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1. 12:47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위한 '트리플 렌즈(Triple Lens)'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대만의 Econimic Daily News에 의해 전해졌으며, 이에 따르면 애플의 가장 큰 협력사라 할 수 있는 홍하이그룹의 폭스콘(Foxconn)이 트리플 렌즈 탑재 제품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합니다. '트리플 카메라'는 지난 3월 27일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테스트 결과에서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X 2세대, concept image.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불을 지핀 가운데, 애플마저 나선다면 '트리플 카메라'가 대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 '트리플 카메라' 탑재 준비중이라는 애플, 카메라 변화 기폭제 되나?
화웨이가 'P20 프로'를 통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인 것을 계기로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위한 개발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외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1200만 화소짜리 렌즈 3개를 탑재한 제품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광학 5배 줌(5x Zoom)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 등은 광학 2배줌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 역시 광학 2배줌을 지원합니다. 또한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가 지원하는 광학 3배줌을 지원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애플이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2세대 iPhone X/X plus, concept image.
△ 화웨이 P20 Pro.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였다.
카메라 전문 테스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EDN은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는 6P(Piece) 렌즈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6P렌즈 시스템은 5배 광학줌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되며, 애플의 뛰어난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이 바로 '카메라'이기 때문에 애플이 향후 스마트폰의 핵심 변화 중 하나로인 '카메라'를 혁신을 통한 시장 지배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광학 2배 줌.
△ 아이폰SE2, concept image.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는 계속해서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웨이로 인해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관심이 촉발 되었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아직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아이폰8'와 '갤럭시S9'에서 여전히 '싱글 카메라'를 고수하고 있고,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 개발 소식이 전해진 만큼 다른 기업들 역시 관련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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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0. 13:29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pthon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역시 제품 개발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쪽으로 휘어진 형태의 제품 소위 '바나나 아이폰'을 개발중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전한 애플의 마이크로LED(Micro LED) 개발과 맞닿아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개발중이라는 '바나나 아이폰', 혁신적인 제품이 될까?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유명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최근 애플이 마이크로LED를 기반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관련 제품으로 '접는 스마트폰'과 별도로 '바나나' 형태의 곡선형 제품 소위 '바나나 아이폰'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나나 아이폰'의 경우 기존에 여러차례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과는 다른 형태로서 모양 자체가 평면 형태가 아닌 곡선 형태로서 상당히 '흥미로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concept image.
해외 매체 아이드롭뉴스(iDropNews.com)는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애플의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개발 등이 '평면 형태'가 아닌 '곡선 형태'의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와 같은 측면 엣지가 아닌, 더 넓은 범위에 곡선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과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기에 애플은 이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는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애플 특허의 일부와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아이폰X'에서 '페이스ID' 탑재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으로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접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다양한 변화를 추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마이크로LED'를 이용한 스크린의 변형이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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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10. 11:39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왔던 대로 애플이 '아이폰8' 레드 컬러,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7/7플러스'를 통해 강렬한 붉은 색상의 제품을 처음 선보이면서 소위 '레드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번에도 역시 레드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 레드'는 작년과 달리 앞면 컬러가 '검은색'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 (Product) RED,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레드 컬러' 제품이다.
- 아이폰8 (Product) RED, 어떤 제품인가?
4월 10일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판매가 되기 시작한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제품은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개성을 한껏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tion)으로 출시된 이 제품을 통해 애플은 (RED)제품의 판매를 통해 HIV/에이즈 퇴치 프로그램에 지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즉, '레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일정 금액이 에이즈 퇴치를 위한 범세계 기금에 기부되는 것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새로운 색상의 등장이 작년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약세를 만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창 판매중인 삼성의 '갤럭시S9/S9+'와 4월 말 공개를 앞둔 LG 'G7씽큐'에게 있어서는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 플러스 레드.
작년에는 흰색 베젤로 출시되었다.
