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부풀어오름 현상), 애플, 예의 주시 하고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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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지난 9월 22칠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도 27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에 들어가면서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 소위 '배터리 이슈(Battery Issues)'가 부각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이슈'란 아이폰8/8플러스를 구입한 소비자들중 일부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망가진 아이폰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같은 사례는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숫자(Cnet의 보도에 따르면 5개국에서 적어도 6건)라는 점을 들어 애플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 iPhone 8 & 8 Plus.

최근 아이폰8/8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보고되면서 

 '제2의 갤노트7' 사태의 발생 우려가 생겨나고 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아이폰8, 배터리 이슈. 애플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이유.


  모바일/IT 전문 매체인 씨넷(CNET.com)에 따르면 이번 '아이폰8/8플러스'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적어도 5개국, 6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과 관련하여 테크크런치(TechCrunch.com)로이터 통신, 영국의 가이언(TheGuardian.com) 등도 배터리 문제가 다른 쪽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여러 매체들은 작년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항공기 내 소지 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 결국 '회수/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사태를 언급하면서, 애플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제2의 갤노트7이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아이폰8플러스,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망가진 모습.(일본)

△ 대만의 한 네티즌이 '아이폰8'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 중국의 한 네티즌이 공개한 '아이폰8플러스'.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다.


  애플측은 이와 관련하여 아직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겪고 있는 제품의 수가 판매된 아이폰의 숫자에 비해 극히 일부분이므로 개별 제품에서 발생하는 '하자'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만약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을 가진 사용자라면 즉시 '구입처(애플스토어)'로 가서 문제의 제품을 새 제품과 교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co.uk)는 애플이 "이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는 말 외에 더 이상의 언급을 피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배터리 이슈'가 극히 제한된 일부 제품만의 결함인지, 제품 제조 과정 상의 문제인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건 때와 이번 사건을 비교하면서 '갤노트7' 역시 초기에 개별적인 제품 문제로 추정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애플이 새롭게 도입한 '무선 충전 기능'이 이번 사건과 관련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 이번 '배터리 이슈'의 발생은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결국 '단종' 사태를 맞아야 했던 '갤럭시 노트7'

image.www.theVerge.com


  애플이 예년의 다른 사건(예컨대, 밴드게이트, 안테나게이트 등)과 달리 이번 '배터리 이슈(배터리 게이트)'를 예의 주시하는 이유는 특정 국가에서 일어난 소수 제품의 문제가 아닌, 다수의 국가(일본, 대만, 그리스, 캐나다 및 중국 등)에서 일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CNET은 삼성 갤노트7의 경우 100건이 넘는 '폭발 보고'가 있었기에 심각한 결함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애플의 이번 사건 역시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번 사건의 결과에 따라 향후 '아이폰X'의 판매와 생산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마무리 지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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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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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iPhone X'가 지난 9월 12일 공개되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UI의 변화와 카메라 성능의 향상 등 많은 이들이 기대 했던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고, 1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에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공정 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물량 부족이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더욱 늦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과 늦은 출시로 인해 '아이폰8/8플러스'롤 구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출시가 늦어지고 물량 부족 사태를 경험하게 될 지라도

기다릴 만 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주요 이유 5가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이폰X'를 기다려야하는 5가지 이유.


  애플은 3종의 아이폰을 함께 선보였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X'는 표면적으로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iPhone X'의 경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이름부터 '텐(X, 로마자 숫자 표기)'이라고 붙이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담았기에 가격 또한 '아이폰8/8플러스'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아이폰X'를 두고 출시를 기다릴 만 한 제품으로 꼽고 있으며, 기존의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주요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5.8인치 크기의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 더 커진 화면과 작아진 베젤

  전체 크기 면에서 아이폰X는 '아이폰8'보다 조금 더 크고 '아이폰8플러스'보다는 현저히 작지만 화면 크기가 5.8인치로서 '아이폰8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베젤리스 디자인'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어져 있으며, 좀 더 작은 바디에서 더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로 인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의 화면 크기에 대해 기존 4.7인치 제품보다 20%가량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전체 바디 크기는 4.7인치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20%더 넓어진 아이폰X


