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8. 14:52
- The Amazon (2)
인도의 바라나시에 가면,
갠지즈(Ganga)강에서 몸을 씻어야 한다.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아마존 강물에 몸을 씻어야 한다.
갠지즈 강물은, 신성한 물이다.
아마존 강물은, 그들의 삶이다.
Jan 19, 2010. Tue.
Proto velho, Brazil.
- 바라나시 갠지즈강
- 갠지즈
- 아마존,
-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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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8. 14:40
- The Amazon.
아마존 강변에 쳐 놓은 해먹위에 가만히 앉아 아마존을 바라본다.
비가오고,
맑아지고,
무지개가 생기고,
또 비가오고, 맑아지고.
천천히 흐르는 강물에 시간을 흘려 보낸다.
단조로운 풍경이지만 전혀 지루하거나 지겹지 않다.
아마존,
역시 여기는 아마존이니까.
Jan 16, 2010. Sat.
Proto velho,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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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8. 14:20
- 작은 불행,
내가 아끼던 작은 책을 읽어버린,
작은 불행.
그 일이 가져다주는 작은 불행,
그 작은 불행이
나의 큰 행복과 즐거움을 망칠수는 없다.
10 Jan, 2010. Sun.
Uyuni, Bolivia.
- 남미 여행의 동반자 였던 latin america phrase book 4th edition,
잃어버리고 나서 새로 산 보라색의 5t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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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9:22
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12.10 - Perth Winter
- 여름 그리고,, City of Perth
+퍼스Perth to 시드니Sydney, Jetstar Airline, 4hr, $290(수시로 가격변동)
+Coolibah lodge, 6인도미토리, $25(VIP회원$24, 마일리지적립가능), 아침불포함.
+Old swan barrack, 12dm, $23(Vip $22), 아침포함.
+Easyperth backpacker, 10dm, $20, 아침포함.
- 바다가 있기에 여름은 즐겁다.
10월이 지나고 11월이 다가올 때, 퍼스에도 여름이왔어.
비치Beach엔 주말마다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어.
서핑을 하는 사람들,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 산책을 하는 사람들, 삼삼오오모여서 바비큐파티를 하는 사람들.
바다가 아름답고, 좋기로 유명한 서부의 해안.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퍼스.
여름은 모두가 좋아하는 계절인 것 같았어. 가끔은 날씨가 쌀쌀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바다로 몰려들었어.
거리엔, 사람들로 붐볐어.
퍼스의 겨울이 웬지 쓸쓸한 느낌을 주었다면, 퍼스의 여름은 왠지 활기차보였어.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호주 최고의 명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어. 호주뿐만아니라, 서양 최고의 명절이지만 말이야.
시내중심광장엔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되었어. 길거리 곳곳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이 거리를 꾸미기 시작했어.
성탄절, 크리스마스.
줄곧 겨울에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던 나에겐 새로운 풍경이었어.
반팔티셔츠, 반바지,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 웬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것 같았지만,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것 같았어.
강렬한 태양아래 그 자태를 뽐내고있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라는걸 알리는 장식품들.
화려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도시에 어울리는 풍경이었어.
크리스마스. 그것은 전 세계인의 기념일.
- 여름엔 할 수 있는게 많다.
여름, 나는 겨울보다는 여름을 좋아해. 할 수 있는게 많으니까 말이야.
서핑, 수영, 파티, 피크닉, 다이빙, 스노클링,
여름엔 할 수 있는게 많아.
호주의 여름엔, 전복을 따 먹을수도 있어. 공식적으로 전복을 딸 수 있는 기간이 여름에 있으니까 말이야. 거친 파도와 싸우며 전복을 딸 때 그 느낌이란! 너도 한 번 호주에 가면 느껴봐. 전복을 따는 재미가 쏠쏠하니까 말이야.
서핑, 호주에 가면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아닐까?
스카이다이빙, 정말 최고야.
여름엔 크리스마스도 있고, 일자리도 많고, 할 것도 많고,
여름은 즐거워.
- 교외
- 크리스마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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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거리에서 공연도 많이한다.
- 전복도 따 먹고
- 마미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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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8:46
Perth, Australia / 퍼스, 호주 / 2009.8월. Perth Winter
- 퍼스의 겨울은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었다.
+Coolibah lodge, 6인도미토리, $25(VIP회원$24, 마일리지적립가능), 아침불포함.
+Old swan barrack, 12dm, $23(Vip $22), 아침포함.
+Easyperth backpacker, 10dm, $20, 아침포함.
- 호주의 겨울은 쓸쓸했다.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여름에서 겨울로, 더운곳에서 추운곳으로.
비행기를 타고, 10시간 후에 도착한 곳은 겨울이었어.
겨울, 겨울, 겨울이라면 춥다는 생각이 들지만, 퍼스의 겨울은 조금 달랐어.
우리나라 가을, 늦가을 같은 느낌? 분위기?
공원의 나무들은 나뭇잎을 살며시 흔들고 있었어. 스산한 분위기가 감돌았어.
공기는 살짝 차가웠지만, 상쾌했어. 늦가을의 그런 공기. 몸속까지 시원해지는 그런 공기.
