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3. 09:30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된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 'iOS 8'가 지난 9월 17일(미국 현지시간)에 공식 배포되었고, 아이폰5S, 아이폰5, 아이패드 에어(iPad Air) 등 기존에 애플 제품을 쓰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iOS 8'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을 손보았고, 사용자들은 애플이 주는 새로움을 경험하기 위해 업데이트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진행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좀 당황했을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이 잘 있나 확인하기 위해 '사진/Photo'앱을 실행시키는 순간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던 '카메라 롤(Camera roll)'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 'iOS 8'의 사진 앨범은 'iOS 7'와 다른점이 확연히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카메라롤(Camera roll)'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황하지 말자. 사진은 하나도 삭제되지 않았다.
- 사라진 카메라롤, 당황하지 말자.
△ 'iOS 7'까지는 '카메라 롤'이 가장 위쪽에 있어서 사진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왼쪽)
그러나 'iOS 8'에서는 '카메라롤'이 사라진 자리에 '최근 추가된 항목'이 있다.(오른쪽)
'최근 추가된 항목'은 최근 30일간 찍은 사진들이 보관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사진 백업(Backup)을 하지 않고 섣불리 업데이트 한 자신을 책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진 앨범'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카메라 롤'이 'iOS 8'에서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 대신 '최근 추가된 항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 외에 '비디오', '최근 삭제 항목'이 있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만든 폴더가 나옵니다.
그 대신, 기존에 있던 사진들은 전부 하단 메뉴의 '사진/Photos'에 다 모여있습니다. 그곳에서 좀 더 넓게는 '연도(Year)', 좀 더 작게는 '모음(Collecitons)'그리고 더 작게는 '특별한 순간(Moments)'의 형식으로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카메라 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는 업데이트 후 사진 앨범에서 사진을 찾기가 불편해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조금씩 들리기도 합니다.
△ 'iOS 8'업데이트 후,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사진/Photo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을 누르면, 연도별, 특별한 순간, 모음 등의 메뉴를 통해서 사진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보여진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콜렉션(Collections)과 '사진 검색'기능을 활용하자.
△ 애플이 'iOS 8'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롤'을 없앤 것은 '카메라 롤'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아질수록 사진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모음(Collection)을 통해서 사진을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해 주고,
'사진 검색'기능 등을 통해 필요한 사진을 보다 빨리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iOS 7'에서는 '콜렉션'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롤'을 이용했습니다. '카메라롤'은 직관적이고 사진을 찍은 순서대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을 스크롤 하면서 찾기가 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의 양이 많아질수록 '카메라 롤'은 비효율적인 폴더가 되었음은 당연합니다.
아마도 애플은 많아진 사진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변해버린 '카메라롤'을 과감히 없애고, '콜렉션'기능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연도별', '지역별'모음을 통해 사진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게함과 더불어서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진 찾기' 전용 검색탭을 마련함으로써 '포토 앨범'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물론, '카메라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은 '콜렉션'기능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다소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콜렉션'기능에도 '연도별'사진 모음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롤'의 기본 사진 정렬 방식인 시간차 방식이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찍은 사진이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콜렉션'기능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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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9. 23. 04:00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소개팅'의 계절입니다. 소개팅 할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들도 있고, 소개팅을 하게 해 준다고 해도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개팅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만남'이긴 하지만, 너무나도 단편적인 만남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소개팅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색함으로 시작되는, '스토리'가 없는 만남인 '소개팅'을 싫어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소개팅을 자주하거나, 소개팅을 통해서 연인을 찾고자하는 사람들은 소개팅을 통해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소개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개팅이 즐거워야'한다는 것입니다. 즐겁지 않은 소개팅, 그것은 시간낭비 돈낭비일 뿐이겠죠?^^ "즐거운 소개팅을 위한 10가지 팁 - 소개팅 매너"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본다면, 소개팅 성공률은 높아질 거에요!
△ 누구나 즐거운 소개팅을 꿈꾼다.
그러나, 즐거운 소개팅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 즐거운 소개팅을 위한 10가지 팁.
1. 기대를 버려라.
소개팅에 많은 기대를 하고 나가면 안됩니다. 큰 기대는 항상 큰 실망을 안겨준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소개팅을 나가기 전부터 들뜬 마음으로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생길 것이라는 생각, 연말에 데이트 계획 등을 꿈꾸고 있다면 과감히 버리고 초연히, 그냥 오랜만에 '사람'만나러 간다는 생각으로 나가세요.
