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2. 14:59
애플은 타이완에 위치한 여러 기업들에게 자신들의 제품과 관련된 여러 부품의 생산을 비롯해서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특히, TSMC와 같은 기업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사용되는 'CPU'칩을 생산하면서 애플이 '탈 삼성'을 하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애플은 다른 타이완 기업들에 대한 의존도도 조금씩 높여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핵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의 경우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이 조립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만의 소식통은 7월부터 '아이폰6'가 양산에 돌입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Mockup compared with 'iPhone 6 4.7inch' and 'iPhone5S'
4.7인치 아이폰(아이폰6)과 4인치 아이폰5S의 비교
- '아이폰6' 프레임 유출, 나올 것은 다 나왔나?
최근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디스플레이 유출을 통해 '내구성'테스트를 하는 영상과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외의 다양한 매체들이 '사파이어 글래스'를 바탕으로 목업, 렌더링 이미지를 만들고, 내구성 테스트를 하면서 '아이폰6 4.7인치'에 대한 의문이 상당수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뒷면 덮개를 비롯하여 심카드 트레이(USIM tray),를 비롯한 내부 부품이 몇 가지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 대만의 apple.club.tw를 통해 공개된 '내부 프레임'
애플인사이더와 맥루머스가 대만의 매체를 인용하여 소식을 전했다.
맥루머스 관련기사 - www.macrumors.com
애플인사이더 관련 기사 - www.appleinsider.com
아이폰6의 생산이 시작되었다는 7월 이후, 다양한 부품들이 유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만의 'Apple.club.tw(애플클럽)'을 통해 '아이폰6 바디 프레임'의 유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유출되었던 것이 조개의 껍데이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이번에는 조개의 속살이 공개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apple.club.tw'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 맥루머스(MacRumos)등이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소개하면서 아이폰6 '생산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진짜' iPhone6의 부품이라고 하면서 유출된 디자인 관련 주요 부품들은 '디스플레이 커버(사파이어 글래스)', '뒷면 부품', '내부 프래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볼 때, '4.7인치 아이폰6'디자인은 사실상 공개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아이폰6 사파이어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
소니딕슨(Sonny dickson)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제공한 사진을 바탕으로
9TO5Mac이 소개했다.
나인투파이브맥 관련 기사 - www.9to5mac.com
9월, 애플의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는 '진짜 아이폰'이 나왔을 때 비로소 진실을 알 수 있겠지만, 그동안 제품 출시전 '루머'가 대체적으로 드러맞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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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2. 09:58
7월에 들어선 이후,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특히,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가 유출된 이후, 아이폰6의 디자인에 관한 사진과 사파이어글래스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다수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함게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루머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부품이 유출되고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의 목업이 제작되어 많은 비교 사진이 각종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된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 분석가로 불리는 'Ming Chi Kuo'가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이라고 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iWatch' 9월이 아닌 11월에 출시될 것?
△ iWatch Concept(아이워치 콘셉 이미지)
KGI의 애플 전문 분석가 Ming Chi Kuo가 아이워치가 9월이 아닌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그동안 '애플 제품의 출시 시기'를 여러차례 맞춘 적이 있어 '애플 전문가'라는 별칭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Kuo의 발언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그는 아이워치가 기존의 '스마트워치'들이 가지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가지고 나타날 것이며, 휘는 아몰레드 스크린(AMOLED) 스크린과 함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로 표면이 덮이고 뛰어난 방수 기능 등을 가지는 등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워치를 위한 새로운 iOS는 애플의 새로운 면모를 시장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워치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밴드 스타일의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애플은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세일즈/마케팅 담당자를 영입하고,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의 팀원들을 영입하는 등 아이워치의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공개가 임박한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10월에 공개되고, 11월부터 판매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애플이 앞으로 아이워치와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알 수 없지만, 빨라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되고, 11월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9월의 주인공은 '아이폰6', 10월과 11월의 주인공은 '아이워치'가 되며, 애플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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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1. 08:48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휴대폰 시장의 한 축을 형성했던 '팬택(Pantech)'은 피처폰 시대에 대기업인 삼성, LG 못지않게 휴대폰을 잘 만들고, 잘 팔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어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그럭저럭 버텨왔으나 결국 경영난을 해소하지 못하고 대한민국 휴대폰 시장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워크아웃(기업구조조정)이후 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로의 매각설이 나돌기도 했고, 야심작 베가 아이언2(Vega Iron 2)를 발판삼아 재기를 노렸지만, 신제품 출시 3달이 채 되지 않아서 회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팬택 사태를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팬택을 살려야 한다", "시장 경제의 결과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 어디에서도 정답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 팬택의 최신작 '베가 아이언2'는 잘 만들었다. 그러나, 잘 팔지는 못했다.
