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공개.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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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대만의 소식통으로 부터 흘러나온 아이폰6 7월 생산설이 나온 이후, 아이폰6의 실제 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사진'들이 유출되면서 우리가 새로운 아이폰을 만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부분의 부품과 전면 커버 유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본체 뒷면 부품과 회로 기판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루머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은 크기로 만든 모형)'을 바탕으로 다른 제품들과 크기를 비교하는 사진과 영상이 IT매체들을 통해 야이기 되었습니다.

 

△ '9TO5Mac'을 통해서 공개된 아이폰6 렌더링 이미지.

www.9TO5Mac.com


 이러한 여러가지 모형과 루머 속에서 최근에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최근 'MarkPelin'이라는 사람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Pelin의 렌더링 이미지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여러장이 공개되었는데 기존의 루머들을 종합하여 가장 그럴 듯하게 만들어진 렌더링 이라는 점에서는 관심을 끌만한 요소가 충분하다고 평가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iPhone 6 Rendering image.

source : 9to5mac, Pelin.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최근에 유출 루머를 통해 공개된 '디스플레이 커버', '후면 부품', '목업'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nowhereelse.fr'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4.7' 비교 사진(왼쪽)

아이폰6의 뒷면의 실제 사진이라고 알려진 사진(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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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 여행자의 '로망', 어떨까?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7. 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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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망에 대하여.

우리는 로망, 낭만을 꿈꾼다. 즐거운 삶을 원하고,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를 원한다. '자아실현'이라고나 할까? 유명한 심리학자인 매슬로우(Maslow)는 인간 욕구 5단계설을 통해서 가장 상위에 있는 욕구를 '자아실현'이라고 불렀다. 우리가 생각하는 '로망'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 느끼는 즐거움은 일상에서 얻는 기쁨을 초월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로망'은 '자아실현'과 통하는 것이 아닐까?


 '시베리아 횡단열차'라는 말을 들으면, 괜히 마음이 설렌다. 많은 여행자들이 꿈꾸는 그것은 바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것이다. 그러면서 중간에 잠깐 '바이칼 호수(Lake Bikal)'에 들르는 것.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여행자 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것이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 '기차 여행'만큼 낭만적인 것은 없다. 그 기차여행의 백미가 바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 아닐까? 실상은 그리 좋을 게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꿈꾼다.



2.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싣다. 


-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출발하는 모스크바의 '야로슬라브 역'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역(Yaroslavsky vokazl)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열차가 서 있었다. 모스크바를 출발해서 극동이라고 불리는 블로디보스톡까지 가는 열차였다. 흔히 말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Trans SIberian)'이었다. 

 모스크바의 따사롭던 햇살은 잿빛 구름뒤에 가려지고,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 열차에 오르려는 사람들과 검표원. 그리고 멀리 가족과 친구를 떠나보내는 사람들이 열차 플랫폼에 뒤엉켜 있었다. 


- 기차에 오르기 위해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는 열차에 올라, 기차가 출발하기를 기다렸다. 내가 그토록 원하던 것을 드디어 해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

 

 여행을 좋아했던 나는, 어릴 때 부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꿈꿨다. 우리나라가 분단이 되지 않았더라면, '서울에서부터 유럽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기차여행은 느리지만 그만큼 매력이 있는 것이었기에, 나는 기차 타는 것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나의 로망 중 하나가 바로 유라시아 대륙을 가로지르는 '트랜스 시베리안'을 타는 것이었다.


- 나는 16번 객차에 올랐다. 열차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3. 열차에서의 하루는 23시간.

 기차는 동쪽으로 달렸다. 나는 이르쿠츠크에서 내려야 했다. 모스크바에서 이르쿠츠크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85시간, 4박 5일이었다.


