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 G6/화웨이 P10/구글 픽셀/아이폰7/갤S7 - 벤치마크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는?
| 공개된 샤오미 '미6(Mi 6)', 6GB램과 듀얼카메라 탑재. 가격은? (0) | 2017.04.17 |
|---|---|
| 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0) | 2017.04.13 |
| 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0) | 2017.04.11 |
| 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0) | 2017.04.1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09:15
지난 3월 초부터 시장 공략에 나서며 적극적인 판매 공세를 펼쳐왔던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등장으로 판매량 급감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출시 초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하루 평균 1만 대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었으나 한 달여가 지난 지금은 하루에 3000여 대 미만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입니다. 더욱이 '갤럭시8/8+'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 'G6'는 시장에서 더욱 고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G의 'G6'가 전작인 'G5'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었지만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등이 다소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G6'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LG G6
지난 3월 10일 국내 출시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 판매량이 급감하였다.
앞으로도 판매량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크게 늘지 않았나?
지난 2014년 'G3' 이후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작년에 출시한 'G5'는 모듈 방식이라는 참신함이 돋보였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야기되면서 '완전히 실패'한 제품으로 낙인찍히면서 LG전자에게 막대한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일 시장으로는 세계 최대인 중국 시장에서의 퇴출. 강력한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LG G6는 이번에도 어려움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G6는 지난 MWC2017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비록 삼성의 '갤S8/S8+'가 없었다고는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18:9비율(2:1)의 5.7인치 화면을 갖춘 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이파이 쿼드DAC를 탑재하는 등 카메라와 음향 기능에 신경을 쓴 것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작인 'G5'에 비해 500mAh 늘어난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 또한 긍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가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가 아닌 점(갤S8/S8+는 835)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었는데, 최근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완충)'이 G5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뛰어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실망스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G6는 'G5'보다는 향상된 6시간 20분을 기록하면서 평균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폰7/7플러스, 갤S7/S7엣지 등과 비교했을 때는 다소 뒤쳐진다.
△ 충전 시간 테스트.(낮을 수록 빠름)
G6의 완충 시간은 102분으로 G5의 76분 보다 느리다.
이는 'G6'의 충전 기능이 향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가 LG 'G6'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들과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Battery Life)과 충전 시간(Recharge) 테스트에서 G6는 대체로 평균치에 근접한 결과를 보여주었지만 기존에 출시된 주요 경쟁 제품들과의 비교에서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결과를 두고 'G6'의 배터리 용량이 3300mAh로 늘어났지만 화면의 크기 또한 G5의 5.3인치보다 커진 5.7인치라는 점 때문에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충전과 관련해서도 늘어난 배터리 용량 때문에 충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리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G6의 배터리 관련 기능들의 효율이 전작인 G5에 비해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 G6의 배터리.
LG는 'G6'의 배터리가 못으로 관통해도 폭발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들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나가고 있는 LG에게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LG는 G6의 호주 버전에 쿼드DAC를 장착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결정은 글로벌 시장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쿼드DAC 장착 제품은 국내에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해외 사용자들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처럼 판매량 증대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0) | 2017.04.13 |
|---|---|
| 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6) | 2017.04.11 |
| 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0) | 2017.04.10 |
| LG G6의 한계는 어디일까? - 내구성 테스트(긁고 태우고 구부리고) (0) | 2017.04.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11:5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혔고, 홍채 인식, 안면 인식, 지문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는 등 기술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이전 제품(갤럭시S7/S7엣지)보다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갤S8+'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잘 만들었지만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갤럭시S8/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덩달아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서서히 차오르는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한 제품일까?
작년 10월, '갤노트7' 폭발 사건 이후 단종이 공식화 되면서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하여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갤러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을 하나둘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 노트8'는 최강 스펙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플러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의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삼성은 '갤S8/S8+'에서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
폰아레나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 9x 시리즈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8/8+'에 탑재된 것이 8895인 것을 감안하면 갤노트8에는 한층 더 성능이 향상된 AP가 탑재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갤노트8는 역대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노트8'의 디자인 도면.
6.4인치 화면을 가졌으며, USB C타입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갖췄다.
