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8:00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은 WWDC에서 어떤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을 선보일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iOS7이 등장했을 때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능들 중 현재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iBeacons)이라는 기능을 선보이자,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기가옴(gigaom.com) 등은 BLE(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를 기반으로하는 아이비콘이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스템이자 '모바일 결제'시장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WWDC 2013에서 iOS7이 발표되었을 때,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iBeacons'였다.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통신 가능 범위가 10cm 미만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고, 애플은 NFC 기술을 사용조차 하지 않고,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iOS7에 탑재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비콘의 장점 중 하나는 신호의 감지 거리가 최소 5cm에서 최대 49m라는 것입니다.
△ 애플은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을 바탕으로하여 스마트홈 '아이홈(iHome)'시스템을 구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고, 스마트홈(Smart Home), 스마트카(Smart Car)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이 우리의 일상이 되려하는 가운데 애플이 이번 'iOS 8'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즈는 애플이 여러 기기제조 업체들과 아이폰용 '스마트홈'앱 개발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의 핵심은 바로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기술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 아이비콘을 통해, 매장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나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작년부터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서 '아이비콘'기술을 적용하여 쇼핑을 할 때 편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비콘 시스템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상품 할인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내역이 뜨고,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까지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매장 주인은 '고객이 방문하게 되면' 아이패드 POS를 통해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단골 여부, 지난 구매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물건을 아이폰의 '아이비콘'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클릭과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고 매장의 주인은 '승인'을 해 주는 식으로 간단한 결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애플 측에서는 아이폰 최신버전의 경우 '지문 인식'을 통해 최종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을 활용했을 때 이루어지는 쇼핑의 전개도.
매장에 들어갔을 때, 쿠폰을 확인하고, 상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결제를 할 수 있다.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은 중요한 하나의 기술로 애플이 언급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우리 일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기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도 드뭅니다. 하지만 애플은 애플 스토어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쇼핑 매장의 LED 라이트의 조절, 마켓에서의 쇼핑 정보, 제공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비콘을 NFC 킬러(NFC Killer)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NFC의 경우 결제를 할 때 '모바일 기기'를 결제 단말기에 접촉을 해야 하지만, 아이비콘의 경우 그럴 필요 없이 매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C의 통신 범위가 10cm 내외인데 비해 아이비콘은 최대 49m까지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술의 장점을 이용해서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마켓 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으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은 NFC와 달리 BLE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또한,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카드가 필요 없는', 간편하지만 보안이 철저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벤처 기업 '스퀘어(Square)'라는 회사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앱/어플'하나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있고, 식사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받고, 물건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 집에 들어가면 집에 불이 켜지고, 집을 떠나면 모든 전등이 꺼지는 스마트홈에서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8 공개, 루머를 뛰어넘은 기능들 : WWDC2014 첫 환호. (1) | 2014.06.03 |
|---|---|
| WWDC14, 아이워치 베일 벗겨 줄까? (1) | 2014.06.03 |
| 아이폰6 : 가격 저렴해지고 놀라운 기능 가질 것이다. (2) | 2014.06.02 |
| ▷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3) | 2014.06.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7:00
WWDC2014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고 있습니다. 1월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에 대한 루머는 '아이폰6'에 대한 궁금증을 많은 부분 해결해 주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폰6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애플 CEO 팀쿡이 WWDC 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전에 아이폰6의 가격은 커진 아이폰은 부품 단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품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아이폰6의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아이폰6'의 가격이 '아이폰 5S'보다 저렴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주장에 대해 의아해 할 지도 모르지만 '시장 논리'와 '애플의 현재'를 생각해 보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야기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에 잠식당하는 스마트폰 시장. 애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2009년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 IDC는 IDG의 자회사로 IT분야의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이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은 2013년 4분기에 전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의 78%를 차지했고, 애플의 iOS는 18%를 차지했습니다. IDC는 2014년 안드로이드는 80%를 넘어설 것이고, 애플은 1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과 그 뒤를 잇는 HTC, 화웨이, LG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성능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가격'의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애플은 2013년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5C(iPhone 5C)'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아이폰5C의 출시 목적은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겨낭한 것이었고, 그 외에도 신흥 시장에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워 '조금'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C는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했고, 급기야 아이폰5C 8GB 내놓으면서 아이폰5C의 가격을 좀 더 낮추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인도와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을 의미한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야금야금 애플 점유율을 깎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또 다른 해결책으로 급기야 아이폰6에서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선진 시장의 구매자들은 '화면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와 '삼성 스마트폰'의 선전을 바라보는 애플은 결국 '시장의 기호'에 맞추어 떨어지는 점유율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략은 '아이폰5C, 아이폰5S'때 썼던 전략과는 다른 '서로 다른 크기의 두 아이폰'인 커진 아이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i패블릿(iPhablet)를 통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 좀 더 엄밀하게 본다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애플의 제품은 그동안 4인치를 넘기지 않았다.
