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 14:3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최근 몇 년 동안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Huawei)'는 지난 4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P9 & P9 Plus'를 선보였습니다. 화웨이의 'P9/P9플러스'는 발표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인 독일의 '라이카(LEICA)'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제의 'P9/P9플러스'가 LG유플러스를 통해 12월 2일부터 국내에 출시(P9 - 출고가 59만 9500원)되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화웨이'
화웨이가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9'을 국내에 런칭했다.
LG유플러스는 12월 2일부터 화웨이의 'P9'을 출고가 59만 9500원에에 판매한다.('P9 플러스'는 69만 9600원)
-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난 '화웨이 P9', 라이카 렌즈를 담은 매력적인 제품.
△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했다.
화웨이와 라이카의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폰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5.2인치 FHD 1080p(1920x1080)디스플레이를 가진 'P9'은 일체형의 무광 알루미늄 바디를 가지면서 깔끔하고 담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입니다(미스틱 실버/티타늄 그레이/로즈 골드드 3가지 색상).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에서 제작한 기린 955(Kirin 955, 64bit, Octa-core/4 x 2.5 GHz A72 x 1.8 GHz A53)를 가졌으며 3GB의 램을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프로세서 성능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비교했을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UI측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드로이드 6.0'을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직관적인 UI로서 아이폰의 'iOS'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UX)를 전해줍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32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으며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칩애 내장되어 있으며,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를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USB Type-C포트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값 f/2.2의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렌즈 2개를 탑재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로 조리개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특히, P9은 '듀얼 카메라'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카메라 기능 내에서 수동/자동 모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6'와 'P9'의 뒷면 디자인 비교
- 화웨이 'P9' 개봉 & 간단 사용/카메라 테스트 후기
△ LG유플러스 나노유심(Nano USIM)과 화웨이 'P9'
제품 상자 하단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돋보인다.
△ 'P9'의 제품 구성.
3.5파이 이어폰, USB 타입C 케이블과 220v전원 어댑터, 본체, 후면 보호 케이스와 액정보호 필름이 들어있다.
△ 음량 조절 버튼(위쪽)과 전원 버튼(아래쪽)
△ P9 하단부 모습. 측면의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며,
하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가 있다.
△ 뒷면 상단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 UI는 '안드로이드 6.0'을 커스터마이징 한 'EMUI 4.1(왼쪽)', 제어센터(가운데), 앱 화면(오른쪽)
△ 카메라 촬영 모드.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다양한 촬영 모드 지원하고 있다.
△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아웃포커싱(피사계 심도 효과)'촬영
위 사진의 오른쪽에 '조리개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는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이다.
조리개 값을 조절하여 심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초점을 맞춘 부분(사진상 위 오른쪽 피사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처리(아웃포커싱, 흔히 배경을 '날려버린다'라고 표현)한 촬영이 가능하다.
'아이폰 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가 가진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 일반 촬영
△ 초점을 아래쪽 물체에 두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촬영(아웃포커싱)
△ 왼쪽 상단에 초점을 두고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아웃포커싱 촬영을 한 모습.
△ 일반 망원 촬영. 일반 촬영을 할 때도 '표준/생생한 색/부드러운 색'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 촬영을 할 때 '생생한 색'을 선택하면 사진이 입체감이 느껴질 만큼 선명하게 나왔다.
위 사진의 좌측(촬영 버튼의 바로 위)에는 '수동 모드'로서 ISO 조절과 셔터스피드 조절 등 여러가지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DSLR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는..
△ 자동/일반 촬영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색감의 변화가 있다.
△ 생생한 색 촬영
△ 부드러운 색 촬영.
