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1. 21:22
2014년들어 MS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거센 가운데, 뉴욕 현지시간으로 5월 20일 아침 MS는 자신들의 새로운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서피스 프로2에 이은 프로3을 출시한 것이지만 사실상 서피스 프로2와는 다른 제품 라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2'와 '서피스 프로2'가 10.6인치의 풀HD디스플레이를 장착 출시되어 애플의 '아이패드(iPad)'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경쟁 제품으로 생각하고 출시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서피스 프로3'는 12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나오면서 '맥북 에어(MacBook air)'와 경쟁하기 위해서 출시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뉴욕에서 '서피스 프로 3'를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AP통신은 'MS 서피스 프로3'가 '노트북PC(laptop)'을 대체할 수 있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보러 가기 ☞ AP통신(야후 파이낸셜)
특히, 이번 MS의 '서피스 프로3'의 출시가 '태블릿'의 '노트북PC(laptop)'에 대한 공격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이 예측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피스 프로3'의 출시는 시장 변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피스 프로3'은 전작은 '서피스 프로2'보다 커졌다.
- 기본 스펙 어떻게 되나?
이번에 MS에서 발표한 '서피스 프로3'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에 비해서 가볍고, 윈도8.1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무게 800g, 12인치 디스플레이, 4세대 코어 i3/i5/i7 세 종류의 CPU칩, 64GB에서 최대 512GB 저장공간, SD카드 슬롯, USB 3.0, 미니 DisplayPort, 카메라와 함께 최대 9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사양 i3 침에 64GB용량이 799달러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의 기본 사양과 '맥북에어'와의 무게 비교.
MS가 윈도폰과 PC 그리고 태블릿인 서피스에서 모두 윈도8.1(Windows 8.1)을 채택함으로써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간의 호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PC에서의 윈도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하여 사람들을 윈도폰(Windows Phone)과 태블릿 서피스로 끌어오기 위함임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욱이,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MS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 프로3'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태블릿-노트북PC 시장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윈도OS 점유율이 높은 한국에서 '서피스 프로3'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트북 수준의 큼직한 화면과 함께 윈도8.1을 탑재하고, 태블릿의 휴대성과 간편한 조작을 겸비한 '서피스 프로3'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피스 프로3'가 한국 출시가 8월경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는 '주문'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한국 사용자 모집하기에 나섰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 사용자들이 가장 사용하기 쉽고, 인터넷 환경과 호환이 잘 되는 태블릿이 바로 '서피스'이기 때문에 많은 '서피스 프로3'가 출시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MS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 예약 주문 홈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surface/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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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21. 01:00
지난 2월 28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발표할 때,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5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삼성은 후속작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 프리미엄)'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삼성은 "갤럭시S5의 후속작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갤럭시S5 프라임 루머를 일축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더 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두 거인이 벌이는 루머 경쟁 속에서 오는 5월 27일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인 LG의 신제품 'G3'가 빛을 바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루머의 본격적 시작은 스펙 유출.
모델넘버 'SM-G906S'라는 새로운 삼성의 제품이 갤럭시S5보다 더 뛰어난 스펙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을 무렵부터 '갤럭시S5 프라임'의 루머는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S5와 달리 갤럭시S5 프라임은 'QHD 디스플레이(2560x1440)'을 장착하고, 갤럭시S5의 2GB램보다 향상된 3GB램이 장착되며, 후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처점 기능 등이 향상되어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루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SM-G906S'의 스펙.
- 차츰 베일 벗은 '갤럭시S5 프라임'. 이미지 사진 유출.
삼성 갤럭시S5의 경쟁작이라고 불리는 HTC One M8, LG G3 등이 '메탈 바디'를 갖추면서 갤럭시S5 프라임도 메탈 바디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외양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고, 다양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며칠 전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양 모습'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루머계에서 유명한 트위테리안인 '@evleaks'가 '갤럭시S5 프라임'에 '스위트핑크'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오리지날 버전인 '갤럭시S5'보다 다양한 색상을 통해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 초기 루머와 함께 출현했던, 갤럭시S5 프라임의 후면.
삼성은 '메탈바디'를 가진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 프라임' 블랙.
