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2018)'과 아이패드(2017), 달라진 점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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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3월 27일, 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봄 이벤트'에서는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SE2'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애플은 '아이패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특히 이번 키노트의 초점이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급형 제품에 맞춰졌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한 것입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iPad 6, 2018)을 선보였다.


- 'iPad 2018' vs 'iPad 2017', 어떻게 변했나?


  지난해 4분기(2017 4Q) 전 세계 태블릿PC 판매량은 감소세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애플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저가형 태블릿 공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 역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가 기능은 추가되고 가격은 저렴해지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 5세대 아이패드(2017)과 6세대 아이패드(2018) 비교 >

 

 6세대 iPad 2018

 5세대 iPad 2017

크기

240 x 169.5 x 7.5mm  

240 x 169.5 x 7.5 

메인프로세서 

A10 Fusion 

A9 

용량 옵션

32GB / 128GB 

32GB / 128GB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카메라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애플펜슬 지원

O

스마트 키보드 

출고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43만원


  2017년에 선보였던 '보급형 아이패드(2017)'과 이번에 새로벡 선보인 제품을 비교해 보면 크기와 디자인은 차이가 없습니다. 많은 이들이 '베젤이 얇아진' 제품을 원했지만 애플은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2014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보다 두꺼운 베젤은 보급형 아이패드(2017)의 출시 때부터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아이패드(2018)의 가장 큰 특징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이들이 바라던 기능이 들어간 것이고, 애플은 '교육적 활용'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펜 사용 기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용 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7에 사용된 프로세서인 A10 Fusion 탑재, 터치ID, 애플펜슬 등을 지원한다.

△ 새로운 경험을 전해주는 애플펜슬


  새로운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한 단계 좋아졌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이패드(iPad 5세대)'에는 '아이폰6s/6s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9칩이 탑재되었지만 새로운 아이패드(iPad 6세대)에는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0퓨전(Fusion)이 탑재되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128GB로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메라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 역시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고 가격 역시 동일하게 책정되었지만 (사실상 제한이 없는)교육 할인으로 구매할 경우 3만원 저렴한 40만원(미국은 2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생겨났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뒷면 

△ 아이패드에서 AR 기능은 필수가 되었다


  구형(2017)과 신형(2018)의 몇 가지 요소를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찾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애플 펜슬' 지원, 프로세서 성능 향상으로 인한 프로그램 실행 속도 및 통신 속도 향상과 교육용 할인으로 인한 간접적인 가격 인하는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 2018)가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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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보급형과 고급형 두 종류 제품 출시로 반전 노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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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를 공개/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가운데,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통한 판매량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OLED제품은 고급형으로 제품으로 하여 이미지 개선에 힘쓰는 판매 전략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 concept image.

LG는 오는 5월에 G7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동안 6.1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CD제품과 OLED제품 두 가지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 LG G7,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제품 각각 선보이나?

  최근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G7에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LG는 작년 9월에 출시한 V30에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 것 처럼 보였지만,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격적인 측면만 본다면 LCD패널의 가격은 OLED에 비해서 2~3배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LG G7

노치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설정을 통해 노치디자인을 없앨 수도 있다.


  한편, 해외 유명 매체인 AndroidAuthority는 G7의 'LCD디스플레이'는 MLCD+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의 LCD와는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MLCD+는 800니트 정도의 밝기까지 구현되며,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사용하는 IPS LCD패널보다 소비전력이 더 낮다는 것입니다. LG는 이를 활용하여 가격은 저렴하지만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가진 제품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유출된 G7 실물 사진

△ G7과 유사한 디자인의 ASUS '젠폰5'와 '아이폰X' 비교.


  오는 5월,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45와 4GB와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V30s ThinQ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을 활영한 AI카메라와 Q렌즈 등의 기능의 탑재는 물론이고 구글과 손잡고 AR기능 강화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쿼드DAC 오디오 등의 탑재로 콘텐츠 기능강화에도 힘을 실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LG가 LCD와 OLED를 적극 활용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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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제품은 '메이트 RS' 였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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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화웨이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그동안 숨겨왔던 프리미엄 제품 '포르쉐디자인 화웨이 메이트RS'를 공개했습니다.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붓고 있는 만큼 이번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키노트 행사 말미에 화웨이는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메이트 RS'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포르쉐 디자인팀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P20 Pro 이상의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포르쉐디자인 메이트RS

6GB램/256GB 용량. 엣지 스크린, 화면 내장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버튼식 지문 인식 센서.


