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 5월 10일 한국 상륙. 공식 출시 앞두고 예약판매 돌입한 통신 3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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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가 5월 10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에 돌입합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가 3월 31일이었고, 4월 5일부터는 2차 출시국 45개국에서 공식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소 늦은 출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국내 출고가'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아이폰 SE'의 취지에 맞지 않게 다소 비싸다는 견해가 있기도 했는데, 4월 28일부터 '아이폰SE'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는 SKT/KT/LG 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어떤 혜택을 제공해 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월 10일,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으로 가입자들을 끌어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5월 10일, '아이폰 SE' 공식 출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

△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를 두고 '고가' 논란이 있기도 했다.

미국의 399/499달러(각 16GB/64GB)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59만 원 이면 약 500달러 수준이고, 73만 원이면 약 600달러 수준이다.

중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가격 때문에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 구매 가격을 낮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폰 SE'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합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 하루 전날인 5월 9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과연 어떤 혜택을 사람들에게 제공해 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의 출고가가 미국 출시 가격인 399/499달러(각 16GB/64GB - 단순 환율 계산으로 대략 47만 원, 59만 원)보다 다소 높은 59만원(16GB), 73만원(64GB)로 각각 책정되면서 보조금과 요금 혜택에 따른 실질 구매 가격이 어떻게 될 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각각 온라인을 통해 구매 혜택에 관한 언급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SKT의 경우 높은 출고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18개월 후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공시 지원금을 제한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프리미엄 클럽), LG유플러스 또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18개월 사용 후 폰반납 조건으로 '반값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인 'H클럽'을 '아이폰 SE'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SKT의 경우 콘텐츠 구매 쿠폰인 'Oksusu' 포인트 2만 점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G5, 갤럭시S7/s7엣지 등의 신제품 구입에 적용했던 포인트 혜택 등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또한 아이폰 특수를 노리기 위해 이들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 지난 G5 판매에 있어서 포인트 제공은 물론이고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간접 혜택으로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아이폰SE' 판매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통신 3사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혜택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신형 스마트폰에 구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아닌 요금제에 따른 혜택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임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의 메리트를 이용하려는 알뜰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반값 스마트폰'의 경우 18개월 후 반납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매력 중 하나인 '오래 쓸 수 있다'는 것과 상충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매년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있어 왔던 '과잉 마케팅'과 함께 소위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른 '아이폰 대란'이 발생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4.7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으로 굳어졌다고는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 유지하고 있는 4인치 아이폰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의 시원시원한 화면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조작이 간편한 스마트폰을 선호한다면 4인치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폰 SE'의 기본적인 스펙이 '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하다는 점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 SE'의 한국 출시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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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6, 디자인 변화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4. 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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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S7 edge)'가 전작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혁신은 없었다는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인기로 말미암아 최근 몇 년간 하이엔드 시장에서 하향세를 면치 못했던 삼성 스마트폰의 인지도가 점차 회복될 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혹은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6(Galaxy Note 6)'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출시되는 시기(9월)와 겹친다는 핸디캡을 안고 있는 제품이지만, 이번 '노트 6'의 경우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갤럭시 노트인 '갤럭시 노트6'는 '엣지'와 '일반'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8인치 크기의 일반 모델과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6,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까?

△ 갤럭시 노트6 콘셉트 이미지.(image.Techrar)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네덜란드 매체 GSMHelpdesk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의 변화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하면서 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S7엣지'를 통해 보여준 것이 그대로 적용된 것도 있지만 기존에 확인하지 못했던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언급이 특히 눈에 띄는데 그 중에서도 디스플레이와 배터리의 변화, 그리고 램의 증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목받는 점입니다.


  폰아레나 등의 해외 매체들은 GSMhelpdesk의 소식을 인용하여 차세대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6'가 일반 제품과 엣지 제품 두 가지로 판매될 것이며 스크린의 크기는 5.8인치로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15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엣지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갤럭시 노트6'에서 '엣지' 제품이 등장한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갤럭시 노트 엣지'가 '엣지 스크린'이 한쪽 면에만 있었던 것과 달리 '갤럭시 노트6 엣지(가칭)'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S6/S7 엣지'와 같이 양쪽에 엣지 스크린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노트6 엣지(Note 6 Edge)'의 등장은 작년 8월에 등장했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5.7인치 크기의 스크린에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나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그 정체성과 포지션이 불명확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은 'S6 엣지 플러스'의 후속 제품의 성격이 강하면서도 '갤럭시 노트' 제품군에 확실히 포지셔닝을 하면서 특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5년 8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갤럭시 S6엣지 플러스'의 포지션은 애매했던 것이 사실이다.