해질녘 빛이 모자란 상태여서 그런지 다소 어둡게 나온 모습.
|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스마트폰의 등장. 화면으로 들어간 홈버튼(지문인식)은 대세가 될까? (2) | 2016.12.09 |
|---|---|
| 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0) | 2016.12.06 |
|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 판을 흔들까? (0) | 2016.11.30 |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4) | 2016.11.15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30. 12:38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구글이 '픽셀(Pixel)'과 '픽셀 XL(Pixel XL)'이라는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 기업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출시해오던 구글이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픽셀'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무기로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낙오되는 기업들이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IT 업계의 큰손이자 '안드로이드 OS'의 주인격인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를 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에게는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여러가지 조사에 의하면 구글의 '픽셀/픽셀XL'은 처음 출시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글 또한 예상 밖의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픽셀'의 성공적 데뷔로 말미암아 월스트리트(Wall St.)의 투자사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시장의 판이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구글은 지난 10월,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스마트폰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을 공개/출시했다.
- 첫 출시부터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바꿀까?
△ 알루미늄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것이 픽셀의 장점이다.
세계적인 투자회사(IB)인 모건스탠리가 최근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서,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픽셀이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분기에 구글은 약 2백 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적어도 올해 3백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스마트폰 판매에 따른 '이익률(마진)'인데 픽셀의 대당 마진이 22~25%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구글의 새로운 사업부인 '스마트폰 판매 사업부'가 올해에만 20억 달러(우리돈 약 2조 2천 억원) 이상의 이익을 거두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모건 스탠리의 구글의 '픽셀'에 관한 보고서 중 일부.
픽셀의 대당 이익률(마진)이 22~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구글에게 커다른 금전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했다.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높은 판매 이익률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 평균 마진율 41%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이 이익을 거의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비하면 구글이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구글의 픽셀이 내년에는 5~60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익은 38억 달러, 우리돈 약 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업계는 다시금 '픽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픽셀의 UI
한편, 이같은 '픽셀'의 선전과 함께 구글이 '프로젝트 아라(Projcet Ara)'를 통해 추진중인 '조립식 스마트폰(모듈 스마트폰)'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맞춤형 조립식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으며, 모듈의 생산과 판매에 방향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이 직접 '픽셀'을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 들면서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이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모듈 스마트폰'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은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모듈 스마트폰(조립식 스마트폰)을 통한 100달러 스마트폰을 제작/판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글 '픽셀/픽셀XL'의 성공적인 데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생산/판매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픽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스마트폰이 저변을 넓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전자와 HTC, 소니 등에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구글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넥서스'의 종말과 구글 '픽셀'의 등장. 구글은 게임 체인저가 될까?
| 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0) | 2016.12.06 |
|---|---|
| 화웨이 P9, 개봉&사용 후기 - 라이카 듀얼카메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마트폰 (0) | 2016.12.02 |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4) | 2016.11.15 |
| 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0) | 2016.11.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8. 13:40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지난 3분기(7-9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은 사실상 애플 천하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웅울 겨뤄왔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를 조기 단종시킴으로써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에서도 애플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승자 독주 체재, 특히 애플의 독주가 이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애플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홈버튼과 '터치ID'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은 매력 포인트가 될까?
△ '아이폰7'과 '아이폰8'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플러그(라이트닝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방식 대신 무선 충전 기능을 채택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방식과 함께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급속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은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고가 제품'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같은 충전 방식은 '액세서리'의 형태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추가로 구매해야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은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추전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 Ming Chi-Kuo는 OLED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OLED 아이폰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스크린의 크기가 커질 것으라고 이야기하면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의 아이폰은 '5.2인치' 정도로 커질 수 있으며, 5.5인치 크기의 플러스 제품은 5.8인치 가량으로 더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홈버튼(Home Button)'과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를 재확인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OLED 아이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생산은 '폭스콘(Foxconn)'이 담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무선 충전기는 '페가트론(Pegatron)'에서 생산/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경우,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5.5인치는 5.8인치 키그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8'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 7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알려진 '아이폰8'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더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독주,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91% 차지한 애플.
