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6. 13:09
애플이 지난 9월 12일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애플이 특별히 강조한 기능으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능이 있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된 프로세서 'A11 바이오닉(A11 Biobic)'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데 최적화된 프로세서라고 소개했으며, AR기능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있어 중요한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임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6월 WWDC2017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AR kit'을 선보이고 아이폰에서 'AR기능'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AR시장' 장악에 나선 애플이 'AR글래스'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 글래스
애플은 오랫동안 '애플 글래스'를 개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워치/맥북 등을 조립/생산하는 업체 콴타가 '애플 글래스'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애플 글래스'의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 '증강현실 글래스(AR glasses)' 준비한다는 애플, 기대할 만 하나?
일본의 니케이 신문이 최근 애플이 오는 2019년까지 '증강현실 헤드셋(안경)'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관련 업계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증간현실 헤드셋' 소위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에 관한 소식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는데, 최근 애플워치와 맥북을 조립/생산을 맡고 있는 업체 콴타(Quanta)의 릉 부회장(CC Leung)이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부터 애플의 AR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 이전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의 AR헤드셋은 "투명한 렌즈가 장착된 '안경'과 같은 형태로서' 구글이 선보인 바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es)'보다 한 차원 진화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증강현실 헤드셋 소위 '애플 글래스'와 관련된 애플 특허의 일부 내용들.
렌즈를 통해 증강 현실이 구현되며, 가상으로 생성된 물체나 메시지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실행되는 구조이다.
릉 회장은 애플의 AR글래스가 1000달러(우리돈 약 110만원) 이하로 출시되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출시 초기에는 기업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그 이상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AR글래스'와 관련하여 애플CEO 팀쿡 지난달 인디팬던트(The Independent.co.uk)와의 인터뷰에서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만족할 만 한 수준의 제품"이 완성되면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이 꾸준히 'AR글래스' 개발에 몰두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 구글의 '구글 글래스'
△ MS의 '홀로렌즈'
가상현실(VR)과 함께 증강현실(AR)은 미래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에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으며, MS역시 증강현실 헤드셋인 '홀로 렌즈(Holo lens)'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증강현실'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함으로써 증강현실 경쟁에 기름을 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한국 예약 판매, 높은 인기에 해외에서도 놀랐다. (0) | 2017.11.20 |
|---|---|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0) | 2017.11.18 |
| 애플,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 저가형 모델과 6.5인치 플러스 제품 만드나? (0) | 2017.11.15 |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0) | 2017.11.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5. 09:49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X(iPhone X, 아이폰 텐)'는 출시 초기부터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거나 부담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기준으로 미국에서 99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42만원 이라는 가격(출고가)이 책정되면서 과거에 판매되던 동일 용량의 제품 가격을 훌쩍 뛰어 넘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이처럼 높은 가격은 '가격 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일각에서는 '그 만한 가치가 있는가(가격에 상응할 만 한 요소를 갖추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 아이폰X 플러스,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6.5인치/5.8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총 3가지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X'의 등장에 대해 2년 전 부터 언급하는 등 애플의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그 시기를 예견하는 데 있어 세계 최고로 불리는 인물이다.
- 애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6.5인치 플러스 모델과 6.1인치 저가형 '아이폰X' 만든다.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6.5인치 OLED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5.8인치 OLED모델,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저가/보급형 모델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될 것이며, 2018년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세대 5.8인치 OLED제품은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와 동일한 포맷에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 OLED제품은 기존에 판매중인 '플러스' 제품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합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은 가격 부담을 완화하여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는 것이 Ming-Chi Kuo의 설명입니다.
△ Ming-Chi Kuo 보고서의 일부.
2017년에는 LCD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제품인 아이폰X이 출시되었지만
2018년에는 OLED제품인 '아이폰X', 아이폰X플러스(가칭), 그리고 6.1인치 LCD아이폰X(가칭)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 iPhone X & iPhone X plus, concept image.