- 화웨이가 보여준 궁극의 무기,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

  베일을 벗은 'P20시리즈'는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알려져 왔던 대로 P20은 '듀얼 카메라',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었습니다. 화웨이는 키노트를 진행하면서 '카메라'와 관련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음을 강조했습니다(이전까지 최고는 갤S9+). 한편, P20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가 끝난 뒤, 화웨이는 그동안 철저히 숨겨 왔던 'Mate RS'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20 Pro'가 보여준 트리플 카메라, 6GB램과 256GB/512GB의 용량. 그리고 '포르쉐 디자인' 팀에서 특별히 디자인/제작하여 포르쉐 스포츠카의 날렵함과 강인함이 한껏 묻어나는 이 제품은 키노트 마지막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중앙에 세로 배열된 트리플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와 뒷면 외부 지문 인식 센서 등 2개의 센서가 있다.


  특별히 키노트 무대에 오른 포르쉐 디자인 CEO 얀 베커는 '메이트RS'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는 점과 포르쉐의 날렵함이 깃들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제품의 특별함을 강조하기 위해 'P20 Pro'보다 높은 용량인 256GB와 512GB 용량의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엣지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데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내장형과 뒷면 카메라 아랫 부분 등 두 곳에 장착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가격은 1695유로, 우리돈 약 220만원(256GB 용량)에 달해 '럭셔리 프리미엄 제품'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


< P20시리즈와 메이트RS 기본 스펙 >

 

Porsche Design Mate RS 

P20 pro

P2

화면

6인치 OLED 

6,1인치 OLED 

5.8인치 LCD 

프로세서 

기린970 + NPU(인공지능 칩) 

기린970+NPU

기린970+NPU 

램 용량 

6GB 

6GB 

4GB

기본 저장 공간 

256GB

128GB 

128GB 

메인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40MP F/1.8 + 20MP f/1.6 + 8MP f/2.4 등 트리플 카메라 

12MP + 20MP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

2400만 화소 F/2.0 

24MP f/2.0 

24MP f/2.0 

배터리

4000mAh 

4000mAh 

3400mAh 

방수/방진 등급

IP67 

IP67 

IP53 

3.5파이 이어폰잭

없음 

없음 

없음 

그 외 기능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구글 인공지능 & AR Core 

지문 인식 센서

화면 내장 & 뒷면 버튼(2개)

하단 홈버튼 

 하단 홈버튼

출시일

3월 27일 

4월 6일 

3월 27일 

  

△ Mate RS는 블랙과 레드 2가지 컬러이다.


  화웨이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메라 렌즈'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탑재하고 있고, 포르쉐 디자인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전략은 제품 이미지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실제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P20과 P20Pro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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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보여준 더 강력해진 보급형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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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으로 3월 27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28일 새벽 1시) 애플의 봄 이벤트가 Lane Tech Colleage Prep High School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중저가 아이폰인 '아이폰SE2'의 등장을 기대했지만 끝내 '아이폰SE2'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진행된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 아이패드로 소개하면서 교육 관련 기능의 강화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아이패드가 학교에서 교과서와 학습 도구를 대체하게될 것임을 강력히 어필한 것입니다.


△ 애플이 3월 27일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2018)'를 선보였다.

A10 Chip 탑재, 애플 펜슬 지원, 좀 더 저렴해진 가격과 교육/생산성 소프트웨어 강화를 내세우며

태블릿PC 시장의 저변 확대와 시장 장악을 꾀하고 있다.


- 저렴하고 강력해진 아이패드(2018), 태블릿 시장 장악하게 될까?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선보였습니다. 더 강력해진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과의 호환 가능, 그러면서도 좀 더 저렴해진 가격(교육용 구매시)과 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한 '클래스 키트(Class kit)'의 개발/배포 등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의 포인트를 '생산성 활동' 증대에 두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포지션 설정을 두고, 오래전부터 애플이 진행하고 있단 '학교 개혁'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이라고 보면서도 미래에 고가 아이패드의 '잠재적 수요자'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뉴 아이패드(2018)의 주요 기능

△ 디자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주요 변화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애플 펜슬'과 호환이 된다는 점과 메인 프로세서로 A10을 탑하면서 하드웨어 성능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품 판매가는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이지만 교육용 할인(학생, 학부모, 교수/교사, 홈스쿨 교사 등 사실상 제한 없음) 제품 가격은 2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40만원에 판매됩니다. 한편, 애플펜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겼지만 가격 부담(11만 9천원)이 있을 수 있기에 애플은 로지텍과 협력해서 비교적 저렴한 제품인 '로지텍 크래용(Logitech Crayon)'을 49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원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터치펜'들도 많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최적화된 터치펜을 제공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밖에도 Class Kit을 통해 학습 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협동 작업을 할 수 있고, 코딩과 AR 활용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터치펜, 로지텍 크레용.


