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8. 11:5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삼성과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위 굳히기에 들어간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한 화웨이가 이번 MWC2017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10'과 'P10 플러스(P10 Plus)'를 선보이면서 LG와 샤오미 등의 추격자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P10/P10플러스를 선보였다.
P10과 P10플러스는 'P9'시리즈처럼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액션 카메라'로 유명한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소프트웨어를 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화웨이 'P10 & P10 플러스'의 등장. 세계 3위 굳히는 제품 될까?
△ 5.1인치 P10 과 5.5인치 P10 플러스.
2016년 화웨이가 P9/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P9/P9 플러스를 선보였고 카메라 기능 향상을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판매를 이어가면서 중저가 이미지를 탈피하여 가성비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이번에도 '라이카'와 손잡고 전략 스마트폰인 'P10/P10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P10의 경우 5.1인치(1080x1920)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 960(Kirin 960, 2.3GHz Octa-Core CPU)를 탑재했고 4GB램 탑재 제품과 6GB램 탑재(128GB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는데, 프로세서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5, 퀄컴의 스냅드래곤 830과 비슷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3200mAh 용량의 배터리,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아이폰 iOS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EMUI 5.1을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10 플러스는 5.5인치(1440x2560)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는 P10과 동일합니다. P10플러스의 경우 64GB용량/4GB램 탑재 제품과 129GB용량/6GB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37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듀얼 카메라 탑재,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탑재 등은 P10과 동일합니다.
△ P10의 앞/뒤/하단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USB Type-C 포트를 갖췄다.
화웨이의 P10/P1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뛰어난편이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성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카메라 기능이 특히 뛰어다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조리개값 f/1.8-2.2,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하드웨어적으로 라이카와 손잡은 것과 더불어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는 것 또한 'P10/P10플러스'를 눈여겨보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0/P10플러스의 주요 기능으로 '카메라 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화웨이는 카메라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프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카메라 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고가(High Price) 전략을 통해 막대한 영업이익을 취하고 있는 반면, 화웨이의 경우 카메라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지만 화웨이의 경우 프리미엄보다는 '실용성'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구글과 손잡고 'G6'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 3위권 기업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향후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화웨이가 P10/P10플러스를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2강 1중 체제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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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8. 09:29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여겨지는 MWC2017 행사장에서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P10'을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선보이지 않는 대신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함께 태블릿PC와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삼성이 MWC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북(Galaxy Book)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10.6인치와 12인치 크기의 갤럭시 북은 OS로 '윈도10'을 탑재했으며,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북'의 경쟁 제품으로는 MS의 '서피스 프로4', 화웨이의 '메이트 북',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 등과 경쟁하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전면전 펼칠까?
△ Galaxy Tab S3
삼성이 MWC2017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우며,
성장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알렸다.
삼성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를 내세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은 하락세를 보여왔고,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사실상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스마트폰의 대형화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전용 키보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신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올해 2분기(4월~6월)경에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통해 아이패드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애플 홀로 노트북PC를 대체하기 위한 '태블릿PC'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 탭S3'와 함께 '갤럭시 북'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탭S3
△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이용할 수 있다.
△ 'Galaxy Tab S3'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S3'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탭S2'의 후속 제품입니다. 9.7인치 크기의 '갤 탭S3'는 2년 여 만에 삼성이 선보인 태블릿PC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4GB의 램을 탑재하였고 32GB용량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탑재 등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본으로 하여 구동되며 삼성의 S펜이 기본 제공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기에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대적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북,
전용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삼성의 대표 투인원(2-in-1)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며 향후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키보드와 전용펜(S펜)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갤럭시 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12.9)'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10.6인치와 12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10(Windows 10)'이 OS로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스펙으로 Core i5/M3 CPU와 4GB/8GB램, 64GB/128GB/256GB의 용량과 USB Type-C포트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는 점 또한 태블릿PC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와 함께 전용펜(S펜) 활용할 수 있고,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 되도록 했다는 점 그리고 MS의 윈도10을 탑재함으로써 기존 '노트북PC' 사용자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갤 탭S3'와 '갤럭시 북'의 등장은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가던 '태블릿PC'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은 키보드와 전용 펜을 갖춘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고, MS는 '서피스 프로4' 그리고 화웨이는 '메이트북(MateBook)'을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태블릿PC'를 준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갤럭시 북' 출시를 통해 투인원(2-in-1, 기존 노트북처럼 키보드를 가졌지만 필요할 때는 태블릿처럼 키보드를 떼어내고 쓸 수 있는 제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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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7. 10:13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26일 낮 12시(한국 시간 26일(일) 오후 8시)에는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공개 행사가 진행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LG는 이번에도 '차별화'를 통해서 다른 경쟁 제품들을 뛰어 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임을 보여주었는데 과연 이같은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통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남았습니다.
