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6.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하드웨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OS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초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11' 버전을 공개/배포했습니다. iOS11은 앱 아이콘에서부터 기능까지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면서 'UI/UX' 변화가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iOS 11 공개 베타4(Public Beta 4)'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주로 개발자들을 위해 배포하는 일반 베타 버전과 달리 '일반인'이 간편히 다운로드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절차를 간소화 하고 안정성이 높은 버전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관심을 가질 법 합니다.
△ 애플이 iOS11 공개 베타4 버전을 배포했다.
공개 베타(Public beta) 버전은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 애플측에서 배포하는 것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일반 베타 버전 보다 안정성이 향상된 버전이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일반 사용자를 위해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버전인 만큼 '오류'가 상당부분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정식 버전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거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열어두어야 한다.
다운로드는 애플 홈페이지 https://beta.apple.com/profile 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전 반드시 아이튠즈를 통해 데이터 백업(BackUp)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애플, iOS 11 공개 베타4 버전 배포. 다운로드 전 백업은 필수.
공개 베타 버전의 경우 '일반 베타' 버전과 같이 개발자 등록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의 베타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beta.apple.com)에서 애플ID(앱스토어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를 통해 로그인을 하고, iOS용 베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 백업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백업이 아닌, 아이튠즈를 통해 PC에 백업을 해 두도록 하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 11'은 UI/UX 측면에서 많은 부분이 변화되면서 좀 더 편리해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아이패드의 화면 하단부를 스와이프(쓸어올림)하면 나타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면서 편의 기능이 대폭 증가된 것이 두드러지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베타4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다는 것은 이전에 베타1, 2, 3 버전을 거쳤다는 의미인데 이미 세 번의 베타 버전을 거치고, 베타4 개발자 버전까지 거치면서 앱 아이콘의 변화와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의 제어센터의 변화.
iOS11의 두드러진 변화는 '제어센터'의 변화라 할 수 있다.
화면 아래쪽을 쓸어올리면(스와이프) 등장하는 제어센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면서 편의성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스팟라이트(Spotlight)의 기능 향상.
△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 시작 전 3초간 시간이 카운트다운 되는 '스타트 타이머' 기능이 추가된 것이 눈에 띈다.
△ 아이패드 iOS11 버전의 경우 녹음 제어센터에 녹음 기능과 함께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 모습이다.
개인 방송을 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 잠금 화면에서 메시지를 보기 위해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잠금 해제 요청 화면.
△ iOS 11 베타4 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2분 50초)
iOS11 베타4 버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를 몇 가지 살펴 봤습니다. iOS11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곳이 바로 '제어센터'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변화 몇 가지를 봤는데요, 이것 말고도 더 많은 변화가 있다는 사실은 iOS11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항상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에 iOS의 새로운 버전이 배포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iOS11의 공식 버전은 예년과 같이 9월 중순경에 배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11 베타4'에서는 이전 베타버전 에서 잠시 문제가 발생했던 카카오톡 오류가 말끔히 해결 되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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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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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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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온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물리적 홈버튼 제거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긴 했으나 일각에서는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의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공식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고, 비록 그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지만 출시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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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아이폰8, OLED아이폰 등으로 불리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 한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아이폰 프로'의 등장이 9월이 될 것이지만,
초도 물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언급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하여 OLED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관한 언급을 해 왔는데 최근에 발표된 자료를 통해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며, 가격은 1100달러 수준(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25만 원.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256GB' 제품의 미국내 가격이 969달러인데 국내 판매 가격이 137만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 프로'의 국내 가격은 14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 될 것이며, 출시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9월 출시가 이루어지되 9월에는 200만 대 수준의 매우 적은 수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프로. 지문인식센서가 전원 버튼으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는 명칭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하여 지난 6월에는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던 '아이폰8'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는 데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오는 9월에는 '아이폰 프로'를 비롯하여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아이폰, 즉 '아이폰7s, 7s플러스'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OLED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보다는 '아이폰 프로'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iPhone Pro, Mock up
△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한편,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 프로'의 출시 지연을 기정 사실화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야기의 근거로 OLED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제품 수급 차질 문제, 아이폰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의 제품 수율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9월에 발표 이후,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프로'의 초도 물량 으로 약 200만 대 가량을 준비할 것이고, 서서히 물량을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 당시, 예약판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200만대라는 수치는 매우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화면 구현을 가정한 목업.