잠깐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보려고 한다는 생각. 그리고 그 사람과 마음이 맞는다고 생각하면 계속 만나면 됩니다 :)
2. 약속 시간은 지키자.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속 시간에 약속 장소에 5분 ~ 10분 정도 먼저 가서 기다리는 것 정도는 기본적인 매너라고 할 수 있죠^^
두 사람 중 한명이 약속 시간을 10분이상 넘긴다면, 그 소개팅에서 좋은 결과를 바라기란 힘들 거에요. 시간은 철저히 지킵시다!
3. 무례하기 행동하지 말것.
평소에 없던 매너도 발휘해야 하는 자리가 '소개팅 자리'입니다. 공식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이지만, 어떻게 본다면 가벼운 자리일 수도 있는 소개팅 자리에서 '무례하게 행동'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됨됨이이와 수준이 낮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명하는 꼴이됩니다. 무례한 행동은 상대방의 기분을 언짢게 한다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것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
4. 소개팅 중간에 사라지지 말 것.
소개팅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간혹 소개팅 중에 갑자기 상대방이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접하기도 합니다.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급한일이 생겼다"면서 자리를 뜨는 사람들, 화장실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긴 뒤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 자리는 끝까지 지켜주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고, 주선자에 대한 예의입니다. 정말 너무 상대방과 같이있으면서 밥이 안넘어간다 싶으면, 식사를 일찍 끝내도 될 것입니다.
소개팅 중간에 사라지는 일은 자제합시다 ^^
5. 소개팅 '옷차림/복장(코디)'에 신경쓰자.
소개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첫인상입니다. 긍정적인 첫인상을 만드는 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는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게 입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잡지나 쇼핑몰에는 훤칠한 사람들이 비율 좋은 몸을 가지고 옷을 입기 때문에 옷발이 좋아 보이는 것인데, 우리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옷은 '많이'입어봐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스타일, 옷을 입되,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옷을 찾길 바랍니다!^^
6. 허세, 거짓말은 안돼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과장된 이야기를 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특히,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과장'되게 할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자칫 거짓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허세'로 비춰질 수가 있죠.
절대,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세요! 사랑의 시작은 신뢰와 믿음에서 시작되니까요.
7. 과도한 진도, 과도한 농담은 금물.
과도한 진도라 함은, 소개팅 첫날부터 '스킨십'을 넘어서서 다른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소개팅을 망치게 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진도'의 문제로 인해, 여자가 부담을 느끼고 떠나가는 것입니다.
남자들이라면 '절제'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순간적인 욕망을 잘 다스리며, 둘 사이의 관계가 어느정도 무르익었을 때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야 함을 명심합시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과 말이 '연인'이 될 뻔한 사람을 멀어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과도하게 성적인 농담을 하는 것도 좋지 않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8.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소개팅은 대화에서 시작해서 대화로 끝맺어 집니다. 대화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것이지요. 나를 제대로 표현할 때, 내 매력이 상대방에게 전달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서로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포인트입니다. 그 기본 자세가 바로 '마음을 열고'상대방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상대방과 소통하세요.
9. 소개팅 장소 선택에 신중하자.
소개팅에서 '장소'또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 사람이 어디에서 만나느냐가 그 두사람의 분위기와 기분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는 '저녁 식사'를 함께 하게 되는데, 저녁 식사를 어디서 할 지,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곳, 모두가 좋아할 만한 음식. 어떤 특정한 장소가 소개팅에 좋은 장소로 추천되고, 특정 음식들이 소개팅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10. (애프터에 대한)자신의 의사를 밝히자.
소개팅이 끝나갈 무렵이면, 머릿속에 '애프터 신청'에 대한 생각이 나게 마련입니다. 아무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할 지라도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고, 신청 받았다고 하더라도 '거절'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애프터 신청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Yes or No'를 확실히 해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상대방과 더 이상 만날 마음이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는 아니더라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나 혹은 '소개팅을 한 날 밤'집에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상대방이 더 이상 마음쓰지 않고 깔끔하게 잊을 수 있는 한 방법이 됩니다.
차마 '싫다는 말'을 못하겠다고 해서, 질질 끌게 된다면 서로가 고통입니다. 애프터 신청을 받고 몇 번 더 만나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더 이상 못만나겠다고 생각할 때도, 직접 말을 해 주는 것이 좋아요^^
오늘은 "즐거운 소개팅을 위한 10가지 소개팅 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의 계절! 즐거운 소개팅을 통해 연인을 꼭!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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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22. 09:30
지난 주(9월 3째주),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식시장이 떠들석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에서는 지난 목요일 현대차그룹이 강남 삼성동의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10조 5천 5백억이라는 거금을 들여 매입하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현대차를 비롯한 현재차 그룹 소속 회사의 주식이 폭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서 '현대차'가 이슈를 만들고 있을 시점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는 '큰 별'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지난 5월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터 큰 이슈가 되어왔던,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의 거래를 시작한 것입니다.