여기에 더해, 하단부에는 'S-Pen'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디스플레이 또한 '갤S8/S8+'보다 향상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4인치 크기의 4K해상도(3840x2160)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갤S8+'의 6.2인치 보다 커진 것이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노트8'에서 6.4인치 4K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는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 256GB용량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GB램의 경우 '갤럭시8+' 128GB 용량 제품이 6GB램을 탑재했다는 것에 미뤄 볼 때 사실상 '갤노트8'의 전 제품이 6GB램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밖에 USB 타입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 안면 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기능(빅스비) 등과 함께 '노트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S-Pen(S펜)'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펙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갤노트8'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떠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갤럭시S8+'와 'S-Pen'을 함께 놓은 가짜 사진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처럼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7' 리퍼폰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7'의 리퍼비시드 버전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거나 교임대폰으로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7~8월 경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노트8의 출시 시기가 예년보다 늦은 10월 경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갤노트8에 관한 소식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과연 '갤노트8'가 어떤 제품이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2) | 2017.04.12 |
|---|---|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2) | 2017.04.12 |
| 관심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0) | 2017.04.10 |
| 삼성, 갤럭시S8 플러스 6GB제품 출시. 괴물 스펙으로 대세론 굳힐까. (4) | 2017.04.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0. 10:0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 되면서 주목 받은 시장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 시장입니다. 구글은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OS를 선보였고 여러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는 느렸지만 2015년 4월 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은 예상과 달리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린 것 처럼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시계 기업 중 하나인 스위스 시계 명장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의 모듈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의 제품은 '커넥티드 모듈러 45'
-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불러 올까?
△ 태그호이어가 소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개념도.
태그호이어는 총 4000여가지의 조합이 나온다고 밝혔다.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여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태그 호이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인텔(Intel) 그리고 구글(Google)과 손잡고 고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커넥티드 모듈러 45(Conneted Modular 45)'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워치의 강점이 '모듈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듈러 45의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Atom) Z23XX가 탑재되었으며, 1.39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400x400),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 하루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410mAh), 512M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도 연동(iOS 9 이상)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4.1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센서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 센서, 마이크, 진동/햅틱 엔진, 밝기 센서, GPS와 NFC 칩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 우리돈 약 175만 원 정도입니다.
△ TAG HEUER Connected Modular 45.
태그호이어는 인텔, 구글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주목 받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듈 방식'으로서 4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스트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고급 스마트워치'를 지향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위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인식되는 것이고 그것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체' 방식은 보급형 제품이든 고가 제품이든 예외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계, 그 중에서도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와는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근본은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가 모듈 방식이다.
태그호이어는 세계적인 시계 명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500달러 이상(165만 원 이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1세대 스마트워치가 전 세계적으로 56000여 대 가량 팔리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태그호이어가 충족시켜 준 결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태그호이어의 모듈 방식의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6) | 2017.04.11 |
|---|---|
| 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0) | 2017.04.11 |
| LG G6의 한계는 어디일까? - 내구성 테스트(긁고 태우고 구부리고) (0) | 2017.04.06 |
| 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0) | 2017.04.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09:30
삼성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자정/00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진행된 국내 예약 판매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 용량' 제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대해 해외 여러 매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 6GB램 탑재 제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 매체들이 '6GB램' 제품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삼성은 '갤8+ 6GB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6GB제품의 국내 판매에 대해 해외 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역대급 스펙을 가진 '갤럭시S8+'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시되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Galaxy S8+
당초 중국에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S8+ 6GB램/128GB 용량' 제품이 국내에서 출시되었다.
최고 성능의 'S8+ 6GB/128용량' 제품이 중국/한국 외에 다른 국가 출시에도 무게가 실리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에 대한 관심.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기본 스펙을 소개하면서 두 제품의 4GB램 탑재를 공식화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는 이미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 등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은 6GB램 탑재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용량 제품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지난 4월 7일,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에서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같은 삼성의 행보를 두고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모두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이다.
그렇지만, 6GB램 제품은 더욱 뛰어나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6GB램 탑재 제품의 국내 예약 판매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이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이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oroindheadlines.com) 역시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6GB램과 128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4GB/64GB 용량'의 제품보다 약 150달러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4GB램/64GB용량은 99만 원, 6GB램/128GB용량은 115만 5천 원)되었는데, 6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150달 짜리(국내 판매가는 16만 원)'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6GB램/128GB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덱스스테이션(or 레벨 박스 슬림 스피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16만 원(미국 150달러)으로 사은품 가격만으로 따졌을 때, 4GB램/64GB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 64GB램/128GB용량' 제품을 두고 고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높은 성능의 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가졌다고 해도 1000달러(갤럭시S8플러스의 미국 출고가는 840~85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에 가까운 가격에는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제품이 869달러, 256GB제품이 969달러로 책정되어 있기에 기본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갤럭시S8+'의 가격이 과하게 책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삼성이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150달러 상당(16만원)의 덱스 스테이션을 제공하지만 '절대 가격'으로 봤을 때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고용량 제품 또한 '용량 장사'를 한다는 비판과 함께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도 이같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 128GB/256GB'의 가격은 각각 123만/137만 원이다.
