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페이스북'은 되고 '라인, 트위터'는 안 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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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우리 사회는 시간이 지날 수록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어플/App/Application)'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작동의 근간이 되는 '모바일 운영체제(OS)'라고 불리는 1차 플랫폼은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장악하고 있지만, 모바일 2차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서비스 플랫폼(Service Platform)으로 불리는 SNS 서비스와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 등은 여러 기업들이 많은 수의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SNS 등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시장'이면서, 많은 수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이지만 중국 정부의 '통제'로 인해서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진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의 모바일 2차 플랫폼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밴드'.

카카오톡과 밴드는 '게임 서비스'를 통해 경쟁하고 있다.

source. www.dt.co.kr




- 중국 정부, '페이스북'은 되지만 '트위터', '라인', '카카오톡' 안돼.

△ 최근 메신저 '라인(LINE)'은 중국에서 차단당했다. 이를 두고 해외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인 차단 관련 해외 언론 기사 ☞  www.bbc.com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 수 4억 5천 만 이상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라인 주식회사/네이버의 자회사)'이 최근 중국 정부에 의해 차단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외 IT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라인 사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2009년 페이스북의 서비스 강제 종료와 트위터의 차단 이후 그동안 잠잠하던 중국 시장에서 또 다시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가 차단 당하면서 역시 "중국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무덤"이라는 말이 또다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라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라고 불리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카카오)'도 차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국에서 서비스 되는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는 중국 텐센트(Tencent)의 '위챗(WeChat)'만이 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꾸준히 중국 시장에서의 서비스 재개를 위해 노력해 온 '페이스북(facebook)'은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에서 서비스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근 서비스가 차단된 '라인'과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되고, '라인'은 왜 안되는 걸까?

△ 페이스북은 '베이징'에 사무실을 열고, 직원을 채용 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source. www.facebook.com/


  2009년 신장위구르 사태 이후,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종료해야 했던 페이스북은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동안의 노력 끝에 지난 5월, 페이스북은 제한적이나마 중국에서의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베이징시 국제서비스무역사무센터가 '베이징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홍보를 위헤 '홍보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개설하면서 중국 정부 당국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된 것입니다. 페이스북은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 발판이 바로 '베이징'에 사무실을 개소한 것입니다.


  블룸버그 등의 소식통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베이징 CBD 포춘 금융 센터에 800㎡(약 242평)의 공간을 임대하여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은 평균 임대료보다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 중국, 홍콩 등의 고객들을 위한 업무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포브스(Forbes)지는 이와같은 페이스북의 큰 사무실을 두고, 수 백명의 중국인을 페이스북이 채용하여 다양한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와 같은 페이스북의 전략이 '중국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몇몇 해외 매체들은 '페이스북'이 다시 중국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위 기사는 '포브스(Forbes)'의 중국에서의 '페이스북과 라인'에 관한 언급.

www.forbes.com


 결국, 꾸준히 중국인 직원들을 고용하고, 사업의 영역을 넓혀 간다면 '페이스북'이 2년 내에 중국에서 다시 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브스는 언급했습니다. 한편으로 트위터는 중국 정부의 불쾌한 시선을 상쇄시킬 전략이 부족하다고 꼬집으면서, 라인의 경우에도 중국 정부의 태도 변화를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무덤, 꾸준히 두드리면 되나?


△ 중국의 인터넷 지도.

텐센트, 바이두, 알리바바가 모든 것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분야에 있어서 '텐센트'의 독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차단 당한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라인 뿐만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사진공유 서비스인 야후의 플리커(Flickr),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일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 Drive)도 서비스를 차단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서비스 차단과 관련하여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토종 인터넷 기업'을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이런 시각에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 막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인터넷 기업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기업이라고 불리는 모든 기업들이 '진출하고 싶어하는' 시장입니다. 중국의 빠른 경제 성장과 많은 인구는 자연스럽게 '높은 구매력'으로 이어지고,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막대한 '돈'을 안겨주는 곳이 바로 '중국'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수 있을 지, 향후 그들의 전략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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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심카드(SIM CARD) 트레이, 내부 부품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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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7월부터 아이폰6가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폭스콘(Foxconn)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대만 언론의 보도가 있고난 이후,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폭스콘이 '아이폰6'의 대량 생산과 원가 절감, 불량율 등을 줄이기 위해 생산 라인에 로봇을 투입하여 제품의 생산 속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과 더불어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 유출로 인해 다양한 영상과 사진이 해외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면서 사실상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디자인이 공개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Letem svetem Applem.eu'가 아이폰6의 심카드 트레이를 비롯한 내부 부품이라고 주장하면서 게재한 사진을 '맥루머스 홈페이지'에 소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총 3장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첫 번째 사진은 파워 버튼과 연결되는 부품, 두 번째 사진은 볼륨 버튼과 연결되는 부품, 그리고 세 번째 사진은 '심카드 트레이(USIM tray)'라면서 각각 세 종류의 내부 부품을 소개했습니다. 


