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했다는 아이폰SE2, 기대할 만 한 것은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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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봄기운이 충만해져 가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차세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iPhone X)'를 소개하면서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페이스ID(Face 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채택에 대한 기대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아이폰SE2'로 추정되는 제품의 바디 뒷면이 유출/공개되면서 'Ion-X Glass' 코팅 처리가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Ion-X Glass' 코팅이 무선 충전을 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iPhone X SE'라는 이름의 'iPhone SE' 베이스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2의 공개/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image.www.technobuffalo.com


- 출시 임박 했다는 '아이폰SE 2', 어떤 변화 보여줄까?


  2세대 '아이폰SE' 소위 '아이폰SE2'가 기존과 같은 디자인으로 단순히 프로세서만 업그레이드 되어 '리프레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SE'가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분리되어 고가형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 SE'가 될 것이라는 견해가 나왔습니다.  'iPhone X SE'의 경우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언급한 바 있으며,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의 설문 조사에 의하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기도 합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X SE(노치 디자인의 SE)

source.www.macotakata.jp

△ Ion-X Glass 코팅된 바디 뒷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유출/공개된 바디 뒷면이 'Ion-X glass'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각진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실제 제품의 사진과 영상이 등장하면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지만, 이 제품의 경우 가격이 기존 제품(32GB)의 349달러(한국은 49만원)보다 2배 가까이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Design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과 동일한 A10이 탑재될 것이며, 2GB의 램을 가질 것이라 합니다. 용량 옵션 역시 32GB/128GB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K(30fps) 동영상 촬영 지원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은 아이폰7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프레시 제품(iPhone SE 2018)의 가격은 50달러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399달러), '노치 디자인' 제품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현재보다 2배 가량 비싸진  700~799달러(우리돈 약 75~85만 원)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설문 조사에 참여한 13,945명 중, 11,803명(84.64%)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은 작년과 같이 별도의 제품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연 '아이폰SE2'의 깜짝 발표를 통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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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20 pro 트리플 카메라. 혁명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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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있을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 공개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P20시리즈와 관련하여 작년말부터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화웨이가 프리미엄급인 'P20 Pro' 제품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9+, 아이폰X, LG V30s씽큐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시작부터 무엇인가 달라 보입니다.

△ 오는 3월 27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시리즈를 공개한다.

최근 티저 영상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화웨이의 P20프로, 트리플 카메라는 혁명이 될까?

  오는 3월 27일, P20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앞두고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씩 흘려보내면서 조금씩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있는 것을 넘어서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슈가 될 만 한데, 최근 티저 영상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의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카메라의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인공지능' 역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라이카(LEICA)에서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다. 

조리개 값 F/1.6-F/2.4라는 것을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티저 영상의 일부.

DSLR의 기능이 하나둘 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

www.youtube.com


  폰아레나와 안드로이드어써리티 등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기존의 듀얼 카메라에서 망원 렌즈와 광각 렉즈를 통해 보여주었던 초상화 모드 기능을 포함하여 조리개 값 F/1.6과 F/2.4를 갖는 렌즈를 통해 실내에서도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3에서 5배에 이르는 하이브리드 줌 기능을 제공하여 실용적인 면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간접적인 정보들로만 봤을 때,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가변조리개(F/1.5-F/2.4)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줌(Zoom) 기능은 다른 제품들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3개의 카메라 렌즈가 각각 특화된 기능을 가지면서 활용도가 좀 더 높아졌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NPU칩 탑재를 통해 인공지능 최적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P20프로


  P20시리즈는 각각 P20, P20 pro, P20 Lite 등 세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은 일반 제품이며 프로와 라이트는 각각 프리미엄, 보급형 제품이라고 합니다. P20과 P20 pro는 기본 스펙 면에서 하이엔드급 성능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경쟁할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P20

P20 pro 

화면 크기 

5.7인치(2880x1080, FHD) 

6인치(FHD) 

프로세서 

기린970(옥타코어), NPU

기린970 및 NPU 탑재 

램 

6GB 

6GB (8GB 루머) 

카메라 

1600만 화소 듀얼(라이카 제품) 

