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믹스(Mi Mix) 국내 공식 출시. 가격 경쟁력 살아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09:18

반응형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몸,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2:45

반응형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삼성의 엑시노스8895 기본 스펙.

source.www.phonearena.com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가격 낮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스마트폰 시장의 변수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0:00

반응형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source.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샤오미의 미6(Mi 6), 갤럭시S8의 대망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5. 09:00

반응형

  지난 3월 29일,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연일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S8/S8+' 예약 가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연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떤 제품이 '갤럭시S8'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하반기에는 OLED아이폰(아이폰8)이 삼성의 기세를 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샤오미(Xiaomi)'를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미 6' 유출 사진.

image.www.slashleaks.com


- '갤럭시S8'의 대항마는 샤오미 '미6'가 될까?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자리했던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내면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샤오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상반기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주목받는 것은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연 것은 샤오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1.3%를 자랑하며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미 믹스'를 선보였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습니다. 재질면에서 세라믹을 선택했다는 것과 전체 크기가 158..8 x 81.9 x 7.9라는 점이 주목 받았는데 그 전체 크기는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최근 공개된 '갤럭시S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으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는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 'Mi 6'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6/미6플러스'의 기본 스펙.

퀄컴 스냅드래곤 835, 4GB/6GB램. 32/64/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외한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S8'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 선(미6 32GB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 6'의 스펙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미 6'의 메인 프로세서는 '갤럭시S8'와 동일한 퀄컴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며, 램 용량은 '미6'가 4GB/6GB 두 가지 제품, '미6플러스'가 6GB의 램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128GB이며, 19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심카드 슬롯(dual SIM card slot) 등이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6'와 '미6+'제품이 각각 3200mAh와 4500mAh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Xiaomi Mi5

△ Xiaomi Note2

샤오미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와 '노트'시리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작년 말,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 경쟁을 포문을 연 바 있다.

이같은 샤오미의 차기 제품인 '미 6'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오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샤오미의 강점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생산 단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이지만 샤오미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절반 가격인 약 49만 원 선(2999위안, 434달러 수준)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Mi 6'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면 중국과 동남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샤오미의 이름을 알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서서히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8', 가격 상승은 피할수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4. 12:12

반응형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쏠려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도 지속적으로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도 조금씩 구체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주장한 세 가지 종류의 아이폰 출시, 즉 '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혹은 iPhone x)'의 출시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호아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와 글로벌 투자회사인 바클레이즈(Barclays)이 다시 한 번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OLED iPhone.

iPhone8 Concept image.



- '아이폰8'의 변화 핵심은 역시 '디스플레이'. 그러나 가격 상승은 불가피.

△ 전문가들은 애플의 2017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이 그것이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2017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버전인 '7s/7s플러스'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등 3가지 종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도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식은 글로벌 투자 회사인 바클레이즈의 보고서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내용입니다. 바클레이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아이패드 프로'의 '투루 컬러(True Color)'과 같은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이는 애플에 디스플레이 관련 센서를 공급하는 오스트리아 소재의 반도체 기업 AMS로부터 나온 이야기로 알려져 있어 신빙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즉, 애플이 주변 빛을 인식하여 디스플레이의 밝기와 색감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아이폰8) 등에 탑재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True Tone display'.

주변 상황(빛의 세기와 밝기, 조도)등에 따라서 화면의 색감과 밝기가 조절된다.


