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알파' 8월 출시? - '갤럭시F/S5 프라임'의 출현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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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은 물론이고, LG, Sony와 같은 전통적인 'IT기업'뿐만 아니라 HTC, 샤오미 등과 같은 중화권 기업들도 신제품에 공을 들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현혹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를 출시한 이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된 후속 제품' 즉, '프리미엄'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급기야 '갤럭시S5 프라임'으로 불리던 제품은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IT유출 전문 트위테리안인 @evleaks에 의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 사진이라고 일컬어지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공개되기 전에 '스펙'이 유출된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8월에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인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8월에 발표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갤럭시 알파는 기존에 알려진 '갤럭시F'일 것으로 추정된다.

source : 9TO5Mac



- 삼성, 다음달에 '갤럭시 알파' 출시한다?

△ 지난 6월 말,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F'의 프로토타입 이미지.


 그동안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던 '갤럭시F/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 시기에 대해 여러차례 루머가 나오기도 했었지만, 가장 최근에는 '갤럭시F'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선, 8월에 출시되어 '아이폰6'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사실상' 새로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의 시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느냐가 많은 고민이었을 텐데, 8월이 가장 무난한 시기로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더욱이 이 제 품은 '금속 바디'로 이루어 제품이라고 알려졌는데, 이를 두고 그동안 루머로 알려진 '갤럭시 F'를 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F'라고 하면서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해 배포된 이미지.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는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 F'일까?


 그동안 '갤럭시S5프라임'으로 불리는 '갤럭시F'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와 다르게 '금속 재질(메탈 바디)'로 이루어 져 있고, 5.3inch super AMOLED Q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퀄큼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를 장착, 3GB의 램, 사진기능에 손떨림방지기술인 OIS기능이 탑재되며, 16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써 5.1인치 디스플레이보다 조금 커지고, 나머지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와 비슷하거나 좀 더 뛰어난 성능을 장착하고 시장에 나타날 것으로 보여, G3를 능가함과 동시에 '아이폰6'의 대항마란 이야기가 나온 것입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왜 8월인가.

△ 지난 5월,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은 '스위트핑크'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출시 시가에 대한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것은 8월이었습니다.


 지난 5월, G3가 공식 출시되면서 6월에 삼성의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갤럭시F'에 대한 기대를 했지만, 삼성은 '갤S5 광대역LTE-A'를 내놓았습니다. 6월은 애플의 'WWDC 2014'와 구글의 'Google I/O 2014'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고,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새로운'제품을 내놓기에 적절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공식적으로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판매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에는 부담이 있는 것입니다.


 8월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지 않지만, 9월에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삼성은 그에 맞춰 '갤럭시 노트 4'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8월에 '프리미엄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 할 것입니다. 


 8월에 제품을 공개해서 좋은 점은, '충성도 높은 아이폰 유저'가 아닌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 중에 '애플'제품과 '삼성'제품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아이폰6'의 루머에 버금가는 제품을 보여줌으로써 '애플'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날짜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8월 초발표와 중순 판매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이야기 되었던 '갤럭시F'는 '갤럭시 알파'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것이라고 믿으며, 삼성의 8월 이벤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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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마존 글래스'만드나? : 증강현실 시장 노리는 Amazon.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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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가 시작될 무렵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하여 현재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라고 불릴 만큼 덩치를 키운 제프 베조스. 그는 지난 달 '파이어 폰(Fire Phone)'이라는 3D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태블릿 시장'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정체되었고 이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한 다른 기기들이 '새로운 파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아마존은 '파이어폰'을 선보였던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장대한 계획의 일부였습니다.


△ 아마존은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걸까?

구글글래스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바박 파비즈'가 아마존에 스카웃되었다.



- 구글 글래스 창시자 'Babak Parviz(바박 파비즈)' 아마존에 스카웃 되다.

△ 파비즈는 자신의 Google+ 계정을 통해, 앞으로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을 암시했다.

