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08:18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위 선진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를 이야기 할 수있지만,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이를 증명하듯 삼성과 LG, 모토로라와 애플 등은 '스마트워치'제품을 통해 한바탕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 제품을 내놓았고, LG와 모토로라는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의 스펙이 이미 공개되었고 공개 날짜도 루머를 통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는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 출시일, 가격 등 대부분의 정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애플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애플과 애플의 제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전문 회사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투자 전문 회사들은 '아이워치'의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회사들이 아이워치의 예상 판매량과 가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이워치의 가격을 제시한 분석가들은 대체적으로 300달러 전후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가 299달러라는 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가 될 'G워치(G Watch)'의 가격이 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루머를 생각해 볼 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의 기존 제품들 가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애플스러운'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비슷한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발표 초기의 '예측 판매량'입니다. 예상 판매량의 최소값은 500만 대가 될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3200만 대가 될 것이이라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 최소 판매량의 차이는 자연스럽게 최대 판매량의 값의 차이를 불러 오는데, 1000만 대에서 5850만까지 차이가 납니다. 투자 분석가들의 값을 합산해 보면, 아이워치는 첫 해에 '500만 대에서 5850만 대'사이의 물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기 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이 판매량이 110만 대에서 700만 대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첫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500만 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애플의 주가는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57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사실,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가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가 제품 즉, '옵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와 함께 '아이워치'가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큰 호환을 할 수 있느냐가 아이워치의 판매량과 함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생태계 안의 기기들은 뛰어난 호환을 보여준다.
아이워치도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G의 G워치는 이미 가격과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G워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판매량도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판매가 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기능'과 함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장점이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연동'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워치의 가격이 성공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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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30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의 출시가 각각 6월과 7월로 그 날짜가 거의 다가온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의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아이워치(iWatch)'의 출시 날짜와 함께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기어2(gear 2)'가 299달러, '기어핏(gear fit)'이 199달러로 책정되어 판매되었고, 6월 말 출시로 알려진 'G워치'는 미국에서 199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는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디바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지난 4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세계적인 투자전문회사인 UBS의 애널리스트 Steven Milunovich(스티븐 밀루노비치)의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이워치의 가격이 '3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의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기 때문에 300달러라는 가격이 그럴듯하게 생각됩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아이워치의 가격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2015년 이후,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아이패드'가 그랬던 것 처럼 애플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이 발매 초기에 엄청난 판매량을 보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워치도 똑같은 전례를 따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도 시장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애플의 수익을 견인함과 동시에 다른 제품들의 판매를 촉진시켰고, 아이폰이 나왔을 때도 놀라운 판매량을 통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든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던 '아이패드'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은 물론이고, 세계 PC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판매량 추이(왼쪽)과 판매 증가율(오른쪽)
현재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렇다할 '게임체인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삼성'이 스마트폰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와 '모토360'을 더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올해 가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의 파워가 어느정도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iOS 스마트워치의 대결을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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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1. 08:00
WWDC2014에서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새로운 iOS버전인 'iOS8'를 소개하면서 'iOS 8'에 새롭게 추가된 많은 기능들을 선보였습니다. 6월 2일 WWDC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개발자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iOS8'가 가질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예측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면 좋을 것 같은 기능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WWDC에서 iOS8가 발표되었을 대, 기대했던 기능들이 새로운 iOS에 추가된 경우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기능'들 중 발표되지 않은 기능들도 있었습니다. 발표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화면 분할 기능과 멀티태스킹(Split-screen feature and multitasking''기능이었습니다.
△ iOS8가 정식 출시되면 아이패드에 '화면 분할'기능이 생길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iOS8가 발표되고 며칠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화면분할'기능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iOS의 베타버전과 함께 개발자키트를 일찌감치 공개했는데, iOS개발자 'Steve T-S'는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을 분할하여 두 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자신의 트위터(ID @stroughtonsmith)를 통해 전했습니다.
△ iOS 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렸다.
화면의 사이즈는 1/2, 1/4, 3/4으로 설정할 수 있고, 동시에 두 개의 앱(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사실, 화면분할 기능은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제품인 삼성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와 서피스 등에서 쓰이고 있는 기능으로써, 갤럭시 탭 프로의 자랑 거리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화면 분할'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갤럭시 탭 프로'의 부러운 점으로 꼽고 있었습니다.
이번 발견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편리함'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기에, 코드(Code)를 발견한 'Steve T-S'는 다소 흥분한 듯, '화면 분할'코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 Steve T-S는 화면분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렸다.
사람들은 이번 WWDC 2014에서 iOS8를 소개할 때, '화면 분할'기능이 제외되었던 것은 이 기능의 구현이 아직 부자연스러웠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한 멀티태스킹'기능은 아마도 업데이트 버전인 iOS8.1부터 적용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가 화면 분할 된 모습. 왼쪽은 갤린더, 오른쪽은 사파리.