6.1인치 LCD제품의 경우 OLED제품보다 낮은 해상도를 가질 것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 OLED제품보다 크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페이스ID(Face ID)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X'와 외관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가량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8(64GB)'의 미국 가격 699달러와 '아이폰8플러스(64GB)' 799달러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격 면에서 볼 때, 완전히 '저가형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999달러(5.8인치, 64GB 용량/한국 가격 142만원)에 견주어 볼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서, 일정부분 부담이 덜어진 가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X
애플은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아이폰X'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Ming-Chi kuo는 당초 2018년 상반기에 '아이폰X'의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면 또 한 번 애플의 전성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에 6.1인치 LCD제품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놓으면서 2018년 가을이 애플 전성기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8년 이후, 애플의 모든 제품들은 '터치ID'를 버리고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2018년 이후, 애플의 제품의 '터치ID'는 모두 '페이스ID'로 대체될 것이라 한다.
'아이폰X'는 높은 판매 가격 만큼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와 낮은 생산 수율로 인해 제품 생산 속도가 느리다는 점은 애플에게 있어 큰 손해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르고 많이 '베젤리스 디자인'인의 아이폰(아이폰X)를 생산/판매하려 할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 아이폰X 오류 수정, 배터리는? (0) | 2017.11.18 |
|---|---|
| 애플의 AR욕심, '증강현실 글래스'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0) | 2017.11.16 |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0) | 2017.11.14 |
| '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0) | 2017.11.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11:21
지난 9월, 애플이 선보인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가 등장한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소위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불리는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상단부가 'V'자형, 혹은 'M'자형, 혹은 '凹[요]'자형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이같은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간 것입니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서도 'M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을 받을 정도로 '아이폰X'의 마이너스 요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두고 '아이폰X'의 실수라고 이야기 할 정도이다보니 '노치 디자인'의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인 애플로서는 다소 억울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 속에서 이를 해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애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노치 디자인'이지만 정작 사람들인 이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경향이 짙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앱)까지 등장할 만 했나?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아이폰X'가 예약 판매에 돌입하기 전에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아이폰텐(iPhone X)의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세 가지 응답, "싫다", "신경쓰지 않는다(그저 그렇다)", "좋다"라는 응답을 하는 것이었는데, 총 응답자 3474명 중 65.4%(2272명)이 "싫다"라고 응답였고, 25.04%(870명)의 응답자가 "그저 그렇다"라고 응답하면서 사실상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 폰아레나의 '노치 디자인' 선호에 대한 설문 조사.
총 응답자의 '65.4%'가 '싫다'고 응답했으며, '그저그렇다'라고 응답한 사람도 25.04%였다.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9.57%(332명)에 불과해, 대체로 '노치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 아이폰X의 상단부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와 '노치 디자인'.
이같은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은 일부 사람들의 '아이폰X' 구매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앱 스토어(App store)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없애고 수평 디자인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응용 프로그램(Application, 앱/어플)은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notcho)'이고 또 다른 하나는 1.09달러 짜리 '노치 리부버(Notch Remover)'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인 '낫초'의 경우 완벽히 '노치' 부분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료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이 있고, '노치 리부버'는 1달러짜리 유로 프로그램이지만 '노치'가 완벽히 가려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노치 디자인' 역시 아이폰X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까지 써 가면서 '노치 디자인'을 가릴 필요가 있냐는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치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그램의 등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노치 디자인' 보다는 '수평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이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개인적인 선호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아이폰X'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는 의미에서 '아이폰X' 인기가 쉽사리 식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앞으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의 AR욕심, '증강현실 글래스'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0) | 2017.11.16 |
|---|---|
| 애플,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 저가형 모델과 6.5인치 플러스 제품 만드나? (0) | 2017.11.15 |
| '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0) | 2017.11.14 |
| LGU+에서 쏘는 100% 경품.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 받아 왔어요. (0) | 2017.11.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4. 09:00
애플이 선보인 역작 '아이폰텐(iPhone X)'이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Face ID)'는 많은 기대 속에서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차세대 아이패드(iPad, 2018)가 '페이스ID'의 탑재와 함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와 '베젤리스 아이패드(2018)' concept image.
