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목업(Mockup) 공개 - 디자인 변화 생긴 '뉴 아이패드 에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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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 가을에 애플의 신제품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애플은 이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는 다른 IT기업들보다 빠르게 퍼져나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면서 몇 장의 사진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급기야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제품의 실제크기의 모형)이 공개되면서 또 한번 해외 유수의 IT매체들은 앞다투어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을 소개했습니다. 눈여겨 볼 만한 것은 '약간의 디자인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패드 에어)의 목업이 프랑스의 'Nowhereelse.fr'과 중국의 'GooMea'를 통해 공개되었다.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과 9TO5Mac(9to5mac.com)은 목업을 소개했다.


- 터치ID 장착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필수. 그리고 약간의 디자인 변화

△ 중국의 'GooMea'에서 소개한 목업의 앞면과 뒷면.

앞면의 'Touch ID'가 눈에 띈다.

 

 애플관련 IT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라고 할 수 있는 9TO5Mac과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 'GooMea'와 프랑스의 '나우히어엘스(Nowhereelse.fr)'에 게제된 목업 사진을 바탕으로 'iPad Air 2(New iPad)'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습은 '터치ID'가 장착되어 있는 모습인데, 이는 아이폰5S에는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는 탑재되지 않았던 아쉬움을 해결해 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 사양은 올해 가을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아이폰6(iPhone 6)'의 기본 스펙과 유사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의 하단.

충전 단자 꽂는 곳 양쪽으로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스피커 구멍이 한 줄로 바뀌고, 더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패드에어2의 무게는 약 484g 이라고 한다(왼쪽)

그리고, 지금까지 돌충형으로 제작되었던 '전원 버튼'이 삽입형으로 바뀌었다.


△ 측면 버튼 부분이다.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은 '아이패드 에어'와 마찬가지로 두 개지만, '음소거'버튼이 없어졌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이번에 제작된 목업 제품들은 유출 사진과 그동안의 루머를 토대로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될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의 경우 실제로 공개되기 전에 목업으로 제작되었던 제품들이 실제 제품과 유사했던 점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보면 아이패드에어2를 한 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전략과 동시에 이제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아이패드용 'iOS8'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한층 더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태블릿 시장의 제품 경쟁이 흥미진진해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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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성사진업체 인수. '우주'와 '인터넷'통합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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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발표된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1위로 선정된 기업은 '애플'이 아닌 '구글'이었습니다. 애플이 3년 간 지켜오던 '브랜드가치 1위'의 자리를 인터넷 검색 엔진 하나로 시작한 '구글'이 차지했습니다. 애플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구글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2위인 구글이 맹추격 하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사람들은 아직도 구글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이 구글에게 기대하고 있다기 보다는, 구글은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 굶주린 사자처럼 보입니다. 항상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돌아다니며,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 구글은 위성사진 업체 '스카이박스 이미징'을 5억 달러(한화 약 5천 억)에 인수했다.



- 구글, 위성사진 업체 '스카이박스 이미징(Skybox Imaging)'인수.


△ 위성을 통해 지구의 사진을 찍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스카이박스 이미징.


 구글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 맵스(Google Maps)'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지도서비스 입니다. 구글은 그밖에도 구글어스(Google Earth), 구글 마스(Google Mars 등 위성 사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위성사진 업체 '스마이박스 이미징'을 인수한 것이 단순히 '지도 서비스'성능 강화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놀랍고, 어쩌면 경악할 만한 일을 할 수 있는 구글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가능성 있어보이는 스타트업을 모조리 먹어치우는 구글.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스카이박스 이미징은 지상으로부터 297km떨어진 궤도에 위성을 쏘아올려 지구를 돌 면서 위성 이미지를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2018에는 위성 24개를 이용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실시간 영상으로 캡쳐할 정도의 해상도로 지구 전체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에 걸쳐서 우리의 일상 생활이 구글의 위성에 담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구글은 마음만 먹으면 지구 곳곳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실시간으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외적 데이터들을 구글이 입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자동차의 움직임을 비롯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저장 탱크 촬영을 통한 산유량 예측. 그리고 불법 건축물 파악 등 모든 것을 사진 데이터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현재까지 그런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은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것 말고는 없다고 합니다. 

