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2018년 세계 부자 순위 Top 10. 주목 할 만한 순위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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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포브스는 2018년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포브스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억만 장자의 숫자는 전 세계 72개국 2208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올해에는 짐바브웨와 헝가리가 억만장자 배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억만장자 그룹의 평균 순 자산은 41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4천억 원 가량이며 이들 그룹의 자산은 작년보다 약 18% 증가했다고 합니다.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585명이 억만장자 그룹에 이름을 올렸으며, 중국이 373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8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오랫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온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가 2위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아마존(Amazon.com, inc.) 창업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제프 베조스의 자산은 1년 동안 392억 달러, 우리돈 약 41조 7천억 원이 늘어나면서 총 자산이 1120억 달러, 우리돈 약 119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18년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차지했으며, 20위권에 처음으로 중국인 2명이 진입했다.

한국인은 61위에 이름을 올린 삼성 이건희 회장을 비롯하여 총 44명이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

www.forbes.com


- 포브스 2018 세계 부자 순위 상위 10명. 주목할 만 한 변화.


  2018년 세계 부자 순위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으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1위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1994년 미국 시애틀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한 아마존닷컴(amazon.com, inc.)은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 상거래 기업이자 물류와 IT서비스/하드웨어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아마존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지난 1년 동안 아마존의 주가는 무려 59%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제프 베조스의 순자산도 빠른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프 베조스는 포브스가 1987년부터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한 이래, 1년 동안 가장 빠르게 순자산이 증가한 사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Jeff bezos. Amazon CEO.



   세계 부자 순위 상위 10위   

 순위

이름 

재산 

직업

나이

국가 

 1

 제프 베조스(Jeff Bezos)

1120억 달러(약 119조)

 아마존 창업자

54

미국

 2

 빌 게이츠(Bill Gates)

900억 달러(약 96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62

미국

 3

워렌 버핏(Warren Buffett) 

840억 달러(약 90조)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주식 투자자)

87

미국

 4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720억 달러(약 77조)

 LVMH회장(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

69

 프랑스

 5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710억 달러(약 76조)

 페이스북 창업자

33

미국

 6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700억 달러(약 75조)

 자라 창업자

81

스페인

 7

 카를로스 슬림 엘루(Carlos Slim Helu)

671억 달러(약 71조) 

 멕시코 기업인(통신, 금융 등)

78

멕시코

 8

찰리 코치(Charles Koch) 

 600억 달러(약 64조)

 코치 인더스트리(화학, 산업 소비재 등)

82

 미국

 9

데이비드 코치(David Koch) 

600억 달러(약 64조) 

코치 인더스트리 

77

 미국

 10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585억 달러(약 62조) 

오라클 창업자 

73

 미국


  포브스는 20위 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사람 중에서 중국인 두 명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17위에 이름을 올린 텐센트(Tencent)의 회장 마화텅(Ma Huateng)과 20위에 이름을 올린 전자 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Jack Ma)가 그 주인공입니다.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마윈은 재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리바바의 주식이 지난 1년 동안 76%나 상승하면서 세계 부자 순위 20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Jack MA(마윈)과 Pony Ma(마화텅)


  전 세계에서 새롭게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사람들은 259명이었는데, 중국이 89명의 억만장자를 새롭게 배출했습니다. 그 뒤로 미국이 18명의 새로운 억만장자를 배출했습니다. 미국은 585명의 억만장자를 배출하면서 여전히 억만 장자가 가장 많은 나라였으며, 그 뒤로 중국이 476명으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중국은 홍콩, 마카오, 대만 등을 포함한 숫자).

  또 한편으로 포브스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가장 많이 등수가 하락한 사람으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를 거론했습니다. 그의 재산은 1년 동안 4억 달러가 감소하면서(현재 약 31억 달러, 3조 2천 억) 766위에 랭크됐는데, 2017년 그의 랭킹은 544위 였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는 부자 순위 766위에 랭크되면서 가장 많이 순위가 하락한 인물로 뽑혔다.

