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 16:36
최근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소식통으로 부터 흘러나온 아이폰6 7월 생산설이 나온 이후, 아이폰6의 실제 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우리가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부분의 부품과 전면 커버 유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본체 뒷면 부품과 회로 기판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루머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은 크기로 만든 모형)'을 바탕으로 다른 제품들과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과 영상이 IT매체들을 통해 야이기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모형과 루머 속에서 최근에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MarkPelin'이라는 사람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Pelin의 렌더링 이미지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여러장이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루머들을 종합하여 가장 그럴 듯하게 만들어진 렌더링 이라는 점에서는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충분하다고 평가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iPhone 6 Rendering image.
source : 9to5mac, Pelin.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최근에 유출 루머를 통해 공개된 '디스플레이 커버', '후면 부품', '목업'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nowhereelse.fr'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4.7' 비교 사진(왼쪽)
아이폰6의 뒷면의 실제 사진이라고 알려진 사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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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 09:00
지난 달 초에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하려한다는 소식이 뉴욕 포스트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뉴욕 포스트가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구글과 송자 측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 7월 1일자로 'Songza'는 구글에 인수되면서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 1500만 달러에 인수된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7월부터 본격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고, 애플도 기존의 아이튠즈라디오(iTunes Radio)가 있지만, 음향기기 제조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Beats)'를 무려 3억 달러나 되는 거금으로 인수를 하는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송자'인수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 지난 6월 10일 경, '뉴욕 포스트(www.newyorkpost.com)'로부터 제기되었던 구글의 '송자'인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Songza'는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구글에 합류하게 되었다.
- 구글 속 'Songza', 어떤 방식으로 커 나갈까?
△ '구글플레이뮤직'은 더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구글에 인수된 송자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서비스하던 것들을 바탕으로 향후 '구글의 음악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에 흡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송자의 규모는 판도라(Pandora)나 스포티파이(Spotify)보다 작지만, 사용자의 이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재생 목록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송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이번 인수의 궁극적인 목적인 '미래 음악 산업'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 사냥꾼, 특히 '미래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스타트업(Startup)'전문 사냥꾼인 구글은 음악 시장의 흐름이 '음원'다운로드 중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중심으로 갈 것을 알고 행동을 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음악 산업, 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야욕을 자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국,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구글TV의 콘텐츠 강화에도 힘을 실을 수 있는 요소이고, 구글의 네스트(Nest)가 구축하려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에 있어서도 중요한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거대 기업들의 각축장 되나?
애플은 미국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파워는 그리 막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튠즈 라디오의 서비스 강화와 함께 '비츠'인수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인터넷 기업인 '아마존(Amazon)'도 아마존 고객은 물론이고 새로운 고객들을 위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 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삼성이 '밀크 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판도라(Pandora)라는 막강한 서비스 업체가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 아마존, 구글의 TV사업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
음악음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이다.(사진 : 애플TV)
결국, 애플과 구글, 아마존은 TV 사업에의 진출로 말미암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TV 사업의 승패는 '콘텐츠'의 양과 질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누구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서로가 편리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음악 산업에 있어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은 가히 폭발적일 것이라고 전문간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거대 IT기업들은 과거에 'MP3'를 바탕으로 한 음원 시장이 그랬던 것 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또한 블루오션으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가지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들이 경쟁하면서 어떤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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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3. 08:00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조금씩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플이 'WWDC 2014'를 통해 'iOS 8'를 이야기하면서 '홈키트(Home Kit)'를 이야기 했고, 이는 애플이 지향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으로 불리는 '아이홈(iHome)'을 구현해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를 통해서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배포하고,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바일'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바야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 가전 제품'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이러한 '통합'은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으로 확장될 수 있고, 삼성은 '가전제품을 스스로 만든다'는 이점을 내세워 구글과 애플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과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
△ 구글 네스트는 최근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했고,
애플 역시 'WWDC 2014'를 통해 스마트홈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키트(Home kit)'를 공개했다.
애플의 '아이홈(iHome)', 그리고 구글 네스트(Nest labs)의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구글과 애플의 노력 일환입니다.
애플은 PC인 맥(Mac)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만들고 판매하지만 그 외에 다른 가전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제품은 '구글글래스(Google Glass)'뿐이고, 구글과 관련된 다른 모든 스마트기기는 다른 제조사들이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이런 구글과 애플이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어떻게 통제한다는 것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플랫폼(Platform)'에 있습니다. 애플은 iOS8에 '홈키트(Home Kit)'라는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홈' 구축과 제어를 위한 바탕을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스마트홈 프로젝트 전담팀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스마트홈을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네스트'를 통해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한 마디로, 플랫폼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입니다.