△ '갤럭시S5 프라임'이 블랙, 화이트, 골드, 블루 그리고 '스위트 핑크'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왼쪽)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의 '스위트 핑크'버전(오른쪽)
-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LG의 G3가 기존에 알려진 대로 7월에 출시되었다면 세계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탑재 폰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6월에 '갤S5 프라임'이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됩니다. 삼성과 LG는 서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통신 방식'에 있어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배 빠른 LTE'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익명의 이동통신 관계자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 프라임'에 적용할 LTE 통신방식은 '225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LTE-A'의 통신속도가 최대 150Mbps라는 점을 감안할 때, LTE의 75Mbps 보다 3배, LTA-A보다 1.5배 빨라지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를 위해 '퀄컴'에 통신 속도를 지원해 주는 칩셋을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통신 방식을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갤럭시S5'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홍채 인식'기술을 갤럭시S5 보다 고가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5 프라임'에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는 이인종 삼성전자 전무가 홍콩에서 개최된 '삼성 투자 포럼'에서 "삼성 전자의 고가폰에 홍채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월스트리저널'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사람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에 '홍채 인식'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스펙과 외양은 이미 다 공개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S5와 비슷하고, 특정 기술들이 몇 가지 추가되고 하드웨어 스펙이 조금 더 향상된다고 볼 때 이제 남은 것은 '출시일'이 밝혀지는 것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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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0. 08:30
페이스북은 구글이 되려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2014년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페이스북은 많은 화제를 낳았고, 여전히 그것은 진행중입니다. 페이스북은 구글을 따라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무인항공기 업체인 타이탄 항공(Titan Aerospace)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구글이 먼저 타이탄 항공을 인수한 것은 페이스북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구글은 사람들에게 제1플랫폼을 제공하여,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페이스북은 그 뒤에서 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제2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막대한 부를 이용해서 페이스북은 구글이 되려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구글을 넘어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 페이스북이 구글을 넘어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인수했을 때, 사람들은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게임을 페이스북 서비스와 연동하려는 것인가하는 추측을 했었지만 필자는 페이스북이 '증강 현실'시장에 뛰어들 초석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관련 포스팅 ☞ 페이스북, 오큘러스 인수. 이제는 SNS기업이 아니다? - 2014/03/27)
그리고 이번에 구글에서 근무하던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Adrian Wong(아드리안 웡)을 오큘러스에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증강 현실'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현재 구글글래스가 완성되어 소프트웨어적인 면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고는 하지만 뛰어난 인재 유출은 구글에게도 큰 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드리안 웡이 구글의 구글글래스 팀에서 근무하면서 구글글래스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에 적용될 만한 핵심적인 기술들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특허를 적어도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글글래스의 핵심 기술이 고스란히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잇습니다.
△ 구글글래스 팀의 수석 엔지니어 'Adrian Wong'은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VR'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구글글래스의 핵심 기술과 관련된 특허를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 테크크런치(TechCrunch)
아드리안 웡은 구글을 떠난다는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구글에서 구글글래스를 개발하며 보냈던 시간들을 잊지못할 놀라웠던 추억이라고 표현(What amazing memories)하면서, 엄청난 모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곳이 오큘러스라는 것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를 통하여 지금까지는 별다른 이익을 보거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앞으로 그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스의 가상현실 게임과 SNS 페이스북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분명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오큘러스의 헤드셋에 구글글래스에 적용된 기술들이 적용된다는 것만으로도 오큘러스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증강 현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가까운 미래에 '블루오션'이라고 불리게 될 '증강 현실'시장에서 이름을 날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증강현실'시장에 구글글래스를 대적할 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삼성은 구글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안경 형태의 증강 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기어 글래스(Gear Glass)'라는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MS와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에 대한 특허 출원을 했었고, 기술 개발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마크 주커버그의 '탁원한 인재 등용'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지금의 페이스북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크 주커버그는 또다시 구글의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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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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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와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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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19. 18:44
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S5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IT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것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의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이 '화이트, 블랙, 블루, 골드'와 함께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핑크'색상이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의 제품 번호인 'SM-G906'은
'핑크'색상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햇다.
△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제품이다.