△ 미국 뉴욕 현지시각으로 9월 19일 오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첫날 공모가의 38%이상 오르며, 68달러에서 93.89달러로 장을 마감하며 신고식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2314억달러(우리돈 약 240조 원)에 이르렀으며, 단숨에 페이스북과 아마존을 제쳤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는 '알리바바'의 입성을 환영했으며,
알리바바로 인해 큰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알리바바',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기업 시가총액 2위 등극.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로 인해
소위 '대박'을 친 사람은 일본 IT기업 '소프트뱅크(Soft Bank)'의 손정의 회장이다.
그는 2000년에 알리바바에 200억 원(2천 만 달러)를 투자한 이후,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의 지분 34.3%를 가지고 있다.
이번 알리바바 상장과 주가 급등으로 손정의 회장은 '일본 최고 부자'자리를 꿰찼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알리바바의 주식 가격은 치솟았습니다. 그러면서 단숨에 전 세계 인터넷 기업 시가총액 2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IT기업 최고의 자리도 꿰차게 되었습니다. 거래 첫날,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약 2314억 달러(우리돈 약 240조원)으로 가장 '핫'한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인 페이스북(2026억달러, 한화 약 210조원)을 제치고 2위가 되었고, 그동안 대한민국 최고이자 아시아 최고 IT기업 몸값을 자랑하던 삼성전자의 178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더욱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업체인 '아마존(Amazon)'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아마존'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알리바바(Alibaba)', 어떤 기업인가?
△ 알리바바는 다양한 '전자 상거래'플랫폼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알리바바'는 '아마존'의 지위를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아마존과 같이 '전자상거래'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세계최대'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긴 하지만, 그동안 주요 활동 지역은 주로 '중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 했다는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엄처으난 자금을 유치한 '알리바바'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로 그 세력을 넓혀 갈 것입니다.
'알리바바'는 1999년, 잭마(마윈/馬雲) 회장이 설립한 회사로 B2B전자상거래(기업간 거래)를 시작으로, 그 사업 영역을 C2C(개인간거래),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서비스를 차례로 런칭하면서 몸집을 불려왔습니다. 그동안 중국의 전자상거래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eBay(이베이)를 따돌리고 중국 최고가 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유통서비스 생태계,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물류와 배송 서비스 기업의 인수와 투자, 컴퓨터 클라우딩 시스템에 대한 투자 등 활발한 기업 인수와 투자를 통해 '전자상거래'부문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우리와 같은 '개인'에게는 'B2C'또는 'C2C'거래가 어떻게 진행되느냐가 관건일 것인데, 알리바바가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면 '해외 직구'가 좀 더 간편해지면서, 더욱 안전해 질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전자상거래'기업인 '아마존'도 '알리바바'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것이고, 이는 결국 '고객'인 우리들에게 좀 더 편리한 쇼핑 서비스가 제공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 '알리바바'의 등장이 주목받는 이유.
△ '알리바바'가 주목받는 이유.
중국의 '전자 상거래'거래량과 대금은 '미국'을 앞서고 있다.
이런 중국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알리바바'이다.
이제 알리바바는 '중국'을 넘어, 미국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source : www.BusinessWeek.com
앞서 말했지만, '알리바바'는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기업입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인 것입니다. 앞으로 전 세계 물류/배송 체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체계적이면서 빨라졌고,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시장에서 '막강한 플랫폼'을 갖춘 기업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커다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또한, 알리바바는 '알리페이(Alipay)'라는 결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플러스'를 통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든 이유가 '결제 시스템의 제공'이 가까운 미래에 고부가가치를 가진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알리바바'또한 '알리페이'라는 결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까지 그 영역을 넓혀서 막대한 이익을 창출해 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알리바바는 O2O(Online 2 Offline/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사업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이 다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의 전자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는 '알리바바'가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알리바바는 분명, 우리들에게 낯선 기업입니다. 누군가에게 전자상거래와 알리바바에 대해서 묻는다면, 아마존은 알아도 알리바바는 모를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알리바바'가 만드는 거센 물결은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것입니다. 그리고, '알리바바'를 알아둔다면, 우리의 삶에 적잖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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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치 비치지만 한밤의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파란하늘과 상쾌한 공기는 데이트를 즐기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크다보니 건강 관리에도 유의해야겠어요^^
데이트하기 좋은 날씨가 되다보니, 홍대 신촌 강남 등 번화가 카페나 식당에서는 심심찮게 '소개팅 남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첫 만남, '소개팅 장소 & 식사메뉴' 어디서 만나고,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입니다^^ 소개팅의 첫 단추. 첫 소개팅이라면 많이 고민될 만한 일입니다. 고민은 의외로 간단히 해결된다는 사실!
