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3. 12:27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새롭게' 선보이는 '6.1인치 아이폰9'과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로 불리는 제품입니다. 6.1인치 제품의 경우 보급형 제품으로서 6.1인치 LCD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5인치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Plus, Triple camera.
프리미엄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X플러스'는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과연 애플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 아이폰X플러스, 트리플 카메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여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애플은 'iPhone X'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X 2세대'의 가격을 100달러 가량 낮춘 899달러에 판매하고, 새롭게 선보일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X 플러스'는 99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X'가 고가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애플이 대대적으로 가격을 인하한다는 것인데, 가격을 인하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9'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프리미엄 제품을 내세워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애플이 'iPhone X Plus'에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 되는 만큼 이에 대한 수요도 많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3종류의 아이폰
△ 노치 디자인과 카메라
concept image.
트리플 카메라에 탑재가 여부는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고스텍(Ghostek.com)이 디자인 CAD 도면 이미지를 공개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은 매년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생산 공장으로부터 도면 이미지를 넘겨받아 케이스를 제작해 왔고, 이번에도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로부터 받은 CAD도면 이미지를 공개한 것입니다. 이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로 배열된 3개의 동그라미가 '트리플 카메라'인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 디자인 CAD 도면
△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플러스
한편, 많은 이들이 과연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지난 3월 화웨이가 선보인 'P20 Pro'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 렌즈 중 하나는 흑백 촬영을 위한 monochrome sensor가 탑재되어 있는데, 애플은 기존의 듀얼 렌즈와 함께 흑백 촬영을 위한 렌즈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3D 촬영 기능을 넣기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준비중이라는 견해도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 플러스 vs 아이폰X 플러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는 오래전부터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전략 제품의 카메라에 많은 신경을 써 왔으며, 그 결과 P20 Pro의 카메라가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명 카메라 테스트 업체 DXOMark는 P20 Pro의 트리플 카메라에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이처럼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 시대의 신호탄을 쏜 가운데, 과연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 돌풍'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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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2. 14:12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 3종류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캐드 도면 이미지가 유출/공개된 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제품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아이폰9' 등의 디자인에 관한 논의는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들 제품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각각의 제품이 카메라 개수가 다르다는 점인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이 목업 제품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목업으로 확인한 싱글/듀얼/트리플 카메라.
Olixar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 CAD 도면을 공개하면서, 케이스 제작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를 바탕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와 3D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된 목업 제품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이 차세대 아이폰의 케이스와 함께 싱글, 듀얼,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세 종류의 차세대 아이폰을 소개했습니다.
△ 6.5인치 제품의 트리플 카메라, 6.1인치 LCD제품의 싱글 타메라가 눈에 띈다.
목업 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플러스'입니다. 이 제품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 개의 카메라 중 하나는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두 개의 카메라는 기존의 듀얼 카메라와 동일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의 크기가 6.5인치로 커지는 것을 넘어서서 '카메라'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아이폰X와 비교. '아이폰X'와 '아이폰X 2세대'는 디자인에 변화가 없다.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은 '싱글'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부위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아이폰8'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싱글카메라를 탑재하고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만큼, 이 제품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649달러에서 699달러 사이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급형 제품인 만큼 가격도 '아이폰X'에 비해 대폭 낮아졌는데,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로 커졌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6.1인치 아이폰9, 5.8인치 아이폰X 2세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 6.1인치 제품과 5.8인치 '아이폰X'의 비교.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 그리고 목업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게 됐습니다. 과거의 사례에 비춰보면 사전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 제품은 실제 제품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서 어떤 기능들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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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27. 12:27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는 단연 애플이 준비중인 '2세대 아이폰X'와 보급형 제품 '아이폰9'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가격이 어떻게 책정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작년 11월에 출시된 '아이폰X'의 999달러(국내 통신사 판매가 135만원)보다 저렴해진 가격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는데, 최근 등장한 여러 보고서들 또한 가격이 낮아질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 5.8인치 아이폰X 2세대는 899달러, 아이폰X플러스는 9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9'의 가격은 699달러가 유력하다.
'아이폰X'의 가격이 999달러(국내 판매가135만원), '아이폰8'의 판매 가격이 699달러(국내 94만 8천원)과 비교해보면
부담이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X 2세대 & 아이폰9, 가격은 얼마?