 지구의 모든 데이터가 '구글'의 손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어가는 시대에 실로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우주와 인터넷의 연결.


△ 구글은 '우주'를 이용하여 세계 정복을 꿈꾸는 것일까?


 구글은 이번에 위성사진 업체인 '스카이박스 이미징'을 인수하기 전에 무인항공기 업체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Titan Aerospace)'를 인수하였고, 위성을 이용하여 전 세계 오지에 인터넷을 보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구글은 공간과 거리의 물리적 제약이 있는 지구를 벗어나 아직까지는 장애물이 존재하지 않는 '높은 하늘'인 '우주'라는 공간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진국들이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우주로 사람을 보내고, 인공위성을 쏘아대고 있는 시점에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우주를 이용하여 전 세계를 연결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결국, 우주를 통한 연결(커넥트/Connect)는 구글이 지금보다 더 막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미 우리는 구글이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바일OS, 인터넷 웹브라우저, 각종 인터넷 서비스 등 구글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구글이 얼마나 더 세계 속으로 파고들지 기대되는 한편 경외감마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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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프라임(갤럭시F) '광대역LTE-A'가 비장의 무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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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 '갤럭시S5 프라임' 혹은 '갤럭시F'라고 불리는 제품이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6월 25일-26일 이틀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가 열릴 예정이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일이 구글I/O 행사 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갤럭시F'가 오는 19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4G 광대역 LTE A'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고 속도 225Mbps의 통신 속도를 자랑할 것이라고 합니다.


△ 오는 6월 19일,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프라임(갤럭시F)'가 공개된다는 말이 있다.


- '갤럭시S5 프라임', 비장의 무기는 '4G 광대역 LTE-A'.


△ 4G/LTE를 3배이상 넘어서는 4G+

삼성은 '비장의 무기'로 '4G 광대역 LTE-A'를 선택했다.


 지난 2월, MWC2014 행사에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공개했을 때 삼성은 환호와 함께 야유를 함께 받아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세를 거스르는 '플라스틱 바디'는 야유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후속 제품은 '메탈 바디'를 장착할 것이라는 루머가 무성했고, 실제로 이번에 나오게될 '갤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 3GB램 을 장착하는 등 최근에 선보인 첨단 기술로 무장한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에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 성능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최초'라는 타이틀을 하나도 달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삼성으로서는 아쉬웠나 봅니다.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기 위해 삼성이 선택한 카드는 'LTE-A'에서 진화된 '광대역 LTE-A'였나봅니다. 우리나라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이미 '네트워크 서비스 구축을 비롯한 테스트'는 완료된 상태라면서 언제든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언제든지 광대역 엘티이 서비스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SKT와 KT는 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9일 SK텔레콤이 '광대역 LTE-A'서비스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함께 소개될 제품이 삼성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이통사들이 서비스 중인 20MHz 주파수 대역과 함께 10MHz 대역을 묶어 최대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가능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통신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빠른 통신 속도'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시킬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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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타이젠 OS' 찬밥 신세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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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2014(WMC2014/World Mobile Congress)에서 삼성은 2014년을 이끌어 갈 전략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기어2(Gear 2)'를 선보였고, 그와함께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어핏(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기어핏'은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진행하고,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TIZEN Developer Conference)인 TDC2014를 적극 후원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해외 IT매체들이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타이젠 OS' 위기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타이젠 생태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결국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오는 6월 25,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와 '모토360(moto 360)'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IT기업들 간의 경쟁이 시작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기기의 비율이 약 80%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안드로이드와 최적화 되어 작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G워치'와 '모토360'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G워치와 모토360에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삼성의 '기어2'나 '기어핏'보다 우월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선택하나? 


