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넘사벽'이라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9. 12:26

반응형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었고 애플은 줄곧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자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 갤럭시노트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과 다양한 중저가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고, 스티브잡스(1955-2011)가 죽은 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애플'을 거론합니다.


△ iPhone X

한 대를 팔면 애플이 순수하게 35%에 달하는 돈을 챙겨간다.

즉 999달러에 판매된다고 보면, 모든 비용을 제하고 난 뒤 한 대당 350달러를 남기는 셈이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넘사벽'이라 불리는 이유.

  기업의 입장에서는 물건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물건을 판매하고 이익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지만 팔지 못하면 오히려 짐이 되는 것이고, 이익을 남기지 못하면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기에 '많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애플 프리미엄'을 잘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이 부러워할 만 한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2017년 4분기(10-12월) 스마트폰 기종별 이익률에서 애플이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넘사벽 기업이라는 것을 또 한번 주지시켜주었습니다.

△ 2017년 4Q 기준 스마트폰 대당 이익률 Top10

아이폰X가 한 대를 팔면 35%가 남는다.

반면, '갤S8플러스'는 한 대를 팔면 1.7%의 수익이 남고, '아이폰SE'는 1%에 못 미치는 수익이 난다.

애플 입장에서는 '아이폰SE' 35대를 판매하는 것 보다 '아이폰X'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다.

image.www.aivanet.com


  위 그래프를 보면, 수 많은 스마트폰 기종 중에서 '한 대'를 팔 때 가장 많은 이익이 남는 스마트폰이 '아이폰X'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익이 많이 남는 기종 Top 10' 중에서 무려 8개가 애플의 '아이폰'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종류의 모델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과 '겔럭시S8플러스'가 자리하면서 삼성의 체면을 살려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경우 높은 이익률로 인해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에 많은 수익을 남겨준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익률 35%라는 말은 100만원에 '한 대'를 팔 경우,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 모두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35만원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8'의 약 9배에 달하고, '갤S8플러스'의 약 20배에 달합니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과 '갤럭시S8플러스' 20대를 판매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노트8

'아이폰X' 1대를 파는 것과 '갤노트8' 9대를 파는 것은 비슷한 수익을 안겨준다.

기업 입장이라면 '아이폰X' 한대를 파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

△ 애플이 '고가 제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 표에서 또 한가지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애플의 제품 중에서 '고가'의 제품들이 많은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 역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든 두 제품은 '갤S9/S9+'가 출시되기 전에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되던 제품입니다. 다시말해, 기업의 입장에서는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팔 때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고, 싼 가격에 두 대를 파는 것보다 '높은 가격'에 한 대를 판매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제품 '스마트폰'의 가격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X'에 높은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면서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익을 남겼기에 애플의 신제품은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 격인 '애플'을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화웨이, LG, 비보 등의 기업들도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주도의 시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어떤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움직임 포착. 삼성의 승부수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9. 11:26

반응형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이 지난 1월, 2018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사실 중국의 ZTE(Axon M), 레노버 등이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지만 이들 기업들과 달리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면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성과를 받는지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스크린 3개, 3단 접이 형태.

- '갤럭시X' 출시 초읽기 들어간 삼성. 저력을 보여주는 한방 될까?

  최근 삼성이 국내 여러 부품 생산 업체들에게 '갤럭시X'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주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부품 양산 일정을 11월로 잡은 만큼 11월 중순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겔럭시X'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이번에 삼성으로 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제품의 디자인, 성능과는 큰 관련이 없는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여러번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책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 폴더폰처럼 상하로 접는 형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최종 디자인'과 관련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과 같은 형태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형태로 갈 것인지, '폴더폰'과 같이 상하로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두 가지 제품 모두에 대한 테스트기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6월경에 결정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지난 1월 CES2018 비공개 부스에서 삼성은 3.5인치 크기의 스크린 3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책처럼 펼칠 경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되며, 한쪽면 바디의 앞뒤로 스크린이 탑재된 형태(양면 스크린)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좌우'로 펼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는 제품의 형태이다.