△ 봄 이벤트 이후 변화된 아이패드 제품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성능은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내리고(교육용),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전략'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맞서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이라는 잠재적 수요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태블릿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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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아진다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가격 인하 정책 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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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대와 출시 초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야심작으로 불렸던 '아이폰텐(iPhone X)'를 두고 애플이 생산 물량을 줄인데 이어, 조기 단종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애플이 '아이폰X'를 두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고민을 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과도한 '애플 프리미엄' 판매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iPhone X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서 출시되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 가격 낮출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환영 받을까?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애플의 '아이폰X'의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비싼 가격의 제품이었습니다.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6만 700원(통신사, 언락폰은 142만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무려 약 1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고, 판매량은 당초 예상보다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높은 가격' 덕분에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던 애플은 다행히도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판매 저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차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가격을 지금 수준보다 현저히 낮춰서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와 6.5인치 OLED 디스프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X'보다 낮아질 것이라 한다.


  RBC캐피탈을 비롯한 여러 투자회사들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2세대 아이폰X(2018), 가칭 iPhone Xs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제품의 가격 인하를 위해 부품 공급사로부터 핵심 부품들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이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가격 정보에 따르면, 5.8인치 OLED제품의 경우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은 700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정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6.1.인치 LCD탑재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9(iPhone 9)'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Xs & iPhone Xs plus

전문가들에 따르면 5.8인치 제품은 대략 899달러, 6.5인치 제품은 999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 한다.

또한 6.1인치 LCD제품은 700~800달러 선,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8~8플러스' 중간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탑재, 노치 디자인, 넓어진 화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 3종(아이폰 Xs, 아이폰 Xs 플러스, 아이폰 9) 전체 판매량의 50%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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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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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는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면서 최강 스펙,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하고 있고 출시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퀄컴스냅드래곤845(미국/일본/중국)과 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은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AP로 알려져 있는데, 엑시노스9810의 경우 2세대 10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으로는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갤S9'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에서는 전작인 '갤S8'에 조금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의외의 모습입니다.


△ Galaxy S9

엑시노스9810(한국)은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테스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what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것'이었습니다. 높은 스펙(20.74%), 성능 좋은 카메라(27.26%) 역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원인 '배터리 성능(37.59%)'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최고 성능, 최고 효율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www.phonearena.com

△ AnandTech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 결과

www.phonearena.com

  AnandTech의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겔럭시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전작인 '갤S8'보다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갤S9'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 '겔럭시S9+'는 중간 이상의 성능을 보이면서 '우수(Excellent)'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alaxy S8'과 'Galaxy S9'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동일합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가 성능과 효율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갤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게 나온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의 칩 설계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시노스9810이 높은 클럭 속도에서 다른 경쟁 제품(칩)들보다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었는데, 이는 '뛰어난 성능'과 관계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제품 배터리 용량 >

제품명 

배터리 용량 

갤럭시 S9 

3300mAh 

갤럭시 S8 

3300mAh 

갤럭시 S9+ 

3500mAh 

갤럭시 S8+ 

3500mAh 

LG V30 

3300mAh 

iPhone 8

1821mAh

iPhone 8 Plus

2675mAh 

메이트 10프로

4000mAh 


  한편,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S9+'와 '갤S8+'는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갤노트8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겔S9+'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폰8플러스(2675mAh),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4000mAh), LG V30(3300mAh) 등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te 10 Pro'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지속 시간도 매우 길게 나타났습니다.


△ LG V30, iPhone 8 Plus, Galaxy Note 8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효율 증대, 무선 충전, 급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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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봄 이벤트, 뉴 아이패드(2018)과 아이폰SE2 어떤 변화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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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시카고에서 열겠다고 깜짝 발표 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작년과 같이 별다른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품 리뉴얼을 예상했던 전문가들은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고 이벤트를 여는 것은 제품 구성에 큰 변화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뉴 아이패드(2018)'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암시했으며, 이벤트 장소가 '고등학교'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아이폰SE2' 역시 눈여겨 볼 제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 3월 27일 오전 10시(미국 시카고 현지 시간)

Lane Tech College Prep High School 에서 애플은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 봄 이벤트, 'New iPad'와 'iPhone SE 2'를 주목할 만 한가?

  "견학을 떠나자(Let's take a field trip)"라는 메시지가 담긴 초대장은 사뭇 의미심장합니다. 초대장에 그려진 애플 로고의 메시지는 '애플 펜슬'로 쓰여진 듯 휘날려져 있는데, 애플은 이를 통해 저가형 뉴 아이패드(iPad 2018)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iOS11.3을 통해 선보인 클래스킷(Class Kit)은 저가형 아이패드를 '교육용 아이패드'로 정착시키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좀 더 효과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애플 펜슬'의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의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저가형 아이패드에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그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의 뉴 아이패드. concept image.