 모스크바와 이르쿠츠크는 5시간의 시차가 났다. 하룻밤 잠을 자고 나면 어느 새 한 시간이 줄어들어 있었다. 손목 시계의 시간을 한 시간씩 앞으로 당겨야 했다. 그랬다. 동쪽으로 가는 기차에서의 하루는 23시간이었다. 기차가 달리는 동안 시간의 경계선을 하나씩 하나씩 넘었던 것이었다.



- 열차는 달린다. 밤이든 낮이든 목적지를 향해서 달린다.

ⓒ 자유인- http://enjoiyourlife.com




4. 기차는 삶이다.

 모스크바에서 이르쿠츠크까지 기차에서의 4박 5일. 블라디보스톡까지 갔다면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열차에서 보냈을 것이다. 여행자들이 많이 탄다는 '쿠페(4인 1실)'가 아닌 러시아 현지인들이 많이 타는 6인 1실의 '플라츠카르타(쁠라쯔카르따)'를 탔다. 

 큰 역에 기차가 정차할 때면, 사람들은 기차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고 먹을 것을 사곤 했다. 객실 테이블 위에는 항상 음식과 함께 술이 놓여 있었다. 


- 기차가 오랫동안 정차하는 규모가 비교적 큰 역이 있다.

기차안에 있던 사람들이 몰려 나와 햇살을 즐기거나 먹을 것을 산다.


 어젯밤 함께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하던 같은 칸의 사람이 그 다음날 기차에서 내리면 또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올라 함께하는 식이었다. 사람이 자주 바뀌는 침대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침대도 있었다. 그 사람들은 며칠간 나와 함께 같은 객실에서 시베리아 평원을 바라보았다.




5. 차창 밖 풍경은 변화가 없었다.

 기대를 한 것도, 기대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달리면서 차창 밖으로 펼쳐져 있는 새하얀 대지를 바라보는 것을 꿈꿨지만, 나는 시베리아에 봄이 한창일 때 기차를 탔기 때문에 '녹색 평원'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 창 밖 풍경은 변함 없다.

 

모스크바를 떠난 뒤, 보았던 평원은 둘째 날에도 똑같이 펼쳐져 있었다. 여행의 피로 때문에 지쳐있던 나는 잠을 많이 잤다. 자다가 눈을 뜨고 창 밖을 바라보면 어제 봤던 평원이 펼쳐져 있었다. 또다시 눈을 감았다가 몇 시간 뒤 눈을 뜨면 아까전에 봤던 녹색 평원이 펼쳐져 있었다. 똑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것이 유라시아 대륙,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달리는 곳의 풍경이었다.



6. 도착.

 이르쿠츠크 역에 도착해서 기차에서 내렸을 때, 5일이 지나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4박 5일 간, 기차에서 있었던일들이 꿈만 같았다. 또 다시 기차에 오르고 싶었다. 아쉬움이 감돌았다.

 이로써, 나의 '시베리아 횡단열차(Trans Siberian/Siberia train)'에 대한 로망은 막을 내렸다.

 

-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이르쿠츠크' 역.

ⓒ 자유인- http://enjoiyourlife.com



 바이칼 호수에 들렀다가, 트랜스 몽골리안(Trans Mongolian)열차를 타고 몽고로 갈 계획이었다.

이르쿠츠크는 완연한 봄이었다.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곳에는 봄이 먼저 와 있었다.





- 바이칼 호수가 있는 그곳! 이르쿠츠크 역에 내리다.



사람들이 기차역 플랫폼에 있는 노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있다.



- 열차가 남동쪽으로 달리다 보니, 기온도 조금씩 올라갔다.


- 내가 탄 객실의 테이블. 먹을 것들이 펼쳐져 있다.


 

- 밤에 정차한, Novosibirsk 역


- 시베리아 횡단열차 티켓.

