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3. 02:23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갤럭시S9'의 기본제품(4GB램, 64GB용량)의 국내 출고가가 95만 7천원으로 알려졌는데, 과거와 달리 일찌감치 출고가가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좀 더 신중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전작인 '갤럭시S8'가 93만 5천원에 출시됐던 것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5만 7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은 사전예약 이벤트에 돌입했는데,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 높아진 성능으로 인해 이번에는 작년보다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Galaxy S9/S9+, 어차피 바꿀 거면 사전예약이 더 이득?
지난해 4월에 출시 됐던 '갤럭시S8'와 비교해 보면, 디자인 면의 변화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왔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좀 더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고요, 주요 변화로는 '카메라'에 많은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이 적용되고,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그리고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하는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인텔리 전트 스캔은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인공 지능까지 결합한 비장의 무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기능적으로 여러가지 변화가 있기에 사전 예약 판매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삼성 측에서도 초기 물량 공급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 카메라의 변화를 눈여겨 보자.
현재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여러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46만 회원을 보유한 '우주폰'이라는 곳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최신 스마트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면서 많은 고객들을 확보했고, 규모가 큰 만큼 대형 대리점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물량 확보가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 바로 '우주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약정이 아닌 '1년 약정'으로 '갤럭시S9'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우주폰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은품 혜택 역시 빵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싼 만큼 이왕이면 혜택도 많이 받는것도 좋습니다. 우주폰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해 주는 사은품만 봐도 제주도 항공권, 삼성 무선 이어폰인 '아이콘X' or 삼성 덱스가 있고요, 추첨을 통해서 기어핏, 기어스포츠, 아이콘X, 요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죠? 공홈이나 대리점에서 '혜택도 없이' 내 돈 다 내고 사지말고, 어차피 똑같은 요금제에 똑같은 제품 살 거면 좀 더 싸게, 사은품 혜택을 많이 받으면서 사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폰에서는 사전 예약을 하는 사람에 한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매입하는 '보상판매'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보상판매를 통해 좀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받고 싶은 분들은 문의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휴 카드 할인으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라도 본인이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물건을 구입하고 있지만, 100만원에 가까운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평소에 이용하던 쇼핑몰이라면 구매하는 것이 좀 편리할 수 있겠지만 새로운 곳은 좀 낯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것을 구매했고, 어떤 혜택을 받았고, 평가는 어떤지 확인해 볼 필요도 있죠. 우주폰 사이트(네이버카페)에 가면, 10만 건에 달하는 구매 후기가 있는데요 잘 참고 하셔서 알뜰한 소비를 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갤럭시S9/S9+의 카메라가 특별한 이유 5가지. (0) | 2018.02.27 |
|---|---|
| 모습 드러낸 갤럭시S9, 비빔밥 같은 제품. (0) | 2018.02.26 |
| 갤럭시S9, 관심가져 볼 만 한 7가지 포인트. (0) | 2018.02.22 |
| 시작된 '갤럭시S9, S9+' 사전예약. 가격 확인해 보니? (0) | 2018.02.2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2. 13:05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한편, 태블릿PC 시장은 자존심 대결이 한창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그 파이가 작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2017년 4분기에 아마존(Amazon, Inc.)이 삼성을 제치고 점유율 2위를 기록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5인치 아이패드프로의 출시와 아이패드 제품 리뉴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긴 했지만, 아마존의 '저가 태블릿' 공세에 쫒기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를 선보일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고, '저가 아이패드'의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베젤리스 뉴 아이패드 프로 콘셉트 이미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를 장착한 아이패드가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 새롭게 준비중인 2종류의 아이패드. 저가 아이패드 등장하나?
작년 3월, 애플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대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였고, 제품 리뉴얼을 통해 '아이패드(iPad, 2017)'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4' 으로 나머지 제품들을 단순화 시켰습니다. 태블릿PC 시장의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판매량 증대를 위한 애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한편, 기존의 제품(iPad 2017)의 가격을 한 단계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여로 경로를 통해 '뉴 아이패드'의 존재가 드러나고 있다.
