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10:15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Apple, Inc.)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 3종과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3) 등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를 기대했던 만큼 이벤트의 포커스가 '아이폰 텐('아이폰엑스'로 불리기도 했지만 'X'가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였다)'에 맞춰져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기능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꼽을 수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 3종 모두 '증강 현실'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됐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라 할 만 하며,
'아이폰X'는 10주년을 기념할 만 한 스페셜 에디션이지만 향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제품 모두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가 9월 22일 공식 출시되며 '아이폰X'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 AR 시대 활짝 열었다.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페이스ID'의 등장 그리고 'iPhone X'의 높은 가격 등 새로운 아이폰의 실체가 공개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에 맞춰져 있었지만 '증강현실' 기능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긴 했지만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이 낮았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한 '증강 현실 기능'은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가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증강 현실(AR)' 기능은 새롭게 등장한 3종류의 아이폰 모두 탑재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다시 한 번 뒤흔드려는 애플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애플은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한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의 AR기능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시켰다고 했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의 카메라는 더욱 향상되었다.
모든 제품에 '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 하다.
△ AR기능의 사용 예.
야구를 보면서 필드에 뛰고 있는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고,
부가적인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 스마트폰을 하늘로 향하면 화면에 별자리가 나타난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3종에는 모두 A11 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는 물론이고 증강 현실 게임과 앱의 구동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7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증강현실 키트(AR Kit)를 공개했는데, 이에 발맞춰 '하드웨어 성능'을 증강현실 프로그램의 실행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러한 증강현실 기능의 기본 탑재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업, 특히 삼성이나 LG와 같은 기업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도 '증강 현실' 기능이 탑재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말미암아 '증강 현실'은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한 단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증강현실이 지금까지는 '포켓몬고'로 대표되는 게임 분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왔는데,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증강 현실'의 일상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앱으로도 증강현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증강현실의 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이라 할 수 있다.
△ 애플이 지난 6월 WWDC2017 에서 공개/배포한 증강현실 개발 도구 ARkit.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도로 교통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화면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과 AR을 가까운 미래의 핵심적인 기술로 거론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구글, 삼성과 LG 등 많은 기업들이 VR시장에 집중면서 VR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AR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구인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AR'을 내세움으로써 AR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구글 글래스', MS의 '홀로렌즈' 등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폰들이 출시된 뒤 AR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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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9:00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에 대해 언급했고, 아이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가격 등 애플이 말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졌져 있던 것과 일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의 '아이폰X'는 충분히 이벤트 시간을 기다릴 만 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 IPhone X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 '아이폰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증강현실 기능, 페이스ID와 이를 이용한 잠금 해제와 애니모지 기능.
에어 파워(Air Power)라 불리는 통합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단순 환율 계산 시 우리돈 약 113만 원), 256GB용량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 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의 등장.
애플(Apple, inc.)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라고 불렀고,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지닌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두고 '아이폰 텐(iPhone X)'이라 불렀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X'라는 글자를 영문 알파벳 'X(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표기법에 따른 '텐(10)'이라고 명명하면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좀 더 부각 시켰습니다. 한편, 맥 OS인 'OS X'를 '오 에스 텐'으로 읽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iPhone X'의 'X'가 단순히 10주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는 점에서 '이름'을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예컨대 'iPhone X series2(아이폰 텐 시리즈2)와 같은 이름).
△ OLED아이폰의 이름은 'iPhone X'로 적으며, '아이폰텐' 으로 읽는다.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자 숫자 표기로서 'X(텐)'을 의미한다.
△ 실제 제품
△ 뒷모습.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 색상.
애플이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후속 제품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향상된 면모를 보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아이폰텐'은 '아이폰8'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동시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기능(페이스ID, 에어파워, 애니모지(Animoji)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텐'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아이폰8'의 존재를 잠시 잊었을 것입니다.
△ 하단부의 기능 영역
△ 측면 매너모드 레버와 음량 조절 버튼
△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 아이폰텐의 화면.
기존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가장 차별화 된 '아이폰 텐'의 기능은 역시나 '페이스 ID(Face ID)'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페이스ID'가 과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욱이 사라진 '터치ID(Touch ID)'를 대신하여 얼마나 정교하고 빠르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점에서 '페이스ID'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에 비해 두 배는 더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소개했으며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음을 자찬했습니다. 또한 얼굴의 물리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페이스ID'와 관련된 몇 가지 기능들이었는데 페이스ID를 통핸 애플페이 이용은 물론이고, '애니모지(Animoji)'라는 얼굴 인식 이모티콘 기능은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iPhone X'의 핵심 기능은 '페이스ID'였다.
