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6. 5. 11:57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San Jose)에서 막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이 행사장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WWDC 행사는 전통적으로 새로운 OS가 소개되는 장소였기에 이번에도 역시 아이폰/아이패드의 'iOS 12'와 애플워치의 'WatchOS 5'가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져 왔고, 행사 첫 날 'Watch OS 5'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WWDC2018 행사 첫 날, 애플은 'WatchOS 5'를 소개했다.
하지마 한편으로는 'WatchOS 5'는 '애플워치 1세대'에서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WatchOS 5, 공개. 1800만원짜리 '애플워치 에디션'은 업데이트 안된다.
WWDC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애플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 애플은 애플워치 전용 OS인 'WatchOS 5'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여러가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워치 1세대' 제품들은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언급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과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는 것은 사실상 단종 이후 폐기의 수순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여전히 애플워치 1세대 유저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의 경우 17,000달러, 우리돈 약 1800만 원짜리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도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업데이트 전략'이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요가/하이킹, 러닝(달리기), 팟캐스트, 워키토키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특히, 워키토키의 경우 소위 '무전기 기능'으로 불리는데,
애플워치 착용자들 끼리 즉각적인 통화(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큰 기대를 받는 기능이다.
WatchOS 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요가 & 하이킹(Yoga & Hiking)' 기능과 '달리기(Running features for Runner)' 기능을 비롯한 운동과 활동(Activity) 기능이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운동 모드 지원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통한 Podcasts 청취를 돕기 위해 공식적으로 팟캐스트 기능을 지원하며, 디지털 학생증(Digital Student IDs)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으며, 시리(Siri) 기능의 업데이트가 눈에 띄는 점입니다.
또한 애플은 'Walkie-talkie(워키토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는데, 이 기능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와키토키 기능은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는 두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서 '애플워치 시리즈3'를 착용하고 있거나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라면 두 사람이 즉각적으로 애플워치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는, 소위 '무전기 모드'로 불리는 기능입니다.
△ 17000달러에 판매됐던 '애플워치 에디션'
18K 도금이 되어 있지만, 상당히 고가라는 점에서 출시 당시에도 큰 논란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애플이 더 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애플워치 에디션' 역시 골동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1세대 애플워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WatchOS 5'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2' 혹은 '시리즈3'를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시리즈4'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애플의 얄팍한 술책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게이트'에서 보여줬듯이 애플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1800만원 짜리 고가의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서서히 '골동품'이 되어 갈 것이고, 반영구적으로 작동하는 고가의 명품 시계들과 비교해 볼 때, 이같은 조치는 '스마트워치'의 맹점이자 한계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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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입니다. 올해 초부터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이 3가지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 들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서서히 그 모습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5.8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그리고 최근에는 6.1인치 크기의 제품이 '아이폰9'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일 야심작, 6.1인치 '아이폰9'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3가지 크기의 제품을 준비중에 있으며, 6.1인치 크기의 제품 역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애플은 오는 가을에 5.5인치, 6.1인치, 6.5인치 크기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6.1인치 크기의 제품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더라도 기존에 알려진 대로 '보급형 제품'의 성격으로서, 가격은 대략 799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 플러스'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 5.5인치 '아이폰X 2세대'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 3가지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
애플은 '아이폰SE2'의 5인치에 이어 5.8, 6.1, 6.5 등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이처럼 6.1인치 제품, 소위 '아이폰9'으로 불리는 제품의 화면에에 관한 소식에 이어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가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과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그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OnLeaks는 과거 여러차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공개된 사진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9'
노치 디자인 OLED 디스플레이,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
가격은 799달러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 플러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1인치 '아이폰9'의 경우 크기가 150.9 x 76.5 x 8.3mm이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디 크기는 '아이폰X'의 143.6 x 70.9 x 7.7mm보다 크지만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선보인다는 제품인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 '아이폰X 2세대' 보다 한 단계 아래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한편,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는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진 만큼 바디 크기도 커졌습니다. 157.5 x 77.4 x 7.7mm 크기를 가진 이 제품은 '아이폰X'와 비교해 볼 때, 상하좌우 크기가 커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의 크기가 158.4 x 78.1 x 7.5mm 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플러스'는 '아이폰8 플러스'의 바디에 노치 디자인 화면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5인치 제품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 plus'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 플러스'와 비슷하다.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iPhone X'가 등장한 이후 '노치 디자인'은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준비 중인 다양한 크기의 '노치 디자인'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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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8. 13:32
작년 9월, 애플이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X'를 선보인 이후, 출시 초기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기세를 살려 애플은 중저가 제품인 '아이폰SE 2'에도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는 9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2세대 아이폰X(iPhone X 2generation)'은 각각 5.8인치, 6.1인치,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3가지 종류의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차세대 아이폰에 사용될 것이라는 '6.1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2generation, concept image.