모스크바 -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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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음악 서비스 업체 'Songza' 인수 - 음악 시장 재편 가속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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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초에 구글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하려한다는 소식이 뉴욕 포스트를 통해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뉴욕 포스트가 의혹을 제기했을 당시 구글과 송자 측은 이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결국, 7월 1일자로 'Songza'는 구글에 인수되면서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 1500만 달러에 인수된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7월부터 본격적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고, 애플도 기존의 아이튠즈라디오(iTunes Radio)가 있지만, 음향기기 제조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Beats)'를 무려 3억 달러나 되는 거금으로 인수를 하는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송자'인수를 통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 지난 6월 10일 경, '뉴욕 포스트(www.newyorkpost.com)'로부터 제기되었던 구글의 '송자'인수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다.

'Songza'는 7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구글에 합류하게 되었다.

http://daily.songza.com




- 구글 속 'Songza', 어떤 방식으로 커 나갈까?

△ '구글플레이뮤직'은 더 놀라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구글에 인수된 송자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서비스하던 것들을 바탕으로 향후 '구글의 음악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Google play music)에 흡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 약 55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송자의 규모는 판도라(Pandora)나 스포티파이(Spotify)보다 작지만, 사용자의 이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재생 목록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송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이번 인수의 궁극적인 목적인 '미래 음악 산업'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 사냥꾼, 특히 '미래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스타트업(Startup)'전문 사냥꾼인 구글은 음악 시장의 흐름이 '음원'다운로드 중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중심으로 갈 것을 알고 행동을 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앞세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스포티파이(Spotify)'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도 있을 정도로, 음악 산업, 스트리밍 산업에 대한 야욕을 자주 드러내고 있습니다. 결국,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구글TV의 콘텐츠 강화에도 힘을 실을 수 있는 요소이고, 구글의 네스트(Nest)가 구축하려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에 있어서도 중요한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거대 기업들의 각축장 되나?


 애플은 미국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파워는 그리 막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튠즈 라디오의 서비스 강화와 함께 '비츠'인수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인터넷 기업인 '아마존(Amazon)'도 아마존 고객은 물론이고 새로운 고객들을 위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음원 다운로드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려 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삼성이 '밀크 뮤직(Milk Music)'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음악 스트리밍 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판도라(Pandora)라는 막강한 서비스 업체가 존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 아마존, 구글의 TV사업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콘텐츠'가 중요하다.

음악음 중요한 콘텐츠 중 하나이다.(사진 : 애플TV)


 결국, 애플과 구글, 아마존은 TV 사업에의 진출로 말미암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TV 사업의 승패는 '콘텐츠'의 양과 질이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기업들이 제공하는 '음악'을 누구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서로가 편리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음악 산업에 있어서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은 가히 폭발적일 것이라고 전문간들이 입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거대 IT기업들은 과거에 'MP3'를 바탕으로 한 음원 시장이 그랬던 것 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또한 블루오션으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가지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 기업들이 경쟁하면서 어떤 더 좋은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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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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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이야기 되어 왔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거대한 시스템이 조금씩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애플이 'WWDC 2014'를 통해 'iOS 8'를 이야기하면서 '홈키트(Home Kit)'를 이야기 했고, 이는 애플이 지향하는 '스마트홈(Smart home)'으로 불리는 '아이홈(iHome)'을 구현해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의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회사인 '네스트(Nest)'를 통해서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배포하고, 우리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모바일'로 통합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바야흐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도래했다고 할 수 있다.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삼성 가전 제품'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이러한 '통합'은 '사물인터넷'이라는 것으로 확장될 수 있고, 삼성은 '가전제품을 스스로 만든다'는 이점을 내세워 구글과 애플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과 애플이 생각하는 '스마트홈'.

△ 구글 네스트는 최근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공개했고, 

애플 역시 'WWDC 2014'를 통해 스마트홈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홈키트(Home kit)'를 공개했다.


 애플의 '아이홈(iHome)', 그리고 구글 네스트(Nest labs)의 '스마트 하우스(Smart house)'는 '사물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구글과 애플의 노력 일환입니다. 