'노트 5'와 '노트 5 엣지'의 구성이 더 어울렸으나 삼성은 그러지 않았고, 

 '노트' 기능을 살리지 못한 '엣지6 플러스'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또 한편으로 눈에 띄는 변화로 예상되는 것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5'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인데,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이보다 더 증가한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화면의 스마트폰이 더 커진 만큼 배터리의 용량도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삼성은 이에 배터리 용량을 대폭 늘림으로써 스마트폰 사용 가능 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한 빠른 충전 기능, 절전 기능 등의 추가를 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갤럭시 노트는 '노트 5'가 4GB의 램을 장착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6GB'의 램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괴물 스펙'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의 구동이 '램' 용량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 노트6'가 6GB램을 장착하게되면 다른 제조사들 또한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 됩니다.


△ 2014년 9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노트 엣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현장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 왔지만 작년에는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를 공개해왔던 만큼 이번에도 8월에 차세대 갤럭시 노트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대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였기에 과연 삼성이 괴물 스펙을 넘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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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깡패 '아이폰SE' 한국 출고가. 한국은 호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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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를 공개했고 31일부터 판매에 돌입하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삼성, LG,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과 함께 비교될 정도로 중저가 스마트폰 답지 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1차, 2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5월 초에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은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고가를 공개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이라는 포지션을 잡고 나온 '아이폰 SE'였고, 해외 출고가가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왔던 터라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지만, 국내 출고가가 미국, 일본 등에 비해 크게 비싼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의 국내 가격이 공개되었다.

16GB는 59만 원, 64GB는 73만 원이 책정되었다. 

통신사들이 얼마의 보조금을 지급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가격 깡패 '아이폰 SE' 국내 가격. 한국 소비자는 글로벌 호갱인가?


  국내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아이폰 SE'의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16GB의 가격이 59만 원, 64GB의 가격이 73만원으로 각각 책정되었는데 '아이폰SE'가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라이브 포토'기능 지원,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등 여러가지 고퀄리티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64GB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64GB 제품의 가격이 73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SKT, KT, LG유플러스 등에서는 요금제에 따라 지원금을 얼마나 지급하게 될 지는 미지수지만 기본 가격으로만 따져봤을 때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소 비싸다는 점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출시 아이폰의 가격이 일본이나 미국 등에 비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 아이폰 SE 국내 가격. 애플 온라인 스토어.


  미국의 경우 16GB 제품이 399달러로 우리돈 50만원에 채 미치지 못하지만(4월 19일 매매기준율은 1132원. 1200원으로 계산해도 약 48만원) 국내 가격은 59만 원의 가격이 책정되었으며, 64GB 제품의 경우 미국은 499달러, 1달러를 1200원으로 계산했을 경우 약 60만원이 나오지만 우리나라는 이보다 비싼 7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일본과 비교해 볼 경우 엔고의 여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6GB 제품 일본 판매가격 52800엔을 매매기준율로 환산했을 때는 약 55만 원, 64GB 제품 64800엔을 계산해보면 우리돈 약 67만 원 가량으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아이폰SE 가격. 399/499달러. 중저가 다운 가격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 출시 이전에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유명 직구 사이트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SE의 '16GB'제품 가격이 '할인 쿠폰'을 적용했을 경우 573,300원에 배송비 15,000원을 하면 58만 8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정가의 경우 60만 6천원(배송비 포함)에 판매되고 있는데 애플 스토어의 정식 판매 가격이 직구 사이트의 정가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점, 64GB제품의 경우에도 직구 사이트에서 766,800원인데 애플 스토어가 73만 원이라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단지 직구 사이트보다 아주 조금 싸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리퍼도 가능). 특히 이같은 점은 '직구 사이트'들이 '커미션'을 제품 가격에 포함시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 스토어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이라지만 성능은 최고급에 가깝다.


 하지만 '아이폰SE' 출시 직전까지 판매되던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5S'와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이폰 SE'와의 가격과의 연관성을 어느정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아이폰SE'가 '아이폰 5S'의 후속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연관성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인데, '아이폰5S'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될 때 두 차례 가격인하 과정을 거치면서 '16GB'제품이 64만 원(88-73-64), '32GB'제품이 71만원(101-79-71)로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원금까지 더하면 더욱 가격이 내려간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폰 SE'의 가격 책정이 '아이폰 5S'와의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특히, 애플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아지고도 가격은 좀 더 내려갔다고 이야기할 수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 5S'의 가격.