  이같은 소식을 두고 전문가들은 OLED아이폰의 '가격 상승'에는 이견이 없는 모습입니다. 아이폰7s/7s플러스 등의 LCD아이폰은 기본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가격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OLED아이폰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OLED의 탑재로 인한 기본 단가 상승은 물론이고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술의 탑재, 홈버튼과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변화로 인한 디스플레이 단가 상승만 60%가량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일전에 Ming Chi-Kuo 등의 전문가들은 '원거리 무선 충전', '얼굴 인식' 기능 등의 도입으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언급한 것을 고려해보면 'OLED아이폰'의 가장 저렴한 제품의 가격이 1000달러(110만 원)는 훌쩍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의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오히려 가격을 상향시키는 쪽으로 정책을 펼쳐 왔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가격 상승 기조는 애플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편, 애플과 함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가격 책정을 두고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의 국내 가격이 106~108만원 선으로 거론되었기 때문인데 다행히 출고가는 100만원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출고가가 750달러(우리돈 약 84 만원)이라는 점을 고려해보면 삼성 역시 '고가 전략'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OLED아이폰에 관한 많은 정보들이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들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지금 나오는 정보의 퍼즐 조각들을 맞춰보면 '완성품'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S8+'의 블루투스5.0.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중요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11:55

반응형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손꼽혔고,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공개 행사 이후 루머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더 넓어졌고 프로세서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으며 얼굴 인식 기능, 홍채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는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S8/S8+'는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변화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루투스 5.0(Bluetooth 5.0)' 기술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S8/S8+'에는 블루투스 5.0 기술이 적용되었다.

더 향상된 기술로 인해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면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주목받지 않은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 왜 중요한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물리적인 부분에 있어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 최고 사양을 갖추었다고 해도 무방하며, 소위 '괴물폰'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같은 최고 스펙을 구성하고 있는 항목 중에는 '블루투스'의 최신 기술인 '블루투스 5.0'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이 '블루투스 4.2'를 탑재했고, 지난 3월에 출시된 LG의 'G6'역시 '블루투스 4.2+BLE'를 탑재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블루투스 5.0'은 또 하나의 우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5.0은 기존의 '블루투스 4.x'에 비해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 가능하며,

2배 빠른 스피드와 8배 많은 용량을 감당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통신에 있어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www.bluetooth.com


  블루투스 5.0는 대부분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블루투스 4.2'에 비해 그 수신 거리가 4배 넓고, 속도는 2배 빠르며, 전송 용량은 8배 증대되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블루투스 듀얼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두 대의 블루투스 기기가 접속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1인 2역을 하는 것이지요.

  


  '갤럭시S8'가 블루투스 5.0을 탑재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어폰을 비롯한 소형 음향 시장의 트렌드가 '블루투스'기반의 무선 제품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데 삼성이 선제적으로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갤S8/S8+'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기기들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블루투스를 통해 더욱 음질이 좋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가 음향기기와의 페어링 뿐만 아니라 비콘(beacon, 근거리 무선 통신)의 기반이되며 다른 제품들과의 연동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블루투스 5.0'의 등장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필수적 요소라는 점에서 '갤럭시S8'의 블루투스 5.0은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의 활용


  블루투스 5.0은 '갤럭시S8'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블루투스 5.0을 탑재함으로 인해서 음향기기 시장은 물론이고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시장까지도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 예약 시작전부터 후끈. 예약 구매 돌풍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30

반응형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예상대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삼성의 대대적인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7일부터는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국내 이동 통신 3사를 포함한 여러 업체들이 사전 예약을 앞두고 벌써부터 '갤럭시S8/S8+' 특수를 노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1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진 '갤S8/S8플러스'의 가격을 두고 삼성 측이 출시일 즈음해서 100만원 이하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셈법도 달라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S8/S8+' 사전 예약 전초전.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 예약 구매 할 만 할까?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오는 4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국내 사전 예약 시작일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동 통신 3사들과 여러 휴대폰 판매 사이트들이 고객 몰이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을 예감케 하는 대목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버라이즌(Verizon), AT&T, 티모바일(T-mobile), 스프린트(Sprint) 등 주요 통신사들이 '갤S8/S8+'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오는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사전 예약이 실시된다.