OLED아이폰, 즉 'iPhone Pro'의 9월 출시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지만 초도 물량 200만대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프로가 소위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만큼 초도 물량 구매를 위한 경쟁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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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 새벽, 애플이 iOS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0.3.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10.3.3 베타6를 배포한 지 약 2주만에 정식 버전을 배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애플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해외 IT매체들은 대체로 이번 iOS 업데이트 버전이 '버그 수정(bug fixes)'과 '보안 패치(security patches)'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iOS 10.3.x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업데이트 실패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애플이 iOS 10.3.3 버전을 배포했다.
10.3.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3.3은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10.3.3 베타6'에 관한 문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3.3 베타6'의 주요 변경 사항이 장치 관리 및 공유(Managed and Shared Devices),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third party application)의 호환, 웹 보안 등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사용자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iOS 11의 공식 배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도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은 'iOS 11'의 베타 버전을 공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경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 직후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OS 11에서는 UI/UX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 11 베타 버전을 통해 많은 변화에 관한 부분이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어 센터'의 UI/UX변화, 아이패드의 도크(Dock) 변화, 사진 기능의 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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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9. 10:23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비롯하여 각종 최신 기술들을 탑재한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9월 10일경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알려진 반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애플의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고 있기도 함)'는 그 출시가 늦어져 빨라야 11월에서 12월 사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마저도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올해 연말 '아이폰8' 돌풍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출시 지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갤노트8'의 독무대 되나?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지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다. 당초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종종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주요 부품 수급 및 기술적인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고,
이로 인해 아이폰을 생산/공급하는 폭스콘의 생산 일정에 차질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고, 아이폰8 돌풍은 2018년 초에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 촬영 기능,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아이폰'과는 다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아이폰8'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지만 그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지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
3D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그리고 AR촬영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아이폰8.
△ 터치ID의 지문 인식 기능은 '전원 버튼'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터치ID와 3D센서 카메라 품질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어 애플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제품(아이폰8)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제가 해결되기 까지는 최소 3~4주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11월이나 12월 경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이코노믹 데일리뉴스와 디지타임즈 등의 매체들도 '아이폰8'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출시 시기가 대폭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3D카메라 센서, OLED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 수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지연 출시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아이폰 판매 예상치.
2017년 4분기(9월~12월) 사이에 OLED아이폰(아이폰8)의 판매량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본격적인 OLED아이폰의 판매에 따른 실적 가시화는 2018년 1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8'의 지연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구체적인 정황들을 근거로 '지연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의 출시는 9월 말 출시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페가트론과 위스트론에서 위탁 생산. 아이폰8는 폭스콘),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된 '아이폰8'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양상이 싱거운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iPhone 8.
△ Galaxy Note 8.
사실상 아이폰8의 출시가 연말로 늦어진 만큼,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 V30, 에센셜폰, 픽셀2 등 안드리오드 진영의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을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그리고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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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7. 10:02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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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4. 10:17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 사라진 홈버튼,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3D 얼굴 인식 기능,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기존의 아이폰과는 현저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가 초도 물량 생산 차질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물량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가 지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짐과 동시에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이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2017년 연내 한국 출시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는 듀얼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 아이폰8, 공급 차질 우려와 출시 지연 소식. 한국은 2018년 출시?
지난 6월 말, 해외 유명 IT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아이폰8'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도 물량이 약 4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의 판매 사례(2016년, 아이폰7)에서 애플은 1차 출시국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8' 초도 물량 최대치 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9월 ~ 12월)에만 5천 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 마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내 아이폰8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Dual camera, Bezel-less design.
