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08:53
애플은 지난 6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렸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OS인 'iOS8'의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터치ID(지문인식/Touch ID)'가 더 다양하게 활용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사용자 확인/잠금 해제'를 넘어서서 다양한 결제기능, 본인 확인 그리고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확인과 사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iOS8'에서의 '터치 ID'의 다양한 활용은 향후 애플 제품에 있어서의 '보안'강화와 더불어, '사용자 통합'을 지향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 2(New iPad air/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등에도 터치 ID가 장착되어 다양하게 홀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 터치ID는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한다.
- 지문인식 터치ID, 애플 제품을 통합할 수 있을까?
△ WWDC2014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가 발표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는 물론이고,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이미지를 통해서도 '터치ID'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나중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가 '터치ID'가 없었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향후 애플의 모든 모바일 기기는 '지문 인식'을 통한 사용자 관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보안'에 관한 부분에서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지문인식 기능'의 확대는 터치ID 기술 센서를 공급하는 대만 TSMC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보도되었는데, TSMC는 내구성이 더욱 강화된 센서를 7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납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터치ID'가 더욱 현재 아이폰5S에 장착되어 있는 것 보다 더욱 견고해지고, 정밀해진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장착된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 제품에 있어서 '터치ID'가 갖는 위치가 중요해 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이미 애플은 WWDC2014 행사를 통해서 다양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꽃피우겠다는 야심을 드러냈고, 그 핵심에는 바로 '터치ID'가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보안'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하는 '모바일 결제'부문에 있어서,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 확인과 결제 시스템의 구축은 보안상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 애플은 '스마트홈 - 아이홈(iHome)'을 통해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애플이 공들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iBeacon(아이비콘)'시스템과, 스마트홈 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아이홈)'에 있어서도 '터치ID'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상업 시장에 있어서의 '아이비콘'은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받고 쇼핑을 하고, 결제를 하는 것이 모바일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데, 모든 행동의 종점에는 '터치 ID'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홈의 구축에 있어서 '홈 제어'의 시작은 '터치ID'를 통해서 이루어 질 것이 분명합니다.
- '터치 ID', 보안의 핵심 될까?
사람의 지문은 오래전부터 어떤 사람을 식별하는 고유한 정보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모바일'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들고 있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날이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날이 교묘해지는 스미싱, 스팸 문자, 전화 등을 통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항상 거론되어왔고, 애플은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터치 ID'의 확장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사람들은 애플이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iOS 8'의 정식 배포와 궤를 함께하여 '아이폰6'의 출시, '아이워치(iWatch)'의 공개,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2, 미니 레티나2 등 차세대 모바일 제품의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장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써드파티의 참여를 꺼려왔지만, iOS8 이후 많은 써드파티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시대는 애플 혼자만의 힘으로 만드는 것 보다 함께 만들 때 더 편리하고 더 빠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우리의 삶에서 어떤 영향력을 지니게 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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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4. 05:30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영원한 경쟁자라고 할 수있는 삼성과 LG의 신제품이 한 달도 채 안되는 간격으로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말, LG는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G3'의 공개 행사를 가지면서 전 세계에 선보였고 현재까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3일 전, 삼성은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광대역LTE-A(속칭, 갤럭시S5 프라임)'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G3'가 설 자리를 빼았으려 하고 있습니다. 비단 국내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들이 쏟아져 나와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곧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진원지는 애플 아이폰을 '생산'하는 업체가 몰려있는 '대만'입니다.
애플로부터 아이폰6의 생산의 약 70%를 주문받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최근 10만 명의 직원을 새롭게 모집할 것이라고 대만 이코노미 데일리(Taiwan's Economic Daily News)'를 보도한 것을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들이 크게 보도했습니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 9TO5Mac 등에서도 이 기사를 매우 흥미롭게 다루며, 아이폰6의 생산이 대대적으로 이루어 질 것임을 말했습니다.
