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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갤럭시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 삼성의 위험한 선택일까?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 & S8+'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작년에 출시 되었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이 '갤노트8' 흥행 성공을 위해 전력 투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차례 전해졌는데, 뒷면의 듀얼카메라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디자인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갤럭시노트8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이 지문 인식 센서와 듀얼카메라 인데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투박한 디자인은 흡사 스타워즈의 자와(Jawa)가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노트8 듀얼카메라 디자인. 논란을 부르는 위험한 선택일까?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을 통해 '갤노트8'의 뒷면에서는 가로로 나란히 배치된 듀얼카메라와 LED램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삼성이 플래그십 제품에서 선보이는 첫 듀얼 카메라라는 점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갤노트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되는 '듀얼카메라'의 디자인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케이스를 씌운 뒷면(위)

하단의 USB-Type C포트와 S-Pen의 모습(왼쪽 아래/중간) 

그리고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듯한 듀얼카메라.

△ 스타워즈의 JAWA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둠 속에서 노려보는 것 처럼 섬뜩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사실상 최종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이미지들이 보여주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매우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두 개의 렌즈가 도드라져 보이는 모습이 스타워즈(StarWars)의 자와(Jawa)를 연상케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갤노트8'의미지가 출시 전부터 심각한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매우 긍정적으로 여겨져야할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가 오히려 놀림거리로 전락했다는 점에서 자칫 '갤노트8' 출시 후 흥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경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OLED아이폰)'과 대결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악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와 스마트폰 케이스를 씌운 모습.


△ 아이폰8, concept image.

www.martinhajek.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평가가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고, 실제 제품 디자인은 현재까지 여러가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빼어난 디자인을 보여주었던 만큼 삼성이 '갤노트8'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이라는 겁니다.

  사실상 '갤럭시노트8'의 디자인은 확정되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대로 실제와 렌더링 이미지는 다르다는 점에서 '논란'은 기우로 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그네 2017.07.10 09:43

    삼성도 이젠 프로디자이너를 채용할 때가 된거 아닌가? 언제까지 아마추어한테 맡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