트리플 카메라(40MP), 

3-5배줌 기능 지원 

동영상 촬영

4K(3840x2160)촬영 지원 

4K 지원 

배터리

3,320mAh 

4,000mAh 

생체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지문 인식, 얼굴 인식 


△ P20

△ P20라이트

  화웨이는 P20시리즈를 두고 카메라 기능의 향상과 인공지능 기능의 결합을 내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이폰X, 갤럭시S9/S9+, LG V30s씽큐 등에서 보여주었듯이 인공지능의 결합과 AR기능의 탑재는 완전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화웨이는 DSLR이 가졌던 기능들이 하나씩 스마트폰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마트폰의 만능화, 과연 화웨이가 어떤 제품을 소개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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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만 하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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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사전 예약 물량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여러 매체들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가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 Gate) 이후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이 새롭게 출시될 때 마다 여러가지 내구성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선보인 '갤S9/S9+'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내구성에 있어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S9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알루미늄 7003바디, 두꺼워진 강화유리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 내구성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 만한 내구성 갖췄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삼성이 '겔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알루미늄 바디는 기존의 알루미늄6013에서 '알루미늄700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강화유리는 기존의 것과 동일한 코닝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두께가 0.1mm 더 두꺼워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외부 충격에 좀 더 강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수로 떨어트리더라도 파손의 가능성이 더 적어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수리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견해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재질'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진행된 내구성 테스트에서는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 극한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 JerryRigEverything이 최근 진행한 각 부위별 스크래치 테스트와 가열 테스트, 그리고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갤럭시S9'은 매우 강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으로 일상 생활에서는 사실상 '망가질 수 없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수신 스피커 부분 커터칼 스크래치

디스플레이 부분은 스크래치가 나지 않지만 스피커부분은 코팅이 벗겨진다.

source.www.youtube.com

△ 측면 알루미늄 바디와 버튼 스크레치 테스트

커터칼로 긁었을 때 알루미늄 바디의 채색 페인트(도장)이 벗겨졌다. 

색이 벗겨지는 것 외에 물리적인 손상은 없었다.

△ 뒷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스크레치 테스트

카메라 부분은 사파이어글래스 코팅 되어있기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지문인식센서 부분은 긁힘에 비교적 약한 모습이지만, 지문 인식은 잘 된다.

△ 카메라는 스크레치 테스트에서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작동이 잘 된다.

△ 뒷면 바디도 칼로 긁었을 때, 흠집이 나지 않는다.

△ 라이터로 가열하고 나면 잠시 그을림이 생기지만 곧 없어진다.

△ 아무리 세게 휘어지게 해 봐도, 절대 휘어지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알루미늄 바디의 강도는 '갤럭시S8'보다 강해졌고, 강화유리의 두께 역시 더 두꺼워지면서 내구성이 강해졌습니다. 위의 마지막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성인 남자가 손으로 스마트폰을 구부리리기 매우 힘들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디스플레이 역시 왠만한 외부 충격에 손상을 입지 않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수리를 하게 되면 그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손 보험에도 가입하는 사례가 많지만, 불안하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내구성'을 좀 더 강화시킨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S9/S9+'가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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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준비 마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소식. 기대해도 좋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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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이 오는 4월 말 공개 행사를 거쳐 5월 중순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LG가 '주디(Judy)'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에 제품 개발이 끝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당초 프로젝트 '주디'에 대해 알려졌을 때는 LG가 'G시리즈'를 폐기하고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새로운 시리즈를 만들기에는 준비 기간이 다소 짧았다는 점과 여전히 시장에는 G시리즈의 네임벨류가 살아있다는 점에서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 G7, concept image.

LG가 오는 4월 말 차세대 스마트폰 G7을 공개하고 5월 중순 공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7, 출시 준비 마쳤다. 기대할 만 하나?