△  'LETEM SVETEM APPLEM.eu'에서 공개한 아이폰6의 내부 부품 세 가지.


(1) 외부 전원 버튼과 내부의 실제 접촉면을 이어주는 부품

(2) 외부 볼륨조절 버튼과 내부의 실제 볼륨조절 회로를 이어주는 부품.

(3) 심카드 트레이(USIM Tray)


맥루머스는 이 부품들이 기존에 유출되었던 부품들과 달라서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아이폰6의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www.macrumors.com

 

 이를 두고 예전에 유출되었던 내부 배선 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점이 많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아이폰5S의 부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하지만, 새로 바뀐 측면 버튼을 고려할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이 '아이폰6'의 부품일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 약 2주 전에 유출되었던, 'iPhone6'의 실제 뒷면 부품.

안쪽에 배선의 위치와 버튼의 위치, 나사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오른쪽)


애플의 제품이 실제 생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관련 부품들이 줄줄이 유출되는 것은 시간문제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시 날짜와 관련된 루머는 '8월 출시설'과 '9월 출시설' 두 가지로 나뉘는데 지금과 같이 실제 제품에 관한 루머가 쏟아진다면 '8월 출시설'도 허망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8월이 되었든, 9월이 되었든 실제로 '아이폰6'를 발표할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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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4. 7. 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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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젊은이들의 특권"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20대에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기회라는 사실.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활력소를 찾았고, 지향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미래를 위해서 도전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환한 '호주 땅'에서 도전을 해볼 지, 말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민하는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호주로 떠나고있고, 떠나려 합니다. 

 얼마전에 호주관광청에서 좀 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가능성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적도 있는데요, 호주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 소중한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간호사에서 서퍼(Surfer)가 되기도 하고,

호주에서의 경험으로 '커스텀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고,

지금의 인디밴드 '윈디시티'가 있을 수 있도록 만든, 워킹홀리데이.


△ 호주 관광청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owaustralia/)를 통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회, '호주 워킹 홀리데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1차 미션을 통과한 30명의 대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최종 선발되는 4명에게는 '소프트 랜딩 패키지'를 선물하는데요,

여기에는 '호주 항공권', '어학코스, '숙소'등을 제공하는 등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상품을 준비했다네요^^


 호주 관광청에서 진행한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는 최종 4명을 선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5천 명(페이스북 페이지 참석자 집계 기준)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호주 워킹 홀리데이'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20대, 인생에 딱 한 번, 자신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는 매력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번에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의 1차 합격자 30명의 포스터! 다양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데요, 포스터 몇 장을 보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꿈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호주 관광청 '소프트 랜딩 패키지' 이벤트, 

1차 합격자들의 열정이 벌써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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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아빠'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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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기온도 높은 데다가 습도까지 높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여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날씨는 데이트를 하는 데 정말 치명적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오늘은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여자들 중에는 자기의 이상형이 '아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끌리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오빠는 우리 아빠랑 닮았어. 

일단 합격!



- 첫 딸에 대한 '속설'과 '여자들의 자기애'


 흔히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닮는다'는 뜻은 '생김새'를 말하는 것이죠. 딸이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는 것이기 때문에 닮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고, 반반씩 닮을 수도 있지만 속설에 의하면 '아빠를 좀 더 많이' 닮는다는 것이죠. 딸의 얼굴에는 '아빠'의 모습 일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애'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기의 모습을 무의식 중에 '사랑하고 있는' 것이죠.. 


 아래 그림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실험 참가자.



한 실험에서 여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의 사진을 고르라고 했다.

남자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 모두 가상의 인물이었는데, 

놀랍게도 모든 여성 참가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남자의 모습에 합성한 사진'을 골랐다.