16GB - 64만 원, 32GB - 71만 원에 판매되었다.(애플 스토어 기준)


  '아이폰 SE'의 가격이 50만원 대 이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기에 이번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는 다소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들이 단말기 지원금을 얼마나 제공하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판매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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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OLED 아이폰 초읽기. 애플은 '알루미늄'을 버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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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행보가 그 어느때보다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가칭)'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과 삼성 디스플레이가 2.8억 달러 규모의 AMOLED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7년에 생산될 아이폰을 위해 스마트폰 1억 대 분량의 5.5인치 OLED 패널을 애플에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OLED' 스마트폰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되던 'OLED 스마트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 콘셉트 이미지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7'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이 

'2017년 OLED'아이폰에서는 알루미늄 바디를 완전히 탈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image. www.nowhereelse.fr


- OLED 아이폰, 아이폰7 이후 애플은 '알루미늄 바디'를 버리는 선택을 할까?


  애플의 제품에 관한한 예측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맺어진 AM-OLED 공급 계약 체결과 관련하여 2017년에 생산/출시될 아이폰이 '알루미늄 바디'를 버리고 '글래스 바디(all-glass)'를 택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말, 2017년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그 디자인은 '아이폰 4'에 가까워 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이번 발언도 기존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출현이야기와 그 궤를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발언이 다소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알루미늄 바디'를 완전히 버리면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 데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장착'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이미지(왼쪽).

오래전부터 애플은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아이폰에 대한 특허 출원을 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http://pdfaiw.uspto.gov 

△ 아이폰4의 디자인과 비슷한 OLED 장착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


  Kuo는 2017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의 기본 재질이 완전한 변화를 맞이함에따라 그 디자인또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화할 지는 예측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지난 2010/2011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4/4S'를 참고할 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4S' 역시 '스태인리스 스틸'과 '강화 유리'의 조합이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기본 틀은 '아이폰4/4S'를 따르되 크기와 디자인은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변화를 예상하는 이유로는 앞서 언급했던 삼성디스플레이와 애플 사이에 체결된 AMOLED 패널 공급 계약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체결은 아이폰이 보여줄 대대적인 변화의 초읽기라고 볼 수 있으며, OLED 아이폰은 기존의 제품보다 무게가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이 이루어진다면 가볍고 강력한 바디를 가진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편, Kuo는 작년 말부터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의 변화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아이폰7'에 대해 '아이폰 6/6s'와는 기능적이나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주요 변화로는 이어폰 잭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듀얼 카메라의 등장,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멀티 3D 터치 등의 기능을 언급하며 아이폰의 큰 변화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출시될 OLED 아이폰이 변화의 절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5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

삼성 디스플레이와 재핀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그리고 샤프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이 OLED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삼성이 한 발 앞서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매년 4%가량의 성장률을 보이던 OLED 시장이 '애플'의 전향으로 인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 공급 계약 체결을 두고 업계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동안안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LCD패널을 공급해왔던 LG디스플레이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며 삼성과 LG스마트폰이 주도해왔던 OLED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OLED 아이폰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대를 리드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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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vs 아이폰6S 비교.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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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중저가 시장 적극 공략을 위한 제품을 표방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 SE'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소위 '4인치 아이폰 돌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작년 9월에 출시된 최신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6S'를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면서 '아이폰 SE'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앞세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과 큰 화면의 여러 최신 기능이 포함된 '아이폰 6s'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명백하지만 몇 가지를 더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

완전 다른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분명 '아이폰 SE'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 'iPhone SE' vs 'iPhone 6s' 비교. 무엇이 다른가?

△ 한 손 철학. 두께의 차이. 디스플레이 크기의 차이와 일부 기능. 두 제품은 비교해 볼 만 하다.


  그동안 '아이폰 6c'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이 확실시 되었던 가운데, 새롭게 애플이 공개한 4인치는 '아이폰 5s(2013년 9월 출시)'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전히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이 애플이 새로운 4인치를 출시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고, 실제로도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을 그대로 담고있는 '아이폰 SE'를 구입하거나 구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 6s'와 '아이폰se' 두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는 '크기'에 있습니다. 화면(디스플레이)의 크기로 볼 때, '아이폰6s - 4.7인치', '아이폰se - 4인치'라는 것인데 이는 실제 사용에 있어서 홈 화면에서 앱이 '한 줄' 더 늘어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se'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굳이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 줄의 차이를 보인다. 크기는 4인치와 4.7인치.

source.www.forbes.com

  두 제품의 크기를 좀더 정확히 살펴보면,

 'SE - 123.8 x 58.6 x 7.6mm', '6s - 138.3 x 67.1 x 7.1mm'로 두께를 제외하면 '6s'가 상하로는 1.45cm, 좌우로는 0.85cm 더 큰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무게 또한 30g이 더 무겁습니다(SE - 113g).