△ 페이스 ID를 위한 카메라 모듈 구성.
△ 페이스ID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모지'
애니모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을 읽어내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 페이스ID의 가능성
한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홈버튼'이 사라진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즉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은 얼굴 인식을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잠금 해제는 더 이상 홈버튼을 누르고 손가락을 갖다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앱을 종료하고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홈버튼을 두 번 연속 눌러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이동하던 것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화면(5.8인치)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홈버튼'이 번거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과 동일하지만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AR기능의 일상화. 스마트폰이 한층 더 진화했다.
△ 메인 프로세서는 A11바이오닉.
이번에 공개된 3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 방식을 채택하여 무선 충진 기능을 제공하게 된 점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에어 파워(Air Power)'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기기간 통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된 '에어파워'는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 위에서 동시에 '아이폰텐'과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AirPods)', 에어팟 케이스(AirPods case)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애플 제품을 여럿 가진 경우 충전 효율을 대폭 증가시킨 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무선 충전 기능인 '에어파워(Air Power)를 선보였다.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에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 iPhone X spec.
△ 64GB / 256GB 두 가지 용량
△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부터, 아이폰텐은 999달러 부터.
△ 두 가지 색상.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으로 판매되며 64GB용량과 256GB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GB용량의 가격은 999달러, 약 113만 원이며 256GB용량의 가격은 1149달러, 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출고가고 미국보다 좀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64GB 용량의 제품은 12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과연 '아이폰텐'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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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3:54
2017년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 스페셜 이벤트.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시어터.
(Steve Jobs Theater in Apple Park)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사이트
(생중계 사이트 주소)
https://www.apple.com/apple-events/september-2017/
라이브 블로그 페이지.
아이폰8 699달러 부터
아이폰텐 - 999달러 부터
아이폰 텐
11월 3일 출시
999달러
아이폰텐 무선충전 - 에어파워(Air Power)
아이폰X = 아이폰텐
페이스ID
마케팅부문 부사장 필 실러.
3시 18분
아이폰X 등장.
현실과 AR(증강현실)의 결합.
AR기능 탑재
2시 57분.
아이폰 8 등장.
3가지 색상.
2시 54분
아이폰 소개 시작.
애플TV 4K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부사장 에디큐
애플TV 4K 소개
9월22일 출시.
애플워치 시리즈3 - 셀룰러 버전 출시.
2시 23분,
제프윌리엄스
애플 COO(최고운영위원자)
애플워치 소개.
애플워치
한국시간 2시 11분,
리테일/온라인샵 부문 부사장 안젤라 리센츠.
팀쿡 애플 CEO
스티브잡스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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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2. 10:23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의 가을 제품공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을 비롯해서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3), 애플글래스(Apple Glass) 등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최근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X'인 것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제품과 관련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화면 상단의 노치(notch). 블랙 베젤. 페이스ID.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등 많은 점에서 변화를 맞이했다.
- 'iPhone X'의 확인된 변화 8가지. 애플이 무얼 더 말해줄까?
매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현장을 향합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되면서 새로운 제품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 X'는 많은 점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11칩 탑재. 5.8인치 화면.
가격은 64GB용량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아이폰X'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한 '터치ID(Touch ID)'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1)입니다. 애플은 '3D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는 '아이폰X' 보안 해제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페이스ID'의 물리적인 요소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2)되었습니다. 이는 '페이스ID'기능을 위한 3D센서 카메라와 나란히 배치된 환경광센서(Ambient light sensor)에 의해서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X의 가치를 한 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의 '프리미엄급' 아이패드 제품군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9.7/10.5/12.9)'에만 적용된 기능으로서 주변의 빛 세기와 온도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스스로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위한 센서.
한편, '파워 버튼'이 좀 더 유용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변화(3)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버튼의 크기가 기존 제품들보다 커지면서 단순히 전원 on/off와 슬립버튼의 기능을 넘어서서 두번 누르기(double presses)를 통해 애플페이(Apple Pay)를 활성화 시키거나 '시리(Siri)'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2436x1125)'로 커지고 화면의 비율이 15.8:9가 되었다(4)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같은 변화 속에서 물리적인 홈버튼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기 위해 화면 하단부에 '홈바(Home bar)'라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생겨났다(5)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iPhone X, Design.
노치(notch) 디자인.
△ 기능영역이 될 홈바(HomeBar)
△ iPhone X, Mockup.
