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 6플러스'10월 31일 한국 출시. 전파인증 통과 후 희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4. 09:03

반응형

 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단통법'과 국정감사. 개정 혹은 폐지. 둘 중 하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3. 09:41

반응형

 10월 1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소위 '단통법'시행되면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에 불협화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즉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단통법을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든 법'이라고 부르면서 예전에 비해서 '확'줄어버린 스마트폰 구입 보조금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거나 새로 가입하는 것을 꺼려하는 풍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단통법의 시행으로 이동통신사간의 '보조금 경쟁'이 사라지고, '낮은 수준의'보조금 지급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스마트폰 판매로 인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신규가입과 스마트폰 구입을 꺼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구매 고객'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이동통신시장은 악순환의 늪에 빠졌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소비자단체,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알뜰폰사업자 등의 여러 집단이 제대로 된 합의를 보지 못한 채, '기업'측의 이익 보장을 위주로 시행된 '단통법'이었기에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다른 이익집단들도 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통법에 대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자 급기야 '단통법'이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단통법이 어떻게 처리될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었다.

이통사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보조금 지급과 경쟁'을 최소화 함으로써 이익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지않아 이동통신 시장이 얼어붙는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단통법'의 개정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한다.



- 단통법, 무엇이 문제인가?

△ '단통법'시행 이후, 급감한 스마트폰 판매량.

결국, '전국민 호갱법'이라는 오명을 안은 채 단통법은 내수 경기 침체를 부추기고 있다.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미래부와 방통위가 국정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단연 화제가 되는 것은 '단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단통법'을 만들어 시행하려던 이유 중 중요한 것이 바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 유발 억제'였지만 결국, '반쪽짜리 단통법', '전국민 호갱법'이라고 불리게 된 '단통법'은 이통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막았지만 '가계통신부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이 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정감사에서 다루어질 '단통법'에 관한 핵심 이슈는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 공시제 무산'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막판 단통법 협상에 개입하여 '분리 공시제'를 무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관해서 '삼성전자'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jtbc뉴스/아주경제 등 보도) 하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은 '단통법'이라는 '실패'한 법률에 관한 책임지우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그 근본적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단통법'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소비자단체인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의 폐지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에 제출된 의견서를 통해 컨슈머워치는 "이동통신사 간 담합을 조장하고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단통법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은 사실상 이통사들의 가격 담합을 유도한 과잉규제의 전형으로 잘못된 정책"지적하면서 단통법 폐지 이유를 "이통사 간 가격 경쟁 요인 제거로 인한 소비자 악영향, 단말기 할인이라는 전략적 수단을 없앤 데 대한 제조사의 경쟁력 저하, 신규/번호이동 등 고객 확보가 주 수입원인 영세 판매점/대리점의 경영위기 초래"등을 꼽았습니다.(한국경제 10월 12일 기사)


△ 단통법은 '소비자'와 '이통사/제조사'간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갈라놓았다.

소비자들은 '이통사'와 '제조사'들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 단통법, 시작전부터 문제였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 관련되어 있는 '주체'들은 '소비자'의 입장과 행동을 고려해서,

단통법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서로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주장'을 한다면, 결국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이전의 '휴대전화 유통구조'가 문제가 많았다는 것은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제도가 '불합리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는 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단통법들이 '갑(甲)'들의 주장이 뒤범벅 된 채로 만들어 졌기에 '소비자'와 그밖에 을(乙)의 위치에 있는 당사자들은 결국 피해를 보거나 '단통법'에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단통법의 제정 자체가 문제를 가졌다는 것은 최근 부도를 맞이하고 인수합병(M&A) 절차를 거치고 있는 팬택이  참여한 지난 6월의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등에서 나온 통신 업계 관련 대표자들의 말만 얼핏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당시 팬택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고 휴대전화를 조금이라도 더 팔기위해 '팬택에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에 대한 예외'적용을 바라면서도 '보조금 상한'을 20 ~ 27만원 선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KT, LG U+ 등도 함께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말하며, KT에서는 "보조금 인하로 출고가 인하가 유도되고 이용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 "보조금 상한이 높을 수록 소비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격차도 커질 것"이라면서 '보조금 상한'을 줄여야 할 것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KMVNO 측은 이통 3사의 보조금 상한은 "10만원 대가 적당하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통신3사에 대한 보조금 제한이 필요함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회장에서 '이통사'들은 줄곧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결국 이는 '통신사의 부담을 줄여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선호 KMDA이사는 토론회장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보조금을 줄인다는 것은 통신사의 입장이며, 이는 통신사의 이익을 올리려는 것이지 가계부담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단통법'의 취지를 통신사들이 잘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관린기사.6월 24일 매일일보)  


