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7. 20. 08:3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삼성이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개하기 전에도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는 있었지만 그것들이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개했고, LG와 모토로라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한 '기어2', '기어핏' 등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약간 주목받기는 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 아이워치(iWatch)'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직 제품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G Watch'와 'Gear Live'가 판매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나왓을 때 처럼 큰 이슈는 없습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위 사진은 '성 베드로 광장'의 관광객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
- '스마트워치', 과연 미래를 이끌어 갈 만한 물건인가?
△ 스마트폰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전성기를 맞이한 기업이 있는 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함 기업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회 각 분야에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열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결국 '스마트폰'산업은 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이 등장한 지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의 삶에 '스마트 워치'로 인해서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스마트워치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나에게 스마트워치가 필요한가'라는 등의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시장에 이은 '블루오션'으로 스마트워치를 이야기 한다.
source : www.nextmark.co
현재,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워치'를 사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0%가까이 되는 '대한민국'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고, '삼성'스마트폰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삼성의 '기어2', '기어핏'등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은 '불편하다'는 것. '조작'이 쉽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적고, '연동'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들을 대신하게 된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 우리의 삶이 바뀐 이유이다.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명합니다. '어떻게, 무엇을'할 수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로 무엇을 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있지만 '스마트워치'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능들을 '스마트워치'에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PC를 통해서 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때, 더 간편하고 손쉬운 것들 때문에 '스마트폰'을 유용한 도구라고 말하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서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기능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LG의 'G워치'(왼쪽)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오른쪽)
우리는 이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스마트워치의 한계는 바로 이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스마트워치'로 해야하는가. 당위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 스마트워치의 가능성,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상'을 받은 '삼성 기어핏'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다름아닌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왜, 기어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자명합니다. 기어핏은 '스마트밴드'로 불리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서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은 '기어핏'을 잘 만들고도, '타이젠 OS'의 한계를 잘 극복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워치'는 이미 '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와 '헬스(health)'의 다양한 건강 관련 기능들, 그리고 애플은 다양한 병원들과 협력을 맺은 상태이고, 아이워치에는 건강과 주변 환경을 측정하는 10여 가지 이상의 센서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장점은 단연 '연동'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헬스키트(health Kit)'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놓은 상태이다.
이 기능이 '아이워치'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iOS 8'와 Mac OS인 'OS X 10.10'의 키워드는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식 배포와 함께 모든 제품을 통합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Smart Home)'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으로의 통합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나타내 주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건강', '통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 지가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스마트워치의 이런 특성을 고려할 때, 이것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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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9. 14:10
삼성과 애플은 오랫동안 '소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폰의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에 있어서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애플의 주장을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은 '삼성'의 제품을 놓고 '카피캣'이라고 부르면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삼성도 이에 맞서 애플을 맞고소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은 IT업계의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구폰(GooPhone)'에 비할 바가 못됩니다.
회사의 이름부터가 '구글'의 'Goo'와 '아이폰'의 'Phone'을 합쳐놓은 듯한 인상주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 을 업체가 있습니다. '카피캣'을 만들기로 유명한 구폰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공개한 지 하루만에 '구폰 S5'라는 카피캣을 시중에 내놓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런 '구폰'이 이번에는 애플의 '아이폰6'의 발표가 약 두 달여 가량 남은 시점에 '아이폰6'의 카피캣인 구폰 'i6(아이6)'를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구폰은 '8월 1일'부터 '아이폰6'의 카피캣 'i6'를 판매한다고 했다.
4.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지만, 전체적으로 저사양이다.
- Wico and GooPhone 'i6', 얼마나 똑같을까?
△ '아이폰6' 카피캣과 '아이폰5S'의 비교.
놀라우리만치 '카피'했다.
source : http://youtu.be/1Z2C8ED4piM
관련 글 : www.macrumors.com
구폰이 'i6'의 핸드온(Hand-on)영상을 공개한 것을 '맥루머스(macrumors)', 폰아레나(PhoneArena)' 등의 외신들은 심도있게 전했습니다. 특히, 구폰은 그동안 유출되어온 루머를 바탕으로 완성도 있게 제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IOS'의 탈을 쓴 '안드로이드'도 거의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구폰이 '카피캣'의 최고봉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구폰의 'i6'에 사용된 OS는 '아이폰'과 같이 'iOS'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안드로이드'이지만 모든 인터페이스가 'iOS'와 같다는 점에서 놀라울 수 밖에 없습니다. 구폰의 카피캣은 '안과 밖'이 모두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같습니다.