   더 좋은 카메라 : 아이폰8/8플러스보다 더 좋다.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의 경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4인데 비해 '아이폰8플러스'는 f/2.8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면서, 저조도 환경에서 '아이폰X'의 카메라가 좀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X'에서 전면 카메라 초상화 모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 

화소 

조리개 값(광각-와이드) 

리개 값(망원) 

 iPhone X

1200만 

f/1.8 

f/2.4 

 iPhone 8 Plus

1200만 

f/1.8 

f/2.8 


   페이스ID와  TrueDepth 카메라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센서와 카메라.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는 아이폰텐의 가장 핵심적인 매력으로 손꼽힙니다. 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는 당초 우려와 달리 놀라운 반응 속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며, 이를 위해 탑재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다른 제품들(갤노트8, V30 등)이 구현하는 서비스의 질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와 같은 얼굴 인식을 이용한 이모티콘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그 안에 들어간 여러가지 센서들.


   한 번의 쓸어올림(스와이프,swipe up)으로 가능한 조적 : 인터페이스의 단순화.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아이폰X'는 인터페이스(UI)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홈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것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해진 UI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의 편의가 증대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쓸어올림으로 한 번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


   향상된 디스플레이 : OLED 2436x1125픽셀.

  아이폰8/8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하나의 장점을 가지지만 더 나아가 HDR디스플레이, 2436x1125픽셀(458ppi)의 화면을 구현한다는 점 또한 하나의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이 1920x1080픽셀(401ppi)라는 점에서 해상도에서 차이가 남, 명암비(contrast ratio) 역시 1,000,000:1과 1300:1(8플러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격'에서 차이가 나는 만큼 '아이폰X'의 물리적인 요소들도 '아이폰8/8플러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욱 향상된 디스플레이.

△ 베젤리스 디자인과 향상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큰 매력이다.


  'iPhone X'의 64GB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 256GB 제품의 가격이 1149달러(약 131만원)이라는 점,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차 출시국)에서의 가격은 이보다 더 비싸다는 점에서 여전히 '가격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이미 삼성이나 LG가 보여주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혁신'이라 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과연 'iPhone X'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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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물량 대란 현실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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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새로운 아이폰 3종을 공개했고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Plus)'는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0월 말 경 출시 예상). 한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 보다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iPhone X)'에 큰 관심을 가져왔던 만큼, 오는 11월 3일 1차 출시국(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에서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10월 27일 부터)되는 'iPhone X'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의 생산 수율이 더욱 낮아지면서 '아이폰X'의 구매가 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애플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이폰 텐'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ID'와 관련하여 '3D센서'문제가 생산 차질 문제로 이어지면서

 물량 대란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 '아이폰X' 제품 생산 차질 심화. 1차 출시국도 연말 구매 힘드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iPhone X'의 생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빨라야 연말에나 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고, 내년 초나 되어야 만족할 만 한 수준의 물량이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애플 전문가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IT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와 맥루머스(MacRumors.com) 등도 아이폰의 초도 물량이 400만대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X'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지난달 말 해외 매체 니케이 신문이 3D센서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BrightWrie의 소식을 인용하여  최근 '아이폰X'의 수율이 10%대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수율 저하로 인해 초도 물량의 생산이 늦어져 12월은 되어야 예상 물량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9월에 200만 대가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월 중에 1000만대 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같은 계획에서 현저히 멀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Face ID

홈버튼과 터치ID를 제거한 '아이폰X'는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페이스ID를 탑재했다.

△ 전면부에 탑재되는 센서. 

페이스ID를 구동하는 핵심 센서만 4개, 총 5개의 센서가 페이스ID의 이용에 사용된다.

△ '아이폰X'의 생산 수율 문제는 오래전부터 불거져 왔다.