아이폰6 출시와 관련한 루머 중, 7월 생산 - 8월 출시설이 대만 폭스콘의 내부 소식통을 통해서 지난 5월 말에 나왔던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폭스콘이 대규모로 채용하는 인원은 4.7인치 아이폰6를 7월 부터 대량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폰6 4.7인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9월 출시설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애플이 이미 iOS8를 공개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아이폰6가 8월에 출시되어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 아마존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파이어폰(Fire phone)'을 공개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데다가 기존 스마트폰 보다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행보에 나섰고, LG와 HTC 그리고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볼 수 있는 삼성은 '갤럭시S5'에 이어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고, 거기에 더해 '갤럭시 노트4'까지 가을이 오기 전에 출시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제품의 출시가 늦어질 수록 '애플'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런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출시'와 함께 '아이폰6의 대량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폭스콘 외에도 아이폰6를 생산/공급하는 '페가트론(pegatron)'역시 아이폰6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직원의 약 30%를 추가로 증원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예년과는 다르게 '아이폰 초기 물량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 좀 더 신속하게, 전 세계에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이폰6 4.7인치 제품이 7월 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것은 기정 사실화 된 것 같고, 앞으로 남은 것은 4.7inch iPhone6 제품이 8월에 나올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가을 이벤트 처럼 9월에 나올 것인지 기다리는 것 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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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3. 04:30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인터넷 시대와 더불어서 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등장했지만, 2000년대 초반 이른바 '닷컴 버블(dot Com Bubble)'의 붕괴로 수 많은 기업들이 사라졌습니다. 닷컴 버블의 붕괴 속에서도 살아남은 기업들은 현재 '벤처'라고 부르기가 민망할 정도로 성장을 했고, 닷컴 버블 이후 등장한 몇몇 기업들은 '포스트 PC'시대라고 불리는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바탕으로 큰 성장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이 두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불릴 수 있는데, 이들 기업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벤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이 한화 약 375조 원으로 미국에서 2위를 달리고 있으며, 페이스북은 시가총액이 한화 약 165조 원에 이르는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대한민국 주식시장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191조 원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의 충돌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두 회사 모두, 인터넷 광고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다보면 충돌할 수 밖에 없다.
- 페이스북, 구글을 따라잡으려는 광고 전략.
△ 페이스북의 성장은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페이스북은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2013년 1분기 보다 무려 영업이익이 72%나 증가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앞으로 모바일 시장의 계속되는 성장과 더불어 더욱 큰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 초,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광고로 '동영상 광고'를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영상 광고에 대한 테스트는 이미 지난 2013년부터 해오고 있던 것이었기에, 광고 수익의 극대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되었습니다.
최근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에 대한 언급을 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광고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를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SNS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를 하면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를 활용하기 보다는 '페이스북 개인 정보'에 저장된 다양한 개인의 인적 사항을 비롯하여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한 '타겟'광고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를 통한 타겟 광고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입니다.
하지만, 신참내기 페이스북의 언급은 큰 형 '구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구글, '페이스북'으로 인한 광고 수익 감소 위협.
△ 검색엔진 시장과 광고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이러한 영향력을 없애기 위해, 페이스북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빙(Bing)'을 통해 구글의 아성을 깨트리고자 한다.
페이스북과 MS는 한 배를 타고 있다.
구글도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광고'를 통한 수익을 바탕으로 '거대 기업'을 꾸려나가고 있는데, 구글의 광고 형태는 '페이스북'과 달리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 즉, '쿠키'를 활용한 광고를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인터넷 서핑을 통해 특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자주 검색을 하면, 거기에 맞게 '구글 광고'가 보여지는 방식을 통해 광고주와 사용자를 적절하게 이어주고, 구글은 그 중간에서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광고 알고리즘을 '페이스북'이 벤치마킹하여 자신들의 광고에 적용하겠다고 밝힘으로써, 구글로서는 페이스북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모두 '인터넷 광고', '모바일 광고'를 주요 수익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결국,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곳까지 온 것입니다.
△ 구글은 지난 6월 19일, 동영상 광고 회사 'mDialog'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mDialog는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호'에 합류하게 되어서 기쁘다는 것을 알렸다.