개발자 Filipe Espósito 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애플이 새로운 제품 2종류를 유라시아 경제 연합(EEC)의 제품 목록에 등재 했는데 이 제품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 맥북과 아이폰7, 에어팟(AirPods) 등이 EEC의 제품 목록에 먼저 등재된 뒤 공개/출시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2종류의 아이패드도 주목할 만 하다는 것이 나인투파이브맥의 설명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디지타임스(digitimes.com)가 전한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259달러(우리돈 약 28만원)"짜리 9.7인치 아이패드를 준비중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259달러 짜리 아이패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2017)'이 가격(32GB, 329달러. 우리나라는 43만원)에서 한 단계 더 낮아지는 것이며 애플이 지속적으로 '저가 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제품군
iPad(2017)의 가격이 한 단계 더 낮아진 20~30만원 초반(32GB, WI-Fi)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321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이것이 259(약 28만원)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New iPad Pro, bezel-less.
전문가들은 오는 3월 말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홈버튼'이 없고 '페이스ID'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같은 제품의 등장은 올해 가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편, '저가' 아이패드의 등장은 3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저가' 제품의 판매에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아마존의 추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수익 절반 이상 차지했다. (0) | 2018.03.05 |
|---|---|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0) | 2018.02.28 |
| 차세대 아이폰(2세대 아이폰X, 2018), 디자인 바뀐다. (0) | 2018.02.20 |
| 윤곽 드러나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화면 속 터치ID는 다음에? (0) | 2018.02.0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2. 11:45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를 앞두고,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9/S9+'를 향해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국내 출고가가 '갤S8'의 93만 5천원에서 소폭 오른 95만 7천원으로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갤S9을 기다려온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당초 기본적인 스펙 향상과 함께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9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평균 가격을 대폭 올려 놓으면서 본격적인 가격 상승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삼성은 '가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 갤럭시S9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라고 한다.
갤럭시S8의 93만 5천원보다는 소폭 상승한 가격이다.
- 갤럭시S9/S9+, 눈여겨 볼 만 한 점 7가지.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 방향에 대해 '갤럭시S8'을 보완하며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보여준 것과 같은 완전한 변화가 아닌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좀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고, '갤럭시S8'이 흥행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의 판단은 개발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디자인 면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이 눈에 띄는 점이며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갤S9+), 슈퍼 슬로우 모션, 인텔리전트 스캔이, 그리고 음향과 관련해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 위치 변화와 라일락 퍼플 색상의 등장.
'갤럭시S9'은 디자인 면에서'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점이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오른편'의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는 '갤S8'의 대표적인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이같은 점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바디의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컬러인 '라일락 퍼플' 색상이 생겨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작년에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선보이면서 '컬러 마케팅'에 주력했던 것과 같이 이번에는 '라일락 퍼플' 색상을 통한 컬러 마케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삼성 정품 케이스
카메라 모듈과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도드라진다.
가변조리개 기능과 듀얼 카메라.
삼성은 MWC2018 언팩 행사 초대장 문구(The Camera. reimagined) 통해 '카메라'와 관련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알린 상태이기 때문에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 변화는 관심 대상 1순위라 할 수 있습니다. 가변조리개(F/1.5-F/2.4) 기능의 탑재로 주변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사진을 찍는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라이브포토 모드(초상화모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만큼 카메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가변 조리개 F/1.5 - F/2.4 기능 적용.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그리고 AKG 스테레오 스피커.
삼성이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바로 슈퍼 슬로우 모션과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입니다. 최대 960fps까지 가능한 슬로우 모션 기능은 인공지능 기능과 결합되어 동영상 촬영에 있어 매우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은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적하기 위한 기능으로 알려져 있기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또 한편으로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콘텐츠 감상의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AKG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 실제로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 인텔리전트 스캔과 관련된 특허의 일부
△ 널찍한 화면, 콘텐츠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앞서 이야기 한 7가지 변화 외에도 증강 현실에 관한 이야기와 메인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효율성 증대에 따른 성능 향상 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것 말고 또 다른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습 드러낸 갤럭시S9, 비빔밥 같은 제품. (0) | 2018.02.26 |
|---|---|
| 갤럭시S9 사전예약, 사전에 미리 하면 이득일까? (0) | 2018.02.23 |
| 시작된 '갤럭시S9, S9+' 사전예약. 가격 확인해 보니? (0) | 2018.02.21 |
| '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0) | 2018.02.2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21:56
삼성이 선보이는 새로운 제품 '갤럭시S9/S9플러스'의 사전예약 열기가 뜨겁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텐(iPhone X)'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사람들의 기대 또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예약판매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2월 28일에 앞서, 여러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핫딜폰)의 한 관계자는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작년에 선보인 '갤S8'보다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에 서둘러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 Galaxy S9 & S9+
기본 제품 기준 출고가는 각각 95만 7천원, 105만 6천원이라고 한다.
