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9. 09:00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2세대 아이폰X(2018)'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인데, 그 중 2종류는 각각 5.8인치/6.5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고, 하나는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앞면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X(2018)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 6.5인치 제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X(2018), 디자인에 변화 오나?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아이폰텐(iPhone X)'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선보였던 제품과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면서 큰 기대를 불러 모았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팔려나가면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화면 상단에 튀어나온 모습이 다소 거슬린다는 것이었는데,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가칭) 콘셉트 이미지.
상단부 노치 부분이 더 얇아진 모양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평가가 엇갈린 '노치 디자인'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 주장의 요지는 좀 더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 페이스ID에 사용되는 카메라 모듈은 우리나라의 LG이노텍에서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이번 투자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통합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고 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가 좀 더 얇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는 더 얇아진 노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트루딥스 카메라.
△ 2018년, 아이폰 라인업.
6.5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갖춘 '플러스' 제품과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 그리고 6.1인치 LCD 보급형 제품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 iPhone X & X plus.
사실 '얇아진 노치'보다 사람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LCD 아이폰X'의 등장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Ming-Chi Kuo가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LCD아이폰X'의 등장을 언급했고, 실제로 대만의 소식통들은 애플이 페이스ID를 갖춘 'LCD아이폰X'을 만들기 위한 애플이 여러 협력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디자인, 어떤 제품 구성으로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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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8. 12:13
최근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애플 스토어(Apple Store retail) 오프라인 매장의 오픈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작년 말에 오픈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공사 지연으로 인해 그 시기가 늦춰졌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2018년 1월 27일에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한국에는 '매장(retail shop)'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A/S정책 등에 다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기 때문에 첫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의 첫 애플 스토어, 강남 가로수길 매장이 오픈한다.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이벤트(세션) 신청도 할 수 있다.
- 한국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1월 27일 오픈. 서비스 정책 변화 오나?
애플 스토어가 오픈하면서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갖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지니어스 바'입니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A/S서비스 위탁 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지만 최소한 서울 및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를 이용하면 하드웨어 수리를 비교적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서비스 변화는 애플 제품의 A/S를 위탁 대행하고 있는 공인 A/S서비스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약간의 파손에도 '리퍼'를 받지 않는다면 납득할 수 없는 '고가'의 수리비를 지불해야 했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 가로수길, 매장 위치.
운영 시간 10:00 - 22:00
△ 지니어스바를 통해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 세션(이벤트) 또한 리테일샵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동시에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홈페이지(Apple.com/kr)을 통해 신청하는 이벤트는 벌써부터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첫 애플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라 할 수 있는데 향후 애플스토어 2호, 3호 매장이 생겨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월 27일, 과연 얼마나 많은 인파가 가로수길에 모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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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6. 14:47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주요 기능으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6월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renece, WWDC 2017)에서는 모바일에서 AR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AR키트(AR kit)을 공개/배포하면서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증강 현실' 구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 TV광고를 통해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대(AR era)'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애플은 개발자들이 AR 기능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R Kit을 배포한 바 있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를 시작으로 AR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애플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 아이패드프로 TV광고, 증강현실 시대 열고 있는 애플.
애플의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욕심은 담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애플은 VR헤드셋 제작 업체인 VRvana를 3000만 달러, 우리돈 약 310억 원에 인수 한 바 있고, 이에 앞서 VA/AR헤드셋 안구 추적 솔루션 개발 업체 SMI를 비롯하여 AR기술을 보유한 FlyBy Media(플라이바이 미디어), Metaio(메타이오) 등을 인수하는 등 AR기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왕성한 식욕의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지난 9월에 애플이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 소개한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X를 통해 실행중인 AR기능
최근 애플은 아이폰X, 아이패드 프로 등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광고 몇 편을 공개했는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아이패드 프로'의 광고에서 '증강현실' 기능을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광고에서 '증강현실'기능을 앞세운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증강현실 시대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광고(AR)
애플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AR기능을 선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소위 '애플글래스(Apple Glas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CEO 팀쿡이 직접 '애플글래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며, 맥북의 조립/생산을 맡으면서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콴타(Quanta)의 릉 회장이 2019년 이전에 '애플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글래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인수한 VRvana가 AR헤드셋 제작업체라는 점과 구글이 이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소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애플 글래스는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글래스 관련 특허의 일부
△ Apple Class concept image.
AR과 VR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 AR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VR은 도처에 널려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바일에서의 AR기능을 넘어 '애플 글래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AR을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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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0. 10:3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한 가지 특징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크게 주목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는 반면 시장 점유율이 낮은 일부 기업들은 부진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블랙베리(BlackBerry)'라 할 수 있는데, 한때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날린 적이 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빛바랜 옛 명성일 뿐 매분기 적자에서 쉽게 헤어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블랙베리 모션(BlackBerry Motion)'입니다.
