 교체, 결합하는 과정에서 LCD패널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휴대폰은 버리더라도 안에 있는 데이터라도 건지고 싶은 마음에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백업을 해 보려고 했지만, '암호'를 입력해야한다는 메시지에 또 한 번 좌절.
화면도 안보이고, 액정이 망가져버려서 '암호'를 입력할 수가 없어요.
두 번째 셀프 교체를 시도합니다.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모듈을 구입합니다.
가격은 강화유리보다 비싸겠죠? 인터넷에는 6~8만원에 팔고 있는 액정교체용 '아이폰6 lcd(디지타이저)'를 구입합니다.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쇼핑몰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수령, 다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 2차전, 'LCD 셀프 교체' >
△ '강화유리 + LCD패널' 결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화면만 보이고 터치만 된다면 좋겠다는 심정.
△ 다시 교체 작업에 돌입합니다.
새로 구입한 제품에는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모듈, 'LCD덮개 철판'이 없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분리 후, 부착을 해 주어야 합니다.
△ 능숙하게 해체.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체를 시작합니다. 5분도 걸리지 않네요.
△ 카메라 모듈, 터치ID, LCD덮개 철판을 조심스럽게 떼어 낸 다음,
△ 새로운 'LCD 패널'에 부착을 합니다.
홈에 꼭 맞게 잘 연결만 하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 마지막으로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합니다.
홈에 꼭 맞게 끼운 후, 덮개를 덮고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액정을 덮은 후 전원을 꾸욱- 눌러 봅니다.
△ 화면에 선명하게 애플 로고가 나타납니다.
오옷! 감동의 순간.
일단 전원이 들어온다는 건,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는 겁니다.
데이터만이라도 옮길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좀 더 기다려 봅니다.
△ 휴대폰이 망가진 동안 문자와 전화, 카카오톡 메시지가 여러개 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들립니다.
알람도 되고, 카메라도 잘 됩니다.
LCD 패널 하나 바꿔줬을 뿐인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휴대폰이 잘 되네요.
△ 비록 테두리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아이폰6' 이지만,
액정/강화유리는 깨끗한게 새 제품 티가 나네요.
두 번의 시도 끝에 겨우 성공을 했습니다.
'강화유리'가 파손된 휴대폰을 저렴하게 고쳐볼 요량으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강화유리' 교체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네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분리/해체 작업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작업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강화유리와 LCD를 분리하는 작업은 '본드'로 결합되어 있는 제품을 분리해야 한다는 면에서 '아마추어'로서는 매우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실패 확률이 매우 높은 작업이 될 수도 있고, 저는 결국 '실패'를 해버렸습니다.
다만, '강화유리 + LCD 패널' 일체형 제품으로의 교체는 비교적 쉬운 작업이었습니다. 교체 작업에는 30분도 걸리지 않았고요. 어려운 작업이 있었다면 '터치ID'를 분리하는 작업에서 '양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 정도였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나사를 돌리고 제 자리에 맞춰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죠.
만약, '강화유리'를 셀프 교체 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것 보다는 '강화유리+LCD패널' 일체형 제품을 구입해서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록 비용 면에서는 조금 더 비싸기는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서는 큰 차이가 납니다.
LCD패널이 '강화유리'만 구입하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사설A/S수리점을 가거나 공식 수리센터에서 수리는 하는 것 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수리점'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라면 '강화유리'만 구입하지말고 'LCD패널'을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폰' 액정 수리를 셀프로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가 수리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손재주가 좋아서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작업에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례를 보니 '아이폰6/6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5/5s/6s' 등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실패를 하기도 했더라고요. 실패를 했을 때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작업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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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5. 09: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 9.7'이었죠.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의 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옵션으로 갖추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부쩍 늘어났다는 것과 12.9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이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9.7형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가 아닌가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 9.7 128GB/셀룰러 버전(로즈골드)과 '애플 펜슬(12만 9천원)'을 함께 구입했다.
같은 용량의 제품(128gb)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와이파이(olny) 버전의 경우 가격이 96만원(애플스토어 기준),
와이파이+셀루러 버전이 111만원으로 셀룰러 제품이 15만원 더 비싸다.
비록 1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셀루러 버전'의 편리함은 15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나눠쓰기/함께쓰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 뿐더러,
와이파이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셀룰러 버전'의 편리함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해서 비교/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비교 사용 후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해 보면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기능을 비롯해서 확실히 몇 가지 면에서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구형 제품도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할 때 느리다거나 안된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왼쪽), 아이패드 에어(가운데)와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오른쪽)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는 '터치ID'가 없다. 아이패드의 터치ID는 '아이패드 에어2'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는 기능적인 차이가 있다.
