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2. 09:3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왼쪽부터)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7인치 아이폰7s,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와 5.8인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그것이다.
- 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지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는 9월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일반 제품,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 색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7s/7s플러스'의 유광 스페이스그레이도 그 중 하나이다.
△ 차세대 아이폰은 '유광'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s'는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s'는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반/보급형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제외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제품의 용량이 증가(64GB), 새로운 색상 추가,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 탑재, 무선 충전 기능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기능들이 '아이폰7'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또한 예년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두뇌, A11 칩.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디자인에서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게 했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촬영 기술과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인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 화면 해상도 증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변화는 프리미엄 제품의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높은 수준(최소 1200달러선, 우리돈 약 140만 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의 변화.
LCD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7s/7s플러스'에서 표면적으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된 용량과 프로세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 내부적인 변화들이 생겨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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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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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8. 10:2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을 꼽으라면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넓어진 화면, L자 형태의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AR 기능 탑재 등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에서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여러가지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가격은 지금껏 시장에서 판매되어 왔던 제품들의 가격을 훌쩍 뛰어넘어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고가 스마트폰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소위 'notch design'으로 불리는 화면 상단의 'V'자, '凹자'형 디자인으로 인해
아이폰8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디자인 변화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
지금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의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소식이 여러차례 전해졌고,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디자인과 페이스ID,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관한 정보 등 '아이폰8'의 흔적이 여럿 발견되면서 '아이폰8'의 실체가 비교적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아이폰8를 조립/생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만의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Vice President, VP) Luo Zhongsheng이 '아이폰8'의 상단부가 凹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생산/조립 과정에서 불량 제품(수율이 낮다는 것)이 상당량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Luo Zhongsheng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기술적 어려움은 자연스럽게 제품 가격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고, '비싼 가격'의 아이폰8가 탄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iPhone 8 back.
△ iPhone8, Mockup.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최저 저장 공간의 업그레이드(32GB에서 64GB),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추가 등 새로운 기능들의 대거 등장으로 인해 '아이폰8'의 가격 상승 요인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특히 凹형태(notch design)의 디자인으로 인한 변화와 기술적 문제가 높은 가격 형성의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8'는 화면의 크기가 커진 것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해상도 역시 높아진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아이폰7플러스의 해상도는 1920x1080/401ppi, 아이폰8의 해상도는 2436x1125/462ppi) 이 부분 역시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아이폰8의 화면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크기 증가 외에도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5.5인치 크기에 1080x1920 해상도였지만 '아이폰8'는 5.8인치 1125x2436이라는 것이다.
△ iPhone8 display info.
삼성과 LG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는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지만 애플은 그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하면서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이 대대적으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선보일 예정이고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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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7. 10:0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등장을 학수고대하고 있기에, 'OLED아이폰'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아이폰7s &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이폰7s & 7s플러스' 역시 차세대 아이폰으로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에 무시할 수 만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아이폰8))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아이폰7s, 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8' 못지 않게 '아이폰7s, 7s플러스' 또한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 아이폰7s플러스 더미 등장.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이폰7s & 7s플러스'의 존재 .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에 가려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터치ID역시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들과 디자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1),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의 변화와 더불어 가격 측면에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쳐지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iPhone 7s plus dummy.
LCD디스플레이 탑재, 5.5인치 화면, 듀얼 카메라 등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아이폰7s/7s플러스'
그렇지만, 향상된 프로세서와 업그레이드 된 저장 공간(기본 64GB), 바디 색상의 추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iPhone 7s plus, 더미 하단부.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아이폰7s 플러스'의 더미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애플 제품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소니딕슨(@SonnyDickson)이 제공한 사진에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와 동일한 배치의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강화유리 코팅된 바디와 색다른 느낌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아이폰7s플러스'를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플러스.
기존에 판매중인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한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아이폰7s플러스' 디자인 도면.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7s/7s플러스'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저장 공간은 64GB가 될 것이며, 128GB/256GB 용량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무선 충전 기능(wireless)'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64GB 용량 기준)은 4.7인치 제품이 649달러, 5.5인치 제품이 769달러로써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를 대체할 제품이라 합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국내 판매 가격(32GB기준)은 각각 92만 원, 109만 원 입니다. 전문가들은 한 단계 늘어난 기본 저장 공간(32GB에서 64GB),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그리고 '아이폰8'에 비해서 저렴한 가격(아이폰8는 미국에서 1000달러 이상, 우리나라에서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과 함께 애플이 색상을 다양화 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앞면 (왼쪽부터)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뒷면 (왼쪽부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할 '3D얼굴인식기능(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아이폰8'가 큰 기대를 받고 있지만 '1000달러 이상(우리나라 판매 가는 130만 원 이상)'의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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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5. 09:00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오래전부터 나왔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바로 '3D 센서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잠금 해제 기능인 'Face ID(페이스 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그 중에서 '페이스ID'가 가장 핵심적인 변화로 지목되고 있다.