 '단통법'이 생긴 취지는 '우리나라의 휴대폰 유통 시장의 개선'과 '소비자의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싸우는 '기업'들의 논리는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었을 것이고, 단통법 실시 이후 그 피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안고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피해와 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결국 '내수 시장'의 경직이 찾아왔고, 이통사들과 휴대전화 제조사들 모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단통법'이 어떻게든 '손질'을 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손질의 방향이 '기업들의 이익 논리'에만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측면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바지의 이익'은 곧 내수 경제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내수 활성화는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인지는 자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 중국 출시 10월 17일, 예약판매 1000만대 돌파. 한국 영향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3. 09:00

반응형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 이어서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고, 세계 최다의 인구, 세계 최대의 구매력을 가진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공식 판매는 '아이폰'의 판매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게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Pre-order)'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인기는 아이폰 예약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판매 1주일'만에 1천 만대 예약판매를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 중국, 아이폰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돌파.

△ '중국'의 '아이폰6'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64G'제품의 가격은 '6088위안'으로 책정되어 있다.

6088위안은 우리돈 약 106만원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중국에서의 가격이 이정도라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가격'이 책정될 소지가 다분하다.

source. 중국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cn)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하여,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 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일주일 만에 '아이폰'이 1천만 대 팔렸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1차 판매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거쳐 '공식 판매'에 돌입한 첫 주에 1천만대 돌파를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되었던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력'이 높고, '구매력'이 뛰어난 국가들이라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본다면, '중국'에서는 향후 더 많은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물량의 아이폰이 '중국'으로 빨려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10월 17일, 중국 공식판매. 한국에 영향 줄까?

△ LG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됐다.

LG는 '아이폰'출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심지어, 아직 우리나라에 아이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LG 유플러스 매장에서는 '예약 가입'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6플러스'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출시 초기에는 으레 그래왔듯이 '예약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변수'는 바로 '중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도'와 '중국'이 10월 17일 함께 출시되지만 막강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곳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고, 공식 판매를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예약 판매'만으로 1000만대가 팔렸다는 것은 향후 더 많은 물량이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약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에서의 엄청난 물량 소비, 그리고 '인도'의 약 12억 인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를 애플이 '3차 출시국'으로 택한 이유는 두 나라가 '전 세계 인구(약 71억)의 1/3이 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에서 '아이폰6'의 판매 호조가 계속되어 많은 물량이 소진된다면, '아이폰6' 미출시 국가인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에 관한 KT/SKT/LG U+ 통신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근시일 내에 '예약 판매'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 U+의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는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내세워 '아이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인도'출시에 따른 아이폰6 '물량 부담'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우리나라 공식 출시 날짜 발표와 아이폰6의 가격 책정이 어떻게 이루어 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중계 - 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기대할 만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2. 11:42

반응형

  애플이 '아이팟(iPod)'과 '아이팟터치(iPod Touch)'그리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은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이 컷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 사후, 애플의 '혁신'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계속되어 왔지만 여전히 애플은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높고, 브랜드가치 또한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7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 

쿠퍼티노의 타운홀(Town hall)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웹사이트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apple.com/live'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때도 애플은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중국어'동시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은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이번 행사를 홈페이지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live streaming service)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공개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iMac with Retina diaplay)',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일 것입니다. 물론, '뉴 레티나 아이맥'도 기대할 만하지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가 이번 공개행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이번 16일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뉴 레티나 아이맥', '애플TV' '맥미니(Mac mini)'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insider.com


