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0. 09:3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OEL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여 화면의 크기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의 제거, 카메라의 3D센서 기능 탑재를 기반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과 AR기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그 기능이 구현될 수 있는 시기가 올해 연말쯤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8, 아이폰7s, 7s플러스)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OLED디스플레이,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배터리 용량의 증가,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다만, 무선 충전 기능이 '추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기본 옵션 아니다.
최근들어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와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애플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존 그루버(John Gruber)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아이폰7s/7s플러스)에 새롭게 탑재될 주요 기능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을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같은 애플의 방침에 따라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장치는 기본 옵션이 아닌 별도 구매 옵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아이폰7s / 아이폰8(가칭) / 아이폰7s플러스
무선 충전 기능을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연말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다소 의아할 수도 있는데, 이는 애플이 iOS 11의 업데이트(iOS 11.1버전)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말입니다. 즉, 아이폰8는 하드웨어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준비를 갖추고 출시되겠지만 그 기능의 작동은 올해 연말쯤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버전 이상으로의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의 iOS 11.1베타 업데이트 이후 카메라 기능에 변화(초상화모드 효과(effect on portraits))가 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존 그루버가 밝힌 'iPhone 8'의 무선 충전 기능.
그는 올해 연말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구체적인 시점은 iOS 11.1.x로 iOS가 업데이트 되는 시점이다.
△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 변화와 배터리 용량 변화.
기존 LCD아이폰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고,
기능부를 제외한 실행 부분은 5.15인치 크기이다.
내부 구조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는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도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이같은 변화는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선 충전 기능이 'iOS 11.1.x'로의 업데이트 이후인 연말즈음 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이고, '무선 충전 장비'들은 별도 옵션 구매를 통해 이용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추가 옵션'고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아쉽쉬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애플의 여러 액세서리 가격이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선 충전 키트(wireless charging kit)'가격 또한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해 왔다.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의 여러가지 변화 중 핵심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5m의 반경 내에서 충전 가능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거론한 바 있으며, 실제로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에너져스(energous)와 협업중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여러 애플 협력사들이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한 바가 있기에 '무선 충전 기능'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옵션'이라면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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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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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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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는 소위 OLED아이폰,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 엑스(iPhone X)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명칭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의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혹은 '더미(Dummy)'라고 불리기도 한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도 약간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목업이 보여준 '아이폰8'의 매끈한 디자인.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 와 스마트폰 정보 업체 타이거모바일(www.tigermobiles.com)이 콜라보레이션하여 준비한 '아이폰8' 목업 영상/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스마트폰에 관한 정확한 정보(루머)를 전하면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8' 목업이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Onleaks와 타이거모바일은 영상을 통해 디자인과 함께 크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 같은 정보가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크기는
가로 폭 71mm x 세로 143.5 x 두께 7.5mm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9.1mm로 바디에서 1.6mm 정도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진과 영상을 두루 살펴보면 '아이폰8 목업'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그동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등을 공개해 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 사진의 제품이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메라'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6플러스' 이후, 카메라가 본체에서 뒤로 튀어나와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고, 아이패드의 경우 '매끈한 카메라'를 선보인 적이 있었지만 유독 '아이폰'에서는 튀어나온 카메라 소위 '카툭튀' 디자인을 고수해 왔고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툭튀'가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툭튀'를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디자인은 사실상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폰의 디자인, 특히 정확한 크기까지도 루머를 통해 확인되었고 동일한 제품이 목업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소개된 적이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목업 영상 또한 이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의 기능에 관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 제품 공개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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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아이폰과 관련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흔히들 아이폰 탄생 10주는 기념의 해(10th anniversary)라고 부르고 있기도 한데, 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의 이름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사람들은 10주년 이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이 바뀌었는데 이같은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아이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아이폰(iPhone, 1st generation)'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모습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에는 가속도가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났고, 아이폰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사망(2011) 이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지만, 2011년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컨퍼런스(MacWorld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선보이고 있다.
2017년,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매체들은 10주년을 되돌아 보면서 기억할 만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에서부터 그동안 아이폰이 판매된 수량,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 교황청 신년 미사 풍경.
아이폰의 등장 이전인 2005년과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2013년.
△ 2005년과 2011년, 친구들과의 모임 풍경의 변화.
아이폰의 등장 이후,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앞서 살펴본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거나, 그 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년 동안 팔린 아이폰.
2015년(아이폰6/6플러스 & 아이폰6s/6s플러스)에는 2억 3천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10년 동안 애플은 총 12억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 1세대 아이폰에서부터 '아이폰7/7+'까지.