- 가리는 음식 없이 아무거나 먹어도 괜찮다는 그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 어떨까?
"뭐 좋아하세요?", "뭐 드시고 싶으세요?"라는 남자의 물음에 으레 여자들은 "아무거나 괜찮아요"라고 말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뭘 먹고싶고, 좋아하는지 말해주면 참 고맙겠지만, '남자의 센스'를 믿어보겠다는 심산인지 남자를 고민에 빠트립니다.
그래서, 다양한 메뉴가 있고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선택하는 남자.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부적합'판정을 받은 장소를 선택했군요.
△ '샐러드바', 다양한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긴 하다.
하지만, '소개팅 식사 장소'로는 좋지 않다.
왜 '샐러드바'는 안 좋은가?
소개팅 장소로 샐러드바가 좋지 않은 이유는 첫째로 '너무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주변이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에게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두번째로, '음식을 가지러 가기 위해 자리를 자주 떠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개팅에서는 아이콘텍트(눈맞춤)을 하면서 대화를 이어나가야 하는데, 대화가 중간중간에 계속 끊길 여지가 있는 것이죠. 그 외에도 '테이블 위치'에 따라서 주변에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선이 분산될 수도 있고, 시간제한이 있는 곳도 있으니 '샐러드바'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아요^^
- 어디서 무얼 먹어야 할까?
소개팅 첫만남부터 센스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자신의 옷차림은 물론이고 소개팅 장소 선정과 메뉴 선정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그 다음부터 원활하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만나고자하는 음식점의 위치는 접근성이 용이해야 합니다. 굳이 시내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5~10분 이상 걷지 않는 곳'이 좋습니다. 소개팅에 나오는 여자들이 대부분 힐을 신는다는 것을 감안해서, 그정도 배려를 해준다면 센스남이 될 거에요^^
너무 시끄럽지 않은 곳이어야 합니다. 서로의 대화가 방해받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지, 너무 시끄러우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가 없기 때문에 소개팅을 망칠 확률이 높아요!
화려하거나 러블리한 장소는 피하자. 소개팅 장소가 너무 화려하거나 러블리하게 꾸며져있으면, 서로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소개팅 최적의 장소는 '아늑한 조명이 테이블과 서로를 비치는 곳'입니다 :)
△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타이푸드 레스토랑(왼쪽)', 차분한 분위기가 감도는 '퓨전 레스토랑(오른쪽)'
무엇을 먹을까?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와 같은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을 소개팅 메뉴로 꼽는 이유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몸애 음식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음식에 고춧가루가 들어가있지 않아서 치아에 신경을 덜 써도 되고, 음식을 흘려서 옷을 비롯한 외모를 망칠 염려가 적기 때문이죠^^
△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런치 카페(Brunch Cafe)'의 음식.
△ 신선함을 생각한다면 '퓨전 한정식'도 괜찮다.
파스타나 스테이크 종류가 너무 식상한 느낌이 든다면 요즘 인기있는 '퓨전 한정식'이나 '퓨전 레스토랑', '브런치 카페'같은 곳으로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퓨전레스토랑은 왠만한 시내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메뉴가 있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연인들도 자주찾는다고 하죠^^ 소개팅 식사 장소로도 갈 만한 곳입니다.
음식을 주문할 때, 개별 메뉴와 함께 첫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사이드 메뉴로 '샐러드'하나 정도 시켜서 접시에 나눠 먹는 센스도 발휘해 봅시다 ^^
소개팅 식사 장소, 예약은 필수인거 알고 있죠?
오늘은 '소개팅 장소 & 식사 메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소개팅을 하기 전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장소와 메뉴선정'. 여러분의 연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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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0. 09:3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인기가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서, 혹시라도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바닥에 떨어질 때, 액정이 깨지거나 망가지는 경우가 왕왕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하지만 한번쯤은 실수로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의 내구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궁금해하는데 '아이폰6'를 바닥에 떨어뜨려보는 실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iPhone 6'가 출시되기 전,
'아이폰6'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갖출 것이라는 말들이 있었다.
'낙하 실험'을 통해서 본 '아이폰6'는 '충격'이라고 할 만 하다.
- '아이폰6 & 플러스' 떨어뜨리면, 액정 깨진다.