- 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 '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애플의 '레드 아이폰' 출시설. 레드 아이폰은 흥행의 기폭제 될까? (0) | 2016.12.08 |
|---|---|
| 뉴 맥북 프로(2016), 엇갈리는 평가. 매력적이지만 부담스러운 맥북프로. (3) | 2016.12.05 |
| 애플의 독주,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91% 차지한 애플. (0) | 2016.11.24 |
| 애플, '애플 글래스' 내세워 증간현실(A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0) | 2016.11.23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1. 25. 12:35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갤럭시 노트7' 폭발과 이에 따른 제품 전량 회수/폐기라는 악재에 부딪힌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같이 부정적 상황 속에 직면해 있는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된 2016년 3분기(7월~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 점유율에서 상위 4개 기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위기가 표면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 2위 자리를 점해왔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중국 기업들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만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의 조기 단종 선언 이후, 지난 3월에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제품인 '갤럭시 S7/S7엣지'를 주력 제품으로 밀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 & 7플러스'의 제트블랙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새로운 색상인 유광의 '오닉스 블랙(Onyx black)'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야 했던, 갤럭시 노트7 '오닉스 블랙' 제품.
삼성은이 12월에 갤럭시S7 오닉스 블랙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 '갤럭시 S7' 오닉스 블랙 출시로 아이폰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 등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아이폰7'의 '제트 블랙(jet black)'의 인기를 견제하기 위해 '제트블랙'과 유사한 특성을 띠는 색상(유광)인 '글로시 블랙'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의 유광 제품인 '오닉스 블랙'의 출시가 다음달(12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오닉스 블랙'의 출시에 관힌 이야기와 더불어 폰아레나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삼성의 새로운 '블랙' 제품의 사진을 몇 장 공개했습니다. 오닉스 블랙은 아이폰의 '제트 블랙'과 마찬가지로 유광의 표면을 그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강렬한 검정 바디로 매력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연말 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오닉시 블랙'의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엣지'에도 오닉스 블랙이 추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새로운 색상 추가는 낯선 일은 아닙니다. 이미 삼성은 '갤럭시 노트7'에서 '오닉스 블랙'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간헐적으로 이벤트가 있을 때 마다 리미티드 제품의 형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 적이 여러번 있기에 새로운 색상의 추가는 '갤럭시 S7'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독주,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91% 차지한 애플.
- 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 아이폰7 '블랙'과 '제트 블랙(Jet Black)'은 뭐가 다를까?
- 갤럭시S8, 포스터치 탑재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만들까?
| 삼성, 접히는 스마트폰 출시로 모바일 시장 주도권 잡을까? (3) | 2016.12.12 |
|---|---|
|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까? (0) | 2016.12.07 |
| 갤럭시S8, 포스터치 탑재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만들까? (0) | 2016.11.16 |
| 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0) | 2016.11.0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4. 10:55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져버린 지금, 한정된 파이 조각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장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통적 강자로 군림해온 애플과 삼성의 강자독식 체제가 굳어지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중심으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그리고 메이주(Meizu),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던 LG전자, HTC, 소니(Sony) 등의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지금은 사실상 '비주류' 기업으로 분류되어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Strategy Analytics 발표한 각 기업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이익 점유 비율(3분기)은 강자독식의 흐름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7/7플러스'를 출시했다.
새로운 아이폰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이익의 91% 차지한 애플과 수면위로 떠오른 중국 기업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의 대부분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는 그리 놀라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왔고, 그나마 우리나라의 삼성이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익을 취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지난 3분기(2016년 3Q)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영업 이익에서는 애플의 독주가 크게 두드러졌으며, 나머지 상위권 4개 기업 중 애플을 제외한 3개는 화웨이, 비보, 오포 등 중국 기업들이 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특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이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2016년 3분기 스마트폰 이익률 순위.