2017년 544위 → 2018년 766위


  한국인으로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61위에 랭크됐으며(186억 달러, 약 20조 원),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126위),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207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222위), 넥슨 김정주 회장(237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권혁빈 회장(305위),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404위), SK그룹 최태원 회장(466위) 등 총 44명의 한국인이 억만장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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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용자가 본 'V30S 씽큐' 어떤 느낌이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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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LG역시 이에 질세라 V30의 후속 버전인 'V30s ThinQ'를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6월로 미루는 대신,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던 V30의 후속 버전을 내놓으면서 LG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드래곤 835 탑재, 6GB램과 128GB/256GB용량 옵션, 6인치 크기의 화면, 블루투스 5.0, 각각 1600만, 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등으로 기본 스펙 면에서는 V30과 비슷하거나 약간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LG는 AI카메라, Q렌즈 등의 인공지능(AI) 관련 기능이 가미되어 더욱 특별한 제품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LG가 새롭게 선보인 V30s thinQ.

카메라와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인해 카메라 기능 향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 V30s ThinQ, 해외 사용자가 써본 후 느낀 점.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V30s는 새로운 기능 추가와 성능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이 아닌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과 삼성의 갤럭시S9/S9+를 비롯한 다수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존재감 또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V30s에 대한 해외 사용자들은 '카메라 기능의 개선'을 주목할 만 하지만, 'V30'에서 약간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이라면 V30s에 관심가져 볼 만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굳이 바꿀만한 이유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 디자인에서 변화는 없다.

△ Q렌즈와 AI카메라 옵션이 생겨난 것이 특징이다.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의 AP는 아니지만 여전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카메라, 6인치 크기의 P-OLED디스플레이, 6GB램과 128/256GB용량을 가졌다는 점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가지고 있고, 인공지능 기능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V30s은 매력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AI카메라'로 불리는 기능은 촬영 모드를 선택해주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Q렌즈는 대상(피사체) 스캔을 통해 정보와 관련 제품 쇼핑 정보, QR코드 분석 등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 기능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에서 삼성의 '빅스비 비전'에 대응할 만한 기능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 사진 샘플 비교 

V30(위) vs V30s AI카메라(아래)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과 관련한 변화 외에는 특별히 언급할 만 한 점이 없다는 것이 V30s의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30과 비교했을 때, 기본 제품의 램 용량 상승(4GB에서 6GB)과 저장 공간이 64GB에서 128GB로 향상 되었다는 것 외에 V30의 후속 제품이라는 틀을 깰 수 없다는 것이 한계로 거론된 것입니다.

  과연 LG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V30s씽큐'를 통해 어느정도의 성과를 올리게 될 지, 그리고 6월에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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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평가 결과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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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F/1.5-F/2.4 범위의 가변 조리개 기능 적용, 갤S9+의 경우 듀얼렌즈 탑재, S9+의 광학 2배줌 지원 등 갤S9/S9+ 모두 카메라에 많은 힘을 실었지만 '갤S9+'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물리적인 변화도 가미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결과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여러가지 평가 테스트 결과에서 '갤S9+'는 역대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 Galaxy S9+ vs iPhone X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점수는 갤럭시가 높았다.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이 있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그리고 F/2.4의 광각 렌즈 등 두 개의 렌즈를 가진 '갤럭시S9+'는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에서 총점 99점으로 모바일 기기 부문 최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기존에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구글의 픽셀2(98점)이었습니다. 동영상 테스트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에도 불구하고 다른 최상위권 제품들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사진 부문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다른 제품들을 능가한다는 것이 평가 결과였습니다.


△ 밝은 야외 촬영 

갤S9+는 밝은 야외 촬영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노이즈 레벨을 보였다.