△ '아이폰6'를 뒷면으로 낙하시켰을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뒷면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외관상 크게 흠집이 잡히지는 않는다.
△ '아이폰6'를 세워서(세로로) 낙하시킬 때.
모서리가 땅에 닿으면서 모서리부분에 흠집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5', '아이폰5S'의 '다이아몬드 커팅'에 의한 마감이 아니라서 그 정도가 심하지 않을 뿐,
모서리 부분이 패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이폰6 플러스'를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세로로 떨어뜨리면서, 액정부분과 본체 부분에 충격으로 인한 틈이 생겼다.
그리고, 땅에 최초로 닿은 부분을 중심으로 '액정이 깨진'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6/플러스'의 액정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모습.
'아이폰6'를 액정부분으로 해서 떨어뜨려 보았다.
'아이폰6'의 액정이 완전히 박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액정'부분으로 떨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물론, 앱을 비롯한 다른 기능은 작동한다.
△ '아이폰6'플러스도 액정 부분으로 떨어뜨렸을 때,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액정부분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낙하 실험.
source : http://youtu.be/eGxlm82hWDM
- 아이폰6 분해해 보니, 루머대로 다 있다.
아이폰6가 철저히 분해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부터 부품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떠돌아 다녔고, 그것을 바탕으로 '아이폰6' 목업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분해된 '아이폰6'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내부 모습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이 '2915mAh'라는 것이고,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1810mAh'라는 것입니다. '아이폰5S'의 '1560mAh'보다 확실히 커진 배터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6플러스'의 경우에는 약 2배 가까이 큰 크기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도 NFC칩, A8 프로세서 칩, M8칩이 들어가있고, 아이폰6 플러스에도1GB 램이 들어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진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6'는 사파이어글래스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패드 표면을 덮고 있는 액정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이폰6'나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경우,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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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9. 09:42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뒤, 아이폰6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 공식 판매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스토어 앞에 밤을 세워가며 줄을 서서 판매 개시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면서 '아이폰6'의 인기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열기가 점차 무르익어가는 시점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조기 출시를 선언하고, 우리나라에서는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은 아이폰6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9월 3일,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를 공개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당초 공식 출시 날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보다 다소 늦은 출시일 때문에 그동안 '9월 조기 출시설'이 있었는데, 삼성이 '아이폰6'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조기 출시'를 선언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 국내 예약판매 시작. 출시는 9월 26일.
△ '갤럭시 노트4'의 가격은 '갤노트3'보다 저렴하다.
이는 높은 스펙과 함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승부하려는 삼성의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삼성이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를 9월 1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9월 26일로 예정되면서, 예약 주문을 해 놓으면 9월 26일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10월 초로 예정되었던 '갤럭시 노트4'는 조기 출시와 예약판매 이벤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고자 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의 경우 미국에서는 국내보다 하루 늦은 9월 19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9월 18일을 전후(영국은 17일부터)하여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중국에서 한때 갤노트4 판매 사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높은 스펙 그리고 가격과 옵션으로 승부하나?
△ '갤럭시 노트4'의 국내 출고가는 '95만원'선에서 책정되어 있다.
통신사별, 판매 대리점 별로 가격이 다소 상이할 수 있다.
image.올레샵
갤럭시 노트4는 당초 예상과 달리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 노트3'의 105만원보다 약 10만원 저렴한 95만원 선에서 책정되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 위해 통신 3사에서는 다양한 옵션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다만, 기존에는 배터리 2개가 제공되던 것이 1개로 줄어들었지만 삼성측은 "소비자들은 추가 배터리를 대부분 1개만 이용"한다고 하면서 합리적인선에서 가격과 기본옵션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의 '무약정' 가격.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무약정 64GB 제품의 경우 849달러, 16GB제품이 749달러가 책정되어있다.
미국에서 판매될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제품기준 '74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com
한편, 미국의 IT전문 매체 씨넷(cnet.com)에 따르면 9월 19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 미국에서의 무약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T-Mobile(티모바일)의 갤럭시 노트4의 출고가는 32GB 기본 모델을 기준으로 749달러가 책정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갤럭시 노트4와 크기가 비슷한 스마트폰인 무약정 '아이폰6 플러스'의 16GB 가격이 749달러, 64GB제품의 가격이 849달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의 가격 경쟁의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갤럭시 노트4'는 경쟁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렴한 가격'과 '높은 스펙'과 '다양한 기능' 그리고 통신사별로 제공되는 다양한 옵션을 무기로 애플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이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들어왔을 때,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알파'와 비교되면서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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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9. 09:11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되었던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가 오랜 기간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세부적인 기능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iOS'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국내외 IT매체들은 'iOS 8'의 세부적인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iOS 8'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애플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 왔던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10월 중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애플TV', '맥북에어', 'iMac'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10월 중순, '뉴 아이패드 에어(iPad Air 2)'와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장한다.