충전/배터리 용량과 관련해서도 변화가 일어났는데 '아이폰'에도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이 생겨났다는 것(6)입니다. 당초 많은 이들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무선 충전' 기능은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부터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는 바디 컬러와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베젤 색상이 '검은색(Black)'이 될 것(7)이라 합니다. 아이폰7 '골드/로즈골드'색상의 경우 베젤이 '흰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X'에서는 바디의 색상과 상관없이 '블랙' 베젤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아우르며 'iOS11'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에는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1'칩이 탑재될 것(8)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X'이기에 이밖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변화들을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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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30
스마트폰 시장일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삼성이 선보인 최신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에서 이제 막 빠져나오려하는 LG가 선보인 'V30'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2017는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어 온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엑스(iPhone X)'의 공개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기존 제품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전해져 왔고,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 혹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같은 반응은 자연스럽게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 엑스(OLED아이폰, 그동안 '아이폰8'로 알려져 왔던 제품)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물리적인 구조와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알려진 것이다.
- 공개된 'iPhone X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페이스ID'를 비롯한 앞면 카메라(FaceTime camera)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dPod)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신해서 보안 해제를 담당할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페이스ID'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된 만큼 Ming-Chi kuo의 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OLED) 페이스ID 관련 카메라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ID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Kuo에 따르면 '페이스ID'기술은 하나의 얼굴 인식 카메라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트랜스미터(Light Transmitter), 라이트 리시버(Structured Light receiver), 전면 카메라(Front camera),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등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광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와 앞면 카메라가 2D 이미지를 생성하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이용하여 3D 이미지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근접센서는 사용자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아이폰8'로 출시될 것이며,
OLED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엑스, 소위 'OLED아이폰'이라 불리는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uo는 애플이 '페이스ID'에 사용되는 4개의 주요 센서를 숨기기 위해 전면 유리(디스플레이)를 검은색으로 코팅했다고 밝혔으며, 바디 색깔은 검은색, 흰색(실버), 그리고 골드(블러쉬 골드) 세 가지 색상이 될 것이지만 앞면의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환경광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를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9.7/10.5/12.9)에서만 선보인 기술로써 주변의 빛과 온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관련된 설정 화면과 실제 사용 모습(오른쪽)
twitter.com/@Guilherme RamboFace ID enrollment process (with layout issues on first page) pic.twitter.com/KczOHEy9ir
— Guilherme Rambo (@_inside) September 9, 2017
△ 사용하는 모습(영상)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페이스ID'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은 '페이스ID'가 작동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트위테리안 @Guilherme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ID'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공개했고 비지알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페이스ID'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페이스ID'의 실행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애플의 섬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Mockup
아이폰엑스(OLED아이폰)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지문인식'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보안 해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던 애플이 이제는 '페이스ID'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갤노트8'와 'V30'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Face ID'가 애플만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안'과 관련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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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00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공개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실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3종류의 제품 중 두가지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며, 하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약간의 논란이 있어 왔는데 최근 'iOS 11' GM 버전(Gold Master version) 코드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이름이 확인되면서 모든 논란이 말끔이 종식되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화면 크기 4.7인치의 LCD아이폰, 5.8인치의 OLED아이폰, 그리고 5.5인치의 LCD아이폰.
이들의 이름은 각각 'iPhone 8' , 'iPhone X' , 'iPhone 8 Plus'가 될 것이라 한다.
- iOS 11에서 확인된 아이폰의 이름. iPhone 8/8Plus, 그리고 iPhone X.
차세대 아이폰이 2종류의 LCD디스플레이 제품과 한 종류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부터 이들의 이름은 각각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소위 OLED아이폰 등으로 불렸습니다. 그 명칭이 확실히 확인된 것은 아니었지만 'LCD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에서 '7s, 7s플러스'로 불릴만 했고 '아이폰8'는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 '10주년 아이폰(10th anniversary iPhone)', '아이폰 엑스(iPhone X)'등 여러가지 명칭이 혼재되었지만 '아이폰8'로 통용되어 왔습니다(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최근 iOS 개발자 스티븐T-S(Steven Troughton-Smith)가 iOS11 GM버전의 코드를 분석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 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라는 사실을 밝혀 내면서 '명칭'에 관한 모든 논란을 말끔히 종식시켰습니다.
△ iOS 개발자 스티브T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OS11에서 확인한 '차세대 아이폰3종'의 이름을 알렸다.
iOS11 GM버전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각각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엑스'였다.
△ 네덜란드의 통신서 KPN 내부로부터 유출된 '아이폰X' 상자.