  디스플레이의 경우,

  'SE'가 4인치 LED-backlit IPS LCD, 1136x640픽셀(326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8%라고 합니다. 반면 '6S'의 경우 4.7인치 LED-backlit IPS LCD, 1334x750픽셀(326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65.6%입니다. 다만, '6s'가 2K(2560x1440 해상도)정도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SE'의 경우에는 '5S'의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밝기와 색상대비(contrast) 면에서 '6s'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의 메인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프로세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때, 

 'SE'의 가장 큰 단점은 '3D 터치(3D Touch)'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이 기술이 빠짐으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세서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A9/M9 프로세서가 탑재된 두 제품의 CPU는 듀얼코어1.84GHz 트윈스터(Dual-core 1.84 GHz Twister)이고, GPU는 파워VR GT7600, 2GB의 램이 장착되면서 동일합니다. 이같이 '동일한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아이폰 SE'가 '아이폰 6s'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는 '화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SE'의 프로세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입니다.

  터치 ID의 경우 '6s' 제품의 경우 2세대 터치ID 센서인 'Touch ID 2.0'이 사용되었지만 'SE'에는 1세대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아이폰 5S와 동일). 이에 따라 인식 속도와 성능은 'SE'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D터치 기능 유무와 '터치ID'의 구식과 신식의 차이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가 1200만 화소, 조리개값 f/2.2를 가지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은 '아이폰 6s'와 동일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SE'가 조리개값 f/2.4의 120만 화소 카메라, '6S'가 조리개값 f/2.2의 500만 화소의 카메라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애플이 가성비 좋은 중저가라는 'SE'의 포지션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실용적인 부분만에 투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결과.

왼쪽이 '6S' 오른쪽이 'SE'.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크기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경우 1642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고 '아이폰 6S'의 경우 1715mAh 용량의배터리를 가졌지만 평균 사용 시간에 있어서는 '아이폰SE'가 보통 20% 가량(2~3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화면 크기'와 관련이 있는데, 스마트폰의 전력 소모가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  하단 디자인과 두께 비교.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 6S'의 가격이 649(16GB/한국 가격 92만 원)/749(64GB/한국 가격 106만 원)/849(128GB/한국 가격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 SE'의 경우 399(16GB)/499(64GB)를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 SE' 16GB의 경우 49만 원, 64GB의 경우 59만 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6s'보다는 3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이폰 6s'의 가격이 책정될 당시 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싼 편이다. 649달러의 경우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해도 약 75만원 수준이다)  

   

  애플은 5월 말까지 110개국에서 '아이폰SE'가 판매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 2차 출시국에 인도가 포함되는 등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국가가 포함되면서 3차 출시국에 대한 출시가 늦어지고 있지만, 5월 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파인증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예약판매와 공식 출시까지는 2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마도 5월 초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SE'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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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10', 충분히 다크호스가 될 만한 HTC 최후의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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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만든 회사이자 최초의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원(Nexus One)을 만들며 '안드로이드 시대'를 열었던 HTC였지만 삼성을 비롯한 후발 주자들에게 크게 뒤쳐지면서 심심찮게 '위기'라는 말이 들려오는 기업이바로 HTC이기도 합니다. 한때 가성비와 디자인이 뛰어난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날리긴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과 중국 업체들이 만들어내는 가성비 뛰어난 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밀려 포지셔닝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13일 HTC는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HTC 10'을 공개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화웨이, LG 등이 메탈 바디와 듀얼카메라를 앞세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HTC 또한 기업의 사활이 걸린 'HTC 10'을 야심차게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다르다'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과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HTC는 지난 4월 13일 최신 전략 스마트폰 'HTC 10'을 공개했다.

HTC의 야심작 HTC10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게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cnet.com


- HTC10,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2014년 출시된 'HTC One M8'가 풀 메탈 바디를 채택하면면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은 이후 HTC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가 살아났지만 최근 2년간 HTC는 부진을 면치 못했고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HTC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설'이 오갈 만큼 부진을 면치못했는데 이번에 공개된 'HTC 10'은 다르다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과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것입니다. 


△ 후면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는 HTC10

△ USB Type-C 포트를 채택했고, 20비트 고음질 오디오를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신경을 썼다.


