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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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phonearena.com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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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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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상/하 부분에 스피커가 각각 2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http://nowhereelse.fr/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아이폰7 유출 이미지

www.9to5mac.com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www.businessinsider.com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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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일 '맥북 프로(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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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의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향후 출시될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7(iPhone 7)'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맥북(MacBook)'의 2016년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은 물론이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맥북'에 대한 인기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과연 애플이 맥북을 통해 어떤 기술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맥북에서 선보인 것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와 어떤 영향관계를 갖게될 지가 주목받는 것입니다.


△ 15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2015년 형, 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


- 맥북 프로 2016, 애플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 2015년 4월에 출시된 12인치 맥북.

USB type-C/버터플라이키보드/터치포스 등 애플 기술의 핵심을 보여준 제품이다.


  작년 4월, 애플은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을 선보이면서 세 가지 크기의 제품 라인을 구비하게되었고(11/12/13인치)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새로운 12인치 맥북은 USB Type-C 포트를 적용하면서 '통합'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냉각팬이 사라지고 터치 패드에 '포스터치(force touch/아이폰의 '3D 터치'와 동일한 기능)' 기능이 적용되면서 '포스터치' 기능이 향후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의 제품보다 개선되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면서 '맥북'을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의 모바일-PC 시대를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2015년에 출시된 12인치 맥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6년형 맥북 프로의 키보드 유출 사진.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의 적용과 함께 키보드 상단에 'OLED 터치바'가 있고, USB Type-C 포트가 4군데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같은 맥북의 존재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2016년에 출시될 새로운 맥북 프로(New Macbook Pro 2016)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유출된 차세대 맥북 프로의 키보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보드 상단에 새로운 'OLED 터치바(OLED Touch bar)'가 위치한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키보드 바디에서 4개의 USB 타입C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일부 전문가들은 새로운 맥북의 키보드가 버터플라이 매커니즘을 채택하여 더욱 부드럽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해질 것이며 전체에서 키보드가 차지하는 면적은 조금 넓어질 수 있겠지만 본체의 두께는 더 얇아질 것으로 내다고 있습니다. 


△ 애플 키보드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매커니즘'

  또한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과 함께 향상된 전력 절감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 밝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맥북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 보여주었던 것 보다 더욱 향상된 기술을 적용하여 다른 맥북보다 더 밝고 선명한 화면(약 30% 가량으로 예상)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서 언급한 OLED 디스플레이 터치바와 디스플레이의 관계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가능토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맥북 프로는 좀 더 얇아지고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작아짐에도 불구하고 프로세서 효율 증가와 배터리 기술의 발달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한가지 작은 변화라고 한다면 'OLED 터치바'의 등장에 따른 스피커의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제품의 스피커가 키보드 양쪽에 배치되어 사운드가 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4방향 스피커를 장착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2016년형 맥북 프로는 완전히 새롭게 적용되는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만 애플이 지향하는 바를 몇 가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USB Type-C 포트를 증가시킴으로써 'USB Type-C'포트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스피커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바디에서 '4방향 스피커'가 확인된 가운데, 맥북 프로에서 스피커의 성능 향상은 '콘텐츠 도구'로서의 애플 제품의 입지를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보이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바인데, 포스 터치 기능과 더불어 OLED 터치바가 맥북의 조작에 어떤 편의를 가져다 줄 지, 그리고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노트북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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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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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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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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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7'의 뒷면 모습. 절연띠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다.

image. www.9to5mac.com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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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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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6 행사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에 열렸습니다. 구글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는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함께 세계 양대 개발자 회의로 불리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행사인데,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크롬OS(Chrome OS)와 크롬북(Chromebook), 안드로이드 페이와 차세대 안드로이드OS, VR 기기와 스마트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조립식 스마트폰'을 생산/판매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6. 5/18-20.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히 뒤바꿀까?