애플은 3분기 스마트폰 판매로 약 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애플은 지난 3분기(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이익의 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고, 화웨이가 2.4%, 그리고 비보와 오포가 각각 2.2%의 이익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경우,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7/7Plus'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가 되었는데,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이슈가 불거지면서 애플이 가장 큰 반사 이익을 누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이번 '아이폰7'을 선보이면서 '블랙' 제품과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새롭게 선보였는데 제트 블랙의 높은 인기가 애플의 영업이익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트 블랙'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애플은 전략적으로 고용량 제품이라 할 수 있는 '128GB'와 '256GB' 제품에 대해서만 '제트 블랙'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끔하면서 '이익률'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비보의 '블루 비보5(Blu Vovo 5)'
△ 2016년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화웨이를 비롯하여 비보, 오포 등의 중국 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 이익률 상위권을 독차지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이들 세 기업들은 2016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만든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과 함께 북미와 유럽 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면서 괄목할 만 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들 세 기업이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Xiaomi)'와 달리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것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여러가지 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독식 체제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눈여겨 볼 만한 점으로 삼성이 영업이익 비율 상위권에 랭크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지난 9월의 '갤럭시 노트7'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이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에 봉착했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 포스터치 탑재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만들까?
- '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 뉴 맥북 프로(2016), 엇갈리는 평가. 매력적이지만 부담스러운 맥북프로. (3) | 2016.12.05 |
|---|---|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과연 어떤 제품이 될까? (0) | 2016.11.28 |
| 애플, '애플 글래스' 내세워 증간현실(A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0) | 2016.11.23 |
|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0) | 2016.11.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23. 09:00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IT업계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분주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과 함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은 미래에 그 시장이 매우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유수의 IT기업들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을 이끌고 있는 마크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자회사 오큘러스(Oculus, Inc.)를 내세워 가상현실 헤드셋(VR headset)을 제작/판매하고 있는데, 그는 지난 'MWC 2016' 행사장에서 VR헤드셋은 물론이고 VR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LG역시 지난 'MWC 2016'에서 VR헤드셋을 선보이면서 '가상현실' 시장의 파이가 본격적으로 커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서서히 피어나고 있는 증강현실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통해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MS 또한 '홀로렌즈(Holo Lens)'를 발표하면서 증강현실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Apple, Inc.) 또한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헤드셋장치(가칭, 애플 글래스)를 개발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은 애플이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증강현실' 구현 디지털 안경인 '애플 글래스' Concept image.
애플이 오는 2018년 '디지털 안경'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프로토타입 제품에 대한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애플의 '증강현실' 안경 제작 소식. 본격적으로 판을 키우는 계기 될까?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블룸버그통신의 소식을 인용하여 증강 현실 구현을 위한 애플의 디지털 안경 '애플글래스(Apple glass)'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완성되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2018년 경에는 시중에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해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 역시 보고서를 통해서 2018년 초에 애플 글래스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그 전에 아이폰을 기본으로 한 'AR'관련 서비스들을 시장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 애플의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구글, MS 등과 마찬가지로 애플 또한 오래전에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디지털 안경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AR 비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여러 부품 공급 업체로부터 디지털 안경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부품을 공급받은 바 있으며, 디지털 안경에는 카메라, 음성 인식을 비롯한 여러가지 센서, AR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장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애플의 AR 기기 개발과 함께 눈여겨 봐야할 점은 지난 2015년 5월, 애플이 독일 소재의 증강현실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메타이오(Meataio)'를 인수했다는 점입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스마트폰 화면에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던 기업으로서, 당시 애플 메타이오를 인수하여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능을 넣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사례로 최근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 고'를 들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출원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증강현실' 구현에 관한 특허.
애플은 '디지털 안경'에 관한 특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증강현실에 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 애플은 지난 2015년 5월,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타이오'에 대한 인수를 발표했다.
메타이오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이익률을 더 이상 끌어올리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팀 쿡 애플 CEO 또한 스마트폰을 떠나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애플의 특성상 '완벽'에 가까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과 시장 생태계가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섣불리 '디지털 안경'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애플의 '디지털 안경'의 출시와 관련된 소식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의 제작과 테스트를 통해서 출시 시기가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른 기업들도 증강현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가상현실과 더불어 증강현이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소프트뱅크의 'ARM(반도체 설계/개발 기업)' 인수, IT 산업 움켜 쥐나?