△ 스마트홈의 핵심은 '플랫폼'이 아닐까?
애플과 구글은 사물인터넷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고, 여기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애플과 구글은 중간자 역할을 하면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생태계를 만들 것인가 생태계에 참여할 것인가?
△ 삼성이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홈(Samsung Smart home, Internet of Things)'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현재 '타이젠 OS'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스마트홈의 구현은 불투명해졌다고 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사물인터넷을 주도할 기업으로 애플과 구글, 그리고 '삼성'을 언급했지만 '확신'하지는 않았다.
- 골드만삭스의 사물인터넷 언급 관련 기사 ☞ www.wallstCheatsheet.com
삼성으로서는 또 하나의 딜레마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아직'까지는 삼성이 사물인터넷 시대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말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애플 - 구글 - 삼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지위는 애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랫폼'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이라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신들이 만든 '가전 제품'을 연결지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을 통해 이것들을 통제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이 과연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맞느냐하는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는, 삼성으로서는 또 한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OS로 '안드로이드'과 '타이젠'을 저울질 했던 것처럼, 이제는 '사물 인터넷'시장에서 타이젠을 통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도해 나가려고 노력을 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젠 생태계를 떠나서 '구글의 품'으로 들어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PC시대(PC era)'를 지나서 '모바일 시대(Mobile era, Post PC)'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홈'의 핵심 컨트롤러는 바로 '모바일'이 될 것이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모바일을 통해 통제되기 위해서는 '모바일 플랫폼'과 '스마트홈 플랫폼'이 동일한 것일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2020년, 사물인터넷 시대가 무르익을 때 까지 구글과 애플이 구축한 스마트 홈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전자기기 제조사이면서 '타이젠'이라는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사물 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지, 아니면 '구글의 품'에서 이익을 추구할 것인지 어떤 선택할 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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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 08:00
전 세계에서 가장 핫 한 IT기업으로 우뚝 선 '페이스북'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무서울 정도입니다. 2009년 이후, 기하급수적인 가입자 수 증가와 월간 이용자 수(MAU) 증가,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의 증가는 페이스북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었고,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4년 현재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활동하는 사람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이나 될 정도로 '거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페이스북은 최근, 2012년 비공개로 실시했던 사용자 68만 9천 3명에 대한 '감정 조작 실험'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이 2012년 사용자 약 70만 명(68만 9003명)을 대상으로 '감정 조작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의 대상인 '감정 조작 실험'을 2012년에 실시하면서, 그 실험을 주도했던 페이스북의 애덤 크레이머 프로젝트 담당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다화 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스스로도 그 실험 자체에 문제가 있었음을 토로했습니다.
- 페이스북, 기업 윤리를 넘었나?
△ 페이스북의 감정 조작 실험의 결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 '긍정적 단어'가 많이 들어간 뉴스를 내보냈을 때,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긍정적 내용의 글을 적는 경우가 많았고,
사용자의 뉴스피드에 '부정적 단어'가 많이 들어간 뉴스를 내보냈을 때,
사용자는 '부정적 내용'의 글을 적거나, 좋아요를 거의 누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를 통해 볼 때,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특정' 뉴스를 선별하여 '특정'광고와 함께 송출할 경우
사용자의 감정을 움직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3월호에 실린 논문 중 하나가 '페이스북'의 실험과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페이스북 측에서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는 변명을 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은 임의로 사람들의 감정을 바꾸는 등 무의식적인 심리조작을 행했다는 데에서 윤리적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슈퍼 갑' 페이스북이 마음만 먹으면 '비공개'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조작할 수 있고, (이미 악용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더욱이 이를 악용할 경우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조작하여 '광고 수익' 극대화를 통한 기업 이익의 증대를 꾀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2014년 1분기 순이익은 2013년 1분기 대비 무려 72%나 증가했다(왼족)
페이스북의 일간 사용자 수는 무려 8억 명 이상이다(오른쪽)
페이스북이 매 분기 만들어내는 엄청난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은 이번 사건이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한다는 어떠한 보고서도 없는 상황이고,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뉴스 피드'에 흘러들어온 정보가 페이스북이 의도적으로 내보낸 것인지, 임의로 보여지고 있는 것인지 구분할 길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조작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 이번 페이스북 사건은,
결국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 '감정 조작' 페이스북만의 문제는 아니다.