- 갤럭시S9/S9플러스 사전 예약 시작됐다. 가격은 95만 7000원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가격이 일찌감치 공개되면서 흥행 열기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국내 모바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의 출고 가격은 95만 7천원으로 책정되었으며, '갤S9플러스' 기본 제품(6GB램/64GB용량)의 가격은 105만 6000원, 128GB용량 제품은 115만 50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유명 스마트폰 판매 업체인 핫딜폰 등은 이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 회원수 25만 명을 자랑하는 최신폰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 '핫딜폰'
갤S9/S9+의 출시를 앞두고 다야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번호이동/신규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20여종의 사은품과 최대 51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 |
Galaxy S8 64GB |
Galaxy S8+ 64GB |
Galaxy S9 64GB |
Galaxy S9+ 64GB |
Galaxy S9+ 128G |
출고가 |
93만 5천 원 |
99만원 |
95만 7천 원 |
105만 6천 원 |
115만 5천 원 |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전작에 비해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 상승은 '성능 향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다소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 6.2인치의 큰 화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 기본 램용량이 6GB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 이번 갤S9/S9+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회원 수 25만 명. 특가 알림 서비스 진행. 손쉬운 가격 비교.
다양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의 생생한 구매후기,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 등이 장점이다.
회원수 24만 명을 보유한 최신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 '핫딜폰(▶둘러보기)'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9 뿐만 아니라 아이폰SE2, LG차세대 모델(G7) 등에 대한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며, 기기변경/번호이동 등 가입 유형에 상관 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20가지 이상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경우 최대 5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삼성 노트북5, 갤럭시 탭S3, 기어스포츠, 탭A6 10.1,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스파 어깨안마기, 블루투스 이어폰, 돌체구스토, 해피바디 족용기 등 고가의 제품들이 사은품으로 제공되고 있고, 제조사(삼성)에서 제공되는 혜택(덱스스테이션 or 삼성헤드셋 예상) 역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파격적인 사은품과 할인 혜택으로 매 번 최신 스마트폰이 나올 때 마다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업체의 규모가 큰 만큼 '물량 확보'가 잘 되고 있다는 점과, 사은품의 종류가 많고 고가의 제품을 덤으로 얹어 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수 백 건에 달하는 후기를 참고하면 될 듯 하네요 ▶보러가기)
△ 신규/번호이동 상관없이 고가의 사은품 증정
△ 생생한 고객 후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에 삼성이 선보이는 '갤럭시S9/S9+'의 경우 당초 예상됐던 가격보다 저렴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사전예약 판매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핫딜폰과 같은 전문 업체들도 '조기 마감'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동 통신3사와 삼성측에서도 3월 8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 후 3월 9일~15일 사이에는 '사전예약 구매'를 한 사람에 한해서 기기 개통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최신 스마트폰으로 갈아탈 의향이 있던 분들은 규모가 큰 스마트폰 업체에서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갤럭시S9 사전예약, 사전에 미리 하면 이득일까? (0) | 2018.02.23 |
|---|---|
| 갤럭시S9, 관심가져 볼 만 한 7가지 포인트. (0) | 2018.02.22 |
| '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0) | 2018.02.21 |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2:32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Galaxy S9 & S9+'에 공개/출시에 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갤럭시S9'도 좋지만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월 25일 공개,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3월 16일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을 두고, '갤럭시S8'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최근 '갤럭시S8'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전히 좋은 성능이라 할 수 있는 스펙,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격, 빼어난 디자인 등 여러가지 매력이 부각되는 것이다.
- '갤럭시S9'의 등장, 오히려 '갤럭시S8'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갤럭시S8'는 삼성이 2017년 3월 30일(한국 날짜) 공개하고, 4월 2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된 제품으로 출시 당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었으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이 전해주는 개방감은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차기 제품인 '갤럭시S9'이 등장하게 되면서 그 존재감이 많이 옅어지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갤S9'보다 '갤S8'에 더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 / S8+
△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갤S9에서는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이동했다.
전문가들이 지금 시점에 '갤럭시S8'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는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성능(가성비)에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의 디자인은 '갤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한다면 뒷면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카메라 오른쪽'에서 '카메라 아래쪽'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화면의 크기와 싱글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동일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갤S8'의 그것이 치명적인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갤S8'의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갤럭시S9'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 '갤럭시S8'의 가격은 내려가게 될 것이며, 이는 '갤S8'에 대한 구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갤S9'의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면서 '갤S8/S8+'에 대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고 나면 가격 메리트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갤럭시S8(왼쪽) vs 갤럭시S9(오른쪽)
디자인에서 기본 포맷의 변화는 없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로 내려간 점과 LED램프의 위치가 바뀌었다.