△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 2'는 2GB램을 가지며,
멀티태스킹 지원, 터치ID장착, A8 프로세서 탑재 등 강력한 스펙을 지닐 것이라고 한다.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폰'에 관한 루머와 함께 꾸준히 이야기 되었던 것이 바로 '뉴 아이패드에어(New iPad air)' 혹은 '아이패드 에어2'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더 얇고, 가벼워지고, 폭이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A8프로세서 칩, 터치ID(Touch ID)를 장착하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으나, 전통적으로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과 특히 작년 10월 22일에 '아이패드 에어'가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10월에 공개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10월 중순 경에 애플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그리고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애플TV 셋톱박스를 함께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에는 애플의 새로운 PC OS인 'OS X Yosemite(요세미티)'가 공식 배포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의 발표와 더불어 '요세미티'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이라는 강력한 애플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맥북 에어'인 '12인치 맥북 에어 with retina display'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고, 내년 중순에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의 맥북 에어가 있다)
△ '뉴 아이패드 에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 2'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2', 주목받는 이유.
△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바짝 뒤쫒고 있는 '삼성'의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2'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생기면서 램이 2GB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갖추고,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에서 'OS X 요세미티'의 등장을 통하여 '핸드오프(Hand-off)'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면 모바일과 PC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iOS 8'의 업데이트로 생겨난 '핸드오프(hand-off)'기능은
Mac OS X 요세미티의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모바일 - 태블릿 - PC의 경걔를 허무는 것이 마로 '핸드오프'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때, 애플은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2014년 하반기를 '애플의 시기'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애플이 어떤 지향점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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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iOS 8'가 공개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iOS 8'의 키노트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iOS 8'를 통해 '아이폰6'와 '애플워치(그 당시에는 아이워치/iWatch)'를 예상했었고, 이제 우리 앞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9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판매되는 것에 앞서 '아이폰6'에 최적화된 OS인 'iOS 8'가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iOS7'과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9월 17일(한국 시간 9월 18일),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가 공식 배포되었다.
변화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www.apple.com/ios(미국) 과 www.appple.com/kr/ios(한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뭐가 있나?
새로운 OS인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iOS 8'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6종류가 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가능한 아이패드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아이패드 레티나/iPad With Retina display),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with Retina display)가 있습니다.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성능을 감안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5세대도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OS 8' 변화된 점은?
앞서 말했듯이 iOS8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음성 전송 기능(음성 메시지), 건강과 피트니스앱의 연동을 통한 건강 관리 기능의 추가, 터치ID의 다양한 활용, 사진 기능의 강화(촬영 및 보관, 편집 등), 써드파티 키보드(3rd party keyboard)가 사용가능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외부앱을 활용한 기능 향상 등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사진 기능의 변화
사진 기능에 있어서 'iOS 8'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 강화를 서포터해 주기위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대해왔던 '컬렉션'기능 즉, '폴더'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또한 별도로 상단에 '사진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사진을 찍은 장소, 날짜, 앨범 이름' 등으로 사진 검색을 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 자체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빛의 양 조절, 색상조절, 사진 기울기 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습니다.
메시지 기능의 강화
'메시지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진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전송기능의 추가, 그룹 메시지 생성 기능 추가, 첨부된 사진 파일 모아보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번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린센터 등 편의 기능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알림센터'기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알림센터를 이용해서 바로 전송할 수도 있고, 화면 이동이 없이 알림센터를 통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기능도 알림센터 기능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알림센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앱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되거나 'iOS 7'에서 획기적으로 변했던 사파리(safari)의 기능 변화도 눈에 띕니다.
클라우드의 변화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서비스의 기능이 강화되어,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작업을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고, 'iCloud'를 통해서 애플 제품들의 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
'iOS 8'와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앱'과 '피트니스앱'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비롯해서 건강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련 기능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우리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가지는 매력은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의 통합을 이루어 좀 더 나은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변화에 주목하게 됩니다.
변화된 'iOS 8'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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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9. 18. 09:20
1. 여행, '명소'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장소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TV나 잡지,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 그 장면에 매료되어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장소'는 흔히 '명소'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페루의 '마추픽추'라든가, 파리의 '에펠탑', 인도의 '타지마할'과 같은 장소가 그런 장소에 분류될 것이다.