최근에는 수율이 10%대까지 떨어지면서 생산 차질이 더욱 심각해 졌다고 한다.

source.www.phonearena.com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수율 저하 문제에는 '3D센서'에서 기인한 것으로 파악했는데, 이는 아이폰X의 주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페이스ID'의 핵심 부품입니다. '페이스ID'는 4개의 주요 센서(라이트 트랜스 미터, 라이트 리시버, 전면 카메라, 근접 센서)가 유기적으 결합되어 작동하며 광 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역시 '페이스ID'의 작동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fonrt side

△ Dual camera


  한편, 이같은 수율 저하로 인한 '아이폰X' 생산 차질은 '물량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며, 1차 출시국에서의 물량 대란은 우리나라와 같은 '1차 출시국 제외' 국가에서의 '아이폰X'공식 출시 지연을 의미하기에 매우 부정적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이 팔려 나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심화 현상은 꽤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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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시장의 왕중왕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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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을 두 개 뽑으라고 하면 단연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 플러스(iPhone 8 Plus)'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내놓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제품은 전체 바디 크기가 비슷하며, 듀얼 카메라를 갖췄고, 지문인식 센서를 가졌다는 점을 비롯한 여러 면에서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 동시에 현재로서는 각각 안드로이드 진영과 iOS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는 점도 두 제품을 눈여겨 볼 만 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Plus vs Galaxy Note 8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왕좌를 다투는 두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올해 연말 까지는 이들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다.


- 갤럭시 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스마트폰 왕중왕전.


 매년 가을이 되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을 펼쳐 왔던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폰은 올해도 어김없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갤럭시 노트8'가 우세하다고 할 수 있지만(스냅드래곤835, 6GB램 등) 아이폰8플러스 역시 최신 프로세서인 A11바이오닉을 탑재한 제품으로서 그 어떤 제품에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플러스'는 각각 안드로이드OS와 iOS를 기반으로 작동된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기준에서 비교를 할 수는 없기에 서로의 장단점은 잘 따져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Design)

△ Bezel & Bezel less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점은 '베젤'의 여부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갤S8/S8플러스'에서부터 대대적으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기존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아닌 '상하단' 베젤이 묵직하게 자리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전체 바디 크기에 대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비교적 작다는 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1차 출시국)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 때문에 '베젤의 존재'가 결코 마이너스적인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시대적인 모습'처럼 여겨진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로

세로 

두께 

무게 

 갤럭시노트8

 74.8

162.5 

8.6 

195g 

 아이폰8플러스

 78.1

158.4 

7.5 

202g 



△ 뒷면 디자인

△ 하단부, 라이트닝커넥터와 USB Type-C 포트

   

   디스플레이(화면/display)

△ 5,5인치 LCD와 6,3인치 AMOLED

△ 넓은 화면, 가로 모드를 지원한다.


  아이폰8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왔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를 기반으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해상도 측면에서는 수치상으로 '갤노트8'가 쿼드HD+(2960x1440)의 화면을 가졌으며, 아이폰8플러스는 레티나HD디스플레이로서 1920x 1080의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밝기나 선명도 등에서는 두 제품의 차이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화면의 크기와 비율은 두 제품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노트8'의 경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display)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약 83%의 비율인데 반해,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두꺼운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67.5%이며,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가 색상 표준인 DCI-P3과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야간 및 어두운 곳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작동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줌).


△ 밝기, 색상대비, 감마, 델타값 등 여러 면에서 두 제품은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페이스 및 성능(UI & Performance)

△ iOS 11 & Experience 8.5

△ 좀 더 직관적이교 효율적으로 바뀐 iOS11

△ 편의 기능이 탑재되고 디자인이 부드러워진 익스피리언스 8.5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인 'A11 바이오닉(A11 Bionic)'은 증강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또한 iOS11 자체적으로도 기존의 'iOS10'과는 많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편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메모(Notes), 달력(calendar) 등의 변화, 파일앱의 등장 등으로 데이터 및 일정 관리가 좀 더 수월해 졌습니다. 