'팬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시장'이 말해줄 것이다.
- 팬택, 왜 여기까지 왔나?
△ 팬택의 매출 부진은 '영업 손실'을 부추겼다.
2013년 3분기에 팬택은 누적 영업 손실 3383억원을 기록했다.
팬택 사태가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팬택의 경영진들도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시장과 소비자는 냉정했던 것입니다. 작년에만 약 3000억 원의 영업 손실을 내면서 사실상 재기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 불거졌던 LG유플러스와의 출고가 갈등도 팬택으로서는 아쉬운 한 수 였던 것이 분명할 것입니다. 결정적 치명타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싸움에서 야심작 '베가 아이언2'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팬택이 재기를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 것은 삼성과 LG라는 강적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싸워야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와 3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점유율 1위인 '삼성'의 영향력은 막강했고, 세계 시장에서 조차 삼성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국내 시장 점유율 2위와 3위는 '이익'은 고사하고 적자를 이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거기에 '삼성'과 'LG'는 대기업으로서 스마트폰 판매를 위해 '마케팅'비용을 엄청나게 쏟아부을 수 있었지만, 팬택은 그마저도 할 여력이 안되었기 때문에 결국 '시장 경쟁'에 있어서 게임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뛰어난 기술력 갖췄지만, 선택받지 못한 휴대폰 '베가'
△ 팬택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삼성, LG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비중이 매우 작다.
팬택이 가진 기술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은 기능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팬택의 '베가'를 잘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함으로 승부를 했지만, 몇몇 마니아(Mania)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팬택의 베가를 두고 베레기(베가+쓰레기)라고 부릴 정도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던 점도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를 많이 끌지 못한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팬택의 베가 시리즈를 두고 '성능은 좋지만 나는 쓰지 않겠다'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조차 좀처럼 점유율을 높이기가 힘들었습니다.
△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한 대를 팔았을 때, 벌어들이는 액수이다.
애플은 한 대를 팔았을 때 223달러를 벌고, 삼성은 39달러를 번다. 그 외의 기업들은 거의 못 벌거나, 손해를 본다.
삼성과 애플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삼성이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쏟아붇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삼성과 LG가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써가며 스마트폰 홍보와 판매에 열을 올릴 때, 팬택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삼성의 경우, 다양한 소비자 층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가격대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면서 국내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 했기 때문에 HTC나 소니와 같은 외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팬택을 더 힘들게 했던 것이 분명합니다.
- 팬택의 운명은 정해져 있나?
스마트폰과 관련된 업계에서는 이번 팬택 사태를 두고, 팬택을 살려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부르짖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스마트폰 시장 생태계의 다양화와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또한 팬택이 무너질 경우 관련 업체들도 위기를 겪을 것이 뻔하기 때문에 '팬택 회생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팬택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온 것만 해도 오랫동안 생명을 연장해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팬택'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제 '팬택'이라는 이름 대신 다른 이름이 앞에 붙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 봅니다. '팬택(Pantech)'이라는 이름'만' 사라지는 것입니다.
△ 핀란드의 국민기업, 핀란드의 자랑이었던 '노키아(Nokia)'.