 '아이패드 에어2'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새로출시된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GB 램보다 향상된 '2GB'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2GB의 램이 장착되는 이유로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 등 '아이폰'에 적용된 웬만한 기능들이 적용되며, 기존의 '실버(Sliver/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에 이어 '골드(Gold)'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의 장착, '골드 컬러'의 추가, 

그리고 2GB 램을 통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반응형

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오픈. IT기업들 오프라인 매장 러시, 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4:35

반응형

  글로벌 IT/인터넷 기업들이 점점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그동안 최고의 기업들이라 불리는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금과 기술력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 등 '모바일'의 중심에 있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유통 기업인 '아마존(Amazon)'이 '파이어폰(Fire Phone)'이라는 3D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바탕으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에도 뛰어들면서 기존의 IT기업들과의 경쟁을 선언하면서 아마존의 행보가 주목되어 왔는데, 최근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오프라인'매장을 열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IT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Offline Retail shop) 오픈 러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마존은 최근 '뉴욕'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 위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이라고 한다.

image. www.mainstreet.com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이어 '아마존'도 뉴욕에 매장 연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뉴욕'에 매장을 열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 모습을 지켜봤다.

image. www.demotix.com


  지난 8월 MS는 '큐브'로 유명한 애플의 뉴욕 5번가 스토어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플을 맹추격하고 있는 '구글'또한 뉴욕 쇼핑의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소호 거리(Soho)'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온라인 쇼핑 공룡'이라고 불리는 '아마존(Amazon.com)'이 뉴욕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Empire State Building) 건너편에 아마존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Flagship Sotre)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 아마존 스토어는 매장을 방문하여 '아마존'에서 주문한 제품을 수령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킨들파이어, 파이어폰, 파이어TV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뉴욕 지역의 물류배송 창고의 역할도 하는 등 아마존 쇼핑몰의 운영 방식을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마존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이시(Macy's) 백화점이 있는 곳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함께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매장 늘려가는 애플과 MS, 그리고 삼성. 그 이유가 뭘까?


△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개수와 늘어나는 '스토어 방문자'와 늘어나는 평균 수익.

애플은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효율적인 운영과 높은 운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source. www.asymco.com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매장의 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으며, 매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한 수익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엶으로 인해서 애플은 '제품 판메'의 효과와 더불어서 '이미지 제고'효과와 '홍보'효과도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애플 스토어(Apple Store)'의 수를 늘려가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도 이런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삼성 모바일 플래그십 스토어(Samsung Mobile flagship store)'를 속속 오픈하여,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행사를 겸하면서 삼성 모바일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S의 '오프라인 매장'도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한, 뉴욕 5번가(Fifth Avenue) 애플스토어.

www.apple.com


 결국, 글로벌 IT기업들은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기업들은 그 공간을 '자신들만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다는 아마존은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어떻게 향후 '온라인 쇼핑'사업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시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면서 최소의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려온 아마존이지만 이제부터 차례로 오프라인 매장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수익 변화도 주목받을 것입니다.

 나날이 경쟁이 심해지는 IT기업들의 경쟁 속에, 글로벌 IT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여러 기업들의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2014 세계 브랜드순위, 세계 최고는 '애플과 구글' - IT강세 여전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2:12

반응형

 최근 인터브랜드(Interbrand.com)치 세계 10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가 브랜드연구(BrendZ Study)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하반기 전 세계 기업들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자 전 세계 산업과 경제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자료로 지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IT'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브랜드순위를 조사하는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10월 9일, 

전 세계 100대 브랜드의 가치와 순위를 발표했다.

source. www.interbrand.com


- 브랜드 순위 1위는 '애플', 2위는 '구글'. 아시아 최고 순위 7위는 삼성.

△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게 100대 브랜드의 1위~21위.