구글은 지난 6월 19일, '광고 수익'의 안정적인 확보와 효과적인 광고 전략의 수립 차원에서 동영상 광고 회사인 'mDialog'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광고 전문 회사인 'mDialog'는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로서 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서 동영상 광고 부문에서의 효과적인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글의 동영상 광고 회사 'mDialog'인수는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를 견제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모바일'에 기반을 둔 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기업들을 인수하는 데 드는 비용의 대부분은 SNS페이스북을 통한 '광고 수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성장해 가는 '광고 시장'에서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페이스북은 '구글'을 따라가면서 구글을 뛰어넘으려는 야망을 품고 있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바일 시대에 무한히 커져가는 '인터넷 시장'에서 '광고'는 엄청난 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점점 더 커지는 광고 시장에서 조금이라더 더 큰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기업은 모조리 먹어치우는 '구글'과 구글의 따라잡으려는 '페이스북'이 앞으로 어떻게 시장에서 경쟁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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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3. 03:00
6월 25-26일 이틀간,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번 '구글 I/O 2014'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 그리고 삼성의 스마트워치인 '안드로이드 기어2 네오'가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구글은 공식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런칭하면서 개발자들을 위해서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하였고, 거기에 그 후 LG전자와 모토로라에서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제작할 것이라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를 바탕으로 작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기기의 약 80%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바탕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I/O 2014'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현재,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에 있다고 한다.
구글은 최근 구글 I/O에 앞서 '안드로이드웨어'를 소개하는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LG에서 출시할 예정인 'G 워치', 모토로라에서 출시할 예정인 '모토360'가 어떻게 구동이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나아가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 어떻게 연동되어 작동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구글의 자랑하는 기술 중 하나인 '음성 제어 기능'을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워치가 작동하고 스마트폰과 함께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면서,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알림 기능 등이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워치에 쉽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구글이 배포한 'Android wear' 소개 영상
2013년, '구글 I/O'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화두가 되었던 디바이스는 바로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지금 현재, 구글 글래스는 일반인들에게 베타 테스트 버전으로 판매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완성도는 처음 구글글래스가 선보였을 때와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바로 '프라이버시(사생활침해)'와 관련된 문제만 남아있는 것 처럼 여겨집니다.
△ 구글글래스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이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 - 구글글래스 - 스마트워치'라는 미래를 이끌어갈 스마트 디바이스 세 가지를 연결하기 위해 마지막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태블릿과 손목의 스마트워치, 그리고 구글글래스를 통해 실현되는 '증강현실'의 연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가는 시대에,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연결 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놀라우리만큼 엄청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구글이 6월 25-26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어떤 놀라움을 보여주고, 구글이 꿈꾸는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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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2. 13:27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서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 프리미엄'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삼성의 '갤럭시S5' 후속 버전이 최근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마케팅의 일환 속에서도 애플은 별다른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들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6'와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4인치)', 제일 오른쪽이 '아이패드 에어(9.7인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유출된 '아이폰6'에 관한 사진들은 4.7인치 제품에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4.7인치 아이폰6'가 5.5인치 제품보다 적어도 한 달, 늦으면 3~4달 정도는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생산과 출시로 인해 제품에 관한 사진 유출도 늦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동안 많은 루머를 몰고 왔던 아이폰4.7인치 제품의 비교 사진.
가장 왼쪽이 '아이팟 터치 5세대' 중간이 '아이폰6 4.7 목업', 오른쪽이 '아이폰5S' 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초로 유출된 '5.5inch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 5.5'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기는 대각선 길이 14cm. 즉, 대략 5.5인치 크기이다.