노키아는 결국, 협력관계를 맺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게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핀란드의 국민기업이자 핀란드의 자랑이었던 '노키아(Nokia)'는 한 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지만 결국 지금은 MS의 자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때, '레이저 폰'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았던 '모토로라(Motorola)'역시 지금은 중국의 IT기업 '레노보(lenovo)'의 자회사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4월에는 인도 제2의 스마트폰 판매 업체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의 인수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팬택의 기술력은 어느 누구라도 탐낼 만 합니다. 다만, 삼성과 LG는 이미 그 정도의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기에 굳이 큰 돈을 들여가면서 리스크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는 스마트폰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 기능에 있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마케팅'과 함께 전략적인 '브랜드 이미지'구축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LG도 이번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를 이용한 엄청난 마케팅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국, 팬택은 재기하기 위해서 '마케팅'에 엄청난 돈을 써야했고, '브랜드 이미지'제고를 해야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팬택'을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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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0. 20:30
지난 6월 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대만의 언론은 애플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폭스콘이 7월부터 아이폰6 4.7인치, 5.5인치 두 제품에 대한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만 매체의 '7월 생산 루머'와 더불어 폭스콘이 1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직원 채용을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월 아이폰 생산설'은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그러면서, 7월에 들어선 이후 '아이폰6 4.7인치'부품 유출 사진과 영상이 대거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고 자세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Feldvolk.com'에서 아이폰6의 뒷면 덮개의 디테일한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에 뒷면 덮개가 공개된 적이 있지만 이번 만큼 디테일하지는 않았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이번에 'feld&volk'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심도있게 다루면서,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출시가 멀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 iPhone 6 4.7", 자세한 뒷면 덮개 모습. 이보다 디테일 한 적은 없었다.
그동안 아이폰6의 유출 사진은 많았습니다. '진짜' 뒷면 덮개라고 하면서 영상이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소개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Feld & Volk'에 의해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은 그동안 자주 인터넷에 등장했던 크기 비교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디자인에 중점을 두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맥루머스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다른 때 보다도 비중있게 다루면서,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 뒷면 덮개를 들고 돌려보는 모습.
옆쪽에 큰 구멍인 볼륨조절 버튼이 보이고, 위쪽에 '오른쪽'으로 옮겨진 전원 버튼이 보인다.
'전원/슬립'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간 이유는 '한 손 철학'을 유지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 옆면을 좀 더 가까이서 바라본 모습.
'전원/슬립 버튼', '볼륨 조벌 버튼' 홈.
△ 심카드(USIM CARD) 트레이와 '심카드'를 꽂았을 때의 모습.
△ 아래쪽, '라이트닝 케이블' 홈 주변에 나사를 꽂는 모습.
△ '아이폰6 블랙'제품 뒷면 덮개가 포장되어 있는 모습.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곳에서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흘러나오는 루머들의 특징은 '점점 더 자세해진다'는 것입니다.
7월 부터 생산에 들어갔다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두 종류로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루머에 의하면 '두 가지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실제 부품이 인터넷의 IT매체들 사이를 부유하고 다닌다는 것은 '실제 제품'의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6의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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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는 시간이 지날 수록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Application)'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작동의 근간이 되는 '모바일 운영체제(OS)'라고 불리는 1차 플랫폼은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장악하고 있지만, 모바일 2차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서비스 플랫폼(Service Platform)으로 불리는 SNS 서비스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등은 여러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SNS 등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이면서, 많은 수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이지만 중국 정부의 '통제'로 인해서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진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중국 정부, '페이스북'은 되지만 '트위터', '라인', '카카오톡' 안돼.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 수 4억 5천 만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라인 주식회사/네이버의 자회사)'이 최근 중국 정부에 의해 차단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IT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라인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9년 페이스북의 서비스 강제 종료와 트위터의 차단 이후 그동안 잠잠하던 중국 시장에서 또 다시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가 차단 당하면서 역시 "중국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무덤"이라는 말이 또다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라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카카오)'도 차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에서 서비스 되는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는 중국 텐센트(Tencent)의 '위챗(WeChat)'만이 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의 서비스 재개를 위해 노력해 온 '페이스북(facebook)'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에서 서비스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근 서비스가 차단된 '라인'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되고, '라인'은 왜 안되는 걸까?