  HTC10의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단연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면과 후면에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 풀 메탈 바디의 강점을 잘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는 것에 이의가 없습니다. 특히 후면의 두꺼운 다이아몬드커팅은 메탈 바디의 강인함에 부드러움을 가미해주면서 디자인 면에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5.2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작년에 출시된 'One M9'보다 0.2인치 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하고 4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경쟁사인 삼성, LG 등의 최신 스마트폰과 견줘봤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기본 스펙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 옵션은 32GB/64GB 두 종류로 출시되며 기본 옵션으로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을 지녔다는 점에서 여타의 안드로이드 제품과 동일하거나 좀 더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12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수동 촬영 모드와 RAW 이미지 파일을 제공한다.


  카메라 역시 높은 스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리개값 f/1.8의 12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이미지안정화기술(OIS)를 지원하며, 레이저포커스 기능, RAW이미지 파일 제공, 4K 동영상 촬영 기능, 프로 카메라 모드(Pro Camera Mode, 수동 모드)를 지원하는 등 DSLR급 카메라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24비트 고음질 오디오를 장착하면서 최근 모바일 시장의 '오디오 성능 강화' 대열에 참여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외에 3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퀵차지 3.0 기술을 적용하여 빠른 충전이 가능하게 했고(30분에 50% 충전 가능), HTC는 최신 지문인식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애플의 '아이폰 6s'나 삼성의 '갤럭시 S7'보다 지문 인식의 속도가 빨르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UI의 경우 '넥서스'의 메테리얼 디자인을 차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했으며,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면서 안드로이드 표준 스마트폰이 될 것임을 자처했습니다.(가격은 언락 버전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 원)


△  구글 넥서스의 '메테리얼 디자인'을 채택한 UI

△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00만 화소에 OIS기능이 적용되었다.


  무엇보다도 HTC는 'HTC 10'의 소개 영상을 통해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HTC10을 개발했다고 밝히면서 궁극적으로 스마트폰의 '스펙'과 함께 사용자의 경험을 통한 만족을 염두에 두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폰아레나(phonearena.com)과 같은 스마트폰 전문 매체의 여러 설문 결과(갤S7/G5/HTC10)에서 사람들은 'HTC 10'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호응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용자 만족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한 HTC의 전략이 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HTC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가상현실 헤드셋인 'HTC Vive'를 선보이면서 착실하게 VR시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HTC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거둘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옛 명성을 되찾고 VR시대의 주역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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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에 투자하는 페이스북은 미디어 공룡이 되려하는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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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CEO를 꼽으라면 단연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를 꼽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SNS 서비스 페이스북와 함께 세계 최대 사용자를 가진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 '왓츠앱(Wahts App)'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SNS 인스타그램(Instagram/2015년 9월 기준)은 물론이고 가상현실(VR)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VR헤드셋 제조기업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를 소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월 'MWC 2016' 행사에서 VR 생태계를 위한 플랫폼 개발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언급하면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최근 몇 년간 '동영상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지난 1월에는 페이스북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페이스북 라이브(Facebook Live)'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 또 하나의 변화를 이끌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 실시간 동영상 방송 서비스,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이 대세인 시대를 넘어 '실시간 방송'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북이 내놓은 '페이스북 라이브'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관심사로 모아지고 있다.



- 동영상 서비스에 공들이는 페이스북. 미디어 공룡에 될까?


  인터넷 검색 서비스 구글과 이를 기반으로 한 광고 수익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 불리고 있는 구글을 위협할 만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페이스북'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바일 시대 이전에는 각자의 영역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으나 두 기업 모두 덩치가 커지면서 2010년대 이후 두 기업의 사업 영역은 겹치는 부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페이스북은 시장의 선두주자인 구글을 바짝 뒤쫓는 상황에 다다랐습니다. 오지 인터넷 사업을 위한 '타이탄(Titan Aerospace)' 인수전과 SNS사업의 교두보 '왓츠앱' 인수전에서 일진일퇴를 하며 힘싸움을 하고 있던 가운데, 페이스북은 2014년 하반기부터 'SNS 페이스북' 서비스 내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본격 시작하면서 '동영상 광고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는 그동안 유튜브(Youtube)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및 동영상 광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구글에게 직접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 동영상 시장의 파이는 지속적으로 커져왔고 최근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페이스북은 유튜브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동영상 서비스 및 광고 시장의 파이가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강점인 SNS서비스와 동영상 미디어와의 결합이라는 전략으로 시장에 뛰어들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시장 1인자로 군림하고 있던 유튜브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게 만들었습니다. 유튜브는 페이스북의 이같은 행보 속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나갔고 2015년 9월 '게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페이스북도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었고, 지난 1월에는 '페이스북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일반인들이 SNS페이스북 내에서 '라이브 동영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바야흐로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사실, 이같은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가 낯선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만해도 아프리카 티비(Afreeca TV)를 비롯해서 다음 TV팟, V앱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접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실시간 방송 앱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트위터의 페리스코프(Periscope)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 서비스들의 등장과 선전에도 불구하고 최근 3달 간 1억 개의 방송이 신설되는 등 그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페이스북'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투자 의지는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국 시장 내에서의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일일 조회수 추이.