△ 현대 사회, 즉 인터넷 사회에서 '빅데이터(Big Data)'는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기업의 자산이다.
페이스북 사용자 약 70만 명에 대한 '감정 조작 실험'은 현대 사회에서 비단 페이스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 트위터 등도 광고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구글의 경우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구글플러스의 정보 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타겟팅 광고를 행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현대 사회, 인터넷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Big Data)'라는 것입니다. 많은 수의 가입자, 많은 수의 사용자에서 비롯된 다양한 사용자 정보는 '빅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이는 기업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이유는, 기업이 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데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용자 수는 사용자의 정보량이 되는 것이고 이는 사용자의 정보가 어떤 식으로든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이용이 악의적이냐 아니냐'하는 구분에서 '악의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페이스북'의 감정조작 사건의 핵심은 결국, '빅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그 정보를 이용함에 있어서 '윤리적 허용선을 넘어서느냐'하는 문제로 귀결될 수 있는데, 앞으로 기업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언급을 할 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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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4:00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아이폰6 4.7인치의 '실제 부품'유출 사진들이 IT매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부품 유출이라는 이슈와 루머가 공존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제작되어 왔던 아이폰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앞면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과 함께 뒷면 본체의 부품 유출에 관한 루머가 '실제'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IT매체 '나우히어엘스(www.nowhereelse.fr)'이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뒷면 디자인이 '아이폰5S'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iPhone 6'는 'iPhone 5S'와 유사한 디자인에 크기가 커졌을 뿐?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는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이 게재한 소식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프랑스의 'nowhereelse'는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의 목업(Mockup)을 다수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왔는데, 이들이 제작한 목업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유사한 점이 많아 '목업'제작에 있어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목업을 제작하여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 목업 관련 글 보기)
△ 'iPhone 5S'와 'iPhone 6'를 겹쳐 놓은 모습.
4인치와 4.7인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프랑스 IT매체인 '나우히어엘스'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인치'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통해서,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 처리 방식은 '아이폰5'에서부터 사용되어온 형식이며, 두께가 얇아지고 각진 모서리(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사라진 것, 크기가 커진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5S의 뒷면 색상이 투톤인 것에 비해 현재까지 유출된 다양한 아이폰6의 루머들은 '투톤'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요소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밝혀졌고, 소프트웨어인 'iOS 8'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디자인'과 '실제 크기'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한손 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애플의 차기 제품들에 관한 루머와 추측이 우리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지만, 역시 모든 궁금증은 가을 이벤트에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있을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관련 다른 소식 여기도 있어요.
- 아이폰6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 블랙&화이트 색상 사진 다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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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1:30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자신들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OS인 iOS의 차기 버전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가을에 정식 배포될 예정이며,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iPhone 6)', '아이워치(iWatch)',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모바일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애플은 WWDC2014에서 iOS8를 공개함과 동시에 개발자키트(SDK)를 함께 공개하여, 현재 전 세계의 수 많은 개발자들이 'iOS8'를 들여다보며,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iOS인 'iOS7'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인 iOS 7.1.2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 7.1.2. 업데이트, 뭐가 달라졌나?
늘 그랬듯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기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라 사용자에게는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첫째, iBeacon(아이비콘) 연결 및 안정성 향상.
2013년 애플이 'WWDC 2013'행사를 통해 공개했던 'iBeacon'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아이비콘에의 연결과 안정성을 향상한다는 업데이트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아이비콘의 영향력은 미약하지만 이번에 iOS8의 발표에서 언급된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Smart home)인 아이홈(iHome) 구축과 아이커머셔(iCommercial) 구축을 위한 기본이 바로 '비콘'시스템을 활용한 '아이비콘'이기 때문에 차후에도 '아이비콘'과 관련된 업데이트는 몇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메일의 첨부파일에 대한 보안 문제 수정. 그리고 셋째로 바코드 스캐너 등의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안정성 및 데이터 전송시 나타나는 오류 수정.
기존에 알려진 메일 첨부에 관한 보안 문제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스캐너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나타나던 오류가 해결되었고, 기타 다른 보고된 3rd party 앱에 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TV에 관한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번 업데이트와 함게 '맥 OS X'에 대한 업데이트로 'OS X 10.9.4'의 배포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버그를 수정하고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
▷ iOS 7.1.2 업데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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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 18:53
지난 달 말, 아이폰6를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업체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의 내부 소식통에 의해 7월부터 아이폰6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폭스콘의 경우 직원을 10만 명이나 충원하여 아이폰의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4.7인치 아이폰은 빠른 시간에 전 세계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만에서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해 나온 이 소식으로 인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혹시라도 기존에 예상되던 것 보다 일찍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우리나라가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기대를 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지만, 애플의 전세계적인 물량 대량 공급 전략이 실행된다면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속하는 우리나라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9TO5MAC은 소니딕슨으로부터 제공받은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
사진을 홈페이지에 대량으로 공개했다.