2009년 신장위구르 사태 이후,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종료해야 했던 페이스북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동안의 노력 끝에 지난 5월, 페이스북은 제한적이나마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베이징시 국제서비스무역사무센터가 '베이징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홍보를 위헤 '홍보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개설하면서 중국 정부 당국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발판이 바로 '베이징'에 사무실을 개소한 것입니다.
블룸버그 등의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베이징 CBD 포춘 금융 센터에 800㎡(약 242평)의 공간을 임대하여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평균 임대료보다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 중국, 홍콩 등의 고객들을 위한 업무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포브스(Forbes)지는 이와같은 페이스북의 큰 사무실을 두고, 수 백명의 중국인을 페이스북이 채용하여 다양한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와 같은 페이스북의 전략이 '중국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몇몇 해외 매체들은 '페이스북'이 다시 중국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위 기사는 '포브스(Forbes)'의 중국에서의 '페이스북과 라인'에 관한 언급.
결국, 꾸준히 중국인 직원들을 고용하고, 사업의 영역을 넓혀 간다면 '페이스북'이 2년 내에 중국에서 다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브스는 언급했습니다. 한편으로 트위터는 중국 정부의 불쾌한 시선을 상쇄시킬 전략이 부족하다고 꼬집으면서, 라인의 경우에도 중국 정부의 태도 변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무덤, 꾸준히 두드리면 되나?
△ 중국의 인터넷 지도.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가 모든 것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분야에 있어서 '텐센트'의 독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차단 당한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사진공유 서비스인 야후의 플리커(Flickr),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일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 Drive)도 서비스를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서비스 차단과 관련하여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토종 인터넷 기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이런 시각에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 막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인터넷 기업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이라고 불리는 모든 기업들이 '진출하고 싶어하는' 시장입니다.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과 많은 인구는 자연스럽게 '높은 구매력'으로 이어지고,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막대한 '돈'을 안겨주는 곳이 바로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을 지, 향후 그들의 전략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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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0. 01:00
지난 달 말, 7월부터 아이폰6가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폭스콘(Foxconn)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대만 언론의 보도가 있고난 이후,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6'의 대량 생산과 원가 절감, 불량율 등을 줄이기 위해 생산 라인에 로봇을 투입하여 제품의 생산 속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 유출로 인해 다양한 영상과 사진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실상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디자인이 공개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Letem svetem Applem.eu'가 아이폰6의 심카드 트레이를 비롯한 내부 부품이라고 주장하면서 게재한 사진을 '맥루머스 홈페이지'에 소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총 3장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첫 번째 사진은 파워 버튼과 연결되는 부품, 두 번째 사진은 볼륨 버튼과 연결되는 부품, 그리고 세 번째 사진은 '심카드 트레이(USIM tray)'라면서 각각 세 종류의 내부 부품을 소개했습니다.
△ 'LETEM SVETEM APPLEM.eu'에서 공개한 아이폰6의 내부 부품 세 가지.
(1) 외부 전원 버튼과 내부의 실제 접촉면을 이어주는 부품
(2) 외부 볼륨조절 버튼과 내부의 실제 볼륨조절 회로를 이어주는 부품.
(3) 심카드 트레이(USIM Tray)
맥루머스는 이 부품들이 기존에 유출되었던 부품들과 달라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이폰6의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예전에 유출되었던 내부 배선 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점이 많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이폰5S의 부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하지만, 새로 바뀐 측면 버튼을 고려할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이 '아이폰6'의 부품일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 약 2주 전에 유출되었던, 'iPhone6'의 실제 뒷면 부품.
안쪽에 배선의 위치와 버튼의 위치, 나사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오른쪽)
애플의 제품이 실제 생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관련 부품들이 줄줄이 유출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시 날짜와 관련된 루머는 '8월 출시설'과 '9월 출시설' 두 가지로 나뉘는데 지금과 같이 실제 제품에 관한 루머가 쏟아진다면 '8월 출시설'도 허망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8월이 되었든, 9월이 되었든 실제로 '아이폰6'를 발표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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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10:08
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과 모바일 운영체제 'iOS'를 선보인 뒤, 구글은 모바일 OS로 '안드로이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폐쇄형 생태계와 구글의 개방형 생태계의 대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 약 8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블랙베리, MS모바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애플 iOS의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치상으로는 약 17%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제외한 각종 지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대등하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애플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2위는 안드로이드이다.