왼쪽이 'NTTDoCoMo'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오른쪽이 'KDDI'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페인 핑크'색상의 갤럭시S5이다.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제품에 '핑크'라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색상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7일 LG의 'G3'가 발표되고, 또 다른 삼성의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의 'One M8 Prime', 그리고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삼성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삼성은 6월이라는 시기에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핑크색도 나온다'와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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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9. 08:00
지난 4월 15일, 구글이 수 년 간 개발해 오고 테스트를 거쳐온 구글글래스(Google Glass)가 하루 동안 미국 거주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되면서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판매 되었던 구글글래스의 '흰색'제품은 오후 3시가 채 되기전에 '품절'이 되는 등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1500달러라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도구인 구글글래스에 열광하는 듯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에 힘입어, 구글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물론, 아직 정식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베타 테스터(beta tester)'의 성격으로, 일반인들에게 보급하여 제품이 우리 생활에서 완벽하게 조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구글의 입장이지만, 사실상 구글글래스를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미국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의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google.com/glass/start
그동안 '구글글래스'를 구입할 수 있던 사람은 '개발자'이거나 선발된 '테스터'여야 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선택된' 사람들이 사용하던 구글글래스는 미국에서 많은 논란을 낳았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논란이 '사생활침해'에 해당되는 것인데, 구글글래스는 걸어다니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도구'가 될 수 있고,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은 실시간으로 SNS나 메일을 통해서 다른 곳으로 전송될 수 있기 때문에 구글글래스에 대한 반감이 심했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비롯한 공공장소에서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말다툼이 벌어지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애틀의 모든 레스토랑에서는 구글글래스를 착용한 사람에 대해서 '출입 금지'조치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구글글래스는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도구'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구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법적'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던 것이 사실이고, 미국에서는 구글글래스와 관련된 생활 지침이나 법적 문제가 공식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글은 그동안 꾸준히 구글글래스의 사용자를 확대해 왔고, 다양한 정책 입안자들과 접촉을 통해서 '법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해 왔고, 이제는 '원하는 사람 누구든' 구글글래스의 베타 테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1500달러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라는 조건이 붙어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열기는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대중적으로 떠오른 문제는 '사진 및 동영상'촬영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문제였습니다. 특히, 경찰청에서는 4대 사회악으로 '불량식품,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을 선정하면서 '성폭력'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왔습니다. 지하철을 비롯한 길거리에서 여성의 신체를 허락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촬영을 하다가 적발되면, 성범죄자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는 것 처럼 '동의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이 촬영되는 것을 꺼리고 있는 우리나라의 정서상, '구글글래스'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보급되었을 때에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 분명합니다. 구글에서 본격적으로 구글글래스를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미 '미국에서 구글글래스를 구입'하여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 여성에 대한 몰카 범죄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해가 갈 수록 몰카 범죄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안경헝'몰카가 있다는 점을 염두한다면 '구글 글래스'도 범죄의 도구로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일부 '구글글래스 사용자 모임'커뮤니티에서는 지하철이나 운전 중에 구글글래스로 촬영한 동영상 등을 공유하면서 구글글래스의 효율적인 활용 정보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구글글래스에 대해서 많이 아는 사람들이 없고, 구글글래스가 정식 발매가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한 없이 판매'를 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에도 구글글래스 사용자가 '급증'할 것임은 불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라도 빨리 '구글글래스'와 같은 글래스를 통한 '증강현실'구현 도구의 사용에 대한 법적 장치 마련과, 사회적 규약을 마련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회원수 약 2000명이 있는 '구글글래스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유된 게시물의 캡쳐 사진.