△ 블랙베리가 키보드를 없앤 스마트폰 '모션'을 출시했다.
이같은 변화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블랙베리 모션, 옛 영광을 되찾을 불씨가 될 수 있을까?
2014년 말, 블랙베리는 '패스포트(Passport)'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았습니다. 블랙베리가 되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적자에 허덕이던 스마트폰 사업부는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OS와 iOS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블랙베리가 고수하고 있던 '블랙베리OS'는 성장에 한계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넓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 속에서 블랙베리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던 '키보드'의 존재는 딜레마였습니다. 급기야 블랙베리는 후속작으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슬라이드 방식으로 화면의 크기와 키보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만 한 제품 '프리브(Priv)'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안드로이드OS와 키보드를 고스란히 드러낸 '키원(KeyOne)'을 출시하기도 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는 과감히 키보드를 떼어버린 '모션'을 선보인 것입니다.
△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누렸던 '패스포트'
블랙베리가 살아났음을 알리는 제품이었다.
△ 화면과 키보드, 그리고 안드로이드OS까지 모두다 취했던 '프리브(Priv)'
△ BlackBerry Motion.
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키보드'를 과감히 떼어버리면서 철저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인데, 이는 블랙베리와 동의어 격으로 여겨지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공식을 던져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에 달린 쿼티 키보드는 블랙베리의 상징처럼 여겨지면서 많은 마니아층이 생겨났지만 '키보드'라는 상징성을 고집하다보니 '실용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수익성 악화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많은 이들이 '키보드'를 떼어버린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들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더 큰 시장을 바라본다는 게 블랙베리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블랙베리 마크가 돋보인다.
블랙베리 모션은 철저히 시장의 트랜드에 맞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1920x1080) 크기의 화면, 긁힘 방지 코팅 처리,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625와 4GB램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그리고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습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승자 독식이 고착화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각진 디자인과 깔끔함의 조화.
블랙베리는 한때 고급 스마트폰의 대명사이기도 했지만 터치 스크린의 보편화와 생태계 싸움에서 안드로이드OS, iOS 등에 밀리면서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랙베리'라는 명성이 남아 있기에 여전히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모션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것이 블랙베리를 살릴 수 있는 불씨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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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0. 09:00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SE2(가칭)'에 대한 소식이 다시금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SE는 과거 '아이폰5/5S'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각진 디자인, 소위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디자인이 빼어내고 그립감이 좋다는 이유와 한 손에 꼭 알맞은 크리가는 점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올해 4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2'의 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2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선 충전 지원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페이스ID의 탑재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 아이폰SE2, 서서히 들려오는 스펙 소식. 기다릴 만 한 제품인가?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은 봄에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SE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SE2'가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였고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장착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차기 제품인 '아이폰SE2'에는 과연 어느 기능까지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실시 되는 분위기입니다.
△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SE2'의 뒷면 케이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뜨니다.
종이에도 Ion-X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다고 적혀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 이어 '아이폰SE2(2018)'에도 무선 충전 기능 탑재가 유력하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최근 중국을 통해서 소개된 '아이폰SE2'의 뒷면 케이스를 볼 때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위해 뒷면을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글래스코팅을 선택한 것과 같이 '아이폰SE2'역시 글래스 코팅을 했는데,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을 위한 것이라는 게 이들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SE2에 베젤리스 디자인, 페이스ID 탑재를 예상한 콘셉트 이미지.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10이 탑재될 것이 유력하며, 저장 공간은 32GB/128GB 두 가지 옵션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700mAh, 2GB램 탑재 그리고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SE2'에 페이스 아이디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SE 시리즈가 베젤리스 디자인과 FaceID를 탑재하게 되는 시기는 2019년 '아이폰SE3'가 나올 때나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아이폰SE2' 콘셉트 이미지.
△ 아이폰SE 시리즈의 베젤리스 디자인은 2019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이다.