최근 1년 간 안드로이드가 iOS를 많이 따라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OS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많이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삼성 태블릿'의 선전과 '스마트폰'점유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OS는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역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모바일 시대의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의 1위는 'iOS'이고,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iOS'는 큰 폭으로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의 경우 '애플 iOS'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습관'차이.
많은 전문가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 OS 점유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iOS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더 적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웹서핑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폰'사용자들이 '배터리 용량' 문제의 해결이 아이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6'에서 가장 개선되어야 할 기능에 대한 설문에서, 1/3 가량이 '배터리 수명'문제를 꼽았다.
이는 스크린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것(2위, 22.6%)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의 '애플' 우위.
△ 애플은 2013년 1분기 대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2.5%를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점유율 상승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비록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사용은 '모바일 웹 트래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태블릿'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이고, 집에 PC가 있는 경우에도 '태블릿'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 트래픽'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은, iOS가 웹 트래픽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월등히 우세하지만,
다른 통계 수치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애플이 '큰'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4배 이상 높지만, 앱 스토어 수익, 광고 수익, 트래픽 등에 있어서 대등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애플'에는 흔히 '마니아(mania)'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이 많은 탓도 있겠고, 견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표면적인 것, 단순히 양적인 것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 '질적인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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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08:30
7월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유난히도 많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던 숨가빴던 2/4분기를 정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애플의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넘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의 월마트(Wal Mart)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이제 곧, 'iPhone 6'가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 월마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격 동시에 내린 이유?
△ 월마트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내렸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관련 기사 www.marketrealist.com
월마트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월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을 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5S'는 149달러에서 99달러로, '5C'는 4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가격 변동을 보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5'가격이 낮아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가격 변동은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그렇듯이 '재고'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격 인하'정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도 이전 모델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런 가격 인하,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 RBC 캐피탈 마켓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6'의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면 '돈을 더 지불'하면서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한 사람은절반이 넘는 64%나 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커진'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만큼 높은 반면 기존의 제품에 대한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기존 제품인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구매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고,
재고를 처리하기가 더욱 곤란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valuewalk.com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가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할 지라도, 애플은 이런 방법을 잘 쓰지 않았을 뿐더러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중순 발표를 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3개월 이나 남은 시점에 '너무 이른 시기에 시행되는 가격인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필사적으로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사이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라면 '새로운 제품'은 '커진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지만 '고가' 모델과 '저가'모델이 아닌, '큰' 제품과 '더 큰' 제품 두 가지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6'라고 명명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될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 에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 또한 '패블릿(Phablet)'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작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RBC Capital Markets의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커진 아이폰(4.7 - 5.5인치)을 선호하는 사람도 64%에 이르렀다.
관련기사 www.appleinsider.com
RBC 캐피탈 마켓의 시장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이 커질 경우 64%'의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지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한편으로 같은 조사에서 '크기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무려 33%나 되어, 사람들의 '큰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으로 출시되어 그동안 '큰'화면에 익숙해져 있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아이폰 사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아이폰은 매력적이고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 등을 통해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가 가까워 지고 제품의 생산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더 잦은 주기로 루머가 양산되고 유출 부품, 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루머가 많이 양산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 말고, 또 다른 어떤 것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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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8. 21:23
지난 6월, 구글의 2014년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하나의 화두가 되면서, 함께 공개되었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자연스럽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웨어가 발표된 직후, 구글과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든다고 이야기 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명실공히 전 세계 모바일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바일 OS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G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G Watch'가 영국 런던 날짜로 7월 7일, 한국 날짜로 7월 8일을 시작으로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 두 가지 색상, 다양한 스트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사각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G WATCH.
Source. www.lg.com/global
- 스마트워치. 살까, 어떻게 할까?