- 아이폰8의 핵심은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페이스ID'.
'아이폰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만들어 왔던 것을 꼽으라면 '터치ID'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사라지는 '홈버튼/터치ID'가 과연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최근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embeded in display)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애플이 이와 관련된 특허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플랜B' 즉, LG G6나 구글 픽셀 등과 같이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화면 삽입 터치ID'와 '후면 배치 터치ID' 논란은 수 차례에 걸친 디자인 도면 유출로 인해 종식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플랜B 디자인'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화면 삽입 터치ID'의 실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이마저도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터치ID' 부재설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터치ID가 화면에 삽입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위)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 뒷면에 '홈버튼/터치ID'가 탑재되어 있는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소위 '플랜B'로 불리던 디자인.
△ iPhone 8, Mockup.
final design.
지문 인식 센서, 즉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야기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애플이 쉽사리 '지문 인식 센서'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터치ID' 부재의 대안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애플이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시리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 소니의 엑스페리아XZ.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된 애플 특허(왼쪽/위)와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으로 알려진 'iPhone 8'.
아이폰8의 전원 버튼이 커진 이유로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가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 관련 코드가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이같은 사실은 '터치ID'의 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던 잠금 해제 기능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가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iOS개발자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얼굴 인식(페이스ID) 애플 페이" 기능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기능을 '페이스ID'로 통하는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처럼 홈팟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코드가 발견되기 전부터 일부 전문가들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왔는데,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의 다양한 활용과 중요성이 속속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바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라는 것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 iOS 개발자 Rambo는 홈팟 펌웨어에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해
애플 페이를 이용하는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터치ID'의 기능을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당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 한다.
그 대신, 터치ID의 기능은 '얼굴 인식 기능'에서 구현되며, 이것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5s부터 적용했던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스마트폰 잠금 해제의 표준으로 정착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상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하이엔드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센서'가 가장 기본적인 보안의 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터치ID를 대체하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얼굴 인식 기능'이 보안상 더욱 강력하면서도 편리하게 이용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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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4. 11:15
8월 23일 뉴욕,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31일 베를린, LG V30.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애플 아이폰8(iPhone 8).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들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들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고,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기본적인 사항들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디자인의 경우 그동안 수 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사이즈까지 모두 다 알려진 상황이기에 하반기 주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사이즈/디자인 비교를 손쉽게 해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노트8 vs V30, 디자인/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그동안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 갤럭시노트8, V30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해 왔고, 최근에는 이들 제품들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갤노트8'와 '아이폰8'를 기다려왔고 전문가들은 이들 두 제품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승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이즈 비교 큰 흥미거리라 할 수 있고,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LG의 'V30'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가로 71 x 세로 143.5 x 두께 7.5mm
갤노트8의 크기는 가로 74.6 x 세로 162.5 x 두께 8.5mm
LG V30의 크기는 가로 75.2 x 세로 151.4 x 7.4mm 로 알려져 있다.
세 제품의 크기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의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폰의 대표로 여겨져 왔으며, 갤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갤노트8에 비해 '아이폰8'는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로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의 화면을 가졌으나, 하단부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화면 구현부는 5.15인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V30역시 화면의 크기가 'G6'의 5.7인치보다 커진 6.0인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그리고 10월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의 '픽셀2'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럭시S8/S8플러스'와의 크기 비교
△ '아이폰7' vs '아이폰8' vs '아이폰7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단연 '아이폰8'와 '갤노트8'가 도드라지지만 LG는 V30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최신 프로세서인 A11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OS11 역시 UI/UX측면에서 과거보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갤노트8'역시 6GB램을 기본으로 얼굴 인식, 지문 인식, 홍채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S-Pen 등 다양한 기술로 무장하고 있으며, 8GB/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에 '스펙'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입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을 탑재하여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교적 열세인 스펙이기에 가격 메리트(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와 카메라 기능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아이폰8, 갤노트8의 2강 체제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구글 픽셀의 후속 제품 '픽셀2'와 LG V30, 화웨이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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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 09:00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은 애플의 'OEL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이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집해 왔던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이 되어서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고, 지난 3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디자인 역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한편, 최근 애플의 홈팟 펌웨어(HomePod firmware)와 '아이폰8'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확인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여러차례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이미지와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것과 다름없었다.
최근 SteveT-S가 홈팟의 펌웨어에서 발견한 '아이폰8'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이는 애플이 넣어둔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 스스로가 '아이폰8'의 디자인을 공개한 셈이 되었다.