△ 수상시장(Floting Market)은 동남아 지역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 image : www.nationalgeographic.com(왼쪽)
- image : www.banyaminlakitan.com(오른쪽)
태국 여행, 특히 방콕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방콕 시내를 벗어난 '근교'여행지로 선택하는 곳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담넌 사두악 수상시장(Damneon Saduak Floting martket)'이다.
많은 여행 안내서를 비롯하여 '담넌 사두악 수상 시장'에 대한 글을 실어놓은 여행 잡지들은 '담넌 사두악'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방콕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 것. 가장 태국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
담넌 사두악을 '명소'라고 해도 될까?
2. 투어(Tour)에 대하여.
여행을 가면 '투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여행을 떠나는 것 부터 3박 5일 투어, 5박 6일 투어 등 '투어'를 통해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행도 많이 '편해'졌다.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만 하면 여행 계획을 하지 않고도, 여행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도 떠날 수 있으니 말이다. 비행기표를 어떻게 구입하는지 몰라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투어'이다.
이제는 '투어(Tour)'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가 바뀔 때도 된 것 같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무리에 속하여 해외/국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로 이름난 '담넌 사두억 수상 시장'역시 '투어 프로그램'이 있었다. 가격도 아주 싸다. 우리나라 돈으로 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그곳에 다녀올 수 있었다. 이른 아침, 정해진 시각. 호텔 앞에 나가기만 하면 '담넌 사두악'에 데려다준다.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아침.
필자는 아침 일찍 '수상시장'에 가보고자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이른 아침의 수상시장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image. www.bangkok.com
3. '담넌 사두억'에 대한 나의 이야기.
아무런 계획이 없이 방콕에 도착했던 나는 '수상 시장'의 풍경이 생각났다.
어스름이 깔린 새벽 시장, 배를 타고 과일을 비롯한 먹거리를 팔고 있는 아낙들. 그리고 조각배를 타고 물 위를 유유히 흐르는 관광객들.
'그곳'에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곳은 '방콕'에 있는 곳이 아니었고 '근교'라고 불리는 '랏차부리주'의 '담넌 사두억(Damneon Saduak/담넌 사두악)'에 있는 '수상 시장'이었다.
△ 필자가 '수상시장'으로 찾아가기 위해 길을 나설 때,
믿을 것이라곤 '남부 터미널'로 향한다는 시내버스 번호가 적힌 종이와 구글맵(Google Maps)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꽤 먼 거리였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2시간 가량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콕에서 출발하는 '투어'가 있었다. 반일 투어와 일일 투어 두 종류가 있는데 가격도 싸다. 250바트짜리 반일 투어와 750바트짜리 일일 투어가 있다. 반일 투어가 우리나라 돈으로 만 원도 하지 않으니 얼마나 착한 가격인가[반일 투어라고 해 봐야, 수상시장에 실어주고 데려오는 것 뿐이다. 수상시장에서의 쓰는 돈은 별도].
왜 그랬을까?
'투어'를 통해 그곳 가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침 7시 출발, 점심 먹고 1~2시 경에 방콕으로 돌아오는 일정[반일 투어]. 시간에 얽매인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 '돌아와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싫었던 것 같다.
△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
나는 몇 번의 '협상'끝에 저렴한 가격에 '배 한 대'를 대여하여 혼자 타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으로 갔다.
'배'는 한 사람의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암묵적으로 '배 한 대의 값'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가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그것도 '협상'하기 나름이고 가격이 비싸다 싶으면 안 타면 된다.
수상시장에는 수 백대의 배들이 관광객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나는 '혼자서' 담넌 사두악 수상시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방콕의 '남부 버스 터미널(Southern Bus Terminal)'에서 '담넌 사두억'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탔다. 아침일찍 숙소에서 나왔지만, 버스 중앙차로가 없는 방콕의 출근길 도로 위에서 '시내버스'는 좀체 움직이지 않았기에 생각보다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
관광객을 유혹해서 한 몫 챙기려는 '사기꾼'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인 특유의 '협상 정신'을 발휘해서 나름 만족할 만한 가격에 배 한 대를 빌려타고 수상시장을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많이 늦어서 그런지 단체 관광객들은 대부분 빠져나간 상태였고, 빈 배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할 일 없이 동네를 배회하는 한량 마냥, 수상시장 주변을 배회했다. 시장의 상인들이 많이 사라졌을 즈음 그곳을 떠났다.
△ 수상시장의 묘미는 배를 타고 다니며, 배 위에서 파는 과일들을 맛보는 것 아닐까?