  최근 국내외 소식통에 의하면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이름을 'G7'으로 정하고 출시 사전 준비(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G7'이 아닌 새로운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LG는 'G시리즈'를 올해까지 유지하고, 내년부터 새로운 제품을 유지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 디자인으로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지난 MWC2018에서 비공개 부스를 통해 알려진 제품이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노치디자인과 세로배열의 카메라, 뒷면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LG는 노치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7은 노치디자인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화면을 기본으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췄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며,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G7+'제품의 경우에는 6GB램/128GB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X, 갤S9+ 등과 마찬가지로 '세로 배열' 카메라가 될 것이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라고 합니다. 그밖에 LG가 'V30S 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 Q렌즈 기능, 하이파이 쿼드DAC 오디오 기능 등도 가지게 되면서 기존의 G시리즈와 V시리즈의 복합체가 될 전망입니다. 


△ V30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LG 시그니처폰.


 

 G7

비고 

 공개/출시일

4월 말 공개, 5월 중순 출시 

 

화면 크기 

6.1인치 

G6(5.7인치), 갤S9+(6.2인치)

예상 가격

90만원 중후반 

LG G6, 89만 9800원 

디자인 

노치 디자인 

아이폰X, P20 등과 유사 

메인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845 

갤S9/S9+와 동일

램용량 

6GB

갤S9(4GB), 갤S9+(6GB) 

카메라 기능 

AI카메라, Q렌즈 기능 탑재 

V30s씽큐와 동일 

기타 옵션

쿼드DAC 오디오 탑재 

V30/30s와 동일 

배터리 

3000mAh 

G6(3300mAh), 갤S9(3000mAh)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개발을 위해 오디오(A), 배터리(B), 카메라(C), 디스플레이(D) 즉, ABCD 전략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9'과 비교해 볼 때, 기본 스펙면에서는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다만 '갤럭시S9'이 시장에서 인지도가 더 높다는 점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 G7이 뒤쳐질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MWC2018 행사장에 등장했던 G7

△ 노치디자인의 제품

왼쪽은 ASUS의 젠폰5, 오른쪽은 애플 아이폰X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는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매번 삼성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과연 실용성을 내세운 G7이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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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9, AR이모지는 옥의 티? 장점과 단점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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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MWC2018 현장에서 나왔던 이야기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기능들 예컨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능인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AR이모지(AR emoji) 등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엇갈리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 S9+


- 갤럭시S9, 장점과 단점 5가지. AR이모지 탑재는 경솔했나?

  갤S9/S9+는 지난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었을 때 부터 여러가지 긍정적 평가들이 쏟아졌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함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제품인 만큼 큰 관심사가 될 수 밖에 없었는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새로운 기능으로 야심차게 소개한 기능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흥행을 위한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다는 갤S9/S9+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이다.


   Galaxy S9, Best 3.

  2017년 3월 공개된 '갤럭시S8'이후 삼성이 이뤄낸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와 6.2인치의 넓고 깨끗한 화면입니다. 인피니티디스플레이는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흥행 성공의 바탕이 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겔럭시S9/S9+'에서도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변조리개(F/1.5-F/2.4) 기술의 적용으로 인해서 실내외 어디서든 최적의 촬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DXOMark 카메라 테스트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크고 깨끗한 화면, 카메라 성능과 더불어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단연 우수한 성능입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인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강력한 프로세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갖춰야할 요소를 잘 갖췄다.


   GalaxyS9, Worst 2.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부가 기능을 소개하면서 AR이모지(AR emoji)를 야심차게 소개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신의 아바타(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공개 당시에는 참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애니모지(Animoji)'를 따라했다는 이야기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AR이모지의 경우 실제로 많이 쓰이지 않을 기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애플을 너무 의식한 것 같다는 평가는 오히려 삼성의 이미지에 마이너스 요소가 됐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글래스 코팅'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 사용하는 데는 약간의 불편함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글래스 코팅이지만 손에 땀이나 이물질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갤S9을 사용하게 되면 이물질이 그대로 묻어 약간의 불쾌함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 AR이모지는 최악의 기능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 글래스 코팅, 보기에는 좋지만 가끔은 불쾌함을 전달하기도 한다.


  지난해 말,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폰X'역시 '노치 디자인'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몇 가지 단점을 두고 '갤S9/S9+'의 흥행 여부를 속단할 수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올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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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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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과거에 '갤럭시S'시르즈와 '갤럭시노트'시리즈를 각각 선보이면서 가장 큰 차이점으로 '크기'를 이야기했지만, '갤럭시S6엣지+'가 등장하면서 그 공식은 깨졌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화면의 크기가 커진 '플러스' 제품이 등장한 것은 애플의 아이폰과의 경쟁하기 위해 삼성이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의 장점이던 '큰 화면' 프리미엄을 없앴다는 점에서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해 보이는 두 제품,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8'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9 plus.