최근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격을 낮추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이폰X'가 큰 기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조판 판매 실적을 올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욱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아이폰X'에 대한 거부감이 '애플'에 대한 거부감으로 확대되는 것 또한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판매 부진 외에도 부품 제공 업체들의 수율 향상으로 인한 '부품 단가 하락' 역시 가격이 낮아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이 준비중인 세 종류의 아이폰 목업.
△ iPhone X Plus & iPhone 9, concept image.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모건스탠리는 5.8인치 '아이폰X 2세대'의 가격이 899달러,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플러스'의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기존 제품보다 100달러 가량 저렴해진 것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 플러스'의 799달러(64GB)와 비교했을 때는 100달러 가량 더 높은 가격이지만, 노치 디자인의 OLED디스플레이, 페이스ID 등 최신 기술을 갖췄다는 점에서 볼 때, 소비자들의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가격 부담이 낮아질 거싱라는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플러스.
△ 5.5인치 아이폰8 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플러스(목업)
한편,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가칭)'의 경우 699달러에서 769달러 선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599달러 가량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64GB)'의 가격이 699달러(국내 출고가 94만 8천원)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699달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999달러에서 799달러로 200달러 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iPhone 9
가격은 69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이다.
△ 5.8인치 아이폰X vs 6.1인치 아이폰9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9'입니다. '아이폰X'의 5.8인치 보다 큰 화면(6.1인치)을 가진 이 제품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 등 애플의 최신 기능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점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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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26. 12:26
오는 9월,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세 가지 종류의 차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제품은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9(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가격을 낮춘 '아이폰9'이 출시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 구매에 나서면서 '아이폰9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 고스텍이 공개한 '6.1인치 iPhone 9'와 케이스.
아이폰8와 동일한 가격인 6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 한다.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는 99만원(언락폰, 애플스토어 기준)이다.
- 6.1인치 아이폰9, 300달러 저렴해진 가격. 돌풍 일으킬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을 통해 디자인 CAD 도면이 공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은 일찌감치 케이스 제작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최근에는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이 고스텍(Ghostek.com)이 제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아이폰9'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 보다 약 300달러 가량 저렴한 6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9, CAD design image.
△ iPhone 9, concept image.
'아이폰9'의 가격이 6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8의 판매가격이 699달러(국내 판매가 99만원, 애플스토어 기준)라는 점에서 '아이폰9'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iPhone 9'의 경우 OLED가 아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D 터치 기능이 제외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가졌는데, 이는 '아이폰8'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8플러스'에서는 추가 옵션으로 별도 구매해야했던 무선 충전기가 '아이폰9'에서 기본 구성품으로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이 오는 9월 선보일 것이라는 3가지 종류의 아이폰.
△ 5.8인치 '아이폰X'와 6.1인치 '아이폰9'의 크기 비교
'아이폰X'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9'의 경우 기능적인 면에서 몇 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가격 적인 면과 함께 화면의 크기가 6.1인치로 커졌다는 점이 판매량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점점 점점 줄어들고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의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연 '아이폰9'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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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22. 13:3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는 오는 9월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서서히 가을 이벤트 날짜가 다가오면서 디자인 캐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제품이 등장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커넥터' 기반의 유선 충전 기능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라이트닝 커넥터' 기반의 유선 충전 기능을 없애고 완전한 '무선 충전'으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라는 겁니다.
△ 6.1인치 아이폰9 / 5.8인치 아이폰X 2세대 /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 아이폰에서 라이트닝 유선 충전 기능 없어지나?
최근 블룸버그 통신이 애플이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중대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부터, 가장 큰 문제점이자 개선해야 할 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었으며, 이때문에 애플은 지속적으로 충전 기능 향상과 배터리 용량 증대,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시스템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변화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AirPower이라는 무선 충전 패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유선 충전'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한다.
△ 오는 9월, 애플은 3가지 모델의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그동안 '유선 충전' 기능을 유지해 온 것은 무선 충전 속도가 유선 충전보다 빠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기술의 향상으로 인해서 무선 충전 속도가 유선 충전을 능가할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애플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한 유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오래전부터 이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충전 옵션이 되면서 스마트폰 가격의 상승도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iPhone X Plus'와 'iPhone 9' 캐드 도면.