사전 예약을 앞두고 삼성 자체적인 마케팅은 물론이고 이동통신사, 휴대폰 판매 업체들의 홍보 열기가 뜨겁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출고가는 삼성 측이 '하향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100만원 이하로 떨어질 것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S8'가 105~108만원 선에서 출고가가 정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고가 논란과 과도한 보조금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성측이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미국의 경우 '갤럭시S8'의 출고가가 720달러 - 750달러(약 81만 ~ 84만 원)로 책정되어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 840달러 - 850달러(94만 원 ~ 95만 원)로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S8'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초중반, 'S8플러스'의 출고가는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미국보다 우리나라 출고가고 높았다는 것을 참고할 만 합니다. 


△ 미국 주요 통신사의 '갤럭시S8/S8플러스' 사전 예약 가격 및 사은품 목록.

미국의 경우 '갤S8' 가격은 720 ~ 750달러(우리돈 약 81만~84만 원),

'갤S8+'의 경우 840~850달러(우리돈 약 94~95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국내 출고가의 하향 조정으로 '갤s8'의 출고가가 90만원 초/중반, 'S8+'가 90만원 후반~100만 초반 형성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의 경우 통신사마다 사은품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갤럭시VR과 콘텐츠 팩'은 공통적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는데, 국내 판매의 경우 공통적으로 '갤럭시S8(64GB)'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SKT,9만 9천원)/레벨박스 슬림(유플러스, 15,9500원)와 게임 쿠폰, 케이스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갤럭시S8+ 128GB' 제품의 경우 사은품으로 '덱스 스테이션(9만 9천원)'과 '블루투스 스피커(SKT)/레벨박스 슬림(LGU)'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본 옵션입니다.


△ SKT와 LGU+ 등은 벌써부터 '사은품'과 '할인 프로모션'을 홍보하고 나섰다.

공통적으로 S8+ 128GB 사전 예약 구매시

'덱스 스테이션'을 사은품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의 옵션은 통신사, 판매 주체별로 조금씩 상이하다.


  가장 관심이 뜨거운 것은 '국내 출고가'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난 뒤에 '출고가'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보자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사전 예약의 경우 '사은품'의 혜택이 있긴하지만 굳이 사은품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출고가가 공개되고 나서 다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7일,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 '갤럭시S8/S8플러스'가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그리고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의 덱스(DeX), 모바일과 PC통합의 방향을 보여주는 핵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3. 09:00

반응형

  삼성이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00시)에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공개한 이후, 삼성의 새로운 제품품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공식 행사 이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 알려진 바 있기에 이제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기능과 주변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행사장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학습 능력을 갖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소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큰 변화를 예고했고,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는 '덱스(DeX)'를 소개하면서 모바일과 PC통합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덱스는 오랫동안 모바일 시장의 과제로 남아 있는 PC와의 통합이라는 문제에 대해 삼성의 해결 방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삼성의 '덱스(DeX)'와 '덱스 스테이션'.

삼성은 PC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였다.

이는 PC의 모바일화라 할 수 있는데 이로인해 PC와 모바일의 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의 덱스, 삼성의 모바일 전략을 단적으로 보여준 제품.


  지난 2월, 삼성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Galaxy Tab S3)'와 '갤럭시 북(Galaxy Book)'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새로운 태블릿을 공개/출시한 것은 2년 여 만의 일이었으며, 더욱이 '갤럭시 북'이라는 투인원(2-in-1,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PC처럼 사용 가능하고 분리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노트북PC'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노트북PC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행보와 그 맥락을 같이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모바일 제품을 앞세워 PC시장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의지로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지난 29일, 뉴욕의 링컨 센터에서 선보인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과 '덱스(DeX)' 기능은 더욱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덱스는 스마트폰의 화면과 기능 등을 PC화면에 그대로 구현한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통해 모바일의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덱스의 핵심이다.


  삼성이 선보인 '덱스'는 '덱스 스테이션'을 통해 모바일과 PC를 통합하는 기능입니다. 그 핵심은 PC의 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컴퓨터의 주변 기기들을 연결된 스마트폰(갤S8/S8+)'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덱스'기능이고 그 물리적 결합 장소가 바로 '덱스 스테이션'인 것입니다.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덱스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며, 사진 편집 및 이메일 작성, 문서 작업 등 스마트폰 내에서 작업하던 것들을 PC에서 그대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앱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등 말 그대로 PC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덱스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 내용 참조 ☞ www.samsung.com) 


△ 덱스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모습.