△ 삼성의 특허 일부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상하 반으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번에 알려진 부품 생산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볼 때, '갤럭시X'의 생산 대수는 50만대~최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10만 대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 시리즈'의 초기 부품 생산은 1000만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X'의 경우 파일럿 제품(소량 생산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제품)으로서 삼성이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량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마트폰, 그렇지만 더 커진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베젤리스의 한계를 뛰어넘을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8. 12:07

반응형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X 2세대'에 관한 소식들이 알려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말부터 차세대 제품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 3개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고, 최근들어 '노치디자인 제품 3가지'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골드 컬러(Blush Gold Color)'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아이폰X 2세대'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보급형 'LCD제품' concept image.

이 '아이폰X'의 디자인이 아닌 '아이폰SE'의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라인업,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하나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아이폰X와 동일한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사이즈가 커진 6.5인치 '아이폰X 2세대 플러스' 제품 등 비교적 고가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함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LCD제품'이 '아이폰SE'를 잇는 제품(iPhoneX SE)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아이폰X 2세대

△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골드'(blush gold)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 한다.


  보급형 LCD탑재 제품(아이폰X SE)을 두고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다른 전문가들도 고가의 OLED제품 보다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LCD 보급형' 제품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LCD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폰SE'를 잇는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SE(2017)'의 경우 화면의 크기(4인치)가 약간 작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의 날렵함에서 묻어나오는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두터운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X SE'가 4.7인치 이상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등장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구매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

설문조사 결과 83% 이상의 사람들이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source.www.9to5mac.com

△ iPhoneX SE, Design. 

concept image.

  대만의 유력 매체에 따르면 '아이폰X SE'의 가격은 7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SE'가 보급형 중저가 제품으로서 399달러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64GB)'의 가격이 799달러였다는 점에서 다소 비싸다는 평가를 받을 여지도 남아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10 개발 착수했다는 삼성, 기대할 만한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8. 11:33

반응형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히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관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이 삼성이 '갤럭시S10'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S10' 역시 '갤S9'과 같이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기능 향상'에 주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개발 움직임 포착. 디자인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

   해외 유명 모바일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 최근 '갤럭시S10'의 개발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얼굴 인식을 위한 3D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업그레이드 된 인피니티디스플레이 등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디자인 변화' 보다는 '갤S9'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를 보일거라는 겁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 이미지.

image.www.concept-phones.com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개선의 일환으로 베젤을 좀 더 얇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화면의 크기를 넓히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아닌 '품질'에 변화의 중심을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3D센서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3D카메라 솔루션 기업인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국내의 '나무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3D 센서 카메라 모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퀄컴과 시냅틱스 그리고 대만의 이지스테크놀로지 등이 '갤S10'의 화면삽입 지문인식센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에 해당 모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중국의 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갤S10과 별도로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는 올해 연말, 늦어도 2018년 초에는 '갤럭시X'를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차세대 안드로이드OS(Android P), 제스처 컨트롤 기능 지원?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17. 12:37

반응형

  지난 4월 초,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 리스(touch-less)' 아이폰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통해 잠금 해제를 할 때 손가락을 쓰지 않도록 한 것에 이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도 터치가 아닌 손짓과 몸짓만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라는 부르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이같은 인터페이스는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될 수 있기에 여러 기업들이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최근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OS 버전인 'Android P'에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Android P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에서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구글 'Android P'에서 제스처 컨트롤 기능 지원? '픽셀3'에서 구현될까?

  전 세계 모바일 OS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구글은 2년 전부터 '픽셀(Pixel) 시리즈'를 만들어 판매하면서 직접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고, 조금씩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픽셀'은 구글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인 만큼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고, 안드로이드의 최신 기능을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과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 자사의 'OS'에 최적화되어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과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공개됐던 안드로이드P 프리뷰(왼쪽)과 구글이 블로그에서 실수로 보여준 '안드로이드P 스크린샷(오른쪽)

하단에 네비게이션바가 생겨난 점이 다르다.

