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09:23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30일 00시, 밤 12시) , 삼성이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공개와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 행사 이전에 알려진 대로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확인되었으며, 실물 제품 또한 여러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던 실제 사진과 동일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그러하듯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루머를 피해가기가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최고 스펙과 빼어난 디자인. 그리고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최첨단 기능 탑재. 대부분 루머를 알려진 내용들이지만 공개 행사장에서는 그 밖에 새로운 사실들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삼성 'Galaxy S8/S8+'
- 갤럭시S8/S8 플러스, 최고 스펙과 뛰어난 기능. 루머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식은?
△ 갤럭시S8 뒷면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 83%. 베젤리스 디자인에 담긴 S8/S8+ 제품의 화면 크기는 각각 5.8인치(2960x1440)와 6.2인치. 18.5:9의 화면 비율. 이같은 이야기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루머와 다르지 않습니다. LG의 'G6'가 16:9가 아닌 18: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하면서 콘텐츠 감상 기능을 강조했는데, 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18.5:9를 이야기 하면서 LG와 마찬가지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화 되어있음을 말했습니다. 삼성은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면서 이전에 강조해 왔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가 아닌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를 강조했는데,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엣지 스크린을 통해 시각적으로 더욱 넓게 보이는 화면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이전의 '엣지 스크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7 vs 갤럭시 S8 비교.
전작인 '갤럭시S7'도 잘 만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멋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의 더욱 넓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전해준다.
프로세서를 비롯한 기본 기능 들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공식적으로 '괴물 스펙'을 인증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S8/S8+' 두 제품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스 8895(Exynos 8895) 탑재되는 제품이 따로 출시됩니다. 퀄컴 프로세서 탑재 제품의 경우 주로 북미 지역/중국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엑시노스 탑재 제품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프로세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엑시노스8895'였습니다. 엑시노스는 삼성이 가진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10nm(나노미터) 공정의 기술이 적용된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프로세서가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이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8895의 제조사와 공정 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삼성이 '엑시노스' 탑재 제품 꾸준히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엑시노스'의 성능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 갤S8/S8+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으로 각각 출시된다.
스냅드래곤835제품은 북미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엑시노스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에서 출시된다.
엑시노스8895가 주목받는 것은 삼성 반도체 최신 기술인 10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된 칩이라는 것이다.
△ Galaxy S8 vs S8+ 기본 스펙 비교.
크기와 무게,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동일하다.
그밖에 스펙으로는 4GB의 램 탑재, 기본 저장 곤간 64GB와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7, 듀얼 픽셀)와 레이저 오토 포커싱 기능을 갖춘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를 갖췄으며, IP68 수준의 방수/방진기능, 무선 충전기능, AI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하여 홍재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등 첨단 기능들을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의 경우 3000mAh, 갤S8플러스의 경우 3500mAh 인데 이 또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동일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네트워크 성능(LTE Cat.16)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었음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빅스비(Bixby)'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빅스비는 애플의 '시리'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삼성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예고한 대로, '빅스비'의 기능을 강조하면서 빅스비에 대한 다양한 활용과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빅스비가 기존의 음성 인식 시스템들과 비교했을 때 가지는 차별성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성 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을 고려하여 명령을 수행하는 한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었다면 사용하고 있던 앱, 텍스트, 메시지 등과 같은 여러 환경을 종합하여 명령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점이 기존의 서비스들보다 한층 진보되었다는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가 '학습 기능'을 갖추고 '사물 인식(화면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인데, 이같은 기능들이 향후 어떻게 활용되면어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한편, 삼성은 키노트 현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과의 연계를 이야기 했습니다. 결국, 다른 사물들과의 통합을 이야기 한 것인데 이는 수 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연관이 있으며, 이제는 여기에 인공지능(AI)가 결합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블랙 / 실버 / 그레이 / 블루 / 실버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8'의 출시는 오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 106~108만원 정도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출시 가격은 750달러(약 85 만 원, 언락 제품) 정도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전작인 '갤럭시S7'보다는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0) | 2017.03.31 |
|---|---|
| '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2) | 2017.03.30 |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1) | 2017.03.29 |
| 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1) | 2017.03.2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13:15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플이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 및 조기 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고 올해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코드명이 당초 알려진 '바이칼'에서 '그레이트'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코드명의 의미를 통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코드 네임 바이칼, '갤럭시 노트8'는 듀얼 카메라 장착한 괴물폰?