해외(미국)에서 '갤S8+ 6GB'제품의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갤럭시S8+'는 분명 '괴물 스펙'을 가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6GB램 탑재 '갤럭시8+'는 화면의 크기, 하드웨어 성능,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라 일컬을 만한 스펙을 갖추게 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제품은 분명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고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갤럭시8/8+'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2) | 2017.04.12 |
|---|---|
| 서서히 차오르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 할까? (0) | 2017.04.10 |
| 삼성, 갤럭시S8 플러스 6GB제품 출시. 괴물 스펙으로 대세론 굳힐까. (4) | 2017.04.07 |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왕좌 경쟁. 갤럭시8의 손을 들어 줘야하나? (1) | 2017.04.0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1:45
삼성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30일 00시)에 공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일인 4월 21일을 앞두고 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의 고가 논란이 일었고 삼성 측에서 가격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공개 당시 예상 국내 판매 가격은 '갤럭시S8' 기준으로 106만원~108만원이었는데, 실제 예약 판매가 시작된 7일, 각 통신사에서는 '갤럭시S8'가 93만 5천 원, '갤럭시S8+' 64GB제품이 99만 원, 128GB제품이 115만 5천 원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국내 특별판으로 갤럭시S8 플러스에 6GB램이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6GB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Galaxy S8+'의 6GB램 탑재 제품을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제품이지만
중국 시장에 6GB램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국내에서도 특별판으로 6GB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삼성은 4월 7일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갤S8+ 6GB제품을 125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 갤럭시S8 플러스, 6GB 제품 출시로 대세론 굳힐까?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6GB램을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품공개 현장에서는 '갤S8/S8+'모두 4GB램을 탑재한 제품이었고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에 그동안 최강 스펙을 보여왔던 삼성이 '6GB'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8 플러스'의 6GB램 탑재 제품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 매체를 통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아 왔는데, 4월 7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삼성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하는 중에 '6GB램 탑재' 제품을 포함시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자사 온라인 스토어 삼성 닷컴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곳에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S8+ 6GB램 탑재' 제품이 등장했다.
가격은 115만 원이지만 할인 혜택 등으로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다.
국내 매체에 의해 소개된 6GB '갤럭시S8+'관한 소식은 비교적 상세했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통신 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전한 소식에는 6GB램 탑재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128GB용량' 제품이 될 것이라 했고,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에 한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 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가격은 127만원 으로 판매가 되면서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15만 5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각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8 + 128GB용량 4GB램' 제품입니다.
삼성은 공식 스토어(삼성 닷컴)를 통해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했는데, 이곳에서 '갤럭시S8플러스' 6GB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128GB 제품 구매자들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덱스(Dex)스테이션(16만 원) 혹은 레벨박스슬림 블루투스 스피커(9만 9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GB램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요소 중 하나이기에 반길 만한 일이지만 '높은 가격'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6GB 램을 가진 'Galaxy S8 Plus 128GB'
삼성의 이같은 '6GB램 제품' 출시는 고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작년에 출시한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의 경우에도 6GB램 탑재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도 고성능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램 용량'이 시스템 성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램 용량' 증대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6GB램 탑재' 갤럭시8+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에서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할 때, 고용량의 제품에만 국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갤럭시8+'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고사양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6GB램 탑재'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왕좌 경쟁. 갤럭시8의 손을 들어 줘야하나?
| 서서히 차오르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 할까? (0) | 2017.04.10 |
|---|---|
| 관심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0) | 2017.04.10 |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왕좌 경쟁. 갤럭시8의 손을 들어 줘야하나? (1) | 2017.04.07 |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0) | 2017.04.05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0:13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경쟁. '갤8'의 승리일까?