△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인 '조립식 스마트폰'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립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초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구글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https://atap.google.com/ara/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약진과 애플의 스마트폰 부문 최초 마이너스 성장.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형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에 대한 최근의 이야기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던 조립식 스마트폰 생산/판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를 위한 개발자 키트(Development kit)가 오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고 사용자 판매를 위한 모듈은 내년 초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

다양한 모듈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100달러 스마트폰, 초저가 맞춤식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운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모듈 스마트폰이 단순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넘어서 개인용 맞춤 기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많은 수의 하드웨어 모듈 제작사들의 참여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모듈이 지원될 것이며 이같은 환경의 조성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동시에 새로운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스마트폰 '완제품'은 하드웨어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은 단지 '필요한 부품/모듈'을 구입후 부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진화하는 스마트폰 즉 미래형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Projcet Ara Video.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로부터 탄생한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로 인해 조립식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완전 맞춤식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초저가 맞춤형 스마트폰의 보급은 '안드로이드 OS'보급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에 선보일 불특정 다수의 개발자 버전의 제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그리고 내년에 모듈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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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맥스(Mi Max)',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괴물폰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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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중국의 '샤오미(Xiaomi)'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면서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샤오미는 놀라울 정도로 가성비가 높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중국 시장을 장악한 샤오미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 행사장에서 5.2인치 크기의 전략 스마트폰 'Mi 5'를 공개한 샤오미는 지난 5월 10일에 6.44인치의 거대한 화면을 장착한 스마트폰인 '미 맥스(Mi Max)'를 공개하고 다음주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샤오미가 또 한 번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샤오미의 영향력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가 6.44인치의 거대 스마트폰 '미 맥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에 선 미 맥스.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격은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


- 샤오미의 '미 맥스', 거대한 화면으로 샤오미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까?


  지난 1월, 새로운 초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 Mi 3)'를 선보였던 샤오미는 지난 2월에 열린 MWC2016 행사장에서 약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Mi 5'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를 바탕으로 잠시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샤오미가 최근 '패블릿폰'의 종결이라 할 법한 6.44인치 크기의 '미 맥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크기로만 따져봤을 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에 선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뛰어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놀라우리만치 저렴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듀얼 심 트레이를 가진 '미 맥스'.

두 개의 심카드를 꽂거나, 심카드 하나와 micro SD카드를 꽂을 수도 있다.


  '미 맥스'의 기본 스펙에서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은 단연 5.44인치 크기의 화면입니다. 1080x1920픽셀의 6.44인치 풀HD 화면을 장착한 미 맥스는 그 크기가 173.1 x 88.3 x 7.5mm로 5.5인치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6s플러스(158.2 x 77.9 x 7.3mm)보다 길이가 약 1.5cm, 폭이 약 1cm 더 큽니다. 크기가 큰 만큼 배터리 또한 4,85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는데(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5'의 경우 배터리 용량은 3,000mAh 이다), 샤오미는 한 번 완충으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리개값 f/2.0의 16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위상검파 오토 포커스(Phase Detection Auto Focus, 두 개의 전파로 위상차를 검출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것) 기능이 탑재되었고, 전면에는 시야각 85도의 와이드 앵글 렌즈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듀얼 심(Dual SIM) 트레이가 장착되어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듀얼심 트레이를 통해 두 개의 심카드를 꽂아 사용하거나 하나는 심 카드를 꽂는데 이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저장 공간인 32GB, 64GB와 128GB에 추가적으로 micro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저장 공간에 따라 프로세서와 랩이 다르게 탑재되었는데 32GB제품의 경우 스냅드래곤 650에 3GB의 램이 장착되며, 64/128GB의 경우 스냅드래곤 652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64GB제품에는 3GB의 램, 128GB에는 4GB의 램이 탑재되면서 128GB제품은 '미 맥스' 제품 중에서도 가장 스펙이 뛰어난 제품으로 제작/판매될 예정입니다.(가격은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샤오미는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32GB - 1499위안/우리돈 약 27만 원,