△ 두 제품의 디자인 상의 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안테나 박스의 디자인과 마감처리에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램프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제품의 뒤쪽 상단 비교 사진(왼쪽)과 측면 카메라 부분 비교(오른쪽)
'에어'의 경우 측면 음량 조절 버튼 위쪽에 '음소거' 스위치가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 스위치를 이용하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음소거 버튼이 없다(아이패드 에어2 부터 없어짐).
그 대신, '제어센터'를 통해 음소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점은 '아이패드 프로 9.7'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이다.
△ '아이패드 프로 9.7'의 제어센터에 '음소거 버튼'이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제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음소거 스위치'의 제거와 '제어 센터'로 음소거 버튼이 이동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2'부터 이다.
△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스마트 커넥터'의 모습.
키보드와 페어링 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 다른 부속 기기들과의 연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다.
△ 두께 차이 1.4mm
'아이패드 프로 9.7'의 두께가 더 얇다(6.1mm).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에어2의 두께도 6.1mm 이다.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무게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무게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프로9..7 - 437g, 에어 - 469g.
△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 복원'을 진행했다.
데이터 양에 따라 몇 분 ~ 수십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하자.
중간에 멈추거나 컴퓨터가 슬립모드(대기모드)로 가게되면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
△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중.
하나씩 앱들이 재설치 되고 있다.
복원을 하게되면 앱과 사진파일은 물론이고 메신저의 대화 내용까지 데이터가 넘어온다는장점이 있다.
복원 보다는 '복제'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아이패드 에어(오른쪽)
프로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육안상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물론, 데이터/수치상으로는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나다..
△ 복원이 끝나고 두 제품을 비교한 모습.
베경화면에서 약간의 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뭐가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 힘든 정도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 두둥!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연결해보았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커넷터에 꽂으면 연결이 된다.
또한, '애플 펜슬'의 배터리가 없을 때도, 아이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애플 펜슬 충전 커넥터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필자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한다)
△ 애플 펜슬 사용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즉흥적으로 끄적여 보며 감탄할 만큼의 정확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색의 굵기나 강조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앱에 따라 다름)
필자는 그동안 주로 '뱀보 솔로(Bamboo solo)' 터치펜과 에스디티스시템즈의 다기p702 제품을 써 봤는데,
이들 터치 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인식률 또한 훨씬 뛰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작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패드를 이용해서 필기/강연/수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패드 프로 9.7'
'프로 9.7'을 구입하고나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음악 감상'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그 역할이 '아이패드 프로'에게 넘어갔다.
무엇보다도 4방향 스피키가 전해주는 음량과 음질은 음악에 문외한인 필자가 들었을 때도 '아이폰'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하나의 스피커가 아닌 4개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치는 음량, 그리고 좀더 다양한 소리들을 세밀할 수 있게 표현해준다는 이유 때문에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주로 '아이패드 프로 9.7'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 아이패드 에어에서 상용하던 유심(USIM)을 '아이패드 프로'로 옮겼다.
△ '아이패드 에어' 공장 초기화.
'설정 - 일반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서 초기화 했다.
△ 잘 가렴, 아이패드 에어.
