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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째, 부산 - 도시와 바다가 어우러진 곳.-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2008. 8. 31. 19:30반응형
- 7월 23일 / 수요일 / 날씨 : 맑음/
- 통영(조각공원, 산양 해안일주로, 미륵산) - 마산 (3.15의거탑) - 부산(낙동강 하구둑, 광안리, 해운대)
[부산은. 야경이 아름답다]
[ 바다가 있어 더,
아름다운 도시. ]
- 광안대교 위를 달렸어.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보는 광안대교의 야경은 아름답지.
하지만,
이번엔 광안대교 위에서 광안리해수욕장을 바라보았어.
그것조차 아름다운 광안리해수욕장!
- 낙동강 하구둑을 보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강인, 낙동강. 부산으로 가기 위해 하구둑을 지났지.
아, 드 넓게 펼쳐진 을숙도. 그리고 낙동강.
정말, 거대했어.
<광안대교에서 본 광안리해수욕장 - 오토바이 달리면서 찍느라 너무 흔들렸다>
<해운대 스카이라인 - 오른쪽 끝에 광안대교가 보인다>
<낙동강 하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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