△ 실내 저저도 촬영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낮은 노이즈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플래시 촬영 

플래시 촬영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약간의 적목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 4배줌 촬영 비교

갤S9+가 좀 더 낮은 노이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초상화모드/라이브포토 사진 비교

두 제품 모드 잘 구현되지만 피사체의 밝기 정도에 차이가 있다.

△ HDR모드 촬영 비교

△ 야외 촬영에서 갤S9+의 화이트밸런스에 의해 붉은색과 파란색 비교적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원거리 촬영과 확대시 노이즈.

사진을 확대했을 때도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00룩스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촬영 비교

△ 20룩스 저조도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비교

△ 1000룩스에서 확대 사진 노이즈 비교

△ 5룩스 저조더에서 확대 촬영 노이즈 비교

△ 빛이 없는 상태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왼쪽)과 5룩스 텅스텐 조명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오른쪽)

△ 1000룩스 상태에서 중간정도 줌을 이용하여 촬영

△ 야외에서 원거리 줌(6x)을 이용해서 촬영

△ 저조도 초상화 모드 촬영 비교

△ 테스트별 점수 내용

사진 촬영 점수 104점, 비디오 촬영 점수 91점. 

총 합 99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DXOMark의 촬영 항목과 점수 합산 방법

△ 실내 샘플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의 사진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겔럭시S9+'의 경우 노출, 명암과 관련해서 노트8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것은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줌(Zoom) 기능과 '라이브포토(초상화모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Galaxy S9 plus.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렌즈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까지 갖춘 갤럭시 시리즈 최고의 카메라.


  사진의 결과물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후처리 프로세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는 이미지에서는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밝은 느낌의 사진을 좋아할 수도있고, 약간은 진하고 어두운 사진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되어 있기에 어느 기종의 사진이 좋다 나쁘다를 명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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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 지문 인식 센서는 어디에?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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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은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통해 슈퍼 슬로우 모션, 가변 조리개, 빅스비 비전, AR이모지 등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국의 비보(Vivo)는 MWC2018 행사장에서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 '아펙스(Apex)'를 선보이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가 현실이 되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드네임 '크라운(Crown)'으로 명명되어 삼성이 작년 11월 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노트9'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를 노리는 Galaxy Note 9. 


- 하나씩 들려오는 갤럭시 노트 9 개발 소식, 지문 인식 센서 변화 없다.


  갤노트9과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여러 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삼성이 직접적으로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디스플레이를 개발중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더욱이 앞서 언급한 대로 중국의 비보(Vivo)는 생체 인식 솔루션 업체 시냅틱스(Synaptics)와 손잡고 실제 제품을 선보인 상황이기에 '갤노트9'에 대한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을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 비보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시냅틱스가 비보와 손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냅틱스-삼성'의 관계는 소원해졌고,

이로인해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개발도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목표를 '갤노트9'이 아닌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10'이나 '갤노트10'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현재 디스플레이 아랫면에 센서를 위치시킨 인-디스플레이(in-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몇 개 업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지만 선도적인 업체였던 '시냅틱스'와 삼성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해당 기술의 개발/탑재 지연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시냅틱스가 중국의 '비보'와 손잡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면서 자연스럽게 삼성과의 관계가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관련 삼성 특허의 일부

source.www.sammobile.com

△ 갤노트 시리즈의 핵심 기능인 'S펜(S-Pen)'

과연 삼성이 이것과 관련해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전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편,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노트9으로 추정되는 제품(모델명 SM-N960U)의 html5test.com의 브라우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소개하면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출시 일정이 '갤노트8'보다 조금 더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과연 '갤노트9'이 어떤 변화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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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갤럭시S9'의 변화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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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에서 많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했지만 가장 많이 관심을 끌어 모은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S9/S9+ 입니다. 삼성은 한시간 가량 진행된 키노트를 통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많은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운 가변조리개(F/1.5-F/2.4)와 최대 960fps의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그리고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갤S9+의 듀얼 카메라 등의 변화로 인해 좀 더 실용적이고 편리해진 갤럭시가 탄생했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한편, 갤S9과 관련하여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던 변화 몇 가지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카메라 기능의 변화가 돋보이는 Galaxy S9 & 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은 변화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Galaxy S9'의 3가지 변화.