애플은 브랜드가치 1188억 달러(우리돈 약  130조 원)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구글,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은 브랜드가치 약 45억달러(50조 원)로 아시아 1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source. bestglobalbrands.com

 

 지난 5월 발표된 '밀워드브라운'의 '2014 세계 브랜드 가치'에 이어, 이번 10월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2014 브랜드 순위'에서는 IT기업들이 여전한 강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1%' 상승한 약 11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지난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애플'을 제치고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은 전년비 가치가 '15%'상승하면서 2위(약 1070억 달러)에 랭크되었습니다. 4위 IBM, 5위 마이크로소프트, 7위 삼성 등 10위권 안에 IT기업이 다섯을 차지하며 여전히 IT강세를 보였습니다. 20위권에서도 인텔, 아마존, HP, 오라클 등 전통적인 IT기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는 '중국'기업들이 대거 빠져있어 지난 5월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에서 보여주었던 중국 인터넷기업의 선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가 미국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구글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전 세계 IT기업 기업가치(시가총액 기준, 약 215조) 2위, 아시아에서는 삼성(10/10 종가 기준, 약 162조)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평가에 포함됐다면 'IT/인터넷'기업들의 약진은 두드러졌을 것입니다.


△ 이번 평가에서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판매 기업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IT기업에 이어 상위권에 가장 많이 포진한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다.

8위에 도요타, 10위 메르세데스 벤츠, 11위 BMW, 20위 혼다, 31위 폭스바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현대차'가 40위에 랭크되었다.


 2014년들어 '큰 폭'의 브랜드가치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입니다. SNS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함께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다소 회복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업황도 다소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 53위 - 100위.

우리나라의 기아차가 74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IT/인터넷, 자동차 회사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 지난 5월 발표되었던,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10위.


반응형

아이폰6 한국 출시, '10월 31일' 애플 공식 발표.(수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0. 09:00

반응형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9월 9일 '아이폰6'공개 행사에서 1차 출시국 9개국이 발표된 후,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고, 9월 26일부터는 '대만', '뉴질랜드'와 함께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10월 17일부터 '중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중국 본토에서의 아이폰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일, 예약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예약되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광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되는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출시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당초, 12월 경에 '공식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2달 여 가량 앞당겨 졌다.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출시 날짜 미정'인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중국에서의 'iPhone 6'는 '우리돈 약 93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약 106'만원 부터 판매된다.

image. www.apple.com/cn



- 우리나라에 '10월 31일' 공식 출시 확정.


 다른 나라 사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초미의 관심사는 '언제'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아이폰 5S'가 출시될 때 함께 '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던 대다수의 국가들은 이미 '아이폰'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들 국가들과 함께 출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녔습니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과 함께 애플이  한국출시를 '10월 31일 출시'로 공지했습니다.


   전파인증 문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의 경우 9월 20일을 전후하여 '전파인증'을 받았고, 10월 17일이 공식 판매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전파인증'을 받고 난 뒤에도 공식 판매까지는 '한 달'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굳이, 중국의 예를 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폰5 S'의 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 확인한 '아이폰5'관련 전파인증 내역.

'아이폰5'의 도입과 함께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아이폰5 충전 장비인 '9월 13일'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그 이후, 차례로 여러가지 기타 부속 장비들이 '인증'을 받아 11월 19일에 '아이폰5'관련 인증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5' 4차 출시국으로  2012년 12월 7일 단독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경우, '아이폰5'부터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 cable)'과 관련된 다수의 제품 인증이 9월 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12월 7일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9월 16일 '아이폰5S'의 라이트닝케이블의 인증이 있고, 아이폰 관련 인증이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식 출시된 날짜는 10월 25일이었습니다. 인증이 된 후, 1개월 가량 '출시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확인한 '아이폰5S'관련 전파인증도 '아이폰5'와 사정은 매 한가지다.

'아이폰 5S'관련 인증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은 10월 25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S'가 출시되었다.


 현재,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추가. 10월 13일 전파인증 획득) 더욱이 애플 애지중지하는 국가인 '중국'에의 아이폰 출시로 인해 당분간은 애플이 다른 국가에 출시 준비를 서두를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출시, 2012년 '아이폰5'관례를 따를 가능 성 높다.