외신들은 그가 아마존에서 '3D'와 '증강현실'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책임질 것으로 내다봤다.

source : BUSINESS INSIDER - www.businessinsider.com


  구글과 애플 만큼 이슈를 만드는 '아마존'은 최근 구글 글래스의 창시자로 불리는 'Babak Parviz'를 스카웃했습니다. 파비즈는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의 구글글래스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핵심 인물로서 Google X Director(Google Project Glass engineer/구글 글래스 프로젝트 엔지니어)로 역할하던 인재였습니다. 


 파비즈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매우 흥미롭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는 아마존에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는, 이와 관련하여 해외 매체들은 아마존이 최근 출시된 3D 스마트폰인 'fire phone'의 성능 향상과 '증강 현실'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그를 영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 증강현실 구현 모바일 디바이스인 '구글 글래스'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한창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의 IT기업들은 'Google Glass Project'에 참여했던 구글의 인재들을 발빠르게 영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세계를 선도하는 IT기업들이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증강현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 아마존, '파이어폰 - 킨들 파이어 - 아마존 글래스'통합 할 것.

△ 지난 6월 19일(미국 현지시각),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파이어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파이어폰은 '아마존'의 핵심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존이 '스마트폰'을 만든 이유는 자명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IT기기는 '태블릿'도 아니고, PC도 아니고, TV도 아닌 바로 '스마트 폰'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홈인 iHome과 그 핵심 기술인 아이비콘(iBeacon)은 '스마트폰'을 통해 통제되며, 구글이 네스트(Nest Labs)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통제됩니다.


 모바일 시대의 중심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만약 '아마존 글래스'를 만든다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아마존은 3D 기반의 '파이어폰'과 함께 '킨들 파이어' 그리고 향후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도구인 '아마존 글래스(Amazon Glass)'를 만드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이 '구글 글래스'를 발표한 이후, 글로벌 IT기업들은 '증강 현실'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삽성, 애플, MS를 비롯하여 '페이스북'까지 가세하여 '증강 현실', '가상 현실'을 위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마존'도 본격적으로 이들과 겨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그리고 태블릿. 더 나아가 '증강 현실'을 구현해 줄 '스마트 글래스'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꿔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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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Z, 출시 지연:삼성Z와 타이젠의 미래 - TIZEN은 도전인가 무모함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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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2014년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리면서, 전 세계의 개발자들과 IT에 관심이 있고,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언급을 할 지, 어떤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애플의 WWDC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iOS 8'와 'OS X'의 하나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을 때, 같은 시각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 하에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결과를 살펴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Samsung Z)'가 공개되었고 9월이나 10월부터 러시아를 시작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2014년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WWDC2014와 TDC2014가 함께 열렸다.

TDC2014는 '삼성과 인텔'의 주관하에 열린 타이젠 개발자 회의이다.

이곳에서 삼성은 'TIZEN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Samsung Z'를 공개했다.




- 삼성Z,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 그러나 팔릴까?

△ 삼성이 공개한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Z' 프로토타입 이미지.


 6월 초, IT매체들은 애플이 발표한 'iOS 8'와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지만 'TDC2014'에서 언급되는 내용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특히, 삼성의 야심작인 'TIZEN OS'를 탑재한 '삼성Z'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삼성Z' 대한 평가는 좋았습니다. 4.9인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에 2.3GHz 프로세서, 2GB RAM, 16GB기본 내장 메모리, 4G LTE와 NFC기능의 내장 등 기본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에 버금가는 삼성Z의 스펙은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좋았기'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평가는 삼성의 기술력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포브스(Forbes)는 '타이젠 OS'를 탑재한 '삼성Z'를 두고 '조용한 혁명(quite revloution)'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기어2, 기어핏에 이어 본격적으로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 함으로써 '타이젠 OS'가 태동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탈피하여 노력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 포브스지는 'Samsung Z'를 두고, 조용한 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관련 기사 원문 보기 - www.forbes.com


 타이젠 OS도 좋고, 삼성이 만든 타이젠폰 '삼성Z'도 좋고,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등 모두다 좋지만 문제는 역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을 탑제한 제품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성능이나 기능은 뛰어나지만, '모바일 기기'를 유용한 도구, 강력한 도구로 만드는 것은 바로 '생태계'와 더불어서 '생태계 안에 들어있는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lication)'입니다. 타이젠은 그것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견해였습니다. 강력하지 못하다는 것은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타이젠 기반의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핏(Gear fit) 그리고 '기어2', '기어2 네오'.