△ 아이폰X와 비교.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8'을 앞두고 차세대 안드로이드OS 버전인 'Android P'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최근 구글이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하단부에 '가상의 홈버튼(멀티태스킹 버튼)' 대신 '네이게이션 버튼'이 생긴 것을 알렸고, 이것이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 기능 탑재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버튼의 모양은 '아이폰X'의 홈 제스처(홈버튼을 대신하는 제스처 바)'와 비슷한 형태인데 전문가들은 구글이 '픽셀3(Pixel 3)'에서 '제스처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발자 키트가 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구글이 Project Soli를 통해 개발중인 '터치리스 제스처 컨트롤'

터치가 없이 손가락의 움직임 만으로 컨트롤 가능하며, 태블릿에서 그림도 그릴수 있다.


  한편, '안드로이드P'의 제스처 컨트롤과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것이 구글이 진행중인 'Project Soli'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터치 리스 제스처 컨트롤' 기술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로서 동전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칩'이용하여 손짓만으로도 모바일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관련 기술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스마트워치에서 기본적인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태블릿에서 터치 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준까지 개발이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터치리스 제스처 컨트롤' 기능이 '안드로이드P'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구글이 'Android P'에서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픽셀3'가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7. 11:06

반응형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화면 상단부가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이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을 두고, 국내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뒤를 이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최근에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바 있고 LG역시 차기 제품인 'G7 씽큐'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치 vs 갤럭시S9 

www.concept-phones.com


- 삼성마저? 노치디자인 제품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많은 사람들이 노치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노치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 Oppo, ASUS, 샤오미, LG전자 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최근 삼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노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삼성의 노치디자인 제품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2017년 8월 특허 출원 신청을 했으며, 최근 비밀유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었다.

https://sipo.gov.cn


  최근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노치(Galaxy Notch)'의 앞면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면 노치 부분에는 수신 스피커를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하나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갤럭시S9/S9+'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와 같이 좌측상단부에 수평으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허 출원을 위한 이미지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 때,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거나 '아이폰X'와 같이 완전한 '얼굴인식'으로 선회할 가능성 등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S9 vs 갤럭시노치


  삼성이 소위 '갤럭시노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노치 디자인'의 출시는 애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갤럭시노치'를 통해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아이폰X 2세대'에서 '골드' 색상 선보인다? 기대되는 제품 라인업과 색상.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6. 12:23

반응형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혹은 iPhone Xs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음)'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10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한 것과 관련하여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끝내 '골드 색상'은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컬러'의 등장을 확실시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Gold Color.

애플은 지난해 9월, FCC로부터 '골드 컬러'에 대한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애플은 '골드 아이폰X'를 출시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이폰X 2세대, 골드 컬러 등장한다. 색상과 라인업 변화 있을 것.

  최근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해 9월 FCC로부터 '아이폰X 골드 컬러'에 대한 제품 사용 승인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것 처럼 'iPhone X'의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그리고 '골드(Blush Gold)' 색상의 출시를 준비중이었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그 계획을 취소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골드 컬러'의 등장과 관련해서 과거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직접 언급한 바 있으며, 그는 9월 공개 이후 추가로 '골드 컬러'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 지난해 루머를 통해 알려졌던 '블러시 골드' 제품.

기존에 애플이 선보였던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이 합쳐진 느낌이다.


  6개월 간의 비공개 기간이 만료 됨에 따라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아이폰X 골드 컬러'의 실체가 확인 되었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 2세대'에서 골드 컬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아무런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애플이 갑작스럽게 '아이폰X 골드'를 내놓기 보다는, 다음을 기약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골드 색상'의 등장 가능성과 함께 전문가들이 거론하고 있는 것은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새로운 중저가 이아폰의 등장에 관한 것입니다. 일각에서 '아이폰X SE'라는 이름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 제품이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폰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3월 출시설이 나왔던 '아이폰SE 2' concept image.