- 애플, '증강현실' 기술 보유한 '메타이오(Metaio)' 인수 - '증강현실' 경쟁 도화선 되나?
- MS '윈도10'공개와 '홀로렌즈(HoloLens)' - 증강현실 한걸음 앞으로?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과연 어떤 제품이 될까? (0) | 2016.11.28 |
|---|---|
| 애플의 독주, 3분기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의 91% 차지한 애플. (0) | 2016.11.24 |
|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0) | 2016.11.22 |
| 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0) | 2016.11.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8. 11:23
최근들어 해외 여러 IT매체들을 중심으로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전망과 더불어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관련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iPhone 8)'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일본의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 '샤프' 등은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함에따라 OLED 탑재에 따른 아이폰의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은 특히나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같은 일련의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출원해 왔던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베젤리스 디자인과 풀 스크린. 지문인식(터치ID)기능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디자인의 핵심이 될 듯 하다.
- 애플, 특허 출원된 기술 적용으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을 대작으로 만들까?
애플의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가 출시 된 지 두 달여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벌써부터 'OLED 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와 'OLED 패널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의 자회사인 '샤프(Sharp, Inc./지난 2016년 3월, 샤프는 폭스콘에 인수되었다. 폭스콘은 홍하이정밀공업의 자회사이므로 샤프는 홍하이정밀공업의 손자회사가 된다.)가 애플의 'OLED 아이폰'을 위한 디스플레이를 생산/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을 했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특허 출원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 풀스크린(베젤리스)와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엣지 스크린과 관련된 아이폰 특허.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4.7/5/5.5인치 세 가지 크기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폰8'
지금까지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살펴보면,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양쪽 측면을 '엣지 스크린(edge-screen)'의 형태로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아이폰8'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지문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에 관한 특허.
△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의 특허 내용 중 설명에 관한 부분의 일부.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를 비롯한 몇몇 전문가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크기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0.3인치 커진 '5인치 아이폰'과 '5.8인치 아이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4.7인치 제품과 함께 5인치, 5.5인치 세 가지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까지 두 가지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5인치와 5.8인치가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애플의 지난 과거 행적들을 돌아보면 '특허 출원'으로 알려진 기술들이 적용된 사례를 여러차례 볼 수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앞서 살펴본 특허들은 이미 오래전에 애플이 출원하였던 것들이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애플은 특허 출원한 기술들을 두고 오랫동안 고심하면서 완벽히 제품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제는 '기술적'으로 위의 특허 내용들이 적용될 시점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적'이라 할 만 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 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애플, 뉴 맥북 프로(2016)의 등장. '터치 바'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까?
| 애플, '애플 글래스' 내세워 증간현실(A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나? (0) | 2016.11.23 |
|---|---|
|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0) | 2016.11.22 |
| 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0) | 2016.11.15 |
| '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4) | 2016.11.14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1. 15. 12:51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애플과 함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왕좌 자리를 다투던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발화 사건으로 인해 신제품에 대한 단종/회수 처리를 밝히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를 무기로 시장 독주 체재를 굳혔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Huawei)는 삼성이 비워둔 '갤럭시 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이달 초 라이카 듀얼 카메라(Leica Dual Camera)를 장착한 '메이트 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메이트 9프로(Mate 9 Pro)'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는 5.5인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 9프로'를 선보였다.
화웨이의 새로운 제품이 과연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이 남긴 빈 자리를 차지할까?