9TO5Mac 홈페이지 : www.9to5mac.com
지난 주,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실제 바디의 뒷면이 일본의 한 블로거를 통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 유출됐다는 iPhone 4.7inch 제품과 함게 5.5inch 제품, 그리고 아이폰5S와 비교하는 영상은 기존의 유출 루머들이 대부분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가운데, 이번에는 '아이폰6 4.7'의 디스플레이 덮개가 애플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화면덮개 블랙&화이트 색상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니딕슨(Sonny Diskson)으로부터 제공받았다는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흰색과 검은색 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에 대한 실제 사진도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여의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는 주로 뒤쪽(후면)덮개와 관련된 부품의 유출이 주를 이루어왔는데, 이번에는 앞쪽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명확히 드러나는 '사파이어 글래스'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확보하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지 추정이 가능하고, 아이폰5S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대만의 업체들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온 뒤로 '실제'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 디자인을 가늠하게 하는 사진들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완제품이 유출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부품인 외관 디자인이 공개됨으로써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궁금증 하나가 해결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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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 07:5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행사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공개되기 전, 사람들은 갤럭시S5가 '안드로이드 OS(Android OS)'가 아닌 '타이젠 OS(TIZEN)'을 탑재하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예상하던 대로 갤럭시에는 안드로이드 킷캣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갤럭시S5에 '타이젠' 탑재설이 나온 것은 '삼성이 구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왔기 때문이고, 해외 언론에서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가 '안드로이드'와 결별한다면 구글은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지만, 삼성은 전 세계에서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제품'을 가장 많이 파는 기업으로 남아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기어2와 기어핏은 MWC2014에서 극찬을 받은 제품이자 '타이젠'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삼성이 '타이젠'생태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임을 시사 했습니다.
△ 타이젠의 미래는 불투명해졌다.
- '구글 I/O 2014'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Gear Live)'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의 공식 파트너로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 공개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를 통해서 LG의 브랜드이미지를 상승시키고, 모바일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Google I/O 2014 행사를 통해서 'G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실제로 Google I/O 행사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삼성도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4월 11일부터 공식적으로 타이젠 기반의 '기어2'와 '기어핏'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시기는 다소 늦춰질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성의 새로운 제품, '기어 라이브(gear live)'는 '구글 I/O 2014'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구글 I/O'의 키노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중심에 섰습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는 기어라이브.
기어 라이브의 가격은 22만 4천원.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있고, 7월 7일경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 https://play.google.com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된 '기어라이브'를 통해 가장 타격을 입은 것은 애플의 iOS와 가을에 나올 '아이워치', LG의 G워치가 아니라 바로 '타이젠 생태계'와 '타이젠 개발자'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옅어지는 삼성의 '탈 구글' 의지, 버려지는 '타이젠'.
△ 2014년 4월 이후, 삼성과 구글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 졌다.
삼성의 탈 구글에 대한 이야기는 구글의 '모토로라'인수로 인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지만, 구글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하면서 그와 함께 '탈 구글'의지를 많이 져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삼성에게 위기 의식을 갖게 했고,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OS의 중요성을 각성하는 계기로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인 대안으로 '타이젠(TIZEN)'이 선택되었고, 타이젠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다른 몇몇 기업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산업과 OS생태계를 그렇게 쉽사리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혹여나 모를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타이젠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글의 진짜 목적은 '자체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모토로라는 레노버에게 매각되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더 이상 큰 위기의식을 느낄 필요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은 구글과 삼성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기까지 했습니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의 공식 하드웨어 제조사이다.
삼성 외에도 모토로라와 LG 그리고 ASUS가 스마트워치를 만든다.
안드로이드 웨어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을 때, 공식 협찬사(하드웨어 제조사)로 삼성의 이름이 올라가 있었던 것은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의존하지 않으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어라이브'를 구글I/O 현장에서 공개한 것도 '안드로이드 맏형'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타이젠OS'를 개발하고, 타이젠이 탑재된 하드웨어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것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장사를 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은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않을 타이젠 OS에 막대한 인력과 돈, 시간 투자를 줄여나갈 것이고, 결국 삼성은 구글과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와같은 행보 속에서 '타이젠'은 버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왜 구글은 'Android wear keynote'에서 '기어라이브'를 등장시켰나?