- 삼성Z, 출시 지연. 출시 되기는 하는 걸까?


 러시아에서 출시 되기로 했던 TIZEN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폰 'Samsung Z'가 프로토타입 공개 한 달만에 '출시 지연'되었다는 이야기가 월스트리트저널(WSJ)를 통해 나왔습니다. 이는 삼성이 다시 한 번 안드로이드(Android)와 '타이젠(TIZEN)'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SamsungZ'의 출시가 지연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사 원문 보러 가기 - www.wsj.com


 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임으로써 타이젠 탑재 스마트워치인 '기어2'와 '기어핏'을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타이젠을 키워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삼성'의 딜레마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 삼성은 '구글 I/O 2014'를 통해 '기어 라일브'를 공개하고 현재 판매중에 있다.

source : 삼성 스마트워치 공식 홈페이지 -  www.samsung.com/global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은 '타이젠'이라는 입양아를 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또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가 세계 모바일 시장 OS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0% 이상이 될 수 있게끔 한 일등 공신인 '삼성'은 지금 '타이젠OS'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입니다. 

 타이젠이 삼성에게 있어서 '도전'이 될 지, '무모함'이 될 지, 어떤 것이 과연 '미래'에 삼성에게 이익을 가져다 줄 지 저울질을 하고 있는 삼성의 최근 행보는 '무모함이 될 것이다'라는 의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2014년이 지나기 전에, '타이젠OS'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타이젠 OS의 운명은 '삼성Z'의 운명과 궤를 같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 Z'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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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인치 아이폰, 2015년 출시설 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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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에 접어들면서, 여름의 무더위가 사라지고 나면 우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최근 대만을 중심으로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를 '크게'만들면서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가지로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치 'Ming-Chi Kuo'가 5.5인치 아이폰의 출시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14년을 지나 2015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목업(Mockup) 크기 비교.



- 5.5인치 아이폰, 2015년 초 출시?

△ '아이폰5S' vs '4.7 아이폰6' vs '5.5 아이폰6' 비교

source : www.appleinsider.com


 그동안 4.7인치 아이폰의 9월 출시설에 대한 이견은 없었습니다. 이견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고는 8월 출시설이 잠시 불거졌을 뿐, 9월에 있을 애플의 제품 출시 이벤트에서 '4.7inch iPhone 6'가 발표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5.5인치 제품에 대해서는 그동안 몇 차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9월 공개'설과 '10월 공개'설이 있었고, 연말인 12월 공개설이 있기도 했습니다. 2015년 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습니다.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디스플레이 수급'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애플이 '커진'아이폰을 만들면서 '다량'의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를 원하는 데, 수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5.5인치 모델'의 출시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인셀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의 수율 문제를 거론했다.

Source : 9TO5Mac(www.9to5mac.com)


 KGI의 Ming-Chi Kuo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3일에 제시한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아이폰'의 출시 지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예전부터 이야기 되었던 '디스플레이 터치 패널'공급 문제를 꼽았는데,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두 제품 모두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상적으로 '큰 디스플레이' 다시말해, '큰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이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출시가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크기가 커지면서 아이폰이 채택한 '인셀(In-Cell) 터치 패널'과 금속 케이스 수율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과 패블릿폰 시장'잡으려던 애플, 계획 차질 빚나?