아직까지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스마트워치는 '필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처럼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같이 필수는 아니라도 우리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보면서,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장 알맞은 스마트워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삼성의 '기어 라이브'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디자인이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4.3 킷켓 이상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완벽히 호환되는 'G Watch'는 충분히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G워치 스펙(Specs)
애플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Android wear application/어플)'섹션을 새로 만들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앞으로, 수 많은 앱들이 쏟아질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발빠른 앱 개발 회사들은 웨어러블 생태계에까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Play store의 '안드로이드 웨어 앱'
- G워치, '기어2(Gear 2)'를 넘어 시장 선점효과 누릴까?
△ Her Style, G Watch.
G워치의 장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구글'의 일등 파트너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증명되었듯이 '생태계'가 중요한 것인데, 엘지의 지워치는 강력한 생태계를 등에 업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 11일, '갤럭시S5'와 함께 '기어2', '기어핏'을 함께 시장에 내놓았지만 다른 기기와의 원활하지 못한 호환/연동 문제가 시장 점유를 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기어2와 기어핏은 '타이젠OS'를 선택했기 때문에 '생태계'가 취약했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G워치는 충분히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로서는 구글의 음성 인식 기능인 '구글 나우(Google Now)'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제품이 없을 뿐더러, 얇고, 가볍고, 방수기능을 지원하고, 스트랩을 교체할 수도 있으며, 배터리 수명도 비교적 길다는 점이 높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이 계속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OS 생태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땅한 적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마케팅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지켜볼 만 하다.
7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되면 엘지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moto360'과 'GWatch'의 큰 차이인 원형과 사각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시계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원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전자, 스포츠 분야에서의 시계는 다양한 모습을 갖출 수도 있기 때문에 엘지가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가 가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안드로이드 웨어가 선점한 스마트워치 시장에 애플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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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제품들은 출시 되기 전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루머들은 물건들이 얼마나 '혁신적'일까하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지면서, 사람들은 애플이 세상에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최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아이폰6(iPhone6)' 4.7인치 제품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커버'가 유출되면서 서서히 '아이폰6'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Glass)'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최근에 디스플레이 커버가 유출되면서 그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를 채택한 이유는 바로 '긁히지도 않고, 흠집도 나지 않고, 깨지지도 않으면서 유연하다'는 엄청난 내구성 때문입니다. 바로, 놀라움 그 자체 입니다.
△ '아이폰5S'와 '4.7inch 아이폰6' 크기 비교
- 말 그대로 'Awesome'한, 사파이어 글래스의 내구성 테스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유튜브에 올라온 '4.7" 아이폰6'의 Display cover를 테스트하는 영상을 소개하면서,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아이폰6'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Marques Brownlee(마르케스 브라운리)'라는 사람이 게재한 것으로 칼과 열쇠, 엄청난 충격과 구부림에도 전혀 끄떡하지 않는 'Sapphire Crystal Display'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칼(Knife)과 열쇠(Key)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바닥이 눌릴 정도로 칼로 세게 눌러 보아도 흠집이나 구멍이 나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양 손으로 잡고 살짝 휘어보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
△ 이번에는 발로 밟은 채,
양 손으로 눌러서 부러질 정도까지 휘게 해 보지만 끄떡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폰6'는 아무리 세게 떨어져도 디스플레이가 파손될 위험은 없을 것 같다.
- '사파이어 글래스', 강하면서도 투명하다.
칼로 찌르고, 긁고, 손으로 휘어보고, 발로 밟고 휘어봤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는 모습은 '무적 스마트폰'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강한 면모와 함께 '있는 듯 없는 듯'한 투명함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사파이어 글래스'인 것 같습니다. 촬영을 하는 카메라에 갖다 대 보지만, 아무것도 덧씌우지 않은 것 처럼 깨끗합니다.
△ 있는 듯 없는 듯, 투명한 모습.
△ Sapphire Crystal Display Video.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파손'에 관한 것입니다. 실수로 떨어트렸을 때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져버리면 엄청난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심지어는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마트폰 커버를 씌우고, 앞쪽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입니다.
'iPhone 6'가 영상과 같은 내구성을 갖춘 채로 시장에 등장하면 아마 이것도 스마트폰의 '혁신'이면서 이번 기술은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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