- GooPhone 'i6'
△ '아이폰5S'와 '구폰 i6' 비교
△ 애플의 iOS를 너무나도 잘 따라한, '안드로이드 버전의 iOS'
- 애플, 구폰의 'i6'에 대응 안하나?
삼성이 약간의 디자인을 '카피'했다는 이유로 애플은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요구하며 오랫동안 법정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완벽히' 아이폰을 카피한 '구폰'에 대해서는 애플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를 본다면, '지적 재산권'에 민감한 애플이 소송을 벌일 만도 한데, 애플은 구폰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애플이 구폰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는 이유는, '구폰'이 중국 시장 내에서도 시장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비록, 구폰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을 카피해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점유율이 지극히 낮고, 사람들도 주로 '호기심'에서 '구폰'의 제품을 구매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애플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삼성은 '애플'의 이익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경우였기 때문에 '강력히'대응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5C를 카피한 '구폰의 i5C with Adroid 4.2'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폰의 '아이6'를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하나의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폰의 기술력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젠가는 애플이나 삼성 등의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구폰'에게 태클을 걸고 나설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구폰의 영상을 보니, 앞으로 나올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는 듯 합니다. 가을 이벤트를 통해 출시될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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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9. 02:00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9월이 다가오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기대감과 쏟아지는 루머에 맞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쟁자라고 한다면 대부분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를 떠올리지만, 최근 LG는 '구글 I/O 2014'를 통해 최초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 'G 워치(G watch)'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그림자가 걷히기 시작했고, 최근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긍정적'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목업'과 'LG G3'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
source : http://youtu.be/jJla9d291z0
- LG 'G3',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 디자인 그리고 화면.
△ LG G3의 전원 버튼은 뒤쪽에 위치해 있다.
G3는 출시되기 전부터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한 사진 유출과 스펙 유출 등으로 관심을 모아온 G3는 5.5인치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QHD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깨끗한 화면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독특하게 전원 버튼을 뒷면에 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위치에 있는 전원버튼으로 다른 스마트폰과의 차별화와 함께 편리함을 구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G3가 '성공'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애플이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가 '사용하기에 편리한'디자인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G3의 천편일률적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충분히 선택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G3의 다양한 기능, 최고는 아니지만 사용자 편리를 위한 것.
△ Q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논란을 잠시 불러왓던, G3.
G3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라면 무선 충전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G3의 무선충전 기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기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이저포커스 카메라는 G3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LG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은 전 세계의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화질과 13메가픽셀이라는 성능 좋은 카메라, 그리고 레이저포커스를 통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 LG 제품의 강점은 '카메라 기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G3의 기능들이나 디자인, UI등을 찬찬히 뜯어보면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 HTC 등에 비해서 낮은 인지도는 G3를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G워치'의 출시와함께 G3가 함께 주목받고 있으며, LG는 최근 'G3'의 후속 제품이자 '미니'제품이라고 불릴 만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3 beat'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4인치 후반에서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LG는 지금까지 모바일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말 이후 상황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G워치'효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고, LG는 이제 그것을 기회로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이 등장한다는 9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LG는 'G워치'효과를 십분 활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사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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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iPad)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탭, 넥서스 그리고 델(Dell)에서 나오는 제품까지 태블릿의 종류는 가격별로 다양합니다. 태블릿을 구입할 때 와이파이(Wi-Fi)버전으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셀룰러(Cellular)버전을 구입합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고민을 합니다. 어떤 요금제로 써야하나?
KT의 경우 셀룰러 버전의 태블릿은 '데이터 쉐어링'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SKT의 경우에는 '데이터 함께쓰기'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추가로 돈을 더 내지 않고, 현재 자신이 쓰고있는 휴대폰 요금제의 데이터를 휴대폰과 태블릿에서 나누어서 쓰는 것입니다.
출처:SKT공식블로그
△ '데이터 함께쓰기'는 돈을 더 내지 않고도 여러 단말기(태블릿, 공기계 등)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의 남는 데이터를 '아이패드', '갤럭시 탭'등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 SKT에는 데이터 '나누어 쓰는'(데이터 나눠쓰기) 서비스와 '함께 쓰는'(데이터 함께쓰기) 서비스 두 개가 있다?
(본인)"'데이터 나눠쓰기'가입하러 왔는데, 여기서 하는 것 맞죠?"