 애플은 PC인 맥(Mac)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만들고 판매하지만 그 외에 다른 가전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제품은 '구글글래스(Google Glass)'뿐이고, 구글과 관련된 다른 모든 스마트기기는 다른 제조사들이 제작하고 판매합니다. 이런 구글과 애플이 집안의 모든 전자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어떻게 통제한다는 것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플랫폼(Platform)'에 있습니다. 애플은 iOS8에 '홈키트(Home Kit)'라는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홈' 구축과 제어를 위한 바탕을 사람들에게 선보였고, 스마트홈 프로젝트 전담팀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스마트홈을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네스트'를 통해 '스마트홈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한 마디로, 플랫폼을 통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입니다.


△ 스마트홈의 핵심은 '플랫폼'이 아닐까?


 애플과 구글은 사물인터넷의 중심이 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이고, 여기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애플과 구글은 중간자 역할을 하면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큰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생태계를 만들 것인가 생태계에 참여할 것인가?

△ 삼성이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홈(Samsung Smart home, Internet of Things)'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을 연결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현재 '타이젠 OS'미래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스마트홈의 구현은 불투명해졌다고 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사물인터넷을 주도할 기업으로 애플과 구글, 그리고 '삼성'을 언급했지만 '확신'하지는 않았다.


- 골드만삭스의 사물인터넷 언급 관련 기사 ☞ www.wallstCheatsheet.com


 삼성으로서는 또 하나의 딜레마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골드만 삭스'는 '아직'까지는 삼성이 사물인터넷 시대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말해,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갈 기업으로 '애플 - 구글 - 삼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지위는 애매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랫폼'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타이젠(TIZEN)'이라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신들이 만든 '가전 제품'을 연결지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을 통해 이것들을 통제하는 것이 가까운 미래 사회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모바일 OS'로서의 타이젠 생존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삼성이 과연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이 맞느냐하는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이는, 삼성으로서는 또 한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OS로 '안드로이드'과 '타이젠'을 저울질 했던 것처럼, 이제는 '사물 인터넷'시장에서 타이젠을 통해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주도해 나가려고 노력을 할 것인지 아니면 타이젠 생태계를 떠나서 '구글의 품'으로 들어갈 것인지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는 지금 'PC시대(PC era)'를 지나서 '모바일 시대(Mobile era, Post PC)'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바일을 통해서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홈'의 핵심 컨트롤러는 바로 '모바일'이 될 것이고, 집안의 다양한 기기들이 모바일을 통해 통제되기 위해서는 '모바일 플랫폼'과 '스마트홈 플랫폼'이 동일한 것일 때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2020년, 사물인터넷 시대가 무르익을 때 까지 구글과 애플이 구축한 스마트 홈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다양한 전자기기 제조사이면서 '타이젠'이라는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사물 인터넷'시대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타이젠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지, 아니면 '구글의 품'에서 이익을 추구할 것인지 어떤 선택할 할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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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성공률 높이려면, 기대를 버려라!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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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하기 위한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을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사람들이 소개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흔히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소개팅은 확률이 낮다"라는 것입니다. 소개팅에 나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말로 이해될 수도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사람을 왜 만나기 힘들까요?

 괜찮게 생기고, 성격도 좋은데,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달라면서 '애인'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눈을 낮춰봐'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눈이 높아서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걸까요?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왜 기대를 갖는 걸까요?


△ 소개팅에 나온 상대방. 궁금하다. 기대치가 올라간다.



- 소개팅, 초연한 마음으로 만나야 한다?

 

소개팅 주선을 하기 전, 주선자는 기본적으로 상대의 취향에 맞는 사람을 소개시켜 줍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소개팅녀 : 나 소개팅 좀 시켜줘. 좋은 남자 없어?

  주선녀 : 글쎄, 어떤 스타일?