아이폰X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킨 애플이 과연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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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9. 11:13
지난 9월,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11'이 공식 배포된 이후 기존 아이폰 유저, 특히 아이폰 6s/6/5s/SE 등 출시된 지 2년 이상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iOS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의 속도가 느려지고 성능이 눈에 띄게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류'로 인식을 했고, 애플이 iOS1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문제'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애플(Apple, Inc.)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는 '아이폰7'의 성능을 저하시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면서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와 관련하여 애플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공식 사과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 7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플의 '의도적 성능 저하' 문제는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 논란의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거센 후폭풍.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아이폰6/6s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발생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저하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애플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구형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켰고 이같은 조치가 '성능'을 떨어트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같은 행위는 제품의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제품'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소모와 성능 문제'를 둘러싼 소위 '배터리 게이트'를 두고 애플이 최근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 인하'를 제시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 6s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지속 시간 실험.
iOS 10에서 약 240분 이상 지속되었던 배터리가 iOS11 에서는 90분 가량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때부에 iOS11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성능 저하 현상과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성능 저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성능 저하를 시키는 목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유저들은 '성능 저하'를 경험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사과문을 게시하고 배터리 인하를 통한 '배터리 교체'를 독려한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 사항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 가지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잃은 국내외의 많은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진행하고 있고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9999억 달러, 우리돈 약 1000조원이 넘는 집단 소송이 제기 됐으며, 국내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애플이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의 79달러에서 29달러로 줄였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성능 저하'와 '배터리 문제'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게 될 경우 성능이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형 아이폰을 사용중인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6s/6/5s 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낫다.
아이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유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수 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의 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애플의 주장 대로라면), 이번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과 사용자들 사이의 이해 관계가 완전히 빗나간 사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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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7. 13:19
애플의 '아이폰X(iPhone X)'는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사람들에게 있어 분명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기반으로 5.8인치까지 넓어진 화면, 3D 센서(True Depth)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Face ID)와 뛰어난 성능(A11 Bionic) 등은 기존의 아이폰에 비해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지만, 높은 가격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X'를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이 6.1인치 LCD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일각에서는 '아이폰SE2(iPhone SE 2018)'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저가형 제품으로 '아이폰Xc(가칭)'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등장했을 때 처럼 인도,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이머징 마켓 타겟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 '아이폰X'의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등장할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아이드롭뉴스(iDropNews.com)가 '아이폰Xc'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c'의 등장에 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지만, 과거 애플이 '아이폰5'의 인기에 편승하여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5c'를 출시했던 것에 착안하여 등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입니다. '아이폰Xc'의 컨셉트 이미지가 보여주는 모습은 '아이폰5c'가 그랬던 것 처럼 컬러풀한 바디를 가지고 있지만 앞면은 '아이폰X'와 같이 베젤리스를 기반으로 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얼굴 인식 시스템을 가진 제품입니다. 물론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디스플레이는 LCD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 iPhone Xc, concept image.
아이폰Xc가 등장하게 된다면 2018년 가을, 차세대 '아이폰X'의 공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봤으며, 과거 사례로 볼 때 메인 프로세서는 A11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바디'를 가지게 되면 현재 '아이폰X'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파손'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낙하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수리 비용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바디로 인해 '무선 충전 기능'의 작동이 원할할 수 있을 것으로 봤으며 가격 또한 '저가형'인 만큼 449달러~549달러(우리돈 약 50~6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그랬듯이 인도와 중국, 동남아와 남미 등 이머징 마켓 시장 공략 용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SE2(가칭,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아이폰SE(2018) 버전의 출시와 관련하여 '베질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차세대 모바일 제품'이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서
아이폰SE2가 '아이폰5/5s'의 각진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바탕으로 베젤리스 화면을 가진다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허무맹랑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Xc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SE의 2018년 버전, 소위 '아이폰SE2'에 관한 소식이 나왔을 때도 '아이폰X'와 같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이폰Xc'에 대한 기대 역시 높은 것입니다.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디자인의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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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2. 12:50
지난 9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애플은 최신 아이폰에 최적화된 OS인 'iOS11'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기에 공식 버전이 배포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이후 각종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격히 떨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시스템이 느려졌다는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빨리 '배터리 문제'와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이같은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라고 생각했고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될 것으로 보았지만 11.2.1 버전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7 이하)의 iOS 11 업데이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뒤,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속도 저하와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오류가 해결 되기를 바랐지만,
애플이 최근 '의도적'으로 시스템 성능을 떨으트렸다고 언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이슈.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iOS11의 공식 배포 이후, 구형 아이폰(아이폰6s. 6, SE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운 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부쩍 들어났습니다. 이는 'iOS11'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성능 자체가 느려지고, 여러가지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하루빨리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해 주기 바랐지만, 최근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한 '구형 아이폰(2년 이상 된 아이폰)'의 성능 저하가 의도한 것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도적인 성능 저하'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 iOS 10과 iOS 11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로 업데이트 한 이후,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배터리 이슈'는 iOS11의 대표적인 오류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렸다.