  갤노트8 역시 UI의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것이 '터치위즈(TouchWiz)'로 불리는 UI였지만 '갤S8/S8플러스'이후 획기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으며(삼성 익스피리언스), 엣지 스크린을 활용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갤노트8'에서 선보인 앱페어(App pair)기능은 큰 화면을 적극 활용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앞서 언급했듯이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있으며 3GB 램이 내장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는 엑시노스8895(한국 등 미국외 지역)/스냅드래곤835(미국)을 탑재하고 있으며 6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의 OS가 다르기 때문에 하드웨어 스펙의 절대적 수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의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카메라와 배터리(Camera & Battery)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두 제품.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는 색상의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8는 선명도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 하였는데, 특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의 경우 '듀얼 카메라' 후발 주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들이 보여주었던 사례에서 장점만을 취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사진 성능 차이는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기인하는 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후보정 처리 과정의 차이), 여러가지 필터와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의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 - 갤노트8

 

△ 왼쪽(위) - 아이폰8플러스 / 아래(오른쪽) - 갤노트8


  배터리의 경우 아이폰8플러스, 갤노트8 두 제품 모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여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에는 2675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갤노트8에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갤노트8'가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동일 시간 배터리 소비는 '갤노트8'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배터리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iPhone 8plus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빠른 것은 Galaxy Note 8

  

  두 제품의 여러 면모를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 외에도 '갤노트8'의 매력으로는 'S-Pen'이 거론되고 있기도 하며,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가 IP68수준, '아이폰8플러스'가 iP67'등급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8'는 삼성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으면서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와의 대결을 염두에 둔 제품이기에 상당히 매력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역시 단순히 '기본 스펙'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는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 기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들이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가져올 지가 관심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가 미국 가격은 930달러(우리돈 약 106만원), 한국 출시 가격 109만 4500원이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국내 출시가는 미정이지만 미국에서는 799달러(우리돈 약 9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국내 출고가도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면에서는 '아이폰8플러스'가 좀 더 메리트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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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아이폰 iOS 11.0.2 업데이트 버전 배포. 버그 문제 해결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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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11의 두 번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2'를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말에 iOS11.0.1이 배포된 지 일주일 정도만에 오류 수정 버전이 다시 한 번 배포된 것인데요, 애플은 이번 iOS11.0.2를 배포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의 통화중 잡음 발생 문제 해결, 일부 사진이 가려지는 문제 해결, 이메일의 암호화된 첨부 파일이 열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 문제의 경우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제기되던 문제였다는 점에서 'iOS11'배포 이후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제기된 문제점들이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할 수 있다. 


- iOS11 업데이트 이후 보고된 오류, iOS11.0,2에서 해결 됐나?


  iOS11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보고된 주요 문제 '배터리 소모'와 '이메일 문제' 그리고 앱 강제 종료, 전화 기능에서의 속도 저하와 화면 멈춤 현상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빠른 오류 해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왔습니다.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주요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면,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배터리 수명 감소,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블루투스/와이파이 꺼짐,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자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발생하는 갑작스런 재부팅,

  앱 실행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수명 감소의 경우 배터리 소모 속도가 'iOS10'보다 두 배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스템 실행 속도 또한 매우 느려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제기돼 왔던 일부 오류의 수정을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 감소' 문제 역시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iOS 11.0.2'로의 업데이트 이후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시스템 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iOS 11.0.2'배포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11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11.1'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iOS11.1'에서는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iOS11.0.x'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오류들이 해결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OS 11.0.2' 업데이트를 통해 좀 더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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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11 & 11.0.1 는 오류 덩어리? 아직 'iOS10'이면 업데이트 하지 말아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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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6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한 iOS의 새로운 버전, 'iOS11' 정식 버전의 배포가 지난 9월 20일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베타 버전을 통해 '제어센터(Control center)'와 메모(Notes), 달력(Calendar), 잠금화면 인터페이스(Lock screen UI) 등 여러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면서 'iOS11' 버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하지만 정작 'iOS11'이 업데이트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드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벽돌폰(폰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다가 꺼짐)' 현상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애플은 지난 9월 28일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 전화 기능 이상, 앱 실행시 작동 문제와 예기치 않은 재부팅 등 기존 아이폰 사용자(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 등) 들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iOS11 배포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전화 기능 이상 등의 문제가 보고되었다.

애플이 iOS 11.0.1 버전을 배포하면서 문제가 일단락 되는듯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 & iOS11.0.1 오류 해결 안 됐다. iOS10 사용자라면 iOS11.1 버전 기다리는게 능사?