  소개팅녀 : 키는 18X 면되고, 술 조금, 담배 안피우고, 종교는 XX, 외모는 그냥  XXX수준?

  주선녀 : 한 번 알아볼게.


  간략하고 과장된 이야기를 꾸며봤는데요, 소개팅을 해 달라는 사람들 중에는 특정 종교인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술이나 담배 등 개인의 기호식품에 관해서도 요구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소개팅남과 소개팅녀가 서로 '카톡'을 통해 간단한 소개와 약속 날짜를 잡으면서 조금씩 서로에 대한 기대감을 품기 시작합니다. '카톡'이라는 것이 참 신비스러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라, 카톡을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히죽히죽 웃게되고, 상대방의 '프로필사진(프사)'와 알림말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면서 항상 자기 유리한 쪽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대를 가지게 되고 TV에 나오는 연인이 된 것인 마냥 '황금빛 연애'를 꿈꾸기 시작합니다.


△ '최악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기대'가 클 수록 더 심하다.


 '황금빛 상상 연애'를 꿈꾸는 데는 '주선자'도 한 몫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귓볼이 '전지현'을 닮았다고 하면 '소개팅남'은 전지현의 얼굴을 생각하게 되는 식입니다. 실제로 소개팅녀가 전지현보다 예쁘다면 이런 것들이 전혀 문제될 일이 없겠지만 현실은 그러기 힘들다는 게 문제입니다.


 주선자들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을 소개해 줄 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개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미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소개팅 남', '소개팅 녀'는 주선자가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주선자는 '소개팅남, 소개팅녀'에대해 좋은 이야기 밖에 해줄 수 없는 것이고, 그것은 소개팅 당사자들에게 '기대감'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초연한 마음으로 만나고 싶다면 일단 '주선자'의 말을 너무 많이 신뢰하면 안됩니다.



- 상상, 그것이 문제로다.


 '생각은 공짜, 상상도 공짜'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소설 속의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은 잘 생겼고, 예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최고'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 곁에 놓여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TV에서는 대체적으로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만 나오다 보니, 우리의 의식도 그쪽에 익숙해 져 있는 것입니다.


△ 당신의 상상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안'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특히, 카톡 프사로 '자기 사진'을 올려놓은 경우에도 '카톡 프사'는 '제일 잘나오거나 자신 있는 사진'을 올려놓기 때문에, 실제로 만났을 때 사진으로 보던 기대감 때문에 실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개팅을 나가기 전 상대방이 '평범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과도한 상상을 자제해야합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초연한 마음으로 소개팅을 기다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기대를 안하고 나간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더 기쁨은 두 배로 다가오는 것 아닐까요?^^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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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감정 조작 실험'. 기업 윤리 논란 부르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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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핫 한 IT기업으로 우뚝 선 '페이스북'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무서울 정도입니다. 2009년 이후, 기하급수적인 가입자 수 증가와 월간 이용자 수(MAU) 증가,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의 증가는 페이스북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었고,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4년 현재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활동하는 사람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이나 될 정도로 '거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페이스북은 최근, 2012년 비공개로 실시했던 사용자 68만 9천 3명에 대한 '감정 조작 실험'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다.


 그러나, 최근 페이스북이 2012년 사용자 약 70만 명(68만 9003명)을 대상으로 '감정 조작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논란'의 대상인 '감정 조작 실험'을 2012년에 실시하면서, 그 실험을 주도했던 페이스북의 애덤 크레이머 프로젝트 담당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다화 될 수 없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스스로도 그 실험 자체에 문제가 있었음을 토로했습니다.



- 페이스북, 기업 윤리를 넘었나?