화면에 모바일앱이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www.sammobile.com



△ 덱스 기능르 통해 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앱(응용프로그램) 종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이용한 작업과 한컴, 어도비의 그래픽 작업을 여러가지 스마트폰의 작업을 PC에서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덱스 기능과 더불어 '덱스 스테이션' 또한 하나의 관심사로 부상되었는데, 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폰의 충전 기능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동시에 냉각팬이 내장되어 스마트폰의 발열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더넷(Ethernet), HDMI, USB Type-C 포트, USB2.0 등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삼성은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PC가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으며, 이같은 방식의 스마트폰과 PC의 결합은 스마트폰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으며, 결국 PC가 스마트폰을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덱스 스테이션의 기본 재원.


  한편, 삼성이 '덱스'와 함께 눈여겨 봐야할 것은 최근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지난 3월 23일, 애플이 특허 출원한 '맥북에 대한 아이폰 도킹'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6년 9월 20일에 등록된 이 특허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에 아이폰을 도킹하게되면 맥북을 통해 아이폰을 컨트롤 할 수 있고, 마우스와 키보드 등을 활용하여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원리는 이번에 삼성이 선보인 '덱스(Dex)'와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과 애플 모두 향후 '스마트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PC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도킹'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지난 3월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 도킹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맥북과의 도킹을 통해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삼성이 선보인 '덱스'와 유사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향후 PC와 모바일의 통합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source.www.uspto.gov(미국 특허청)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Apple, Inc.)와 경쟁하면서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플로우(Flow)'를 통해서 PC와의 통합을 시도했었고, 이제는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이용함에 있어 PC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덱스'를 선보이는데까지 이르렀습니다. 애플 또한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태블릿PC의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렸고, 여러 특허들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예상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덱스'를 통해 모바일과 PC 통합의 방향을 보여준 만큼, 향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S8/S8+ vs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 크기 비교. '갤S8'는 베젤리스 경쟁의 신호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1. 09:00

반응형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인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Galaxy S8 & S8 Plus)'를 선보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와는 다른 디자인, 향상된 스펙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 많은 것들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기존의 것들은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개되기 이전부터 각종 루머를 통해서 확인된 바 있지만, 공개된 이후에 화면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지고 있는데,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화면을 두고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라고 칭했습니다. 기존의 '슈퍼 아몰레드 쿼드HD(Super AMOLED QuadHD)라는 말 앞에 '무한하다'는 뜻의 '인피니티'라는 수식어를 덧붙인 것입니다. 더욱 확장된 화면을 가진 'Galaxy S8/S8+'의 등장은 서서히 달아오르던 스마트폰의 '베젤리스' 경쟁에 기름을 부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G6, 아이폰7플러스, 구글 픽셀의 화면 크기 비교. 본격적인 베젤리스 경쟁 시작되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는 '갤럭시S7/S7엣지'와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 봤는데요, 여러 면에서 '갤S8/S8+'가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갤S78/S8플러스'는 매우 매혹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탁 트인 화면인데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는 별칭을 잘 반영하는 듯 보는 이의 가슴 속에서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베젤리스 디자인과 더욱 커진 화면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과연 '갤S8/S8플러스'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 G6 / Galaxy S8 Plus (왼쪽부터)

image. www.bgr.com


△ 갤럭시 S8 vs G6

image.www.androidcentral.com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포문을 연 것은 LG의 'G6'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4인치(5.8인치)크기18:9 비율의 화면. LG는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삼성보다 앞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G6'를 선보였고, 예년보다 빠른 출시를 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고자 했습니다. 