△ LG 'G6'
LG전자가 MWC2017 현장에서 G6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는 지역별(국가별)로 제품 사양에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한국판의 경우 하이파이 쿼드DAC가 탑재된 반면 무선 충전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 차별화 통해 시장 공략하는 LG 'G6', 이번에는 차별화가 성공의 키포인트 될까?
△ G6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
LG전자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공개했던 'G5'가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참패하면서 LG 스마트폰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소비자 지향적 차별화'를 선보이면서 과연 'G6'가 LG스마트폰의 옛 명성을 되찾을 만한 제품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WC2017 현장에서 공개된 'G6'에 관한 사실들은 대부분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5.7인치 크기의 화면(2880x1440), 일체형 바디와 늘어난 배터리 용량(3300mAh), 메인프로세서로 탑재된 스냅드래곤 821과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micro SD카드 슬롯의 탑재.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구글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탑재 등 대다수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한편 'G6'의 등장과 관련하여 눈여겨 볼 점은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의 유용성과 편의성을 부각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스콧 허프만, 글로벌 음향업체 돌비의 수석 부사장 가일스 베이커, 게임업체 이만지 스튜디오의 최고업무책임자(COO) 월터 드빈스 등이 등장했다는 것인데 이들의 등장에서 LG가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의 핵심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8:9 화면 비율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더욱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 한다.
△ USB Type-C 포트 장착
△ 심트레이(SIM tray)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기본 저장 공간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있다.
△ 조리개 값 F/1.8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의 기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 기본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메탈 바디와 일체형 바디. 그리고 5.7인치의 큰 화면.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등 LG는 작년 'G5'와 달리 큰 모험을 강행하지 않은 채, 보편적인 수준에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G5'에서는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을 통한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이번 'G6'에서는 일체형 메탈 바디 채택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한 화면의 크기 확장, 그리고 배터리 용량 확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애플의 '시리(Siri)', 삼성의 '빅스비(Bixby)' 등과 경쟁하기 위해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구글 '픽셀(Pixel)'이외의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했다는 것은 여전히 구글과 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전략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LG가 강조했듯이 18:9 비율의 화면 비율입니다. 이 또한 G6 공개 현장에 유명 연사들이 나와 18:9 비율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이 또한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가로폭이 줄어들면서 그립감이 더욱 좋아졌다는 것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8:9의 화면 비율과 카메라 기능.
카메라 기능의 향상 또한 G6의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다.
△ 측면 버튼.
△ 아이폰7과 크기 비교.
화면 비율과 함께 눈여겨 볼 만 한 G6의 특징은 '엣지 스크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또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도 엣지 스크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G6'는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엣지 스크린이 시각적인 효과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지고 충격/파손에 약하다는 점 때문에 G6는 엣지가 아닌 평면 스크린을 채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G6의 공개와 함께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가 'G5'의 실패를 교훈삼아 큰 차별화를 보이기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LG가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가 미뤄진 틈을 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그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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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20. 12:06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출시가 임박하면서 큰 괌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아이폰8'이 보여줄 새로운 기능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8의 비장의 무기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데 이어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능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으로 알려진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애플, 얼굴 인식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 '얼굴 인식'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잠금/해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응용될 것이라 한다.
이스라엘의 금융 웹사이트 Calcalist은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그동암 암호 방식과 지문 인식 방식의 잠금 해제를 대체할 만 한 방식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 페이스는 아이폰앱인 'Pickeez'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앱은 얼굴 인식과 자동 선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찾아내어 소셜 미디어(SNS) 등에 업로드 해주는 앱입니다.
애플이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소 '수 백만 달러(수 십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 이 스타트업은 그동안 약 100만 달러 정도(약 12억 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는데, 애플은 최소 이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리얼 페이스'를 인수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애플은 2012년과 2014년에 얼굴 인식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이후, 얼굴 인식 기술과 연관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는 점이 차세대 아이폰에 얼굴/동작 인식 기능의 탑재를 예상케 하고 있다.
