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J8듀오(2018) 선보인 삼성, 국내 출시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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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이엔드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삼성 역시 갤럭시A, J시리즈 등의 출시로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J7 듀오(2018, SM-J720)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머징마켓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서 인도, 터키, UAE 등의 중동지역과 남부/동남아시아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지만 국내의 중급 스마트폰 수요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Galaxy J7 Duo(2018)


- 갤럭시J8듀오(2018), 어떤 제품? 국내 출시 기대할 만 하나?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J'시리즈의 최신 제품 'Galaxy J7 Duo'가 인도서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8.0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J7 듀오'는 옥타코어 1.6GHz프로세서(엑시노스7884/7885)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GB램과 32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카메라인데, 메인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F/1.9)의 듀얼 카메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J8 Duo, Spec >

모델명

갤럭시J8듀오 

CPU

옥타코어 1.6GHz 

램 

4GB 

기본 저장 공간  

32GB 

카메라

뒷면 듀얼(1300+500만), 앞면 800만 화소

배터리 

3000mAh 


△ 갤럭시J7(2017)

△ 갤럭시J5(2017)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J가 듀얼 카메라를 바탕으로 라이브포커스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심(SIM)을 가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J8듀어'의 경우 국내 판매 일정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로서는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과 터키, UAE등 중동 지역에서만 판매가 계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갤럭시J8듀오'가 우리나라에서도 판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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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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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스페셜에디션의 출시와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공개 행사에 관한 소식 등 굵직한 이슈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불리는 'Galaxy Note 9'에 관한 소식들도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8'의 경우 그 공개/출시가 9월에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갤노트9'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이른 8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 시기도 그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시겡 의하면 '갤노트9'의 화면과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질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노트9, 화면과 배터리 용량 커진 괴물 제품 탄생하나?

  삼성의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Galaxy Note 9'의 화면의 크기가 6.4인치 크기로 기존보다 약 0.1인치 커질 것이며, 배터리 용량 역시 4000mAh에 달하는 대용량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의 탑재와 기본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예전에 언급한 바 있듯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Galaxy Note 9 (예상) 

Galaxy Note 8

Galaxy S9+

배터리용량 

3850~4000mAh 

3300mAh 

3500mAh

화면 크기

6.4인치 

6.32인치 

6.2인치 


△ 노트8 vs S9+ 

각각 33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

△ 빅스비비전과 S-Pen,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이 기대된다.


  샘모바일은 '갤노트9'의 화면의 크기가 소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로 삼성이 '갤노트8'나 '갤S9+'에서 보여준 것 보다 베젤의 두께가 더 얇아지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내부 회로 기판의 모양 변화에 따른 공간 확보로 배터리 용량도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를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9'의 가장 큰 적인 애플의 '2세대 아이폰X'를 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적극 활용한 S-Pen 기능을 주목할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Pen과 AI/AR의 결합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갤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AR이모지 등을 선보였다는 점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AI 활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AI/AR을 이용하여 'S-Pen'과 '카메라'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활용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와) 관련 제품(노트9) 콘셉트 이미지(아래)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럭시노트9'을 통해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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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 준비 중. '아이폰X 2세대' 변화 가능성?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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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위한 '트리플 렌즈(Triple Lens)'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대만의 Econimic Daily News에 의해 전해졌으며, 이에 따르면 애플의 가장 큰 협력사라 할 수 있는 홍하이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트리플 렌즈 탑재 제품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테스트 결과에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2세대, concept image.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불을 지핀 가운데, 애플마저 나선다면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트리플 카메라' 탑재 준비중이라는 애플, 카메라 변화 기폭제 되나?

  화웨이가 'P20 프로'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인 것을 계기로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위한 개발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1200만 화소짜리 렌즈 3개를 탑재한 제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광학 5배 줌(5x Zoom)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 등은 광학 2배줌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 역시 광학 2배줌을 지원합니다. 또한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지원하는 광학 3배줌을 지원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애플이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다.