그러나, 4.7인치 아이폰6는 '갤럭시S5' 사용자를 겨낭했고,
5.5인치 아이폰6는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3'를 필두로 하는 '패블릿'사용자들을 겨냥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브랜드 이미지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싼 가격'인 아이폰은 커져가는 '신흥 시장' 고객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선진 시장에서 조차 삼성, HTC, LG 등의 신제품들이 출고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 애플 혼자만 신제품에 대한 가격을 높일 수 없을 것입니다.
WWDC 2014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 준비를 하면서도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고민 중 하나는 아마도 시장에서의 경쟁사들과의 관계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것일 겁니다.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WWDC에서 나올 지 안나올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이폰6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도움 될 만한 글.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 G3 공개. 갤럭시S5 잡고, 갤S5 프라임 따돌릴까?
| WWDC14, 아이워치 베일 벗겨 줄까? (1) | 2014.06.03 |
|---|---|
| 애플, 아이비콘(iBeacon):새로운 시대 IoT시장 주도 할까? - 사물인터넷과 아이비콘 (2) | 2014.06.02 |
| ▷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3) | 2014.06.01 |
|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1) | 2014.06.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14:36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개막 준비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애플이 발표할 새로운 버전의 iOS인 'iOS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iOS7'을 선보이면서 iOS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미니멀리즘'을 지향한 애플의 철학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iOS7과 이번에 발표될 iOS8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견된 가운데,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유출된 iOS8의 스크린샷을 통해서 iOS8에 생겨나는 새로운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헬스북(Health book)'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는 아이폰6가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개인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기로 거듭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했습니다.
△ WWDC2014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는 'iOS 8'이다.
iOS8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롭게 생겨날 기능으로 '위젯(Widget)'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IT전문 매체 'The Verge(http://www.theverge.com)'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사실, 위젯 기능은 '안드로이드 OS'와 '윈도모바일 OS(WM OS)'에서는 사용되고 있던 기능이었지만, 아이폰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아, 일부 사람들은 '아이폰'의 위젯 기능이 없다는 점을 iOS의 단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위젯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날씨, 알람, 메모 등의 중요한 사항을 첫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정이나 날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능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위젯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랐습니다.
△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iOS 위젯(iOS Widget)' 기능이 'iOS 8'에 새롭게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보기 ☞ http://youtu.be/qvhSOzmmCiU
이번에 'The Verge'를 통해서 나온 아이폰/아이패드의 위젯 기능은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키울 수 있게'하는 기능입니다. 날씨앱의 아이콘 크기를 키우면, 크기가 4배로 커지면서 날씨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드러나는 원리입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메모나 알람 등의 중요한 일정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아이폰에 위젯(iOS블록)이 적용된 모습.