이번에 알려진 애플의 '리얼 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해왔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애플은 이미 관련 특허 출원은 물론이고 이미 2013년에 3D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통해 얼굴 인식 기술 탑재를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리얼 페이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플은 리얼 페이스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컨셉 이미지.
한편, 아이폰에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더라도 '지문 인식 기능'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얼굴 인식 기능'을 암호나 지문 인식을 대체할 만 한 수단으로 개발을 한 것이지만 애플은 '지문 인식 기능'은 남겨둔 채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얼굴 인식은 분명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 사용될 수 있지만 각도의 문제와 결제 시스템에의 적용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노트7'을 통해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홍채 인식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때문에 애플은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여러 기업들은 인수해 왔고 이들 기업들이 가진 기술들은 아이폰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지문 인식 기능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애플 뮤직, 에어팟 등도 모두 다른 기업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능들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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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17. 15:07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결정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비중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최첨단 IT제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삼성의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은 화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이같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소식과 함께 애플은 10년 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삼성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이 직면한 현재의 상황은 향후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은 최근 2016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발표에도 IT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삼성은 작년에 35위에 랭크되었지만 이번 발표에는 순위권(5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1위로는 애플(Apple, Inc.)이 차지했으며, 가장 존경받는 기업 2위는 아마존(Amazon.com, Inc.)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스타벅스, 4위는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렌버핏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5위에는 디즈니(Disney)가 랭크되었습니다. 6위에는 알파벳(구글의 지주회사), 7위에는 GE(General Electric), 8위에는 사우스웨스트 항공 그리고 공동 9위에 페이스북(Facebook, Inc.)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랭크되면서 10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33위의 싱가포르에어라인, 34위의 도요타(Toyota motors)가 랭크된 점이 눈에 띕니다.
△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 31위
△ 가장 존경받는 기업 32위 ~ 50위
한편, 포춘이 발표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the World's Most Admired Companies)'는 매년 밀워드브라운이 발표하는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와는 다소 다른 측면을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양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존경 받는 기업으로 탈바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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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7. 11:47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몇 년 동안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를 꼽으라면 '화웨이(Huawei)'를 들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넘어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이고 이제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웨이는 삼성과 애플에 이어 명실상부 세계 3위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제품 'P9'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고, 2016 글로벌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는 50위에 랭크되면서(삼성은 48위)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가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MWC 2017 현장에서 'P1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P9에 이어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P10'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주목할 만 한 제품이다.
- 화웨이 P10, 또 한 번 화웨이의 저력을 보여주는 제품이 될까?
2016년 한 해 동안 1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거목으로 자리잡은 화웨이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10'을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와 함께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메이트(Mate)시리즈와 P 시리즈 등으로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데, 작년에 출시한 P9의 경우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 듀얼 렌즈를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스마트폰 카메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국내에는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
△ P10의 램 용량과 기본 저장 공간.
기본 저장 공간 128GB 제품의 경우 6GB램이 탑재 된다.
이번에 공개될 'P10' 역시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2인치 크기의 QHD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화웨이의 기린 960(Kirin 960)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 탑재 제품과 6GB 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S8와 LG의 G6가 4GB의 램을 탑재가 유력하다는 점에서 P10의 6GB램 탑재는 매우 긍정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microSD카드 슬롯과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가 탑재 되는 등 전작인 'P9'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디자인 면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뒤쪽 측면 마감이 좀더 완만한 라운드 형식으로 변화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게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루 색상과 퍼플(보라) 색상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10, 제품 유출 사진.
△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퍼플 & 블루.
화웨이의 P9이 그랬듯, P10 역시 라이카 듀얼 카메라와 하이엔드 스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 'G6' 등에 비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그것이 곳 흥행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는 '라이카' 프리미엄이 있고, 성능 면에서도 'G6'나 '갤S8' 등에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P10이 '갤S8'나 'G6' 등과의 경쟁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P10' 뿐만이 아니라 화웨이의 저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넘어서서 북미 시장과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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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로는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 그리고 LG의 'G6' 정도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이슈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훨씬 전인 2015년 말부터 이야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고, 올해 가을 OLED아이폰의 출시가 확실시되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전해지는 OLED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들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가장 신뢰할 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Kuo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날 것이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인식이 바뀔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iPhone 8(OLED iPhone), Concept image.