△ '메이트 9프로'의 6GB램/128GB용량 제품 가격은 약 90만원,
4GB/64GB용량 제품은 약 80만원 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결코 무시못할 존재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 프로'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시장의 시선이 화웨이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국 내수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삼성이 자리를 비운 '패블릿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9'
지난 11월 4일, 화웨이는 '메이트 9'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메이트 9프로'를 선보이면서,
중저가 시장은 물론이고 하이엔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트 9프로'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지난 4일에 화웨이가 선보인 '메이트 9'보다 향상된 성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5.5인치 크기의 '메이트 9프로'는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Dual edge curved display)'를 가진 이 제품은 5.5인치 QHD(쿼드 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메이트 9'이 Full HD(1080p)를 가진 것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Kirin 960'을 탑재했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과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렌즈를 가졌다는 점은 '메이트 9'과 동일합니다. 그밖에 기본적인 기능들은 '메이트9'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볼 때,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이 아닌 '앞쪽 하단'에 배치되었다는 점은 '메이트9'과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 '아이폰 7플러스'와 비교하면서 '메이트 9프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서 그 크기는 '아이폰 7플러스'와 비슷하지만 배터리 용량면에 있어서 '아이폰 7플러스'의 2900mAh보다 월등히 많은 4000mAh라는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나 빼어난 디자인과 고성능의 스펙을 가진 '메이트 9프로'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화웨이는 4GB램/64GB용량 제품은 우리돈 약 685달러(우리돈 약 75만원), 6GB램/128GB용량 제품은 775달러(우리돈 약 85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화웨이가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각에서는 6GB램/256GB용량 제품이 약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발표와 동시에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북미 지역과 유럽 등에서의 공식 판매는 약 한 달 뒤인 12월 1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화웨이의 고성능 패블릿 제품이 연말/연초 쇼핑 시즌을 맞아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지가 관심거리입니다. 특히, 화웨이가 매년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밀워드브라운 세계 기업 평가'에서 빠른 속도로 순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스마트폰 시장 질서를 어떻게 바꿀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화웨이 P9, 개봉&사용 후기 - 라이카 듀얼카메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마트폰 (0) | 2016.12.02 |
|---|---|
| 주목받는 구글 '픽셀', 스마트폰 시장 판을 흔들까? (0) | 2016.11.30 |
| 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0) | 2016.11.10 |
| 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0) | 2016.11.0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5. 09:00
애플이 2007년에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져왔고, 2010년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태블릿(Tablet)' 시장 역시 노다지로 여겨지면서 급격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뛰어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은 성장 정체를 겪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과열 경쟁 양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일부 기업들은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제품이 아닌 '잉여'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고(있으면 편하지만 없다고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제품은 아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로 인해 '태블릿'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면서 태블릿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그 판매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태블릿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애플은 태블릿 시장에 혁명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12.9인치의 대형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inch)'를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을 자명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으며, 이듬해(2016년 3월) 출시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9.7' 역시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상승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위시한 전체 태블릿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에 이어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과연, 애플이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위기의 태블릿, '10.9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애플은 위기의 돌파구 마련할 수 있을까?
IT/통신 부문 시장 조사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지난 3분기(2016 3Q)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2퍼센트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체 시장의 성장률은 -14.7%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마이너스 성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태블릿 시장의 성장 감소에 따라 애플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 또한 -19.3%의 성장률 하락을 보여주었으며,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의 기업 중 세 곳이 성장률이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319%라는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면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했고, 화웨이 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8.4%의 성장률을 보여주기도했지만, 전체 시장 성장률이 마이너스였다는 점은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에게 치명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 11월의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2.9)'의 출시와 올해 3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9.7)를 출시하면서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함께 '애플 펜슬(Apple Pencil)'이라는 고감도의 전용펜을 함께 내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노트북PC 시장의 수요를 흡수하면서 제2의 태블릿 시대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오히려 시장은 태블릿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 '모바일 전략'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의 부진은 애플로서도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애플이 내년 3월에 '새로운 크기'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애플 펜슬)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다.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내년 3월 경에 '10.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애플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중간 정도 되는 크기의 아이패드로써 12.9인치의 부담스러움과 9.7인치의 아쉬움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제품의 등장으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와 관련성이 매우 높은 제품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0.9인치 크기의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태블릿 시장에 있어서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고도 합니다. 특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의 경우 'Pro'라는 이름에 걸맞는 기능을 탑재하지 못한 채, 가격이 너무나도 높게 책정되었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애플이 태블릿 시장의 성장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마존과 화웨이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곱씹어 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9.7인치와 12.9인치의 중간 격이라 할 수 있는 10.9인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성장 하락세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태블릿 시장'의 하락세는 애플의 '모바일 전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형화(패블릿화)는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태블릿' 시장의 위기에 기름을 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샤오미는 최근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는 등 여러 기업들이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태블릿'은 그 설자리를 잃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애플의 모바일 전략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 한 달 사용 후기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새로운 아이패드의 등장은 PC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 '아이패드 프로(12.9인치)'는 답이 아니었나? 판매량 감소 속에 인기 상승한 '미니'.
