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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째, 울산 - 공업의 도시- 길을 걷다, 국내여행/금강에서 한라까지 42일 전국일주 2008. 8. 31. 19:38반응형
- 7월 24일 목요일 / 날씨 : 맑음, 연무 /
- 이동경로 : 부산(해운대) - 기장(고리원자력발전소) - 울산 - 경주(대왕암, 정견대, 감은사지)
[울산은 공업의 중.심.지.다]
[ ...태화강이 흐르는
공업도시. 그렇지만 깨끗한 곳.]
- 울산을 지나갔어.
울산에 공단견학을 와본 이후론 처음이었어.
공업도시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태화강은 아름다웠어.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다시길을 떠났지.
<공업탑>
여담이지만,
구미에 가면 수출탑을 볼 수 있어.
수출 100만불을 기념하는 탑이었던거 같아.
그것과 같이, 이런 탑은 공업도시의 상징인것 같아.
<태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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