그렇지만 최근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iPhone X SE'라는 이름으로 9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격은 기존보다 높아지겠지만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와 노치 디자인으로 인한 화면 넓이 증가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통해 시장에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펜슬/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추천 앱 5선 : 그림/필기 무료 프로그램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4. 16. 11:40

반응형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6세대, iPad)를 선보이면서 태블릿PC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보급형 아이패드에서도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을 기다리고 있기도하며, 애플이 '교육'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교육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한 생산성 활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펜슬'과 '아이패드'를 위한 무료 필기/그림앱은 필수로 다운받아야 할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pple Pencil with iPad.


- 애플펜슬 &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무료) 그림/필기 앱 5선.

 'iPad Pro'의 특권이었던 '애플펜슬'을 이제는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서도 사용 가능해짐에 따라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5월 중 출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Wi-Fi, 32GB용량 제품이 43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다만 교육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동일 제품을 40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셀룰러(Wi-Fi & Cellular) 모델의 경우 32GB용량 제품이 57만원(교육할인 적용)에 판매가 됩니다.

  애플펜슬은 11만 9천원이라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가격이기에 로지텍, 와콤, 벨킨 등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타일러스 터치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터치펜'이 있으면 활용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펜'과 함께 쓸만 한 '필기/그림 앱' 또한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합니다.


   MediBang Paint (무료)

  애플 펜슬을 활용할 수 있는 페인팅 앱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직관적이고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MediBang Paint를 꼽을 수 있습니다. 브러쉬와 색감 옵션의 종류가 많지만 사용법을 조금만 익힌다면 멋진 그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림에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을 법합니다. 다른 그림 앱들과 마찬가지로 필압을 이용하요 선의 굵기와 색의 농도를 달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uMake (무료, 인앱 구매)

  uMake는 상당히 흥미로운 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의 경우 기능이 다소 제한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인 '3D 입체 스케치'는 가능합니다. 또한 증강현실(AR) 기능을 이용해서 실제 장소와 3D스케치를 결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공간 디자인, 실내 건축/디자인 등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집에서 가구 배치를 할 때,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인테리어 스케치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Bamboo Paper(무료, 인앱 구매)

  Bamboo Paper는 터치펜 제조사인 '와콤(Wacom)'에서 제작/배포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와콤은 오랫동안 '터치펜'을 제작/판매하고 있고, 시장에서 꽤나 유명한 위치에 자리한 만큼 '앱(Application)' 역시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화했습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등과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며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데이터(그림이나 메모 등)를 깔끔하게 정리해 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할 그림 메모 프로그램으로는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Bear (무료, 인앱 구매)

  Bear는 iOS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노트(메모)' 프로그램 중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터치펜을 이용한 메모(필기) 기능을 지원하지만, 과거부터 깔끔한 노트 정리, 메모를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메모' 앱으로서의 명성이 높은 편입니다. 필기를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조 기능과 직관적이고 깔끔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구분하기 쉬운 메모 저장 목록 등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왜 'Bear'가 좋은지를 알 게 됩니다.


   Adobe Illustrator Draw / Photoshop Sketch (무료, 인앱 구매)

  전문가, 초보자 할 것 없이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그림/스케치앱은 하나쯤 설치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소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우'나 '포토샵 스케치' 외에도 이미지 편집과 관련한 '어도비'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어도비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는데, 아이패드에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Illustrator Draw(드로잉 및 벡터 디자인)'과 'Photoshop Sketch(스케치 및 페인팅)'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이 모두 '그리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Illustrator Draw'가 벡터 디자인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 'Photoshop Sketch'가 여러가지 그리기 툴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를 비롯한 'iOS'를 기반으로 한 여러가지 그리기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 탭' 시리즈를 위한 프로그램들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산성 도구들을 이용해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삼성, '갤럭시S9' 중국 특별판(SM-G8850) 판매? '갤S9/아이폰X' 믹스 제품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3. 12:21