iOS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성능 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여러 전문가들이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었으나, 애플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강제로' 시스템을 적반하장 격으로 이같은 현상은 애플이 '의도했던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면서 배터리 소모량을 더욱 줄여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의 절대 수명이 줄어드는 과정에서도 아이폰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애플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스템 속도 저하'로 인해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등에서도 '시스템 성능 저하'와 '배터리 성능 저하(지속 시간)'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성능이 저하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늘어나느 것(지속 시간 연장)이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처사를 두고 '아이폰'의 교체 주기를 빠르게 하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최근 공식 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켜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OS11.2 부터는 '아이폰7'도 시스템 성능 저하 유도 대상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폰6, 6s, SE'에 대해서만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도해 왔으나 아이폰7도 그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와 함께 배터리 수명도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지금까지 아이폰SE, 6, 6s에 대해서 '의도적인 성능 저하'를 유도하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iOS 11.2)는 '아이폰7'까지 적용이 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를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이같은 조치에 대한 대안으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지니어스바(AS센터)를 통해 유료 혹은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요청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설업체나 애플 공인서비스 등을 통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 저하와 이와 관련된 시스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된 셈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발표하고 유지해 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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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18. 09:00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Retail Store)인 애플 스토어 한국 매장이 오는 12월 30일 오픈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4-18번지(압구정로12길 46), 가로수길 중간 즈음에 생기게될 애플 스토어는 지금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최근 전자신문(etnews.com)은 애플스토어 시공사의 말을 인용하여 연내 오픈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는데, 시공사측이 "주요 인테리어 공사를 끝내고 간단한 작업을 남겨두고 있고, 연말에 오픈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높였습니다. 애플측이 12월 30일을 오픈일로 결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는 것입니다.
△ 중국 항저우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in Hangzhou)
ETnews는 한국 애플스토어 1호점(강남점)의 건물의 임대차 계약 기간이 2036년 2월까지라고 밝혔으며, 건물 내부는 지상과 지하로 구분되는 약 392평(1297㎡)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나라에 위치한 여러 매장과 마찬가지로 전면부는 매장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 유리로 디자인 되었으며, 상단에는 대형 애플 로고가 위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올해 초 애플스토어 강남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탭을 모집했다는 점을 들어 이미 파트별 채용 및 교육이 끝났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가로수길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공사 현장.
12월 30일 오픈을 위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한다.
△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가까운 '가로수길'.
가로수길 중간 즈음에 애플스토어가 자리하게 된다.
상권이 죽어간다는 '가로수길'에 애플 스토어가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라 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 강남점의 오픈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강남점의 오픈으로 인해서 AS정책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은 지금까지 대행업체를 통해서 수리를 해 왔기 때문에 그 내용 면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일본이나 중국, 홍콩 등에 비해서 다소 불리한 여건이었지만 애플 스토어의 오픈으로 인해서 AS관련 정책이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다른 나라에서처럼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인식되어 아이폰의 사용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오는 12월 30일, 애플이 과연 어떤 모습의 매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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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8.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의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화 속에서 애플이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는 근거있는 주장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1인치 아이폰X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11월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부품 공급사(LCD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6.1인치 제품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 가을에 6.1인치 LCD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한다.
image.Benjamin Geskin
애플,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아이폰X 6.1' 선보인다.
최근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준비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동안 니케이 신문은 일본내 애플 협력사들과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해 왔고, 그러한 전망들이 모두 들어맞었다는 점에서 이번 6.1인치 아이폰X(아이폰X 6.1)의 등장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니케이 신문은 애플의 제품 담당자의 말을 인용하여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며,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18년에는 6.1인치 보급형 아이폰X(아이폰X 6.1)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 5.8 아이폰X vs 6.5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은 2018년 가을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플러스 제품), 그리고 현재와 같은 5.8인치 OLED탑재 제품 세 가지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는 이유를 두고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삼성'에 대한 과도한 의존률을 낮추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concept image.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LCD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CD탑재 '아이폰X'를 만들게 될 경우 일본의 샤프(Sharp)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Display), LG디스플레이 등이 패널을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애플은 OLED 공급망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Phone X & iPhone X plus.
image.www.martinhajek.com
또 한편으로는 OLED탑재 제품의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되었다는 점과 파손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교적 저렴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의 경우, LCD디스플레이 탑재 뿐만 아니라 바디 또한 '알루미늄 바디'를 가짐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춘다는 것이 애플의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SE2 / 5.8 iPhone X / 6.5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예측에 이어 니케이 신문이 애플 내부 정보를 인용하여 '아이폰X 플러스(6.5인치 제품)'과 '6.1인치 LCD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2018년 아이폰 라인업은 확실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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