- 아이폰8, 배터리 걱정은 더 이상 할 필요가 없어지나?
△ 2017년 가을, LCD아이폰과 더불어 OLED아이폰(아이폰8) 총 3종류의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LED아이폰은 현재 판매되는 4.7인치 아이폰의 변형 제품으로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 ID 제거 등을 통해
5.15인치 화면을 가질 것이라 한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이 지금보다 커질 것이며,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배터리에 관한 아이폰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uo는 '아이폰8'의 용량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그가 예상한 '아이폰8'의 배터리 용량은 2,700mAh로써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크기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 1,960mAh보다 30%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같은 용량은 삼성의 갤럭시S7의 배터리 용량 3000mAh와 맞먹는 것이어서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배터리 용량'이 더 이상 아이폰의 약점이 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배터리의 용량이 대폭 증가할 수 있게 된 이유로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 변화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을 통한 화면의 크기 증가와 더불어 홈버튼/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되면서 기기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생길 것이고 이에 따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OLED아이폰과 기존의 LCD아이폰의 배터리 모양 비교 구조도.
한편, 이같은 배터리 증가와 함께 Kuo는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차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능의 효용성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는데,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능이 기존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이 아닌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충전 방식을 이용한 다는 데 그 핵심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이 '에너저스'라는 기업과 함께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아이폰8에 대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탑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전이 가능한 범위는 어댑터를 기준으로 반경 약 4~5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만 향후 기술 개발을 통해 그 범위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무선 충전기술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의 배터리에 관한 이야기는 끊임없는 논란을 야기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 6플러스'의 등장 이후, 배터리 문제는 다소 수그러 들었지만 여전히 4.7인치 아이폰은 뭔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Kuo의 이야기 대로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도입된다면 '아이폰 배터리'에 관한 논란은 종식될 것 같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배터리와 관련된 변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또 한 번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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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5. 12:11
모바일 업계의 최대 행사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를 앞두고 모바일 업계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삼성과 LG, 소니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모바일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플러스(Galaxy S8 & S8플러스)'가 이번 행사가 아닌 3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MWC2017의 큰 구경거리가 하나 사라진 셈이 되었습니다. 반면 '갤럭시S8/S8플러스'의 3월 공개로 인해 LG의 'G6'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LG의 G시리즈 역시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함께 MWC 행사의 주요 관심사였기에 '갤럭시S8'의 빈 자리로 인한 공허함을 'G6'가 어떻게 채우게 될 지가 관심사로 남게 되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LG의 'G6'가 공개된다.
커진 화면, 얇아진 바디. 완전 방수 기능 등. G6는 전작과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 등판 임박한 G6,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 LG의 'MWC 2017' 초대장
큰 화면과 손에 꼭 맞는 'G6'
G6에 관한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수 차례 알려졌고,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는 등 사실상 모든 것이 까발려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G전자 측에서도 'G6'의 사전 마케팅을 위한 의도로 여러가지 정보들을 하나 둘 씩 흘려보내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G6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을 넘어선 어떤 비자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8'와의 경쟁에 있어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LG가 '사람들의 'G6'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가 관심의 대상입니다.
'G6'의 디자인에 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5.7인치(QHD+, 1440x2880)까지 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테두리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흡사 예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폰5/5S'의 디자인과 유사하다고 할 수도 있으며, 화면의 비율은 기존의 16:9가 아닌 18:9 비율로 조정되면서 시각적으로 세로로 길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MWC 2017'의 초대장에 'Big Screen'과 'That Fits'라는 문구를 통해 이같은 디자인의 변화가 'G6'의 포인트임을 강조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G6'의 기본 스펙은 높은 사양을 자랑하고 있지만 '갤럭시S8/S8플러스'의 사양과 비교했을 때는 비등하다거나 다소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G6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갤S8'은 스냅드래곤 835), 4GB의 램, 기본 저장 공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와 8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으며, 카메라의 기능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대폭 향상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또한 G6에는 아이폰의 시리(Siri), 갤럭시S8의 '빅스비(Bixby)'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구글 픽셀(Pixel)에 탑재된 구글의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배터리 용량은 전작인 'G5'보다 400mAh 늘어난 3200mAh이며, 일체형 바디의 장점을 살려 완전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 합니다.