'가장 호감이 가는 남자'라고 말한 것은 모두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커플들이 닮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과 닮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자와 가장 닮은 이성이 누굴까요? '아빠'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 오이디푸스 콤플레스, 관련 있을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엄마와 아빠'입니다. 어린 나이에 이성에 대한 관심이 향할 곳은 '엄마'와 아빠'밖에 없기 때문에 '딸'의 이상형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됩니다.

 물론, 성장하면서 다른 이성들을 만나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나가지만, 여자가 어린시절 가졌던 이성에 대한 잠재적 욕구는 '아빠'로 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무의식 속에 어린 시절부터 지속되어 온 유아적 의존 욕구가 내재해 있습니다.

 결국, '어린 시절'에 '아빠'는 이성으로서의 동경의 대상이었고, 그런 것들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빠 닮은 남자'에 대해서도 호감을 느끼고, 어린 시절에 느꼈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빠에 대한 여자의 동경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것이다.


 '딸 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들이 딸을 공주님 모시듯 대해주는 것이죠. 그런 과정 속에서, 자상한 아빠, 나의 아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모습은 이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여자의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비슷하게 행동해서 '포근함'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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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웹 트래픽, 'iOS' 1위, '안드로이드'2위. 이유가 뭘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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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마트폰 '아이폰'과 모바일 운영체제 'iOS'를 선보인 뒤, 구글은 모바일 OS로 '안드로이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애플의 폐쇄형 생태계와 구글의 개방형 생태계의 대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전 세계의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 약 80%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블랙베리, MS모바일 등의 시장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애플 iOS의 세계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은 20%에도 못미치는 수치상으로는 약 17%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제외한 각종 지표에서는 안드로이드와 대등하한 성적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애플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DC의 조사에 의하면, 

2014년 1분기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81.1%, iOS의 점유율은 15.2%라고 한다.

source. www.idc.com



-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 2014년 현재,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 1위는 iOS, 2위는 안드로이드이다.

최근 1년 간 안드로이드가 iOS를 많이 따라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OS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많이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삼성 태블릿'의 선전과 '스마트폰'점유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OS는 앞서 말했듯이 '안드로이드'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역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놓고 볼 때, 모바일 시대의 '구글',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OS'가 안드로이드라는 사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가 가장 높은 트래픽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모바일 웹 트래픽'의 1위는 'iOS'이고, '미국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 'iOS'는 큰 폭으로 '안드로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 미국의 모바일 웹 트래픽의 경우 '애플 iOS'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 스마트폰 사용자의 '사용 습관'차이.


 많은 전문가들은 '모바일 웹 트래픽'에 있어서 OS 점유율 차이에도 불구하고 iOS가 높게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더 적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웹서핑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폰'사용자들이 '배터리 용량' 문제의 해결이 아이폰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폰6'에서 가장 개선되어야 할 기능에 대한 설문에서, 1/3 가량이 '배터리 수명'문제를 꼽았다.

이는 스크린 사이즈가 커져야 한다는 것(2위, 22.6%) 보다 더 높은 수치이다.




- 태블릿 시장 점유율에서의 '애플' 우위.


△ 애플은 2013년 1분기 대비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2.5%를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이 점유율 상승을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이 비록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의 맹추격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태블릿'시장에서 애플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사용은 '모바일 웹 트래픽'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태블릿'을 통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이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두 가지 모두를 가진 사람은 '태블릿'을 이용해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이고, 집에 PC가 있는 경우에도 '태블릿'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태블릿'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강력한 도구로 이용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 트래픽'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사실은, iOS가 웹 트래픽 1위 자리를 지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는 '안드로이드'가 월등히 우세하지만, 

다른 통계 수치에서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상황이다.

더욱이, 애플이 '큰'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시장에 내놓았을 때 상황이 어떻게 달라질 지 아무도 알 수 없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는 iOS보다 시장 점유율이 약 4배 이상 높지만, 앱 스토어 수익, 광고 수익, 트래픽 등에 있어서 대등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애플'에는 흔히 '마니아(mania)'라고 불리는 사용자들이 많은 탓도 있겠고, 견고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표면적인 것, 단순히 양적인 것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것', '질적인 것'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어떤 변화를 추구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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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5S'의 가격을 낮춘 이유는 '아이폰6'때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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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유난히도 많은 새로운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왔던 숨가빴던 2/4분기를 정리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 앞으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을 구상하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치열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애플의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넘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의 월마트(Wal Mart)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이제 곧, 'iPhone 6'가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  iPhone 6 Rendering images.

source : www.macrumors.com




- 월마트,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격 동시에 내린 이유?