최근 6.1인치 크기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6.1인치 아이폰X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6.1인치 제품이 2세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50%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아이폰X 2세대, 6.1인치 크기 제품. LCD아닌 OLED 제품이될까?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작년 말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3종류로 구성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그는 5.8인치와 6.5인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비교적 고급 제품이 될 것이며, 6.1인치 제품의 경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X 2세대'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6.1인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Kuo의 이야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사진이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OLED패널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등장했지만 전문가들은 LCD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 OLE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5.5인치/6.5인치 제품
BGR 등의 해외 IT매체들은 이번에 등장한 6.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6.1인치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Kuo의 예측과 일치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그 가격이 799달러(아이폰8플러스와 동일)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 등장힌 6.1인치 크기의 화면이 "6.1-inch, OLED"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는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OLED가 아닌 LCD패널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6.1인치 제품 마저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게 된다면 799달러(우리돈 약 90만 원, 아이폰8 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107만 6900원)의 가격 책정이 힘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블러시 골드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5인치 크기의 화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가진 'iPhone SE 2'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노트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에 이어 애플의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X 2세대'에 대한 이야기도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6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아이폰SE 2'와 9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iPhone X 2세대'가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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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23. 12:03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 6/4-6/8)을 앞두고, WWDC2018 행사장에서 과연 애플이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iOS12와 새로운 버전의 WatchOS 그리고 더 향상던 기능을 갖춘 홈팟(HomePod) 외에 중저가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SE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iPhone SE 2'가 5인치 크기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화면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2, 캐드 도면을 통해 확인된 5인치 화면.
최근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SE 2'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뒷면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지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될 것이라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자신들이 제품(강화유리/케이스)을 만들기 위해 입수한 앞면 CAD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주요 제품이 공개/출시 되기 전 CAD/디자인 이미지를 수 차례 공개해 왔고, 공개된 이미지들이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CAD 이미지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CAD 도면 이미지의 일부.
화면의 크기는 4인치에서 5인치로 커졌고, 바디 크기는 3~4mm 가량 작아졌다.
공개된 CAD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2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약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졌다는 것이며, 다른 한 가지는 바디의 크기가 '아이폰SE'에 비해 조금 더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CAD 도면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SE 2'의 크기는 120.04 x 54.82 mm 입니다. 이는 'SE'의 123.8 x 58.6 x 7.6mm와 비교해볼 때, 세로 길이가 약 3mm, 가로 폭이 약 4mm 가량 줄어든 것인데, 이로 인해 한 손으로 취기가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는 디자인 면에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그립감도 좋다는 점이 매력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좀 더 작아진 바디에 더 큰 화면(4인치에서 5인치로 확대)을 가지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 사라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무선 충전 기능을 위한 글래스 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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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오는 8월 공개/출시를 위해 6.38인치의 디스플레이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iPhone SE 2'의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SE 2'가 '노치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기대감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 노치 디자인과 5인치 화면, 페이스ID, 다이아몬드 커팅,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제거.
매력적인 제품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 아이폰SE 2, 5인치 화면과 좀 더 작아진 바디. 한 손 철학 정점이뤘나?
애플이 오는 6월 4일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에서 'iPhone SE 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SE 2'의 앞면 CAD 도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이에 앞서 디자인 이지미를 공개한 바 있는데, 정확한 치수가 기재된 CAD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차세대 제품이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Olixar는 과거에도 아이폰X, 갤럭시S9, 갤노트8 등의 제품이 공개/출시되기 전에 정확한 치수가 기재된 CAD도면과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Olixar가 공개한 CAD 이미지 역시 큰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 CAD 이미지
화면의 크기는 5인치로 커지고(기존 4인치),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졌다.
앞면 CAD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크기는 120.04 x 54.82mm입니다. 이는 '아이폰SE'의 크기 123.8 x 58.6 x 7.6mm와 비교해 볼 때, 세로 길이 약 3mm, 가로 폭 약 4mm 가량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아이폰SE 2'의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한 손에 쥐는 것이 좀 더 수월해 졌다는 것입니다.
