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폭발 원인 규명, 삼성 스마트폰에게 기회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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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을 선보였습니다. 갤노트7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9월 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폭발'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만 갔고, 전량 리콜/교환 조치에도 불구하고 폭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결과를 맞이해야 했고 삼성은 자체 추산으로 3조 원이 넘는 손실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폭발 사건 이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과 관련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었고 지난 1월 23일, 삼성측은 공식적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배터리 결함'에 의한 폭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왔었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설계 문제를 거론해 왔었기에 이번 조사 결과 발표에 큰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며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곧 폭발 사건에 휘말리며 단종되었다.


- '갤노트7'의 폭발 원인은 배터리 결함으로 판명. 삼성 스마트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까?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오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원인 규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측은 '갤럭시 노트7'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배터리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7'에는 '삼성SDI'와 중국의 'ATL'배터리가 사용되었는데, 두 회사의 배터리 모두 결함이 있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SDI에서 공급받은 배터리에 결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제기된 이후, 삼성은 갤노트7의 회수/리콜 조치를 통해 중국의 'ATL'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교환을 진행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교환' 제품마저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량 회수/단종 및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삼성SDI'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ATL'의 배터리 또한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전적으로 '배터리 결함'이라는 결론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을 일으킨 모습.


  삼성은 또한 이번 사건의 원인 분석과 관련하여 삼성과는 별도로 사건의 원인 분석을 진행한 해외 기관들의 조사 결과 보고서도 첨부하였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 조사에 참여한 해외 조사 기관은 미국 안전 규격 및 인증 분야 전문 기관인 'UL'과 미국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관인 '엑스포넌트(Exponent)' 그리고 독일의 검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 등 3개 기관이었는데, 이들의 조사 결과 또한 배터리 결함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조사 보고서 UL / Exponent / TuV Rheinland. 


△ 삼성측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폭발 원인'

배터리 제조사(A-삼성SDI, B-ATL)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내려졌다.

news.samsung.com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결과 보고서를 두고, 배터리 문제로 결론지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가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 결함'에 무게가 실려오긴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자체 결함'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삼성 스마트폰의 실추된 이미지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이번 결과 발표 후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 스마트폰을 다시 신뢰할 수 있겠느냐?" 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응답자(총 602명)의 71.59%(431명)이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약 70%의 사람들이 이번 사건 결과를 통해 다시금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답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했던 중국의 ATL이 이번 결과 발표를 두고 "일방적인 결과 발표"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두 기업간에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ATL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서, ATL측은 그동안 수 많은 스마트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한 번도 불거지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갤럭시 노트7'에서만 문제가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배터리 문제"라고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큰 손상을 입었고, 상대적으로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이미지 회복을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사건의 결론으로 인한 이미지 회복과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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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아이패드 제품군의 완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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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태블릿PC의 존재감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가 태블릿PC의 관심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파이가 계속 커질 것만 같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제기했던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패드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여러 IT매체들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 태블릿PC 시장의 반전을 이끌어 낼까?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 이후, 애플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에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2.9인치 제품이 등장할 때,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함께 선보이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고 이같은 변화는 태블릿PC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6년 3월 말,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자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아이패드 LCD 공급 업체 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3월 말에 '아이패드 프로9.7'이 등장했던 것과 달리 10.5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2분기(4월~6월)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출시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가 등장한다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라인업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더불어 총 4가지 제품 라인이 형성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품 라인의 증가가 당장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을 보고 있지만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2세대 애플펜슬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한편,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달리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며, 2세대 애플펜슬과 전용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를 통해, 태블릿PC 시장의 침체를 막고 노트북PC 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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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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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장 인식(ficial and gesture recgnition)'이 될 것이란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엣지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터치ID)를 포함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것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작 인식' 기능이 거론되면서 과연 이같은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 www.appleinsider.com


-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의 비장의 무기?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더욱 커진 화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

image. www.iMore.com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면서 '아이폰8'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번으로 엣지 스크린을 탑재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변화를 낳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 5.1-5.2인치, 5.7-5.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또한 현재 5.5인치 크기의 제품이 5.8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화면'의 크기 또한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안면/동작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기능에서 보여주었던 '얼굴 인식' 기능보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한다. 