△ 페이스북의 감정 조작 실험의 결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 '긍정적 단어'가 많이 들어간 뉴스를 내보냈을 때,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르거나 긍정적 내용의 글을 적는 경우가 많았고,

사용자의 뉴스피드에 '부정적 단어'가 많이 들어간 뉴스를 내보냈을 때, 

사용자는 '부정적 내용'의 글을 적거나, 좋아요를 거의 누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를 통해 볼 때,

페이스북은 '사용자'에게 '특정' 뉴스를 선별하여 '특정'광고와 함께 송출할 경우 

사용자의 감정을 움직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3월호에 실린 논문 중 하나가 '페이스북'의 실험과 관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페이스북 측에서는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는 변명을 할 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은 임의로 사람들의 감정을 바꾸는 등 무의식적인 심리조작을 행했다는 데에서 윤리적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슈퍼 갑' 페이스북이 마음만 먹으면 '비공개'로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조작할 수 있고, (이미 악용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더욱이 이를 악용할 경우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조작하여 '광고 수익' 극대화를 통한 기업 이익의 증대를 꾀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2014년 1분기 순이익은 2013년 1분기 대비 무려 72%나 증가했다(왼족)

페이스북의 일간 사용자 수는 무려 8억 명 이상이다(오른쪽)


 페이스북이 매 분기 만들어내는 엄청난 수익은 대부분 '광고'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은 이번 사건이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한다는 어떠한 보고서도 없는 상황이고, 특히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개개인의 뉴스 피드'에 흘러들어온 정보가 페이스북이 의도적으로 내보낸 것인지, 임의로 보여지고 있는 것인지 구분할 길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조작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입니다.


△ 이번 페이스북 사건은,

결국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 '감정 조작' 페이스북만의 문제는 아니다.

△ 현대 사회, 즉 인터넷 사회에서 '빅데이터(Big Data)'는 엄청난 가치를 가지는 기업의 자산이다.



 페이스북 사용자 약 70만 명에 대한 '감정 조작 실험'은 현대 사회에서 비단 페이스북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 트위터 등도 광고를 바탕으로 대부분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구글의 경우 사용자의 인터넷 환경, 구글플러스의 정보 등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타겟팅 광고를 행합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현대 사회, 인터넷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바로 '빅데이터(Big Data)'라는 것입니다. 많은 수의 가입자, 많은 수의 사용자에서 비롯된 다양한 사용자 정보는 '빅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이는 기업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줍니다.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는 이유는, 기업이 이를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데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용자 수는 사용자의 정보량이 되는 것이고 이는 사용자의 정보가 어떤 식으로든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이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이용이 악의적이냐 아니냐'하는 구분에서 '악의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페이스북'의 감정조작 사건의 핵심은 결국, '빅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들이 그 정보를 이용함에 있어서 '윤리적 허용선을 넘어서느냐'하는 문제로 귀결될 수 있는데, 앞으로 기업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떤 언급을 할 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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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은 닮았다? - 자신과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유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7.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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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관련 이야기를 찾아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주변의 커플들을 보면서 우리는 흔히들 "너희 둘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거나, "너희 커플 닮았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더라도, 길을 가다가 혹은 어딘가에서 누구를 보고 "첫눈(한눈)에 반했다"라는 표현을 쓸 만큼 어떤 사람에게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닯은 사람을 봤을 때' 겪는 현상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잘 믿지 않지만,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할 수 있는 걸까요? 어던 커플들은 '닮은 것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걸까요? 그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과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요^^



 - 자신을 닮은 사람 : 첫사랑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을 하고 싶은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놀라운 결과가 펼쳐집니다.



실험에 참가한 9명의 대학생.

실험 장소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벽에 걸린 사진들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사진'을 고르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 

다섯 개의 남자 사진 중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끌렸다고 하네요.

'첫눈에 호감을 느낀 것'이라고나 할까요?



두 번째 참가자도 역시,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며 호감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진들의 비밀은 뭘까요?




위의 참가자들이 고른 사진.

호감이 간다고 말하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던 사진 속 인물은 '실존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실험 참가자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여자와 합성하여 만든 '가짜 인물'이었던 것이죠.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을 선택'한 것입니다.