 64GB - 1699위안/약 31만 원, 

128GB - 약 36만 원

△ 기본 스펙


  거대한 화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스펙.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거기에 더해 놀라우리만치 저렴한 가격은 단연 샤오미의 '미 맥스'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지만 여기에 더해 샤오미의 강점인 '미유아이(MIUI)'의 가장 최신 버전인 'MIUI 7'이 탑재되어 인터페이스 또한 여타의 안드로이드 기기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오래전부터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꾸려오고 있는데 나날이 향상되는 MIUI의 UI/UX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샤오미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 샤오미만의 UI, 미유아이(MIUI)또한 샤오미 스마트폰의 강점이다.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샤오미가 다소 부진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비교적 오랫동안 전략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던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샤오미는 전격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발표했고 그 작업을 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샤오미의 'Mi 5'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 맥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샤오미의 가성비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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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의 결정은 현명한 것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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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애플의 시대가 내리막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 3월 애플은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내놓으며 중국, 인도 등의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에 대한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매력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인 가운데, 최근들어서 '아이폰 7'의 디자인 도면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실상 '아이폰 6s'와 동일한 크기와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7'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9to5mac.com


- '아이폰7'의 디자인 이미지 등장. 애플은 현명한 결정을 한 것일까?


  '아이폰3G/3GS', '아이폰4/4S', '아이폰5/5S' 등 2년 마다 아이폰의 기본 디자인이 바뀌어왔던 전례에 따라 당초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의 디자인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왔지만, 최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아이폰6/6s'와 큰 차이가 없는 '아이폰7'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6s'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맞물려 최근 등장한 '아이폰 7' 관련 여러 유출 사진들이 '아이폰 6S'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인 @OnLeaks는 최근 '아이폰 7'과 관련한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7'의 이미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이미지가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 6s'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일부 기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nLeaks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폰7'의 가로/세로 크기가 각각 67.12mm/138.3mm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67.1mm/138.3mm와 비교해 볼 때 사실상 차이가 없는 것이며 심지어 '아이폰7'의 두께 조차도 7.1mm로 '아이폰6s'와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동일한 크기'의 외관을 두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약간의 기능 변화만을 보여주고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7'과 '아이폰 7프로'로 불리는 제품의 목업제품 사진.

차세대 아이폰에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목업 제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여겨지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 7프로'와 아이패드 프로에서 선보인 기능인 '스마트 커넥터(Smart Connector)'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일전에 '아이폰7'에서는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5.5인치 크기의 듀얼카메라 제품인 '아이폰 7프로'를 거론했는데, 지난달 말 일본의 매체인 'MacFan'에서 '아이폰 7프로'로 추정되는 5.5인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의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7'에서 디자인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아이폰 7프로'와 '듀얼 카메라'에 대한 관심으로 환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폰아레나 등의 스마트폰 전문 매체에서는 '아이폰 7'의 실물 사진을 공개하면서 '스마트 커넥터' 기능이 아이폰7에 탑재되어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 6s'와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어떤 기능들이 더 추가도리 것인지가 관심거리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 MacFan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프로'의 디자인 도면.

image. macFan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은 Ming-Chi Kuo의 이야기대로 애플의 실적에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더라도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2017년 새로운 제품(OLED 아이폰)이 등장할 때 쯤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이 변화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의 디자인을 '아이폰6s'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OLED 아이폰'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변화는 많은 비용 소모가 필요하고 시장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아이폰7'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보다는 OLED 아이폰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며 시장을 뒤흔들 것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애플이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2017년 가을 이후를 내다보며 아이폰을 설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매년 가을 사람들에게 기대와 실망을 조금씩 안겨주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7'과 2017년 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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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C5',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가 등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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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C5' 유출 사진.

풀 메탈 바디와 상단 절연띠가 눈에 띈다.

image. www.nowhereelse.fr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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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 한 달 무료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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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가 지난 2016년 1월 한국에 상륙할 즈음 한국의 방송콘텐츠업계는 바짝 긴장을 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영화와 인기 드라마를 무기로 미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하는 넷플릭스가 국내에 상륙하면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우려와는 달리 영상 콘텐츠 시장은 요동치지 않았고 그저 평온한 듯 잔잔하게 흘러가고 있는 듯 합니다. 더욱이 사용자들은 여러가지 콘텐츠를 선택해서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평소에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넷플릭스의 등장은 한 가지 즐거움이 더 늘어난 셈입니다.