| 애플, '아이폰6S'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 실시(배터리 결함 제품 교체). (0) | 2016.11.22 |
|---|---|
| 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0) | 2016.11.18 |
| '아이폰8', 더 놀랍고 새로울까? 지금껏 못 봤던 기술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4) | 2016.11.14 |
| 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0) | 2016.11.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1. 14. 11:27
연말이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내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빠른 성장을 구가해온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이 중저가 시장을 넘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울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내년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쿠오)는 '아이폰7/7플러스'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8'를 'OLED 아이폰'이라 부르면서 "기대해도 좋을 만 한 제품"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새로운 방식의 무선 충전 기술은 스마트폰의 혁명적인 진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아이폰8',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이는 제품일까.
지금껏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의 화면으로 LCD를 채택해 온 애플이 내년(2017년)에 출시될 스마트폰에서는 OLED 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는 한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의 주요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 업체들의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 즉, OLED로의 전환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OLED로 완전히 전환된다는 의미를 넘어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OLED'를 채택함으로써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해외 IT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8'가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무선충전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에 적용되고 있는 '무선 충전' 방식은 충전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두어야하지만(예컨대, 삼성의 '갤럭시 S7/S7엣지'와 '애플워치' 등), '아이폰8'의 무선 충전 방식은 이같은 방식이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특정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충전 가능한 '진정한 무선 충전' 기능의 구현을 위해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업체 'Energous'와 오래전부터 협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T전문 매체 BGR 등은 이같은 내용의 무선 충전 기술을 소개하면서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 놓고 설정을 통해 충전기와 아이폰 사이에 핀 수를 맞춰놓으면 약 4.5미터 범위 내에서 충전이 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7'의 무선 충전 방식은 패드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아야 한다.
하지만, 애플은 이같이 '패드 위에 올려 두는 방식'이 아닌 콘센트에서 4.5미터 범위 안에서 충전이 가능한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아이폰8'에 관한 가장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OLED'를 채택한 아이폰이 'Dual-Curve OLED'를 디스플레이로 모양으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흔히, 듀얼 엣지(갤럭시 S7엣지의 방식)라 불리는 이같은 방식을 통해 양쪽의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최근에는 이같은 '양쪽 측면'에 베젤이 사라지는 것에서 더 나아가 'all-glass' 아이폰, 앞면을 완전히 '디스플레이'가 덮으면서 홈버튼이 사라지는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인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는 '듀얼 엣지' OLED 디스플레이가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같은 '엣지 스크린'과 함께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기술을 선보이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또 한 번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OLED 디스플레이의 경우 그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결합을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일 당시 '엣지 스크린'이 굉장히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기에, 애플은 이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지, 애플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 아이폰8(2017아이폰),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터치ID) 현실화 되나?
| 애플 특허로 살펴보는 OLED탑재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과연 대작이 탄생할까? (0) | 2016.11.18 |
|---|---|
| 침몰하는 태블릿 시장, 애플의 '10.9인치 아이패드'는 구원 투수가 될까? (0) | 2016.11.15 |
| 아이폰7/7플러스, 제트블랙에 이어 '제트 화이트' 출시되나? (0) | 2016.11.11 |
| 아이폰8,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이야기에 들썩이는 스마트폰 시장. (4) | 201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