실험은 계속 됩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실험 참가자들이 선택한 사진은 

공교롭게도, 모두 자기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얼굴에 성별만 바뀐 사진을 보고 첫눈에 꽂힌 겁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허탈한 웃음을 짓지만, 그래도 자신의 사진이 마냥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죠^^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자기애(自己愛)'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자신을 꾸미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길을 가다가 자기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첫눈에 반한 사람'이라고 말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닮은 연인들도 있지만, 닮지 않은 연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닮을 수는 없습니다.

얼굴이 닮아야만 사랑에 빠지는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대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맞장구 치기'라고 하죠. 

상대방의 취미, 성격, 무의식적 행동, 습관 등이 '같거나 비슷하다'라고 말하면서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면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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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뒷면 디자인, '아이폰5S'와 달라지지 않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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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아이폰6 4.7인치의 '실제 부품'유출 사진들이 IT매체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 부품 유출이라는 이슈와 루머가 공존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제작되어 왔던 아이폰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의 앞면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과 함께 뒷면 본체의 부품 유출에 관한 루머가 '실제'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언론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의 IT매체 '나우히어엘스(www.nowhereelse.fr)'이 '아이폰6 4.7인치'제품의 뒷면 디자인이 '아이폰5S'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아이폰6의 '실제 부품'유출로 알려진 영상의 캡쳐 사진.

9TO5Mac(링크)과 애플인사이더(링크) 등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 'iPhone 6'는 'iPhone 5S'와 유사한 디자인에 크기가 커졌을 뿐?

△ 프랑스 IT매체, 'nowhereelse'에서 공개한 아이폰5S와 아이폰6 목업 비교 사진

www.nowhereelse.fr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는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이 게재한 소식을 바탕으로 '아이폰의 뒷면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프랑스의 'nowhereelse'는 그동안 아이폰, 아이패드의 목업(Mockup)을 다수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공개해 왔는데, 이들이 제작한 목업은 실제로 제품이 출시되었을 때 유사한 점이 많아 '목업'제작에 있어서 상당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목업을 제작하여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하면서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기도 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 목업 관련 글 보기)


△ 'iPhone 5S'와 'iPhone 6'를 겹쳐 놓은 모습. 

4인치와 4.7인치 사이에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프랑스 IT매체인 '나우히어엘스'는 '아이폰5S'와 '아이폰6 4.7인치'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통해서, 라운드 형식의 모서리 처리 방식은 '아이폰5'에서부터 사용되어온 형식이며, 두께가 얇아지고 각진 모서리(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가 사라진 것, 크기가 커진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아이폰5S의 뒷면 색상이 투톤인 것에 비해 현재까지 유출된 다양한 아이폰6의 루머들은 '투톤'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 iPhone6 Concept Image.

source : MacRumors(www.macrumors.com)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요소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밝혀졌고, 소프트웨어인 'iOS 8'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디자인'과 '실제 크기'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한손 철학'이 어떻게 구현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iPhone6 Concept



 애플의 차기 제품들에 관한 루머와 추측이 우리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고 있지만, 역시 모든 궁금증은 가을 이벤트에서 해결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있을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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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7.1.2 업데이트 : 아이비콘/메일첨부/써드파티 기능 업그레이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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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에서 애플은 자신들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모바일 OS인 iOS의 차기 버전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iOS8는 가을에 정식 배포될 예정이며,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iPhone 6)', '아이워치(iWatch)',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New iPad Air)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모바일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애플은 WWDC2014에서 iOS8를 공개함과 동시에 개발자키트(SDK)를 함께 공개하여, 현재 전 세계의 수 많은 개발자들이 'iOS8'를 들여다보며,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iOS인 'iOS7'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인 iOS 7.1.2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 7.1.2. 업데이트, 뭐가 달라졌나?


 늘 그랬듯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기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많이 진행되었는데, 우리나라 사용자에게는 크게 세 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첫째, iBeacon(아이비콘) 연결 및 안정성 향상.