한 달 정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 것은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것과 '음악'을 들을 때 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은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카메라 기능 중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과 '4K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 성능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좋다'라거나 '유용하다'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할 때 그리고 강연이나 수업(특히 첨삭지도나 문제풀이) 등을 할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애플 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흡족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음악 감상 또한 4방향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아이패드 프로'를 매우 매력적인 도구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파이(Wi-Fi Only) 버전의 경우 최저 용량 32GB가 76만원, 128GB - 96만원, 256GB - 116만원 이고, 셀룰러(Wi-Fi + Cellular)버전은 각각 15만원 씩 더 비싼 91만원/111만원/131만원입니다. 거기에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구입하면 셀룰러 버전을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저도 셀룰러 128GB + 애플펜슬을 구매하면서 마얼였습니다(32GB용량과 128GB 용량 사이에서의 고민...64GB가 있었더라면 64를 샀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과 달리 필수적인 제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라는 점과 아직까지는 '노트북PC'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성을 비롯하여 콙텐츠를 소비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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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 행사를 갖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노트 7엣지'를 필두로 작년 10월에 처음 등장했던 LG의 야심작인 'V10'의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V11 혹은 V20)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매년 9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왔던 소니의 차세대 엑스페리아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에 관한 소식도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 차례 사진과 디자인 도면, 테스트 제품 등의 사진이 유출되면서 많은 부분들이 공개되었는데 최근 차세대 아이폰의 종류가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확인시켜주는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갖춘 '아이폰 7프로(왼쪽)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가운데)'와 4.7인치 '아이폰7'.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아이폰7 / 7플러스 / 7프로',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로 출시되나?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back shell)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것과 함께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7'과 '아이폰6s' 두 제품을 비교하는 사진을 여럿 공개하는 등 그 관심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 차례 언급을 통해 4.7인치 '아이폰7'의 변화 보다는 '5.5인치 제품'에 좀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중 하나로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꼽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5.5인치 크기의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아이폰 7 프로(iPhone 7 Pro)'라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고, 이는 기존의 4.7인치/5.5인치 제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Kuo의 언급은 많은 사람들에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등장한 유출 사진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등장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프로(iPhone 7 Pro)'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크기의 두 제품인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 7플러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아이폰 7플러스'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7프로'라는 새롭게 등장한 제품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5.5인치 '플러스' 제품에는 싱글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그동안 약간의 논란을 빚어 왔던 '플러스' 제품의 프리미엄 논란은 수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5.5인치 제품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기 차이와 함께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현격한 성능차이가 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카메라 기능에 있어서 5.5인치 제품에면 손떨림방지기능 OIS가 탑재되어 있다)되어 왔는데, 5.5인치가 일반형과 듀얼 카메라를 갖춘 프리미엄으로 구분되면서 4.7인치 제품과의 성능 차이 논란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5인치 제품을 두고 애플이 '일반'과 '프리미엄'으로 구분하면서 결국은 제품의 가격이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듀얼 카메라' 탑재(아이폰 7프로)를 비롯하여 멀티 3D터치 기능, 방수 기능 등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이 32GB/128GB/256GB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표면적인 것들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내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것인지와 함께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어떻게 '라이트닝 잭'이 기능을 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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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7. 16. 12:50
스마트폰 시장에 주목할 만한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7엣지'가 오는 8월 2일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역시 오는 9월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의 생산 라인이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캐드 도면, 알루미늄 바디 등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 관련된 루머로써 '스페이스 블랙(Space Black)', '팁 블루(Deep blue)'와 같은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는데, 최근 공개된 '알루미늄 바디'의 색상에는 이들 두 색상(블랙/블루)은 단지 루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가 공개되었다.
그동안 '블랙/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은 '아이폰6s'와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 4가지 색상의 '아이폰 7' 알루미늄 바디. 새로운 색상은 없다.
△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두 가지 색상.
스페이스 블랙(왼쪽)과 딥 블루(오른쪽). 가운데는 '아이폰6s'의 스페이스 그레이.
지난 6월 말, 여러 해외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새롭게 추가될 색상으로 '스페이스 블랙'과 '딥 블루' 색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었습니다. Martin Hajek의 3D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진 '블랙'과 '블루' 색상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루머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유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블랙'과 '블루' 색상은 없었습니다.
노웨어엘스는 홈페이지에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이폰7'은 '로즈골드/골드/스페이스 그레이/실버'의 기존과 동일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디자인에 있어서는 기존에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같이 '안테나 밴드'의 제거, 커진 카메라 모듈과 뒤쪽으로 좀더 튀어나온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와 양방향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 년 동안 '아이폰'은 출시되기 이전에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실체가 알려져 왔고, 실제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이야기되는 것은 '루머의 확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2014년 '아이폰6' 이후로는 사실상 루머를 통해 공개된 것과 동일한 제품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 등장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차세대 아이폰에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된다고 보기 힘들며, 이같은 사실은 '블랙' 아이폰을 원하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은 '겉모습'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속내(기능/소프트웨어)'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과연 애플이 '어떻게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선보일지 기대를 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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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 삶의 여러 모습이 변화했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의 관계 맺는 수단으로써 페이스북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와 카카오톡, 라인(LINE), 왓츠앱(WhatsApp), 스냅챗(Snap Chat) 등이 필수적 요소로 여겨질 만한 위치에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SNS와 메시징앱을 이용하면서 이들 서비스들의 가치는 자연스럽게 높아져갔고, 이를 운영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사업 모델을 결합시켜 부가가치를 창출시켜오고 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들은 가입자 수와 활성 사용자 수(월간 사용자 수 MAU, 일간 사용자 수 DAU)를 기초로 그 가치를 평가받고 향수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자 수가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에 가입자 수와 사용자 수를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라인(LINE)'은 뉴욕과 도쿄 증시에 상장을 결정했고 지난 14일(미국 현지 시간) 라인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첫 거래를 마쳤습니다.