  이번 '아이폰6'의 출시 날짜와 출시국은 2013년 '아이폰5S'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출시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중국'의 단독 출시가 10월 중순(10/17)에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5'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로 일주일 차이였다(왼쪽)

반면, '아이폰5S'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는 10월 25일이었다(오른쪽)

이번, 아이폰6의 '출시국 패턴'은 '2012년 아이폰5'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2012년 '아이폰5'의 경우, 1차 출시국의 아이폰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국은 '9월 28일'로 1주일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아이폰6가 출시된 '9월 17일 1차, 9월 26일 2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3차 출시국 13개국의 출시 날짜는 11월 2일이었고, 4차 출시국으로 우리나라가 단독 선정되어 12월 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 17일, '중국'단독 출시가 결정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다른 국가 13개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고, 예년보다는 좀 이른 출시지만 '전파인증'을 빨리 받은 탓에 '3차 출시국'으로 중국이 10월 17일에 출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3차 출시국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지만, 2012년 5차 출시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가 12월 14일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2012년 'iPhone 5'의 3차 출시는 11월 2일이었다. 그리고 중국은 12월 14일 5차 출시국이었다.(왼쪽 사진)

그러나 이번에는 중국이 단독 3차 출시국이 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2012년 당시 3차 출시국들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iPhone 5S'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현재 '아이폰6'를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우리나라는 아직 전파 인증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출시는 빨라도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사실상 10월 11일 현재까지도 애플은 한국에서의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지 못했고, 전파인증 지금 당장 받는다고 해도 1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아이폰6'의 아이폰 출시는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변수들.

  가장 큰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출시와 '아이폰 열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 전부터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맞이하고 있고, 중국에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들도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애플로써는 굳이 더 많은 국가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우리나라 시장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까다로운 국내법'때문에 항상 출시가 늦어지고 시장 공략을 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과 '까다로운 국내법'사이에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꼭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이 어떤지를 눈으로 보고, 다른 제품 특히,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패블릿폰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10월 16일 이벤트 초대장.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맥"그리고 요세미티(Mac OS X 10.10) 출시 임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23:00

반응형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의 대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iPad)'의 새로운 버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의 새로운 버전 '뉴 레티나 아이맥(iMac with Retina display)'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애플 특별 이벤트는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타운 홀(Town Hall)에서 열릴 예정으로, 애플이 이번 행사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애플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it's been way yoo long'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공개행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쿠퍼티노의 타운홀에서 열린다.

  

 애플은 종전에 알려진 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를 공개하고, 새로운 아이맥인 '27인치 뉴 레티나 아이맥(iMac)'의 공개, 그리고 '맥 미니(Mac mini)'를 새롭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Mac 의 운영체제인 'OS X'의 최신버전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출시를 공식적으러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 NFC기능의  또한, 장착과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시리즈 등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을 장착하면 삼성의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삼성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패드와의 대결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CEO 팀쿡이 2013년 10월 22일,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는 모습.

image. www.businessweek.com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뉴 레티나 아이맥',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데스크탑PC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서 '아이폰' , '아이패드' 등과 '아이맥', '맥북 프로/맥북에어(MacBook Pro/MacBook Air)'등과 통합을 시도하여 '애플 생태계'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이번 이벤트가 향후 PC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고나심거리 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배포될 'Mac OS X 10.10 요세미티'는 통합을 위한 'PC OS'의 핵심이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있는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 제품이 어떤 식으로 '통합'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 10월 16일 공개될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유출 & 에어와 비교 사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15:56

반응형

 지난 9월 9일 애플은 '플린트센터(Flint Ceter of Cupertino)'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오는 10월 17일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 아이폰의 공식 판매에 돌입하는 가운데, 애플은 10월 16일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10월 17일, 애플의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는 으레 그래왔듯이 10월에 공개되는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iPad Air2/new iPad air)'와 함께 새로운 '맥(Mac)'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간간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정보들이 유출되어 왔는데, 최근 베트남 블로거에 의해서 '아이패드 에어2'의 완성품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사진이 유출되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은 베트남 블로거가 제공한 사진을 소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아이폰6'가 가진 'NFC'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source :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된다고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ID(Touch)'를 장착하고, 좀 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 밖에 기본 스펙은 최근 출시된 'iPhone 6 / iPhone 6 Plus'와 대동소이하지만, 다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아이폰6와 6플러스의 램은 1GB).

 2기가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기능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바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 tasking)'에 관한 것입니다. 이미 지난 6월, 'iOS 8'의 소스코드가 공개되면서 '아이패드'의 소스에서 '화면분할 소스'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아이패드 에어2'와 함께 '아이패드 용 iOS8'가 공개되면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이패드 에어'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폭이 약간 작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점. 