  LG의 'G6'와 '갤럭시S8'의 크기는 대체로 유사합니다. G6의 크기가 148.9 x 71.9 x 7.9(163g)이며, 갤럭시S8의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2g) 입니다. 사실상 차이는 '갤S8'의 폭이 3.8mm 정도 작다는 것과 5g 가볍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8'는 엣지 스크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입니다. 한편 'G6'와 '갤S8플러스'를 비교해 봤을 때,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9.5 x 73.4 x 8.1mm(173g)인데 실질적으로 세로 폭이 9.6mm 더 길고 가로 폭은 불과 1.5mm 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었을 때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면에서 볼 때 'G6'가 누렸던 '베젤리스 디자인' 특수는 '갤S8/s8+'이 공개되면서 사라졌다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특히, 'G6'의 기본 스펙(하드웨어 성능)이 듀얼 카메라를 제외하면 '갤S8'보다 뒤쳐진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G6'는 국내외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Galaxy S8 / S8 Plus / Google Pixel XL / iPhone7 Plus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S8 vs iPhone7 Plus

image.www.tomsguide.com


  '갤럭시S8/S8플러스'와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의 비교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갤노트7' 사건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구글 픽셀(Google Pixel)'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 흐름에서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5.1인치 크기의 '갤S7'과 4.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이 경쟁 관계에 있는 것으로 봤으나, 삼성이 이번에는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를 '아이폰7 플러스'의 5.5인치를 뛰어넘는 5.7인치까지 확대하면서 '아이폰7/7플러스'를 구별하여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체 크기로 본다면 '아이폰7'의 경우 138.3 x 67.1 x 7.1mm(138g)이고 '갤S8'는 148.9 x 68.1 x 8.0mm 입니다. 길이에서 '아이폰7'이 '갤럭시S8'보다 10.6mm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폰7 플러스'의 크기가 158.2 x 77.9 x 7.3mm(188g)인데 '갤S8+'의 크기 159.5 x 73.4 x 8.1mm와 비교해보면 전체 면적에서 '아이폰7 플러스'가 더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픽셀의 경우에도 화면의 크기로 볼 때, 5.5인치 화면을 가진 '픽셀XL(154.72 x 75.74 x 8.6mm)'과 비교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 Pixel XL vs iPhone7 Plus


 구글 픽셀과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았고, 디스플레이 자체도 엣지 스크린이 아닌 LCD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충분히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현재 샤오미가 '미 믹스(Mi Mix)'를 통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고, LG의 'G6'에 이어 삼성이 '갤럭시S8/S8플러스'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장악에 나선 만큼 충분히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엣지 스크린'을 갖춘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concept) vs Galaxy S8 vs G6

image.www.phonearena.com



  애플은 최근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의 판매량 증대를 위해 '아이폰7 레드'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7 레드'는 매혹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수치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LG 'G6'에게는 판매 부진의 촉매제 역할을 했고 급기야 일부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는 'G6'의 보조금을 대폭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7 Red Special Edition.


  미국 현지 시간으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00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급속도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8/S8플러스'의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벌써부터 예약을 시작한 곳도 있을 정도로 '돌풍'을 짐작케 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8/S8플러스' 돌풍을 일으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열풍'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갤럭시 S8' vs '갤럭시 S7' 어떻게 바뀌었나? 신제품 사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30. 13:08

반응형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00시(밤1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2월에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s) 행사에서 공개를 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월 말 공개를 선택하면서 한 달 내내 큰 관심을 받으며 많은 루머들을 등장케 했습니다. 그만큼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할 수 있는데, 공개 행사가 끝난 뒤 새로운 제품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된 사람들은 오는 4월 21일 출시 예정인 '갤럭시S8/S8+'를 두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S8/S8플러스'(왼쪽부터)

image.www.androidpolice.com



- '갤럭시S8' vs '갤럭시S7',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제품을 살 만 한가?