이번에 등장한 '레드' 제품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앞면 베젤의 컬러가 '블랙'이라는 점입니다. 작년에 애플은 '화이트 컬러'의 베젤을 가진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는데, 당시 많은 이들은 '블랙 베젤'이 더 낫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고, 리폼을 통해 '레드 바디'에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처음부터 '블랙 베젤'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 것이고, 이는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RED
'아이폰8/8플러스 레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뒤덮여 있기 때문에 바디 옆면의 '안테나 밴드'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뒷면의 유리 광택이 좀 덜하다는 점이 작은 차이점이라 할 수는데, 이외에는 기존 제품과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아이폰X'의 레드 색상과 골드(Blush Gold) 색상을 기대했지만 애플은 이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iPhone X Blush Gold' 색상의 등장은 차세대 아이폰X에서 기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프로덕트 레드'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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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9. 11:4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작년말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애플의 아이폰 판매는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2분기(4월~6월)은 삼성, LG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여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애플에게 있어 전통적인 비수기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같은 '부진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플은 지난해 3월 '아이폰7 플로덕트 레드(iPhone 7/7Plus Product RED)', 소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제품을 선보인다.
일각에서는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도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 아이폰 존재감 살아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MacRumors.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8/8플러스'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품의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버진 모바일(Virgin Mobile)'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애플이 '레드 에디션' 제품의 발표와 함께 보도 자료를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작년 3월, 별도의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 보도자료만을 통해 '아이폰7/7플러스 레드'를 선보였던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iPhone X Product (RED)
concept image & mockup
한편, '아이폰8/8플러스 레드'에디션과 달리 '아이폰X 레드'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iPhone X Product RED' 역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 레드'의 경우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언급했는데, 애플이 비수기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X'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의 경우 '아이폰X' 출시 전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에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된다면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블러시 골드와 레드(리미티드 에디션) 등 총 4가지 색상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그리고 블러시골드(아래)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이유가 '높은 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며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외로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가 많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스마트폰'의 가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레드'와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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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7. 08:50
지난 3월 27일, 애플은 시카고에서 아이패드를 위한 봄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SE 2'를 기대했지만 제품 발표 키노트는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만을 위한 무대로 채워졌습니다. 높아진 성능의 'iPad Pro'에 부여된 교육용 할인 혜택, 한 층 더 좋아진 프로세서(A10 Fusion), 그리고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6세대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의 등장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월에 출시가 이루어지지만 미국, 중국, 호주, 프랑스 등 1차 출시국 28개국에서는 벌써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인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
- 아이패드(2018) 리뷰, '아이패드 프로 10.5' 킬러 될 만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th generation, 2018 / 32GB 와이파이 제품 가격 43만원, 교육용 40만원)에 대한 평가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 / 64GB 와이파이 제품 가격은 99만 9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7플러스'와 같은 'A10 Fusion' 탑재, 'iPad Pro'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애플 펜슬(Apple Pencil)' 지원을 비롯하여, 클래스키트(ClassKit)을 비롯한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의 등장/활용 등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한 단계 진보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앞면 하단부의 터치ID와 하단 스피커 부분(제일 위 제품이 신제품).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2018)'을 평가하면서 가장 먼저 거론한 것이 바로 '가격'입니다. 64GB용량 와이파이 제품의 가격이 329달러(한국은 43만원)부터 시작하지만 '교육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그 제약이 특별히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교육용 할인을 이용할 경우 미국에서 299달러, 한국에서는 40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구매 부담이 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패드'의 부흥이 다시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 앞면과 뒷면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전작인 5세대 아이패드(2017)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은 전통적인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들은 아이패드 다운 '깔끔한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에는 없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의아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요소 중 하나는 단연 '애플펜슬'의 지원에 관한 것입니다. 고가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의 전유물이었던 '애플 펜슬'을 보급형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사용자 층이 생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패드의 '교육적 활용'을 내세우면서 '애플 펜슬'의 사용을 허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하면서, 이같은 애플의 조치는 보급형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면서 보급형 '아이패드'를 더욱 강력한 제품으로 만들게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능, '애플 펜슬'과 '학습 & AR기능'
9.7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12.5인치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은 9.7인치 아이패드(2018)는 크기 면에서도 흠잡을 데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536x2048픽셀의 9.7인치 LED백라이트 IPS디스플레이는 손가락 터치는 물론이고 애플펜슬과도 완벽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이 제공하고 있는 ARKit1.5를 통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본 저장 공간이 32GB로 다소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100달러(한국은 12만원)를 더 지불하고 128GB 제품(55만원)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와 배터리 충전 테스트
'프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성능 면에서는 다소 뒤쳐지는 모습이다.