하단 충전 단자 부부근의 '스피커'부분의 디자인이 약간 달라졌다.

'iPad Air 2'에는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A8'칩이 사용되지만, 2GB의 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것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길이와 두께 비교.

두 제품을 겹쳐 놓은 것 중에서 '위의 것'이 '아이패드 에어2'이다.

길이가 약간 짧아지고, 두께도 약간 얇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두께는 7mm정도로 최근 출시된 '아이폰6(6.9mm)'와 '아이폰6 플러스(7.1mm)'만큼 얇아지는 것이다. 


이번 10월 16일 애플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오리무중'의 삼성, 모바일 부진 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8. 11:32

반응형

 글로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전략적으로 출시한 '갤럭시S5'의 부진과 더불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삼성의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이은 아이폰 판매 호조로 좀처럼 '모바일 부문'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의 실적을 거두었음을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대로 삼성의 실적 하락은 '모바일 부문'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4.1조원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지만, 2013년 3분기에 삼성이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 1천억원을 거두었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이상이 난 것이기 때문에, '삼성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 삼성전자에게 있어서 '모바일 사업'이 속해있는 'IM부문'이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들어서 70%이상 차지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던 것은 당연하다.



- 삼성, '모바일 부문' 부진. 우려가 현실로.

△ 삼성은 2014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실적이며, 근 3년래 최저 영업이익이다.

source : 한국경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4년에는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모바일'이 언제까지나 잘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모바일'에 편중된 삼성의 매출 실적에 대해 '잘 팔리지만' 한편으론 언제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부진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 의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을을 비롯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삼성'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사실상 '삼성'이 독점 해오다시피한 '패블릿'시장마저도 현재 큰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 '소프트웨어'부재.

△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등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주류로 보이지만,

그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 곳은 'OS' 개발과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애플의 연례개발자 회의 'WWDC'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image.www.demitroi.com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밑바탕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더불어서 모바일 OS인 'iOS', 데스크탑 OS인 'Mac OS X'등의 운영체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환경을 위한 '소프트에어'부문에서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마이크로소프트(MS)'위 '윈도우(Windows)'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어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인한 영향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OS'의 중요성 부각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삼성도 이러한 소프트웨어, O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OS'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 '타이젠(TIZEN)'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미래마저도 불투명합니다.



- 삼성, '디자인'과 '성능'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할 필요 있다.

△ 삼성, Galaxy Alpha Gold.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은 가히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가졌다고 모든 사람들이 선택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실적 부진을 견인했고, 급기야 삼성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보급형 '갤럭시 A5(Galaxy A5,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 인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GUI)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능'에 있어서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노트3' 중 '퀄컴 스냅드래곤'칩이 사용된 제품보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이 뒤쳐진다는 결과는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삼성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라는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하고 있지만, 그 성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Cortex™-A9를 기반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다.

source : www.samsung.com



- 삼성의 '매출' 비중 나누기, '반도체 사업'으로 빛 볼까?


 최근 삼성은 약 15조원을 투자하여 '평택'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신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오래전, 반도체 시장의 치킨게임이 끝나고, 스마트폰/태블릿의 호황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의 활황 속에서 살아남은 반도체회사들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제공하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

두 회사는 'A'시리즈 칩 제공을 위헤 경쟁하고 있으며, '아이폰6'에 탑재되는 'A8'칩은 TSMC에서 공급한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사업 투자에 대해, '치킨 게임의 재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신흥국'으로 불리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있고, 태블릿PC시장도 계속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아이폰'에 들어가는 'A'시리즈 칩을 최근까지 만들어 왔으나, 그 판권을 현재는 대만기업 TSMC에게 넘겨준 상황입니다. 다만, 12.9인치 아이패드에 들어갈 'A9'칩의 개발과 생산에 삼성이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경쟁업체가 사실상 전무한 '반도체 시장'은 삼성에게 아주 좋은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2009년에 막을 내린뒤,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하는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삼성의 '실적 반토막'은 '모바일 부문'에 치중된 삼성전자의 이익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추구해 왔으나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삼성'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