이 구글글래스 사용자는 지하철에서 공공연하게 구글글래스를 끼고 촬영하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미 지하철에서의 구글글래스 착용과 촬영은 미국에서 큰 논란이 되었고,
앞의 자료의 경우와 같이 범죄자로 오인 받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법적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구글글래스와 같은 '글래스(Glass/안경)'형태의 '증강 현실'구현 도구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많이 사용하게 될 첨단 기기가 틀림 없습니다. 삼성에서도 이미 '기어 글래스(Gear Glass)'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을 하고, 구글글래스와 같은 형태의 제품을 특허 출원한 상태이고, 카이스트 연구진도 'K-글래스'라는 이름의 증강현실 도구를 개발해 놓은 상태입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든 지금 이 시점에 많은 글로벌 IT회사들은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개발과 보급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꽃은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가진 첨단 기술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항상 그래왔듯이, 기술의 긍정적인 측면 뒤에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어왔고 그것은 많은 논란을 만들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구글글래스'로 인한 논란에 뒤늦게 휩싸이기 보다는 문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전에 조치가 취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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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7. 14:51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언어는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중국어에서부터 몇 십명이 사용하는 소수 부족의 언어까지 다양합니다. 지역, 문화권, 민족마다 다른 언어들 때문에 옛날부터 통역사라는 직업이 존재해 왔고, 소통의 한계는 인류가 언어라는 것을 고안해 낸 이후부터 불편함으로 지적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다니고,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획득하는 데 있어서 '외국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한 사람이 다양한 언어를 습득하는 데는 시간적, 물리적으로 많은 노력이 뒤따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구글은 오래전부터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전 세계의 다양한 언어를 번역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시스템이 구축된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웹 페이지의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은 '구글 번역'이 완벽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번에 'Quest Visual'을 인수함으로써 완벽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관련 기사 보기 ☞ 월스트리트치트시트(WallstCheatSheet.com)
구글은 '번역'사업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번에 'Word Lens'라는 앱을 개발한 'Quest Visual(퀘스트 비주얼)'이라는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구글 번역'은 날개를 달았고 이는 구글 번역이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구글 번역에 'Ward Lens'의 기술이 결합된다면, 아마도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구글 번역'을 사용하여 좀 더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구글의 증강현실 구현 도구인 '구글글래스'의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 구글 번역팀에 합류하게 된 'Quest Visual'은 전 세계 언어 번역을 위해 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Word Lens(워드 렌즈)'는 어떤 앱(Application)?
Word Lens는 텍스트 번역, 이미지 번역 앱(어플)입니다. 아직까지는 라틴어 계열의 언어를 번역해 주는 기능만을 지니고 있지만, 이는 곧 해소되어 구글의 품안에서 세계 10대 언어에 속하는 '중국어, 아랍어, 한국어, 일본어'등에도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아이폰5S 광고의 한 장면.
아이폰5S에서 'Word Lens'앱을 실행한 모습이다. 표지판의 '스페인어'가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영어'로 번역되어 나타난다.
애플은 '아이폰5S'가 다양한 앱들을 통해서 우리 삶에 매력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광고를 제작했다.
아이폰5S 광고 보러가기 ☞ http://www.apple.com/iphone-5s/powerful/#video-power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Quest Visial에서 만든 'Word Lens'는 표지판, 안내판, 메뉴판 등에 적인 텍스트나 이미지를 다른 언어로 즉석에서 번역해서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을 하는 앱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는 이 앱이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는 Quest Visual의 인력과 시간의 문제 때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 회사가 구글 번역팀에 들어가서 구글에서 활동을 한다면, 구글은 전 세계 10대 언어에 속하는 한국어 버전을 조속히 만들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구글글래스, '더'강력한 도구 될까?
구글의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가 지난 4월 15일 하루동안 일반인들에게 판매 되었고, 다시 한 번 '재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글래스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는 가운데, 구글은 한번에 물량을 푸는 것이 아니라 점차적으로 사용자를 늘려가면서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조금씩 바꿔가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구글글래스에 대합 업데이트를 하여 구글글래스의 기능을 좀 더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구글글래스에 'Word Lens'의 기능이 결합한다면 구글글래스는 '증강현실'도구로서 기본적인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도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구글글래스의 경우에는 표지판이나 안내문이 눈 앞에서 바로 번역된 채로 나오기 때문에 이는 구글글래스는 더욱 매력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통해서 일본의 지하철 역을 본 모습.
구글글래스는 이미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Quest Visual을 통해서 구글글래스는 더 완벽한 '증강 현실'을 구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번역'에 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관련기술 보유면에서 가장 뛰어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은 가장 강력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날로 가까워지고 있고, 손쉽게 국가와 국가를 넘나드는 시대에 '번역 프로그램'은 모바일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번에 'Word Lens'를 만든 Quest Visual을 인수함으로써, '언어 번역 서비스'분야에 있어서 완벽해 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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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5. 16. 13:43
안녕하세요^^ 'IT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5월 중순, 햇살이 따사롭다 못해 슬슬 뜨거움이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학생들이라면 시험 후, 과제와 발표가 기다리고 있을 테고, 직장인이라면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을 시기인가요?^^ 요즘은 대부분의 문서가 pdf로 작성이 되어 배포되고 있는데요, 이 pdf파일을 '한글(hwp)'파일로 작성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논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가지고 발표 자료를 만든다거나, pdf파일의 내용을 수정해서 사용할 일이 생긴다는거죠^^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조작'으로 'pdf파일을 한글 파일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인터넷에 pdf파일을 변환하는 프로그램들이 많긴 한데, 지금부터 알려드릴 방법은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방법입니다^^
※ 단, '그림'이나 '표'는 변환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참고하세요^^
[ PDF파일을 한글파일로 변환 - 따라하기 ]
※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답니다^^
1. 변환할 PDF파일을 열어서 '왼쪽 상단'의 '파일(F)'를 눌러 메뉴가 펼쳐지도록 합니다.