지난 2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코드 네임이 '바이칼(BAIKAL)'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 3월에 흘러나온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코드 네임이 '그레이트(Great)'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칼'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호수로서 그 크기가 거대하고 깊은 호수로 유명하며, '그레이트'는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코드명에 관한 소식과 함께 '노트8'에는 4K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배터리 공급은 노트7에서 문제 되었던 '삼성SDI'가 아닌 'LG화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lashLeaks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도면'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측면의 '빅스비' 버튼 등이 있다. 베젤은 더욱 얇아진 모습이다.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노트 시리즈는 소위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 9810' 탑재 제품이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대 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카메라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 엑시노스 9x 시리즈와 듀얼 카메라.
갤노트8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그 출시가 8월 중순에서 9월 초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플러스'라는 큰 화면의 제품을 4월에 출시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노트8'의 출시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작년 '노트7'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7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려다가 화를 입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하기에, 삼섬으로서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많지 않지만 4월 이후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노트8'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 '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2) | 2017.03.30 |
|---|---|
| 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8) | 2017.03.30 |
| 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1) | 2017.03.29 |
| '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0) | 2017.03.2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 갤럭시 S8 공개, 최고 스펙 보여준 '갤S8. 루머 그 이상은 무엇? (8) | 2017.03.30 |
|---|---|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1) | 2017.03.29 |
| '갤럭시S8 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갤S8'. (0) | 2017.03.27 |
| '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0) | 2017.03.2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8. 10:30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현재 매우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도달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다보니 LG와 소니, HTC 등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부담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는 4월 21일 삼성의 '갤럭시S8'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LG 'G6'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6'를 19만원, 22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19만원 판매설.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hogaeng.co.kr)에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는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되어 있으며, 타 기종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아이폰 역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사라진 뒤에도 한 네티즌은 22만원에 'G6'를 구입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로볼 때 결국 'G6'를 출고가 89만 9천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LG유플러스에서 제시한 최대 공시지원금(할인 받는 가격)이 19만원 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공시지원금 수준의 돈을 내고 'G6'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G6, 19만원/22만원 게시글.
출처. www.hogaeng.co.kr
물론 이같은 판매 행태는 현재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없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19만원, 22만원 판매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G6'를 제값 주고 사면 손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LG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져왔다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이번 사태 또한 G6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한 달여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한데, 결국 G6가 19만원, 22만원 금액이라는 초저가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G6'의 시장에서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게 있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의 '아이폰7 레드'의 등장은 큰 리스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루머) 베젤리스 비교. 어떤 특징 있을까?
| 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0) | 2017.04.06 |
|---|---|
| 샤오미의 미6(Mi 6), 갤럭시S8의 대망마 될까? (0) | 2017.04.05 |
| 아너 매직(Honor Magic)은 '아이폰8'의 미리보기? 확실히 눈여겨 볼 만 한 제품. (0) | 2017.03.17 |
| 단숨에 거물이된 '스냅챗(Snap Inc.)', 그 저력은 무엇일까? (0) | 2017.03.0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8. 09:30
2007년 아이폰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크기는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패블릿(Phablet, 보통 5.5인치 화면 이상)'으로 불려왔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는 패블릿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말 샤오미가 바디의 크기는 종전처럼 유지하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려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화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LG와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LG는 5.7인치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G6'를 선보였고, 삼성 또한 베젤리스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플러스'를 오는 4월에 출시(3/29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8(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볼 때,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LG는 지난 3월 10일 예년보다 빠르게 'G6'를 출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LG전자의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경쟁 상대인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삼성은 3월 29일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출시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삼성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해외 일부 매체들은 실제 '갤럭시S8/S8+' 실제 제품 사용 사진을 공개하기도했고, 루머를 통해 그 스펙이 모두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LG 'G6'와 '갤럭시 S8/S8플러스'
베일에 싸여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uo는 OLED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하단부 기능 부분을 제외하면 5.15인치가 될 것이라 봤습니다. 하단부 기능부분(Function Area)도 디스플레이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는 홈버튼/터치ID와 제어센터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와 여러가지 루머를 토대로 여러가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들 루머가 그리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 OLED아이폰의 추정 크기.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기능 영역'을 포함하면 5.8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 영역으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