갤S8과 갤S9 두 제품 모두 싱글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갤럭시S8'의 경우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있고, 4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이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한 단계 아래이지만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점은 동일하며 '카메라'는 싱글카메라를 탑재합니다. 또한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신형 V30(2018)' 역시 스냅드래곤835에 4GB램을 탑재(6GB램 탑재설도 있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갤S8'은 여전히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격, 성능, 디자인.
가격이 내려가면서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갤럭시S9 시리즈의 특징으로 '가변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션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같은 기능 추가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물론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유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이 탑재될 것이고,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홍채+얼굴 인식 기능), 인공지능과 AR기능을 지원할 것이지만 이같은 기능들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95만 7000원).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은 분명 강력하고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지만, 아직 출시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갤럭시S8' 역시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관심가져 볼 만 한 7가지 포인트. (0) | 2018.02.22 |
|---|---|
| 시작된 '갤럭시S9, S9+' 사전예약. 가격 확인해 보니? (0) | 2018.02.21 |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미리보는 갤럭시S9/S9+. 스펙/디자인/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0) | 2018.02.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1. 11:39
삼성의 '갤럭시S9/S9+'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고, 28일 부터는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에서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각종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본 스펙 역시 알려진 상황입니다. 삼성이 어떤 세부적인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우셥(Uhsupp)'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갤럭시S9'에 기본 탑재하여 서비스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앱인 '우셥'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우셥은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될 것이며,
기능적으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콘텐츠 및 장소 공유 기능,
카카오톡의 메신저 기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앱이라고 한다.
- '갤럭시S9-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어떤 앱인가?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MWC2018 행사장의 키노트 현장에서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우셥'이라는 이름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우셥(Uhsupp)'은 "You, What's up?"에서 파생된 줄임말로써 "무슨 일이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우셥'은 갤럭시9 사용자들끼리 위치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어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우셥'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처럼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태그를 사용하고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카카오톡이나 왓츠업처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메신저'의 기능을 기본적으로 갖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메신저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우셥.
우셥의 존재는 한국의 특허청과 유럽(EU)의 지식재산권사무소(EUIPO)에 삼성이 '우셥(Shssup)'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치고, '삼성 소셜(Samsung Social)'이라는 상표 등록을 마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차체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2월 25일 MWC2018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3월 19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메신저' 기능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사람들의 '흥미'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과연 삼성의 새로운 서비스가 '갤S9'에 득일지 독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도 많습니다. 삼성은 과거에 챗온(ChatOn), 소셜라이저(Socializer)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SNS는 다수의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가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과 성공이 매우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의 '우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편의성과 '확장성'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우셥'의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가치는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작된 '갤럭시S9, S9+' 사전예약. 가격 확인해 보니? (0) | 2018.02.21 |
|---|---|
| '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0) | 2018.02.21 |
| 미리보는 갤럭시S9/S9+. 스펙/디자인/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0) | 2018.02.20 |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가나? (0) | 2018.02.1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0. 13:0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 소위 '2세대 아이폰X(sceond-generation iPhone X)'에 대한 이야기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지난해부터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세 가지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개발/생산을 위해 여러 업체들과의 접촉을 끝낸 상태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인 바클레이즈(Barclays)가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iPhone X 2gen. 2018)' 콘셉트 이미지.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은 '노치'가 더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2세대 아이폰X, 디자인 변화와 '아이폰X SE'를 주목할 것.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의 초점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맞춰져 있습니다. 애플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야심차게 선보인 것이 바로 '노치 디자인'이고 노치 부분 아래에는 트루뎁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가 탑재되어 '아이폰X'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Face ID)'가 구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기대와 달리 '노치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노치 디자인'을 없애는 앱(Application,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불만의 핵심은 M자 형태의 상단부 노치가 너무 거추장 스러워 보인다는 것인데, 애플이 2세대 아이폰X에서 '노치 디자인'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65.4%(2272명)의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좋다고 한 사람은 9.56%(332명)에 불과했다.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노치 리무버(Notch Remover)'
△ 노치를 없애주는 프로그램 '낫초(notcho)'
당초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바클레이즈의 투자 분석가 들은 2018년이 아닌 2019년에 '디자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이 통상적으로 동일한 디자인을 2년 정도 유지하면서 디자인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 해 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같은 주장은 매우 설득력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클레이즈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2018년에 출시되는 3종류의 아이폰 디자인은 약간의 변화를 맞이할 것이며, 6.1인치 크기를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X SE'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2019년에는 '노치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얼굴 인식 기능의 발전에 포인트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8년에는 '아이폰X'디자인을 기본 포맷으로 한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iPhone X se)이다.