관련 기사 ☞ www.9To5Mac.com
지금까지 '아이폰6 5.5인치' 버전은 '아이폰6 4.7'인치의 유출 이미지와 루머에 근거하여 크기를 5.5인치로 만든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면이 4.7인치와 같고, 크기만 5.5인치로 커진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에 근거하여 '목업(Mockup/실물크기의모형)'을 제작하여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사진으로 말미암아 기존에 거론되던 것 보다는 약간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 오른쪽으로 이동한 전원 버튼(슬립버튼), 안테나의 등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Mockup
5.5인치와 4.7인치 목업사진 비교.(왼쪽 5.5/오른쪽 4.7)
이번에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 불리기도하는 아이폰6 5.5제품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5.5인치 제품도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두 종류의 제품이 부품 수급상의 문제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의 시간차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는데, 이보다는 나중에 거론된 나온 한 달 간격으로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에 무개가 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1704 X 960 픽셀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LTE칩셋의 성능 향상, 그리고 A8 프로세서 칩의 탑재,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성능 향상 등 눈에띄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9월, 4.7inch 아이폰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5inch 버전에 대한 루머와 유출 사진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시장을 이끌기보다는 이제는 시장을 '따라간다'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긴하지만,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는 '애플은 예전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 '아이폰'과 관련하여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신선함을 던져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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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1. 21:00
구글의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Google Inovation in the Open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외 IT매체들은 삼성도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에게 특별함을 바라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Image/컨셉 이미지)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관련 기사 ☞ http://CNBC.com
- 아이워치, 10월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WSJ)과 로이터 등의 외신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워치는 가을 출시설이 많이 거론되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을 두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9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에 WSJ와 로이터 등의 보도 말고도 대부분의 해외 매체들은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워치'에 대한 보도는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워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같이 iOS8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업체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향후 1년 간 약 5000만 대에 이르는 물량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2.5인치 화면, 다양한 기능을 위한 센서 부착.
△ 건강관련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는 'iWatch'
월스트리트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online.wsj.com
아이워치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콘셉트(Concept/컨셉)사진들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선보였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대한 그 어던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은 커지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워치에 대해 나온 소식들은 2.5인치 화면에 직사각형 스타일의 아이워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디자인의 진위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LCD 공급업체에서 나온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라는 가정을 한다면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워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무선 충전'기능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치 측정을 위한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WWDC2014에서 보여주었던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 iWatch Concept
2014년 이후에 큰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존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통해서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반면 아이워치의 경우에는 이미 삼성을 비롯한 다양한 IT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LG와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299달러에서부터 399달러가 보통이고 심지어는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한 로이터의 경우에도 아이워치의 가격은 3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IT기업들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는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은 낮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이 출시하게 될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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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1. 16:26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은 모바일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이 될 것임을 증명하는 해가 됨과 동시에 2014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 기어2 네오(Gear 2 Neo) 등의 타이젠OS(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위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생태계 장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 워치', '모토360'를 '구글I/O 2014'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OS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WM)을 통한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이젠(TIZEN)'을 바탕으로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올 가을에는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불투명해 졌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 구글I/O 2014에서 공개한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기어2네오(gear 2 neo)'
△ 삼성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의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위쪽은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의 크기, 아래쪽은 그 내용을 간랸히 보여준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그리고 '타이젠OS'.
△ 2014년 6월 2-4일, 3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삼성은 많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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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1. 15:06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페이스북'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점점 더 큰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페이스북은 미국 최대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업체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왓츠앱(Whats App)'을 우리돈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말고도 지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 서비스 중 하나인 '스냅챗(SnapChat)'을 30억달러(우리돈 약 3억 원)에 인수하려고 했으나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그 거절에 대한 대안으로 '왓츠앱'을 인수하여 '모바일 메신저'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은 왓츠앱을 인수하면서 '페이스북(Facebook)'이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말고도 모바일 메신저 업계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상태에서, 스냅챗의 사용자를 페이스북의 울타리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슬링샷(SlingShot)'을 출시했습니다.
△ 페이스북이 '슬링샷'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페이스북은 '왓츠앱(WhatsApp)'을 우리돈 약 19조원에 인수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스냅챗을 약 3조원에 인수하려 했으나 거절당하기도 했다.(관련기사 http://yourstory.com)
- 페이스북은 스냇챗(SnapChat)에 왜 눈독을 들였을까.
△ 스냅챗은 미국 내 10대들을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이다.