6세대 아이패드(2018)의 아쉬운 점으로 꼽히는 것은 '카메라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제품이지만 전작과 동일한 800만 화소의 카메라(조리개 값 F/2.4)를 메인 카메라로 탑재하고 있으며, 앞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12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프로' 제품에 비해 뒤쳐지다보니,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단계 낮은 수준에세 제공하고 있습니다(1080p HD 지원). 이같은 카메라의 차이가 '사진'의 퀄리티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충전 속도가 '프로'제품에 비해서 느리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의 카메라 부분과 측면의 음량 버튼, 그리고 반대편의 심트레이(SIM Tray)
전문가들은 6세대 아이패드(2018)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크게 바뀐 점은 메인 프로세서로 A10 Fusion이 탑재되었다는 것과 애플펜슬이 지원된다는 점 밖에 없지만, 이 두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만 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비록 '아이패드 프로' 처럼 고가의 제품이 아니지만 '할 만 한 것은'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iPad 2018'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8 레드 출시. (PRODUCT) RED™는 어떤 제품인가? (0) | 201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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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5. 13:07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 사후, 오랫동안 혁신이 사라졌다는 비판을 받아온 애플이 최근들어 스마트폰과 관련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이폰 텐(iPhone X)'을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넓어진 화면을 선보였고, 과감히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버리고 3D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술적/하드웨어의 변화와 함께 사용자 환경(UI/UX) 변화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터처 리스(Touch-less)'와 '엣지 스크린(edge-screen)'을 아이폰에 적용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 페이스ID
기존의 아이폰과 다르다.
- 엣지 스크린, 터치가 필요 없는 아이폰 만든다는 애플, 변화의 바람 몰고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터치가 필요 없는 스마트폰', 소위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을 이용하는 '터치리스(touchless)'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블룸버그 통신은 애플이 '터치리스'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아이폰X'에서 터치ID를 제거하고 '페이스ID'를 도입한 것의 연장선상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페이스ID.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 컨트롤'은 화면 근처에 손을 가져가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이를 인식하여 작동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엣지 스크린의 경우 삼성의 '갤럭시S9'등과 같이 양쪽 측면에 휘어진 형태가 아닌 위쪽과 아래쪽이 휘어진 형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사용되는 스크린은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마이크로LED'의 생산/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3년 안에 대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도 '접는 아이폰'을 개발중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가 아닌 '마이크로LED'를 이용할 것으로 전마앟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이 모션 센서를 이용하여 터치를 하지 않고도 화면을 넘길 수 있는 '에어 제스처(Air Gestures)' 기능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 역시 'Project Soli'를 통해 '터치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터치리스-제스처컨트롤' 기술의 개발과 탑재는 향후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이미 '페이스ID'를 통해 보안에 있어서 더 이상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향후 '페이스ID' 적용 기기를 늘려나간다는 애플의 방침에 따라 몸짓과 표정만으로 스마트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동작을 인식하는 센서를 통해 컨트롤하는 모바일기기.
구글은 Project Soli를 통해 '제스처 컨트롤' 기술을 개발 중이다.