  '갤S9'은 '갤S8'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디자인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하단으로 옮겨졌다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라 할 수 있고, 삼성은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겔럭시S9'은 바디 재질의 변화,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의 변화, 그리고 엣지의 각도에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에게 있어 좀 더 긍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알루미늄7003 재질의 바디 프레임.



   알루미늄7003 재질의 프레임 사용

  갤럭시S9의 바디 프레임 재질이 알루미늄 7003으로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S8의 경우 알루미늄6013이 사용되었고, 애플의 아이폰8/8+,아이폰X의 알루미늄 프레임이 알루미늄7075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7003은 이들보다 강도가 더 뛰어난 제품입니다. 7000계열의 제품은 알루미늄 합금 제품 중에서 가장 강도가 강한데, 그 중에서도 7003은 최상급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다른 어느 제품 보다 외부 충격이나 낙하시 흠집이나 파손의 위험이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루미늄7003으로 제작된 바디 프레임은 흠집과 파손의 위험을 줄여준다.



   엣지 각도의 변화.

  갤럭시S6엣지 제품의 등장 이후 '엣지'는 삼성의 주력 디자인이 되었고 '갤럭시S8'부터는 엣지 스크린이 기본 제품이 된 만큼 '엣지 스크린'에 대한 불편 사항을 개선해야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S9/S9+' 공개 행사장에서 별도로 '엣지 스크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전체 바디 크기가 약간의 변화하는 과정에서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달라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각도가 좀 더 완만해졌다는 것인데 이로 인해 그립감이 좀 더 좋아졌으며 화면이 좀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개선된 점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 좀 더 완만해진 엣지 스크린의 각도.

그립감이 좋아지고 좀 더 넓어진 느낌을 전해준다고 한다.


   두꺼워진 강화 유리.

  한편, 엣지 스크린의 각도 변화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이 바로 바디 두께의 변화입니다.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는 147.7 x 68.7 x 8.5mm로 '갤S8'의 148.9 x 68.1 x 8.0mm 보다 두께가 0.5mm나 두꺼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9+는 S8+보다 0.4mm 두꺼워짐). 이처럼 두께가 두꺼워 진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문가들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기존의 0.5mm에서 0.6mm로 두꺼워 진 것이 한몫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강화유리의 두께가 두꺼워졌다는 것은 디스플레이가 외부 충격을 더 잘 견딜 수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파손의 가능성이 적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유리의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내구성이 강해졌다.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변화 외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갤S9/S9+'가 사상 최대치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임을 단언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삼성이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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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수익 절반 이상 차지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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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더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오포(Oppo), 샤오미(Xiaomi) 등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했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시장을 리드하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 수익'면에 있어서는 애플과 삼성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애플'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애플의 존재감이 여전히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도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앞으로도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gadgets.ndtv.com


-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 차지했다.


  최근 Strategy Analaytics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이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총 수익의 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기업들 모두를 합한 것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2017년 10월-12월) 애플은 전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9.2%를 차지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익률이며, 2위를 차지한 삼성이 시장 점유율 18.4%에를 차지하면서 시장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것과 비교해 보면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 수익률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7.0%)를 포함한 상위 3개 기업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약 73.7%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로 볼 때 상위 기업들의 독식 경향이 짙다고 볼 수 있으며, 샤오미(점유율 7.0%), 오포(점유율 6.8%)를 포함한 상위 5개 기업의 수익을 감안하면 나머지 기업들은 대체로 수익률이 매우 낮거나 적자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


△ 2017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51%를 가져간 애플.