- 갤노트8 vs 갤S9+, 왕좌의 자리는 누구 차지인가?

  큰 화면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S9+'와 '노트8'의 화면 크기는 각각 6.2인치 6.3인치입니다.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S9+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찌보면 6개월 뒤에 등장한 'S9+'가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노트8'과 같거나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8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몇 개 가지고 있긴하지만 'S9+'는 뒤에 나온 제품인 만큼 앞선 '최초'의 것은 대부분 취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가졌다는 점에서 '신제품' 효과를 노릴 만 합니다.


△ 두 개의 큰 화면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S9+

갤노트8 

바디 크기 

 158.1 x 73.8 x 8.5mm

162.5 x 74.8 x 8.6mm 

화면 크기

6.2인치(1440x2960, QHD), 531ppi 

6.3인치(QHD), 522ppi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3.68% 

82.98%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1200만 화소 듀얼(F/1.7)

카메라 특수 기능

가변조리개 F/1.5-F.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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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촬영

최대 4K 60fps 지원, 

슈퍼 슬로우 모션(960fps)

4K 30fps, 슬로우모션 240fps 

메인프로세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 

기본 램 용량

6GB RAM 

6GB RAM 

기본 저장 공간 및 확장

64GB, 최대 400GB까지 확장 가능 

64GB, 최대 256GB까지 확장 가능 

배터리 용량

3500mAh 

3300mAh 

부가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AR이모지, 빅시비 비전 등 

S-Pen 기능 탑재 

 출고가(64GB)

105만 6천원 

109만 4500원 

 공식 출시

2018년 3월 16일 

2017년 9월 15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갤S9+가 최신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스펙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램 용량이 6GB로 동일하고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는 각각 최대 400GB, 256GB까지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면에서는 'S9+'가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작고, 이에 따라 세로 길이가 4.4mm 작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가로 폭 역시 1mm, 두께 0.1mm가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은 더 0.7% 더 높습니다.


△ 노트8의 크기가 좀 더 크다. S펜을 이용하기에는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점과 기본 스펙은 비슷하지만 삼성이 '갤S9+'의 카메라에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기능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9/S9+에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로 최대 960fps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노트8'의 경우 슬로우 모션 영상은 240fps로 촬영됩니다. 또한 가변조리개(F/1.5-F/2.4)와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을 볼 때 '갤S9+'가 좀 더 우월한 기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트8'의 경우 특화된 기능인 'S-Pen'을 지원한다는 점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두 제품.

그렇지만 'S9+'가 카메라 기능이 더 강화된 제품이다.

△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베젤이 좀 더 얇다.

  두 제품의 디자인은 '노트8'는 S-Pen을 이용하는 데 좀 더 적합하도록 설꼐된 것 처럼 보이며, 'S9+'는 비교적 날렵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결국 '노트8'의 경우 'S펜'이 가지는 매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노트8'를 선택할 이유는 크게 줄어듭니다. 가격 면에서도 'S9+'가 4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노트8'의 S펜이라는 특화된 기능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과제는 이 두 제품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분짓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오는 9월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노트9'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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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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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식 출시(3월 16일)을 앞두고 예약 구매 물량이 주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여러 매체들은 여러가지 테스트(낙하, 충격, 카메라 등)의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갤럭시S9+'의 분해를 통해 내부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 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내부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났다.


- 내부까지 훤히 드러난 갤럭시S9플러스, 새롭게 알게된 사실.