'라이트닝 커넥터'가 여전히 탑재되어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한 유선 충전 기능이 사라질 것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당장 오는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X 2세대'와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와 달리 '무선 충전'이 기본 충전 기능으로 변화되면서 '유선 충전'의 포지션이 뒤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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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20. 14:01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캐드 도면 이미지에 이어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예년의 경우에도 신제품 출시 두 세달 전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제품들이 등장해 왔고, 이번에도 목업 제품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6.1인치 아이폰9(가칭)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 Plus'는 큰 화면과 함께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탑재설이 있는 만큼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6.1인치 아이폰9 / 5.8인치 2세대 아이퐅X /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목업
- 2세대 아이폰X & 아이폰9, 목업 제품 등장. 완전히 드러난 디자인.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차세대 아이폰의 캐드 도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목업 제품을 공개한 일본의 Macotakara는 그동안 여러차례 아이폰의 유출 이미지를 공개해 왔던 만큼, 실제 아이폰X 2세대 제품은 이번에 소개된 목업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은 3가지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6.1인치 '아이폰9(가칭)'이라 할 수 있으며. 6.5인치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X 플러스(가칭)' 역시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6.1인치 화면의 제품은 싱글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비교적 큰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보급형 제품'으로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의 699달러 보다 저렴한 6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한편,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아이폰X 플러스'는 노치디자인의 화면 덕분에 실제 바디 크기는 '아이폰8 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커진 화면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아이폰 유저들은 '6.5인치 제품'을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8플러스 vs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 5.8인치 '아이폰X' vs 6.1인치 '아이폰9'
전문가들은 애플이 모바일 생태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 판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8인치 '아이폰X 2세대'는 기존에 선보였던 '아이폰X'의 뒤를 잇는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6.1인치 크기의 싱글 카메라 탑재 '아이폰9'은 보급형 제품으로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X plus'를 준비 중입니다. 비록 '아이폰SE 2'의 등장이 내년으로 늦춰졌지만,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를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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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제품 중 하나는 애플의 차세대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이폰SE 2(가칭)'이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아이폰SE2'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일각에서는 5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화면과 각진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아이폰SE 2'의 디자인 캐드 도면을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Olixar가 '아이폰SE 2' 케이스 제작/판매 작업을 중단했다는 소식이 들려 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concept image.
5인치 화면, 노치 디자인. 다이아몬드 커팅.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지만 출시는 내년이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SE2, 2018년 출시는 불가능?
Olixar는 과거에 아이폰X, 갤럭시S9 등 주요 스마트폰의 캐드 도면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아왔고, 공개된 제품의 디자인이 실제 제품과 똑같았다는 점 때문에 Olixar가 전한 소식은 매우 신뢰가 높은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이폰SE 2'의 디자인 캐드 도면을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근 Olixar가 '아이폰SE 2'의 케이스 제작/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SE 2'의 출시가 무산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Olixar가 공개한 디자인 캐드 도면(위)과 판매 예정이었던 케이스(아래)
그동안 6월 중에 애플이 '아이폰SE 2'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아이폰SE 2'의 출시 시기와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과의 간섭 문제로 출시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은 오는 9월,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9(가칭)'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인 699달러선보다 저렴한 가격인 64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 제품의 화면이 OLED인지 LCD인지는 아직 이견이 있지만,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 iPhone SE 2
'아이폰SE 2'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제품인 만큼, 2019년으로의 출시 지연 소식은 많은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한 손에 꼭 맞는 바디, 다이아몬드 커팅의 고급스러움, 6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등 많은 매력 요소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애플이 과연 오는 가을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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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12. 12:0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각각 5.5인치와 6.5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X와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들어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가칭)'와 6.1인치 '아이폰9(가칭)'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데, '아이폰X 플러스'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5.5인치 2세대 아이폰X & iPhone X Plus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6.5인치 크기 화면 가진 'iPhone X Plus', 트리플 카메라 장착한 프리미엄 제품.
최근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고스텍(Ghostek)이 애플이 오는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플러스'와 '아이폰9'의 디자인 캐드 도면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스텍은 과거에 '갤럭시S9'과 '아이폰X' 등 삼성과 애플의 주력 스마트폰의 캐드 도면을 사전에 공개하면서 이들 제품이 공식 발표 되기 전에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판매한 이력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 디자인 캐드 도면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스텍 측은 디자인 캐드 도면의 출처가 '아이폰X플러스'를 위탁/생산하는 공장과 관련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고스텍이 공개한 'iPhone X Plus' 디자인 캐드 도면
뒷면의 카메라에 3개의 렌즈가 배치되어 있다.
중앙에 있는 것이 LED램프라는 주장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LED램프와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다르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 아이폰X의 디자인 스케치.