삼성은 15.7% 화웨이가 7%를 가져갔다.

source.www.strategyanalytics.com

△ 2017 4Q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애플이 이처럼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애초에 애플이 '비싼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애플의 수익을 끌어올려주는 근본이 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스마트폰 평균 가격은 다른 기업들이 판매하는 스마트폰 전체 평균 가격보다 약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애플이 수익률 면에서 월등히 높고, 시장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2017년 4분기 시장 점유율이 비슷한 삼성과 애플을 비교해 보면 삼성이 전체 수익의 15.7%를 가져간 반면 애플은 3배가 넘는 51%를 가져갔다는 점에서 '비산 가격'에 따른 수익률 상승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삼성이 1위를 차지했지만 수익은 애플이 더 많이 가져갔다.

source.www.venturebeat.com

△ 다른 제품들과 비교할 때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비싼 제품'을 많이 팔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삼성(21.6%)이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은 14.7%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2위에 랭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웨이(10.4%)와 오포(7.6%), 샤오미(6.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위 5개 기업 중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고, 중저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경향은 지속될 것이고 애플은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삼성이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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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아펙스(Apex)가 보여준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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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던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진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그동안 중국의 비보(Vivo)가 선보인 '아펙스(Apex)'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지난 1월 비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속에 탑재(embeded in dispaly)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면서 주목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화면 비율이 98%에 이르는 제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 Vivo Apex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8%.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크린 사운드.


- 비보의 'Apex', 스마트폰의 가까운 미래,


  지난 1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은 이후, 2월 1일에는 'X20 Plus UD'라는 이름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던 비보가 이번에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이 98%에 달하는 완전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입니다.


△ 뒷모습

△ 84.9% 에센셜폰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거론되어 왔는데, 에센셜폰의 화면 비율이 84.9%였다(하단 베젤이 두꺼운 편)는 점에서 화면 비율이 98%에 달한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화면 속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내장(fingerprint sensor in display)되어있다는 사실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Apex의 경우 화면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장착한 것이 특이한 점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형태의 카메라는 기존의 방식을 깨는 '획기적'인 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슬롯 형태의 앞면 카메라


  Apex의 상단과 측면 베젤 두께는 1.8mm에 불과하며, 하단 베젤은 4.3mm입니다. 이로 인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8%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앞면에는 화면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Apex가 주목 받는 이유는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Screen SoundCasting Technology)가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화면을 진동시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동영상 시청이나 전화 통화시 깨끗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비보 측은 스크린 사운드캐스팅 기술을 위해 DAC와 3개의 작동 앱프를 통합한 시스템 인 패키지(SIP)기술을 적용하여 내부 공간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배터리 탑재 공간과 냉각 공간을 더 넓게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 홈 화면과 제어센터. 아이폰(iOS)와 유사하다.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던 비보가 스마트폰 시장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있어 왔는데, 비보가 그 시기를 좀 더 앞당기고 있는 듯 합니다. 과연 비보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어떻게 움직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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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감성 이어폰, 디어이어 오밸(OVAL) 리뷰. 귓속에 자리한 깔끔함.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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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함께 항상 지니고 다니는 것이 바로 '이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 기본적으로 제공되지만, 요즘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무선 이어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과 이어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여러 기업들이 출시한 선이 없는 제품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 감성브랜드 '디어이어(DearEar)' 역시 오밸(OVAL)이라는 무선(Wireless) 이어폰을 선보였는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어이어(DearEar)의 '오밸(OVAL)'

무선 이어폰 & 충전 케이스


- 디어이어의 '오밸(OVAL)' 개봉기, 귀에 꽂힌 뉴질랜드 감성.


  저같은 경우는 최근 2년 이상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선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편리함은 '조금 더 비싼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대 장점, '선이 없다'는 것은 혼잡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선' 때문에 불편함을 겪을 일이 없다는 것이고, 선을 감아서 보관해야하는 불편함을 없애준다는 점이죠. 한편,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으로 생각했던 부분은 깜빡 잊고 충전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오밸(Oval)'은 애플의 '에어팟(AirPods)'와 마찬가지로 보관 케이스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된다는 점에서 이제 더 이상 '배터리 방전'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 포장 상자

 

 Oval 포장 상자 앞뒷면에는 기본적인 스펙과 제품 구성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IPX4 수준의 방수 기능, 최대 12시간 까지 재생, 마이크 기능, 마이크로USB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스(Ear tips) 등이 들어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들의 기본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오밸의 제품 구성. 단순하다.