한편, 위 이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지게 되면서 화면의 크기는 약 5인치로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SE' 제품의 화면 크기가 4인치, '아이폰8'의 화면 크기가 4.8인치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 사라진 이어폰잭.
concept image.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SE'는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폰 철학으로 여겨진 '한 손 철학'을 잘 구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더욱이 테두리가 각진 형태인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는 점 때문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인해 '아이폰SE 2'의 노치디자인 탑재와 페이스ID 탑재 소식은 많은 이들을 들뜨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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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9월에 컬러풀한 바디를 가진 '아이폰8s'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급된 '아이폰8s'는 지난 2013년 9월에 애플이 선보인 첫 번째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서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렴한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5.8인치/6.5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 제품군과는 별도로 출시될 것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포트폴리오 다양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애플이 '아이폰X 2세대' 3종과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것으로서 '아이폰5c'의 뒤를 잇는 제품이이라고 한다.
- 컬러풀한 바디 가진 '아이폰8s'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3종류의 '아이폰X 2세대'와는 별도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8s'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개최되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SE 2(2018)'와는 별개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저렴한 가격,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이폰5c'
△ '아이폰X 2세대'는 5.5/6/5인치 OLED, 6.1인치 LCD 등 3종류로 출시된다고 한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5.8/6.5인치 제품과 799달러짜리(우리돈 약 85만 원) 가격의 6.1인치 LCD 아이폰X 2세대 제품 외에 '아이폰8s'라는 이름의 중저가 제품을 함께 선보일 것이며, 두 LCD탑재 제품(6.1인치와 iPhone 8s)의 출시로 인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가형 '아이폰8s'의 등장으로 인해 저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이머징 마켓 시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으며, 선진 시장에서도 저가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
한편, 이번에 새롭게 알려진 컬러풀한 '아이폰8s'의 등장 소식은 다이아몬드 커팅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SE 2'와는 별개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그동은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폰5c'에 이어 '아이폰SE'를 내세웠지만 '아이폰SE2'가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지게 되면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졌고, 그 자리를 '아이폰8s'가 대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이폰SE 2'의 경우 약간의 가격 상승과 함께 5인치 크기의 노치디자인 화면을 가지게 되면서 또 하이엔드 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모두 공략하는 제품이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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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5. 12:06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급형 제품 '아이폰SE 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3-4월 경에 'iPhone SE'를 출시해 왔는데 올해는 보급형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는 상황이기에 그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오는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 행사장에서 노치 디자인을 가진 'iPhone SE 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SE 2' 디자인 이미지. 노치 디자인은 돌풍의 키포인트가 될까?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SE 2(2018)'이 디자인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등장한 이같은 소식에 대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면서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Phone SE 2 & iPhone 6s
△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유출된 강화유리, 바디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디자인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했던 '노치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커팅'바디의 결합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같이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뒷면은 글래스 코팅 처리가 된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SE'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123.8x58.6x7.6mm)되었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노치디자인 덕분에 기존의 4인치에서 5인치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페이스ID' 기능을 하며, 하단부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는 대신 3.5파이 이어폰잭은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출된 바디와 강화유리.
△ 나인투파이브맥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긍정 - 84.64%, 부정 - 12.23%)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등장 이후,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설문 조사에 참여한 7,563명의 사람들 중 약 82.8%, 6,267명의 응답자가 '노치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조사 결과로 볼 때, 노치디자인의 5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 2'는 큰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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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4. 12:17
오는 6월 초에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8(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8)를 앞두고 과연 애플이 WWDC 행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인 '아이폰SE'의 후속 버전, 소위 '아이폰SE 2'로 불리는 제품의 강화 유리 사진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유출 공개된 강화유리 사진에서 그동안 많은 사람이 희망하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을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SE2, concept image.
노치 디자인, 5인치 화면과 다이아몬드 커팅.
- 아이폰SE 2, 강화 유리 사진 등장을 사람들이 반기는 이유.
최근 애플에 관한 루머를 다루는 사이트 MacOtakara를 통해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MacOtakara는 과거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정확한 루머를 전해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MacOtakara에 따르면 이 사진은 아이폰을 위한 강화 유리를 제작하는 업체로부터 확보된 것이며, 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SE 2'의 출시는 6월이 지나야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SE(가운데)와 '아이폰SE 2'의 강화유리(오른쪽)
전체 바디 크기는 조금 더 작지만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이같은 '노치 디자인'의 강화 유리 등장과 함께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Olixar가 'iPhone SE 2'의 강화 유리 시제품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미리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합니다. Olixar역시 과거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디자인을 공개하고 케이스와 강화유리 등을 판매해 왔다는 점에서 Olixar가 공개한 디자인 이미지 역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개된 '강화 유리' 사진으로 볼 때, 애플이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까지 탑재된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 concept image.