WWDC2014가 끝나고 iOS8에서 소개되었던 다양한 기능들의 진면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WWDC행사장에서 봤던 것은 빙산의 일부였다는 것을 말하듯,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모습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가 모이를 먹으며 조금씩 진짜 모습으로 변해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iOS8의 정식 버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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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0. 22:04
WWDC2014에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버전 'iOS8'가 발표되고, 베타(beta)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개발자, 해외 IT매체 관계자들은 iOS8를 미리 써 보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사용 여부를 떠나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쿄의 오모테산도(Omotesando)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apple store)가 13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터키 이스탄불에 터키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개점했고, 이번에는 일본 도쿄 3호점, 일본 8호점이 개점하면서 한국에는 도대체 언제쯤 '애플 스토어'가 생길지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한국의 애플 리셀러(reseller)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하나 둘씩 사업을 철수하고 있는 마당에,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다림은 더욱 간절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 일본의 8번 째 '애플스토어(Apple Store)' 도쿄 오모테산도 애플스토어가 6월 13일 개장한다.
아시아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있는 국가는 일본과 중국 두 나라인데, 우리나라의 아이폰 점유율이 지극히 낮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 스토어가 언제 생길지는 미지수 입니다. 애플 제품을 유저들로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일본에만 해도 애플 스토어가 8개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의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나타내는냐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성'과 'LG'라는 세계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안방이라는 점도 애플이 쉽사리 애플 스토어를 개점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를 보면 '번화가'의 자리가 좋은 곳 '멋진 인테리어'를 한 애플 스토어가 들어서기 때문에 '비싼 임대료'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곳이 아닌 이상 애플로서도 쉽사리 스토어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우리나라에서 '애플 스토어'를 유지하기 위한 매출이 발생하느냐 하는 문제도 애플 스토어가 생기지 않는 데 한몫 하지 않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외부가 유리로 되어 있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애플스토어
(Apple Sotre in Tokyo, Omotesando/출처:9TO5Mac)
그밖에도 세계적으로 애플 스토어는 '수준 높은 인터리어'를 보여주는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애플 스토어의 특징 중 하나는 건물 외벽이나, 건물 내부에 '유리'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특징적인 것은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다는 것이죠. 여기에서도 애플의 철학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 애플스토어 도쿄 긴자.
△ 애플스토어 중국 상하이. 유리계단.
유리 계단은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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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10. 08:00
지난 달 말, 애플이 고급 음향기기를 만들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악'관련 업체인 '비츠(Beats)'를 우리돈 약 3조 원이라는 거금에 사들이이면서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과 닥터드레(Dr.Dre)에 관한 이야기가 월가(Wall st.)에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기업들을 사들였지만, 유난히도 '비츠'의 인수가 큰 이슈가 된 것은, 애플이 유례없는 거금을 들여 '비츠'를 샀다는 것과 함께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애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깃들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얼마전에는 '아마존(Amazon)'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하면서 6월 말이나 7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라는 파이가 커졌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도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큰 파이를 떼어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반 제작사들에게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업체인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글은 실제 사용자 약 1000만의 스포티파이나 약 7700만의 판도라(Pandora)에는 못미치지만 그래도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ongza(송자)'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를 통해 흘러 나왔습니다.
△ 구글은 이미 '구글 플레이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구글이 자신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보유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회사들을 인수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점점 더 커지는'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기존의 회사들을 흡수하여 처음에는 독립적인 운영을 하면서, 서서히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바로 '많은 음원'인데, 구글은 다른 음원 스트리밍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그 회사가 보유한 음원에 대한 권리와 함께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각각의 회사들이 지닌 '특허'를 비롯한 독특한 서비스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면에서나 금전적인 면에서나 빠른 시간에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M&A'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서 세력을 넓히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구글이 계속해서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service)'업체에 대한 욕심을 내는 이유를 '구글 크롬캐스트'와 연결지을 수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TV'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TV사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유튜브 - 트위치 - 송자 - 구글플레이'를 TV로 연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원 다운로드 시장은 정체기를 지나 서서히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그 성장속도가 가히 폭발적입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고, 애플도 이미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비츠를 인수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거기에, 판도라(Pandora)라는 강적이 존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시장의 파이는 아직까지는 크지 않지만, 성장 속도는 놀랍다.