  한편, 디자인의 변화(베젤리스 디자인)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등의 물리적 변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동작 인식'기능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고 가장 주목할 만 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왔던 '아이폰X(iPhone X)'의 주요 기능이 '아이폰8'와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3D 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가 가진 '광학 인식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면/동작인식 센서는 전면 카메라의 옆에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저 혹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안면 인식 기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능은 '카메라' 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얼굴 인식' 기능에서 진보된 것으로서 얼굴 인식과 음성인식(Siri)가 결합되어 종국에는 스마트폰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안면 인식과 함께 동작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이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동작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핵심적인 기능으로 손꼽힌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수 년간 여러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루머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실제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 더 나아가 애플이 '안면/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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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OLED와 그 너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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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기대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출시 10년 만에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샤프(Sharp Corp.)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애플에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이 디스플레이의 변화를 시작으로 많은 부분 변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양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iPhone 8

3D 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8'에 관한 루머와 이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bezel-less iPhone 8

 Concpet image.


  애플의 아이폰 생산과 관련하여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과 그 자회사인 샤프의 CEO는 작년 10월, 애플이 'OLED 아이폰'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 왔던 'OLED 아이폰'의 등장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도 여러 보고서를 통해서 'OLED 아이폰'에 대해 언급한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의 변화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OLED 디스플레이' 채택과 관련하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만 한 곳은 디스플레이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플을 비롯하여 많은 중국 기업들이 여전히 'LCD'패널을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아이폰8'가 OLED를 탑재하게되면 사실상 모바일 시장의 대세는 OLED 디스플레이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이 AM-OLED(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오래전부터 출시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이폰'의 OLED 탑재로 말미암아 OLED 프리미엄이 사라지는 대신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은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또한 애플에 대한 OLED 디스플레이 공급과 관련하여 관련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랫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면서 애플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OLED 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해서는 삼성 디스플레이에게 생산 능력이 뒤쳐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OLED 공급에 있어서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입니다. 한편, 일본 업체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만 한데, 일본의 샤프(폭스콘의 자회사)의 경우 OLED 생산과 관련해 최근 대규모 투자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며,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의 경우에도 OLED 디스플레이 부문에 대한 큰 투자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OLED 채택이 디스플레이 업계의 변화와 투자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OLED 풀스크린 아이폰8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관한 이야기 중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엣지 스크린과 베젤리스 디자인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을 필두로 좀 더 커진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S8'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애플의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엣지 스크린'을 구현 할 것이며, 홈버튼/터치ID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추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 제품으로 굳어질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의 채택.

애플은 현재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아이폰 탑재를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할 만 한 부분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충전의 방식이 기존에 '패드'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너저스'라는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와트업(WattUp)'이라 불리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전기 콘센트에 충전기를 꽂아둔 채, 충전기와 아이폰의 주파수를 맞추기만하면 충전이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이같이 일정 범위(약 4.5미터) 안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이 가능해진다면 공공장소 혹은 도서관, 카페 같은 곳에서 전기 콘센트를 찾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충전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혁신적인 기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중심으로 많은 분야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될 때 마다 그 변화에 따라서 수 많은 관련 업체들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번 '아이폰8'의 경우 큰 변화를 수반할 것이 기정사실화 된 만큼 이같은 아이폰의 변화에 따라서 여러 분야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파급력이 어느 정도가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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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화면 크기는 6.3인치?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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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께 '아이폰7 플러스에 필적할 만 한 제품으로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SM아레나(GSMArena.com)이 차세대 갤럭시 두 제품(갤S8/S8플러스)의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에 등장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일각에서는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 비교.

전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S8'가 6.3인치 크기로 '갤S7엣지'의 5.5인치보다 0.8인치 크다.

source.www.gsmarena.com


  삼성이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대화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2년 만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8'의 크기와 디자인에 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 S7엣지'와 '갤럭시 S8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크기를 비교하면서, '갤S8 플러스'의 크기는 '갤S7엣지'보다 세로폭이 약 1.5mm, 가로폭이 약 6mm 정도 커지는데 불과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0.8인치(갤S8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가량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2.38 x 78.51 x 7.94mm / 갤S7 엣지의 크기는 150.9 x 72.6 x 7.7mm). 이처럼 전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들에 탑재되어있는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와 'S7'의 크기 비교.


  한편, GSM아레나는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갤럭시S7'를 통해 크기의 변화를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140.14 x 72.20 x 7.30mm으로 '갤럭시S7'의 142.4 x 69.6 x 7.9mm와 비교했을 때, 가로와 세로폭은 약 2mm정도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확인이 되면서 '갤럭시S7'보다는 무려 0.6인치 커졌고, '갤럭시S7 엣지'보다는 0.2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같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USB 2.0' 대신 'USB Type-C'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통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Bixby의 등장과 홍채인식 시스템의 탑재, 광학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등 첨담 기술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에는 'S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첨단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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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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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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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 특허, '갤럭시 S8'에서 만나볼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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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년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CL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노키아, 화웨이, 에이수스(ASUS) 등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중저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와 LG의 'G6'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삼성의 '갤럭시 S8'를 주목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age. www.galaxyclub.nl


- 삼성의 듀얼 카메라, 줌 인/아웃(Zoom-in/out).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까?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두 개의 카메라 렌즈는 각각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다.