△ 삼성은 '갤럭시S4'에서 '에어 제스처(Air Gestur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기에 움직임 하나하나가 주목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터치ID'가 등장한 이후에 이것이 '대세'가 되었고, '페이스ID'의 등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부정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차용하면서 '대세'처럼 인식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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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3. 11:42
지난 3월 27일, 애플이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6세대, 2018)을 선보이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제품은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으며,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인 면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이처럼 보급형 제품을 레벨업 시킨 것에는 '아마존(Amazon)'의 저가 태블릿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것에 따른 대응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9.7인치, iPad(2018)
- 5세대 아이패드(2017) vs 6세대 아이패드(2018), 어떤 차이가 있나?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Apple Pencil)'의 지원, 업그레이드 된 메인 프로세서(A10 Fusion) 탑재 등을 주요 변화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펜슬'의 경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아이패드 프로(iPad Pro)'에서만 이용가능하도록 제한을 해 왔지만 이번에 '9.7인치 아이패드'에서도 이용가능하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변화들은 기존의 제품들도 이용할 수 있기에 특징적인 변화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신형과 구형 아이패드 비교표>
|
6세대 iPad(2018) |
5세대 iPad(2017) |
비고 |
크기 |
9.7인치(240 x 169.5 x 7.5mm) |
9.7인치(240 x 169.5 x 7.5mm) |
크기/무게 동일 |
메인 프로세서 |
A10 Fusion |
A9 |
아이폰7/7플러스 A10 Fusion |
프로세서 세부 사항 | 쿼드코어 2.34GHz CPU, 2GB램 | 듀얼코어 1.84GHz CPU, 2GB램 |
|
용량 옵션 |
32GB/128GB |
32GB/128GB |
동일 |
카메라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화소 |
메인 800만, 앞면 120만 |
변화 없음 |
애플펜슬 | O | X | 스마트 키보드는 지원 안 함 |
출고가(Wi-Fi, 32GB 기준) |
일반 43만원 / 교육용 40만원 |
43만원 |
교육용 할인 대상 범위 넓음 |
위 표에서 보듯이 기본적인 스펙면에 있어서는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말고는 차이점을 찾기기가 힘듭니다. 뉴 아이패드(2018)에는 '아이폰7/7플러스'가 탑재한 것과 동일한 'A10 퓨전'칩이 탑재 되었다는 점에서 '5세대(2017)' 제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하드웨어적인 요소들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기능적인 측면에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지원하지만, '아이패드 프로'가 지원하는 '스마트키보드(Smart keyboard)'는 지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iPad 2018, spec.
△ iPad with Apple pencil.
또 한편으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가격'인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의 가격을 작년과 동일한 32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원)으로 내놓았지만, 299달러(우리나라는 40만원)짜리 교육용 할인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위해 클래스키트(ClassKit)를 내놓고 '교육적 목적'의 활용을 강조하면서 교육용 제품이라는 명목하에 가격을 좀 더 낮춘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조치를 두고 학생 수요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애플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뒷모습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여러가지 생산성 도구들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특히 비싼 애플펜슬(11만 9천원)을 대체할 만한 제품으로 49달러짜리 로지텍 '크레용(Crayon)'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전략이 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잇는 '태블릿PC' 시장을 살릴 만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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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2:56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음 '아이폰 텐(iPhone X)'의 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차세대 아이폰(iPhone X 2세대)를 기대할 만 한 시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9/S9+'와 화웨이의 'P20 시리즈' 등이 등장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레드(Red)와 골드(Gold) 에디션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레드 & 골드 컬러 iPhoneX 출시하나?
작년 3월 말, 애플은 아이폰 판매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이폰SE'의 출시와 함께 '레드' 에디션(Product RED)'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애플은 '에이즈 퇴치 재단'과 손잡고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프로덕트 레드'를 판매했으며, 강렬한 붉은 색상의 아이폰은 비수기 판매 부진을 어느정도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따라 애플이 이번에도 '레드 에디션'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한편, '레드' 컬러와 함께 '골드 컬러'의 아이폰X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Blush GOLD color.
최근 애플이 '골드' 컬러와 함께 '레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금색 도금된 심트레이의 등장은 그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최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아이폰X'의 골드 에디션을 출시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이 판매 부진을 극복할 만 한 하나의 방안으로 '새로운 컬러' 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드 컬러로 도금된 심트레이(SIM tray)가 등장한 만큼 그 출시가 곧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두고 일각에서는 '아이폰X'가 출기되기 전,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서 전해졌던 바를 상기하면서 애플이 애초에 골드와 실버, 스페이스그레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이번에 '골드 컬러'를 시장에 내놓게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7플러스, 레드 에디션
△ iPhone X Silver.
전문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컬러'가 아이폰X의 판매에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을오 '새로운 컬러'의 발매는 신제품 효과와 비슷한 면이 있으며, 특히 '골드 컬러'의 경우 고급스러운 면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인기리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 수량의 3/2가 골드, 1/3이 레드 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폰X'는 당초 기대와 달리 판매 부진을 겪으면서 조기 단종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온 상황이기에 애플로서는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보이이기도 합니다. 과연 새로운 색상이 애플의 실적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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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4. 2. 11:1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최신 모바일 OS 버전인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포된 iOS 11.3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이라고 불리는 기능입니다. '증강현실'의 경우 작년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전며에 내세웠던 것으로서 차세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버전은 배터리 상태를 체크하고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 준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iOS11.3 정식 버전을 배포했다.