  제품 상자를 열어보면 내용물은 생각보다 단순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어폰 한 쌍과 이어폰 케이스, 검은색 상자 안에는 usb케이블과 이어팁스, 제품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의 경우 소리가 나오는 반대쪽(로즈골드 코팅부분)은 버튼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원 on/off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과 이어폰의 페어링(블루투스 연결)을 할 때도 사용됩니다. 또한 버튼은 전화를 받거나 끊을 때, 통화를 거절하고 음악을 재생할 때도 사용되며, 외부 소음 차단 및 음성 명령(시리, 구글어시스턴트) 등을 이용할 때도 사용됩니다(자세한 사용법은 설명서에 있어요).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다보니 몸체 크기는 다른 이어폰들보다 좀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디어이어 홈페이지(https://thedearear.com)에 있는 모델 사진인데, 모델의 머리가 유난히 작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 디어이어 홈페이지의 사진

모델의 머리가 작은 것인지.. 이어폰의 크기가 좀 커보이기도 한다.

https://thedearear.com


 이어폰의 몸체 크기가 좀 크다고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한 모습입니다. 색상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고른 화이트+로즈골드 색상은 역시 깔끔한 느낌을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디어이어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기에, 이어폰 뿐만 아니라 케이스 또한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케이스는 차체적으로 배터리 충전소 역할을 합니다. 5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 보관함과 충전기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입니다. 자석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어폰이 근처에 오면 자성 때문에 찰싹 달라 붙습니다. 또한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 이는 디어이어가 휴대성의 측면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의 페어링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와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이어폰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메뉴로 들어가서 'DE-TW02-L'과 연결하면 됩니다. 연결이 되면 '이어폰'에서 음성 안내가 나오고, 취향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됩니다. 

  음질 또한 상당히 맑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처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할 때, '음질'이 유선 이어폰보다 안좋은 것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플 에어팟(AirPods)의 등장 이후, 선이 완전히 사라진 이어폰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3.5파이 잭'을 꽂는, 긴 줄을 늘어뜨린 이어폰이 서서히 낯선 것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편한 것인지 좋은 것인지 과거에는 알지 못했지만, 써 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디어이어 이어폰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핫트랙스, A#Shop, 프리스비(FRISBEE), 윌리스(WILLYS)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또한 디어이어 공식 홈페이지 https://thedearear.com 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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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이 알려주지 않은 비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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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8일부터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판매가 이루어질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한 키노트에서 슈퍼슬로우모션, 가변조리개(F/1.5-F/2.4),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속에서 최근에는 삼성이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갤럭시S8'보다 향상된 것들이 더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삼성이 말해주지 않았지만 향상된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다.

- 갤럭시S9, 삼성이 알려주지 않은 변화들.


  '갤S9'은 전작인 '갤S8'에 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와 관련한 변화와 더불어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 실시간 번역 기능인 빅스비 비전(Bixby Vision)등을 선보였고, 이에 따라 출고가 또한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오른 95만 7천원에 책정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삼성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한 성능 개선 외에도 향상된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강화 유리의 두께가 0.1mm 더 두꺼워진 0.5mm가 되었다고 한다.



  폰아레나(PhoneArena.com)포브스(Forbes.com) 등 해외 매체들은 '겔럭시S9'의 디스플레이는 '갤S8'에 비해 더욱 튼튼해졌다고 언급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5(Gorilla Glass 5)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두께가 0.5T에서 0.6T(0.6mm)로 20%가량 두꺼워졌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두꺼워짐으로 인해 내구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파손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습니다.(전체 바디 두께는 갤S8이 8mm, 갤S9이 8.5mm이다)


△ 알루미늄 바디가 더 튼튼해졌다.