카메라 사이에 LED램프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스텍이 공개한 디자인 캐드 도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카메라'입니다. 도면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카메라가 위치된 곳에 세로로 배열된 세 개의 동그라미 인데,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아이폰X 플러스'는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중간에 배치된 것이 'LED램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도면과 실제 제품에서 'LED램프'는 카메라 보다 작은 크기의 동그라미 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카메라'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격인 'iPhone X Plus'에 트리플 카메라를 통한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6.5인치 제품과 6.1인치 제품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화웨이 P20프로
한편, 전문가들은 '트리플 카메라'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애플의 '트리플 카메라' 탑재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지난 3월 말에 선보인 'P20 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 RS'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바 있는데, 이를 통해서 애플 역시 화웨가 보여줬던 대로 저조도 촬영에서의 성능 강화,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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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11. 13:02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꼽으라고 하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를 뺴 놓을 수 없습니다. 애플은 오는 9월에 5.5인치 크기의 '아이폰X 2 세대'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아이폰 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이 '보급형'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제품,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6.1인치 제품'의 가격이 '아이폰X'보다 최대 300달러 가량 저렴해진 약 6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lus & iPhone 9
concept image.
- 6.1인치 크기 화면, '아이폰9' 기다릴 만 한 제품인가?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특히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6.1인치 크기'의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 제품에 관한 세계 최고의 분석가로 알려진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6.1인치 제품의 가격이 699달러 달러 수준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Kuo는 고가의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 인식을 의식한 애플이 가격 인하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품 공급 업체들의 높아진 수율은 저렴한 부품 공급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차기 제품들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9
노치 디자인, 싱글 카메라, A12 칩,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질 것이라 한다.
6.1인치 제품의 경우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8'에 이은 보급형 제품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 제품 역시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고 있으며, '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X'에서 선보였던 기능들이 탑재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 A12가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싱글 카메라'를 가지면서 '아이폰X 2세대', '아이폰X 플러스' 등과는 차별성을 둘 것이라고 합니다.
△ iPhone 9, design.
'아이폰9'의 기본 디자인은 '아이폰8'의 바디에 6.1인치 크기의 노치 화면을 얹어 놓은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큰 화면을 가진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X(143.6 x 70.9 x 7.7mm)'보다 커진 150.9 x 76.5 x 8.3mm 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제품들이 루머를 통해 알려진 제품과 대체로 일치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또한 믿을 만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화면은 커지고 가격은 낮아진 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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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7. 12:46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으로 불리는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 등 총 3가지 종류의 아이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에 이어 가격이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큰 기대감 속에서 출시됐던 '아이폰X'가 예상치 못한 판매 부진에 시달린 것이 '높은 가격' 때문으로 분석했는데, 애플이 가격이 낮아진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면 판매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iPhone 9 & iPhone X Plus, 렌더링 이미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300달러 가까이 낮출 것이라고 한다.
- 아이폰X 2세대, 가격이 낮아지는 3가지 이유.
애플의 제품에 관한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TF인터네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이 최대 300달러(약 30만 원)가까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5.5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X'의 가격은 약 800달러,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의 가격은 약 900달러,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9'의 가격은 약 6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며, 이는 999달러에 판매된 'iPhone X'에 비해 최대 300달러 정도 저렴해진 가격이기에 가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에 따르면
5.8인치 크기의 '2세대 아이폰X'의 가격은 약 800달러,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는 약 900달러,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의 가격은 약 6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이는 'iPhone X'의 999달러에 비해 매우 저렴해진 것이다.
△ 아이폰9 렌더링 이미지
Kuo는 애플이 가격 인하를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봤습니다.
첫 번째는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iPhone X'에 높은 가격을 부여했지만, 시장은 대폭 높아진 가격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그 결과 '아이폰X'의 판매 부진과 함께 애플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높은 가격은 스마트폰 시장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고, 다른 기업들은 여전히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이 '가격'을 높게 유지할 만한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Kuo는 3D센서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품들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이 낮아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X'에 적용된 부품들의 수율이 향상되면서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고, 이에 따라 부품 단가가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애플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애플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가격이 낮은 제품들을 출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은 '페이스ID'를 차세대 핵심 기술로 내세우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적인 기업들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차세대 보안 해제의 핵심으로 하여 개발/적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펼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 저가 보급형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 concept image.
△ iPhone X 2generation & iPhone X plus.
최근 LG는 G7씽큐를 출시하면서 전작인 'G6'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고, 샤오미는 '미8'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았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애플의 '아이폰X'와 동일한 화면(삼성 OLED 디스플레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비롯하여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포함된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가격이 삼성이나 애플의 신제품에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가격 정책을 펼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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