△ 삼성은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 FCC로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로 추정되는 제품의 전파 인증을 획득했다.

출처 : Sammy Today(www.sammytoday.com)


 한편, 미국의 IT매체인 새미투데이(SammyToday.com)는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 FCC의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기어2'의 36.9mm x 58.4mm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 37mm x 46mm 크기의 이 제품은 SM-R382라는 일련 번호로 전파 인증을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출시에 맞추어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웨어'가 공개되었을 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공식파트너로 알려졌기 때문에 전혀 어색한 일은 아니지만, 삼성의 이런 행보를 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공식 파트너 '삼성'의 딜레마.

△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공식 파트너이다. 

출처 : http://developer.android.com/wear/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타이젠의 영향력은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한 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하면 구글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젠은 그저 '시험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삼성은 기어2, 기어핏 등에 타이젠OS를 탑재하고,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어떻게 커 나갈 수 있을지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기어2(가칭)'가 출시되면 사실상 '타이젠 생태계'는 버림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으로서는 딜레마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젠을 밀어붙이자니,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고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보니 '인지도'면에서 타이젠이 뒤쳐지고, 사람들에게 외면 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제품의 판매를 위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고 하니, 그동안 공들인 '타이젠 생태계'에 암흑이 드리울 것 같습니다. 이번 만큼은 삼성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서, OS 시장에서든 IT 세계에서든 자신만의 색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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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아이폰6, 4.7인치보다 100달러 비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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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를 통해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LG의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가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면서,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루머가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의 가격이 여러 투자기관의 분석을 통해서 공개되었습니다. 아이워치의 가격이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2(Gear 2),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보다 비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의 가격에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아이폰5S'의 4인치 보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사람들은 '커진'아이폰6와 '더 큰'아이폰6의 가격이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아이폰6 4.7인치의 가격이 아이폰5S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반면, 4.7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6는 다른 두 종류의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의 변동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커진' 아이폰의 부품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폰6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가격이 아이폰5S와 동일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격 추이'가 상승 보다는 하향 쪽으로 무게를 잡고 있기 때문에, 4.7인치 아이폰은 전작과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4.7인치 제품과 달리 5.5인치 아이폰6를 이야기 할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5.5인치 아이폰은 가격이 '상승'할 것인데, 4.7인치 제품보다 100달러 정도 비쌀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블릿(iPhablet_이라고도 불리는 5.5인치 제품은 현재의 4인치 제품과는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  Market Watch의 조사에 따르면 

100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어도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1/3이나 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 THE WALL STREET JOURNAL, Market Watch


 미국의 유명 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 마켓와치(Market Watch)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의 1/3이 100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5.5인치 아이폰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5.5인치는 충분히 100달러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도 많은 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아이폰5S 32GB 언락폰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는 74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아이폰5S 32GB의 가격이 미국에서 749달러임을 감안할 때, 5.5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899달러~999달러에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미국 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언락폰(Unlock) 32GB 기준으로 약 100만원에서 110만원 가량에 가격이 형성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가격을 전작에 비해 소폭 내린 상황이고, LG와 HTC를 비롯한 다른 회사들도 패블릿 스마트폰의 가격을 소폭 내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도 이에,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격을 소폭 낮추는 전략을 채택한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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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 USIM장착 셀룰러 버전으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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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최초의 스마트워치이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 Watch)'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G워치(G Watch)'가 6월 25일,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에서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7월 7일 G3 공개때와 마찬가지로 '런던'을 시작으로 몇 몇 국가에 시간차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의 시작이 임박해 지면서 'G워치'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 둘 무르익고 있습니다. 사실, G워치의 스펙과 디자인 등 대부분의 궁금증이 해소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제품이 없었다는 점에서 '공개'되는 그 순간까지 사람들은 무언가를 기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oogle I/O 2014'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LG Smart Watch "G Watch"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있다고 여겨지는 삼성의 '기어2'는 기본적으로 삼성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연동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블루투스'기능이나 '와이파이'등 근거리 통신을 통해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과 연동되어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G워치가 '유심(USIM)'을 장착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시말해, 스마트워치 최초로 '셀룰러'버전의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달 말, G워치가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서 나오긴 했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서가 공개되면서 'G Watch'가 실제로 유심을 내장하고 출시되어, 아이패드 셀룰러 버전과 같이 자체적으로 통신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신빙성이 더해졌습니다.