(직원)"'데이터 나눠쓰기'는 저희 매장에서 할 수 없고요, '직영 대리점'가셔야 할 수 있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줄 알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본인) "아이패드를 새로 구입해서, 요금제 따로 가입을 하지 않고 데이터 쓰는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하면 되죠?"
(고객센터)" 데이터 나눠쓰기 말씀이신가요? 데이터 나눠쓰기는 '직영 대리점'에서만 가능하고요, 데이터 함께쓰기는 저희 SKT공식인증대리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결국 "데이터 함께쓰기"를 가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다시 SKT 공식인증대리점에 가서 물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 함께쓰기 가입할 수 있죠?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여기서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왔거든요"
여섯명 정도의 직원이 잘 모르는 듯 했으나, 그 중 한명이 '가입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도와주어서 결국은 가입을 했습니다.
<SKT데이터 함께쓰기, 분명히 Tworld지점 또는 '공식 인증 대리점'을 방문하라고 되어있다>
T world 지점은 가까운 곳에 잘 없다는 것도 문제다.
- 문제는, '데이터 나눠쓰기'와 '데이터 함께쓰기'의 구분이 아니다?
SKT공식 블로그, 공식 홈페이지에 분명히 '데이터 함께쓰기'는 "SK텔레콤 지점, 대리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손쉽게 'SKT공식인증대리점'을 찾아가면 가입이 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한 대 더 구입하게되어, 지난 번에 찾아갔던 '공식 인증대리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데이터 함께쓰기"에 사용되는 '나노 유심(nano usim)'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가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빨간 딱지가 붙은)공식인증대리점' 3곳을 더 방문했습니다. 3곳 모두 유심이 없을 리가 없는데, 왜 세 군데나 더 방문해야 했을까요?
문제는 '직원들이 가입 절차나 방법을 잘 알고 있지 못했다'였습니다. SKT공식 블로그, 홈페이지에 뭐라고 나와있던 간에 직원이 '여기서는 안된다'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 '직영 대리점'에가서 가입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인) "길 건너에 있는 공식인증대리점에서는 되는데, 왜 여기에서는 안되는 거죠?"
(대리점 직원) "원래 여기에서는 안되고, 직영 대리점 가셔야 되는 거에요. OO에 있는 직영 대리점 가시면 바로 해 드려요"
그렇게, 똑같은 말을 두 번 듣고 세 번째 매장에서도 '다른' 공식인증대리점에서 했다고하니 다른 곳으로 전화를 걸어서 몇 가지를 묻더니 해 줄테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1시간이나 걸린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서류를 다른 곳으로 보내고 그곳에서 다시 서류를 팩스로 받아서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래걸린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공식인증대리점이었지만, 직원이 절차를 잘 숙지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 "SKT데이터 함께쓰기"가입할 때 어떻게 하면 된다?
확실한 것은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의 '데이터 함께쓰기'가 '공식인증대리점'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직원이 안된다고 말을 할 경우, 고객센터/홈페이지에서 보고들은 내용을 말하면서 가입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해 봐야합니다.
만약, 그 직원이 '서비스 정신이 강한 성의있는 직원'이라면 다른 곳에 전화를 해서 물어서라도 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발품을 팔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멀리 떨어져있는 '직영 대리점'을 찾아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SKT '데이터 함께쓰기'가입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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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18:25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는 '커진'스마트폰으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커진'아이폰은 화면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지속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루머로 떠돌고 있는 '태양광 충전'이 구현된다면 더 이상 '배터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아이폰6'의 다양한 유출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제품이 다음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대만의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3째주'부터 아이폰6 4.7인치 버전이 생산된다고 했다.
또한, 5.5인치 제품은 8월 2째주부터 생산되며, 출시는 10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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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인치 모델, 7월 3째주부터, 5.5인치는 8월 2째주 부터 생산.
6월 말에 대만의 매체인 'Taiwan's Economic Daily News'는 폭스콘(Foxcon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폭스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폭스콘이 약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번에 새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약 10만 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은 8월 둘째주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서 '대규모 직원채용'과 더불어서 '생산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로봇을 설치하는 이유는 '빠른 생산'과 함께 불량률 저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향후에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 9월 출시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 가능성 있을까?
△ 한국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이벤트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있다.