  일부 전문가들이 'iOS11' 업그레이드 초창기에 제기했던 이메일 및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가 'iOS11.0.1'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iOS11.0.1' 업데이트 이후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려면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는 'iOS 11.1' 버전을 기다려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 이같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수 일 내에 'iOS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가능성도 있지만 완벽한 오류 해결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com)을 비롯하여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를 통해 보고된 대표적인 오류 사례를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아이폰6s, 아이폰7 등)

  배터리 수명 감소(배터리 성능 저하)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데이터 손실(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 삭제)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Wi-Fi) 연결 해제 및 전반적인 시스템 불안정.

  전화 기능에서 지속적인 화면 멈춤 현상 및 성능/속도 저하.

  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하거나 다른 기능을 이용할 때 갑작스럽게 재부팅 되는 현상.

  앱 실행 속도 저하.

  

  이 외에도 개별적인 오류 현상이 여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위 사항들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대표적인 불편 현상으로 거론되는 것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11' 배포 초기에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비롯한 몇 가지 오류가 보고되었고 애플이 'iOS 11.0.1'을 배포했지만 현재까지 주요 오류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iOS 11 vs iOS 10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S 11.0.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할 것으라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해결은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OS 11.1 버전은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아직 'iOS10'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자제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며, 이미 'iOS11/11.0.1'로의 업그레이드를 한 상태라면 '다운그레이드'를 하거나 차기 업데이트 버전(11.0.2 / 11.1)'이 나올 때 까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과 불안함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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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8플러스, 해외직구. 제일 싼 곳은? 대표 직구 사이트 세 군데 비교해 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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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iPhone X'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1차 출시국에서 9월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는데요,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된다고 가정하면 빠르면 10월 중순이나 10월 말쯤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10월말/혹은 11월 초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따지만 한 달 가량이 남은 셈이네요. 출시 시기도 그렇지만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떄, 국내 판매 아이폰은 가격이 일본이나 홍콩 등에 비해 높을 가능성이 있기도 하죠. 관세를 포함한 직구 제품 가격이나 국내 공홈 언락폰 가격이나 별 차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실 겁니다.(한국 소비자는 봉?)


△ iPhone8 , iPhone 8plus

한국 출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가 될 듯 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직구'제품이나 국내 공식 출시 제품이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아이폰8/8플러스'가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미국 등지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면서 우리나라 직구 사이트들도 판매에 돌입했는데요, 과언 어디에서 사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예전에 '예약 판매' 기간에 제가 '큐텐(Qoo10.com)'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저렴하다고 이야기 해 준 적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공식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은 어디가 쌀 지 비교해 봤습니다. 어느 분이 '큐텐보다 싼 곳 있어요~!'라고 해서 가 봤더니...? 과연? 그런가? 하고 살펴 봤습니다.


   큐텐(Qoo10.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https://www.qoo10.com/su/401158114/

  큐텐에는 여러 판매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소 '홍콩' 제품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홍콩 제품만 살펴봤습니다. '홍콩' 제품의 특징이라함은 '카메라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거죠^^

△ 큐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홍콩향 아이폰8/8플러스 입니다.

아무런 옵션 설정 없이 보면 843 달러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옵션으로 '아이폰8/8플러스' 선택하면 가격이 추가됩니다.

'아이폰8(64GB)'제품 기준입니다. 제가 네모 친 것 보이죠?

- 아이폰8 64GB - 105만 8700원

- 배송비 14,900원

- 관부가세 : 0원

- 모바일 쿠폰 할인 : -69,100원(60달러 쿠폰)

합계 :  100만 4,500원 입니다.

관부가세 + 배송비 포함이며 돼지코(충전용) 포함, 1년 무상AS(월드워런티)라고 합니다.

※ '모바일 쿠폰' 할인을 받아야 합니다. PC로 사면 쿠폰 할인 적용을 할 수 없어요.

아이디 로그인 - 장바구니(공동구매) - 모바일앱 접속 - 쿠폰 발행(항상 가능) - 쿠폰 적용


    체리폰 (cherryfone.com) 아이폰8/8플러스 직구

http://www.cherryfone.com/shop/

  체리폰 역시 저렴한 편입니다. 만약, '사이트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산다면 '체리폰이 가장 저렴'합니다. 회원가입 하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받기 싫다면 '체리폰'에서 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 체리폰에서 판매중인 아이폰8 64GB 제품입니다.