△ 미디어 공룡 넷플릭스. 지난 1월 7일부터 한국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구독해 볼 만한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 넷플릭스, 한 달 무료 사용 후 단상.

△ 넷플릭스 서비스는 TV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 PC 등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필자는 애플TV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접속했다.


  1월, 넷플릭스의 한국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넷플릭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콘텐츠의 양도 부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같은 넷플릭스의 장점은 모바일, PC 등을 이용해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box,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등의 콘솔 게임기와 크롬캐스트, 로쿠(Roku), 애플TV, 스마트TV 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넷플릭스는 기본적으로 한 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저도 '한 달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해 봤습니다. 평소 VOD 서비스나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서 가끔씩 주말에 영화를 봐 왔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편, 한 달에 네 다섯 편 정도의 영화를 보거나 미드 한 시리즈만 봐도 정기 구독 본전은 뽑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주로 스마트폰 미러링을 할 때 이용하던 애플TV를 HDMI케이블을 이용해서 오랜만에 TV와 연결하니 다양한 콘텐츠가 생겨난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이 바로 '넷플릭스'였고 냉큼 클릭을 해서 들어가봤습니다.


△ 기본 세팅된 애플TV의 가장 첫 번째 콘텐츠로 '넷플릭스'가 있다.

TV콘텐츠 시장에서의 넷플릭스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넷플릭스에 처음 접속 했을 때의 모습. 무료로 한 달을 이용해 보거나 로그인을 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필자는 '무료 이용'을 클릭했다.

△ 아이튠즈 계정으로 로그인.

△ 멤버십 옵션이 있다. 1명, 2명, 4명의 옵션이 있는데

이는 몇 대의 기기에서 플레이(재생) 할 수 있게 하는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 1명을 선택한 필자. 전화 인증을 통해 간단한 가입 절차를 마쳤다.

간혹 성인 콘텐츠 인증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19금 뿐만 아니라 폭력성이 짙은 콘텐트도 성인 인증을..)

△ 인증 절차를 거치고 나자, 넷플릭스 서버에 접속을 한다.

△ 넷플릭스의 첫 화면. 인기 드라마와 영화가 한쪽에 슬라이드 된다.

벌써부터 흥분되기 시작한다. 

추천 동영상, 장르별 영화, TV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고 검색을 할 수도 있다.

△ 영화와 드라마 등 많은 콘텐츠가 있다.

사진에 보이는 영화와 드라마들은 전체 콘텐츠의 1/10도 되지 않는다. 뒤로 넘기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콘텐츠가 있다.

뒤로 넘기면서 '우와-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한 필자.

영화와 드라마를 일정 금액을 주고 다운 받는 것 보다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 유명 미드 '덱스터'를 클릭해보면 설명이 나오고 시리즈가 쭉 뜬다.

영화의 경우 영화에 대한 간략 설명과 관련 영화 몇 편이 아래쪽에 뜬다.


  한 달 동안 넷플릭스를 무료로 사용하면서 매일 드라마나 영화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봤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드라마를 몇 편 봤던 것이 전부였지만 언제든지 드라마(미드)를 보고 싶을 때 TV를 켜면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부담없다는 생각에 무료가 끝난 지금은 자동 연장을 통해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콘텐츠의 수가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적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것만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신 영화를 찾는 것은 조금 힘들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영화'를 충분히 커버해 주는 것이 '미드'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미국의 유명 케이블방송인 HBO의 미드는 없지만 넷플릭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유명 미드들은 전편을 볼 수 있고, 넷플릭스 특별 드라마 또한 볼 수 있다는 사실! 미드를 좋아하는 저에겐 매우 매력적인 넷플릭스입니다. 미드를 보기 위해서 컴퓨터를 켜고 웹하드에 접속해서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요즘 우리나라 통신사들에서도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하지만 모든 서비스들을 이용해보지 않아서 그 서비스들이 좋다 나쁘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넷플릭스 만큼은 한 번쯤은 이용해 볼 만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넷플릭스 요금

www.netflix.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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