카메라 전문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EDN은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는 6P(Piece) 렌즈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6P렌즈 시스템은 5배 광학줌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되며, 애플의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이기 때문에 애플이 향후 스마트폰의 핵심 변화 중 하나로인 '카메라'를 혁신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광학 2배 줌.

△ 아이폰SE2, concept image.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는 계속해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웨이로 인해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관심이 촉발 되었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아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아이폰8'와 '갤럭시S9'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를 고수하고 있고,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 개발 소식이 전해진 만큼 다른 기업들 역시 관련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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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씽큐' 공개 행사 언급. 뉴욕과 서울에서 AI스마트폰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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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ThinQ'의 공개 일정을 공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LG의 차세대 제품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졌으며 이름은 'G7 씽큐'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루머의 내용들이 하나 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G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5월 2일에는 미국 뉴욕, 3일에는 서울에서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시차를 감안하면 사실상 '같은 날' 공개 행사를 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입니다.

△ G7 ThinQ, concept image.

LG가 오는 5월 2일 미국 뉴욕, 5월 3일 서울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AI 기능이 특화되어 '편리함'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LG G7씽큐, 뉴욕과 한국에서 공개. AI스마트폰 시장에서 통할까?

   LG전자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5월 2일 미국 뉴욕 그리고 5월 3일에는 서울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 ThinQ'의 공개 행사를 가진다고 언급하면서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LG가 이번에 공개 행사 일정을 알리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의 이름을 'G7 씽큐'라고 명명함으로써 '인공지능(AI)'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ThinQ'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전자 제품을 만드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인공지능브랜드로서 'G7 ThinQ'는 인공지능을 탑재했다는 의미를 넘어 다른 가전들과의 연결이 원활해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G7씽큐' 유출 사진

노치 디자인을 가졌지만 설정 옵션을 통해 노치를 없앨 수도 있다.


  사실, LG가 'G7 ThinQ'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지난 2월 MWC2018 행사에 맞춰 LG는 'V30s 씽큐'를 선보인 바 있기에 G7역시 인공지능이 강조된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며, 최근 유출된 제품 사진과 스펙 등에서 '인공지능' 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스위치(AI버튼)이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공개 행사 일정을 이야기하면서 "AI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AI기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 렌더링 이미지

본체 좌측 중간에 새로운 버튼(AI스위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기능 이용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G7씽큐의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45탑재, 4GB램과 64GB용량, 3000mAh배터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16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V30s씽큐에서 보여주었던 'AI카메라', 'Q렌즈' 이외에 카메라와 관련된 AI기능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5월 2일(미국 시간) 미국과 5월 3일 한국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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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부러진 형태의 '바나나 아이폰' 개발중?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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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pthon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역시 제품 개발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쪽으로 휘어진 형태의 제품 소위 '바나나 아이폰'을 개발중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전한 애플의 마이크로LED(Micro LED) 개발과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해 만들 것이라는 소위 '바나나 아이폰' 컨셉이미지.

source.www.idropnews.com


- 애플이 개발중이라는 '바나나 아이폰', 혁신적인 제품이 될까?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유명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최근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기반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관련 제품으로 '접는 스마트폰'과 별도로 '바나나' 형태의 곡선형 제품 소위 '바나나 아이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나나 아이폰'의 경우 기존에 여러차례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과는 다른 형태로서 모양 자체가 평면 형태가 아닌 곡선 형태로서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concept image.


  해외 매체 아이드롭뉴스(iDropNews.com)는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애플의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개발 등이 '평면 형태'가 아닌 '곡선 형태'의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같은 측면 엣지가 아닌, 더 넓은 범위에 곡선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과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기에 애플은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는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애플 특허의 일부와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아이폰X'에서 '페이스ID' 탑재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다양한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스크린의 변형이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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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 레드 출시. (PRODUCT) RED™는 어떤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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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왔던 대로 애플이 '아이폰8' 레드 컬러,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7플러스'를 통해 강렬한 붉은 색상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면서 소위 '레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번에도 역시 레드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 레드'는 작년과 달리 앞면 컬러가 '검은색'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 (Product) 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레드 컬러' 제품이다.