지난 9월 초에, OLED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가 될 것이라는 증거가 나왔고,
스티브TS에 의해 'iOS11'코드에서 이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가 아닌 'iPhone X'가 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하면서 그 이름이 '아이폰 엑스'가 될 것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스티븐TS는 이같은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엑스'가 될 것)시켜 주었는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4.7인치, 5.5인치 LC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 8플러스'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크게 주목받은 것입니다. 스티브TS는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코드 분석을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체하게 될 것임을 밝혀내기도 한 인물이며, 과거에도 코드 분석을 통해 여러가지 사실을 알아냈던 적이 있기에 그의 주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다른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 지난 7월 말, 홈팟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가 핵심이 될 것임을 밝혀낸 Steve TS.
source.www.twitter.com/stroughtonsmith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3종의 아이폰 외에도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3)와 애플 글래스(Apple Glass) 등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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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8. 10:21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새로 지은 애플 본사 건물)에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공개될 예정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3rd generation), 애플 글래스(Apple glass) 등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아이폰8' 뿐만 아니라다른 제품들의 등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3'와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작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포켓몬고(Pokemon Go)' 열풍이 불어닥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핵심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접목 시켰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꼈고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특히 포켓몬고의 성공으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같은 '기술(Technology)'이 만들어내는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이에 발맞춰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도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포켓몬고.
많은 이들이 오는 9월 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AR 촬영 기능' 입니다. 전문가들은 AR촬영 기능을 '3D얼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페이스ID'와 더불어 아이폰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애플은 AR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아이폰8'에서부터 카메라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은 '증강현실' 구현 카메라 기능 기술을 보유한 '메타이오'를 인수한 바 있다.
그 이전부터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온 애플이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거론되는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Apple Glass)'가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 Lens)'에 이어 애플이 증강 현실 기술이 접목된 '애플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구체화 되기 시작했고, 폭스콘(Foxconn)의 한 관계자는 간접적으로 '애플글래스'의 등장을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이벤트에서 '애플 글래스'가 등장하고 내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애플글래스'가 등장하고 2018년 초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콘셉트 이미지.
구글의 증강현실 이용 안경인 구글 글래스는 2014년에 한정 판매 된 이후,
비공개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또한 애플의 증강 현실 구현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점은 지난 6월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애플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는 점입니다. ARKit틑 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패등를 위한 AR응용프로그램(AR앱)을 만들수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본격적으로 AR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보았고,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8의 AR촬영 기능, 애플 글래스의 등장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에서
개발자들이 '증강현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
△ 애플의 증강현실(안경) 관련 특허 중 일부.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의 일부.
AR카메라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거리의 이름과 주소, 설명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과 MS,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VR/A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찌감치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VR과 관련해서는 이미 여러가지 기기들과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포켓몬고의 사례에서 보듯 '증강현실' 또한 우리 삶 속으로 서서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마켓 인사이트(Market Insights)는 2024년까지 AR/VR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AR촬영 기술을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AR의 일상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12일,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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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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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09: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이벤트 디데이(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13일 새벽 2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출시됐던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8와 관련한 일련의 정보들은 최근까지도 그 진위 여부가 확실치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논란 속에서 있어왔던 것이 바로 'OLED아이폰'의 이름에 관한 것인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아이폰8(iPhone 8)'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최근까지도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OLED 아이폰이 '아이폰8'라는 이름을 출시될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이폰 7s / 아이폰 8 / 아이폰 7s플러스
소위 '아이폰8'라 불리고 있는 OLED아이폰이 실제로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해 왔다.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X'일까?
OLED아이폰의 명칭을 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10주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단지 '아이폰(iPhone)'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아이패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듯이 '아이폰8'역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이 강조된 느낌의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 엑스(iPhone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통신사 KPN의 내부로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포장 케이스.
그동안 'iPhone X'라는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통신사 내부로부터 상자가 등장하면서,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hone 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2일부터 공식 출시(1차 출시국)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에디션/프로'와 함께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폰 X'라는 이름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 최근 아이폰8의 이름이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네덜란드 통신 회사 KPN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X' 포장 상자입니다. 아이폰X 포장 상자의 측면에는 'iPhone X'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Evan Blass는 '아이폰8'가 '아이폰X'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의 명명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폰8'라는 이름보다는 가능성이 높고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아이폰8'와 함께 출시되는 2종류의 아이폰이 각각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로 명명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OLED아이폰은 '아이폰8'가 아닌 '아이폰X'가 더욱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X'라는 이름에는 애플이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둬들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Apple Park)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는 홀(hall)의 이름은 애플 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 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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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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