  6.2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2960x1440 QHD, 570ppi),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 6GB램,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AKG스테레오 스피커 등 기본적인 스펙으로는 현재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 갤S9+의 배터리 사양이 3.85v, 3500mAh, 13.47wh라고 밝혔는데 이는 '갤럭시노트7'에 사용됐던 것과 사양이 똑같은 것이라고 언급했고,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하나의 부품'이며 가변 조리개는 '두 개의 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 잭, USB Type-C 충전 포트, 스피커 그릴(오른쪽)

source.www.ifixit.com

△ 열처리를 통해 접착제를 녹여 낸 뒤, 뒷면 케이스를 분리해 내는 과정

△ 뒷면을 완전히 분리해내는 과정 

  삼성은 제품 공개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강조 한 바 있는데, 하드웨어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단일 부품으로 확인 됐으며, 가변 조리개는 DSLR/SLR 카메라처럼 링 형태로 조리개가 조작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갤럭시S8+'와 '갤노트7'에서 사용됐던 것과 동일한 사양의 배터리가 사용되었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 조리개 값 F/1.5 상태

△  조리개 값 F/2.4 상태

△ 듀얼 카메라 모듈 분리

△ 배터리는 3500mAh

  

  수신 스피커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는 확성기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삼성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통화 음질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메인 보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와 도시바(Toshiba)의 64GB 용량 NAND 플래시를 비롯한 여러 칩들이 탑재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앞면 카메라는 홍채 인식 카메라(Iris Scanner), 전면 카메라(800만 화소, F/1.7), IR이미터(IR emitter)와 근접 센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과 AR이모지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데, 애플의 '페이스ID'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단순한 구성입니다.  


△ 메인보드 구성 앞면

△ 갤S9+ 앞면 카메라 구성(왼쪽)과 아이폰X 비교(오른쪽)

△ 전체 분해를 한 모습


  아이픽스잇은 갤럭시S9+를 분해하고 난 뒤,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직접 '분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거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품들을 분리하기 위해서 '접착제'를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부품들은 모듈 형태로서 분리하기가 쉽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분해를 통해서 삼성이 보여준 여러가지 기능들의 많은 부분들이 '소프트웨어'에 기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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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3.5이어폰잭 이어 '라이트닝 커넥터'마저 없애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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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애플은 줄곧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1955-2011) 사후, 애플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많이 받아 오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의 변화로는 스마트폰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앤 것과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탈피하여 3D스캐닝 기반의 '페이스ID(Face ID)'로 보안 해제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 그리고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화면 디자인을 선보인 것입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 변화들을 두고 애플이 최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애플의 움직임이 '변화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라이트닝 커넥터.


- 애플, 3.5파이 이어폰잭에 이어 '라이트닝 커넥터'마저 없앨까?

  최근 미국 특허청에 의해 공개된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에 관련된 특허가 알려진 이후,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당 특허는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USB Cable)'의 방수에 관한 특허이지만, 애플이 '아이폰'에 방수 기능을 넣고난 이후(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라이트닝 케이블'의 방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특허 출원한 라이트닝 케이블 특허에 관한 내용의 일부

△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아이폰8'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이 시기를 정하지 못한 것 같다는 게 일반적 견해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라이트닝 케이블'의 액체에 대한 노출을 우려하고 있음이 드러났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방수 기능'이 들어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쪽으로 아이폰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에어팟(AirPods)의 출시 등 많은 부분을 '무선화' 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이 특허 출원한 광학 전송 시스템(미국 특허청 특허 번호 9453976) 특허도 '라이트닝 커넥터 제거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한 요소입니다.


△ 무선 충전과 무선 이어폰.

모든 기기들의 무선화는 '라이트닝 커넥터'의 존재감을 약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고 USB Type-C 포트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비용과 효율적인 측면에서 현재 국제 표준격으로 사용되고 있는 USB C포트가 아이폰에 탑재되면 애플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애플은 이미 맥북에서 USB Type-C 포트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맥북의 USB Type-C 포트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를 없애는 대신 'USB Type-C'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라이트닝 커넥터'의 제거는 시간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언제나 '단순화'를 주장해 왔고, 이제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서 '무선'으로 많은 것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모든 기기의 무선 연결이 자연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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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한 화웨이 P20,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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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일찌감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선보이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 레이스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의 등장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기업인 만큼 화웨이의 신제품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에서 제작한 카메라 렌즈를 주력 제품에 탑재하면서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화웨이가 이번에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P20시리즈가 공개된다.

화웨이는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카메라(트리플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능이 핵심 포인트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 화웨이 P20, 등장 초읽기. 관전 포인트는?