증강현실을 위한 'ARKit1.5'와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개선되었다.
그렇지만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아이폰 유저들은 여전히 업데이트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 iOS 11.3 업데이트 해야할까? 구형 아이폰 유저들의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를 내놓을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배터리 게이트(Battery Gate)'를 의식한 애플의 조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과 전문가들이 지난해 9월 'iOS 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고 시스템 성능 저하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이후, 애플이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과정에서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버전의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낮추었다고 언급하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라고 불리는 파문이 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의 일부
증강현실 기능과 'iPhone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가 눈에 띈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하여 '아이폰6s/6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등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난 제품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시스템 성능'을 낮췄다고 해명했지만 사용자들은 '시스템 성능이 떨어지는 것'과 함게 '배터리 지속 시간'도 줄어드는 경험을 해야했고, 많은 사용자들이 'iOS10.3.3'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했으며 애플측에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애플은 배터리 무상교체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힌 이후, '아이폰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기능을 내놓은 것입니다.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기능은
iOS 11.3 업데이트 후,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때 알려주며,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능 관리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다.
애플측의 설명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 개선(베타)'는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을 경우 배터리 교체 시기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또한 '배터리 게이트'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시스템의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끔)시킬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즉,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 저하'를 시켰던 것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6s' 기준 iOS10과 iOS11 배터리 지속 시간 변화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두 배 이상 차이나며(iOS 11의 지속시간이 적다), 성능 또한 저하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에 '오류 해결'을 촉구해왔고, 이것은 애플이 '의도적 조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이 일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그 선택권을 넘겨주었다는 평가를 하면서도, 아직은 이 기능이 '베타'버전이라는 점에서 섣불리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는 iOS 11.3.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서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사용자들로부터 피드백이 있을 것이고, 애플이 미처 해결하지 못했던 오류들이 11.3.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번 iOS11.3 업데이트 버전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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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3'을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아이폰/아이패드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월 'iOS 11'이 배포된 이후 여러가지 오류가 발견되면서 수 차례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발견된 여러가지 오류들을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Rkit 1.5와 아이폰 배터리 관리 기능, iPhone X의 애니모지 추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 iOS 11.3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 업데이트 내용 확인 방법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업데이트 확인 및 다운로드/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 11.3 배포, 어떤 변화 찾아 왔나?
애플은 지난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증강 현실 시대가 왔음을 알렸고, 최근에는 지난 3월 27일 시카고에서 열린 봄 이벤트 현장에서, 9.7인치 뉴 아이패드(iPad, 2018)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증강현실(AR)'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증강현실의 이용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iOS 11.3'에서도 가장 먼저 'ARKit 1.5(증간현실 키트)' 업데이트를 알림으로써 그만큼 증강현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그 외에도 소위 '배터리 게이트'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수명 단축과 교체와 관련해서 '배터리 성능/상태' 확인을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변화 목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의 경우 '설정 - 배터리'에서 특별히 배터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배터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며, 배터리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해야할 경우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폰6/6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는 '성능 관리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데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를 유도했다는 비판을 받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베타)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ARKit 1.5'로 인해 증강 현실의 활용 폭이 더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증강현실의 원활한 구현을 위해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면서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것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미래에 가장 각광 받을 기술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보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을 언급하며서 주력하고 있는 모습인데, 삼성 역시 '갤럭시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을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증강 현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에는 용, 곰, 해골, 사자 등의 애니모지(Animoji)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Safari) 또한 11.1로 업데이트 되면서 인터넷 속도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 뮤직, 뉴스앱 등의 서비스 개편 내용이 반영되었으며 홈킷(HomeKit)에 대한 접근성 개선, AML(Advanced Mobile Location, 응급전화를 걸 때 사용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해당 기관으로 전송되는 것)의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9월, iOS11 업데이트 버전 배포 이후 많은 논란이 되었던 '배터리 문제'와 이에 따른 '성능 저하' 문제는 이번 'iOS11.3' 버전의 배포로 인해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효율적이고 공개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게 했고, 시스템 성능 저하 기능의 사용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한 것은 '배터리 게이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노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난 뒤,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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