△ 월마트는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내렸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관련 기사 www.marketrealist.com


 월마트는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7월 8일 오전 9시부터 아이폰의 가격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월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을 통신사 2년 약정 기준으로 '5S'는 149달러에서 99달러로, '5C'는 4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가격 변동을 보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기 전에도 '아이폰5'가격이 낮아졌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가격 변동은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그렇듯이 '재고'를 없애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방법이 '가격 인하'정책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도 이전 모델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서 가격 인하 정책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갑작스런 가격 인하,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 RBC 캐피탈 마켓의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6'의 스크린 사이즈가 커지면 '돈을 더 지불'하면서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한 사람은절반이 넘는 64%나 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커진'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만큼 높은 반면 기존의 제품에 대한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기존 제품인 4인치 아이폰에 대한 구매력은 현저히 떨어질 것이고, 

재고를 처리하기가 더욱 곤란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valuewalk.com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인하가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할 지라도, 애플은 이런 방법을 잘 쓰지 않았을 뿐더러 '루머'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중순 발표를 하고 9월 말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3개월 이나 남은 시점에 '너무 이른 시기에 시행되는 가격인하'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필사적으로 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사이즈'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루머를 통해 알려진 대로라면 '새로운 제품'은 '커진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지만 '고가' 모델과 '저가'모델이 아닌, '큰' 제품과 '더 큰' 제품 두 가지로 구분된다는 것입니다.


 '4.7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6'라고 명명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판매될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고, '5.5인치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아이폰 에어'라고 명명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 또한 '패블릿(Phablet)'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제작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RBC Capital Markets의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커진 아이폰(4.7 - 5.5인치)을 선호하는 사람도 64%에 이르렀다.

관련기사 www.appleinsider.com


 RBC 캐피탈 마켓의 시장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이 커질 경우 64%'의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커지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한편으로 같은 조사에서 '크기가 변하지 않으면 아이폰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응답한 사람도 무려 33%나 되어, 사람들의 '큰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으로 출시되어 그동안 '큰'화면에 익숙해져 있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아이폰 사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아이폰은 매력적이고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과 중국 등을 통해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출시가 가까워 지고 제품의 생산에 돌입했다는 말이 나오면서 더 잦은 주기로 루머가 양산되고 유출 부품, 사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루머가 많이 양산된다는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 말고, 또 다른 어떤 것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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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 공식 출시 - 안드로이드웨어로 시장 선점 효과 누릴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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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구글의 2014년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가  하나의 화두가 되면서, 함께 공개되었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자연스럽게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웨어가 발표된 직후, 구글과의 돈독한 관계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를 만든다고 이야기 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명실공히 전 세계 모바일 시장 점유율 약 8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바일 OS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는 'G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G Watch'가 영국 런던 날짜로 7월 7일, 한국 날짜로 7월 8일을 시작으로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 두 가지 색상, 다양한 스트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사각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G WATCH.

Source. www.lg.com/global



 

- 스마트워치. 살까, 어떻게 할까?

△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26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play.google.com/store


 아직까지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스마트워치는 '필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처럼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같이 필수는 아니라도 우리 생활을 더욱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보면서,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가장 알맞은 스마트워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삼성의 '기어 라이브'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디자인이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4.3 킷켓 이상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완벽히 호환되는 'G Watch'는 충분히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G워치 스펙(Specs)


 애플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Android wear application/어플)'섹션을 새로 만들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앞으로, 수 많은 앱들이 쏟아질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발빠른 앱 개발 회사들은 웨어러블 생태계에까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Play store의 '안드로이드 웨어 앱'




- G워치, '기어2(Gear 2)'를 넘어 시장 선점효과 누릴까?


△ Her Style, G Watch.


 G워치의 장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구글'의 일등 파트너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증명되었듯이 '생태계'가 중요한 것인데, 엘지의 지워치는 강력한 생태계를 등에 업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 11일, '갤럭시S5'와 함께 '기어2', '기어핏'을 함께 시장에 내놓았지만 다른 기기와의 원활하지 못한 호환/연동 문제가 시장 점유를 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기어2와 기어핏은 '타이젠OS'를 선택했기 때문에 '생태계'가 취약했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G워치는 충분히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로서는 구글의 음성 인식 기능인 '구글 나우(Google Now)'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제품이 없을 뿐더러, 얇고, 가볍고, 방수기능을 지원하고, 스트랩을 교체할 수도 있으며, 배터리 수명도 비교적 길다는 점이 높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이 계속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OS 생태계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마땅한 적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마케팅 전략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지켜볼 만 하다.