△ iPhone(1st gen) vs iPhone 7
스마트폰(아이폰)은 한 손에 들어가는 컴퓨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120배 가량 좋아졌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그 크기와 디자인, 성능에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고집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소위 '한 손 철학'을 주창한 것인데 이는 삼성을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도왔다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후, 아이폰5의 4인치 화면을 시작으로 화면의 크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5'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4S'보다 0.5인치 커지면서 고작 한 줄 더 늘어났을 뿐인데,
화면이 커진 체감 효과는 몇 배나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 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기도 하는 제품.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 변화가 10년을 잘 대변한다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자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모습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 자명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변화와 VR과 AR 시대의 도래,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 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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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아이폰8(iPhone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아이폰8(가칭)'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8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가 화면 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512GB 용량에 기존 보다 약 1.5배 가량 늘어난 배터리 용량,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높아져가는 기대감과는 달리 '제품 수급'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을 400만 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시 초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핵심 부품인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
애플이 초도 물량을 400만 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7플러스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천 만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고,
2015년(아이폰6s/6s+) 예약 판매에서는 1300만 대, 2014년(아이폰6)에는도 1000만 대 이상 판매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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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8, dummy.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을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3D센서 듀얼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이 관심사이다.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애플 스스로도 '아이폰8'의 흥행 돌풍을 예상하고 있는듯 애플은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8'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던 대만의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 TSMC(A10X 프로세서 제작 업체) 등이 예년보다 빨리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을 통해 알려졌고, 여러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 '아이폰8'의 판매량을 최소 5천 만 대 이상, 많게는 1억 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중간값이 7500만 대 정도라는 점에서 2016년 4분기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7830만 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 단일 기종에 대한 전망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하지만, 최근 해외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Rumors.com)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적게' 팔렸다는 '아이폰7'의 사전 예약 판매 분량이 1000만 대 였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더 많은 양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에 400만 대는 너무나도 적은 양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애플이 '초기 물량 공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 업체에 '예년보다 이른 생산'에 돌입할 것과 배치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기로 한 'OLED디스플레이' 패널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상당량의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 차질로 인해 애플은 9월 까지 300~400만 대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초도 물량도 최대 400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8' 제작 핵심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게 되면서 '아이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 아이폰8는 '아이폰X' 혹은 '10주는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도는 '아이폰8'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의 오픈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했지만 이번 400만대 파동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생산량 증대와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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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iPhone 8)'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지난 4월 폭스콘(Foxconn) 관계자를 통해 도식/도면(schematics)가 공개된 것에 이어 최근에는 강화유리를 비롯한 앞/뒷면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더불어 아이폰8 더미(dummy)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지난 4월, 폭스콘 내부에서 유출된 '아이폰8'의 도식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콘셉트 이미지.
- 완전히 베일 벗은 '아이폰8'. 베젤리스 디자인 종결자 되나?
아이폰8 강화유리, 패널 등의 등장과 함께 더미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최소한 '아이폰8'의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보입니다. 특히, 아이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벌써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 했는데, 이는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예년 보다 빨리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 준비에 들어간 것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또한 최근들어 해외 유명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ana.com)와 비지알(BRG.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아이폰8 더미(iPhone8 dummy)'의 등장에 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데, 이들 매체들이 더미와 등장과 관련하여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언급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화면 비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수준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아이폰8는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덮이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iPhone 8
앞서 언급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evleaks와 @OnLeaks 등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언급한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과 2월에 각각 공개된 '갤럭시S8/S8+'와 'LG G6' 등이 공개되기 이전에 이미 구체적인 스펙과 실제와 똑같은 제품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작년 '아이폰7'의 공개/출시 전에도 정확한 예측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과 @evleaks, @Onleaks 등이 공개한 더미 사진을 살펴보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매우 두드러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갤럭시S8'와 'LG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들 제품들보다 '화면의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상단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로 뒤덮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소위 '앤디루빈 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Essential phone)'에서 구현한 바 있기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 갤럭시S8 / 아이폰8 / 갤럭시S8+
왼쪽부터.