△ Google I/O 2014 키노트에서 '삼성 라이브'가 떳다.
구글로서는 '전략적'으로 기어라이브를 등장시킨 것입니다. 결국, Google I/O라는 구글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장소에서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제품을 가장 많이 파는 삼성의 스마트워치를 등장시킴으로써, 삼성의 '기어 라이브'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소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구글은 삼성을 '안드로이드 웨어'의 중심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도록 하는 동시에 나중에 어떻게 구글의 뒤통수를 칠 지 모르는 '타이젠'의 싹을 잘라버린 것입니다.
삼성은 최근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하고, 6월 초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를 적극 후원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를 위해 힘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행보에 사람들은 '타이젠'이 '안드로이드 - iOS - 타이젠'이라는 3형 생태계의 한 축을 이룰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어라이브'의 등장은 더 이상 '타이젠'이 설 자리가 없음을 확실히 하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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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 07:00
2014년은 글로벌 IT기업들에게 있어서 숨가쁜 한 해가 될 것이라던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은 미래에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3일, 구글이 '네스트(Nest)'라는 기업을 32억달러, 우리돈 약 3조 2천억달러를 들여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가타부타 했습니다. 구글이 그만한 거액을 들여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스모크 디텍터(연기 감지기)'를 만드는 회사에게 현금을 3조 2천억이나 주면서 인수를 할 필요가 있느냐하는 것이 논란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동안 구글이 이렇게 큰 돈을 들여 인수한 기업은 없었을 뿐더러, 당시 네스트의 매출은 인수 금액의 1/10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지난 2014년 1월 13일, 구글은 공식적으로 '네스트(NEST)'를 인수했다.
- 구글이 네스트(네스트 랩/Nest Labs)를 인수한 이유.
△ 구글은 네스트를 인수하면서 쓴 돈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그 금액은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의 약 두 배이다.
source : www.statista.com
애플, 페이스북 등 실리콘 밸리의 거대 기업들이 인수를 하는 기업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현재 가치보다는 '미래 가치'에 더 많은 중점을 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구글은 기업의 '미래'성장성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면서 기업을 인수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스트가 구글에 인수될 당시에 만들던 제품인 '스마트 온도조절 장치', '연기 감지기' 등의 물건은 '스마트 홈(Smart home)'의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네스트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판매하고 있던 기업이었습니다.
구글이, 네스트를 무려 3조 2천억 원이나 주고 산 이유는 자명합니다. 바로,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데 필요한 기업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 네스트(NEST Labs)는 익숙한 기술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스트의 직원 수는 많지 않지만, 대부분이 애플에서 전직한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혁신적인 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스트의 장점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들을 '조합'하여 '새로움'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미 사용화 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마들어 내고,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선보이고,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네스트를 인수한 이유는, '네스트'가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기존'의 것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면서, 이런 것들을 통해 '홈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실리콘 밸리에 있는 기업들 중 최고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구글은 네스트를 통해서 '홈네트워크' 즉, 스마트홈 - 사물인터넷 - 시대를 이끌어 갈 준비를 한 세입니다.
- 네스트랩, '플랫폼 공개'. 본격적으로 생태계 키우기 돌입했다.
△ 사물인터넷 시대가 서서히 눈뜨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가전업체가 되기위해서 노력하는 삼성은 '타이젠(TIZEN)' 생태계를 구축하여 자사에서 생산하는 가전제품들을 통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애플은 모바일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WWDC 2014에서 iOS8의 '홈키트(Home kit)'를 소개하면서 '아이홈(iHome)'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스마트홈'을 통해 '사물인터넷'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 시점에 '네스트(NEST)'가 자신들이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개발한 '스마트홈 플랫폼(Smart home Platform)'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사물인터넷'생태계 구축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와같이 '플랫폼'을 개방하는 형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소스를 공개하여 다양한 제조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과 비슷한 맥락이기 때문에, 이번 플랫폼 개방을 통해서 '네스트'가 사물인터넷 시장 생태계를 주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네스트'가 주도하게 된다는 말은, 구글이 사물인터넷 시장을 주도하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됩니다.