두 카메라는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두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되어 메인-보조 촬영을 하기도 한다.

soucre. http://uspto.gov


  지난 2016년, LG의 'G5', 화웨이의 'P9'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지난 1월 'CES 2017' 행사장에서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 '아너(Honor)'가 선보인 '아너 6X'는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P9',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의 활용 예

일반 촬영(왼쪽)과 광각 렌즈를 활용했을 때(오른쪽)

△ 화면에 두 렌즈로 촬영한 내용이 각각 표시되며,

촬영사 메인 화면으로 사용할 렌즈의 전환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지난 2016년 3월에 삼성이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 장치 및 방법(Digital Photographing Apparatus and Mehod of operating the Same)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능 및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핵심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두 카메라가 가지는 각각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두 카메라 중 하나는 '광각 렌즈'이며 다른 하나는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으며,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서로 다른 상황에서 메인과 서브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컨대, 촬영하고자하는 피사체의 움직임 속도가 카메라를 움직이는 속도보다 빠르다고 판단되면 광각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넓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망원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망원 렌즈로 촬영한 모습이 화면을 채우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광각 렌즈는 피사체를 확대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의 오른쪽 하단에 작은 화면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두 개의 렌즈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하여 촬영하는 것은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망원 촬영 기능이 메인이 될 때, 광각 촬영 기능은 보조 화면으로 나오게 된다.



  삼성의 이같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사진 촬영의 효율성과 좀 더 다이나믹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과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 효과'를 주특기로 내세웠고, LG는 광각 촬영 기능을 주력으로 했지만 삼성은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극 활용하여 '줌-인/아웃' 기능을 특화시켰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망원/광각 렌즈와 함께 조리개 값 조절 기능을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또한 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삼성의 이번 특허 출원 내역 공개로 말미암아 '갤럭시' 시리즈에 듀얼 카메라 탑재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변화가 미러리스, DSLR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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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의 샤오미, 스마트폰 그 이상을 보여준 샤오미는 IT업계 거물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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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CES2017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017년과 향후 IT 시장의 변화와 이에 따른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최대 화두는 최근 몇 년 간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자율주행자동차라 할 수 있고 이와 더불어 여러가지 첨단 기술들이 모바일과 어떻게 연결이 될 것인가하는 데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LG, 퀄컴,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키노트를 통해서 자신들이 설계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전략에도 눈길이 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샤오미 또한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5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6일 새벽 4시) CES2017 행사장에서는 샤오미의 키노트가 진행했는데, 샤오미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샤오미의 키노트에 주목했습니다. 

△ CES2017 행사에 참가한 샤오미.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 모바일 너머를 보여준 사오미, IT업계의 거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 지난 10월에 출시되었던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

CES2017 키노트 형장에서 샤오미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휴고바라가 '미 믹스' 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자랑인 'Mi 5'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Mi 5 Pro', 그리고 'Mi 5s', 'Mi Note 2' 등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샤오미의 스마트폰들이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능들이 결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른 하이앤드급 스마트폰들과 견주어봤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 샤오미는 가상현실 헤드셋인 'Mi VR'과 최근에 출시한 6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미 믹스'에서 시도된 '세라믹 바디'의 우수성과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의 크기를 최대한 넓게 구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Mi Mix

△ Mi VR


  한편, 샤오미는 자신들의 첨단 제품이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앞으로 사람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샤오미는 자신들의 스마트홈 시스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제품인 로봇 청소기, 공기 청정기, 밥통, 그리고 360도 웹캠 등을 소개하는 한편, 도시형 교통 수단으로 나인봇 미니(Ninebot mini)와 전기 자전거(Mi QiCycle Electric folding bike) 등을 소개했습니다. 샤오미는 모바일 제품 뿐만 아니라 이같은 생활 편의 제품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모바일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샤오미는 이같은 생활 편의 IT제품 뿐만 아니라 드론(Mi Drone)과 로봇(Mi Robot Builder)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샤오미가 다방면에 걸쳐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임을 강조했습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홈 기반의 가전제품 4종.