 7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되면 엘지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지만, 'moto360'과 'GWatch'의 큰 차이인 원형과 사각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시계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원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지만, 전자, 스포츠 분야에서의 시계는 다양한 모습을 갖출 수도 있기 때문에 엘지가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가 가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안드로이드 웨어가 선점한 스마트워치 시장에 애플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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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4.7" 사파이어글래스 - 내구성 테스트 "AweSome"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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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 되기 전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특히, 루머들은 물건들이 얼마나 '혁신적'일까하는 것에 포인트가 맞춰지면서, 사람들은 애플이 세상에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최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이라고 불리는 '아이폰6(iPhone6)' 4.7인치 제품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커버'가 유출되면서 서서히 '아이폰6'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Glass)'를 사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최근에 디스플레이 커버가 유출되면서 그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를 채택한 이유는 바로 '긁히지도 않고, 흠집도 나지 않고, 깨지지도 않으면서 유연하다'는 엄청난 내구성 때문입니다. 바로, 놀라움 그 자체 입니다.


△ '아이폰5S'와 '4.7inch 아이폰6' 크기 비교


- 말 그대로 'Awesome'한, 사파이어 글래스의 내구성 테스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유튜브에 올라온 '4.7" 아이폰6'의 Display cover를 테스트하는 영상을 소개하면서,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아이폰6'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영상은 'Marques Brownlee(마르케스 브라운리)'라는 사람이 게재한 것으로 칼과 열쇠, 엄청난 충격과 구부림에도 전혀 끄떡하지 않는 'Sapphire Crystal Display'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칼(Knife)과 열쇠(Key)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바닥이 눌릴 정도로 칼로 세게 눌러 보아도 흠집이나 구멍이 나지 않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양 손으로 잡고 살짝 휘어보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


△ 이번에는 발로 밟은 채,

양 손으로 눌러서 부러질 정도까지 휘게 해 보지만 끄떡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폰6'는 아무리 세게 떨어져도 디스플레이가 파손될 위험은 없을 것 같다.



  - '사파이어 글래스', 강하면서도 투명하다.


 칼로 찌르고, 긁고, 손으로 휘어보고, 발로 밟고 휘어봤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는 모습은 '무적 스마트폰'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놀라울 정도로 강한 면모와 함께 '있는 듯 없는 듯'한 투명함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사파이어 글래스'인 것 같습니다. 촬영을 하는 카메라에 갖다 대 보지만, 아무것도 덧씌우지 않은 것 처럼 깨끗합니다.


△ 있는 듯 없는 듯, 투명한 모습.


△ Sapphire Crystal Display Video.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파손'에 관한 것입니다. 실수로 떨어트렸을 때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져버리면 엄청난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 심지어는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마트폰 커버를 씌우고, 앞쪽에 액정 보호 필름을 붙입니다. 


  'iPhone 6'가 영상과 같은 내구성을 갖춘 채로 시장에 등장하면 아마 이것도 스마트폰의 '혁신'이면서 이번 기술은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한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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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태그호이어'등에 업고 안드로이드 웨어 넘으려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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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 2014'행사의 화두는 예상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습니다. LG와 삼성은 각각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G 워치'와 '기어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알렸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애플은 '후발 주자'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스마트폰 '아이폰'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였고, 아이패드를 세상에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깎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지난 3월 공개하고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한 이후 지금까지도 애플은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아이워치'에 관한 루머만이 있을 뿐,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없습니다.



- 애플의 인재 영입. 시계명가 '태그 호이어(TAG Heuer)'에서도?

△ Concept image.

source : 9TO5Mac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아이워치(iWatch)'를 만들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작년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영입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내 건강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기술적'인 면을 다듭기 위해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급화', '마케팅'을 위해서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영업부장(Sales director)을 영입했다고 미국의 CNBC가 전했습니다.