WWDC 2014에서 발표될 iOS는 언제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에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iOS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뀐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비콘(iBeacon):새로운 시대 IoT시장 주도 할까? - 사물인터넷과 아이비콘 (2) | 2014.06.02 |
|---|---|
| 아이폰6 : 가격 저렴해지고 놀라운 기능 가질 것이다. (2) | 2014.06.02 |
|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1) | 2014.06.01 |
| '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3) | 2014.05.3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07:30
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 가격 저렴해지고 놀라운 기능 가질 것이다. (2) | 2014.06.02 |
|---|---|
| ▷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3) | 2014.06.01 |
| '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3) | 2014.05.30 |
|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0) | 2014.05.2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31. 08:00
지난 3월, 삼성이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새로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됐던 가운데, 애플이 최근 고급 음향기기 제조사이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Beats)'라는 회사를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다시 한 번 '음악 스트리밍'시장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You Tube)'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음반 제작사들과의 계약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왔고, 급기야 온라인 쇼핑의 거물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아마존(Amazon)은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 '음원 스트리밍 시장', 커지는 파이, 커지는 수익을 나눠먹기 위한 경쟁.
△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에 비해서 수익은 낮지만, 2010년 이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는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은 사람들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충분한 조건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전히 '음원 다운로드'서비스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해마다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원 스트리밍'서비스는 음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는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고, 향후에는 '음원 다운로드'시장에서의 수익을 능가하는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너도나도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여 커지는 파이에서 더 큰 조각을 떼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애플은 음원 다운로드시장에서의 우위를 내세워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비츠'의 인수를 통해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애플'에 밀려 '음원 다운로드'서비스에서 2인자의 역할을 하고 있던 아마존도 애플의 행보에 뒤쳐질세라 '음원 스트리밍'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 아마존은 '음원 다운로디 시장'에서 애플에 이은 2위를 지키고 있지만 격차가 크다.
심지어,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하락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올해 6월이나 7월 중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는 아마존은 전통적으로 IT시대의 거물들이 자리잡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시장에서 승부하기 위해 약간은 색다른 전략을 취했습니다.
-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신곡이 아니다 : 아마존의 전략.
아마존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소니뮤직, 워너뮤직 등과 거래를 끝마친 상태라고 알려진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 될 음악들은 발표된 지 최소 6개월이 지난 음악들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행하는 다른 업체들의 핵심 음악들이 대부분 '신곡'에 치중한다는 것과 비교하면 의아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아마존에게는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마존의 서비스 전략과 목적은 다른 회사들과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세계적인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자신들의 유료 회원인 '프라임 서비스 회원'들에게 음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광고를 포함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약 2억명의 회원을 보유한 '프라임 서비스'는 회원들에게 아마존에서의 구매 상품을 익일 배달을 해 주는 서비스와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에 더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제공한다면 '프라임 회원'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이 '프라임 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동기를 제공하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음악을 듣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음악을 다운받고, 교체해 주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클 것이고, 손쉽게 인터넷을 통해서 음악을 찾고, 플레이 리스트(play list)를 수시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빨라진 통신환경 그리고 거의 무한대로 늘어난 데이터 사용량 등은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환경에서의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성장은 당연한 것이고, '음원 다운로드'시장의 정체는 또한 필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우리의 삶의 행동 방식은 많이 바뀌었고, 계속해서 바뀌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음악 산업의 판도도 많이 바꾸어왔고 이제 또 다시 산업의 패러다임이 '실시간'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많은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이 우리 곁에 나타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G워치, 출시 준비 마쳤나? - 스펙,가격,착용샷,배경화면 모두 공개 (1) | 2014.06.05 |
|---|---|
| 구글, 인공위성 통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 만들까? (0) | 2014.06.04 |
| G3 공개. 갤럭시S5 잡고, 갤S5 프라임 따돌릴까? (0) | 2014.05.29 |
| 유튜브(YouTube)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야욕 드러내나. (2) | 2014.05.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0. 07:30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G의 G3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하이앤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G3와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만큼 무성한 루머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7월부터 생산이된다면 8월에 아이폰6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2014에서 애플이 새로운 발표를 많이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6'가 가졌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1. 향상된 '시리(Siri)'
△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Siri(시리)'는 뛰어나긴 하지만 아직 실용성이 부족하다.