△  애플 모바일 제품의 크기 비교.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많은 전문가들은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취향 변화에 발맞추어 애플이 4.7인치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4인치 후반 - 5인치 초반'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도권을 빼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5.5인치 아이폰을 통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패블릿 폰(Phablet)'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또다시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문제로 인해 5.5인치의 연내 출시가 불투명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선두 탈환도 불투명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크기별 대표 제품.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는 '큰'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과 LG 등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큰 화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애플의 4인치 스마트폰 조차도 작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애플 전문가 Kuo의 말이 어느정도 들어맞을 지 기대해 보는 것도 애플 제품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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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물에 빠졌을 때 대처법! -물놀이 시즌 필수 상식!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7. 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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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의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는데 항상 징검다리를 건널 때 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본격적인 물놀이 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무더위에 물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주머니 속에 '스마트폰이 들어있었다고요?' 난감합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방수/방진'기능이 장착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지 않은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가 가진 휴대폰이 방수가 된다면 마음 조리며 속상할 일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난감합니다.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보면, 이 글은 '스마트폰이 물에 빠지기 전'에 읽어야 할 글입니다. 스마트폰이 이미 물에 빠져서 작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 이 글을 보면 의미가 없겠네요. '휴대폰이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알아두면 좋을 생활의 지혜입니다^^


△ 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

비싼 스마트폰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



- 대처법 1단계. 휴대폰의 전원을 최대한 빨리 꺼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첫 단계에서 실수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데, 잘못 꿰는 것이죠. 물에 빠진 스마트폰이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며 조작하는 일은 스마트폰을 죽이는 지름길 입니다. 스마트폰은 전자 기기입니다. 전자 회로 기판(내부)에 물이 들어간 상태로 전류가 흐르게 되면 망가집니다. 그렇게 때문에, 최대한 빨리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서 전류가 흐르지 않게 만들어야 합니다.


△ 변기에 빠진 스마트폰.

최대한 빨리, 물 속에서 건져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전원을 꺼야 한다. 

모든 일은 신속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마트폰은 망가져 버린다.


-대처법 2단계. (깨끗한)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구석구석 닦아 준다.


  전원을 최대한 빨리 껐다면 마른 수건을 구해옵니다. 보풀이 일어나지 않는 깨끗한 수건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충전 케이블 꽂는 곳, 이어폰 꽂는 곳, 스피커 부분 등 물이 들어가 있을 만한 곳을 잘 닦아 줍니다. 그리고 휴대폰 배터리가 분리 가능한 것이라면 배터리를 분리하고, 배터리 안쪽까지 깨끗히 닦아 줍니다. 유심(USIM)도 분리해서 닦아 줍니다. 분리할 수 있는 부품은 모두 분리해서 묻어있는 물기를 제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조시킵니다.



-대처법 3단계. 실리카겔(Silicagel)를 비롯한 흡습제와 지퍼백을 준비하라.


  집에 실리카겔이 없다면, 반찬용 김을 몇 개 뜯거나 신발을 구입할 때 신발 상자에 들어있던 것이라도 가져옵니다. 근처 약국에 가면 운좋게 구할 수도 있습니다. 실리카겔은 '수분'을 빨아들이는 데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물질입니다. 

 2단계에서 표면에 묻은 물기를 닦아 냈다면, 휴대폰 내부에 있는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퍼백'안에 물에 빠진 휴대폰과 실리카겔을 함께 넣고 밀봉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실리카겔은 휴대폰 내부에 스며든 수준을 서서히 흡수할 것입니다. 

 간혹, 햇볕에 말리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뜨거운 태양열은 내부 부품을 망가뜨릴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햇볕 아래에서 실리카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은 개인이 잘 판단하세요.(필자의 경우는 햇볕에 잘 말려서 휴대폰을 살린적이 있긴 합니다)


△ 실리카겔과 '물에 빠진 스마트폰'을 지퍼백에 함께 넣고 밀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왼쪽)

그러나, 민간요법(?)으로 '쌀'과 함께 넣으면 된다는 속설이 있는데,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집에 아무것도 없다면, 급한대로 쌀포대 안에라도 넣어야 겠지만...