  화웨이는 지난 2월 초, 오는 3월 27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웨이는 초대장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와 AI기능이 탑재된 P20을 선보일 것이라는 것을 은근히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화웨이 P20과 P20 Lite, P20 Pro 등 P20 시리즈 3가지 제품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Triple Camera with AI

△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P20프로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트리플 카메라는 과거에 없던 것이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20 시리즈의 디자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트리플카메라'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이 M자 모양을 연상케 하는 iPhone X의 노치디자인이 '애플의 실수'라는 이야기를 했지만 중국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고, 화웨이 역시 전략 스마트폰인 P20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행보는 '부정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리플 카메라'입니다. P20 시리즈의 중에서 'P20프로'는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과연 이 트리플 카메라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트리플 카메라'는 존재한 적이 없었고 P20시리즈의 카메라 담당은 '라이카'라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는 라이카의 자존심도 걸린 문제라고 할 수 있기에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P20

P20은 하이엔드 제품이며 P20 pro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 P20 Lite

중저가 라인 제품으로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이다.

(카메라 렌즈는 일반 제품으로 '라이카'가 아니다)


  스펙면에서 특별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기능을 위해 NPU(Neural Processing Unit)칩이 탑재되었다는 점인데 어느 정도 수준의 AI기능을 선보일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P20프로의 화면 크기는 6인치, P20은 5.7인치, P20라이트는 5.6인치 AM-OLED화면을 탑재하면서 차별을 두었다는 점입니다. P20라이트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 메인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칩이 탑재됩니다(Kirin 659). 가격 정보 또한 공개되었는데 P20프로의 경우 899유로, 우리돈 약 118만원으로 상당한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P20은 679유로(우리돈 약 89만 원), P20라이트는 369유로(약 49만원)으로 프리미엄폰 시장과 중저가 시장까지 모두 섭렵하겠다는 화웨이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P20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노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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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세대 스마트폰 G7(가칭) '노치 디자인' 진실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3. 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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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갤럭시S9/S9+를 시작으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LG가 오는 6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LG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올해는 그 출시 시기를 늦추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을 선보인다는 목표 아래 코드명 '주디(Judy)'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아직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편의상 'G7'으로 불리는 LG의 차세대 제품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LG는 6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LG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


- LG 차세대 스마트폰(가칭 G7), 노치 디자인으로 출시될까?


  G7(가칭)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4GB/6GB램, 64/128/256GB용량 옵션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면의 크기는 G6의 5.7인치보다 큰 6.1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V30S 씽큐'에서 보여준 'AI카메라'와 'Q렌즈' 기능을 탑재하면서 음성인식기능인 구글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의 인공지능(AI) 기능 강화에도 힘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자인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G6와 달라진다는 점에서 'G7'이 아닌 새로운 이름을 부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가칭, G7) 콘셉트 이미지

노치디자인이 눈에 띈다.

△ 노치 부분을 없앴을 대의 모습.(소프트웨어로 처리)

source.www.phonearena.com



  한편, 최근 알려진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노치 디자인이 G7(가칭)의 핵심 부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같은 점은 지난 3월 1일 막을 내린 MWC2018 행사장에 마련된 LG의 비공개 부스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확인된 바 있습니다. 


△ LG가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였다는 '노치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품.

source.www.youtube.com


  G7의 노치 디자인 채택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아이폰X 카피캣'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는 점과 '노치 디자인'에 사람들의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애플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그것은 '노치 디자인'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변화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노치 디자인'은 '변화'의 일부였을 뿐, 변화의 핵심이 아니었지만 다른 기업들은 변화의 핵심으로 '착각'하면서 그것이 대세인양 따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ASUS가 선보인 '젠폰5(왼쪽)'과 아이폰X(오른쪽)

△ 중국의 Hotwav Symbol S3

이 밖에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만든 '노치 디자인' 채택 제품들은 10여종이 넘는다.

source.www.gizmochina.com

  LG가 실제로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LG가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은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디자인 리스트에 '노치디자인'이 들어가 있다는 것일 겁니다. 과연 LG가 어떤 디자인과 어떤 기능으로 승부를 펼쳘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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