애플이 '2018'년에 새롭게 선보일 아이패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향후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 '페이스ID' 탑재한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아이폰X'에서 선보인 '페이스ID'는 변화의 핵심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기술입니다. 애플이 대대적으로 전면에 내세웠던 만큼 향후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페이스ID'를 보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패드'에서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며,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 가량 되는 베젤리스 제품이지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그 출시 시기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던 6월보다 좀 더 늦은 가을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전략적으로 내놓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가 태블릿PC 시장의 성장률 하락세를 멈추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언급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갖추고 더욱 향상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갖춘 차세대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재도약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OLED디스플레이가 아닌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점에서 완전한 전환을 맞이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이스ID'를 갖춘 아이패드는 기존의 12.9인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와는 다른 별도의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이 제품의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서 전체 바디 크기는 9.7인치 제품과 비슷한 것으로 전망했으며, 그 디자인은 '아이폰X'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패드'가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패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보여주었던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을 넘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어야만 '태블릿PC' 시장의 재도약과 함께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 저가형 모델과 6.5인치 플러스 제품 만드나? (0) | 2017.11.15 |
|---|---|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0) | 2017.11.14 |
| LGU+에서 쏘는 100% 경품.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 받아 왔어요. (0) | 2017.11.13 |
| 아이폰X의 5가지 장점과 2가지 치명적 약점. (0) | 2017.11.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3. 14:05
지난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8'의 출고가는 99만원(64GB), '아이폰8플러스'의 출고가는 113만원(64GB)인데요,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142만원인걸 생각해보면 비교적 저렴하다는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국내 통신3사에서도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LG유플러스에서는 "iPhone 8 매장 방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 매장만 방문해도 100% 경품(던킨도너츠 커피/도너츠 세트, GS25 5000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톨사이즈, KFC 치킨텐더 4조각 기프트콘)을 주는 건데요, 저도 집 근처에 있는 매장 방문해서 '아이폰8/8플러스' 구경도 하고 경품(치킨텐더 4조각 쿠폰)도 받아 왔습니다.
- LG유플러스 매장 방문,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도 받고.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8/8플러스' 출시를 기념해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 이벤트 "매장 방문 이벤트"는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누구나 경품(100%당첨)을 받을 수 있는, '누구나 참여해 볼 만 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영상을 보고 나서 '확인 문자'를 받은 후에, 매장 방문을 해서 경품 수령을 하면 됩니다. 저는 KFC치킨텐데 4조각 쿠폰에 당첨돼서 집 근처에 있는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 했는데요, 매장에 들러서 '아이폰8/8플러스'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 LG유플러스 iPhone8 매장 방문 이벤트
유플러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영상 보고, 경품 안내 문자 받고, 매장 방문해서 경품 수령.
(경품은 던킨도너츠 커피&도너츠 세트, GS25 5000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KFC 치킨텐더 4조각)
(유플러스 아이폰8 매장 방문 프로모션) 상세 내용 확인☞ https://goo.gl/ADVRSx
△ 매장 방문 이벤트 참여 후, 매장 방문!
△ 집근처에 있는 LG유플러스 대리점에 들러서 경품 받고, 아이폰8/8플러스 구경도 하고 왔어요.
△ KFC 치킨텐더 4조각 기프트콘 당첨돼서 받아 왔어요.
이벤트 참여 차 근처 유플러스 매장에 들러, '아이폰8/8플러스'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에서 '구매 혜택 이벤트(11월 3일 ~ 11월 16일(목)까지)'도 진행중인데요, '아이폰8/8플러스' 구매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셔서 아이폰 구매도 하고 혜택과 경품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LG유플러스에서 진행중인 '아이폰8/8플러스' 구매 혜택을 살펴보면, 데이터 2배 무약정 프로그램 /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 / 폰 분실 및 파손 보성서비스 1년 무료 or 6만원 캐시백 / 애플뮤직 5개월 이용 혜택 /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 결합 매장 & 파손 도움 서비스 이용 / 구매자 대상 추가 경품 추첨 등이 있는데요, 혹시 모를 파손에 대비한 아이폰A/S 서비스가 눈에 띄니다. 이번에 '아이폰8/8플러스'의 뒷면이 '유리 코팅(all-glass)'되면서 좀 더 고급스러워 졌지만 한편으로는 땅에 떨어트렸을 때 '뒷면 강화유리'가 깨지면 수리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한 유플러스의 아이폰A/S 서비스는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구매 추가 혜택 사은품
추첨을 통해 추가로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아이폰8/8플러스'는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탑재 등 기본적인 기능은 '아이폰X'의 동일하기 때문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장에서 직접 제 폰과 비교해보니 역시 빠르고 선명한 화면이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아이폰X'와는 많은 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폰X'의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notch, 상단부가 M 혹은 V자 모양)'을 두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8/8플러스'를 우위에 두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도 합니다.