애플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향후 애플의 제품의 보안은 '페이스ID'가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SE'의 다이아몬드 바디에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의 등장을 기대해 왔습니다. 한 손에 꼭 맞는 묵직한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의 고급스러움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아이폰SE'가 노치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5인치까지 커진다면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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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11. 11:49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 열리는 'WWDC 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거론되는 2세대 아이폰SE, 소위 '아이폰SE 2(2018)'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 2'의 경우, 다이아몬드 커팅 공정을 거친 묵직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등장 이후, 노치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SE'가 출시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최근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SE 2(2018), design image.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가 '아이폰SE 2018'의 강화 유리 판매 소식과 함께 디자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Olixar는 과거 아이폰X, 갤럭시S9, 갤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이미지를 사전에 공개한 적이 있다.
- '아이폰SE 2(2018)' 디자인 이미지 등장. 기대할 만하나?
최근 영국 소재의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아이폰SE 2018'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 강화 유리를 제품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Olixar는 과거에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등 여러 제품의 케이스를 공개하면서 실제 제품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적이 있다는 점에서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SE 2' 디자인 이미지 역시 실제로 애플이 선보이게될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SE'와 '아이폰SE 2(2018)' 강화 유리.
△ 'iPhone SE 2'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이미지는 기존의 'iPhone SE' 바디에 '노치 디자인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Olixar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의 크기는 121.04 x 55.82mm라고 밝혔는데, 이는 '아이폰SE'의 크기 123.8 x 58.6mm(4인치 화면)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작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화면의 크기는 5인치에 가깝습니다. 한편, 이와 함께 새로운 제품의 뒷면은 글래스 코팅이 되며,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콘셉트 이미지(위)와 '아이폰SE(2017)'과 'SE 2(2018)'의 목업.
한편, 전문가들은 이같은 노치디자인 '아이폰SE 2(2018)' 이미지 등장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기도 한데,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아이폰X 2세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애플이 선뜻 '아이폰SE 2'에서 노치디자인을 선보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폰SE 2'가 약 550달러(우리돈 약 60만원)의 중저가 제품으로 성능 역시 최신 제품보다 한 단계 낮다는 점에서 애플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내놓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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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5. 8. 12:54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하반기에 등장할 차세대 제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가 각각 8월과 9월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제품에 대한 소식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폰X'의 판매가 예상치를 훨씬 밑돌면서 자존심을 구겼는데, 차세대 아이폰에서 여러가지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 & 아이폰X plus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 애플이 없앤다는 것들.
높은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iPhone X'의 판매가 부진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높은 가격'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본 제품인 64GB용량의 제품의 가격이 미국에서 999달러, 한국에서는 142만원(언락폰)에 판매될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는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3D터치(3D Touch) 기능을 제거하고 3.5파이 잭을 가진 이어폰 사용자를 위한 어댑터 제공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
LCD제품이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이세 '3D터치' 기능을 없앨것이라고 합니다. '3D터치'는 '아이폰6S'부터 아이폰이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여겨져 왔는데, 최근 애플이 'CGS(Cover Glass Sensor)'프로세서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기술을 도입함에 따라 '3D터치'가 사라질 것이라는 겁니다. CGS 프로세서는 내구성이 높은 반면 가격과 무게가 적은데, '3D터치' 기술과는 호환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더욱이, iOS11 이후, 소프트웨어적으로 '3D터치' 기능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애플이 굳이 높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3D터치'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다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노치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새로운 색상 '블러시 골드'의 등장 또한 기대된다.
한편, 나인투파이브맥은 바클레이즈의 레포트를 인용하여 애플이 더 이상 3.5파이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앤 이후,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사용자들을 위한 어댑터를 제공해 왔지만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더 이상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3.5파이 어댑터를 9달러(우리돈 약 1만원)의 가격에 별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바클레이즈는 이처럼 '어댑터'가 번들로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판매가 되더라도 제품의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아이폰'의 등장을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벤트로 여기고 있습니다. 노치디자인을 가진 LCD아이폰의 등장은 기본적으로 제품의 가격을 크게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이에 따라 판매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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