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아이폰X(2017) 

64GB

136만 4천원

151만 8천원

99만원

136만 7천원 

256GB

156만 2백원

171만 6천원

105만 6천원 (128GB)

155만 7600원

512GB

181만 5천원

196만 9천원

118만 8천원 (25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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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이폰XR

아이폰8 

이폰8플러스 

64GB 

99만원

94만 6천원 

107만 6900원 

128GB 

105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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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GB

118만 8천원

114만 2900원

128만 3700원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