- 대처법 4단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또 한번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한 것들이 헛수고가 됩니다. 휴대폰 내부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휴대폰이 되는 지 확인을 하기 위해 '전원을 켜게 되면' 물기로 인해서 휴대폰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물기가 모두 제거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 흐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물에 얼마나 빠져 있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얼마나 애가 타는 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2~3일 정도는 가만히 놓아 두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대처법 5단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휴대폰 전원을 켠다.


  물에 빠진 휴대폰을 물에서 건져내고, 위의 대처법을 잘 따랐다면 틀림없이 휴대폰이 작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거나, 액정에 일그러진 화면이 나온다면 A/S센터로 가야겠지만 휴대폰을 재빨리 끄고, 응급 처치를 했다면 그럴 일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스마트폰 응급처치 도구를 구비해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특히, 여름철 휴가로 물놀이를 가기전에 하나 쯤 구비해 놓자.



- 핵심 포인트! 전원을 최대한 빨리 꺼라!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빨리 휴대폰을 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바닷물의 경우에는 조치가 늦어질 경우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바다에 빠졌을 경우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한 뒤 휴대폰이 살아났다 하더라도, 염분으로 인해 부식이 가속화 되어 휴대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에 빠진 스마트폰의 경우 A/S기간이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 과실로 인해서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빠른 대처를 통해서 '비싼 돈 주고' 휴대폰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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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애플을 럭셔리 브랜드로 만들어 줄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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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많은 루머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들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장 격인 '애플'의 제품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론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가 될 '아이워치(iWatch)'에 관해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 Kuo는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개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기도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 사람들이 아이워치를 기대하는 이유.

△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WDC)는 지난 6월 2일-6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애플은 iOS8와 OS X10.10을 발표했다.


 6월 애플은 'WWDC 2014'행사를 통해서 향후 애플의 방향을 이야기 했습니다. 새로운 iOS인 'iOS 8'의 이야기를 들으며 사람들은 '아이워치'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맥'의 통합을 그렸습니다. 정작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iOS8'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들은 분명 '아이워치'와 연관이 있어 보였습니다.


 6월 초, 'WWDC 2014'행사가 끝나고 6월 말이 되었을 때, 구글의 'Google I/O 2014'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에 대해서 심도있게 이야기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고, 사람들의 기대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애플에 앞서 웨어러블OS를 런칭하고, 공개했고 생태계 구축에 앞서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는 '안드로이드 웨어'전용 앱들이 탑재되어있고, 사람들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공개했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항해를 시작했지만 애플은 전혀 서두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10월에 출시될 것이라던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Source : www.9TO5Mac.com




- 럭셔리 브랜드를 위한 애플의 준비, 끝났나?


 애플이 '아이워치'에 대해 언급한 지 약 2년이 되었지만, 아직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워치'언급 이후, 삼성을 비롯한 몇몇 IT기업만이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를 만들었을 뿐 정작 애플은 제품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리테일&온라인 스토어 총괄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포보스(Forbes)지의 Wing Kosner는 '안젤라 아렌츠 - 폴 데네브 - 패트릭 프루니오'를 삼두체제의 완성이라고 표현했다.

관련기사 - www.forbes.com / 

image source : www.9TO5Mac.com


 그러면서, 애플은 '아이워치'를 위해 의학 전문가, 피트니스 전문가, 건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아이워치 팀'으로 영입했고, 심지어 애플은 전 버버리 CEO 안젤라 아렌츠를 영입하여 '애플 스토어'를 총괄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브 생 로랑의 CEO '폴 데네브'도 영입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스위스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판매부문 부사장 '패트릭 프루니오'를 영입하면서 '아이워치'를 명품화 시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 세 사람을 두고, 일명 '삼두 체제'가 완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 이브 생 로랑, 태그호이어 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스포츠기업 나이키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스포츠, 음악 등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아이워치'의 판매를 성공적으로 함과 동시에 애플을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적수가 없나?