비회원으로 구매시 가장 저렴합니다. (104만 2000원)

몇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비회원으로 살 필요 없잖아요?(큐텐은 회원 쿠폰 할인 69000원)

- 아이폰8 64GB : 104만 2000원

- 할인 쿠폰 : -3만 1000원

- 배송비 : 15000원

- 관부가세 : 0원

합계 : 102만 6000원


   테일리스트(taillist.com, 몰테일 직영 쇼핑몰) 아이폰8/8플러스 직구

☞ https://www.taillist.com/product/

  테일리스트는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관세 보통 8~10만원 정도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관부가세 별도라는 것에서 메리트가 없습니다만.. 한 번 살펴보죠.

△ 테일몰은 미국에 있기 때문에, 뉴저지 에서 출발합니다.

미국발 아이폰이 배송이 제일 느립니다.(2주 정도 걸림)

할인가격이 일단 113만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할인가격!!

그리고 배송비는 무료이지만, 관부가세 별도입니다.

아이폰8 64GB가 미국 가격 699달러, 세금 10% = 69.9달러 입니다. 8플러스, 256GB제품은 세금도 더 올라갑니다.

113만원에 적게 잡아 세급 7만원 더하면 120만원입니다.

메리트 없죠?

테일몰은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누가 쪽지로 '*일몰'이 제일 싸다고 해서 그런가 했더니, 알고보니 제일 비싸군요.


  결론. 일반적으로 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고 '쿠폰 할인'을 받는다는 가정을 했을 때는 큐텐이 제일 저렴(☞ https://www.qoo10.com)합니다. 판매자가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홍콩'제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제일 쌉니다. 가격은 100만 4500원 이었고요, 256GB제품이나 8플러스 제품도 제일 저렴한 편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비회원'구매를 원한다면 '체리폰'이 제일 싼 걸로 확인이 되네요. 102만 6천원입니다. 큐텐보다 2만 1500원 가량 더 비싸, 256GB, 플러스 제품은 좀 더 비싸겠죠?

  그리고 중요한 것, 배송 기간입니다. 위에 나와 있듯이 '미국발'은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입니다. 제일 빠른 곳은 역시 '홍콩'입니다. 4~5일 정도 걸린다고 되어 있죠. 아이폰 생산 공장이 대만에 있기 때문에 홍콩/대만 제품이 가장 빠른 것이라 생각됩니다.


  iPhone 8 & iPhone 8plus 해외 직구를 고려하고 계신분들께 도움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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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플러스 리뷰.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함.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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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지난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록 1차 출시국(9월 22일 출시)와 2차 출시국(9월 29일 출시)에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예년과 같이 10월 중순 이후에나 출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큐텐(Qoo10.com), 테일리스트(tailist.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직구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충격/낙하 실험의 결과, 새로운 기능에 대한 평가, 사용 후기 등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여러가지 자세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소개한 '아이폰8플러스'에 관한 리뷰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8 Plus,

터치ID, 5.5인치 크기의 화면, 듀얼 카메라. 성능 좋은 프로세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폰아레나에서 살펴본 디테일, '아이폰8플러스' 리뷰. 


  애플은 지난 2014년 가을부터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을 함께 선보여 왔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의 경우 단순히 화면만 더 커진 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능(듀얼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기능 등)에서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큰 화면으로 인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4.7인치 아이폰 제품과는 차별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점에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약간의 '프리미엄' 성격이 가미되어 있다고 할 수 있고, 가격 또한 4.7인치 제품에 비해 좀 더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iPhone X(999달러)'가 소개되면서 '아이폰8 플러스'는 가격 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보급형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 기능면에서는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Plus.