△ CNBC는 애플이 '아이워치'의 출시를 위해서 '태그호이어'의 영업/마케팅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CNBC 관련 기사 www.CNBC.com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를 통해서 '혁신적'인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iWatch'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입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안드로이드가 선점한 웨어러블 시장,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


 아이워치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투자 회사들은 '추측'을 통해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이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Android'진영에 선점 당한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iOS8의 '헬스 키트(Health Kit)와 Android Wear 의 '구글핏(Google fit)'이 거의 유사한 기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애플이 얼마나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서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워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때마다 혁신적인 뭔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이며, iOS8를 통해 공개된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지원과 함께 'iOS - OS X'의 통합, 아이홈(iHome)이라고 불리는 스마트 홈,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공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많은 인재들이 iWatch의 개발을 위해 영입되었지만 대부분, 기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그호이어의 '판매/마케팅'책임자를 데려갔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예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애플의 이번 행보는 '스마트워치'를 '명품화'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10월 가을 이벤트에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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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왜, '안드로이드 폰'을 파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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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0년 애플의 스티브 잡스(Steve Job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Bill Gates)는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세상이 '포스트 PC(Post PC)'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고, 빌게이츠는 'PC+(PC Plus/PC플러스)'시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두 회사는 아직 세계적인 IT기업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던 두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시대' 즉, '포스트 PC'시대라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  PC+ 시대를 말하는 빌게이츠와 POST PC를 말하는 스티브 잡스.

source. www.theverge.com


 MS는 PC OS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모바일 OS(Mobile OS)인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WM)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노키아 모바일'을 공식적으로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계 모바일 시장은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기에 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겨울 따름입니다. 급기야, 지난 분기 MS의 모바일 OS 점유율은 전년대비 8.7% 하락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파는 MS.

△ MS는 '노키아 X2'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지난 달 말부터 판매하고 있다.

www.nokia.com


 MS는 윈도 8.1(Windows 8.1)업데이트를 통해 'PC - 태블릿 - 스마트폰'의 통합 환경울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윈도 모바일 OS에 대한 라이선스를 무료화 했습니다. 이는 윈도 모바일 OS의 확장을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키아 모바일은 MS에 인수되기 전부터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제조, 판매해 왔습니다. MS는 이런 노키아의 전략을 그대로 이어 받아, 시장에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습니다. 점점 떨어지는 윈도 모바일OS의 점유율을 바라보면서도 MS는 '노키아 X'라는 '안드로이드 OS'탑재 저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MS가 당장 눈앞에 닥친 1, 2년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최소 2~3년 뒤의 미래 모바일 OS시장 점유율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왜,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나?

△ MS는 노키아를 활용하여 윈도 모바일OS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하지만, 전면전은 힘들다는 것을 MS는 잘 알고 있다.


 MS 노키아의 'X'시리즈는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노키아에서 전략적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노키아 X', '노키아 XL'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는 '노키아 X2'역시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형으로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99유로로 책정되어 150달러가 채 못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흥시장은 물론이고, 저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MS의 'Nokia X'는 99유로, 약 150달러에 판매된다.

AOSP를 통해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노키아 X' 시리즈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 ,' 뛰어난 성능' 외에 수많은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MS가 윈도 모바일 탑재 스마트폰으로 '신흥 시장'공략을 하고, 삼성도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러시아'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익숙한 환경'에 머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생태계'를 선택하기 보다는 '익숙하고 풍부한' 생태계에 머물기를 바랄 것입니다.

 

 따라서, MS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신흥 시장'사람들과 저가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키아 X2'라는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진짜 의도는 따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4년 뒤, 모바일 OS시장의 변화를 꿈꾸는 MS. 


△ MS는 3~4년 뒤, 많은 사람들이 '윈도폰(Windows Phone)'을 선택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노키아 X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OS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통해 만들어진 껍데기만 '안드로이드'인 스마트폰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앱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이 '윈도폰 환경'과 유사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노키아 X'시리즈의 본질은 '윈도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윈도 모바일 환경에서 안드로이드 어플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2년, 3년 뒤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택할 때 '윈도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MS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는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노키아X를 판매하는 동안 앱(Application/어플)'을 늘리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쓸 것이 분명합니다.


 MS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은 익숙하지 않은 '윈도OS'에 대한 적응 기간을 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플랫폼(Platform)'이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에 있어서의 OS는 미래를 누가 선도하느냐하는 문제까지 달린 것입니다. 그렇기에 삼성은 타이젠(TIZEN)을 키우려 하고, MS는 윈도 모바일을 키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MS가 어떻게 윈도 모바일을 키워나갈 지, MS의 다음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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