페이스북의 급격한 성장이 눈에 띈다. 이미 동영상 공유 횟수에서는 페이스북이 유튜브를 앞질렀다.

source. www.digitalnewsreport.org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실시간 방송과 수익 창출과의 연결입니다. 유튜브의 동영상 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실시간 방송 서비스들이 사용자와 플랫폼 제공자 모두에게 수익 창출의 기회를 주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페이스북은 이같은 연결고리를 결코 무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거대한 플랫폼'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매일 재생되는 동영상 시간은 전 세계적으로 1억 시간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동영상 일일 조회수에 있어서는 미국에서만 하루 약 6억 명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유튜브의 미국 시장 조회수 8억명에 바짝 다가선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하고 영상을 재생했을 때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재생 시간은 차치하고서라도 재생 횟수면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16억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페이스북(2015년 4Q)이 유튜브를 근시일 내에 추월할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막강한 플랫폼 속에 많은 사용자들을 묶여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 SNS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 추이.

지난 2015년 4분기 기준으로 16억 명에 바짝 다가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페이스북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가 여타 서비스들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같은 문제는 추후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이며, 채팅과 이모티콘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실시간 영상을 통한 광고 수익 창출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F8'이 미국 시간으로 오는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리는데 이곳에서 마크 주커버그가 SNS와 메신저, 그리고 동영상과 VR에 대한 중대한 언급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페이스북이 과언 어떤 식으로 동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갈 지 주의깊게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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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에 관한 7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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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2016년 본격적인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월 'MWC 2016'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와 LG의 'G5'의 국내 출시를 및 글로벌 출시가 진행되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Mi 5'의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Huawei)역시 라이카의 기술력을 담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폰 'P9 & P9 플러스'를 선보이며 이달 중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것을 언급했습니다. 이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제품이 불꽃 튀는 경쟁을 시작한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움직임 또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달 21일 선보인 '아이폰 SE(iPhone SE)'의 판매 국가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7(iPhone 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 2년 주기로 디자인과 기능에 큰 변화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올해 출시될 '아이폰7'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안데나라인 제거,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아이폰 7'. 변화에 대한 7가지 이야기.


  모바일 시대를 이끈 장본인이자 모바일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수 개월 전부터 나오고 있으며 이같은 루머가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더욱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들도 이같은 애플의 루머와 새로운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일부 기업들은 아이폰 루머를 바탕으로 아이폰보다 먼저 루머로 거론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화웨이 '메이트 S' 등).


   듀얼 카메라(Dual Camera)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아이폰7

하지만, 듀얼 카메라 장착 제품과 비 장착 제품으로 나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듀얼 렌즈 카메라(Dual Lens Camera)', 즉 듀얼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애플이 2015년 4월, 카메라 모듈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기대가 급격히 올라갔는데 링스에서 개발/생산한 듀얼 카메라 렌즈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과 듀얼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기존 제품라인과 유사한 '아이폰7 & 7플러스'는 기존과 같이 단렌즈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새로운 고급 버전 제품으로 '아이폰 7프로(iPhone 7 Pro)'가 등장하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반형과 고급형이라는 두 가지 모델이 서로다른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3.5mm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

  오랫동안 많은 논란이 있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또한 기정 사실화되어 있는 소식 가운데 하나로서 기존의 이어폰잭을 없애고 그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성장과 함께 힘을 얻어가고 있으며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하면서 음질 면에서의 향상을 불러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이어폰잭이 사라진 자리에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이 양방향 스피커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양방향 스피커의 장착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이루어지는 것과 함께 이어폰잭이 있던 자리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우측에만 스피커가 있지만 이어폰잭이 사라지고 난 뒤 양쪽에 스피커가 생기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양방향 스피커의 흐름은 최근 출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방향 스피커를 가진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서 콘텐츠를 즐길 때 사운드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를 중심으로 스피커가 좌우대칭을 이룸으로써 디자인/미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램(RAM) 용량의 증가 & 최대 저장 용량 증가