그때, KT와 SKT가 나란히 1차 출시국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적은 없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삼성'과 'LG'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안드로이드'점유율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애플은 한국 시장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폭스콘의 생산 현장.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애플 제품의 초기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폭스콘이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직원 채용'과 함께 '로봇 투입'을 할 것을 결정햇으며, 또 다른 아이폰 생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할 때 지역을 나눈 이유는 '전파 인증'문제도 있지만, '물량 공급'과 관련한 문제가 더 큽니다. 다시말해, 1차 출시국들은 애플이 중요한 시장으로 삼고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2차, 3차 출시국들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물량 생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 배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큰'스마트폰을 내세워 장악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애플도 '큰'스마트폰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한 '충분한 물량 공급' 전략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4.7 iPhone 6'는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발표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SK Telecom'과 'KT'의 이름이 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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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예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커진'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7인치 버전은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꼽으로고 한다면,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나 '배터리 지속시간(수명)' 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터리'가 적다는 것은 적잖은 불만이었고, '일체형'배터리에 '적은'용량의 배터리는 '삼성 갤럭시'광고에서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인데 이는 갤러시S5의 '2800mAh'에 거의 두 배정도 적은 용량이다.
애플의 사용자들은 적은 크길 말미암은 '적은 배터리'용량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배터리는 '1,810 mAh'용량. '아이폰5S'보다 '커진 용량'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배터리
맥루머스는 'nowhereel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는 '기존'제품들보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지고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커진'아이폰에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Nowhereelse.fr'은 아이폰의 '배터리'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 배터리'의 용량은 '1810mAh'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기존에 루머로 이야기되던 1800~1900 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아이폰5S 보다는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나 'HTC One', 'G3'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유저들에게 왜 '아이폰6'를 구입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큰 스크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배터리 지속시간'때문이었다.
큰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폰6는 '오래갈 것'이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차세대 'i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iOS가 '아이폰6'를 비롯한 차기 애플의 제품에 최적화 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iOS8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람들은 '배터리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S5'에 배터리 최절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절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의 최적화가 되어 '비효율'을 없앤, 효과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가 9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에서부터 5.5인치가 연말이나 연내에 출시가 힘들다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가지 일관된 이야기는 4.7인치 아이폰이 올해 가을에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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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7. 10:30
지난 6월 26일 막을 내린 'Google I/O 2014'를 통해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와 함께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소개되었습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기 전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7월 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던 대만의 경제전문지 '대만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Taiwan Economic Dailly News)'가 대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워치는 3분기에 출시될 것이며, 세 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대만의 매체인 '이코노믹 데일리 뉴스'는 아이워치가 3분기에 3가지 모델로 출시 될 것이라고 했다.
맥루머스는 타이완의 매체(www.und.com)를 인용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워치'에 관한 소식을 전했다.
- 아이워치 3가지 모델, 1.6인치와 1.8인치 두 모델.
△ 지난 6월 중순,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사각 프레임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출시 시기는 10월로 예상했었다.
타이완이코노믹데일리뉴스는 '아이워치'가 1.6인치 모델과 1.8인치 하이엔드 모델 두 종류를 포함하여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물론,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대만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온 이야기는 지난 달 중순에 나왔던 '로이터 통신'의 '아이워치 2.5인치'와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지만, '대만' 내부의 소식통을 통해서 나왔다는 점과 '아이폰6'의 생산이 7월일 것이라고 언급한 '타이완 매체'의 언급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이 다양하게 나올 것이라는 것은 여러차례 루머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에 이번에 제기된 '3가지 디자인 설'이 어느정도 사람들의 믿음을 사고 있습니다.
- 3분기 출시 가능한가?
△ 아이워치 콘셉트
대만의 매체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3분기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3분기는 통상적으로 7, 8, 9월을 의미하는데 3분기의 마지막인 9월에 '아이폰6'의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일반적으로 '아이워치'의 출시는 10월로 이야기 되어 왔습니다.
또한, 최근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의 '출시 날짜'는 점점 더 미궁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애플이 9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동시에 선보일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두 제품을 동시에 만나보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루머가 '대만'에서 가장 정확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아이워치 9월 출시설'을 믿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이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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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7. 09:30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면서, 2014년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지난 3년 간 1위를 지켜왔던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구글'은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를 통해 '모듈 스마트폰(Module Smartphone)'이라고 불리는 '조립형'스마트폰을 만들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이번 7월 말부터 개발자들에게 아라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DIY 스마트폰'을 배송하겠다고 언급하면서 다시금 '프로젝트 아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내 손으로 만드는 '조립'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 프로젝트 아라,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 기대해도 될까?