△ 뒷면도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8 플러스'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실제로 크기는 가로, 세로, 두께가 0.2mm 늘어난 것에 불과하며, 무게가 188g에서 202g으로 14g 늘어난 정도로 외관상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화면의 크기 또한 5.5인치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판매되는 색상이 3가지(실버, 블랙, 골드)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앞뒷면 모두 강화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점이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외형은 큰 변화가 없지만 판매되는 색상의 변화(특히 골드)와 앞뒤 유리 코팅으로 인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 트루톤 디스플레이.

△ 화면 요소 평가 결과 비교.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단계 발전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이것은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가 바뀌거나 향상되었다는 의미가 아닌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의 탑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프렐이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에만 적용이 되어온 기술로서 화면 스스로가 주변의 상황에 맞추어 색상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OS 11, Control center

△ Touch ID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같은 변화의 이유는 iOS11'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역시 'iOS11'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UI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는 'iOS11'에 최적화된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OS11'은 'iOS10'과 비교했을 때,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 특히 제어 센터(Control Center)가 변화를 맞이하면서 UI와 여러가지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좀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바뀌었으며, 메모(Note), 달력을 비롯한 일부 앱들의 UI와 기능 역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비교.

대체로 아이폰8플러스는 우수한 편으로 나온다.


  한편, '아이폰8플러스'은 아이폰X, 아이폰8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A11 Bionic)'을 탑재 했는데 여러가지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도가 한 층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보면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노트8'를 비롯하여 '갤S8+', 그리고 전작인 '아이폰7플러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세서가 '증강현실(AR)'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현재로서는 최적의 프로세서라는 점 또한 긍정적입니다. 



  카메라는 각각 조리개 값 f/1.8의 광각 렌즈와 f/2.8의 망원 렌즈를 탑재한 듀얼 카메라(1200만 화소)인데,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 면에서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아이폰X'와 동일하며 다만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이 f/2.8로서 아이폰X의 'f/2.4'보다 조금 뒤쳐지는 수준입니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한층 더 향상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앞면 인물사진모드(portrait mode)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라이트닝 커넥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8플러스'는 '아이폰X'의 등장으로 인해 보급형 제품의 성격이 짙어졌습니다.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일본 판매가격 약 124만원인 '아이폰X(64GB)'과 비교했을 때, 미국에서 799달러(약 92만원), 해외 직구 가격(관세/부가세/배송비포함) 약 113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면 국내 출시가 역시 110만원 이하의 가격이 책정되어 비교적 저렴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노트8의 국내 출고가 역시 109만 4500원이 책정되면서 '고가 제품'에 대한 감각이 다소 무뎌졌다는 것 또한 '아이폰8플러스'의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비록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고는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 되었을 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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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 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뭐가 바뀌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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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에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애플은 'iOS 11'의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아이폰8/8플러스의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를 앞둔 지난 20일 새벽에 'iOS 11'의 공식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를 비롯하여 파일앱(File App) 등장, 메모(Memo) 기능의 변화, 전화, 계산기, 달력 등의 UI변화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준 'iOS 11'이기에 공식 버전 배포 이후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iOS11'의 소모가 'iOS10'에 비해 2배 가량(60%) 빠르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ios10의 경우 240분인데 ios11은 96분 지속. 필자도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을 경험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배터리 소모 문제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방안으로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앱 새로고침'을 끄거나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서비스'를 끄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밤(28일 새벽) 애플 측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소모 속도의 급격한 증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bugs)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 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iOS11' 업데이트 이후에 제기된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가 수정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S 11.0.1'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된다. (용량은 약 275MB)


- 애플 iOS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 해결?


  애플이 iOS11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애플 측은 '버그 수정과 성능 향상'이라는 문구만 기재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OS 11' 공식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서 드러났던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에 관한 오류가 해결 되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에 관해 제기된 문제 지적에 대해 애플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 했으며, 오류 수정(fixed bugs)을 포함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소모 속도 비교 실험.