△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이 만들고 공개한,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 양쪽까지 화면으로 덮여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아이폰8'의 크기는 143.59 x 70.94 x 7.57mm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38.3 x 67.1 x 7.1mm 크기의 '아이폰7'보다 조금 큰 편입니다. 물론, '아이폰7 플러스'의 158.2 x 77.9 x 7.3mm 보다는 작은 편인데, '아이폰8'의 화면 전체 크기가 5.85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베젤리스 효과'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7'에 비해 약 1.5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이 또한 매우 기대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은 단연 가장 큰 혁신이 될 것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아이폰8'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근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등 3종류 인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다른 두 종류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차세대 아이폰의 공식 공개(9월 중순) 예정일이 3개월 이상 남았다는 점에서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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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 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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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지난 6월 4일,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 행사를 통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10.5 iPad Pro)와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 아이팩프로(iMac Pro) 등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프로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이패드 제품라인이 12.9 - '10.5' - 9.7 - 7.9인치 크기로 구성되면서 아이패드 제품군이 균형잡힌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한편, 10.5인치 제품의 등장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기존의 256GB용량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512GB용량이 생겨났다는 점과 4GB램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OS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모바일 제품에 비해 램용량 늘리기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A10X 프로세서)'에 4GB램이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분해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도 모바일 4GB램 시대 열까?
△ 10.5-inch, iPad Pro.
애플은 공식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스펙이 10.5인치(2224x1668, 264ppi)크기의 화면과 A10X/M10 프로세서, 손떨림 방지기능 O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7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FacaTime camera), 4방향 스피커를 비롯하여 터치ID,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등의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었다고 밝혔으며, 저장 공간(용량)은 64/256/512GB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스마트폰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분해를 통해 메인보드에 4GB램이 탑재된 것을 확인하였고, GeekBench4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도 4GB램 탑재가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이 탑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IFIXIT은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했다.
(위 사진의 주황색 부분) 메인보드에서 2개의 2GB램(4GB)가 확인되었다.
아이픽스잇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한 결과에 따르면, 메인 보드에는 마이크론(Micron)에서 제작한 2GB 램 2기가 장착되어 총 4GB램으로 구성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TSMC에서 위탁/생산하여 탑재한 A10X/M10칩, 도시바 64/256/512GB 낸드플래스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NFC칩, 브로드컴의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램 용랴을 늘리는 것에 인색했던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탑재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경쟁적으로 높여왔지만, 애플은 'iOS'와 '안드로이드OS'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램 용량을 늘리는 데 소극적이었는데, 아이폰의 경우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2GB램을 탑재했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처음으로 선보이긴했으나 그 이후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은 모두 2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제외).
전문가들은 애플이 두 종류의 아이패드(iPad Pro)에 4GB램을 탑재한 이유가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성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같은 기류가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제품에도 확산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의 경우 지문인식 시스템의 화면 삽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4GB램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늘리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는 딱 필요한 만큼만 램을 늘리는 것이 소극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높은 램 용량이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환경 제공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iOS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활용은 점점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어떤 스펙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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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 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 아이폰X 혹은 단순히 (10주년 기념)'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이 중에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면과 뒷면 패널(앞면 강화유리와 뒷면 마감재)가 유출/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 iPhone 8.
애플의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며,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여러가지 루머를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와 목업(Mockup, 실물과 같은 크기의 모형)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아이폰8를 비롯한 차세대 아이폰 제품 3종의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앞/뒷면 패널 유출. 세상에 드러난 '아이폰8 디자인'.
이달 초 해외 유명 IT매체 BGR은 폭스콘(Foxconn,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 내부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8'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가장 큰 관심사로 손꼽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임을 확인했다고 언급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예견 했듯이 '아이폰8'가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이 유출/공개되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드러났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볼 때, 6~7월 경에 유출되는 앞/뒤 패널과 바디(shell) 등은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패널들은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앞, 아이폰8/뒤
왼쪽부터 차례대로.
애플은 OLED아이폰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폭스콘을 비롯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지난 5월에는 애플의 차세대AP 'A11'을 생산하는 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가 'A11'의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여러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세대 아이폰'의 실제 모습들이 부분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앞면 강화유리 패널'과 '뒷면 마감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앞/뒷면 패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터치ID가 뒷면에 없다는 것입니다. 터치ID의 경우 폭스콘 관계자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와 결합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부분들도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던 부분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OLED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폰7s/7s플러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지만 기존에 알려졌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 총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영역을 제외한 부분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단부 기능 영역에는 터치ID가 내장되어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8'의 디자인이 회자되어왔고 목업(Mockup)과 더미(dummy) 등이 만들어지면서 구체성을 더해갔지만 이번 만큼 확실한 한 방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신 스피커와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덮는 디스플레이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흡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이 향후 스마트폰의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완벽에 가까운 베젤리스. 원거리 무선 충전. 3D 센서 촬영. 얼굴 인식 기능과 업그레이드 된 시리(Siri). '아이폰8'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마 많은 부분이 바뀌면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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