스냅챗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전성된 사진이 일정 시간 후'에 서버에서 삭제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주로 자신이나 친구들, 주변의 '엽기'사진들을 많이 올리면서,
이미지 공유량에서 페이스북을 위협할 만한 수준에 이르르기도 했다.
스냇챗은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그 사용자 수를 늘려갔습니다. SNS페이스북에 대한 10대 사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던 상황에 '스냇챗'의 인기는 페이스북이 부러워할 만한 것이엇씁니다. 사진 메시징 프로그램이인 스냅챗이 십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고 전송하는 것을 넘어서서, 사진을 전송하고나면 서버에 사진이 계속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10초 이내에 사진이 자동으로 삭제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10대들은 자신들만의 자료를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자동으로 파기되는 그런 스릴을 즐겼던 것입니다.
△ 하루동안 업로드 되거나 공유된 이미지의 평균 데이터량 비교 그래프.
특히, 포브스의 조사에 따르면 스냅챗 사용자의 평균 연령이 18세 였던 반면, 페이스북의 평균 연령이 약 40세 였던 것으로 나타났고, 대학생의 약 77% 정도는 매일 하루에 한 번 이상 스냅챗을 사용한다고 밝혀 페이스북은 스냅챗을 자신의 품 안으로 끌어들이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결국, 젊은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하여 막대한 '광고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 페이스북은 왜 '슬링샷(Slingshot)' 출시 이유?
페이스북은 '스냇챗'을 카피한 '포크(Poke)'라는 것을 출시했지만, 카피캣이라는 오명과 함께 저조한 실적을 기록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슬링샷'을 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난 5월에는 스냅챗이 '서버에서 모든 자료가 삭제'된다고 했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스냅챗에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취하고 20년 동안 미국 정부의 감시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14년 들어 개인정보 유출, 다양한 기능 추가로 인한 스냅챗의 정체성 논란 등 많은 수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스냅챗의 위기를 기회로 삼은 '페이스북'이 스냅챗을 대체할 '슬랭샷'이라는 비슷한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하여 스냅챗의 사용자를 페이스북의 울타리로 끌어들이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슬링샷의 사용자가 일방적인 수용자가 아니라 창조자가 될 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내겠다고 하면서, 사진을 전송 받은 사랍이 보낸 사람에게 답장을 보내지 않으면 사진을 볼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결국, 쌍방향 통신을 해야만 서로간에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인데, 이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메신저 서비스의 가치는 사용자 수에 의해 그 가치가 판단되고 광고료가 책정된다고 볼 때, 페이스북의 이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은 '페이스북'에게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냅챗이 지난 5월, 개인정보 유출 파문에 이은 '서버에서의 자료 삭제' 거짓 판명 파문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스냅챗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서는 스냅챗에 가입되어 있는 약 1억명의 사람들을 '슬링샷'으로 끌어온다면, 페이스북은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광고'를 통한 수익도 상승할 것이 분명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SNS와 메시징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고, 세계 최고를 넘어서서 '소통'분야를 장악하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스북의 새로운 서비스가 어떤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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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0. 08:00
2014년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행사에서 '갤럭시S5'가 공개되고, 4월 11일 전 세계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갤럭시S5에 관한 많은 말들이 오갔고, 그 중에는 '프리미엄'버전, S5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에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며 딱 잘라 말했지만 여러가지 의문점은 해소되지 않았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S5'를 내놓았습니다.
6월에 많은 이벤트가 몰려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으로서는 날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애플의 'WWDC 2014', 구글의 '구글 I/O 2014',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폰'공개까지 많은 이벤트들 틈에 끼어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프리미엄' 등 다양한 이름이 붙었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 6월 19일, 삼성 갤럭시S5의 후속 버전,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출시되었다.
- '갤럭시S5 광대역LTE-A', 결국 삼성은 '세계 최초'라는 말을 달았다.
지난 5월 말, LG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면서 국내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 탑재라는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기술력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삼성도 뭔가를 보여줘야 했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광대역 LTE-A'기술을 탑재하면서 '세계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 갤S5, 후속 버전의 키워드는 '속도'였다.