애플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소 인식률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6에서는 '시리'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OS인 iOS8가 사용될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iOS8와 아이폰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가 '시리'의 음성인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스마트기기간의 연동에 있어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인 'Ok Google'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시리'기능도 더욱 향상된 기능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무선 충전 기술
△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런 것들로만은 역부족이고, '태양광'충전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태양광충전 보다 현실성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 아이폰6에 탑재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3. 위젯과 홈스크린 구성.
△ 홈스크린 구성과 위젯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비교했을 때, 안드로이드O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면 화면에 '위젯'을 설치하고, 홈스크린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홈스크린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6에 탑재되면 iOS8에서 홈스크린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OS인 iOS가 더욱 매력적인 OS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방수기능.
△ 아이폰6 방수 테스트 유출 사진(루머)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방수/방진'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다에 놀러가거나 계곡, 강가에 놀러갔을 때,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스마트폰이 빠졌다면 즉시 물에서 꺼내어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도 '방수'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아이폰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삼성 갤럭시, 소니 엑스페리아, LG G3등의 스마트폰이 방수 긴으을 가진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엗고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 아이폰6의 '3D 촬영' 콘셉트 이미지.
최근 출시된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이나 LG 제품이 가진 카메라 성능보다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아이폰6'에는 최고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배터리 성능의 향상.
△ 커진 아이폰, 커진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본다.
아이폰이 가진 최대의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배터리와 관련하여 '무선 충전'기술이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근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커진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배터리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6'에 바라는 것, 7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기술들이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폰6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에 관한 다른 이야기 뭐 있나?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 ▷ 아이폰 'iOS 8'에 '위젯'기능 생긴다? - WWDC가 기대되는 이유. (3) | 2014.06.01 |
|---|---|
|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1) | 2014.06.01 |
|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0) | 2014.05.29 |
|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2) | 2014.05.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9. 21:28
2014년,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코앞에 다가온 지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WWDC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할지 다양한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WWDC 행사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WWDC 행사를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행사에서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단연, 'iOS8'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며, 어떻게 바뀔 거인가'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그와 더불어 '아이폰6'의 변화 예상,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Mac OS에 대한 이야기, 새로운 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등도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상황입니다.
△ WWDC 2014에서 애플이 '아이폰5S 8G'와 '보급형 iMAC'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WWDC 행사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존의 것들을 새롭게 발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 전문 분석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이번에 WWDC와 관련해서 새롭게 언급한 것 중 한 가지는 애플이 '저렴한 보급형 iMAC'을 발표할 것이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애플이 아이폰5S 8GB(iPhone 5S 8GB)제품을 공개하고 판매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아이폰5S 8Gb 출시설.
보급형 iMac의 출시와 관련해서 'Kuo'는 PC시장의 성장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서 Mac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애플이 '보급형 iMac'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애플은 아이폰5S의 8GB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번 아이폰5C 8GB를 출시한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읽힐 수 있는데, 신흥시장인 이머징마켓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아이폰5S 8GB를 제작 판매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보급형 아이맥(iMac) 출시설.