△ 7월 14일, 라인(LN)이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 상장되어 첫 거래가 이루어졌다.
첫 날, 무려 26.61%나 상승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켰다.
라인의 NYSE 성공적 상장은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IT기업들에게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라인(LINE) 뉴욕 증시 상장. 글로벌 메신저로서 새롭게 도약할까?
△ 라인의 강점은 '스티커'와 '캐릭터' 등 여러가지 상품 판매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라인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네이버(NAVER, Corp.)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에서 운영/서비스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도쿄 증시 상장에 앞서 뉴욕 증시에 상장되어 첫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첫 거래일에 무려 26.61%나 상승하면서 41.58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 종가 기준으로 봤을 때 시가 총액이 72억 8천 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8조 2천 억원에 이르는 가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등지에 많은 수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인의 월간 사용자 수는 약 2억 2천 만 명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지난 2년 동안 가입자 수 정체와 사용자 수 정체로 인해 그동안 그 가치가 평가 절하 되어 왔던 것에 비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라인의 사용자 수는 약 2.2억 명.
주요 사용자는 일본과 대만, 동남아 등지에 집중되어 있다.
이번 IPO를 통해 어떻게 사용자 지역층을 넓힐 것인지, 어떤 새로운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할 것인지가 관심사이다.
라인은 단일 시장으로서는 세계 3위 수준인 일본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그 기반을 다져왔고, 그 이후 동남아, 남미, 유럽, 중동 등에 진출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벌여 왔으나 페이스북(Facebook, Inc.)의 왓츠앱(WhatsApp,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월간 사용자 수가 10억 명을 넘는다)과 페이스북 메신저의 공격적인 영역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욱이 중국의 경우 '위챗'이 버티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SNS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이 큰 인기를 끌면서 페이스북 메신저와 페이스북 자회사 '왓츠앱'이 자리하고 있는 시장에 진입하기가 더욱 어려워 진 것이 사실입니다. 글로벌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시장에서 왓츠앱/페이스북 메신저 등에 열세를 면치 못하면서 뉴욕 및 도쿄 증시 상장이야기도 물거품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상장과 더불어 성공적인 첫 거래를 마치면서 그동안의 우려를 불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왓츠앱'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왓츠앱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더불어 양대 메신저이다.
지난 1월, 페이스북은 '왓츠앱'의 무료화 선언과 함께 B2C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고,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인'은 뉴욕과 일본 증시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 증시 상장과 성공적인 첫 거래로 인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은 물론이고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둑해진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등에 적극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기로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라인의 본격적인 글로벌 메신저로서의 행보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역시나 '페이스북(Facebook, Inc.)'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인이 뉴욕과 도쿄 증시에 성공적인 데뷔를 했지만 글로벌 SNS, 메신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거침 없는 행보를 어떻게 무마시킬 것인지가 관심사입니다. 특히, 지난 1월 페이스북은 '왓츠앱'의 무료화를 선언했으며(기존에는 가입비 1달러) 이와 함께 다양한 B2C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은 '라인'에게는 큰 걸림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라인의 뉴욕/도쿄 증시 상장은 고평가 논란 속에서 숨죽이고 있던 모바일 메신저, SNS 기업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평가 논란 이후, 트위터의 주가는 연일 하락하면서 사상 최저가에 머물러 있으며 링크드인 또한 MS의 인수전에는 사상 최저가까지 주가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라인의 성공적 데뷔는 다시 한 번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메신저 서비스를 떠나 다양한 서비스로의 연결 통로가 된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과연 라인이 글로벌 대표 메신저 중 하나라 자리 매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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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7. 14. 10:59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기대 이상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지난 2분기(4월~6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었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일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한국 증시(코스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넘보게 되면서(사상 최고가는 158만원. 최근 장중 15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딛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 & 7엣지(Galaxy Note 7/7 Edge)'로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8월 15일에 공개되었던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보다 약 2주 가량 일찍 공개된다는 점과 '노트 6'가 아닌 '노트 7'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출시 된다는 것('갤럭시 S'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S7'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트 6'를 생략하고 '노트 7'으로 출시된다고 한다)을 제외하면 예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루머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된다는 것이 알려진 상태이고 그밖에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 7엣지' 초대장
오는 8월 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노트7 & 7엣지'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삼성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 '갤럭시 노트7' 공식 초대장 배포. 8월 2일 '갤노트7'에게 기대할 만한 것들.