△ 아이폰X의 변화.
얇아진 노치는 2018년 가을에 구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2019년에나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 역시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벌써부터 '2세대 아이폰X'의 디자인 변화를 언급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이미 부품 공급 업체들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 짓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일본의 디스플레이 업체 JDI(Japan Display, Inc.)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패널을 애플에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위 '아이폰X SE'라 불리는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이 구현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9월에 공개될 제품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s 플러스, 확인된 6.5인치 화면. 초대형 아이폰 시대 열리나? (0) | 2018.02.28 |
|---|---|
| 애플, 새로운 아이패드 2종류 준비중. 저가 아이패드 나온다. (0) | 2018.02.22 |
| 윤곽 드러나는 차세대 아이폰(iPhone Xs, 2018), 화면 속 터치ID는 다음에? (0) | 2018.02.08 |
| 아이폰SE2, 기대 하지 마라? 변화 없는 밋밋한 제품 될 것. (0) | 2018.02.0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20. 11:4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성큼 다가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후, 28일부터는 국내 이통3사에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월 9일부터 15일 사이에는 사전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기기 개통이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판매는 3월 16일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공개/출시일정이 나오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디자인, 기능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플러스의 출시가 성큼 다가왔다.
디자인과 스펙은 오래전부터 알려져왔고 기본 기능을 넘어선 숨겨진 기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미리보는 '갤럭시S9/S9+'. 디자인/스펙/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2월 25일, 베일을 벗게 되는 '갤S9/S9+'의 스펙과 디자인은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오래전부터 알려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엑시노스 9810(한국 포함 아시아, 유럽 등)이 각각 탑재되며, 화면의 크기는 각각 5.8인치와 6.2인치, 배터리는 3000mAh와 3500mAh 용량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는 4GB램을 기본으로 64GB/128GB용량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S9+'는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64GB/128GB/256GB 등 세 가지 옵션이 있으며 듀얼 카메라가 탑재 되는 등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갤럭시S9'과 '갤럭시S9+'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스펙에서 차이를 보이면서 '일반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별되지만 전문가들은 갤S9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전체적인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 하지만 뒷면의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는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바디의 기본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마그네슘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다.
디자인의 경우 삼성이 작년에 선보인 '갤S8/S8+'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 포맷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단부 베젤의 두께가 조금 더 얇게 만들었지만 그것이 특별히 부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뒷면의 카메라 배치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가 눈에 띄는 점인데,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가운데로 오면서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S9+'의 바디 기본 재질로 알루미늄이 아닌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마그네슘 합금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단단한 재질로 알려져 있기에 삼성이 많은 새로운 제품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넓은 화면, 가변 조리개(F/1.5-F/2.5)를 가지는 카메라와 슈퍼 슬로우 모션. 그리고 S9+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에 특화되어 있다는 제품인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가변조리개(F/1.5-F/2.4)를 가진 렌즈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최대 960fps)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능이 카메라 기능과 결합되어 카메라 촬영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기능으로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통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인지, 어떻게 작동하는 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색상, 라일락 퍼플
△ 갤S9/S9+ 삼성 정품 케이스의 뒷면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도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으며, AKG이어폰과 함께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처럼 높아진 스펙으로 인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90만원 후반(99만원 선)에 책정될 것이고, '갤럭시S9+'의 경우 110만원을 훌쩍 뛰어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출시 앞두고 '갤럭시S8'가 주목받는 이유. (0) | 2018.02.21 |
|---|---|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가나? (0) | 2018.02.19 |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9. 13:08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과연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있기도합니다. 역대급 스펙은 기본으로 하면서 삼성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공지능의 활용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을 결합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등 기능 면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기에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국내에서는 100만원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의식해서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9'의 영국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영국에서 판매될 '갤럭시S9'의 가격이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으로 책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비싼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가격이기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 '갤럭시S9' 가격, 100만원 넘어설까? 영국 출고 예정 가격은 739파운드. 110만원 넘었다.