물론, 배 위에는 다양한 먹을 거리를 팔고 있고, 원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것을 맛볼 수 있다.
4. '혼자'다니는 여행은 비싸다.
많은 시간을 혼자 여행을 하면서 흘려 보냈다. 그러다가 가끔씩, 일행을 만나 함께 하게 될 때는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돈'이 절약되는 것이 좋았다. 여러가지 음식을 맛있게 먹고도, 혼자 한 두 가지 메뉴를 먹을 때 보다 돈이 더 적게 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느끼는 포만감 속에서의 만족감.
이제는 '관광 명소'에 혼자 힘으로 찾아가는 것보다 '투어'를 통해서 가는 것 보다 더 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은 한 두 곳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곳에서 '혼자'는 더 많은 돈이 들 것이다.
△ 배에서 내려 쉬고 있는 다른 관광객들(왼쪽).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배를 탔다.
혼자 배를 타고 수상시장을 돌아다니는 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담넌 사두억'으로 가는 반나절 투어의 가격. 앞서 말했듯이 '너무나도 싼 가격'이다. 혼자 버스를 타고 방콕에서 '담넌 사두억'까지 가는 데 드는 편도 버스비가 약 100바트 정도, 가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기회비용까지 더한다면 '더 비싼 가격'이 될 지도 모른다. 물론, 투어에게 싸다는 것 말고는 다른 매력은 없다.
내가 처음부터, '비용'에 대해서 몰랐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혼자 가면 고생을 할 것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혼자'가는 것을 선택했다. 무엇을 위해서 였을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의 입구(왼쪽)과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중국인 커플(오른쪽)
5. 여행에 대하여, 자유여행이란 뭘까?
중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였던 '린위탕'은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수필을 썼다. 필자는 린위탕의 수필에 많은 공감을 하기에 수필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잘못된 여행의 두 번째는 나중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한 여행이다. 차로 유명한 지방에서 찻잔에 입을 대고 사진기로 자신을 찍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물론 그 사진이 친구들에게 자랑이 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사진에 정신이 팔려 진짜 차 맛을 음미나 했을까?… (중략) … 보다 많은 곳을 구경하면 많은 화제가 생길 터이니 이들은 여행 계획표를 짜서 하루에 한 곳이라도 더 보려고 연필로 본 곳을 지워가면서 계속 강행군을 한다. 가능 능률적인 관람 운운하는데, 여행에서 능률을 따지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이렇게 바보같은 여행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세 번째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즉, '어디에는 몇 시 도착, 몇 시 출발, 체재 중에는 어디 어디를 구경하고, 호텔은 어디 몇 시에'등의 완벽한 점검으로 일정의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다. 집에 있을 때도 시계의 노예, 달력의 노예가 되어 고생하더니 여행을 가서도 여전히 시계에 사로잡힌다면 우습지 않을까? … (중략) … 여행의 참맛은 방랑의 기쁨, 유혹, 모험을 즐기는 데 있다. 사실 여행이랑 방랑이다. 여행의 본령은 책임도 의무도 없이, 정해 놓은 시간도 없이,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 많은 데에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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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7. 09:00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 주문 물량이 단 하루, 24시간 만에 4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애플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을 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어, 9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됨으로써 '3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려 온 만큼, 어떤 아이폰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아이폰은 크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 5S', '아이폰 5C' 때와 마찬가지로 '스펙'마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합니다.
△ '아이폰6'는 4.7inch 'iPhone 6'와 5.5inch 'iPhone 6 Plus'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들은 크기 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르다.
- '아이폰6'는 커지고 '플러스'는 더 커졌다. 기본 '스펙(spec)'도 그렇다.
△ 크기와 두께, 무게의 차이는 또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는 1334x750(325PPI)의 해상도를 가졌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401PPI)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두께에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해상도'의 차이를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은 '카메라'의 기본 스펙도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800메가 픽셀의 기본 카메라를 통해 1080p(30/60fps)와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크기가 달라짐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달라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새로나온 제품들은 배터리 성능에 큰 향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그 크기에서 차이가 나듯이 배터리의 용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5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삼성 스마트폰이나 LG스마트폰을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6 플러스'를 고려해봄직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만의 기능?
△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 화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로 화면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6'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는 칩은 A8와 M8칩으로 동일하다.
'아이폰6'에 1GB RAM, '아이폰6 플러스'에 2GB RAM이 장착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 HTC ONE M8 / iPhone 6 4.7 / Galaxy S5 크기비교
△ 'iPhone 6 Plus' vs 'Galaxy Note 4' vs 'iPhone 6' 크기 비교.
source : gottabe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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