- 애플의 실수. '아이폰8' 앞면 디자인 드러났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와 '갤노트8'의 대결을 눈여겨 보고 있는 만큼, '아이폰8'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iOS개발자로 활동중인 Steve T-S 가 '홈팟(HomePod)'의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디자인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전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코드를 발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탄 적이 있기에, 이번 발견이 특히 더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OS개발자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홈팟 펌웨어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Face ID)에 대해서 언급했다.
△ 아이폰8의 포장 패키지에 들어갈 설명서의 일부.
최근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8'의 설명서에 그려진 '아이폰8'가 등장했다.
이 그림은 앞서 소개한 SteveT-S가 공개한 이미지와 동일해 보인다.
Steve T-S는 홈팟의 잠금 해제와 관련된 기능에서 '아이폰8'의 렌더링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이미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그는 펌웨어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아이폰8'의 잠금 해제와 관련하여 '터치ID'를 대신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잠금 해제에 이용될 것(Face ID)이며, 안심해도 될 정도의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얼굴 인식 기능이 정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우려할 만 한 수준의 불편함은 없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Steve T-S의 아이폰8 이미지의 등장과 함께 중국에서도 '아이폰8'의 포장 상자에 들어갈 사용 설명서 사진이 유출되면서 '아이폰8'의 앞면 디자인이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숱하게 등장한 바 있는 '아이폰8'의 디자인이 다시 한 번 확인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이번에는 '애플'이 직접 디자인을 확인시켜 준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noe 8, Mockup.
최종 디자인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 iPhnoe 8, 상단부.
Steve가 전한 이번 소식은 '아이폰8'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될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각도에서 인식 가능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잠금 해제(페이스ID)가 가능하다는 언급은 '터치ID'의 존재를 부정하는 쪽에 힘을 실어준다는 점에서 '전원 버튼 터치ID'의 탑재를 바라던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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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31.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 2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갤노트8'를 공개한 이후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의 출시 시기는 논란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등장할 것으로 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연말 쯤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터치ID'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해서도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최종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3D센서 얼굴인식 카메라와 AR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출시 지연'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인식센서'의 부재 소식은 달갑지 않다.
- 아이폰8, 끊이질 않는 출시 지연 논란과 터치ID 부재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에서부터 기능까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혹은 OLED아이폰)'는 그 기대만큼이나 많은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7s, 7s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아이폰8'의 출시 시기와 관련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 Ducal Camera.
'아이폰8'의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1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연말(12월)이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견해에서 '9월 출시'에 대한 언급(모건스탠리의 200만대 공급설이 있음)은 찾아보기 힘들며, 그나마 10월 출시 또한 '물량 부족'으로 인해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캐나다 왕립 은행(Royal bank of Can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OLED아이폰의 생산 관련 부품 공급 업체들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아이폰8'의 출시가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왕립 은행의 애널리스트는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는 '아이폰8'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크기가 커진 '전원 버튼'.
애플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소니가 '엑스페리아 XZ' 등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그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의 '터치ID'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확인되었고, 과연 '지문 인식 센서'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실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일본의 매체 Mac Otakara는 '전원 버튼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며 '3D 얼굴 인식 기능'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ac Otakara가 그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 꽤나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 때문에 '터치ID/지문인식 센서'의 완전 제거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이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7 / 아이폰8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화면의 크기는 4.7 / 5.8 / 5.5인치.
'아이폰8(OLED아이폰)'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우려와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앞으로 iPhone8에 관한 어떤 소식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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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10:3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제품은 단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 수준을 유지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보다 큰 5.8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는 화면 크기의 확대와 디자인의 변화 외에도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홈버튼의 제거 등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도 큰 변화를 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부분 중 하나가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기능의 탑재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부품)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아이폰8(OLED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무선 충전 기능'이 거론되어 왔다.
최근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이 등장하면서 다시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8 무선 충전 모듈의 등장. 원거리 무선 충전 기대해 볼 만 하나?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비지알(bgr.com)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무선 충전 모듈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습니다. Ming-Chi Kuo와 John Gruber 등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기에 사실상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여겨져 왔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 직후가 아닌 11월 이후에 'iOS 11'의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1' 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에 관한 논의는 그동안 수없이 있어 왔기에 최근 등장한 '무선 충전 모듈'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바로 '원거리 무선 충전'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놀라운 변화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중국판 트위터라 불리는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모듈.
무선 충전 기술 탑재에 관한 것인 이미 알려진 사실이기에 과연 '원거리 충전'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지알이 '무선 충전 모듈'을 소개하면서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첫 번째 '물리적 증거'라고 이야기 했지만, 그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존 그루버 역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신했지만,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으면서 '원거리 충전'에 대해서는 다들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등의 매체들은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에너저스'와 손잡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 탑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가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이 아닌 2018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아이폰 무선 충전에 관한 콘셉트 이미지.