애플은 그동안 고가의 하이앤드 제품을 주로 만들고 선진 시장에서 많은 이익을 얻어왔으나 이제 이머징마켓으로 눈을 돌려 수익을 창출하려고 한다는 것이 'Kuo'가 말하는 핵심입니다. 애플은 마땅한 저가형 보급 제품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에서 성능을 다운 시킨 제품을 통해 신흥 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고가 이미지에 조금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DC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할 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아이폰5S 8G 제품의 출시와 저렴한 iMac의 출시는 가능성 있어 보이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비츠 인수는 WWDC 2014에서 보여줄 놀라움의 서막. (1) | 2014.06.01 |
|---|---|
| '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3) | 2014.05.30 |
| ▷ 아이폰6 생산 - 4.7인치 7월, 5.5인치 8월 생산? 출시는 8월과 9월? (2) | 2014.05.28 |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9. 07:00
4월 초부터, 루머로만 이야기 되었던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공개행사를 가진 G3는 28일 오전 한국에서 공개행사를 가지면서 그 모습을 공식적으로 드러냈습니다. LG G3의 목표는 아마도 '국내 시장 점유율 2위'를 지키면서 갤럭시S5를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6월에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 프리미엄'스마트폰인 '갤럭시S5 프라임'을 어떻게 따돌리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3의 스펙은 '갤럭시S5'에 비해 앞서지만, 갤럭시S5와는 대동소이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G3는 알려진대로, 국내 최초 5.5인치 QHD디스플레이(2560X1440)을 탑재하고, 카메라 기능, 보안기능 등에서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임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육안구별 논란이 있던 QHD의 경우에는 갤럭시S5의 Full HD보다 해상도가 두 배 가량 향상되면서, 선명한 화면을 자랑했습니다. QHD디스플레이 국내 최초를 위해 LG가 G3의출시를 앞당겼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LG는 '국내 최초 QHD'라는 것을 내세워 G3의 강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출고가가 92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출시일에 발표한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5가 출고가 86만 6천원, 6월에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S5프라임의 출고가가 880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89만9천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예상에 비춰보면 결국 'G3'는 갤럭시S5 프라임과의 대결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 G3의 스펙은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다.
G3의 공개 행사에서 포인트를 맞춘 것은 단연 '화질'과 함께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셀카/셀피(Selfie)'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카메라'기능이 스마트폰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잡리잡았기 때문에 'G3'에서는 사진 촬영 및 셀카 촬영에 많은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이와함께 G3는 경쟁제품인 갤럭시S5와의 화질 차이를 선보이며, QHD의 우수함을 보였습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갤럭시S5가 넘볼수 없는 G3의 장점이며, 그 외에도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비롯하여 '베젤'을 줄임으로써 화면이 커진 것 만큼 크기가 커지지 않게 했습니다.
△ G3는 LG스마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 촬영과 관련된 기능이 돋보인다.
- G3가 넘어야 할 것은 '갤럭시S5'가 아닌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S5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G3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인 삼성은 브랜드 파워에서부터 LG를 압도하기 때문에 언제나 큰 장애물이 되어왔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5'의 후속작품인 '프라임'도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갤럭시S5보다 향상된 성능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곧 'G3'와 비슷한 스펙을 가진 삼성 스마트폰의 등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G3로서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자칫하면 출시한 지 1달도 안돼서 '잊혀질 수'도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적극적 마케팅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G3가 갤S5프라임을 넘기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카드는 아마도 'G워치(G Watch)'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G워치는 현재로서는 6월 말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G워치의 가장 강력한 메리트는 바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최초의 스마트워치가 될 'G 워치'는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입니다.
△ LG가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말경 선보일 계획이라는 말이 있다.
만약, LG가 적절한 마케팅 전략으로 G3와 함께 'G워치'를 잘 매치시킨다면 LG가 'G3'를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3위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G워치는 앞서 언급한 대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되지만, 'G3'만이 가지는 장점을 G워치와 잘 매치시킨다면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 등이 유기적으로 통합되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것 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G3는 LG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 확실하지만, 그 활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가 앞으로 우리가 지켜봐야할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제품이 쏟아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영원한 승자는 없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움을 선보이는 기업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인데, LG가 과연 G3를 바탕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 인공위성 통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 만들까? (0) | 2014.06.04 |
|---|---|
|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든다. (0) | 2014.05.31 |
| 유튜브(YouTube)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야욕 드러내나. (2) | 2014.05.28 |
| 페이스북, 중국 재진출 - 페이스북 전성기 꽃피나? (2) | 2014.05.2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8. 22:50
LG G3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아이폰6'가 나오는 그날까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었고, 두 모델의 동시 출시와 시간차 출시에 논란이 있던차에 결국 '시간차'출시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6 4.7인치가 9월에 출시되고 5.5인치는 연말이나 늦으면 내년 1월께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아이폰6 4.7인치가 8월에 출시되고, 5.5인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대만'이나 '중국'에서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는 애플에 부품을 공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대부분 대만 소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도 '대만'소재의 '폭스콘(Foxconn)'에서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폭스콘은 애플 아이폰을 제조/공급하는 업체로서 애플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데, 폭스콘의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아이폰6 4.7인치'가 7월 생산, '아이폰6 5.5인치(가칭 i패블릿/iPhablet)'는 8월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가 전했습니다. 폭스콘이 실제로 애플에 아이폰을 납품하는 업체라는 것을 볼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보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제품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 4.7inch 아이폰6, 5.5inch 아이폰6, iPad Mini, iPad Air 순서이다.