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관심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0) | 2017.04.10 |
|---|---|
| 삼성, 갤럭시S8 플러스 6GB제품 출시. 괴물 스펙으로 대세론 굳힐까. (4) | 2017.04.07 |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0) | 2017.04.05 |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29) | 2017.04.0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11:27
2017년 상반기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면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3월 초에 출시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과 높은 스펙 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잘 갖추었지만 승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자리는 조금씩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LG G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G6의 한계테스트(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G6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G6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G6.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 G6의 한계 테스트. 긁어보고 태우고 구부려보고.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G6가 출시된 지 한 달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 행사가 있었고 애플은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7 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고 국내 시장에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G6에게는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G6'가 19만원에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다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6'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에 비해 기본 스펙이 다소 뒤쳐지지만 가격대비 서능은 매우 우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G6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 G6의 디스플레이는 고릴라글래스3(Gorilla Glass 3)로 코팅처리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강도 2인 플라스틱에서브터 못 등 날카로운 물체 강도8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 강도 6정도부터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하네요.
굳이 못이나 날카로운 물질로 긁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커터 칼을 이용해서 다 긁어봤습니다.
하단부에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커터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았습니다.
△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렌즈 부분도 칼로 긁었지만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 칼로 긁었지만 깨끗.멀쩡.
△ 수신 스피커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보호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칼로 긁으니 스크래치가 나는군요.
손상되자 스피커 부품이 흔들리기까지 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 부분도 긁어 봤습니다.
적나라하게 긁힙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 코팅한 것과 다른점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망가진것 처럼 보입니다.
작동 될까요?
△ 칼로 긁은 지문 인식 센서.. 작동은 됩니다.
표면이 칼로 긁혔지만 지문 인식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후면 카메라(듀얼 카메라) 부분을 칼로 긁어봤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주변은 매우 보호가 잘 되고 있습니다.
△ 칼로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합니다.
△ 버튼은 칼로 긁었을때 무자비하게 긁혀버립니다.
알루미늄바디가 무광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 측면도 마찬가지로 그냥 긁힙니다.
△ 위쪽도 마찬가지로 긁히고 벗겨집니다.
△ 심트레이 역시 칼로 긁으니 마구 상처가 남습니다.
△ USB C포트와 스피커 주변도 긁힙니다.
IP68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칼에 긁힌 하단부.
△ 라이터로 태워 봤습니다.
액정 부분에 물을 붙이니 액정 안쪽이 검게 그을리는 모습입니다.
LCD유기체들이 온도에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 안쪽이 검게 변하고나서 5초 정도 지나니,
검은 액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터치를 해보니..?
△ 터치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은 고온에 노출되었다가 원상 복구 되는 모습입니다.
△ 밴딩 테스트(휘어짐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개 구부러트리려고해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 온갖 수난을 다 줘도,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네요.
스크래치테스트와 밴등테스트, 그리고 라이터로 액정 부분을 태워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는 모습입니다. LG G6의 경우 갤럭시S8/s8+와 같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물에 빠져도 되고, 외부 충격이나 긁힘, 휘어짐 등 내구성도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외부적으로 손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문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홈버튼의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G6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 LG 'G6' 19만원 판매 등장. 'G6' 스스로 무덤 파는격?
| 벼랑끝에 몰린 LG G6, 배터리 용량 늘었지만 효율은 떨어졌나? (0) | 2017.04.11 |
|---|---|
| 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0) | 2017.04.10 |
| 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0) | 2017.04.06 |
| 샤오미의 미6(Mi 6), 갤럭시S8의 대망마 될까? (0) | 2017.04.0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09:18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0) | 2017.04.10 |
|---|---|
| LG G6의 한계는 어디일까? - 내구성 테스트(긁고 태우고 구부리고) (0) | 2017.04.06 |
| 샤오미의 미6(Mi 6), 갤럭시S8의 대망마 될까? (0) | 2017.04.05 |
| LG 'G6' 19만원 판매 등장. 'G6' 스스로 무덤 파는격? (2) | 2017.03.2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 삼성, 갤럭시S8 플러스 6GB제품 출시. 괴물 스펙으로 대세론 굳힐까. (4) | 2017.04.07 |
|---|---|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왕좌 경쟁. 갤럭시8의 손을 들어 줘야하나? (1) | 2017.04.07 |
|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29) | 2017.04.05 |
| '갤럭시S8/S8+'의 블루투스5.0.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이유. (2)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