△ 램 증가와 저장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128GB인 아이폰의 최대 저장 공간이 256GB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차세대 아이폰은 현재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2GB램보다 향상된 4GB 램으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4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그 성능 면에 있어서 기존과 완전한 차이를 두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같은 애플의 변화는 차세대 아이폰의 램증가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대 저장 공간의 증가 또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경우 16/64/128GB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256GB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한 4K 동영상 촬영과 라이브포토 등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생산하는 콘텐츠의 질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256GB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무선충전 기능 & 방수 기능


△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기술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기대되는 변화 중 하나는 무선충전 기능의 탑재입니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S6/S7' 등이 무선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그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있고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텍터'가 통합이 될 경우 '무선 충전'기능이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애플이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방수 기능' 또한 '아이폰 7'의 주요 기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본 방수 기능을 제공해 온 애플이지만 침수에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잭'이 사라지게된다면 방수 기능을 탑재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방수 기능'을 채택하여 물과 먼지로부터 완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애플 또한 이같은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항상 하나의 트렌드를 만들어왔다는 점을 결코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주목할 만한 이야깃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거론된 것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과연 앞서 소개한 변화를 어떻게 활용하도록 할 것인가를 주목해 봐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가진 강점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에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애플의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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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기술의 총체 'P9 & P9 Plus' 공개.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4. 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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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2015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관해 언급하면서 삼성(22.7%)과 애플(16.2%)의 뒤를 이어 화웨이(Huawei)가 세계 3위(7.4%) 자리를 확고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전년 대비 무려 44%의 성장을 보여주면서 상위 5개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화웨이'를 주목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세계 지적 재산기구에서 발표한 '특허 출원 현황'에 따르면 2015년에 화웨이는 3,898건의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1위 특허 출원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2위 기업인 미국의 퀄컴(2,422건)과 특허 출원 건수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합니다.  

  화웨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으로서 샤오미(Xiaomi)와 중국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한편, 오랫동안 기술 개발 부문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이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최근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P9'과 'P9 플러스'를 공개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화웨이 기술의 총체라고도 할 수 있는 'P9과 P9플러스'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 'P9'을 공개했다.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은 라이카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

image. www.cnet.com


- 화웨이 기술의 총체 'P9 & P9 플러스', 글로벌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까?

△ P9의 뒷모습. 깔끔한 디자인과 듀얼카메라. 라이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년 말부터 루머를 통해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인 'P9'이 듀얼 카메라를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4월 6일 그 실체가 공개(출시는 4월 16일. 순차적으로 글로벌 런칭)되면서 고성능 듀얼 카메라를 장착(라이카 렌즈)한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서 지난 3월 31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LG의 'G5'와 함께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듀얼 카메라'를 가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사실상 2종류(P9/G5) 밖에 없다고 할 수 있기에, 화웨이는 듀얼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4.1


  한편, 'P9'과 'P9 플러스' 두 제품을 살펴보면 기본 스펙에서도 다른 기업들의 전략 스마트폰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과 기능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5.2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을 가진 'P9'(플러스는 5.5인치)은 화웨이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955(Kirin 955)를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으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듀얼 카메라의 독특한 기능으로는 하나의 렌즈로는 컬러 사진을 찍고 동시에 다른 렌즈로는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그 외에 자동/수동 초점 기능을 제공하며, ISO 값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화이트밸런스, 셔터스피드 조절, 그리고 RAW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면서 사실상 'DSLR 수준'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8백만 화소)

  3GB램을 장착한 제품(P9)과 4GB의 램을 장착한 제품(P9 플러스) 두 종류의 제품이 출시가 될 예정이며 두 제품의 기본 저장 공간은 각각 32GB와 64GB입니다. 지문인식 센서는 후면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 화웨이가 만들었던 '넥서스 6P'와 동일한 구조라고 할 수 있으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플러스는 3400), USB Type-C 포트를 갖추면서 구글 넥서스가 보여준 안드로이드의 표준 형태를 잘 따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OS로는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화웨이의 'EMUI 4.1'이 탑재되어 화웨이만의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카메라 수동 초점 및 조리개 값 조절이 가능하다.