iOS10을 기준으로 했을 때, 'iOS11'이 배터리 소모 속도(파란점)가 현저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OS11'로의 업데이트 후에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경험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iOS 11.1.0' 버전의 업데이트가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1' 버전에서는 11.0.1 버전 이후에 발견되는 오류에 대한 수정과 함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11월 3일,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스마트폰 환경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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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스마트폰 시장에누가 웃을 것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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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이 공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먼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였으며, 그 뒤를 이어 LG의 'V30'이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은 '애플파크(Apple Park, 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인 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는 비록 그 출시일이 11월 3일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해 온 제품인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 그리고 'V30'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iPhone X vs V30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제품. 과연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imag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시장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아이폰 중 대표 제품이라 하면 단연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넓은 화면에 S-Pen(S펜)을 갖춘 '갤노트8'를 선보였고, LG 역시 이들 제품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V30'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LG의 V30 역시 이들 제품에 필적할 만 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X'는 '아이폰8/8플러스'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 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갤노트8', 'V30'과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X

△ Galaxy Note 8

△ V30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 디스플레이 등

  각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화면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전체 크기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화면의 크기가 6.3인치로 가장 큰 갤노트8의 바디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바디 크기가 차이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들에 비해 대폭 커졌음에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부담스러운 수준아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기능들을 비교하다보면 '아이폰X'가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표를 옆으로 스크롤 해 보세요!

제품명 

 OS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방수/방진 

특이사항 

 아이폰X

 iOS11

 143.6 x 70.9 x 7.7

174g

 페이스ID(얼굴인식)

 IP67

 

 갤노트8

 Android 7.1

 162.5 x 74.8 x 8.6

195g

 홍채인식, 지문인식, S-Pen, 얼굴인식

 IP68

 

V30

 Android 7.1

 151.7 x 75.4 x 7.39

158g 

 지문인식, 얼굴인식

 IP68

 MIL-STD-810인증

 MIL-STD-810이란? 미국 국방성의 제품 내구성 및 기술적 테스트. 참고 사이트 ☞ http://www.anytest.co.kr/mil-std-810g

제품명 

크기 

해상도 

재질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아이폰X

5.8인치 

1125x2436(459ppi) 

OLED 

82.35% 

 갤노트8

6.3인치 

1440x2960(522ppi) 

Super AMOLED 

82.98%

 V30

6인치 

1440x2960(537ppi) 

 P-OLED 

81.21% 




△ 아이폰텐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은 '터치ID'보다 뛰어난 반응 속도와 효율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V30의 방수 기능. 

갤노트8, V30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V30은 MIL-STD-810 인증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내구성 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증했다.


   카메라 재원 및 동영상 촬영 스펙

 카메라는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삼성 역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고, 아웃포커싱 촬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폰X'는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주목 받고 있기도 했는데, 슬로우모션 기능과 4K 60프레임 촬영 기능은 고가의 영상 촬영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가의 DSLR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LG역시 '전문가 모드'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통해서 '카메라 촬영'의 편의 기능을 도입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제품명 

구성/화소 

조리개 값 

플래시 

동영상 촬영 기능 

 아이폰X

 1200만 화소 듀얼

광각 f/1.8, 망원 f/2.4 

쿼드 LED 

 4K 60fps, 1080p HD 240fps, 720p HD 30fps

 갤노트8

 1200만 화소 듀얼

광각 f/1.7, 망원 f/2.4

 LED

 4K 30fps, 1080p HD 60fps, 720p HD 240fps

 V30

 1600만 화소 듀얼

광각 f/1.6, 망원 f/1.9 

 듀얼 LED

 4K 30fps, 1080p HD, 720p HD

△ iPhone X 카메라 기본 재원.

카메라 기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층 더 향상되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 촬영)

△ LG는 카메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그래피 모드'이다.


   프로세서/램, 저장공간 등 기본 스펙과 가격

제품명 

가격(64GB)

 메인 프로세서

 램(RAM)

 확장 저장 공간

배터리 용량 

저장 공간

 아이폰X

미정(120~125만원 예상)

A11 Bionic

 3GB

 -

 미확인(동영상 13시간)

 64/256GB

 갤노트8

109만 4,500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6GB

 microSD 최대 256GB

3300mAh(동영상 16시간)

 64/128/256GB

 V3

94만 9300원

스냅드래곤835

 4GB

 microSD 최대 256GB

 3300mAh

 64/128GB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V3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그 예상대로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공개된 가격은 평균적으로 120~12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또 한 번 '아이폰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과 내년 상반기(1분기, 1~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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