△ 애플의 철학을 공유했던 '스티브 잡스'와 '조니 아이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큰 적수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그동안 '큰 스마트폰', '다양한 기종', '다양한 크기'의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애플'이 일궈낸 스마트폰 시장의 1등 자리를 꿰찼습니다. 하지만 삼성에게는 부족한 뭔가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기어 라이브'의 경우에는 'G워치'보다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는 일전에 '아이워치'를 위해 아주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직 애플 직원을 통해서 "'삼성'이 내놓은 제품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애플이 다른 기업들과 달리 '완벽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 그 무엇과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시장에 내놓기를 원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면, 애플이 '엄청난' 무언가를 우리에게 선보일 것 같다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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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애플 제품의 핵심 키워드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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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의 9월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의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의 내구성 실험 영상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못으로 찍거나, 구부려도 흠집 조차 생기지 않는 디스플레이 커버로 인해, 더 이상 파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최근 애플이 아이폰6의 출시를 앞두고 세 가지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신청한 것이 확인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애플이 제품들의 핵심 소재로 '사파이어'를 활용하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사파이어'관련 특허를 몇 가지 신청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 커버'와 함께 뒷면 조명 부분과 관련되는 특허 두 가지를 신청했다고 애플인사이더가 전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 제품, '사파이어 글래스'가 감싼다?

△ 애플은 열처리를 통하여 강화 세라믹과 제품을 통합하거나, 

사파이어를 바디와 통합하여 제품의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는 '사파이어 글래스'관련 특허를 보면, 기존에 알려진 '디스플레이 커버'외에 '뒷면 '카메라 주변'도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면서 내구성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치는 '파손 될'위험이 있는 부분은 '사파이어 글래스'로 보호함으로써 더 이상의 파손 위험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겠다는 조치로 생각됩니다. 


△ 이번 특허와 관련된 그림에서 '카메라 렌즈'부위와 '랜프'부위 

그리고 양옆의 버튼 부위에 대한 강도 표시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이 '특허 신청'을 통해서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도는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스마트폰 업계에서 사용되는 글래스는 코닝(Corning)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긁힘과 마찰에 강한 면모를 띠지만 파손에 있어서 안전하지 못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인데, 애플인 고릴라 글래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하는 것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면의 카메라와 조명 부위는 작은 부품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이용한 특수한 마감처리를 이용하여 압축 잔류 응력을 증대시켜 결과적으로 파손의 위험을 없앤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의 모든 부위, '사파이어'로 감싸나?

△ 디스플레이 부분의 파손 방지를 위한 사파이어 적용과 잔류 응력 수치.


 기존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사파이어 글래스'는 앞부분 '디스플레이'를 감쌀 것으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파손의 위험이 있는' 모든 부위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어 애플 제품을 감쌀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뒷면'의 카메라 부위와 램프 부분의 파손 위험을 없애기 위한 특허를 제출했고, 또한 '홈버튼'의 고장 및 파손 방지를 위한 특허를 따로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 홈버튼 관련 설명.


 애플은 이미 지난 5월, '사파이어 글래스'의 생산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직접 공장을 '통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향후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Mac book), 맥북에어(Mac book Air)등 모든 제품으로 확대되어 '파손'걱정 없는 애플의 제품이 탄생되게끔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 제품에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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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아이폰6' 아마존 재팬에 등장. 가격 140만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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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아이폰6'가 대만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소식과 관련하여 '실제' 제품의 부품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정보들이 대만으로 부터 흘러나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아이폰6(iPhone 6)의 루머가 있어왔고, 목업(Mockup, 실제크기의 모형)이 제작되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의 비교와 함께 현재 판매중인 4인치 '아이폰5S'와의 비교를 통해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여러가지 루머들과 더불어 최근 세계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아마존(Amazon)'의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 '아이폰6'의 케이스를 판매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배송 날짜는 9월 30일부터라고 표기되어 있어 '실제 케이스'는 아직 제작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 'GSMArena'는 일본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 등장한 '아이폰6'의 판매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iPhone6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30x65x7mm 크기, 무게는 113g이라고 했다.