△ '아이폰7 플러스'와 'iPhone 8, concept image'
LG 'G6'의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G5'보다 가로 폭이 약 2mm 작은 것(71.9mm)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에도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7'과 그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는 G6의 화면이 18:9의 화면 비율을 갖추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18.5:9의 비율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G6보다 좀 더 얇고 긴 화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Ming-Chi Kuo의 보고서에 따르면 5.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구역을 가진 2436x1125 해상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보다 작고 4.7인치보다는 큰 수준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OLED 아이폰.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이 흡사 '갤럭시S8'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은 '홈버튼/터치ID'가 화면에 내장되어 있고 제어센터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이 스크린 하단부에 고정되어 'Function Area'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포함되었지만 지문 인식 시스템은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G6의 경우에는 애초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뒤쪽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었기에,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G3'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면서 그 지위가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갤노트7'사건으로 인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이들 세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 애플, iOS 10.3.1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마이너 버그 수정. (0) | 2017.04.04 |
|---|---|
| 애플 iOS10.3 배포 - 업데이트 후, 아이폰/아이패드 더 빨라졌다? (0) | 2017.03.29 |
| 아이폰7 레드, 앞면은 블랙(black front)이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레드 블랙프론트' (0) | 2017.03.27 |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0) | 2017.03.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7. 12:35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위 '레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레드 아이폰'의 앞면 색상을 화이트 하나만으로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블랙 프론트(black front)'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블랙 프론트'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과 실제 '아이폰레드, 블랙 프론트'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 다수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블랙 프론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
붉은 색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가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앞면 교체/사용 영상.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iPhone 7 Red Edition'
앞면이 '흰색' 한 가지이다.
애플은 이례적으로 3월 이벤트를 따로 열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2017 아이패드(iPad)'로 불리는 제품과 '아이폰7 레드'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운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폰 레드'는 강렬한 붉은 색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레드 에디션' 발매는 '아이폰 판매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4월-6월) 애플의 실적을 끌어올려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얼마나 흥행을 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유튜브에는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의 개조/사용 영상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영상의 등장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데, 단순히 '블랙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영상들은 대체로 '아이폰7 블랙' 제품의 앞면을 떼어내어 '아이폰7 레드'에 부착하여 두 제품을 믹스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블랙 디스플레이, 레드아이폰 영상
이같은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의 등장과 사람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블랙 프론트' 제품으로의 개조는 두 개의 아이폰을 필요로하거나, 디스플에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7'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편, 애플의 묘수라 할 수 있는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향후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그리고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LG의 'G6'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레드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unboxing)'. 레드 신드롬 불러 일으킬까?
c168a0787a490170de166d70a0e0ff0a
| 애플 iOS10.3 배포 - 업데이트 후, 아이폰/아이패드 더 빨라졌다? (0) | 2017.03.29 |
|---|---|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루머) 베젤리스 비교. 어떤 특징 있을까? (0) | 2017.03.28 |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0) | 2017.03.24 |
| 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0) | 2017.03.2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 갤럭시 노트8, 코드 네임 '그레이트'. 듀얼 카메라 탑재한 괴물폰을 준비 중인가? (1) | 2017.03.29 |
|---|---|
| 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1) | 2017.03.29 |
| '갤럭시S8'의 핵심. 비장의 무기는 인공지능 비서 '빅스비(Bixby)'였나? (0) | 2017.03.21 |
| 속속 등장하는 '갤럭시S8' 실제 사진, 시선 집중 시키는 '블랙 & 퍼블' 색상. (0) | 2017.03.2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3:12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 레드'의 출시 뿐만 아니라 '아이폰SE'의 용량 재조정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변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10.5인치 제품'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그 대신 '아이패드(iPad, 소위 2017 아이패드)'라는 심플한 이름의 제품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2017 아이패드'를 사실상 동일한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 아이패드(New iPad)'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른가?
2016년 4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가 등장한 이후 같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는 보급형 아이패드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제품과 비교할 때,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 제품군 변화를 맞이하면서 '2017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 새단장 한 아이패드 제품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2017 iPad)'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메인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반면에 가격은 한 층 더 저렴해지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2'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Wi-Fi버전 기준으로 32GB의 가격은 43만 원(셀룰러는 60만 원), 128GB 제품의 가격은 55만 원(셀룰러 7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Wi-Fi 32GB 모델이 52만 원(셀룰러는 68만 원), 128GB 모델이 64만 원(80만 원)이었습니다. 모델별로 8~9만원 정도 저렴해진 셈인데 이는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다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패드(2017)의 가격.