△ 저가형 보급형(교육용) 아이패드에서도 '애플 펜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제품 중 하나가 '아이폰SE2'입니다.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기반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유출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각진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졌음을 물론이고 세련된 디자인,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의 이유로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난해 9월 '3세대(시리즈 3)'가 발표된 만큼 '새로운 스트랩'의 추가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뉴 맥북(MacBook)'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맥북의 등장은 6월 WWDC2018 행사장에서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패드'와 '아이폰SE2'의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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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 폴더블폰 시대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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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소위 '갤럭시X(Galaxy 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할 것이라는 언급을 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폴더블 시대 오나?

  최근 미국의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oA)가 애플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현재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으며 그 출시 시기가 2020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이식 스마트폰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최근 알려진 '마이크로LED(Micro LED)'개발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 공개된 애플의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출시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BoA메릴린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0년경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작년 말에 공개된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최근 자회사 '럭스뷰 테크놀로지'를 통해 Micro LED를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심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현재 개발중이며 올해 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X'를 기대할 만 한 제품이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기술적 난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제품'이 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 최근 알려진 것 처럼 '마이크로LED'에 대한 개발을 마친뒤 이를 이용하여 제품을 만든다면 OLED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준비중인 삼성보다 우위에 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LED의 경우 현재로서는 제조 단가가 OLED보다 비싸지만, OLED보다 더 유연하고 전력 효율은 더 높기 때문에 애플이 자회사 LuxVue Technology를 통해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X' concept image.

△ ZTE가 내놓은 접는 스마트폰 'Axon M'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지면서 '베젤리스' 이후의 스마트폰 시장은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에서 '좀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투영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고객의 욕구(Needs, 니즈)를 충족시키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모두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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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 깨끗이 청소하는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3.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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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키보드를 사용할 때, 이물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커버를 씌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키보드 키감(키를 누를 때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커버를 씌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럴 경우 키보드 '버튼(키캡)'사이에 작은 이물질이 들어가서 쌓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보드 '키캡(버튼)'을 분리해서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MagicKeyboard, 블루투스 키보드)를 분리해서 청소하는 방법을 살펴볼까합니다. 키를 몇 개 분리해 보면 생각보다 작업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키 아래쪽에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다는 사실에 놀랄 수도 있어요.

△ 블루투스 애플 매직 키모드를 청소해 보자


- 애플 무선 매직키보드, 분해 청소하는 방법.

  키보드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일자 드라이버(작은 것)'와 키보드 청소용 클리너 혹은 물티슈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청소를 하기 위해서 물티슈만 준비 했는데, 키보드 클리너를 이용해서 좀 더 전문적이고 꺠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먼지나 부스러기 같은 것은 청소기로 빨아들였어요.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맨 아래 분해/청소 영상도 있습니다)

※ 준비물 : 일자 드라이버(작은 것), 물티슈/청소기 or 키보드 클리너


  제일 윗줄(esc, F1~12 등)은 키의 왼쪽 부분에 드라이버를 꽂아 넣고 살짝 들어올려줍니다. 그러면 '딱'하는 소리와 함께 키캡이 버터플라이에서 분리가 됩니다. 그러고나서 키캡을 위쪽으로 들어올리면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생각보다 버터플라이가 유연하기 때문에 망가질 염려는 없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떼어내세요.



  제일 윗줄 기능키를 떼어냈으면 그 다음은 본키를 떼어내야합니다. 제일 윗줄은 '왼쪽'으로 드라이버를 집어 넣었지만, 숫자부터 알파벳(문자)키들은 '위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 넣고 똑같은 방식으로 분리합니다. 단, 물결(~)키와 역슬래시(\)는 결합 방향이 왼쪽이 아니라 '왼쪽'입니다. 주의하세요. 잘못 꽂아넣고 안된다고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위쪽을 공략해서 숫자/문자키를 전부 분리합니다. 분리하고 나서 위 사진과 같이 원래 키가 있던 위치대로 정리해 두는게 나중에 조립할 때 편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물결(~)' 키와 '역슬래시 키(\)'는 위쪽으로 분리를 하는게 아니라 왼쪽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따로 분리하는 걸로 했어요.



  키를 분리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대를 해보니, 눈꼽, 과자 부스러기(?)같은 것들이 끼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청소해줘야겠죠? 