사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해 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를 비롯하여 IT매체 FastCompany(FC) 등이 '아이폰8'의 출시가 3주 혹은 그 이상 지연되면서 빨라도 10월 중순에 출시되거나 더 늦어져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판매가 연말부터 시작될 것(혹은 2018년 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기도 합니다.
BoA와 FC 등의 최근 언급에 따르면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술, 3D 얼굴 인식 기능 등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으면서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개'는 예년과 같이 9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개 현장에서는 LCD 탑재 제품인 '아이폰7s(4.7인치)'와 '아이폰7s플러스(5.5)'인치, 그리고 OLED탑재 제품인 '아이폰8(가칭)'이 함께 등장할 것이고,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는 예년과 같이 9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8'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지연 소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과거 사례로 볼 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해 '아이폰8'의 출시가 더 늦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괌심으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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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2. 09:00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에 관한 소식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이 모두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터치ID(Touch ID)'에 관한 것입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 '터치ID'를 화면 속으로 집어 넣을 것(embeded in display)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서 큰 기대감을 모은 부분 중 하나였지만, 최근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하면서 기대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에는 '터치ID'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는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까?
오래전부터 '아이폰8'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홈버튼 제거(물리적 버튼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3D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이 대표적인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치ID'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보안 해제를 위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보안 해제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었고, 지난 2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한 것은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리얼페이스'를 인수했다.
이들의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은 과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시킨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4월에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7/7플러스'에서 카메라 기능 향상 시키면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그 이전(2014년 5월)에는 10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츠(beats)를 인수한 뒤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 기술 보여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는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얼굴 인식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일부.
전체 기기 잠금을 비롯해서 개별 앱 잠금 등에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행 흐름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저장된 얼굴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에 '터치ID'의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고, 이를 위해 앞면 카메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센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말해, 3D센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에 관계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 확인을 거쳐 보안(잠금) 해제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얼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와 활용에 있어서 인식률이 낮고 서비스의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플은 삼성이 보여준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에 관한 이슈도 잠재울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8
△ LG G6 / 아이폰8 강화유리 / 갤럭시S8
크기 비교.
애플은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아이폰8'에서 그 결실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지문 인식 센서' 만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얼굴 인식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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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1. 10:05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제품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애플의 협력사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을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관련하여서는 이제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을 정도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져 있으며, 3D센서 카메라와 얼굴 인식 기능, AR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하드웨어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 기능들 또한 심심찮게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최근에는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보다 비싸져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Rendering image.
아이폰8는 역대급 성능과 더불어 가격 또한 기존 제품들을 뛰어넘을 것이라 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비싼 '아이폰7플러스'의 256GB 제품 가격 137만원이
'아이폰8'의 가장 저용량/저가 제품의 가격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가 제품(256GB 용량)의 가격은 1499달러, 우리돈 약 170만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8,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까지 역대급.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가칭)) 중 대표 격으로 여겨 지고 있는 '아이폰8(가칭, OLED아이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기본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전체 바디의 크기는 기존 4.7인치 제품(아이폰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기능영역을 포함한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에 달한다는 것이 긍정적인 면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디자인 역시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잘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Phone 8, Design.
기본 성능 또한 기존의 제품들보다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기반으로 3GB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듀얼카메라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3GB램, 아이폰7플러스도 3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전면 카메라에 3D센서 기능 장착과 안면 인식 기능 지원, 증강현실(AR)기능 탑재 등 그동안 애플이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가지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가 현실화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한 가지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아이폰8 강화유리와 '아이폰7/7플러스'와의 크기 비교(왼쪽)
△ 아이폰8의 폭은 71mm. 길이 143.5mm, 두께 7.5mm 이다.
△ 내부 공간 활용이 넓어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 한다.
한편, 가격 또한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약 115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데 이어 최근에는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199달러(우리돈 약 135만 원)에서 1499달러(우리돈 약 170만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64GB용량의 '아이폰8'가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에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256GB제품이 1299달러에서 1399달러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 모델 중 가장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의 128GB 가격 123만 원과 256GB가격 137만 원과 비교해 볼 때,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과 뒷면.
많은 기대와 논란 속에서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의 면모를 두루 갖춘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기존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던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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