기존에 판매되던 '에어2' 제품보다 사양별로 8~9만원 저렴해졌다.
한편, 제품의 스펙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두께'라고 할 수 있는데 에어2의 두께가 6.1mm로 획기적이었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7.5mm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1'과 동일한 수치이며, 이로 인해 '2017아이패드'는 '에어2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났습니다(대기시간이 27.3시간에서 32.9시간으로 늘어남).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A8X와 M8를 탑재하고 있던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A9과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였습니다(A9/M9 프로세서는 '아이폰 6s'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다). 이같은 변화는 프로세서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 비교.
'2017 아이패드'는 메인 프로세서가 A9/M8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로 '에어2'의 6.1mm보다 늘어났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났다.
이처럼 단순한 수치들로만 봤을 때,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것만 제외하면 '2017 아이패드'는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기본 스펙은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전략의 변화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갖춘 고사양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패드 판매량 에서는 '에어' 모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6년 말까지 아이패드 판매량 추이.
고사양/고성능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에도, '에어' 모델은 인기를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 단순화와 가격 전략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블릿PC'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의 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루머) 베젤리스 비교. 어떤 특징 있을까? (0) | 2017.03.28 |
|---|---|
| 아이폰7 레드, 앞면은 블랙(black front)이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레드 블랙프론트' (0) | 2017.03.27 |
| 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0) | 2017.03.24 |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unboxing)'. 레드 신드롬 불러 일으킬까? (2) | 2017.03.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 아이폰7 레드, 앞면은 블랙(black front)이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아이폰 레드 블랙프론트' (0) | 2017.03.27 |
|---|---|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0) | 2017.03.24 |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unboxing)'. 레드 신드롬 불러 일으킬까? (2) | 2017.03.23 |
| 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0) | 2017.03.2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3. 09:36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22일 새벽)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kr)을 통해 오는 25일 밤 12시 1분(00시 1분)부터 공식 판매를 밝혔으며, 공식 홈페이지는에서는 '레드 아이폰7'을 두고, 'Product Red'라 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10년 전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iPod Nano product red)'와 마찬가지로 판매 금액의 일부가 에이즈 퇴치 기금에 기부된다는 데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25일 0시 1분부터(밤 12시 1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벌써 '레드 아이폰'의 개봉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 실제로는 어떤 모습?
레드 아이폰이 등장하자마자 사람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른바 '레드 아이폰7 언박싱(Red iPhone7 Unboxing)'이라는 영상인데요,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자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Youtuber) Marques Brownlee(MKBHD)가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기도 전에 '레드 아이폰'의 언박싱 모습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레드 아이폰 모습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레드아이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의 색상이 단순히 '붉은' 색상이라기보다는 '핫핑크' 색깔이 가미된 레드라는 점에서 강렬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 Red iPhone 7 Plus Unboxing.
△ 개봉 전 모습
△ 에이즈 퇴치를 위해 일부 금액이 기부된다는 내용.
△ 고이 모셔져 있는 '아이폰7 레드'
△ 핫핑크와 레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움과 강렬함을 드러내고 있네요.
△ 라이트닝 케이블, 이어팟, 충전어댑터.
△ 하단부. 라이트닝 커넥터와 스피커.
△ 슬립 버튼과 심트레이.
△ 음량 조절 버튼과 무음 스위치.
△ 블랙(목업) & 화이트 레드 아이폰
△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드 아이폰의 강렬함은 남다릅니다. 강렬함과 고급스러움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만 하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은 충분히 '프리미엄'이 있기에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아이폰 마니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으며, 10년 전 '아이팟 나노 스페셜 에디션'과 같이 일부 판매 금액이 에이즈 퇴지 기금으로 사용된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독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이폰 레드 프로덕트'의 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2분기(4~6월)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여주었던 애플이 이번에는 어떤 실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 애플의 9.7인치 '2017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를까? (0) | 2017.03.24 |
|---|---|
| 애플, 맥북에 '아이폰' 도킹? 노트북의 모바일화 진행을 위한 특허 공개. (0) | 2017.03.24 |
| 애플의 깜짝 선언, 레드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아이폰SE 128GB'. (0) | 2017.03.22 |
| 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0) | 2017.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