구글은 이와같은 상황에서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유튜브'를 앞세움과 동시에 세력이 미미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를 매입하여 세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Songza의 관계자는 모두 '인수설'에 대해서 코멘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구글이 'Songza'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널리 퍼진 가운데,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구글의 행보를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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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4 행사가 남긴 애플의 iOS8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낳았습니다. 일부 매체들은 'iOS 8'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도 했지만, 비판 속에서도 iOS8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부분들이 개선되었고, 새롭게 생긴 기능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변화는 '아이폰6'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커진'아이폰이 될 것인 아이폰6, 그리고 아이폰6에 최적화되어 배포될 iOS8의 여러가지 기능들이 지금 보다 '큰'화면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iOS8에서 '사진(포토/Photos)'는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애플의 iOS8는 기존에 좋재했던 기능들 중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게될 기능이 바로 '사진 앨범(Photo Album)'기능의 강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아이폰'사용자들 사실 지극히 단순한 '포토앨범'의 기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은 'Tidy'와 같은 '사진 정리'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 사진 검색 버튼의 추가와 개별 '폴더' 생성 가능.
△ '사진 앨범'에 새로운 폴더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진'검색을 위한 검색바(Search bar)가 생겼다.
사진 앨범을 이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느꼈던 가장 큰 불편함은 바로 '개별 폴더'를 생성하고 사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자체적으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iOS8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진 앨범'의 상단에 검색 전용 버튼이 생기고,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성된 폴더의 이름에 맞게 사진을 분류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폴더가 생기는 것과 동시에 '카메라 롤(Camera roll)'폴더는 아이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 수정 기능의 다양화.
△ 다양한 사진 효과 기능이(effect) 생겨났다.
요즘은 수 많은 앱(어플/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진을 다양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앱들은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고나서 즉석에서 '사진 보정'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바로 '싸이메라(Cymera)'의 성공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애플에서도 iOS8의 '사진 기능'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보정'기능을 자체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사진을 45도각도까지 좌우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서, 밝기의 조절, 확장, 다양한 필터 효과 등 일반적인 사진보정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수정 기능을 '기본 기능'으로 부여를 했습니다. iOS7이하 버전의 '포토앨범'에 비해서 다소 복잡한 기능들이 부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이런 기능들을 사진을 찍은 후에 '기본적으로'사용하기 때문에 iOS8의 '포토 앨범'기능에 적용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사진 숨기기 기능 추가.
△ 특정 사진이나 폴더를 숨길 수 있게 되었다.
가끔씩, 사진을 숨겨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숨겨진 폴더'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동안 아이폰은 누군가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모든 사진이 다 공개되었고, 간혹 의도치 않게 사생활이 공개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가을에 정식 출시되는 iOS8의 포토앨범에는 '사진 숨기기'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숨겨진 사진 기능은 선택적으로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iOS8에서는 포토앨범과 관련되어서 다른 기능들이 더 추가되었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연계되어 변화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iOS8의 큰 특징으로 써드파티(Third party)앱의 참여가 강조되고 있는데, 사진앨범에서도 외부 앱 기능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어떻게 포토앨범 기능이 개선될 지 두고봐야 겠습니다. iOS8에 비판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기대할 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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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9. 20:33
2014년 상반기에 신형 스마트폰을 내놓은 삼성과 LG의 마케팅 경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과 LG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도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는 줄어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IT전문 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이폰6'의 후면 케이스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서 아이폰6의 디자인, 외관, 크기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 상태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아이폰6 내부의 배선과 안테나의 위치가 어떻게 될 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그동안 루머를 통해 많이 알려진 '샴페인 골드'색상의 바깥쪽과 안쪽의 모습이다.
안쪽 모습이 이렇게 자세하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 9TO5Mac(www.9to5mac.com)
△ 9TO5Mac을 통해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의 옆모습이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전원'버튼이 오른쪽에 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버에 유출된 사진의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폰은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이 최적화되어 작동하게될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상대적으로)'작은'화면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4.7인치의 출시는 8월과 9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9월 출시설에 좀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사진(Concept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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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9. 10:36
애플은 2013년에 열렸던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2013'에서 '아이비콘(iBeacon)'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비콘'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을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쇼핑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WWDC2014에서 터치ID와 써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결제와 보안 강화를 통해서 '아이커머셜(iCommercial/아이쇼핑)', '아이홈(iHome)' 등을 활성화 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습니다. 사물인터넷, 원격제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도 최근 'Nearby(니어바이)'라는 '스마트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안드로이드 관련 IT전문 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를 통해 나왔습니다. 사실, 구글의 '스마트홈(Smart Home)'서비스 진출이 완전히 낯선 이야기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계 최대 가전 업체로 불리는 삼성도 '타이젠(TIZEN)'생태계를 통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구축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 구글, 'Nearby'는 '안드로이드(Android)'생태계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 서비스.
아직 구글에서는 'Nearby(니어바이)'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에 '안드로이드'의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도, 그 시점은 6월 말로 예정되어있는 구글I/O(Google I/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워치인 'G워치', '모토360'와 'Nearby'가 밀접한 관련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구글의 '니어바이(Nearby)'서비스가 포함된 안드로이드. 유출 스크린샷.