기존에 통신업계 관계자의 말을 통해 루머가 떠돌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유수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SKT와 KT는 삼성의 '갤럭시S5광대역'스마트폰의 출시에 맞추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이미 갖추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제조사와 통신사의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아마 이 모든 것이 삼성의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alaxy S5 광대역LTE-A 스펙
기본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다만, G3의 QHD와는 조금 다른 아몰레드(AMOLED) 쿼드 HD 디스플레이에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램을 장착했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갤럭시S5'보다 향상되었고,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를 넘어서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존 LTE스마트폰의 75Mbps보다 최대 3배까지 빠른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크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카메라 기능의 향상, 지문 인식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 기존에 갤럭시S5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서비스들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광대역LTE, 그것이 비장의 무기였다.
'갤럭시S5 광대역LTE-A'제품은 현재 SKT의 'T월드 다이렉트'와 KT의 '올레샵'을 통해서 출고가 940,500원에 선주문 예약 판매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받으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 단말기는 7월 1일부터 배송이 되기 때문에 7월 1일 이후에 어떤 서비스의 변화가 올 지 기대를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 샵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의 색상만이 판매되고 있는데, 오래전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프라임은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했는데, 추후 색상이 추가될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S5 '스위트 핑크(위쪽)'와 '샴페인 핑크(아래쪽)
이번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인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을 얼마나 식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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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인터넷 거인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판매율과 점유율 1위인 삼성이 애플과 LG, HTC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폰(Fire Phone)'을 들고 나타난 거상(巨商) 아마존(Amazon)이 삼성의 발목을 잡고 새로운 강적으로 떠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을 기반으로 많은 아마존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안고 있는 데다가 아마존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가 이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가 '파이어 폰(fire phone)'을 들어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6월 19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스마트폰 '파이어폰'을 공개했다.
- 아마존 '파이어폰', 약간의 새로움으로 시장에 준 큰 충격.
제프 베조스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파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선보였을 때 처럼 자신감 가득한 미소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알려진 아마존의 스마트폰은 '예상대로' 안경없이 3D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었습니다. 'Awesome'이라는 한 마디 말로 표현되는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통해 놀라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던 아마존은 시애틀 행사장에서 '약간의 새로움'을 보여주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격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PS(In-Plane Switching)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4.7인치 스마트폰으로 퀄컴 2.2GHz CPU에 2GB 램, OIS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것은 여느 스마트폰이 가진 스펙과 유사합니다. 다만 OS로는 '파이어 OS'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앞면과 뒷면에는 오랫동안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등에 에 적용됐던 '고릴라 글래스(Gorila Glass)'가 적용되었습니다.
△ 파이어폰의 각각의 모서리에 '3D'구현을 위한 센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3D'효과 입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3D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파이어폰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3D 휴대폰과는 달리 센서와 함께 네 곳의 모서리에 위치한 특수 카메라를 통해 3D효과를 구현하는 Dynamic Perspective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파이어폰은 초당 60프레임의 3D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고, 위치 이동시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서 3D구현의 밀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3D'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이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도 많은 관련성이 있음을 제프 베조스는 보여주었습니다.
△ 파이어폰은 '다이나믹 퍼스펙티브(Dynamic Perspective)'기술을 적용하여 3D 기술을 구현한다.
-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경쟁 부추기게 된 '파이어 폰'
△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서 판매되며,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다.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 다음달 부터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함께 제시했는데 2년 약정 기준으로 32GB 모델이 199달러, 64GB모델은 2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무약정 제품의 경우에는 32GB가 649달러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2년 약정 아이폰 32GB가 299달러, 무약정 아이폰 32GB가 7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하면 파이어폰은 아이폰보다 100달러 저렴한 가격입니다.
지난 4월 11일, 전 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갤럭시S4에 비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던 점, 그리고 HTC와 LG 등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들이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상향 평준화 된 스펙'속에서 가격 경쟁과 더불어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기업인 아마존도 이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킨들파이어를 출시하면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던 것 처럼 이번에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마존의 행보가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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