그동안 7월부터 아이폰6 생산이 시작된다는 이야기가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실제로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가면 아이폰6의 출시가 8월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의 생산이 8월이라면 5.5인치 아이폰은 9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과 HTC, LG, 화웨이 등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에 밀려 떨어지는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해서, 애플이 9월이 아닌 8월에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태인 만큼, 8월 출시설이 상당한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다음주부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 소개를 할 지,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와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을 할 지 가슴조리며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관련 다른 이야기
- 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3) | 2014.05.30 |
|---|---|
| ▷ 아이폰5S 8G, 보급형 iMac - WWDC 2014에서 발표? (0) | 2014.05.29 |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 애플, 특허 소송과 결별 - '구글/삼성'과 협상,협의 통해 문제 해결. (0) | 2014.05.2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8. 07:00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동영상 서비스 업체를 뽑으라면 누구나 '유튜브(You Tube)'를 뽑을 것입니다. 전 세계인이 이용하는 동영상 서비스가 되다보니 유튜브는 동영상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떠나서 가끔은 '스타'를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가수 '싸이(Ps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악' 감상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싸이는 일약 '대스타'가 되었습니다.
△ 유튜브(YouTube)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제공 사이트이다.
구글의 든든한 자회사인 '유튜브'가 최근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회사인 '트위치(Twitch)'를 인수하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 플레이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할 수 있는 웹 사이트로 아직 '유튜브'가 현재 서비스하지 않고 있는 게임, 스포츠 등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에 있어서는 '유튜브'를 앞서고 있는 존재입니다. 이런, 트위치를 유튜브의 품안으로 끌어들여 '동영상 재생'산업을 독식하겠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트위치(Twitch)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부분에서 유튜브의 트래픽을 능가한다.
트위치는 구글의 가장 강력한 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회사이다.
최근, 유튜브의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의 많은 '음악 기획사'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튜브는 현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여러 음반 제작사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중인데, 각국의 제작사들과의 계약에 있어서 불공정 계약을 강요하고 있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마찰의 이유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에 제공한 음원을 구글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서비스하는 '구글 플레이 뮤직'에 가입한 가입자들까지 무료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다수의 불공정한 계약 문제 때문에 여러 기획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유튜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연될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은 날로 성장하는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를 통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여 힘쓰고 있고, 그 외에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 등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좋은'서비스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 급성장하는 '음원 스트리밍'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구글은 '유튜브'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유튜브에서의 '음악 스트리밍'서비스에 협력하지 않은 기획사의 음원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모두 '삭제'조치를 내리겠다는 어름장을 놓음으로써 많은 기획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라고 비난하고 있고, 유튜브측에서는 협상에 난항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법원에 '구글'에 대한 독점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구글의 '독점 문제'제기에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구글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공생을 통한 정말 좋은 '서비스'가 우리앞에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사업에 뛰어든다. (0) | 2014.05.31 |
|---|---|
| G3 공개. 갤럭시S5 잡고, 갤S5 프라임 따돌릴까? (0) | 2014.05.29 |
| 페이스북, 중국 재진출 - 페이스북 전성기 꽃피나? (2) | 2014.05.27 |
| '다음카카오'출범, 스포트라이트 받는 김범수 의장. (2) | 2014.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