   단순히 생각해 볼 때, '갤S8'가 '갤S7'보다 더 좋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삼성이 이번 행사에서 소개한 제품은 5.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두 가지 입니다. 전자인 '갤럭시S8'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S7'의 후속이라 할 수 있으며, '갤S8+'는 '갤럭시S7엣지'의 후속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엣지 스크린'의 여부는 더 이상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Galaxy S8 + / Galaxy S7 edge  


   크기/무게 & 디스플레이

갤럭시 S7 : 크기 142.4 x 69.6 x 7.9mm / 무게 152g / 디스플레이 5.1인치 쿼드HD(2560x1440) 16:9 비율

갤럭시 S8 : 크기 148.9 x 68.1 x 8.0mm / 무게 155g / 디스플레이 5.8인치 인피니티 슈퍼 아몰레드 쿼드HD(2960x1440) 18.5:9 비율

갤럭시 S7 엣지 : 150.9 x 72.6 x 7.7mm / 무게 157g / 디스플레이 엣지 5.5인치 쿼드HD 16:9 비율

갤럭시 S8 + : 159.5 x 73.4 x 8.1mm / 무게 173g / 디스플레이  6.2인치 쿼드HD 18.5:9 비율


크기를 볼 때, '갤S8+' 제품이 다소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갤S8+'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크기를 가지고 있고, 화면 또한 6인치가 넘는 대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에,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제품의 경우 크기 면에서 '갤S7'과 큰 차이가 없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졌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7 / Galaxy S8


   배터리, 카메라, 프로세서, 메모리

  배터리의 경우 '갤럭시 S7'과 '갤럭시 S8' 모두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였습니다. '갤S7엣지'의 경우 3600mAh 용량이었는데, '갤S8 +'는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작아진 모습입니다. 다만 AP의 성능이 '갤S8/S8+'에서 좋아졌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 면에서는 '갤S8/S8+'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큰 변화가 없는데, 4개의 제품 모두 후면 카메라는 듀얼 픽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장착하였으며,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S8/S8+'에서 전면 카메라가 800만 화소(f/1.7)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S7/엣지'에는 500만 화소(f/1.7)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세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갤럭시S7/엣지'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된 제품과 14나노 공정을 거친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이 탑재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되었는데, '갤럭시S8/S8+'의 경우 스냅드래곤 835 탑재 제품과 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된 제품이 판매됩니다. 메모리의 경우 4GB램이 탑재된 것이 같으며, 기본 저장 공간 또한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다는 것도 동일합니다.


△ 넓어진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방수/방진 외 그 밖의 기능 변화는?

  '갤럭시S7/S7엣지'에서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인 IP68 기술이 탑재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S8플러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그밖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지문 인식 기능 외에 홍채 인식 기능,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보안 해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한 층 진일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페이에 사용되는 NFC/MST 기능은 '갤S7'과 '갤S8' 모두 동일하게 탑재되어 있으며, 통신 네트워키 기능은 LTE Cat.9에서 LTE Cat.16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새롭게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음성 인식을 통한 명령의 이행을 넘어서서 '상황 맥락'을 이해해서 명령을 이행할 뿐만 아니라, 앱을 실행하는 중에도 '빅스비'를 호출하여 실행할 수 있으며, '학습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기반으로 빅스비가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동일하다

△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는 '갤S8/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이다.


 이처럼 '갤럭시S8/S8플러스'는 디자인의 변화를 비롯하여 기능적인 면에서도 한 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S7/S7엣지'가 2015년에 출시된 '갤S6/S6엣지'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과는 다릅니다. 삼성은 새로운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였고, 특히 인공지능 빅스비는 스마트폰을 넘어 삼성 가전제품 전체를 망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장의 무기라 칭할 만 합니다.

  '갤럭시S8/S8플러스'가 구매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역시 가격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갤럭시S7/S8엣지'보다 100달러, 우리돈 약 10만원 이상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100만원이 넘는 가격('갤S8'기준 106만원~108만원으로 예상/ 미국은 750달러 예상)에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