네스트는 개발자 프로그램을 공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양한 개발자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협력사들이 '사물인터넷'시장을 풍부하게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협력사들이 네스트와의 협력을 통해서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게 되는데 스마트홈 중심의 사물인터넷에 참여하는 기업은 가전제품 기업 뿐만 아니라 벤츠, 로지텍을 비롯하여 모회사인 '구글'도 스마트폰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홈 구축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네스트, 스마트홈 '하드웨어'에서 이제는 '사물인터넷 운영체제(IoT OS)'를 지배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네스트는 자신들의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주게 될 것인 '사물인터넷'시장에 있어서 현재까지 가장 앞서있는 기업 중 하나인 '네스트'가 플랫폼을 개방하고 다른 협력업체나 개발자들이 '네스트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 '네스트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OS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모바일의 '안드로이드(Android for mobile)', 웨어러블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이어 스마트홈의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사물인터넷(Android IoT)'가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구글 '네스트'의 개방 생태계와 '애플'의 독립 생태계.
과연 누가 사물인터넷 시대에 더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까?
구글이 지향한 '공개'와 '개방'은 안드로이드가 전세계 모바일 생태계의 약 80%를 차지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애플이 최근 '스마트홈' 시스템 구축을 위해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여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의 네스트는 '플랫폼'개방을 통해서 사물인터넷 시장을 선점하려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이 벌이는 사물인터넷 경쟁이 흥미로워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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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구글은 자신들의 연례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이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것은 아니지만 '큰 화두' 몇 가지를 던짐으로써 구글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구글 I/O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중요한 화제 중의 하나였고, 이를 검증하듯이 LG와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워치 'G 워치(LG)'와 '기어 라이브(Gear Live/삼성)'을 각각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기기 시자의 핵심이 될 '스마트워치'시장의 선점에 나섰습니다.
구글은 이들 제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헬스케어(Health care) 플랫폼인 '구글핏(Google fit)'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구글핏은 지난 6월 2일에 열렸던 애플의 'WWDC 2014'행사에서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소개했던 '헬스키트(Health Kit)'와 유사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면 애플의 '헬스키트'키트보다 구글의 '구글핏'이 더 개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구글의 특성과도 잘 부합하는, 구글의 지향점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은 'Google I/O 2014'에서 헬스케어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Google Fit Platform'을 공개했다.
- 구글의 '구글핏'은 어떤 기능 할까?
△ 구글은 '구글핏'을 위해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웨어'의 다양한 하드웨어 파트너와 응용프로그램 파트너로 구분 될 수도 있다.
구글이 '구글 I/O 2014'행사를 통해 공개한 '구글핏'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건강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센서와 기기간의 효율적인 통합, 그리고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을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것은 애플이 WWDC2014에서 '헬스키트'를 보여준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역시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다양한 세계적인 스포츠 업체들과 함께 건강관련 정보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합니다.
△ 구글핏 키노트를 통해서 핵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데이터 형성과 관리'로 요약될 수 있다.
모바일의 '구글핏'은 각종 건강관련 정보들을 모으고 처리하는 '중앙통제소'의 역할을 할 것이고, 다른 기기와 응용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에서 가동된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스마트워치 등의 웨어러블 기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는 것입니다.
- 래리페이지(Larry Page)가 수 만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 "헬스케어"
△ 구글의 공동 참업자이자 CEO인 '래리 페이지'. 그 뒤로 '피차이(Pichai)'가 보인다.
래리페이지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헬스케어'시스템이 내년부터 10만 명 이상의 목숨을 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욕타임즈 관련 글 ☞ THE NEW YORK TIMES
래리페이지는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당장 내년부터 '헬스케어'시스템 구축과 사용을 통해서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와같은 발언은 '애플'이 iOS8의 '헬스키트'와 '헬스'앱을 공개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저렴한'가격의 스마트워치가 쏟아져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효과적으로 체크하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구글이 건강관리 시스템의 변화에서 나아가 개인 의료 관리 시스템에까지 영향을 줄까?
하지만, 래리페이지는 '헬스케어'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축적하고 저장하는 것이 반드시 긍정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고 믿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하는 일은 '정보 수집'이 아니라 '미래의 인류'를 위한 것임을 넌지시 알렸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은 이번에 발표한 '헬스케어'플랫폼인 '구글핏'을 통해서 사용자의 일상 생활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그것을 축적하고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관리되는 것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구글은 이미 너무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대형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매 애플은 'iOS8'의 공개와 '건강관리 통합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헬스키트(Health Kit)'를 공개했고, 사람들은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워치(iWatch)가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LG와 삼성, 그리고 모토로라는 이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했고, Asus(에이수스)도 저가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이 되어 우리의 삶이 좋아지고 있는가를 느끼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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