2. 빨간색 네모 부분의 '텍스트로 저장(V)'를 누릅니다.
3. 파일 이름을 적어 줍니다. (pdf파일이름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4. 저장할 폴더를 선택한 후, '저장(S)'버튼을 누릅니다.
5. 오른쪽 아래에 보면, 변환 상태가 표시 됩니다.
※ 이 과정은 한글파일로의 변환이 아니라 'TEXT'파일로 변환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한글파일로 변환할 수 있어요^^
6. 한글 프로그램을 열어 주세요^^
7. '파일(F)'의 '불러오기'를 눌러서 text로 변환했던 파일을 불러 옵니다.
8. text로 변환했던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서,
아래쪽의 '파일 형식'을 '모든 파일' 또는 '텍스트 문서'로 바꿔 줘야합니다^^
※ 중요, 중요. 아주 중요.
9. 인코딩 형식을 설정해 주어야 글자가 깨지지 않고 변환됩니다.
한국(KS) 또는 한국(CP949)로 설정한 다음 '읽기'버튼을 눌러 줍니다
.
10. PDF파일이 한글 파일로 변환 완료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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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6. 10:47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Android)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약 80%정도 되지만, 앱(Application/어플) 생태계의 비중을 놓고 볼 때, 안드로이드는 애플의 iOS 생태계에 뒤쳐집니다. 독자적으로 강력한 모바일 OS 생태계를 갖춘 애플은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 있어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뒤지지만 '앱 생태계'는 안드로이드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iOS 생태계는 비록 폐쇄적이기는 하지만, iOS에는 오랫동안 다수 많은 개발자들이 앱을 만들어왔고, 애플의 철저한 '앱 생태계'관리를 통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앱 생태계'를 자랑거리로 내세우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런 건강한 생태계를 바탕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앱(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될까?
-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Cider', 앱 스토어로 통한다.
애플이 만든 모바일 OS인 iOS 생태계에 있는 다양한 앱(어플)은 iOS의 장점이자 사람들이 애플의 디바이스를 선택하게 하는 또 하나의 매력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콜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이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모바일 기기에서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Cider'라는 허브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사용자'들도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직 이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배포한 것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애플'만'의 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Cider 실행 영상상 / Using iOS App on Adroid OS
콜럼비아대 학생들이 만든 'Cider(사이다)'라는 앱은 안드로이드와 iOS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폰/아이패드'의 앱을 다운 받아 실행하게 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앱을 실행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이 조성되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애플의 다양한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안드로이드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위한 앱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iOS'용이 만들어지지만 미국의 경우는 'iOS 앱'이 더 다양하고, 좋은 앱들이 많아 이 프로그램은 상당한 매력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응용 프로그램 'Cider', 변화 일으킬까?
'Cider'라는 프로그램은 애플이 쌓아놓은 담장에 구멍을 뚫어 '애플의 자산'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애플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앱 개발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또 다른 효과를 낳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까지는 애플 iOS앱을 개발해서 앱스토어에 등록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만이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Cid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사용자들까지 개발자들이 만든 iOS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개발자들로서는 자신이 만든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사람이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Cider'를 반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 2013년 11월 부터 2014년 4월 까지의 앱 수익률 변화.
모바일 앱 수익에 있어서 여전히 애플의 '앱 스토어'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콜럼비아대 학생들이 'Cide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앱 스토어에 있는 앱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제약을 극복하게 만든 이유는 그만큼 앱 스토어가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 안드로이드OS의 점유율은 iOS점유율 보다 월등히 높지만, 애플 앱스토어의 질적인 면이나 수익률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보다 높은 수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Cider'라는 프로그램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사이에 널리 쓰이게 될 지, 아니면 구글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플레이스토어의 질적인 면을 애플의 앱스토어 수준으로 끌어올릴 지, 향후 두 OS간의 '애플리케이션'경쟁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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