△ 유플러스 매장에서 살펴본 아이폰8플러스 & 아이폰8
△ 비교, 빛깔이 다르다.
LG유플러스에서 진행중인 '아이폰8 이벤트'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집 근처 매장 방문만 해도 경품을 준다고 하니 많은 참여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선착순 3000명이라고는 하지만 저녁때 참여 했는데도 경품 당첨됨). 아이폰8/8플러스를 구매할 생각이었다면, 구매 혜택과 요금제를 잘 따져보고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논란의 '아이폰X' 노치 디자인. 프로그램까지 등장할 정도? (0) | 2017.11.14 |
|---|---|
| '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0) | 2017.11.14 |
| 아이폰X의 5가지 장점과 2가지 치명적 약점. (0) | 2017.11.13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0) | 2017.11.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3. 10:13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공식 출시된지 10여일 정도 지났습니다(1차 출시국 기준).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으며, 장점과 단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아이폰X'의 출시는 성공적인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24일 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폰X'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아이폰X'에 대한 많은 기대감이 한껏 차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아이폰X'에 대한 평가를 살펴 보는 일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 '아이폰X'에서 극찬할 만 한 5가지 요소와 2가지 치명적 약점.
많은 사람들이 꼽는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은 화면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5.8인치까지 늘린 '아이폰X'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더욱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하며, 5.8인치 크기의 큰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자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기존에 판매되는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차이점인 동시에 큰 매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화면은 '아이폰8/8플러스'의 LCD디스플레이가 보여주는 그것보다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이 점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기존의 '아이폰'과 비교되는 큰 장점이다.
△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 아이폰8와 비교했을 때, 전체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더욱 넓어졌다.
고급스러운 바디 재질 또한 큰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뒷면의 강화 유리 코팅(all-glass)은 고급스러움의 절정판으로서 최저 가격 999달러(우리나라는 142만원)의 가격에 걸 맞는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또 여러차례 낙하 실험(드롭 테스트, drop test)에서 확인 되었듯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또한 '아이폰X'의 바디가 가지는 매력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탑재되어 있는 스테레오 스피커는 풍부한 음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노트북(Macbook)보다 뛰어난 스피커 성능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터치ID'를 대신하여 등장한 '페이스ID(Face ID)'가 '아이폰X'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폰X가 출시된 이후,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지만 장점이라면 큰 장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페이스ID는 터치ID 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하며, 페이스ID를 이용한 애니모지(animoji)는 흥미로운 기능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트루딥스(true depth)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스ID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 스테레오 스피커의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페이스ID'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항상 얼굴을 비춰야한다는 점, 그리고 인식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낮다는 점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부정적 견해'는 여러 전문 IT매체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비슷한 견해를 내비췄다는 점에서 애플이 추후에 개선해야 할 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논란을 가져왔던 '높은 가격'은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64GB제품이 142만원(미국은 999달러), 256GB제품이 163만원(1149달러)이라는 점에서 '너무 비싸다'는것이 전 세계적인 반응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 갤노트8' 그리고 LG의 'V30'이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비싸다'라는 지적이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페이스ID의 인식률 문제, 그리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는 큰 인기를 누리고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아이폰'과는 달리 많은 점에서 변화를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국내에서는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페이스ID' 탑재한다는 차세대 '아이패드', 기대할 만 하나? (0) | 2017.11.14 |
|---|---|
| LGU+에서 쏘는 100% 경품.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 받아 왔어요. (0) | 2017.11.13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0) | 2017.11.10 |
| '아이폰X'에도 홈버튼이 있다. (0) | 2017.11.0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0. 16:36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위해 iOS업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오히려 'iOS11'로 업데이트 후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고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후 애플은 iOS11.0.1, 11.0.2, 11.0.3 등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히 발생했고 지난달 말 배포된 iOS11.1 정식 버전 이후에도 사람들의 불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 것입니다.