  화웨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P9'에 큰 공을 들인 만큼 키노트를 통해 1위와 2위 기업의 제품인 '아이폰 6s'와 '갤럭시 S7'에 비해 결코 뒤쳐지는 제품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자 했으며, 그 두께가 6.95mm 밖에 되지 않아 아이폰6s(7.1mm), 갤럭시S7(7.9mm)보다 얇다는 것과 베젤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면에 있어서의 세련됨을 부각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의 경우 P9이 680달러(우리돈 약 78만 원), P9 플러스는 850달러(약 97만 원)로 책정되면서 다른 경쟁 제품들보다 조금 싸거나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P9/P9 플러스' 성공 여부입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주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이폰6s/6s플러스'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S7/S7엣지'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고, LG의 'G5'또한 많은 기대 속에서 속속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의 첫 도전장이라 할 수 있는 화웨이의 'P9/P9플러스'가 어떤 성적을 받을 지가 관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작년 구글과 손잡고 '넥서스 6P'를 만들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적이 있고, 제품에 대한 인지도 역시 결코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와신상담하며 기술 개발에 전력 투구를 해 오던 화웨이가 최근들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화웨이의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신제품 'P9/P9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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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SE 한국출시는 4월 초가 아닌 4월 중순 이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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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4인치'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봄비와 같은 소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인치 아이폰SE의 가장 큰 매력이 한 손에 꼭 맞는 크기와 강력한 프로세서(A9/M9)과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1200만 화소) 이라할 수 있는데 그 가격도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399/499달러(각각 16GB/64GB 우리돈 약 45만원, 56만원)로 책정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31일의 1차 출시국 12개국에 이어 애플은 4월 5일부터 2차 출시국 45개국에 대한 '아이폰 SE'의 공식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주로 유럽 국가들로 구성이 된 2차 출시국 국가들의 대부분이 지난 3월 21일 애플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월 초 출시 국가 명단에 올려 놓았던 국가들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iPhone SE will be available in early April in Albania, Andorra, Austria, Bahrain, Belgium, Bosnia, Bulgaria, Croatia,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 Finland, Greece, Guernsey, Jersey, Hungary, Iceland, India, Ireland, Isle of Man, Italy, Kosovo, Kuwait,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Luxembourg, Macedonia, Maldives, Malta, Monaco,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Romania, Russia, Saudi Arabia, Slovakia, Slovenia, Spain, Sweden, Switzerland, Taiwan, Turkey and UAE - Apple Press Info), 이들 2차 출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던 우리나라 출시의 경우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되어 빠르면 4월 중순이나 4월 말께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의 국내 공식 출시의 통상적으로 전파 인증 후 빠르면 일주일, 보통은 2주 정도의 시간이 걸렸던 것을 감안할 때, 4월 5일 현재 아직 전파 인증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빨라도 4월 중순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국 출시는 빠르면 4월 중순. 4월 말을 기대해 볼 만한가?


  애플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이 지나 3월 22일 새로운 아이폰의 발표가 있고난 직후 2차 출시국과 3차 출시국, 그리고 그 이후 출시국의 명단이 적힌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맥루머스의 자료와 애플이 내놓은 보도 자료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맥루머스의 이야기가 완전히 맞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인도(India)'의 경우 맥 루머스는 4차 출시국으로 분류하여 "Coming soon" 국가에 넣어 놓았지만, 애플의 보도자료에서는 2차 출시국에 포함이 되어 있었고 실제로 4월 5일 인도에서의 공식 출시가 진행되었습니다.


△ '아이폰 SE' 2차 출시 47개국 명단.

△ 맥루머스가 공개한 아이폰SE 출시 예정국 명단.

우리나라는 3차 출시국, 4월 말 출시 예정국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끔했다.

하지만, 4차 이후 출시국에 '인도'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애플이 배포한 보도자료와는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한국 출시일에 관한 부분입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가 3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고, 2차 출시국과 3차 출시국 사이의 간격이 2~3주 정도의 간격이 있어 왔던 것을 감안해보면(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은 보통 1주일 차이) 4월 20일 이후 쯤에나 우리나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급선무는 '전파 인증'에 관한 부분인데, 과거 2015년의 '아이폰 6s'나 2014년의 '아이폰 6' 그리고 2013년의 '아이폰 5s' 등의 사례를 보더라도 전파 인증을 받고난 뒤 빨라야 1주일 이후에 사전 예약 주문이 진행되었고, 작년 '아이폰 6S/6S플러스'의 경우에도 전파 인증 후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지난 뒤에야 사전 주문이 시작되었으며, 공식 출시는 3주 정도 걸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4월 5일 현재 전파 인증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최소 2주의 기간을 필요로한다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 2015년 출시된 '아이폰 6s' 전파 인증에 관한 부분과 '아이폰 6s' 모델명.

2015년 10월 7일에 전파 인증이 통과 되었고, 10월 23일부터 사전 예약 주문에 돌입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 SE'의 주요 소비 시장으로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하는 이머징 마켓을 손꼽았으며, 선진 시장의 일부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다고 직접적으로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 5/5s/5c' 등을 사용하던 유저들이 '아이폰 SE'로의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심지어 4.7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4인치'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떤 중국에서 340만 대의 예약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작지만 강한 힘을 보여주었던 '아이폰 SE'가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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