햇살은 따뜻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그늘에선 추위가 느껴졌어.
오후 5시,
해가 서쪽해안 저편으로 넘어갈 때, 하늘은 붉게 물들고, 사방에 어둠이 깔려왔어.
해가 저편으로 넘어갈 때 노을을 보고있노라면, 묘-한기분이 들었어.
노을이 아름다운 퍼스였어.
낮엔,
햇살덕분에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춥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해가넘어가면 추워지는 곳. 퍼스.
하늘은,
티없이 맑고 깨끗했어. 낮은 하늘에 가끔씩 떠내려가는 하얀 조각구름들.
8월은 덥다고 생각해온, 대한민국에서의 삶.
8월은 늦가을처럼 차갑다고 생각하게된 퍼스.
호주의 겨울은, 왠지 삭막함이 느껴졌어.
한국의 늦가을은 낭만과 분위기가 느껴졌지만,
왠지 삭막한 쓸쓸함이 느껴지는 건 나뿐이었을까?
그래도, 좋았어. 상쾌한 공기속에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있었으니까.
퍼스의 겨울에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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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0. 2. 7. 08:23
- 바다가 함께하는 도시 프리맨틀. City of Fremantle.
+퍼스시티(Perth city) - 프리맨틀, 프리맨틀라인(blue), 약30분. 일반3.6달러.
+오스트레일리아 백팩커스(Australia Backpackers), 6인도미토리, 22달러. 아침불포함.
- 퍼스와 가깝지만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의 프리맨틀.
처음 프리맨틀에 도착해서 그 곳 거리를 걸었을 때, 퍼스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어색했었어. 퍼스가 조금 혼잡하고 바쁜느낌이라면, 프리맨틀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프리맨틀의 그런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어. 첫인상. 여유가 느껴지는 그런 도시.
프리맨틀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
프리맨틀의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 로트네스트아일랜드(Rottnest Island)는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지. 그리고 프리맨틀 주변의 비치와, 요트항, 그런 것들을 바라보면서 프리맨틀에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호주의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프리맨틀은 그런 여유로움이 느껴졌어.
- Enjoy in Beach.,
프리맨틀항의 북쪽엔 퍼스주변에서 꽤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오는 비치가 있어. 코트슬로우비치. 꽤나 큰 비치야.
나도 코트슬로우비치와 포트비치에서 서핑을 하기도 했어. 바람이 심하게 많이 부는날엔 패러서핑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어.
역시, 호주답게 사람들은 자기차에 서핑장비를 싣고 다니면서 주말을 보내곤 했어. 프리맨틀의 주말은 언제나 활기차보였어. 물론, 그건 해가지고 너무 어두워지기 전까지지만 말이야.
- 프리맨틀, 그곳은 사랑스러운 곳.
City of Fremantle.
고풍스러운 건물의 City hall. 시계탑.
작지만 번화한 시가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가가 있고, 바다와 함께하는 곳이기에 생선요리를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
항구엔 요트들이 정박해 있고, 다른 항구엔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스노클링, 다이빙 샵들이 사람들을 기다리는 곳.
그리고,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바다가 있는 곳.
아름다운 석양이 있는 곳.
City of Fremantle.
- 아침 햇살이 프리맨틀을 비출 때.
-
-
- 한적한 프리맨틀
- 나름 크리스마스분위기
- City hall
- 스테이크가 일품이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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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
첫 만남,
서로를 잘 알지 못할 때.
서로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
두번 째 만남,
서로를 조금 아는.
그 곳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계속 즐겁고 행복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09 Jan, 2010. Sat.
Uyuni, B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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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6. 10:55
- 언어.
한국어를 쓰는 다른 나라가 있다면 어떨까?
여행이 한층 더 재미있지 않을까?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나라들.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페루, 스페인...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들.
그들은 만나면,
친구처럼 편안하게, 친근하게 대화를 한다.
자기 나라에 대해서, 그 외의 화제에 대해서.
언어는 대화를 여는 힘.
대화는 마음을 여는 문.
한국어를 쓰는 다른 나라가 있다면,
재미있겠다.
Jan 05 , 2010. Tue.
La paz, Bolivia.
| 작은 불행, (0)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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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10. 2. 4. 11:16
- 어느 관광지, 섬의 아이들.
팔찌, 목걸이를 팔기위해 다가오는 아이들.
사진을 찍을 때, 살며시 옆으로 다가와
억지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함께 찍는다.
그들의 손에는 항상 팔찌가 들려있다.
팔기위한 것들.
그들에게 행복이란?
그들은 전혀 즐겁거나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돈'때문일까?
어쩌면,
그들의 행복은,
팔찌를 팔고나서 돈을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Jan 02, 2010. Sat.
Lake titicaca, Peru.
- 노래부르는 아이들이지만, 어쨋든 섬의 아이들 -0-
- 섬에서 호수를 바라보다
| 만남, 그리고 두 번째 만남. (2) | 201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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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한국어를 쓰는 다른 나라가 있다면, (0) | 2010.02.06 |
| 행복의 조건 (2) | 2010.02.04 |
| 책 (0) | 201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