현재 우리는 스마트폰의 완제품(완성된 제품)을 구입하지만, 프로젝트 아라는 '미리 만들어진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원하는 부품을 선택하여 원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셀프 스마트폰'이라고도 할 수 있는 'DIY 스마트폰'은 여러 개의 모듈의 조합을 통해 스마트폰을 완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레고처럼 여러가지 조각들을 연결하여 하나의 스마트폰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메인 보드'와 '하드웨어 조각'을 연결/교환 할 수 있고, 카메라, RAM, 프로세서, 배터리 등 여러가지 부품들을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갖다 붙이거나 떼어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프로젝트 아라'의 매력입니다.
△ 다양한 모습의 '조립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
source : 프로젝트 아라 공식 영상 캡쳐.
구글은 지난 4월, 2015년 1월을 목표로 'DIY 스마트폰'인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아라와 관련하여 '프로젝트 아라 개발자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열기도 하는 등 시장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적잖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말하는 '아라 프로젝트'의 목표는 '스마트폰을 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 폐기물'을 적게 발생시켜, '조금이라도 지구를 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과 '50달러 이하의' 저렴한 스마트폰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프로젝트 아라'에 대한 성공 여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프로젝트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진행되면서 완성된 '모듈' 스마트폰을 '개발자'들에게 배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공식적인 공개는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만들어진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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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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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5일 발표된 홍콩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의하면 '5월 주요 35개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조사에서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는 2위였습니다.
△ 지난 5월, 전 세계 주요 35개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양을 조사한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 삼성의 '갤럭시S5'가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수치상 차이는 큰 것으로 전해졌다.
- 애플의 '아이폰 5S' 판매량 1위, '갤럭시 S5'는 2위.
△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서 조사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에 삼성은 다섯 개, 애플은 세 개의 이름을 올렸다.
Source : www.counterpointresearch.com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톰 캉(Tom Kang)'은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위와 2위 사이에는 많은 격차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실적이 부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모바일 부문의 부진의 한 원인으로 '환율 하락'을 언급했지만, 실제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출하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지난 1분기 실적 보고에서 '아이폰5S'의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투자자들과 투자 전문회사들은 애플의 행보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기회를 가질 것인가?
이번 보고서는 '삼성'에게 있어서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전자 전체 이익에서 '모바일'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상황에 애플의 '2013년 구형 제품'에게 삼성의 '2014년 신형 제품'이 패배했다는 것은 앞으로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 삼성은 지난 1분기 까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는 큰 스마트폰 효과와 제품의 다양화 전략이 톡톡히 제 기능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지만 '2위는 갤럭시S5, 3위는 갤럭시S4, 4위는 갤럭시노트3' 라고 위안삼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제품이 상위권에 다수 랭크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큰 스마트폰'이고, 노트의 경우에는 '패블릿(Phablet)'으로 분류되는 제품으로 세계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삼성에게 큰 위기는 가을 이후에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되는데, 하나는 '4.7인치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다른 하나는 '5.5인치 패블릿'이 될 것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 큰 스마트폰이 대세, 그렇지만 애플은 작은 것으로 이겼다.
△ 애플은 지난 4월, 키노트를 통해서 왜 '큰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이야기 했다.
오른쪽 세 번째를 보면,
결국, 시장은 '가격이 저렴하거나(300달러 이하)',
'가격이 비싸더라도 4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고 되어있다.
카운터포인트는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판매된 스마트폰의 약 40%가 '패블릿(Phablet)'제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5인치 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절반 가량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역시 '큰 스마트폰'이 대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큰 스마트폰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이 4인치 스마트폰으로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기술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가을 이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함께 더 커진 스마트폰인 '5.5인치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는다면 '큰'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카운터포인트의 애널리스트 Tom Kang은 이번 보고서의 말미에 "애플이 하반기에 패블릿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는다면, 2개월 이내에 패블릿 폰 시장까지 장악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패블릿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동안 삼성은 '큰' 스마트폰이라는 무기와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을 통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았고 많은 이익을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삼성의 '큰'스마트폰 전략의 약발은 거의 다 떨어졌고, 제품 라인의 다양화 전략도 탁탐찮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삼성이 하반기에 더욱 큰 위기로 빠져들지 않기 위해 시장에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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