가격은 64GB 기준으로 139,999엔(약 1380달러, 우리 돈 140만원 정도)라고 언급했다.

출처 : www.gsmarena.com


- 아이폰6 4.7인치, '아마존 재팬(Amazon Japan)'에 등장.

△ Amazon Japan 에 등장한 'iPhone 6 4.7inch'의 가격이 139,999엔(약 14만 엔)으로 표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0만원에 해당한다. 그러나 제품의 입고는 9월 30일이라고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출시가 되고나면 가격의 변동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주문을 받고, 가격의 변동이 있을 시에 '차액'을 환불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를 통해 웹 페이지를 번역한 모습.


 아이폰6가 일본 아마존에 등장하여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GSM Arena(지에스엠 아레나)'는 아마존 재팬에 등록된 아이폰6의 소식을 전하면서 '상세한 스펙'을 나열하고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보도했습니다. 현재까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것은 이미 많이 공개되었지만 상세한 스펙에 관한 것은 많이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9월 30일에 입고 될 예정'이라는 문구입니다.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중순, 판매가 9월 말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우에는 아이폰 1차 판매국에 선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출시가 되면' 판매 및 배송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난번에 미국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케이스'와 같이 아이폰이 등장하고 나면 판매한다는 말과 같아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4.7인치'도 하나의 해프닝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가격 적인 부분에 있어서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너무 높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번 '140만원 아이폰6'도 사람들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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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을에도 애플에게서 이익을 취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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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돌아오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실적에 증권가와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번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가 삼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계열사들은 애플과 협력을 하기도 하고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의 투자자들은 관심이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의 'IM부문'이라고 불리는 'IT·Mobile'부문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바탕으로 애플과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 디스플레이(Display), 반도체 등은 애플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애플의 제품이 잘 팔릴 수록 삼성의 이익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현상을 두고 "애플에 울고 웃는 삼성 계열사"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 모바일, 스마트폰이 주도하는 시대.

삼성과 애플은 두 개의 큰 별이다.



- 가을, 삼성은 애플을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있을까?

△ '삼성 반도체'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탑재될 것이라는 프로세서 칩 'A8'의 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이자 디스플레이 회사인 '삼성'은 오랫동안 '애플'과 협력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IT기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동작의 핵심이 되는 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을 통해 삼성은 애플과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것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적인 동시에 동지라는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3월,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로 불리는 'A8'의 개발/생산을 위해

애플은 여전히 '삼성'을 채택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관련기사 - gadgets.nddtv.com


 지난 3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사용될 차세대 프로세서 'A8'칩을 삼성의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삼성과 함께 거론된 반도체 기업으로 'TSMC'도 있었지만 '삼성'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애플이 '삼성'을 선택했다는 것은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차세대 프로세서 'A8'칩을 'TSMC'가 독점 공급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애플'의 '탈 삼성'이 가속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지난 4월까지, '특허 소송'을 진행하면서 서로의 관계는 악화될 대로 악화되었고, 애플의 '삼성'에 대한 의존을 줄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것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입니다.


△ 애플인사이더 등의 애플관련 소식통들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월 10일,

애플이 A8 칩을 TSMC로 부터 공급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삼성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지만, 사실상 삼성이 A8의 공급과 관련하여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기사 - www.appleinsider.com


 또한, 애플의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패드 에어2'의 생산을 위한 디스플레이 공급에 있어서 LG디스플레이가 6월부터 9월까지 약 620만 대 분량의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고, 삼성 디스플레이가 약 450만 대 분량을 생산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의 생산에 있어서도 LG의 역할이 중요해 지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관련기사:전자신문) 또한 애플은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생산과 관련하여 일본의 샤프(Sharp)와도 꾸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옥사이드 LCD(산화물 반도체 LCD)를 미래 아이패드 LCD로 채택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곳곳에서 애플의 '탈 삼성'정책의 의도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삼성의 '이익'딜레마의 종결? 이익은 어디로?