구글은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Nearby서비스는 애플의 아이비콘(iBeacon)과 거의 동일한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니어바이의 핵심 기능중 하나는 '쉬운 잠금 해제(Easy Unlock)'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스마트워치와 집안의 기기들, 인근의 사물들과의 공유를 통해서 사용자는 주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고, 기기들은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글의 니어바이 시스템은 결국, 구글의 아이비콘과 마찬가지로 '쇼핑몰'에서 이용될 경우 쇼핑몰에 들어가는 사용자에게 '쇼핑 정보(예를 들면, 할인 쿠폰 정보, 제품 정보 등)'을 사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는 NFC라는 '근거리 결제 방식'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 통신의 범위가 매우 한정되어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통신의 범위가 훨씬 넓은 '비콘'을 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고, 구글도 이와 유사하게 NFC를 넘어서 '니어바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것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의 '사물인터넷' 시장 진입. '사물인터넷' 삼국지?
삼성은 지난 6월 2일부터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013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 2013/Tizen Develover Conference)'의 주관사로 참여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인 TDC2013을 통해 TV, 스마트폰,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타이젠OS'를 통해 연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통해서 삼성만의 '스마트홈'서비스를 구축중에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도 WWDC2014를 통해서 써드파티의 참여를 통한 '스마트 결제'시스템의 보급과 터치ID를 통한 보안 강화와 더불어 '아이비콘'을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홈'서비스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삼성'과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이제 막 본격적으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타이젠(TIZEN)', 그리고, 막강한 콘텐츠 생태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애플의 iOS'. 그리고 이제는 모바일 생태계 점유율 80%에 이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시장에 뛰어들어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넘어서서 앞으로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구글, 삼성이 펼치는 경쟁에서 누가 승리할 것인지, 그리고 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경쟁을 통해 뛰어나고 편리한 기술이 나와준다면 우리의 삶은 더 편리해 질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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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9. 01:00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6월 중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삼성 갤럭시 F'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IT매체로 유명한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보도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는 '삼성 갤럭시F(Samsung Galaxy F)'의 유출 사진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새롭게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진을 폰아레나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스펙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알려진 가운데, 폰아레나는 'S5 프라임'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F'는 '5.3인치 1440x2560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고, 퀄컴 스냅드래곤 805칩과, 3GB의 램, 사진 촬영 기능에는 OIS기능의 탑재, 16메가픽셀의 후방 카메라 등을 갖추어 '갤럭시S5'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스펙을 가졌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갤S5의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메탈바디'를 가졌다고 보도하면서, 그동안 알려졌던 루머가 사실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 갤럭시F는 메탈바디를 가졌으며, 외관 디자인이 약간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폰아레나.
그 외에 다른 스펙들은 '갤럭시S5'와 유사하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점과 테두리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버전이지만, 단순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형을 주어 구매력을 높이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트위테리안 @evleaks는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의 갤럭시S5 프라임이 등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위트핑크와 샴페인핑크 색상에 대한 국내 판매에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에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갤럭시F'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는 6월 말로 알려진 'G워치'의 공개와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더 빠른 날짜에 공개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약 20일 경에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폰 아네라는 이번 보도에 앞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제품에 대한 전파인증을 통과시켰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쏟아지는 루머들. - 아이폰6와 루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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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20:24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 행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 8'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변화된 기능들이 소개되었고, 그 기능들은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변화도 많은 이야기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WWDC2014 행사가 있기 전,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아이워치(iWacth)'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WDC가 '소프트웨어(Software)'중심의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애플이 만드는 최초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C행사의 마지막날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흘러나왔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 아이워치 :10월 출시,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 월 300만~500만 대 판매할 것.
애플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9TO5Mac(9to5mac.com)등은 일본 언론인 니케이(Nikkei)의 보도를 인용하여 애플이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들은 '10월'발매에 맞추어 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가 될 것이라고 햇습니다.
또한, 애플은 매 달 300만 대 ~ 500만 대 정도 아이워치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제조사들은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은 정보와 함께, 애플은 '아이워치'의 출시와 판매에 관련해서 '강한 자신감(Confident)'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컨셉) 사진
니케이의 보도와는 별도로 'Re/code(recode.net)'의 존 파코브스키는 아이워치에 'iOS8'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WW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WWDC에서 발표되었던 '헬스키트(heath kit)'와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앱들은 '아이워치'와 함께 움직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는 10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가 보도한 '아이워치'관련 애플의 특허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아이워치'가 건강 관련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마트워치'형의 웨어러블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이 바로 '피트니스'기능이기 때문이고, 최근 나이키가 나이키퓨얼밴드(Nike fuel band)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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