△ 애플이 iOS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대문자 I의 '자동 수정 기능'에 대한 오류를 수정했고,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멈추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 개선된 점 무엇인가?
iOS11.1.1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공식적으로 '키보드 자동 수정(keyboard auto- correct)'에 관한 오류와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중단되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키보드 자동 오류 수정은 글을 쓸 때 대문자 I가 유니코드 기호와 대문자 A(A[?])로 바뀌던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시리' 호출 문제를 해결했으며, 몇 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그 외의 자잘한 버그들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와 관련된 오류 수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배터리 문제가 해결 됐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 iOS11.1.1에서는 대문자 I를 입력하면 자동 수정으로 A[?]가 등장하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다만,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은 'iOS11.1.1'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는 한편, 'iOS11.12' 퍼블릭 베타버전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iOS베타 버전 다운 ☞ https://beta.apple.com). 전문가들은 'iOS11.2' 베타버전이 현재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iPhone X'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에 대해 애플이 'iOS11.1'에서 조차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개별적인 기기의 문제'로 보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는 '배터리 문제'에 관해 언급을 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GU+에서 쏘는 100% 경품. 아이폰8 구경하고 경품 받아 왔어요. (0) | 2017.11.13 |
|---|---|
| 아이폰X의 5가지 장점과 2가지 치명적 약점. (0) | 2017.11.13 |
| '아이폰X'에도 홈버튼이 있다. (0) | 2017.11.09 |
| '아이폰X' 2차 출시국, 한국도 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된다. (0) | 2017.11.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9. 09:00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야심작 'iPhone X'가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개봉/사용기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낙하 실험(drop test)와 스크래치테스트 등 극한의 실험을 견뎌야하는 '아이폰X'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한국 공식 출시는 11월 24일). 이처럼 '극한'의 이야기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이었던 '홈버튼'이 사라진 것이 '아이폰X'의 가장 주목할 만 한 점이기에 이같은 소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텐의 홈버튼.
'iPhone X'의 가장 큰 특징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졌다는 것이지만, 홈버튼이 그립다면 사용가능하다.
물리적인 홈버튼은 사라졌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가상 홈버튼)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 홈버튼이 그립다면?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X'이 보여주는 가장 변화 중 하나는 '홈버튼'의 제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터 '홈버튼'은 화면의 하단부에 자리잡아왔고, 홈버튼은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져 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폰X'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택하면서 과감히 '홈버튼'을 제거했고, 애플은 이를 주목할 만 한 변화로 소개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아이폰X'에서도 홈버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에서의 홈버튼은 '물리적'인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방법(가상 홈버튼, AssistiveTouch)에 의한 것인데, 사실 이 기능은 '아이폰X' 뿐만 아니라 '아이폰7'과 그 이전의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아이팟터치'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그동안 잘 사용되지 않던 이 기능이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X'에서 재조명 되고 있는 것입니다.
△ 하단부 기능 영역에 있던 앱을 위쪽으로 옮기고, '가상의 홈버튼(AssistiveTouch)'만 배치한 모습.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적'인 홈버튼을 하단부에 배치한 것과 비슷한 모양새이다.
AssistiveTouch(도움 터치), 소위 '가상 홈버튼'은 앞서 언급한 대로 '아이폰X'만의 특별한 기능이 아닙니다. 아이폰7과 그 이전 모델에서도 이용가능하지만 '홈버튼'이 망가지지 않은 이상 굳이 이용할 필요가 없는 기능이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일 뿐입니다. '가상 홈버튼'은 홈버튼의 내구성이 좋아지는 것에 반비례 하여 그 존재감이 작아져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그리고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 등에서 이용할 수 있고 잘만 활용한다면 '편리한 기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AssistiveTouch]
탭에서 '가상 홈버튼'의 사용 설정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단순히 홈버튼의 기능 뿐만 아니라,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사용할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설정한 모습.
실제 홈버튼(물리적)위에 화면에 '가상 홈버튼'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가상 홈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
홈버튼 외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제거할 수도 있다.(상위 메뉴 레벨 사용자화)
잘 활용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이 될 수 있다.
AssistiveTouch 기능이 주목 받는 것은 '홈버튼'이 사라지고 난 뒤의 '그리움'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은 홈버튼을 대신할 새로운 인터페이스(UI)를 선보였고, 이것이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폰 유저들에게 있어 '사라진 홈버튼'은 뭔가 허전함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원했던 것도 '홈버튼/터치ID'가 아이폰에서 가지는 상징성이 컸기 때문입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X'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의 5가지 장점과 2가지 치명적 약점. (0) | 2017.11.13 |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0) | 2017.11.10 |
| '아이폰X' 2차 출시국, 한국도 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된다. (0) | 2017.11.08 |
| iOS 11.1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여전한 배터리 문제. (0) | 2017.11.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8. 09:00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역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폰(64GB, 한국 가격 142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데뷔하면서 애플(Apple, Inc.)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아직도 '아이폰X'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는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를 이용해서 '아이폰X'의 구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11월 7일 발표한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이 포함되면서 '아이폰X'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한국 출시는 11월 24일.