△ 2012년 이후 삼성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삼성은 2014년 2분기에 약 7.2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잠정 추정치)


그러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더 큰 충격'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한국경제 : 삼성전자 '어닝쇼크'...더 큰 충격 다가온다


 삼성전자의 '이익'에 있어서 'IM(IT/Mobile)'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반도체 사업부와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이익도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014년 들어 삼성의 1분기와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하며 2012년 이후 최저 실적을 기록하면서 '위기설'이 부각되고 있을 정도인데, 실적 부진의 원인은 '환율'문제와 더불어서 'IM'부문에 편중된 수익으로 인한 문제점의 표면화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IM부문에 편중된 '이익'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으로서는 전 세계적인 IT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반도체', '디스플레이'부문의 성장이 더 필요한 시점에 오히려 '애플'과의 관계 악화로 수익 상승이 불투명해졌다는 것이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패드 에어2', 삼성에게 어떤 영향 줄까?


△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이라고 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의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 4.7인치'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 5.5인치'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언급된 'A8'칩에 있어서의 삼성의 제외와 대만의 반도체 업체 'TSMC'의 선택을 통해 애플은 더 많은 이익을 취할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익 추구에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은 TSMC와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 좋은 조건으로 부품 공급을 받고 이익을 극대화 할 것이고, TSMC또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협상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탈 삼성'을 가속화 해 나간다면, 삼성으로서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그동안 애플과 삼성은 '경쟁'관계인 동시에 '협력'관계라는 묘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물론, 사업 부문에 따라 그 수장이 다르긴 했지만 '삼성'과 '애플'이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모순적인 관계라고 할 만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 모순적인 관계는 '이익'을 가져다 주는 관계였기 때문에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이익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이런 행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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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이폰6 케이스' 등장과 그 의미 - 4.7인치/5.5인치 케이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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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어느덧 반을 넘긴 가운데, 7월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의 유출, 바디 뒷면 덮개, 바디 디스플레이 패널 등의 다양한 부품의 유출과 함께 목업(Mockup)제품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아이폰6 케이스'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아이폰6의 케이스들은 그동안 해외 IT매체들을 통해서 언급되었던 '루머'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7inch 케이스는 'iPhone 6 Case', 5.5inch 케이스는 'iPhone Air Case'로 쇼핑몰에 등장.

△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7월 초에 있었다.

중국의 소식통은 '5.5인치 아이폰6'가 아이폰 에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며, 

9월 아이폰 4.7인치 제품과 함께 출시되지만, 출하량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마존'에 등장한 '아이폰6 5.5'인치 제품의 케이스에는 '아이폰 에어 케이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가격도 4.7인치 제품보다 비싼 '26.99달러'로 책정되어 있다.


△ 아마존에 등장한 '4.7인치 아이폰'인 '아이폰6'의 케이스.

유출된 아이폰의 부품과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들 케이스의 판매 예정인을 9월 30일부터 라고 전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의 공개가 9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고, 판매는 9월 말이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폰6 케이스가 쇼핑몰에 등장한 것의 의미.


 애플의 제품들은 다양한 루머와 함께 많은 해프닝을 몰고 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아마존에 케이스등장한 것과 같이 제품보다 케이스가 먼저 등장한 경우는 3년 전인 2011년 9월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아이폰4S'가 공개되기 약 보름 전부터 미국과 중국의 케이스 제작업체는 루머를 바탕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여 선판매 하였으나, 실제 제품과 약간 달랐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고, 제품 유출 사진이 많았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미국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사 'Spigen(스피겐)'이 아이폰6 케이스를 아마존에 공개했다.

기존의 목업과 렌더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한 케이스는 4.7인치/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되었다.


 또한, 케이스 제품의 '판매'가 9월 30일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은 '실제로 제품은 만들지 않고' 이미지만 등장시켜서 '케이스'를 미리 홍보하려는 '홍보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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