△ 지난 5월 15일 LG전자에서 취득한 전파인증서이다. 

'LG-W105'가 'G워치'라고 추정하고 있다.

출처 : 9TO5Google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전파인증을 받았는 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G워치는 자체적으로 통신 기능을 갖추고, 기본적으로 '셀룰러'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구글 I/O를 통해서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엘지의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공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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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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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애플이 WWDC2014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를 공개하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도 더 높아졌습니다. 이미 여러가지 경로를 통한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목업(Mockup)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들에게 소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4.7인치 아이폰6가 먼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주로 4.7인치 아이폰6에 쏠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Sonny Dickson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트위테리안이 4.7인치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비교한 사진을 제공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Sonny Dickson이 9TO5Mac을 통해 공개한 아이폰6 5.5인치 모델

출처 : 9TO5Mac(http://www.9to5mac.com)


 

△ 아이폰6 5.5인치와 아이폰6 4.7인치을 나란히 놓아 크기를 비교한 사진.

사진에서 왼쪽에 위치한 것이 5.5인치 아이폰6, 오른쪽에 위치한 것이 4.7인치 아이폰6이다.

왼쪽 사진은 아이폰6의 앞 모습, 오른쪽 사진은 아이폰6의 뒷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에 비해서 '베젤'이 더 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5인치 모델은 소위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도 불린다.




△ 아이폰6의 두 모델은 모두 '부드러운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폰5와 아이폰5S 처럼 각진 모서리(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아닌,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로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의 두 모델의 출시에 관해서는 약간의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확실한 것은 4.7인치 모델이 먼저 출시되고, 5.5인치 모델이 나중에 출시된다는 것인데 그 간격이 1달이냐 3~4달이 될 것이냐 하는 데 약간의 이견이 존재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들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아이폰6의 두 모델은 한 달 간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9월에 4.7인치 아이폰6가 출시되고 10월에 5.5인치 모델이 출시된다면 올해 하반기는 '아이폰6'의 독무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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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F 출시, 임박했나? 공개된 스펙과 사진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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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지난 달 말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이렇다할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던 루머가 있던 '갤럭시S5 프라임'이 '갤럭시F(Galaxy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초, WWDC 이야기 일색이었던 IT매체들은 구글 I/O(Google I/O 2014)를 앞두고,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렸던 '갤럭시F'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번 모바일 기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이 유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또 다른 새로운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갤럭시F'의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공개된 것 같습니다.



△ 'Galaxy F'는 6월에 출시 될까?


  갤럭시F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메탈바디'를 가진 것입니다. 갤럭시S5가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았던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Q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1440x2560픽셀 554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베젤'이 매우 얇아지면서 액정의 크기는 갤S5의 5.1인치에서 5.3인치로 커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F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의 업그레이드가 주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 기능의 강화와 더불어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의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고, 3GB의 램, 32GB의 기본 저장 용량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주요 스펙들은 갤럭시S5의 대부분의 기능과 같거나 조금씩 향상되었습니다.


△ 갤럭시F는 베젤이 아주 얇아진다고 한다.


 출시일이 언제인가에 대한 부분에서는 대체적으로 6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들도 6월 말경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삼성으로서는 출시 날짜에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은 구글I/O에 집중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공개한 Galaxy F 사진.