- 아이폰8 (Product) RED, 어떤 제품인가?

  4월 10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판매가 되기 시작한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제품은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tion)으로 출시된 이 제품을 통해 애플은 (RED)제품의 판매를 통해 HIV/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에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레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일정 금액이 에이즈 퇴치를 위한 범세계 기금에 기부되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약세를 만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창 판매중인 삼성의 '갤럭시S9/S9+'와 4월 말 공개를 앞둔 LG 'G7씽큐'에게 있어서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작년에는 흰색 베젤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등장한 '레드' 제품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앞면 베젤의 컬러가 '블랙'이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애플은 '화이트 컬러'의 베젤을 가진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는데, 당시 많은 이들은 '블랙 베젤'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고, 리폼을 통해 '레드 바디'에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처음부터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는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RED


  '아이폰8/8플러스 레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바디 옆면의 '안테나 밴드'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뒷면의 유리 광택이 좀 덜하다는 점이 작은 차이점이라 할 수는데, 이외에는 기존 제품과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아이폰X'의 레드 색상과 골드(Blush Gold) 색상을 기대했지만 애플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 Blush Gold' 색상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X에서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프로덕트 레드'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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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씽큐 사진과 스펙 유출. 인상적인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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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의 열기를 더할 마지막 주자,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ThinQ'의 실물 사진과 스펙 정보가 유출 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6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예년보다 2달 가량 늦게 공개/출시를 한다는 LG의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그 기대감도 커져있었는데, 최근 유출/확인된 스펙을 두고 다소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LG G7 ThinQ

노치 디자인, 본체 좌측에 위치한 AI스위치를 주목할 만하다.


- 유출된 G7씽큐의 디자인과 스펙, 인상적인 제품 될까?

  해외 유명 IT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7 씽큐'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8' 행사 이후 간간히 G7에 관한 정보들이 흘러 나오면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G7씽큐가 확인되었습니다.


△ 테크레이더가 공개한 G7씽큐 유출 사진

source.www.techrader.com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제품은 모델명 LG-G710TM이라는 제품인데, 현재 미국에서 최종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둘러싸여져 있지만 앞면 상단의 '노치 디자인'이 확연히 드러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체의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좌측에는 최근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확인된 바 있는 'AI전용 버튼(AI스위치)'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LG가 인공지능 기능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대목이며, 구글과의 협업 결과가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노치디자인과 왼쪽 중앙의 'AI스위치'

노치 디자인은 설정을 통해 없앨 수도 있다.


  한편, 디자인 유출 사진과 함께 스펙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7씽큐의 메인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있지만 램 용량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6GB) 보다 낮은 4GB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S9'의 램 용량이 4GB, '갤럭시S9+'가 6GB, 화웨이 'P20 시리즈'가 6GB램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G7씽큐의 램 용량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밖에 3000mAh용량의 배터리, 64GB용량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은 일반적인 수준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LG G7 ThinQ, Concept image.


  4월 말로 알려진 'G7씽큐'의 공개일이 서서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정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LG는 'V30s 씽큐'에 이어 'AI 기능'을 강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AI와 AR 기능을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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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8플러스 레드' 내놓는다는 애플, '아이폰X 레드 색상'도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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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작년말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분기(4월~6월)은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여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애플에게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같은 '부진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지난해 3월 '아이폰7 플로덕트 레드(iPhone 7/7Plus Product RED)', 소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제품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 아이폰 존재감 살아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com)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품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레드 에디션' 제품의 발표와 함께 보도 자료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작년 3월, 별도의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보도자료만을 통해 '아이폰7/7플러스 레드'를 선보였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 mockup