반응형

 최근 애플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특별판 '갤럭시S9(SM-G8850)'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8+' 출시 당시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6GB/128GB용량'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고사양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9'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준비 중인 '갤럭시 S9 중국 특별판(SM-G8850)'

듀얼 카메라,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9810 탑재 등 '갤S9'의 기본 스펙 보다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 중국 특별판 '갤럭시S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왕좌에 오를 제품인가?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은 최근 중국의 전파인증기관인 TENNA가 삼성의 새로운 제품 SM-G8850에 대한 전파 인증을 마쳤으며, 이 제품이 조만간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파 인증 소식과 함께 새로운 제품의 이미지가 함께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이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합쳐진 듯 하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제품을 '갤럭시S9' 파생 제품으로 여기고 있으며, 기본 성능은 '갤럭시S9'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갤S9의 싱글카메라와 아이폰X의 듀얼카메라

중국 특별판은 갤럭시와 아이폰을 합쳐놓은 듯 하다.


  중국 특별한 '갤S9(SM-G8850)'은 2.8GHz의 CPU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엑시노스9810'을 오버클로킹 한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기본제품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사용 성능 테스트에서 '갤S9'이 '아이폰X'를 앞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 특별판 갤S9은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면에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배치된 모양과 테두리 디자인이 '아이폰X'와 비슷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며, 카메라 배치와 모양과 함께 디자인 역시 '갤S9'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새로운 제품은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갤럭시S9'의 파생제품이라기 보다는 독립적인 제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S9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 P20 Pro.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대세인 상황에서 삼성이 '갤S9'의 싱글카메라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중국 특별판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삼성의 주력 제품인 'Galaxy S9'이 핸디캡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의 '중국 특별판'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향후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X 2세대'를 기다릴 만한 이유? 가격과 디자인 변화올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3. 11:46

반응형

  최근들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노트9'의 스펙을 향상시키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8월)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세대 아이폰의 제품 구성역시 다양화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이 선택권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X Serise2, concept image.

'노치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는 점을 반영하여 노치가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가격과 디자인 변화? '2세대 iPhone X(2018)' 기다릴 만 한 이유 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목해야할 제품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6.5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플러스' 제품의 등장과 함께 5.8인치 제품이 소폭 가격인하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의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밀루노비치(Steven Milunovich)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인하와 더불어 '보급형 LCD 아이폰X'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아이폰SE2(혹은 '아이폰X SE)'와 동일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 역시 Ming-Chi Kuo와 더불어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예측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5.8인치와 6.5인치 화면을 가진 두 제품.

△ LCD보급형 아이폰은 다이아몬드 커팅을 거친 각진 각진 바디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세대 아이폰X(iPhoneX 2)'의 가격은 평균적으로 100달러 가량 인하될 것이라고합니다. 즉, 5.8인치 OLED제품이 현재 999달러에서 899달러에 판매될 것이며, 6.5인치 'iPhone X2 Plus'의 경우 1050달러 정도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LCD아이폰X인데, 이 제품은 그동안 '아이폰SE 2'로 불리던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즉, LCD보급형 제품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고서에서는 이 제품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폰SE'의 약 두 배 가량인 699달러~749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 수준에서 본다면 '보급형' 제품이 맞지만 기존의 '아이폰SE(349달러, 한국은 49만원)'와 비교했을 때는 가격이 2배 가량 오른 것입니다.


△ iPhoneX SE, concpet image.

소위 '아이폰SE 2'로 알려진 제품은 '아이폰X 2세대'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SE'제품 가격의 두 배 가량이 될 것이라 한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2세대 아이폰X(2018)'의 전체적인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점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아이폰SE2'의 등장은 반길 만 한 것이지만, 'iPhoneSE 2'의 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 SE'의 두 배 가량 되는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과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 어떤 가격 정책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