삼성 갤럭시S 시리즈가 보여주듯 패드에 올려 놓는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원거리 충전 방식을 지원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애플과 협업중인 '에너저스'의 와트업 기술은 최대 5미터 이내에서 기기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충전기를 중심으로 반경 약 5m 이내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충전 기능이 '아이폰8'에서 구현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기술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에 애플 역시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충전 장비(충전기, 패드 등)'는 기본 옵션이 아닌 추가 구매 옵션이 될 것이고, 그 가격 또한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닐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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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8.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공개/출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한 발 앞선 공개(8월 23일)와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긴하지만,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협력 업체를 비롯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디자인'과 크기 등 외적인 부분들은 완전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현재 판매중인 주요 스마트폰들(아이폰7, 갤럭시S8, G6, 픽셀 등)과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하면서 '상대적 크기'가 새로운 흥미거리로 떠올랐습니다.
△ 아이폰8, 최종 디자인.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8'의 이미지를 몇 장 공개했는데,
노두스는 이미지와 관련하여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라고 밝혔고, 이는 '아이폰8 최종 디자인'으로 불리게 되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어느정도? '아이폰8' vs '갤S8, G6, 아이폰7' 크기 비교.
이미 오래전에 '아이폰8'의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국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로부터 입수한 '아이폰8'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관한 논의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정보들이 나왔지만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말끔히 해소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제품들과 크기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폰아레나가 LG G6, 아이폰7/7플러스, 갤럭시S8/S8+, 구글 픽셀 등과 OLED아이폰의 크기를 비교 했습니다.
△ 폰아레나가 공식 확인한 '아이폰8'의 크기.
가로 71mm x 세로 143.5mm x 두께 7.5mm 크기로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중간 정도이다.
△ 아이폰7 / 아이폰8(OLED아이폰) / 아이폰 7플러스 (왼쪽부터)
위 비교 이미지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이폰7/7플러스'의 두께는 7.3mm이다. 아이폰8의 7.5mm보다 0.2mm 얇다.
'아이폰8'의 크기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7플러스'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는 두 제품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 크기로 따진다면 '아이폰8'의 크기는 '아이폰7'보다 조금(가로 3.9mm x 세로 5.2mm)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는 가로 6.9mm x 세로 11.7mm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8'의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7'에서 조금 더 커졌지만 화면 전체 크기는 5.8인치로서 '아이폰7플러스'의 5.5인치보다 크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폰7플러스'의 바디 크기가 크다는 점 때문에 시각적으로 두 제품의 화면 크기가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폰8'의 세로면이 길어지면서 화면의 크기는 커지고 한 손으로 조작은 '아이폰7'의 편의성을 담았습니다.
△ Galaxy S8 vs iPhone 8.
△ '아이폰8'를 가운데 두고 왼쪽이 '갤S8' 오른쪽이 '갤S8플러스'이다.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68.1 x 세로148.9 x 두께 8.0mm 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가로73.4 x 세로 159.5 x 두께 8.1mm 이다.
삼성의 '갤럭시S8/S8+'와 비교해 보면 '아이폰8'의 크기가 좀 더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S8'와 '아이폰8'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가로는 '아이폰8'가 2.9mm크지만 세로는 '갤S8'가 5.4mm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5.8인치 입니다.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지만 가로/세로 길이의 차이 때문에 다른 느낌을 전해 줍니다. 한편, '갤S8+'는 6.2인치 크기로 앞선 두 제품을 모두 능가하며, 오는 9월 초 출시가 예상되는 '갤노트8'의 경우 6.3인치 크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 픽셀(Pixel, 왼쪽)과 LG G6(오른쪽)과 비교.
구글 픽셀(5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69.5 x 세로143.8 x 두께8.5
LG G6(5.7인치 화면)의 크기는 가로71.9mm x 세로148.9mm x 두께7.9mm 이다.
△ (왼쪽부터) 아이폰7+, 아이폰7, 아이폰8, 갤럭시S8, 갤럭시S8+, G6, 픽셀
구글의 픽셀과 '아이폰8'를 비교해 보면, 전체 크기는 굉장히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역시나 '베젤리스 디자인'의 여부 때문에 화면의 크기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10월에 출시가 예상되는 '픽셀2'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가 6인치 수준까지 넓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1세대 픽셀보다는 차기 출시작인 '픽셀2'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G6와 'iPhone 8'의 비교에서는 G6가 세로로 5.4mm큰 것이 눈에 띕니다. 또한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의 크기가 5.7인치에 달하지만, 베젤의 비율이 높다는 점 때문에 '아이폰8'의 5.8인치 크기의 화면에는 못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커진 화면이 될 것임이 자명합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장점은 '한 손에 꼭 맞는 크기'로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스마트폰과 크기를 비교해 본 바, '플러스(+)' 제품을 제외하고는 전체 바디와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결국 승부처는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파워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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