'G6'의 변화는 '괴물 스펙' 스마트폰의 탄생이라기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는 자신들의 장점인 '카메라' 기능의 변화에 무게를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B&O의 뛰어난 오디오 기술을 탑재했으며, 화면의 비율이 18:9로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된 화면의 비율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괴물 스펙과 인지도로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중국의 화웨이(Huawei) 또한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인지도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키워나가고 있다는 점은 LG에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LG의 실용성 높은 스마트폰 전략이 시장에서 어떤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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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들이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 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올해 가을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는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임을 예상케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갤럭시S8'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굳어져 가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삼성의 역작 '갤럭시S8'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가 큰 관심사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알려진 이야기들은 다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많은 기대감 속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실망스런 이야기들도 있다.
- '갤럭시S8, 차오르는 기대감. 그러나 한편으론 아쉬움이 남는 이유.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갤럭시S8'에 관한 이야기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들과 함께 실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갤럭시S8'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 관한 정보들을 요약해보면, 엣지 디자인을 기본으로 5.8인치 제품과 6.2인치 크기의 '플러스'제품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의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 갔습니다. 또한 기능적으로 홍채 인식 기능 탑재와 더불어 삼성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메인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 탑재, 3.5파이 이어폰잭과 microSD카드 슬롯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의 정보들은 대체로 디자인과 기본적인 스펙, 기능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최근에 확인되면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갤럭시S8'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고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5.5인치 크기의 '갤럭시S7 엣지(3600mAh)'와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삼성은 '갤럭시 S8'에 3000mAh(5.1인치 '갤S7'과 동일)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인치 크기의 '갤S8 플러스'에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5.7인치, '갤노트7'과 동일). 삼성측에서는 시스템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이 줄었다 하더라도 배터리 지속 시간에는 차이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절대용량이 줄어들었다는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 인식 센서.
또한 뒷면으로 이동한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도 여전히 실망을 표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문인식 센서가 뒷면으로 가면서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를 혼동할 수도 있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의 크기가 작은 편이 아니기에 손이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사람들이 다소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를 두고, '홍채 인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 실효성과 편리성 여부는 출시 이후에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용량과 지문 인식 센서 외에도 '램(RAM)' 용량과 관련한 최근의 소식 또한 한 가지 우려할 만 한 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에는 6~8GB의 램이 탑재되어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는 전작과 차이가 없는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다소 실망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램용량이 높을 수록 스마트폰의 이용이 빠르고 쾌적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정보들이 모두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과거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이같은 소식들이 대부분 사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난 스펙과 디자인 뿐만 아니라 삼성이 과연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다른 기기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눈여겨 볼 필요도 있습니다. '갤럭시S8'가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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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한 손실과 이미지 실추를 만회하기 위해 '갤럭시S8/S8플러스'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올해 가을에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가격이 1000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지금보다 더 비싸게 출시? 고가 전략으로 가나.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
OLED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 3D 터치,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7s/7s플러스'와는 별도로 고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신뢰할 만 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OLED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iPhone X)'로 불리는 제품은 기본 가격이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uo는 소위 OLED아이폰 혹은 All-Glass 아이폰으로 불리며 여러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의 가격이 1000달러 이상 우리돈 약 115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그 가장 큰 이유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을 지목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충전 방식이 도입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자석 방식이나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을 넘어선 '4~5미터 반경' 이내에서 충전 어댑터와 주파수만 맞추면 무선으로 충전이 이루어지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관련 업체와 긴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기에Ming-Chi Kuo의 이야기는 더욱 힘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8, 혹은 'iPhone X'
또한 Kuo는 디자인의 변화 또한 가격 상승의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내장과 함께 더욱 뛰어난 기술의 3D터치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3D터치 센서의 경우 현재 '아이폰7'에 탑재되어 있는 것보다 30-50% 정도 비싼 제품이 탑재될 것이기 때문에 차세대 '3D터치 센서'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concept image.
한편, 이같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 관한 Kuo의 언급은 애플이 최근 보여주고 있는 전략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AppleWatch)'의 출시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이라는 초고가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에도 프리미엄급인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28GB, 256GB만 판매한 '제트블랙(jet black)' 색상이 판매 호조를 이루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른 현재 애플은 이처럼 '고가 전략'을 통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X'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홈버튼, 새로운 기술의 3D터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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