  그럼 나머지 키들을 마저 분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탭(tab)키와 리턴(return) 키 등 길이가 긴 키들은 아래쪽에 '철심'이 있고 키보드 본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분리할 때 함께 떼어내면 되고, 나중에 결합할 때 홈에 잘 끼워넣으면서 결합하기 바랍니다.

  '물결키'와 '역실래시'는 왼쪽 부분에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방향키는 '위쪽' 방향과 '왼쪽, 아래쪽, 오른쪽' 방향키를 분리할 때 다른 방향으로 해야합니다. '위쪽'은 '오른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하고, '왼쪽/아래쪽/오른쪽'은 왼쪽으로 드라이버를 꽂아넣고 분리합니다.


  물결, 역슬래시, 왼쪽/아래쪽/오른쪽 방향키 - 왼쪽으로 분리 

  위쪽 방향키 - 오른쪽으로 분리



스페이스바를 분리해서 아래쪽을 보니, 이물질이 엄청 많이 끼어있네요. 청소를 자주 해줘야겠습니다.



  분리를 하다보면 간혹, '버터플라이'까지 함께 분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그냥 버터플라이의 양쪽 홈을 잘 끼워 맞춰서 넣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힘으로 밀면 안되고요, 양쪽에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안으로 구부려서 홈에 잘 들어갈 수 있게 해주면 됩니다.



  키캡 분리를 마친 모습입니다. 키 주변에 이물질들이 많이 끼어있는 모습입니다. 키보드 클리너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거나 물티슈, 청소기를 이용해서 간단히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저는 청소기로 머리카라, 눈꼽, 큰 덩어리 이물질을 빨아들이고 나머지는 물티슈로 청소해줬습니다.



  위 사진은 청소기와 물티슈를 이용해서 키보드 청소를 하고 난 뒤 사진입니다. 위에 '청소 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많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키를 홈에 맞춰서 꽂아주면 됩니다. 신경을 좀 써야할 부분은 '철심'들을 홈에 맞춰서 꽂아주는 것인데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문자/숫자/F1~12 키 등은 그냥 홈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꾹- 눌러지면 '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결합이 됩니다.




청소가 끝난 캐보드 상태를 보니 깨끗해 보이죠? 컴퓨터를 하면서 과자/빵같은 것을 먹거나 하다보면 부스러기들이 키보드 사이사이에 낄 수 밖에 없는데요, 주기적으로 '분리'해서 청소를 해주면 보다 청결(?)하고 키감이 좋은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애플 블루투스 매직키보드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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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세대, 지금(아이폰X)보다 출고가 내려간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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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2세대 아이폰X(iPhone X 2nd 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과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등 3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전문가로 잘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여러차례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애플이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특히 디스플레이)들과 부품 공급 계약을 끝마치면서 서서히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초 여러 매체들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탑재한 제품이 보급형 제품으로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이야기 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의 가격이 6.1인치 제품보다 가격이 더 낮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과 6.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

OLED 패널 가격이 내려가면서 5.8인치 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 2세대 아이폰X(2018), 1세대 제품(iPhone X)보다 출고가 낮아진다.


  애플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 중 하나인 디지타임즈(Digitim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현재 판매되는 제품보다 낮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 보다 수요가 적었다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주요 부품 공급 업체들과 새로운 계약 체결하면서 공급 단가(BOM, Bill of materials)를 낮추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OLED패널의 공급 가격이 많이 내려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5.8/6.1/6.5인치 크기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17년과 2018년 제품 라인업과 주요 스팩 변화.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인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 아이폰X 2세대' 제품을 주목할 만하다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이는 LCD패널을 탑재를 통해 가격이 내려가면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는 가을에 선보이게 될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는 BOM의 하락과 비교적 낮은 용량 수준의 용량 옵션(현재는 64GB/256GB 두 가지 옵션) 제공을 통해 가격 수준이 크게 내려갈 것이며(최소 10%이상, 아이폰8와 8플러스 사이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6.1인치 LCD 아이폰X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즉, LCD탑재 '6.1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현재의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 사이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고, OLED탑재 '5.8 아이폰X 세대'는 '아이폰8플러스'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8플러스

각각 699달러, 799달러, 999달러(64GB기준, 미국)으로 출시되엇으며

국내에서는 99만원, 113만원, 142만원으로 판매가 시작되었다(언락폰 기준).

△ 6.5인치와 5.8인치 비교.


  애플은 그동안 '애플 프리미엄'을 내세워 높은 가격을 책정한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많은 이익을 남겨왔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저조한 '아이폰X'의 판매 실적은 '가격 인하'의 압력을 불러왔고, 애플이 판매량 증대를 위해 가격이 인하된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이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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