애플이 11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이폰텐' 2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됐다.
-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
애플이 '아이폰X'의 2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습니다. 11월 7일, 애플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서 오는 11월 23일(이스라엘)과 24일부터 '아이폰X'가 판매될 13개 국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1월 24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국가는 알바니아, 보스니아, 캄보디아, 코소보,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태국, 터키 등으로 이번에 총 13개 국가가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빨리 '공식 판매 국가'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에도 곧 '아이폰X' 돌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64GB 용량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142만원, 256GB 용량의 가격은 163만원이다.
64GB기준으로 미국의 999달러(우리돈 약 112만원),
일본의 121,824엔(우리돈 약 119만원)보다 다소 비싸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 뒷모습.
이번에 애플이 11월 말 출시 국가 13곳을 발표하면서, 아이폰X의 공식 판매 국가(예정 포함)는 총 70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1차 출시국에서도 '아이폰X'를 구매하려면 적어도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13개 국가'에서 공식 출시 한다고 해도 초기 물량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를 사용하기까지는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내년 초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X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격적인 판매국가 확대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한 대당 판매 수익은 약 64%로서(64GB, 999달러짜리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357.5달러) '아이폰8'의 판매 수익 59%보다 높으며, 따라서 애플이 수익률도 높고 인기도 좋은 '아이폰X'의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판매 국가를 늘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잠재적 구매 고객으로 확보하는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슈와 추측을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X'인 만큼 11월 24일, 한국 공식 출시에서는 과연 어떤 헤프닝이 벌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0) | 2017.11.10 |
|---|---|
| '아이폰X'에도 홈버튼이 있다. (0) | 2017.11.09 |
| iOS 11.1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여전한 배터리 문제. (0) | 2017.11.06 |
| 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의 불편한 진실. (0) | 2017.11.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2:52
애플은 지난 1일 새벽(한국) 'iOS 11.1'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iOS11'을 기다려 왔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iOS11.0.x' 버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 때문입니다. iOS11 업데이트 이후,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는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를 심심찮게 나왔으며(필자도 경험한 내용), 세 번의 마이너 업데이트(iOs 11.0.1/11.0.2/11.0.3)'이 배포되었음에도 '배터리 수명'에 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운그레이드'를 통해 'iOS 10.3.3'으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11.1 버전을 배포했다.
하지만 iOS11.0.x 버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iOS11.1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배터리 수명' 문제.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가장 먼저 불거진 문제가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였습니다. 동일 기기로 실험을 한 결과 'iOS11'이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나타나면서 '심각한 정도'의 배터리 문제를 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이 'iOS11.0.x' 업데이트 이후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며,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인 Apple Support(@AppleSupport)에는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트윗이 전달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iOS1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더욱 줄어들었따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점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 iOS11 vs iOS10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
iOS11의 경우 'iOS10'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일 환경에서 실험한 이 결과는 배터리 문제가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아직 'iOS1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은 'iOS11.0.x' 사용자라면, 업데이트를 최대한 미룰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iOS10.3.3' 사용자라면 'iOS11.1'로의 업데이트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iOS11.1'에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기대 이하의 변화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1.1.x'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곧 진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 보다는 'iOS11.2' 버전을 기대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즉,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의 해결이 예상보다 더뎌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지원(Apple Support)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 세계 수 많은 네티즌들이 '배터리 문제' 해결을 호소하는 내용이 전달되고 있다.
현재 '배터리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폰 유저들은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서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거나,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 진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애플의 빠른 조치를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에도 홈버튼이 있다. (0) | 2017.11.09 |
|---|---|
| '아이폰X' 2차 출시국, 한국도 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된다. (0) | 2017.11.08 |
| 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의 불편한 진실. (0) | 2017.11.06 |
| 아이폰X 구매한다면, 케이스를 써야할까? 드롭테스트 결과는? (0) |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