청소기, 공기청정기,

△ 나인봇과 전기자전거

△ 드론과 로봇

△ 스마트 홈 앱으로 앞서 언급된 가전제품들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샤오미의 플랫폼인 미유아이(MiUI)와 여러가지 전자 제품을 컨트롤하기 위한 미 홈앱(Mi Home App)입니다. 샤오미는 구글의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만의 특색있는 UI인 미유아이(MiUI)를 사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iOS가 애플의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 시켜주는 기반이 되는 것 처럼 미유아이가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다른 샤오미의 전자 기기들의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여러 기기들끼리 결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되고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가 소개한 'Mi Home App'은 미유아이를 기반으로 집안의 다양한 제품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샤오미 사물인터넷(Xiaomi's IoT)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중국 스마트폰 기업으로는 화웨이(Huawei)가 큰 두각을 나타내면서 상대적으로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샤오미는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이번 CES2017 행사에서 키노트를 통해서 샤오미의 저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지향하고 있는 바를 알렸다는 점에서 샤오미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 IT업계 전반에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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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TCL'이 예고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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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의 본격적이 막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삼성과 LG, 인텔과 소니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의 키노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와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 등이 화두로 자리잡은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모바일 기기들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미국 현지 시간으로 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5일 새벽 4시)에 TCL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적자를 면치 못하던 블랙베리가 중국 기업인 TCL의 품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블랙베리 모바일.

중국의 TCL은 지난 12월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상표권을 인수했고, 

오는 2월 말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 한다.


- TCL 품에서 새롭게 태어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TCL이 오는 2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 '블랙베리 머큐리(Blackberry Mercury)'

source.www.cnet.com


 한때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블랙베리(BlackBerry)였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사업에서 극심한 적자에 시달렸고 결국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블랙베리는 중국의 전자회사인 TCL에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넘겼고, 이번 'CES 2017' 행사장에서 TCL이 만든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등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사라질 줄만 알았던 '블랙베리'가 TCL의 품에서 새롭게 태어나면서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될 것인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합니다.


△ BlackBerry Mercury


  TCL측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가진 강점인 보안과 독특한 매력으로 손꼽히는 키보드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의OS로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될 예정인데 이로서 사실상 모바일용 '블랙베리 OS(BlackBerry OS)'는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CES 2017 행사에서 TCL은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등장을 알렸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대해 말을 아꼈습니다만, 세간에 알려진 바로는 '머큐리(Mercury)'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TCL이 공개한 영상의 제품과 세간에 알려진 '머큐리'와 동일한 제품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IT매체인 씨넷(Cnet.com)은 TCL의 스마트폰에 관한 언급에 맞춰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머큐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TCL이 공개한 차세대 블랙베리 스마트폰 티저 영상

△ 블랙베리 머큐리


  TCL이 인수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상표권'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블랙베리 스마트폰'이냐 아니냐에 관한 논쟁이 뜨겁지만 어찌됐든 '블랙베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블랙베리'가 가진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블랙베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결실을 맺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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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6X (Honor 6X)', CES2017 첫날 이목을 집중시킨 중저가 스마트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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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그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과 관련하여 보다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은 공식 개막을 전후로하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모바일 제품의 선두로 아너(Honor)가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너'는 화웨이(Huawei)가 런칭한 중저가 제품 브랜드로서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너 6X(Honor 6X)' 역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화웨이의 저가 브랜드 '아너'가 선보인 '아너 6X'

250달러짜리 저가 스마트폰인데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너 6X,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 최고 가성비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흔드는 제품 될까?

△ '아너 6X'의 뒷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 행사에 등장한 첫 번째 모바일 제품은 '아너 6X' 였습니다. 아너는 30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능과 스펙 등의 성능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기에 소위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너 4A II(화웨이 Y6 II)가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 H'폰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또한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지만 타사의 중급 스마트폰(갤럭시A 시리즈)와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저가 스마트폰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Honor 6X'의 앞/뒤/양쪽 측면/위아래


  CES2017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너 6X'는 250달러(우리돈 약 3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인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 포커싱 촬영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조리개 값을 f/0.95 ~ f/16 사이에서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수준을 한층 높여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아너 6X'는 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도 돋보이는 점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 FHD)을 바탕으로 하는 '아너 6X'는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655(Kirin 644) 칩셋을 탑재했으며, 배터리 절전 모드와 일반 모드에서 CPU의 출력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점입니다. '아너 6X'는 3GB와 4GB램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출시되지만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은 64GB제품도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이다.


  '아너 6X'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0달러의 저가 스마트폰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는 1월 15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지만 국내 공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최근 '갤럭시 A3/A5/A7' 등의 2017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아너 6X'가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 그리고 '아너' 시리즈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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