  한편, '아이폰8/8플러스 레드'에디션과 달리 '아이폰X 레드'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iPhone X Product RED' 역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 레드'의 경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언급했는데, 애플이 비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의 경우 '아이폰X'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에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된다면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블러시 골드와 레드(리미티드 에디션) 등 총 4가지 색상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블러시골드(아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가 많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스마트폰'의 가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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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가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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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애플은 시카고에서 아이패드를 위한 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제품 발표 키노트는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만을 위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높아진 성능의 'iPad Pro'에 부여된 교육용 할인 혜택, 한 층 더 좋아진 프로세서(A10 Fusion), 그리고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6세대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 출시가 이루어지지만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1차 출시국 28개국에서는 벌써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


-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 될 만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 / 32GB 와이파이 제품 가격 43만원, 교육용 40만원)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 / 64GB 와이파이 제품 가격은 99만 9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7플러스'와 같은 'A10 Fusion' 탑재, 'iPad Pro'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을 비롯하여, 클래스키트(ClassKit)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의 등장/활용 등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한 단계 진보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앞면 하단부의 터치ID와 하단 스피커 부분(제일 위 제품이 신제품).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2018)'을 평가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64GB용량 와이파이 제품의 가격이 329달러(한국은 4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교육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그 제약이 특별히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할인을 이용할 경우 미국에서 299달러, 한국에서는 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구매 부담이 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부흥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전작인 5세대 아이패드(2017)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은 전통적인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 다운 '깔끔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에는 없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의아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애플펜슬'의 지원에 관한 것입니다. 고가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의 전유물이었던 '애플 펜슬'을 보급형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사용자 층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패드의 '교육적 활용'을 내세우면서 '애플 펜슬'의 사용을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같은 애플의 조치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면서 보급형 '아이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 '애플 펜슬'과 '학습 & AR기능'


  9.7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12.5인치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은 9.7인치 아이패드(2018)는 크기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536x2048픽셀의 9.7인치 LED백라이트 IPS디스플레이는 손가락 터치는 물론이고 애플펜슬과도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ARKit1.5를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다소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100달러(한국은 12만원)를 더 지불하고 128GB 제품(55만원)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와 배터리 충전 테스트

'프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 면에서는 다소 뒤쳐지는 모습이다.


  6세대 아이패드(2018)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카메라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이지만 전작과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조리개 값 F/2.4)를 메인 카메라로 탑재하고 있으며, 앞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12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프로' 제품에 비해 뒤쳐지다보니,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세 제공하고 있습니다(1080p HD 지원). 이같은 카메라의 차이가 '사진'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 속도가 '프로'제품에 비해서 느리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측면의 음량 버튼, 그리고 반대편의 심트레이(SIM Tray)


  전문가들은 6세대 아이패드(2018)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크게 바뀐 점은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이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펜슬이 지원된다는 점 밖에 없지만,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만 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아이패드 프로' 처럼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할 만 한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iPad 2018'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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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한 '투인원' 제품 준비중?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4. 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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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Galaxy X, 가칭)'를 2018년 말을 공개/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업체들도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ZTE(Axon M)를 비롯한 일부 업체들이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형태'와 '작동 방식'이 더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concept image.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image.www.dwsignbuzz.com


- LG의 접는 스마트폰, 효율 극대화된 투인원 제품 탄생하나?


  스마트폰 시장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가 준비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 역시 큰 관심을 받는 제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렛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최근 공개된 LG전자의 특허 출원 내용들을 통해 LG가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기능을 추측하고 있기도 합니다.


△ 양쪽에 탑재된 두 개의 배터리,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두 개의 이어폰 잭에 관한 특허 내용.

source.www.nl.letesgodigital.com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두 개의 스크린에 각각 배터리가 부착되어 있다는 점과 두 개의 화면 아래쪽에도 이어폰잭이 각각 설치되어 두 개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두 개의 배터리가 장착되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이어폰' 역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두 개의 화면에서 독립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게임이나 영화 등), 음악/동영상 재생의 여부에 상관없이 전화 송수신, 이메일 확인/작성 등의 다른 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측면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접히는 부분의 화면 활용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LG의 '접는 스마트폰'에서는 접히는 부위에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엣지 스크린에는 배터리 잔량과 시간, 메시지 여부 등이 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 디스플레이에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것입니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가 '접는 스마트폰'으로 위기를 탈출 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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