최근 영국의 유명 IT매체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영국에서의 '갤럭시S9' 출고가가 739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구분하여 각각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의 가격이 '갤S8'에 비해 큰 폭의 가격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영국에서 우리돈 약 110만원에 판매가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2월 25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삼성은 '카메라'와 관련된 많은 변화와 함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카메라의 변화는 가격 변화를 수반할 수 밖에 없으며,
'갤럭시S9'이 보급형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100만원 내외의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초 국내 통신업계에서는 '갤럭시S9'의 가격이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전망(95만원~99만원)해 왔는데, 영국에서 우리돈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출고가 역시 1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영국'의 스마트폰 가격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과 '갤럭시S8'의 출고가에 비해 50파운드 오른 가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우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 100만원을 넘기기 보다는 99만 5천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S9'은 보급형 제품, '갤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할 것이라 한다.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보다 사양이 높은 제품들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의 방아쇠를 당겼기에, 삼성이 여기에 편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높은 출고 가격이(999달러, 국내 출고가 136만원) 하이엔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1000달러라는 심리선을 의식해서 기본 제품(64GB)의 가격을 999달러로 책정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10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 역시 '갤S9 기본 제품(4GB램/64GB용량)'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의 가격이 100~11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가격 변화에 있어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에 기본 탑재 된다는 '우셥(Uhsupp) 앱', 그 실체는? (0) | 2018.02.21 |
|---|---|
| 미리보는 갤럭시S9/S9+. 스펙/디자인/기능 삼박자 조화 갖췄나? (0) | 2018.02.20 |
| 갤록시노트9 소식,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기대해도 좋나? (0) | 2018.02.13 |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가 바뀌었다는 것의 의미. (0) | 2018.02.1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9. 12:01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에 쏠려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해 입을 떼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MWC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를 공개해 왔던 LG가 올해는 MWC2018 행사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어 왔는데, 오는 6월 공개/출시를 목표로 코드명 '주디(Judy)'라는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LG가 6월에 '완전히 새로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현재 코드명 '주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G6, V30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코드명 '주디', 차세대 스마트폰 개발 중인 LG. 더 이상 G시리즈는 없다.
'주디(Judy)'라는 코드명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udy'라는 코드명은 6월을 뜻하는 'June'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며, 'Judy'는 영어권에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LG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S9'의 코드명 '스타(Star)', '갤노트9'의 코드명이 '크라운(Crown)'이라는 점과 비교해 보면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LG는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선보인 'V30 라즈베리 로즈'
새로운 제품은 G6보다는 V30에 좀 더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라는 점에서 G6의 5.7인치, V30의 6인치보다 좀 더 크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 등
V30이 갖춘 대부분의 기능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국내외 유명 매체들은 '주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G6나 V30의 후속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LG가 그동안 G시리즈와 V시리즈가 보여준 부진의 고리를 완전히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디'의 화면 크기는 6.1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스플레이는 MLCD+라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 합니다. MLCD+는 기존의 LCD화면보다 약 35%가량 전력 소모량이 적은 반면 화면의 밝기는 800니트 정도 더 밝은 것으로, 전력 소비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4GB램, 6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작년 3월에 출시된 'G6'의 경우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의 스냅드래곤835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갤S9'과 동일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는 경쟁 제품에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4GB램을 탑재한다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6와 V30
G6는 '갤럭시S8'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경쟁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가 '갤S8(스냅드래곤845)'보다 한 단계 아래인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면서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 G6(뒤)와 V30(앞) 뒷면
여러모로 V30은 G6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역시 G6보다는 V30의 장점이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 렌즈를 가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 기존에 V30이 보여줬던 기본 기능들을 고스란히 가져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붐박스(Boombox)'라는 이름의 스테레오 스피커의 탑재와 HDR10 이미지 처리 기능,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digital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의 카메라 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가 프리미엄 폰으로 선보였던 'LG 시그니처폰'
V30을 기반으로 하여 6GB램을 탑재하는 등 300대 한정 판매로 선보인 제품이다.
△ 코드명 '주디'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가 6월에 진행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에 해당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3월 초에 출시되는 '갤럭시S9'의 신제품 효과를 피하는 동시에 9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9', '차세대 아이폰X'와 다소 거리를 두면서 이미지 마케팅에 주력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 V30s 씽큐가 보여준 AI, '갤S9'과 경쟁할 만 하나? (0) | 2018.02.26 |
|---|---|
| LG, MWC2018에서 중저가폰 'K8/K10(2018)' 선보인다. (0) | 2018.02.23 |
| LG, MWC2018에서 신형 'V30(2018)' 선보인다. (0) | 2018.02.14 |
| 현실이 된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은하철도999가 꿈은 아니다. (1) | 201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