△ Galaxy Note 7
최근 삼성이 8월 2일에 공개할 '갤럭시 노트7 & 7 엣지'의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다시금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위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의 대항마로 여겨지고 있는 제품으로서 이번에는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는 등 최신 기능 들을 대거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갤 노트7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인지라 이미 많은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그 디자인과 일부 기능 등이 세간에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갤노트7'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 하나는 앞서 언급했듯이 '홍채 인식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홍채 인식 기능이 단순히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을 넘어 '삼성 페이'와의 관련성과 그리고 그 너머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단순히 홍채 인식 기능만을 따져 봤을 대, 휴대폰의 잠금/해제 기능의 측면에서는 '지문 인식' 기능보다 다소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식' 만으로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이 어떤 것들을 새롭게 보여 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스마트폰 '홍채 인식 기능'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소위, '괴물 스펙'을 불리는 '갤노트7 & 7엣지'의 스펙은 가시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5.8인치 QHD(1440x2560)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노트5는 5.7인치), 6GB의 램을 장착하여 속도 면에서도 최강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23프로세서가 탑재된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8890이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은 미국에 출시되는 제품에 국한되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그 외의 국가에 출시되는 제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삼성이 지난 3월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와 동일한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논란이 다시 한 번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3000mAh보다 20%가량 늘어난 '36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3600mAh'의 배터리가 장착되는 것과 함께 절전 기능을 비롯하여 배터리 관리 기능이 대폭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작인 '갤럭시 노트5'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S6/S6엣지'와 '갤럭시 노트5' 모두에서 'SD카드 슬롯'이 사라지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비판에 직면해야했고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갤S7/S7엣지'에서 'SD카드 슬롯'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같은 기조가 '갤노트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 앞서 언급했던 'IP68'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비롯하여 '갤 노트'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대화면과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7'의 빠질 수 없는 매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방수/방진 기능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을 살펴본다면 강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자 독식의 기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삼성의 독주 체제 속에서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으며, 잠시 뒤쳐진 샤오미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다시금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소니는 적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사업 철수설'이 나돌기까지하고, LG역시 잘 만들었지만 판매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 노트7 & 7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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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매년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큰 이슈를 몰고 왔음은 물론이고, 출시되기 수 개월 전부터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때로는 사람들을 기대에 차오르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실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9월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경우, 아이폰이 2년 주기로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왔다는 과거의 사례로 때문에 작년 말부터 '디자인' 변화에 대한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이폰7'의 경우 '아이폰6s'와 비교해 볼 때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실망을 안겨 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더해 4.7인치 '아이폰7'과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 두 제품 사이에도 '크기'의 차이 말고도 성능면에서 여러 차이가 있을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 '아이폰7' 디자인이 보여주는 두 가지 불편함.
세계 최고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면서 모바일 시대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일컬어지는 '애플(Apple, Inc.)'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디자인'에 관련된 대부분의 요소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매력 요소라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기본적인 기능들을 가늠해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이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을 통해 실제 '아이폰7'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샘플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7'의 사진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후면 상/하단에 있던 '안테나 밴드'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며,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카메라'가 커지면서 기존의 '아이폰6/6s'보다 더 많이 돌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 초창기에는 '카메라'가 본체에 매립되어 뒷면에 평평해질 것이며 더욱 깔끔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오히려 실제로는 더 많이 돌출된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카메라 돌출로 인해 디자인 면에서도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돌출로 작은 불편함들이 여전히 계속될 것(바닥에 놓았을 때 수평이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난간 같은 곳에서 진동(전화)이 오면 흘러 내릴 수 있다)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카메라 파손의 위험성도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캐드 도면 이미지. 카메라 부분.
또 한편으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그동안 알려진 디자인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7 플러스'의 목업 제품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서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스마트 커넥터'의 존재와 함게 측면에 '음소거 스위치(Mute switch)'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스마트 커넥터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통해 애플이 선보인 최신 기술로서 차세대 애플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진 것은 다소 불편함을 야기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음소거 스위치'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에서부터 측면의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제어센터'를 통해서 컨트롤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이폰'에서마저 '제어 센터'를 통해 관리하게 되면 불편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폰의 경우 주머니와 같은 곳에서 음소거 기능을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아이폰 7플러스' 목업 제품.
'아이폰7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이폰7은 해당 안됨).
한편, 측면에는 '음소거 스위치'가 사라지고 '음량 조절'을 위한 두 개의 버튼만이 남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밖에도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7'에는 싱글 카메라가 장착되는데 반해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점도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같은 경우, 성능의 문제와 함께 가격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공개되고 있는 '아이폰'의 모습들이 사람들에게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이 겉으로만 드러난 모습은 '아이폰'의 일부 기능에 불과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iOS 10'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을 조화시켜 새로운 기능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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