 지난 6월 2일, WWDC 행사와 동시에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 2014(World TIZEN Developer Conference, TDC 2014)도 WWDC 소식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삼성은 '구글 I/O'를 발표 날짜와 어떻게 매치시킬 것인지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순탄한 판매 행진을 계속하고 있지만, 갤럭시F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F의 발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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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워치, 7월 7일 출시? 출시 날짜가 가지는 의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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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WWDC2014가 끝난 후, 개발자들은 'iOS8'와 'Mac OS X 요세미티'의 기능에 대해 하나 둘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이 6월 25일, 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구글주최의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구글 I/O 2014'로 향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는 'Google I/O'와 잘 어울리는 디바이스입니다.



△ 2014년 6월 24일, 25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Google I/O 2014'행사가 열린다.

폰아레나는 '구글 I/O'참석자들은 'G워치'를 무료로 선물받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폰아레나 기사 보기 ☞ http://www.phonearena.com


 모바일 디바이스 관련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영국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LG의 G워치가 7월 7일에 런던에서 최초로 발표되고 같은 날 미국에서도 동시에 발표 이벤트를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번 'G3'의 발표 날짜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기 전에도 발표 날짜가 미리 유출되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꽤나 신빙성 있는 날짜입니다. 당초 6월 말에 열리는 Google I/O 행사가 끝난 직후 공식적으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결국 G워치의 발표는 7월초로 늦춰졌습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G워치'의 공개 날짜와 관련된 보도에서 'G워치'가 Google I/O 참석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사실상 G워치는 'Google I/O 행사'에서 비공식적으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LG가 G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 'G워치', Google I/O에서 선보이고 7월 7일 공개. 그 내막은?   



△ LG는 'G워치'를 통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 왔다.


 LG가 구글I/O에서 개발자들에게 G워치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G워치' 성공을 위한 포석을 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무료로 제공받은 G워치에 대해 다양한 후기를 남길 것이고,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가 개발자들에게 먼저 제공되어 '놀라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된 것처럼 LG는 'G워치'를 놀라운 기계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리고, 7월 7일이라는 날짜는 럭키 세븐(Lucky Seven)을 염두해 두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LG는 스마트폰을 '잘'만들고도 히트작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적자'로 이어졌고, 영업이익이나 기업 실적에서 삼성 모바일 사업부 하나보다 실적이 뒤쳐지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LG는 아마도 이번 'G워치'를 통해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G워치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에 나왔습니다. G3와 함께 LG전자를 이끌어 갈 동력이 되어야 할 제품은 이제 시장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판매 실적에 있어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G워치가 LG를 구할 수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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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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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상반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 지금, 하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IT제품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였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와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혹은 '뉴 아이패드 에어(New iPad Air/Next-generation iPad Air)'라고 불려지는 이 제품은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가 될 것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후속작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부품이 6월 중순부터 생산된다고 한다.



- 6월 중순 부터, 아이패드 에어2 디스플레이 생산.

△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는 우리나라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사실상 두 회사가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에서 이번달 중순부터 아이패드 에어2에 쓰일 9.7인치 LCD를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와 같은 2048x1536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의 샤프는 다음달부터 아이패드 에어2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플레이 외에 카메라 모듈, 프로세서 칩 등은 대부분 대만 업체들이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들도 다음달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아이패드를 위한 부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7월부터 모든 부품들이 생산되면 9월 경에는 '아이패드 에어2'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IT매체들의 생각입니다.


  9월에는 '아이폰6(iPhone 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가 함께 발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보다 업그레이드 된 '아이패드 에어2'는 iOS8에 최적화 된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iOS8에서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위한 코드가 발견되었다. 


  IT전문 매체들은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는하드웨어 업그레이드에 중점이 맞춰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로세서 칩은 지금의 A7에서 A8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아이폰6'에 사용될 프로세서와 동일한 것입니다. 또한, 카메라가 업그레이드 되어 8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아쉬움을 토로하게 했던 아이패드 에어의 '터치ID'부재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에서 해결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5S'에만 적용되었던 터치ID가 새로운 아이패드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밖에 'iOS 8'가 적용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features multitasking)'기능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 환경에서도 탁월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4년 9월과 10월에 애플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죽은 후,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애플은 큰 변화보다는 작은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바꿔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내놓을 제품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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