 2013년 애플이 'WWDC 2013'행사를 통해 공개했던 'iBeacon'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아이비콘에의 연결과 안정성을 향상한다는 업데이트 입니다. 사실, 지금까지 아이비콘의 영향력은 미약하지만 이번에 iOS8의 발표에서 언급된 '홈키트(Home Kit)'를 바탕으로한 스마트홈(Smart home)인 아이홈(iHome) 구축과  아이커머셔(iCommercial) 구축을 위한 기본이 바로 '비콘'시스템을 활용한 '아이비콘'이기 때문에 차후에도 '아이비콘'과 관련된 업데이트는 몇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메일의 첨부파일에 대한 보안 문제 수정. 그리고 셋째로 바코드 스캐너 등의 써드파티(Third-party) 앱의 안정성 및 데이터 전송시 나타나는 오류 수정.

 기존에 알려진 메일 첨부에 관한 보안 문제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습니다. 또한, 스캐너 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나타나던 오류가 해결되었고, 기타 다른 보고된 3rd party 앱에 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TV에 관한 업데이트가 있었고 이번 업데이트와 함게 '맥 OS X'에 대한 업데이트로 'OS X 10.9.4'의 배포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버그를 수정하고 안정성을 강화하였습니다.


△ 애플 iOS7.1.2 업데이트 화면.

source. 9TO5Mac - www.9to5mac.com


▷ iOS 7.1.2 업데이트 바로가기.


  • iPhone 4S (iPhone4,1)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 5 (GSM) (iPhone5,1)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 5 (CDMA) (iPhone5,2)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5,3 (iPhone5,3)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 iPhone5,4 (iPhone5,4) version 7.1.2 (Build 11D257),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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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디스플레이 커버 유출. 블랙&화이트 색상 사진 다량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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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말, 아이폰6를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업체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의 내부 소식통에 의해 7월부터 아이폰6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이 생산에 들어간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폭스콘의 경우 직원을 10만 명이나 충원하여 아이폰의 대량 생산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4.7인치 아이폰은 빠른 시간에 전 세계에 충분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만에서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해 나온 이 소식으로 인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아이폰이 혹시라도 기존에 예상되던 것 보다 일찍 출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함께, 우리나라가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기대를 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지만, 애플의 전세계적인 물량 대량 공급 전략이 실행된다면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속하는 우리나라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9TO5MAC은 소니딕슨으로부터 제공받은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

사진을 홈페이지에 대량으로 공개했다.

9TO5Mac 홈페이지 : www.9to5mac.com


 지난 주,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실제 바디의 뒷면이 일본의 한 블로거를 통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 유출됐다는 iPhone 4.7inch 제품과 함게 5.5inch 제품, 그리고 아이폰5S와 비교하는 영상은 기존의 유출 루머들이 대부분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가운데, 이번에는 '아이폰6 4.7'의 디스플레이 덮개가 애플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화면덮개 블랙&화이트 색상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 소니딕슨(Sonny Diskson)으로부터 제공받았다는 아이폰6 4.7인치 제품의 흰색과 검은색 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에 대한 실제 사진도 공급받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여의치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는 주로 뒤쪽(후면)덮개와 관련된 부품의 유출이 주를 이루어왔는데, 이번에는 앞쪽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명확히 드러나는 '사파이어 글래스'디스플레이 덮개 사진을 확보하게 된 것은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 수 있을지 추정이 가능하고, 아이폰5S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했습니다.


△ 자세하게 촬영된 사파이어글래스 덮개.

www.9to5mac.com


 대만의 업체들이 7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온 뒤로 '실제'부품이라는 이름으로 아이폰6 디자인을 가늠하게 하는 사진들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완제품이 유출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기본적인 부품인 외관 디자인이 공개됨으로써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궁금증 하나가 해결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들이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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