기존의 6013에서 7000계열인 7003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7000계열은 알루미늄 합금 재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다.


  또 한편으로는 바디 프레임의 재질에 약간의 변화가 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과거 알루미늄6013을 사용하여 바디 프레임을 만들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갤S9/S9+의 알루미늄 바디는 7003으로 확인되었습니다. 7000계열의 알루미늄은 알루미늄-아연(Al-Zn)의 합금으로 6000계열의 알루미늄-마그네슘-규소(Al-Mg-Si)에 비해 강도가 더 높기 때문에, 변형의 위험이 더 적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과거 '아이폰6/6+'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현상)'으로 곤욕을 치를 때 사용된 바디 재질이 6000계열(6063)이었는데, 이후 '아이폰6S'부터 7075(7000계열)로 바꾼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6013이 6063보다 1.5배 정도 강함).

  이같은 바디 재질의 업그레이드(6013에서 7003)으로의 변화는 바디의 뒤틀림(휘어짐) 현상을 방지해 준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디스플레이에 가해지는 충격을 20%가량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디스플레이 파손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 기능의 향상과 함께 내구성도 강해진 겔럭시S9


  삼성이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바디 재질의 향상에도 신경을 썼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 파손'에 관한 것인데, 바디 재질 강화와 디스플레이  강화유리 두께 향상으로 위험성이 줄어들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면모를 보이는 '겔럭시9'이 과연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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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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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제품들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과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인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반면, 매년 MWC행사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편 중국의 'Vivo'가 지난 1월의 CES2018에 이어 또 한 번 주목받으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 MWC2018 행사에서 'Galaxy S9 & S9+'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


- MWC2018, 최고와 최악의 스마트폰은 무엇이었나?


  이번 MWC 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고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공개 이전부터 수 많은 루머들을 양산해 냈고, 그 실체가 이미 드러나있었지만 제품 공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F/1.5-F/2.4)기능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갤럭시S8'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출고가를 기준으로 가격이 95만 7천원(64GB)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 S9+



  소니의 '엑스페리아XZ2' 역시 '갤럭시S9/S9+'와 함께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ZX는 소니의 기술력이 한데 모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소니 스마트폰 특유의 직사각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5.7인치 HDR LCD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45, 4GB램과 1900만 화소의 카메라와 960fps 슈퍼 슬로우 모션, 4K HDR 비디오 레코딩 기능 등 카메라와 하드웨어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엑스페리아XZ는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비교적 두꺼운 베젤을 가지고 있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 독특한 디자인의 '엑시페리아XZ2'


  한편, 이번 행사에서 Vivo가 또 한 번 주목 받았습니다. 비보가 선보인 Vivo Apex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크기가 99%에 이르면서 완전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으며, 화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을 또 한 번 선보이면서 '인스크린 지문인식센서(in-screen fingerprint sensor)' 시대의 도래를 재촉했습니다. Apex는 99% 완전한 베젤리스를 구현하기 위해 상단의 '카메라'를 슬롯 형태로 구현했다는 점이 독특한 점이며, UI/UX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iO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Vivo의 Apex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9%, 슬롯 형태의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이처럼 최고의 스마트폰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최악의 스마트폰'으로 꼽힌 제품은 ASUS(에이수스)가 선보인 '젠폰 5(ZenFone 5)'였습니다. ASUS는 '아이폰X'를 모방한 젠폰5를 선보였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받았던 부정적 평가를 전혀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에서 이같은 점을 개선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ASUS의 '젠폰5'는 부정적 평가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 ASUS ZenFone5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점에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노키아,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2018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치열한 경쟁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럭시S9/S9+'와 소니의 '엑스페리아XZ2'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그리고 Vivo가 보여준 Apex의 완전 베젤리스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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